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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만큼 다섯손가락 OST 포지션

?이대로 시간은 흐르고 변한건 나 혼자인듯 억울한 맘에 술 한병 집어들고 미친듯이 부어보지만 죽을만큼 네가 보고 싶어 지우려 할수록 더욱 선명해져 이기지 못하면서도 내 안에 널 꺼내버릴 수만 있다면 이 밤이 가도록 취할텐데 이대로 눈물은 마르고 취한건 나 혼자인듯 보고픈 맘에 전화기 집어들고 미친듯이 불러보지만 죽을만큼 네가 보고 싶어 잡으려 할수록 ...

죽을 만큼 (다섯손가락 OST Part.5) 포지션(Position)

?이대로 시간은 흐르고 변한건 나 혼자인듯 억울한 맘에 술 한병 집어들고 미친듯이 부어보지만 죽을만큼 네가 보고 싶어 지우려 할수록 더욱 선명해져 이기지 못하면서도 내 안에 널 꺼내버릴 수만 있다면 이 밤이 가도록 취할텐데 이대로 눈물은 마르고 취한건 나 혼자인듯 보고픈 맘에 전화기 집어들고 미친듯이 불러보지만 죽을만큼 네가 보고 싶어 잡으려 할수록 ...

죽을 만큼 포지션

이대로 시간은 흐르고 변한 건 나 혼자 인 듯 억울한 맘에 술 한 병 집어 들고 미친 듯이 부어 보지만 죽을 만큼 네가 보고 싶어 지우려 할 수록 더욱 선명해져 이기지 못 하면서도 내 안에 널 꺼내 버릴 수만 있다면 이 밤이 가도록 취할 텐데 이대로 눈물은 마르고 취한 건 나 혼자인 듯 보고픈 맘에 전화기 집어 들고 미친 듯이 불러

죽을 만큼 포지션

이대로 시간은 흐르고 변한 건 나 혼자 인 듯 억울한 맘에 술 한 병 집어 들고 미친 듯이 부어 보지만 죽을 만큼 네가 보고 싶어 지우려 할 수록 더욱 선명해져 이기지 못 하면서도 내 안에 널 꺼내 버릴 수만 있다면 이 밤이 가도록 취할 텐데 이대로 눈물은 마르고 취한 건 나 혼자인 듯 보고픈 맘에 전화기 집어 들고 미친 듯이 불러

그리운 사람(다섯손가락 OST) GLAM

정말 잊어야 한다고 애써 지우려 해도 그게 안돼 그립고 그리운 사람 가슴에 묻은 채 밀어내도 자꾸 내 눈앞에 비추는 너의 모습만 보여 내 맘 아프게 한 사람 미워도 잊을 수 없어서 그저 눈물만 조각난 가슴을 타고 흘러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거라고 잊으면 그땐 괜찮을 거라고 그리운 사람 내 가슴속 단 한사람 모든걸 다 줘도 다 잃어도 죽을

죽을 만큼 (다섯손가락ost) 포지션

?이대로 시간은 흐르고 변한건 나 혼자인듯 억울한 맘에 술 한병 집어들고 미친듯이 부어보지만 죽을만큼 네가 보고 싶어 지우려 할수록 더욱 선명해져 이기지 못하면서도 내 안에 널 꺼내버릴 수만 있다면 이 밤이 가도록 취할텐데 이대로 눈물은 마르고 취한건 나 혼자인듯 보고픈 맘에 전화기 집어들고 미친듯이 불러보지만 죽을만큼 네가 보고 싶어 잡으려 할수록 ...

죽을 만큼 포지션 (Position)

이대로 시간은 흐르고 변한 건 나 혼자 인 듯 억울한 맘에 술 한 병 집어 들고 미친 듯이 부어 보지만 죽을 만큼 네가 보고 싶어 지우려 할 수록 더욱 선명해져 이기지 못 하면서도 내 안에 널 꺼내 버릴 수만 있다면 이 밤이 가도록 취할 텐데 이대로 눈물은 마르고 취한 건 나 혼자인 듯 보고픈 맘에 전화기 집어 들고 미친 듯이 불러

죽을 만큼 포지션(Position)

이대로 시간은 흐르고 변한 건 나 혼자 인 듯 억울한 맘에 술 한 병 집어 들고 미친 듯이 부어 보지만 죽을 만큼 네가 보고 싶어 지우려 할 수록 더욱 선명해져 이기지 못 하면서도 내 안에 널 꺼내 버릴 수만 있다면 이 밤이 가도록 취할 텐데 이대로 눈물은 마르고 취한 건 나 혼자인 듯 보고픈 맘에 전화기 집어 들고 미친 듯이 불러

죽을 만큼 포지션(임재욱)

이대로 시간은 흐르고 변한 건 나 혼자 인 듯 억울한 맘에 술 한 병 집어 들고 미친 듯이 부어 보지만 죽을 만큼 네가 보고 싶어 지우려 할 수록 더욱 선명해져 이기지 못 하면서도 내 안에 널 꺼내 버릴 수만 있다면 이 밤이 가도록 취할 텐데 이대로 눈물은 마르고 취한 건 나 혼자인 듯 보고픈 맘에 전화기 집어 들고 미친 듯이 불러 보지만

죽을 만큼 (Inst.) 포지션(임재욱)

이대로 시간은 흐르고 변한 건 나 혼자 인 듯 억울한 맘에 술 한 병 집어 들고 미친 듯이 부어 보지만 죽을 만큼 네가 보고 싶어 지우려 할 수록 더욱 선명해져 이기지 못 하면서도 내 안에 널 꺼내 버릴 수만 있다면 이 밤이 가도록 취할 텐데 이대로 눈물은 마르고 취한 건 나 혼자인 듯 보고픈 맘에 전화기 집어 들고 미친 듯이 불러 보지만

그리운 사람 [다섯손가락 OST Part.4] 글램(GLAM)

정말 잊어야 한다고 애써 지우려 해도 그게 안돼 그립고 그리운 사람 가슴에 묻은 채 밀어내도 자꾸 내 눈앞에 비추는 너의 모습만 보여 내 맘 아프게 한 사람 미워도 잊을 수 없어서 그저 눈물만 조각난 가슴을 타고 흘러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거라고 잊으면 그땐 괜찮을 거라고 그리운 사람 내 가슴속 단 한사람 모든걸 다 줘도 다 잃어도 죽을

미루나무[12월의열대야 ost] 포지션

괜찮아요 괜찮아요 내 걱정 하진 말아요 그대가 있어 줬잖아요 나는 그걸로 되요 눈물 하나 떨어지면 기억에 곱게 남아 준 그대를 꺼내어 볼게요 행복한 그 시절을 눈처럼 하얀 그 미소를 꿈처럼 따스했던 그 숨결을 어떻게 잊나요 내가 그대를..간직해요 우리 사랑을.. 잊지말아요 날 잊지말아요 함께 할수없는시간속에서 울지말아요 언제나 그대 맘 속에 나 ...

명성황후 OST - 그날까지 포지션

떠날까.. 차라리 저 멀리.. 아무도 없는곳.. 그럼 행복 할까.. 죄인처럼 타인처럼.. 마주해야만 하는 너와나.. 다른 소원 더이상 나에겐 없는데.. 함께만 한다면 그렇게도 큰 욕심인거니.. 너는 지금 어디.. 내가 더 미안해.. 널 만나 미안해.. 어쩜 나 아니었다면 더 쉽게 살 너인데.. 그래도 어쩌니.. 운명을 우리 어뻐니.. ...

미루나무(12월의 열대야 OST) 포지션

괜찮아요 괜찮아요 내 걱정 하지 말아요 그대가 있어줬잖아요 난 그걸로 돼요 눈물 하나 떨어지면 기억에 곱게 남아준 그대를 꺼내어 볼게요 행복한 그 시절을 눈처럼 하얀 그 미소를 꿈처럼 따스했던 그 숨결을 어떻게 잊나요 내가 그때를 간직해요 우리 사랑을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함께 할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울지 말아요 언제나 그대 맘속에 나 ...

사랑은 없다 [ 야왕 OST] 포지션

?사랑 따윈 없다 기적 따윈 없다 꿈만같은 얘기 내게 사랑은 없다 잡히는게 없다 눈물 밖에 없다 만남 사랑 이별 추억 점점 멀어져간다 그 사랑 때문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죽을만큼 아파 미치도록 울어 금방이고 죽을듯이 사랑이란 없다 견딜 수가 없다 돌아가고 싶다 상처 눈물 미련 그리움 이게 이별인가봐 그 사랑 때문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죽...

사랑하니까c(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OST Part.3) 더 포지션

한번만이라도 웃을 수 있다면 돌아올지 모를 그대 때문이죠 죽을 것만 같아 술을 마시는 건 정말 바보 같은 사랑 때문이죠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부터 흘러요 행복했던 기억 때문에 하지만 나 없이는 행복하지 말아요 그대만 기다리는 내 맘 아프지 않도록 사랑하니까 아픈 거죠 사랑하니까 슬픈 거죠 바보처럼 힘들어도 그댈 기다릴 수 있는

다섯손가락 Various Artists

첫 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하나 둘 셋 넷 뽐낼 수 있죠둘 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하나 둘 셋 넷 춤출 수 있죠셋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하나 둘 셋 넷 인사할 수 있죠넷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하나 둘 셋 넷 집 지을 수 있죠다섯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하나 둘 셋 넷 약속할 수 있죠다섯 손가락 다섯 손가락모두 모여 무엇할 수 있니반짝 ...

다섯손가락 안다인 (유비윈)

아빠 손가락, 아빠 손가락, 어디 있나요? 여기에 있어요, 안녕하세요. 엄마 손가락, 엄마 손가락, 어디 있나요? 여기에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빠 손가락, 오빠 손가락, 어디 있나요? 여기에 있어요, 안녕하세요. 언니 손가락, 언니 손가락, 어디 있나요? 여기에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기 손가락, 아기 손가락, 어디 있나요? 여기에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고싶다 (SBS 천국의계단 OST) 성호영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 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란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싶다 울고싶다 네게 무릎 꿀고 ?

헤어진 다음날 지혜 [OST]

내 사랑이 그리워지면 그 사랑이 지겨워지면 예전처럼 다시 웃으며 내게 돌아와요 사랑을 버린다는 건 그대를 잊는 다는 건 죽을 만큼 내겐 힘든 일이죠 죽을 만큼 내겐 힘든 일이죠

39.5(메이퀸 OST) 간종욱

왜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몇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39.5 (메이퀸 OST) 간종욱

왜 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 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내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왜 난 이별하나도

39.5(메이퀸 OST ) 간종욱

왜 난 사랑하나도 못하는 걸까 처음에 본 것처럼 늘 서툴기만 해 흔한 사랑 이별한 번 한 것 뿐인데 몇 날 며칠을 앓아 꼼짝을 못하고 있어 왜 이렇게 버려야 할게 많은 건지 그대 내게 남겨준 게 너무 많아서 열이 납니다 아파서 죽을 듯이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네요 아픈 것도 내 맘이니깐 그냥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왜 난 이별하나도

죽을만큼 [내 사랑 나비부인 OST] 서하람

오늘부터 다 잊는 거죠 어제까지만 사랑한 거라고 내일 아침엔 같은 말 하겠죠 속지도 않을 그저 둘러대는 말 가슴에게 말하죠 그녈 이제 잊으라고 조르고 보채 보아도 아픈 나는 용기가 없다고 미칠 만큼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이라서 머리론 못이기는 가슴이 날 다그쳐 그녈 데려다 달라고 눈을 뜨면 다 사라지죠 잊겠다는 말 독했던 다짐도

데스페라도 포지션

우릴향해 장난한 거라고 조금만 더 사랑할껄 그랬었나봐 나 없는 동안 너 쉽게 견딜수 있게 나 니곁에 없더라도 잠시 혼자라 되더라도 기다려주겠니 언젠가다시 돌아올때까지 조금은 늦더라도 끝내 나 오지 않더라도 그렇게 믿어줘 저 하늘에게 부탁하러 갔다고 데스페라도 물었었지 만약에 다시 만날수 없다면 또 누군갈 사랑할꺼냐고 너와 나 한걸음 만큼

사랑하니까 포지션

한번만이라도 웃을 수 있다면 돌아올지 모를 그대 때문이죠 죽을 것만 같아 술을 마시는 건 정말 바보 같은 사랑 때문이죠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부터 흘러요 행복했던 기억 때문에 하지만 나 없이는 행복하지 말아요 그대만 기다리는 내 맘 아프지 않도록 사랑하니까 아픈 거죠 사랑하니까 슬픈 거죠 바보처럼 힘들어도

사랑 포지션

한번만이라도 웃을 수 있다면 돌아올지 모를 그대 때문이죠 죽을 것만 같아 술을 마시는 건 정말 바보 같은 사랑 때문이죠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부터 흘러요 행복했던 기억 때문에 하지만 나 없이는 행복하지 말아요 그대만 기다리는 내 맘 아프지 않도록 사랑하니까 아픈 거죠 사랑하니까 슬픈 거죠 바보처럼 힘들어도 그댈 기다릴 수 있는

사랑하니까 (Inst.) 포지션

한번만이라도 웃을 수 있다면 돌아올지 모를 그대 때문이죠 죽을 것만 같아 술을 마시는 건 정말 바보 같은 사랑 때문이죠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부터 흘러요 행복했던 기억 때문에 하지만 나 없이는 행복하지 말아요 그대만 기다리는 내 맘 아프지 않도록 사랑하니까 아픈 거죠 사랑하니까 슬픈 거죠 바보처럼 힘들어도 그댈 기다릴 수 있는 거죠 사랑하니까 행복하죠 사랑하니까

사랑은 없다(야왕 OST) The 포지션

?사랑 따윈 없다 기적 따윈 없다 꿈만같은 얘기 내게 사랑은 없다 잡히는게 없다 눈물 밖에 없다 만남 사랑 이별 추억 점점 멀어져간다 그 사랑 때문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죽을만큼 아파 미치도록 울어 금방이고 죽을듯이 사랑이란 없다 견딜 수가 없다 돌아가고 싶다 상처 눈물 미련 그리움 이게 이별인가봐 그 사랑 때문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죽...

어린시절 첫 사랑처럼 포지션

보고 있지만을 않을꺼야 살면서 모든 일들이 뜻대로만 되질않아 울면서 때론 웃으면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하지만 누구나 한번쯤 놓치기 싫은일도 생기게 돼 너를 본 이후 욕심이 생겨났어 날 사랑하게 만들고 싶다는 어린시절 첫사랑처럼 보고있지만은 않겠어 언제쯤 될 진 모르지만 날 사랑하게 만들꺼야 언젠간 이루고 싶은 혼자만의 작은 꿈을 스스로 포기할 만큼

어린시절 첫사랑처럼... 포지션

있지만을 않을꺼야 살면서 모든 일들이 뜻대로만 되질않아 울면서 때론 웃으면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하지만 누구나 한번쯤 놓치기 싫은일도 생기게 돼 너를 본 이후 욕심이 생겨났어 날 사랑하게 만들고 싶다는 어린시절 첫사랑처럼 보고 있지만은 않겠어 언제쯤 될 진 모르지만 날 사랑하게 만들꺼야 언젠간 이루고 싶은 혼자만의 작은 꿈을 스스로 포기할 만큼

어린 시절 첫사랑 처럼 포지션

보고 있지만을 않을꺼야 살면서 모든 일들이 뜻대로만 되질않아 울면서 때론 웃으면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하지만 누구나 한번쯤 놓치기 싫은일도 생기게 돼 너를 본 이후 욕심이 생겨났어 날 사랑하게 만들고 싶다는 어린시절 첫사랑처럼 보고있지만은 않겠어 언제쯤 될 진 모르지만 날 사랑하게 만들꺼야 언젠간 이루고 싶은 혼자만의 작은 꿈을 스스로 포기할 만큼

남겨진 추억 포지션

잠시 눈물은 참을께 남겨진 추억 만큼 난 울수 있으니 너를 이렇게 보내는 난 초라해진 것일까 지금 사랑을 포기해도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어 그렇게 날 위해 모든걸 버리는 그대를 지켜 볼 순 없잖아 만약 내곁에서 불행해 진다면 내가 날 용서 못할 테니까 이제 떠나 가야해.

죽을만큼( 내 사랑 나비부인 OST ).mp3 서하람

오늘부터 다 잊는 거죠 어제까지만 사랑한 거라고 내일 아침엔 같은 말 하겠죠 속지도 않을 그저 둘러대는 말 가슴에게 말하죠 그녈 이제 잊으라고 조르고 보채 보아도 아픈 나는 용기가 없다고 미칠 만큼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이라서 머리론 못이기는 가슴이 날 다그쳐 그녈 데려다 달라고 눈을 뜨면 다 사라지죠 잊겠다는 말 독했던 다짐도 영활

어린시절 첫사랑처럼 포지션

보고 있지만을 않을꺼야 살면서 모든 일들이 뜻대로만 되질않아 울면서 때론 웃으면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하지만 누구나 한번쯤 놓치기 싫은일도 생기게 돼 너를 본 이후 욕심이 생겨났어 날 사랑하게 만들고 싶다는 어린시절 첫사랑처럼 보고있지만은 않겠어 언제쯤 될 진 모르지만 날 사랑하게 만들꺼야 언젠간 이루고 싶은 혼자만의 작은 꿈을 스스로 포기할 만큼

남겨진 추억 포지션

잠시 눈물은 참을께 남겨진 추억 만큼 난 울수 있으니 너를 이렇게 보내는 난 초라해진 것일까 지금 사랑을 포기해도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어 그렇게 날 위해 모든걸 버리는 그대를 지켜 볼 순 없잖아 만약 내곁에서 불행해 진다면 내가 날 용서 못할 테니까 이제 떠나 가야해.

새벽 기차 다섯손가락

해지고 어둔 거리를 나홀로 걸어가며는 눈물처럼 젖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 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댄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 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거리에 내려 또다시 외로워지는 알 수 없...

풍선 다섯손가락

풍선 다섯손가락 지나 가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내 어릴적 꿈은 노란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버리고 산 건 내가 너무 커 버렸을 때 하지만 괴로울땐 아이처럼 뛰어놀고 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새벽기차 다섯손가락

해 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걸어 가면은 눈물 처럼 젖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 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 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댄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 기차는 허물어진 내 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거리에 내려 또 다시 외로워...

새벽 기차 다섯손가락

해 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걸어 가면은 눈물 처럼 젖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 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 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댄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 기차는 허물어진 내 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거리에 내려 또 다시 외로워...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다섯손가락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그녀에게 안겨주고파 흰옷을 입은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그녀에게 주고싶네 우우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슬퍼보이는 오늘밤에는 아름다운 꿈을 주고파 깊은 밤에도 잠 못 이루던 내 마음을 그녀에게 주고싶네 *한송이는 어떨까 왠지 외로워 보이겠지 한다발은 어떨까 왠지 무거워 보일거야 시린 그대 눈물 씻어주고픈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다섯손가락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그녀에게 안겨 주고파 흰옷을 입은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그녀에게 주고 싶네 우우 우우우 우 우 우우 우 우우 슬퍼 보이는 오늘 밤에는 아름다운 꿈을 주고파 깊은 밤에도 잠못 이루던 내 마음을 그녀에게 주고싶네 한송이는 어떨까~ 웬지 외로워 보이겠지 한다발은 어떨까~ 웬지 무거워 보일거야 시린 그대 눈물 씻어주고픈 수요일엔 빨간 ...

이층에서 본 거리 다섯손가락

수녀가 지나가는 그길가에서 어릴적 내친구는 외면을 하고 길거리 약국에서 담배를 팔듯 세상은 평화롭게 갈길을 가고 분주히 길을가는 사람이 있고 온종일 구경하는 아이도 있고 시간이 숨을 쉬는 그 길가에는 낯설은 그리움이 나를 감싸네 해묵은 습관처럼 아침이오고 누군가 올것같은 아침이 오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이유로 하루는 나른하게 흘러만가고 구경만 하...

풍 선 다섯손가락

지나가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내 어릴적 꿈은 노란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 버리고 산건 내가 너무 커버렸을~때 하지만 괴로울땐 아이처럼 뛰어 놀고 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풍선에 가득 싣고 지나가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

이층에서 본 거리 다섯손가락

수녀가 지나가는 그 길가에서 어릴적 내 친구는 외면을 하고 길거리 약국에서 담배를 팔듯 세상은 평화롭게 갈 길을 가고 분주히 길을 가는 사람이 있고 온종일 구경하는 아이도 있고 시간이 숨을 쉬는 그 길가에는 낯설은 그리움이 나를 감싸네 이층에서 본 거리~~~~ 평온한 거리였어~~ 이층에서 본 거리~~~~ 안개만 자욱했어~~~ 해묵은 습관처럼 아침이...

이렇게 쓸쓸한 날엔 다섯손가락

이렇게 쓸쓸한 날엔 한적한 거리를 걸어본다 낯익은 이름하나를 나즉한 소리로 불러본다 이렇게 쓸쓸한 날엔 그렇게 라도 해야지 이렇게 쓸쓸한 날엔 그렇게 라도 해야지 이렇게 쓸쓸한 날엔 어두운 무대에 나서보자 낯설은 관객 앞에서 때묻은 노래나 불러보자 이렇게 쓸쓸한 날엔 그렇게 라도 해야지 이렇게 쓸쓸한 날엔 그렇게 라도 해야지

사랑할 순 없는지 다섯손가락

사랑할 순 없는지-다섯손가락 누군가 이 못난 나를 사랑할 순 없는지 서글픈 내 몸짓에 가난한 내 영혼까지 그대 여린 가슴을 놀라게 하긴 싫지만 나는 그대를 사랑하나봐 슬픈 나날이지만 내겐 꿈이 있잖아 그대 나를 사랑할 순 없는지 우우...

그대가 보고 싶은 날 다섯손가락

해가 지는 가을저녁무렵 바람은 불고 그대와 걷고 싶은 저 길은 저리도 빛나는데 빈화랑에 걸린 어두운 빛깔의 그림속으로 들어가고픈 눈물겨운 하루 오늘은 그대가 보고 싶은 날 오늘은 그대가 보고 싶은 날 눈내리는 겨울 저녁무렵 거리는 울고 우수에 어지러운 세상은 저리도 서러운데 빈거리를 걷는 서글픈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고픈 눈물겨운 하루 오늘...

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다섯손가락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보면 수많은 꿈과 사랑이 가득 있는 듯 해요 꿈을 잃은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한아름 별을 따다가 나눠주고 싶어요 세상에 살아 있는 시간 동안 즐거움을 다함께 나눌 수가 있다면 늘 아름다운 세상이 온누리에 펼쳐지겠죠 늘 아름다운 마음만 복잡한 거리에도 나의 빈 마음에도 푸른 하늘 날아가는 새들을 보면 하늘엔 자유로움이 가득 있...

새벽기차-다섯손가락 다섯손가락

다섯손가락 - 새벽기차 해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걸어가며는 눈물처럼 젓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모슴은 빗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대 이젠 돌아올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