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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찾는 길 평균율

이별을 위해서 준비해 둔 웃음으로 마지막 널 보낼수 있지만 나의 젖은 눈을 아는지 이젠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없어 남겨진 사랑 모두 돌려 줄거야 니 속에 갇혀버린 내 익숙한 모습 추억을 버리기엔 너무 큰 너의 자리였나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없어 남겨진 사랑 모두 돌려 줄거야 니 속에 갇혀버린 내 익숙한 모습 지우는 연습만이

작은 기대 평균율

달깬 잠속에 열어 젖힌 커튼 창밖엔 파란하늘 비가 내렸나 난 상쾌함에 졸리던 눈을 뜨고 시계소리 맞춰 뛰고 있는 가슴 알 수 없는 이 기분 오늘따라 난 내게도 한사람이 다가올것만 같아 바람도 부는 그 거리에 그 풍경 어쩐지 어제와는 다르게 보여 이렇게 난 휘파람 불어가며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네 큐피트의 사랑이 와줄까 자꾸만 기대가 되는 묘한 ...

추억이라 할 때까지 평균율

너에게 배웠었던 그 웃음들이 오늘은 어제처럼 되질 않아 약해진 너의 사랑이 그저 가슴속엔 못견딜 아픔으로 맺힐테지 아마 웃는걸 먼저 가르쳐준 그마음 알 것 같아 입안 가득히 참고 있는 눈물 웃음으로 가려야지 잠에서 깨어날때 또 잠이들때 최소한 두번쯤은 눈물이나 붙잡을 말도 모르며 머뭇거리는 난 보내줄 말들도 만든건 아냐 추억이라 할때까지 혼...

시이소 게임 평균율

언제나 너와 나 사이는 서로의 표정만 살피지 아침에 눈을 뜰때부터 저녁이 될때까지 겉으론 위하는 척하고 속에는 자존심만 있어 무얼 재려는 마음으로 어떻게 사랑을 해 항상 곁에 있다해도 허전함만 더해주고 세상이 슬퍼만 보이잖니 밀려가고 밀려오는 흔들리는 너와 나는 걸어갈 방향마저 잃었어 나의 부탁이야 처음의 느낌을 다시한번 아직 늦진 않아...

탈출기 평균율

텅빈 내 공간에 조명을 내리면 어둔 거리속에 차가운 방황이 허한 웃음으로 시선을 던져도 어둔 하늘보다 난 더 초라했어 무슨말을 할까 변명은 아니야 복잡한 현실에 그저 난 지친것 뿐야 어설픈 환상에 길들어진 모습이 난 싫어 이젠 떠날거야 난 느끼고 싶어 언제나 어둠 밖으로 햇빛이 있고 가슴 벅차오르는 살아 있단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걸 야 ...

수수께끼 평균율

넌 알고 있을까 니속에 있어도 아직 내것은 아닌걸 그게뭔지 너 한번 알아 맞춰봐 너는 나에 대해 다 아는척 하지만 그 해답은 너 사랑 수수께끼 매일 만나면서 괜한걸 물어 본걸까 오늘따라 난 자꾸 확인하고 싶어 커피 한모금에 피하는건 더 싫어 솔직한게 난 좋아 사랑하고 있니 좋아하니 아니면 우리서로 시간만 보내는 거니 말없이 꼭 다문 그 ...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 1번 Jeno Jando

instrumental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 1번 Jeno J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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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는 길 박장희

내가 걸어온 길은 거짓과 헛된 꿈들의 발자국들 나는 몰랐네 그때는 정말 무엇이 옳고 그른지 이제서야 알게된 진실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짙은 어둠속에 길을 잃고 찾아 헤매지 않았으리 나는 무얼 보고 듣고 무얼 말하며 살아 왔나 위해 기도하던 소리도 모른 체 외면하고 살아 왔나 이젠 눈을 뜨고 다시 찾고 싶어 잃어버린 지난날의 나의 꿈 나는 무얼 보고

다시 찾는 길 유로

내가 걸어온 길은 거짓과 헛된 꿈들의 발자욱들 나는 몰랐네 그때는 정말 무엇이 옳고 그른지 이제서야 알게 된 진실들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나는 위에서 길을 잃고 찾아 헤매지 않았으리 나는 무얼 보고 듣고 무얼 말하며 살아왔나 위해 기도하던 소리도 모른 체 외면하고 살아왔네 이젠 눈을 뜨고 다시 찾고 싶어 잃어버린 지난날의 나의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I. Prelude And Fugue No.1 In C Major BWV 846 - I. Prelude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 전주곡과 푸가 1번 다장조 - 1번. 전주곡) Glenn Gould

바흐 :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 전주곡 1번 다장조....

Prelude Glenn Gould

바흐 :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 전주곡 1번 다장조....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제1권 1번 전주곡 BWV 846 (피아노맨 삽입곡) 권순훤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제1권 1번 전주곡 BWV 846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 1번 전주곡 (Bach: Prelude BWV.846) 하연(장유진)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 1번 전주곡 (Bach: Prelude BWV.846)

김세형, 목명균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의 1번 BWV 846 (Bach: Well Tempered Klavier Book 1 No.1, Prelude BWV 846) - 피아노맨 삽입곡 권순훤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의 1번 BWV 846 (Bach: Well Tempered Klavier Book 1 No.1, Prelude BWV 846) - 피아노맨 삽입곡

Bach - Well Tempered Clavier Book I, Prelude No.1 In C Major, BWV.846 (바흐 -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 1번 전주곡) 권순훤

Bach - Well Tempered Clavier Book I, Prelude No.1 In C Major, BWV.846 (바흐 -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 1번 전주곡)

이선규

지금 내가 가는 길이 어딘지 어디까지 가야 하는지 숨이 차게 달려왔던 이 길의 끝에서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또 찾는 건지 소중한 건 내 곁을 떠나갔고 남아있는 나의 자리엔 어디부터 잘못인지도 알 수가 없는 흩어져 버린 내 사랑의 조각만이 언제부턴가 떠난 사랑이 다시 내게 다가와 가슴 터질 것 같이 흔들고 시린 이별은 다시 내 곁에

초콜릿 노트 (Chocolate Note)

- 04:03 난 길에 서있다 숨 가쁜 나의 길을 앞만 봐오던 노래 부른다 난 길에 서있다 지쳐 힘든 어제의 내일 같은 오늘 기대해본다 하얗게 사라지는 꿈을 부여잡고서 I'm going up stairs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면 새로운 날들이 잊었던 내 꿈이 다시 찾아올까 I'm going up stairs

((추억의 길)) 나주연

내 마음 모두 주었던 당신도 나도 첫사랑 둘이 걷던 그 추억 잊을 수 없었던 내 가슴 모두 열었던 당신도 나도 첫사랑 그 추억 잊을 수 없어 다시 찾는 추억의 너와 나 맺은 사랑이 한줄기 바람이었나 그 추억 그 모습은 그대로 인데 긴긴세월 정만 남기고 아품만 남기고 정녕 가야 했나요 떠나야만 헸나요 오늘도 당신 생각에 다시 찾는 추억의

떠날 때 울지 못하고 육각수 밴드

너무나 가슴 아파 떠날 때 울지 못하고 미련만 남긴 채로 돌아서던 너의 모습 그 따라 밤 하늘엔 별들은 꺼져 있고 가로등 불빛만이 내 발길에 깔려있네 갈 잃은 나그네의 해질 무렵 고독처럼 석양 물든 들녘에 제 집 찾는 새들처럼 외로움에 그렇게 흘러내린 이별의 멍울들이 가슴에 새겨져서 슬픔은 내 맘을 넘고 차창 가에 머리 기댄 너만의

떠날 때 울지 못하고 육각수

너무나 가슴 아파 떠날 때 울지 못하고 미련만 남긴 채로 돌아서던 너의 모습 그 따라 밤 하늘엔 별들은 꺼져 있고 가로등 불빛만이 내 발길에 깔려있네 갈 잃은 나그네의 해질 무렵 고독처럼 석양 물든 들녘에 제 집 찾는 새들처럼 외로움에 그렇게 흘러내린 이별의 멍울들이 가슴에 새겨져서 슬픔은 내 맘을 넘고 차창 가에 머리 기댄 너만의 상념들이 돌아서던

다시 찾는 길 유로(URO)

내가 걸어온 길은 거짓과 헛된꿈들의 발자국들 나는 몰랐네 그때는 정말 무엇이 올고 그런지 이제서야 알게된 진실들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나는 길위에서 길을 잃고 찾아 헤매지않았으리 나는 무엇 보고 듣고 무엇말하며 살아왔나 날위해 기도하던 소리도 모른체 외면하고 살아왔나 이젠 눈을 뜨고 찾고 싶어 잃어버린 지난날의 나의꿈 너무 멀리 왔다 하여도 이젠...

고비트레일 길을 찾는 길 손준호와조화

한걸음 나아가고 싶어 조금은 좋은 사람으로 여기 이 길이 이야기 하네 그 마음이 너를 조금은 좋은 사람 되게 할거라고 달리며 내 안의 만나고 걸으며 받아들여 불타오르는 저 태양과 끝없는 초원 위 나는 달려내 그곳에 가려 해 내 아픔 모두 받아들여 불어오는 고비의 바람이 강한 내가 될 수 있게 내 아픔 마주 하고싶어 지금 이순간 깨 일수 있다면 두 다리가

홀로된 사랑 포크를 찾는 사람들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없어 달랠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 처럼 미련도 그 비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그 비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비속으로 그대

홀로된 사랑 (’87 제8회MBC강변가요제 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없어 달랠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 처럼 미련도 그 비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그 비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비속으로 그대 그 비속으로 잊져진듯한 서글픔

누군가 김숙형

누군가 부르고 있어 눈뜨면 달아날까봐 눈감고 그 모습 찾으면 귓가엔 낮은 바람 뿐 해저문 혼자 걷다가 놀다가 지친 저 어둠을 만나면 혹시 찾는 사람 없었느냐고 한번 물아나볼까 마지막 버스를 놓치고 한참을 서성거릴때 누군가 만지고 있어 뒤돌아 보면 어둠일 뿐 누군가 뒤돌아 보면은 낯익은 추억을 보고 아무도 찾지 않으면 무작정 길을

조국 행진곡 장전진

팔도강산 울리며 태극기 펄펄 날려서 조국독립 찾는 눈앞에 멀지 않았다 백두산은 높이 압록강은 길게 우리를 바라보고 있고 지하에서 쉬시는 선열들 우리만 바라보시겠네. *험한 가시밭길을 헤치고 넘고 또 넘어 조국 찾는 영광길 힘차게 빨리 나가세 2.

호와호

잃어 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있는 까닭이고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눈오는 지도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있는 까닭이고,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윤형주

잃어 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앤틱문 (Antique Moon)

잃어 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임태웅

담은 쇠 문을 굳게 닫아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 포기 없이 이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있는 까닭이고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방랑자 (Feat.최백호) 박주원

저 바람처럼 영원히 쉴곳없는 어디인가 외로운 방랑자여 저 구름처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어디선가 볼듯한 그대여 사막에서 길을 찾는 갈길 없이 떠도는 형형색 모래알처럼 나도 그 걸어가네 어린왕자 되어 장미꽃처럼 넌 뜨겁지는 않아도 나에게도 그런 사람 있다 사막에서 길을 찾는 더 갈길없이 떠도는 형형색 모래알처럼 나도 그

방랑자(Feat.최백호) 박주원

저 바람처럼 영원히 쉴곳없는 어디인가 외로운 방랑자여 저 구름처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어디선가 볼듯한 그대여 사막에서 길을 찾는 갈길 없이 떠도는 형형색 모래알처럼 나도 그 걸어가네 어린왕자 되어 장미꽃처럼 넌 뜨겁지는 않아도 나에게도 그런 사람 있다 사막에서 길을 찾는 더 갈길없이 떠도는 형형색 모래알처럼 나도 그

방랑자 (Feat. 최백호) 박주원

저 바람처럼 영원히 쉴곳없는 어디인가 외로운 방랑자여 저 구름처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어디선가 볼듯한 그대여 사막에서 길을 찾는 갈길 없이 떠도는 형형색 모래알처럼 나도 그 걸어가네 어린왕자 되어 장미꽃처럼 넌 뜨겁지는 않아도 나에게도 그런사람 있다 사막에서 길을 찾는 더 갈길없이 떠도는 형형색 모래알처럼 나도 그 걸어가

산장의 여인 권혜경

1.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2.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산장의 여인 조용필

1.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2.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산장의 여인 이미자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차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은 부여 안고 나홀로 재새의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산장의 여인 조용필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산장의 여인 양희은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 차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홀로 재생의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산장의 여인 권혜경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산장의 여인 심수봉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 차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홀로 재생의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산장의 여인 박일남

1.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2.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산장의여인 민경희

1.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 2.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산장의 여인 (Non Stop Remix) 심수봉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산장의 여인 Various Artists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그날을 생각하며 쓸쓸히

바로밑거기 묘한

그만 잊어 그렇게 매달려도 바뀌는 건 없어 너란 애 질려서 차단까지 했는데 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은 건 오늘 밤이 외로워서 너를 찾는 게 아냐 내 맘이 변한 것도 아냐 오해하지 마 그냥 가다 등이 가려운데 손이 안 닿아 네 손만 간절할 뿐 혼자인 난 힘들어 나는 지금 누군가가 필요해 그게 너라도 좋아 바로 당장 말할

바로 밑 거기 묘한

그만 잊어 그렇게 매달려도 바뀌는 건 없어 너란 애 질려서 차단까지 했는데 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은 건 오늘 밤이 외로워서 너를 찾는 게 아냐 내 맘이 변한 것도 아냐 오해하지 마 그냥 가다 등이 가려운데 손이 안 닿아 네 손만 간절할 뿐 혼자인 난 힘들어 나는 지금 누군가가 필요해 그게 너라도 좋아 바로 당장 말할

김종표

잃어 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잃어 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우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길은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