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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시절 (MIIII) 포맨

내 손바닥을 펴고 손으로 뭘 적어주던 사랑한다고 수줍게 써주던 때의 네가 생각나 들어가라 말하면 말 없이 날 안아주던 나를 만나서 참 다행이라던 때의 네가 생각나 시절 너와 나 돌아보면 눈물이 나 추억이란건 잡을 수 없어서 이토록 \'아름답다\' 하나봐 가진건 모자라도 늘 마음은 충분했던 너만 있으면 세상이 부풀던 때의

그 때 그 시절 (Feat. MIIII) 포맨

내 손바닥을 펴고 손으로 뭘 적어주던 사랑한다고 수줍게 써주던 때의 네가 생각나 들어가라 말하면 말 없이 날 안아주던 나를 만나서 참 다행이라던 때의 네가 생각나 시절 너와 나 돌아보면 눈물이 나 추억이란건 잡을 수 없어서 이토록 아름답다 하나봐 가진건 모자라도 늘 마음은 충분했던 너만 있으면 세상이 부풀던

그 때 그 시절 (Feat. MIIII) 포맨 (4Men)

내 손바닥을 펴고 손으로 뭘 적어주던 사랑한다고 수줍게 써주던 때의 네가 생각나 들어가라 말하면 말 없이 날 안아주던 나를 만나서 참 다행이라던 때의 네가 생각나 시절 너와 나 돌아보면 눈물이 나 추억이란건 잡을 수 없어서 이토록 아름답다 하나봐 가진건 모자라도 늘 마음은 충분했던 너만 있으면 세상이 부풀던

그 때 그 시절 (Feat. MIIII) 포맨(4men)

내 손바닥을 펴고 손으로 뭘 적어주던 사랑한다고 수줍게 써주던 때의 네가 생각나 들어가라 말하면 말 없이 날 안아주던 나를 만나서 참 다행이라던 때의 네가 생각나 시절 너와 나 돌아보면 눈물이 나 추억이란건 잡을 수 없어서 이토록 아름답다 하나봐 가진건 모자라도 늘 마음은 충분했던 너만 있으면 세상이 부풀던

그 때 그 시절 포맨

내 손바닥을 펴고 손으로 뭘 적어주던 사랑한다고 수줍게 써주던 때의 네가 생각나 들어가라 말하면 말 없이 날 안아주던 나를 만나서 참 다행이라던 때의 네가 생각나 시절 너와 나 돌아보면 눈물이 나 추억이란건 잡을 수 없어서 이토록 \'아름답다\' 하나봐 가진건 모자라도 늘 마음은 충분했던 너만 있으면 세상이 부풀던

그 남자 그 여자 포맨, 미(MIIII)

?밥을 먹어도 혼자 야구를 봐도 혼자 거리를 걸어도 나 혼자 혼자이기 싫은데 또 방에 누워도 혼자 거실에 나와도 혼자 가슴이 아파서 식탁에 앉아서 나 엎드려 또 울잖아 라면을 끓여도 괜히 니 생각이 나서 그릇을 놓아도 꼭 두 개를 놓고 먹지도 못하고 눈물만 삼켜내 이젠 찬물을 마셔도 쓰린 내 속이 안풀려 떠난 니 생각에 오늘도 술이야 취해 헛소리야 니...

그 때 그 시절 (Feat. MIIII) 4men

내 손바닥을 펴고 손으로 뭘 적어주던 사랑한다고 수줍게 써주던 때의 네가 생각나 들어가라 말하면 말 없이 날 안아주던 나를 만나서 참 다행이라던 때의 네가 생각나 시절 너와 나 돌아보면 눈물이 나 추억이란건 잡을 수 없어서 이토록 \'아름답다\' 하나봐 가진건 모자라도 늘 마음은 충분했던 너만 있으면 세상이 부풀던 때의

그 남자 그 여자 포맨 (4MEN) , 미(MIIII)

밥을 먹어도 혼자 야구를 봐도 혼자거리를 걸어도 나 혼자 혼자이기 싫은데또 방에 누워도 혼자 거실에 나와도 혼자가슴이 아파서 식탁에 앉아서 나 엎드려 또 울잖아라면을 끓여도 괜히 니 생각이 나서그릇을 놓아도 꼭 두 개를 놓고먹지도 못하고 눈물만 삼켜내이젠 찬물을 마셔도 쓰린 내 속이 안풀려 떠난 니 생각에오늘도 술이야 취해 헛소리야 니가 보고싶다친구를...

그 남자 그 여자 포맨 (4MEN), 미(MIIII)

밥을 먹어도 혼자야구를 봐도 혼자거리를 걸어도 나 혼자혼자이기 싫은데또 방에 누워도 혼자거실에 나와도 혼자가슴이 아파서 식탁에 앉아서나 엎드려 또 울잖아라면을 끓여도괜히 니 생각이 나서그릇을 놓아도꼭 두 개를 놓고먹지도 못하고 눈물만 삼켜내이젠 찬물을 마셔도쓰린 내 속이 안풀려떠난 니 생각에 오늘도 술이야취해 헛소리야 니가 보고싶다친구를 만나도 그냥수...

그 남자 그 여자 (Inst.) 포맨 (4MEN), 미(MIIII)

밥을 먹어도 혼자 야구를 봐도 혼자거리를 걸어도 나 혼자 혼자이기 싫은데또 방에 누워도 혼자 거실에 나와도 혼자가슴이 아파서 식탁에 앉아서 나 엎드려 또 울잖아라면을 끓여도 괜히 니 생각이 나서그릇을 놓아도 꼭 두 개를 놓고 먹지도 못하고 눈물만 삼켜내이젠 찬물을 마셔도 쓰린 내 속이 안풀려 떠난 니 생각에오늘도 술이야 취해 헛소리야 니가 보고싶다친구...

그 여자 포맨 (4MEN), 미(MIIII)

밥을 먹어도 혼자영화를 봐도 혼자거리를 걸어도 나 혼자혼자이기 싫은데또 방에 누워도 혼자거실에 나와도 혼자가슴이 아려서 식탁에 앉아서나 엎드려 또 울잖아예쁘게 머리를 해도다 마음에 안들어정말 괜찮다 말해 줄 사람자랑 할 사람 내 곁에 없잖아정말 사랑해 웃는 연인들 다꼴보기 싫어 가슴이 멍들어나 혼자 술이야 취해헛소리야 니가 보고싶다친구를 만나도 그냥수...

조조할인 포맨

하늘과 태양 바람 그리고 온도 그땐 정말 모든 게 아름다웠죠 그녀도 저도 참 순수했었는데 그녀도 지금 저를 추억하고 있을까요 옛날 영화가 되어버린 우리 이야기 참 그립네요 어이 형 뭐해 영화표 끊어 놨어 아 맞다 영화표 빨리 줄 서 줄 서 아 뭐야 미리 미리 준비 했어야지 아 미안 야 그냥 새치기 하자 어 형 같이 가 아직도 생각나요

뭐해? 포맨, 미(MIIII)

?뭐해 지금 니 생각하는데 뭐해 오직 니 걱정만 하는데 뭐해 하루종일 니 얼굴이 떠올라 행복해 니가 있기에 그래 항상 널 위해 기도해 그래 모든걸 주고 싶은 그대 그래 죽을만큼 힘들어도 괜찮아 내 옆에 니가 있기에 Oh 나의 lady lady lady lay 너 하나뿐인데 고백해 baby baby baby bay 말로 표현 못해 사랑해 오래 오래 오래...

우리 순이 신용재 (포맨)

누가 우리 순이 본 사람 없소 가냘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한 가지 이유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해 난 찾아야해 난 찾아야해 우리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그때엔

023 미(MIIII) - 향수 미(MIIII)

버스 옆자리에 익숙한 향기가 내 맘을 흔들을 때면 놀라는 가슴에 혹 니가 아닐까 고개를 돌리곤 해 미치긴 했나봐 그때 향수를 요즘 내가 뿌리곤 해 누구를 만나도 널 만났다고 너랑 있다고 착각을 하려고 니가 쓰던 향수로 샤워하고 눈물로 화장을 하고 난 오늘도 너 하나만을 사랑해 널 가슴에 뿌린채 내 가슴에 묻힌채 사랑을 해 곁에

088 미(MIIII) - 향수 미(MIIII)

버스 옆자리에 익숙한 향기가 내 맘을 흔들을 때면 놀라는 가슴에 혹 니가 아닐까 고개를 돌리곤 해 미치긴 했나봐 그때 향수를 요즘 내가 뿌리곤 해 누구를 만나도 널 만났다고 너랑 있다고 착각을 하려고 니가 쓰던 향수로 샤워하고 눈물로 화장을 하고 난 오늘도 너 하나만을 사랑해 널 가슴에 뿌린채 내 가슴에 묻힌채 사랑을 해 곁에

081 미(MIIII) - 향수 미(MIIII)

버스 옆자리에 익숙한 향기가 내 맘을 흔들을 때면 놀라는 가슴에 혹 니가 아닐까 고개를 돌리곤 해 미치긴 했나봐 그때 향수를 요즘 내가 뿌리곤 해 누구를 만나도 널 만났다고 너랑 있다고 착각을 하려고 니가 쓰던 향수로 샤워하고 눈물로 화장을 하고 난 오늘도 너 하나만을 사랑해 널 가슴에 뿌린채 내 가슴에 묻힌채 사랑을 해 곁에

미(MIIII)

버스 옆자리에 익숙한 향기가 내 맘을 흔들을 때면 놀라는 가슴에 혹 니가 아닐까 고개를 돌리곤 해 미치긴 했나봐 그때 향수를 요즘 내가 뿌리곤 해 누구를 만나도 널 만났다고 너랑 있다고 착각을 하려고 니가 쓰던 향수로 샤워하고 눈물로 화장을 하고 난 오늘도 너 하나만을 사랑해 널 가슴에 뿌린채 내 가슴에 묻힌채 사랑을 해 곁에

향수 미(MIIII)

버스 옆자리에 익숙한 향기가 내 맘을 흔들을 때면 놀라는 가슴에 혹 니가 아닐까 고개를 돌리곤 해 미치긴 했나봐 그때 향수를 요즘 내가 뿌리곤 해 누구를 만나도 널 만났다고 너랑 있다고 착각을 하려고 니가 쓰던 향수로 샤워하고 눈물로 화장을 하고 난 오늘도 너 하나만을 사랑해 널 가슴에 뿌린채 내 가슴에 묻힌채 사랑을 해 곁에

향수 미(MIIII)?

버스 옆자리에 익숙한 향기가 내 맘을 흔들을 때면 놀라는 가슴에 혹 니가 아닐까 고개를 돌리곤 해 미치긴 했나봐 그때 향수를 요즘 내가 뿌리곤 해 누구를 만나도 널 만났다고 너랑 있다고 착각을 하려고 니가 쓰던 향수로 샤워하고 눈물로 화장을 하고 난 오늘도 너 하나만을 사랑해 널 가슴에 뿌린채 내 가슴에 묻힌채 사랑을 해 곁에

우리 순이 신용재(포맨)

가냘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한 가지 이유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해 난 찾아야해 난 찾아야해 우리 순이 (간주 - 28초)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 포맨

외롭진 않겠니 널 뿌린 강가에 어두움이 내리는데 한 줌의 먼지 되어 날아간 너는 이제 어디에 하얀 병실에서 잠든 널 두고서 집에 오던 지난 날들 같이 있게만 해달라면서 밤 새워 기도했는데 (잊을까) 이제는 너의 착한 모습 사진속에만 있네 (잊을까) 유난히 너는 하얀 눈을 렇게 좋아했잖아 기다려줘 이세상 시간은 아마도 꿈일지몰라 기억해줘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 포맨

외롭진 않겠니 널 뿌린 강가에 어두움이 내리는데 한 줌의 먼지 되어 날아간 너는 이제 어디에 하얀 병실에서 잠든 널 두고서 집에 오던 지난 날들 같이 있게만 해달라면서 밤 새워 기도했는데 (잊을까) 이제는 너의 착한 모습 사진속에만 있네 (잊을까) 유난히 너는 하얀 눈을 렇게 좋아했잖아 기다려줘 이세상 시간은 아마도 꿈일지몰라 기억해줘

그 남자 그 여자 포맨

?밥을 먹어도 혼자 야구를 봐도 혼자 거리를 걸어도 나 혼자 혼자이기 싫은데 또 방에 누워도 혼자 거실에 나와도 혼자 가슴이 아파서 식탁에 앉아서 나 엎드려 또 울잖아 라면을 끓여도 괜히 니 생각이 나서 그릇을 놓아도 꼭 두 개를 놓고 먹지도 못하고 눈물만 삼켜내 이젠 찬물을 마셔도 쓰린 내 속이 안풀려 떠난 니 생각에 오늘도 술이야 취해 헛소리야 니...

그 남자 그 여자 (ft미) 포맨

밥을 먹어도 혼자 야구를 봐도 혼자 거리를 걸어도 나 혼자 혼자이기 싫은데 또 방에 누워도 혼자 거실에 나와도 혼자 가슴이 아파서 식탁에 앉아서 나 엎드려 또 울잖아 라면을 끓여도 괜히 니 생각이 나서 그릇을 놓아도 꼭 두 개를 놓고 먹지도 못하고 눈물만 삼켜내 이젠 찬물을 마셔도 쓰린 내 속이 안풀려 떠난 니 생각에 오늘도 술이야 취해 헛소리야...

좋은날 미(MIIII)

난 왜 이렇게 밖에 안될까 뭐가 잘못됐던 것일까 거울 속에 내 모습 보면 내가 안쓰러워 보이네 언젠간 잘 될 거야 넌 잘 할 수 있겠지 입에 발린 소리들만 해대네 무엇도 내 잘못이 아니고 무엇도 네 잘못이 아니야 살다보면 맘대로 안될때가 더 많은거야 무엇도 내 잘못이 아니고 무엇도 네 잘못이 아니야 그래 두 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포맨/포맨

사랑한다 못했어 지금까지 니 사랑을 난 거짓으로 받았어 니 사랑을 니 마음을 아직도 내 맘을 용서할수가 없어 니가 떠난 지금에야 내 사랑인걸 알았어 내 사랑을 내 마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단말야 내 잘못인것도 내 미련인것도 사랑할 자격 없는것도 알지만 미안해 미안해 미안하단 말밖엔 할말이 없는 나지만 후회하고 그리워했어

조조할인 포맨 (4Men)

아직도 생각나요 아침 햇살 속에 수줍게 웃고 있는 모습이 시절 그땐 그렇게 갈 데가 없었는지 언제나 조조할인은 우리 차지였었죠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만 사실은 좀 더 일찍 그대를 보고파 하지만 우리 함께한 순간 이젠 주말의 명화 됐지만 가끔씩 나는 그리워져요 풋내 가득한 첫사랑 남들도 모르게

신발 미(MIIII)/미(MIIII)

상처가 나고 또 흉터가 지고 살이 아물고 다시 발을 넣고 싸움을 하고 또 화해를 하고 한 해가 가고 다시 손을 잡고 발에 맞지 않던 신발을 또 구겨 넣듯이 우리도 그렇게 서로가 구겨져 길들여지고 아파도 참고 눈물이 나도 버리지 못하고 오래 신을수록 편해지는 내 신발처럼 그렇게 내게 넌 내게 그렇게 내게 넌 내게 그렇게 내게 넌 내게

울고, 불고... 포맨

너 땜에 울고 불고 온 종일 널 외쳐봐도 소용이 없나 봐 매일 밤 늘 기다려 수백 번 울고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이유 없대 서로 다른 둘이 살아가다

울고, 불고... (Inst.) 포맨

너 땜에 울고 불고 온 종일 널 외쳐봐도 소용이 없나 봐 매일 밤 늘 기다려 수백 번 울고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이유 없대 서로 다른 둘이 살아가다

그날이 오면 미(MIIII)

하늘이 우릴 갈라놔도 난 그대 뿐이죠 세상이 우릴 떼어놔도 난 그대 뿐이죠 내 사랑이 그대를 선택한 거 나 후회안해요 내사랑이 눈감는 그날까지 나 그대를 되찾을 날이 오면 영원토록 그대만 붙잡고 살래요 나 그대 품에 안길 그날이 오면 그대 곁에 평생을 살래요 그날이 오면 모두 우릴 두고 욕해도 난 그댈 믿어요 모두

웃지마 울지마 (Male Version) 포맨

웃지마 웃으면 정든다는 말이 웃지마 웃으면 정떨어진다는 말로 바뀐 날이 오늘이야 헤어지자 한 날 믿어지지가 않아 믿을 수가 없어 나 어떡해 웃지마 웃으면 정든다는 말이 웃지마 웃으면 정떨어진다는 말로 바뀐 날이 오늘이야 헤어지자 한 날 니가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있는건지 납득이 잘 안돼 여전히 우린 사랑하잖아 여전히

웃지마 울지마 포맨

웃지마 웃으면 정든다는 말이 웃지마 웃으면 정떨어진다는 말로 바뀐 날이 오늘이야 헤어지자 한 날 믿어지지가 않아 믿을 수가 없어 나 어떡해 웃지마 웃으면 정든다는 말이 웃지마 웃으면 정떨어진다는 말로 바뀐 날이 오늘이야 헤어지자 한 날 니가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있는건지 납득이 잘 안돼 여전히 우린 사랑하잖아 여전히

웃지마 울지마 (Male Ver.) 포맨

웃지마 웃으면 정든다는 말이 웃지마 웃으면 정떨어진다는 말로 바뀐 날이 오늘이야 헤어지자 한 날 믿어지지가 않아 믿을 수가 없어 나 어떡해 웃지마 웃으면 정든다는 말이 웃지마 웃으면 정떨어진다는 말로 바뀐 날이 오늘이야 헤어지자 한 날 니가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있는건지 납득이 잘 안돼 여전히 우린 사랑하잖아 여전히 우린

웃지마 울지마 (With 장혜진) 포맨

웃지마 웃으면 정든다는 말이 웃지마 웃으면 정떨어진다는 말로 바뀐 날이 오늘이야 헤어지자 한 날 믿어지지가 않아 믿을 수가 없어 나 어떡해 웃지마 웃으면 정든다는 말이 웃지마 웃으면 정떨어진다는 말로 바뀐 날이 오늘이야 헤어지자 한 날 네가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있는 건지 납득이 잘 안돼 여전히 우린 사랑하잖아 여전히

Say No More MIIII

생각이 많은 듯한 너의 두 눈이 할 말이 막힌 듯한 너의 입술이 아무 설명 안 해도 뭘 원하는지 알 것 같은데 난 괜찮아 난 괜찮아 다 아니까 그만 돌아가 나란 사람 내 이름은 내려놓고서 없던 일로 하면 돼 미안하단 말은 say no more 고맙다는 말도 say no more 니가 그런 말하면 더 슬퍼지잖아 안녕이란 말도 say no more 잘 지...

똑똑똑 (Inst.) 포맨

마음의 문을 열어요 똑똑똑똑똑 마음의 문을 열어요 똑똑똑똑똑 사랑한다는 말 말로는 전할수 없는 말 그대의 두 눈을 보고 두 손을 잡고 무릎을 끓고 주고 싶은말 보고싶다는 말 언제나 마음만 앞선 예쁜 얼굴만 보면 옆에만 서면 벙어리처럼 까먹는 말 하루종일 온종일 빙빙 그대 뿐인걸 정신 못차릴만큼 그대가 좋은 걸요 하루종일

신용재 (포맨)Never Ending Story 신용재 (포맨)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Never Ending Story 신용재(포맨)

6초)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Never Ending Story 신용재 (포맨)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그 시절 두리 (DooRi)

조금씩 나 그대를 지우죠 못다한 말 남겨 두고 뒤돌아서서 하염없이 눈물만 훔치다 그대로 서있다 난 내가 그댈 잊지를 못해서 좋았던 기억 그것만 남기고 이세상 살아갈 가슴에 품고 조금씩 꺼내 살아 가련다 참 많이도 울고 웃던 시절 시절 다시 돌아가 따뜻했던 손 잡아주지 못했던 내가 많이 후회스럽다 난 내가 그댈 잊지를 못해서 좋았던 기억 그것만 남기고

반딧불이 미(MIIII)

끝이 없네요 그대 사랑은 아무것도 아닌데 날 사랑한데요 그대 두눈에 감춘 눈물은 반짝 반짝 부서져 가슴에 내리죠 사랑이 우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이 내 아픈 가슴을 가져서 우네요 사랑이 가네요 나를 사랑한 사람이 가네요 잡힐 듯 빛나던 사랑만 남기고 가네요 눈이 부시게날 깨워준 사랑 까맣게 탄 가슴을 비춰준 한

단비 포맨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다신 못 나오게 할 사랑 하루하루

멜로디 포맨

내것이 아닌 사람 다시 만질수 없는 사람 기념이 새겨진 달력을 보면서 한장씩 한장씩 거꾸로 넘겨요 내가 미쳐가나봐 Melody Melody 아직 사랑이 남아서 이 노래속에 담아서 들리나요 그대 들을수 있나요 우리 사랑 닮은 노래 들린다면 Memory Memory 아직 할말이 많아서 못다한 말이 많아서 들리나요 그대도 울고 있나요

사랑 사랑 사랑 (Inst.) 포맨

사랑 사랑 커지고 커지면 달아나는 사랑 사랑 커지고 커지면 남이되는 마음 우~ 사랑 사랑 사랑 식어버리면 죽어버리는 말 사랑 사랑 식어버리면 죽고싶은 말 말 사랑 사랑 사랑 오 내 사랑을 사랑 우 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애닳고 애닳아 보고싶은 말 또 애닳고 또 애닳아도 부를 수 없는 시간이 지나 또 시간이 흘러 이미 늦어버렸잖아

떠나야 할 그 사람(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펄시스터즈 편) 포맨

떠나야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떠나야 할 그 사람 포맨

떠나야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키키키 (With MIIII)

만나도 웃지도 않고 시계만 쳐다보며 한숨뿐이고 자꾸 울리는 전화를 받지 않으며 누구냐 물어보면 친구라는 너 나 이제야 네 맘을 알 것 같아 더 이상은 너에게는 난 아니잖아 나 이제야 정말 잘 알 것 같아 널 마주한 이 시간도 곧 끝인거잖아 요즘 너 이상하다고 왜 그러냐고 나 너무 힘들다는 말 하고 싶어도 당장이라도 끝내자

너는 내운명 미(MIIII)

참 이상한 일이야 너를 만난 후 모든것이 너와 같은습관 같은 행동으로 변해가는거같아 +사랑이 시작 되려는 걸까 매일 설레이는 내 마음 눈을 감아도 자꾸만 생각나는 그대 나의 사랑일까 정말 운명이라 생각해 너를 만난걸 감사하며 서로 변치않을 사랑으로 남기를 내가 기도할게 인연이라 생각해 우리 만남을 감사하며 내가 눈을 감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