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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날개 (Feat. Seikaec, Quickly K) 페임제이

Seikaec) 지금까지거리와시간 스쳐갔던사람 내마음의꿈들 날아 보려 했던흐린하늘 바라 보며 태양을향해 펼처든 날개 현실의찬 공기 떨며 웅크리고말았지 절대 쉽사리꺽이지않아 내삶을 잡던 거칠어진 손바닦 이바닥 에 현실은 냉정하다 내위치는 이젠 밑바닥 그러던사이 내안에 또다른 내가 날바라보 고있네(있네)

부러진 날개 (Feat. Seikaec, Quickly K) FaMe-J

Seikaec) 지금까지거리와시간 스쳐갔던사람 내마음의꿈들 날아 보려 했던흐린하늘 바라 보며 태양을향해 펼처든 날개 현실의찬 공기 떨며 웅크리고말았지 절대 쉽사리꺽이지않아 내삶을 잡던 거칠어진 손바닦 이바닥 에 현실은 냉정하다 내위치는 이젠 밑바닥 그러던사이 내안에 또다른 내가 날바라보 고있네(있네)

생각의 샘 (Feat. Seikaec, Mainflow) 페임제이

생각의 샘 그건 내 메세지의 원천혼란함과 범람하는 이 바닥의 밑천자만과 자화자찬 쓸데없는 자신감따위에 오염되지않은 상태 너완 달라손에 쥐어진 Mic 널 비웃어 봐라착각은 비웃음 터트리지 곧부러질 정도로움켜진 펜도 따로 놀아무리하게 미련하게 갈기지마생각의 샘 똑바로봐겸손함을 잃으면 빛을잃지곧바로가 밤낮으로 흘렸던 마른 땀에소금은 문제에 대한 열쇠응결되 ...

부러진 날개 페임 제이(FAME-J)

Seikaec) 지금까지거리와시간 스쳐갔던사람 내마음의꿈들 날아 보려 했던흐린하늘 바라 보며 태양을향해 펼처든 날개 현실의찬 공기 떨며 웅크리고말았지 절대 쉽사리꺽이지않아 내삶을 잡던 거칠어진 손바닦 이바닥 에 현실은 냉정하다 내위치는 이젠 밑바닥 그러던사이 내안에 또다른 내가 날바라보 고있네(있네) 또다른나 또다른적 막다른길 막아선 그

변화의 땅 (Feat. Move Track) 페임제이

잊어버리고 우리와 함께 같이 가자고 때묻은 과거 털어 버리고 또 다시 또 다시 Go 닫힌 한공간 자리 잡고난 현재에 사로잡혀 가로막혀 숨통이 막힌다 마치난 이미 다지난 과거만 들먹이며 울먹이는 꿈잃은 가치관 아직난 현재의 자신만 강요해 사라진 자신감 너무도 당연해 끝이없는 이길에서 뜻이없는 얘길뱉어 저 멀리에서는 변화는 불어 계속 불꺼진 내 삶에 붉어진 불꽃이 부러진

Victory (Feat. i11evn, Andup, 타래, 지백, MOVE, SOOL-J, Deffinite, Huckleberry P, San.E) 페임제이

챙기라 기저귀나 불장난하고 잠든 꼬마 내꺼 듣고 실례하곤 암만 우겨봐도 슬쩍봐도 아랫도리에 누런자국 인맥빨이니 뭐니 닥치고 catch me if u can 몇 년째 독주중 탁 트인 시야가 익숙해 내 뒷통수라도 보일때 얼른 따라와 하나마나 별은많아 태양은 나 하나 타래 형이름 랩은 나의 허니문 축의금은 기대로 꽉채워줘 대신 선입금 힙합씬이 superstar K

비만오면 (Feat. 고정인) 페임제이

Let it Rain 차창에 비치는 오색 물감의 불빛 그위로 번지는 투명한 여러갈래 물길 차가운 아스팔트 촉촉함을 가득 품어 신호등 앞에 사람들은 우산 아래 숨어 도로를 가득 채워버린 꽉 막힌 차들 내 맘을 닮아 버린 검게 그을린 하늘 왜 익숙하기만 했던 풍경이 다 오늘따라 낯설게 더 느껴질까 우연찮게 지금 막 현재 내 기분과 딱 맞아 ...

투명인간 (Feat. STi) 페임제이

살짝 웨이브 진 단발머리잘록한 허리와 또 골반이도드라진 H스커트 패션왕이울고 갈 센스 그리고 완벽한 Body오똑한 콧날 찢어진 눈과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입술과세련된 느낌 얼굴황금비율의 몸매는 신이 주신 선물뭘 해도 일단 그림이되지친 내 삶에 넌 큰 힘이 돼너의 주인이 되는꿈을 꾸며 하루종일 일해넌 질리지가 않아 어쩌면 이래손대면 닿을 것 같은 거리눈앞...

It's Alright (Feat. 일리닛) 페임제이

It's Alright It's Alright 시간은 빨라 미친듯세월의 흔적 내 이마에도 그어진 빗금아직도 그때 그 시절 그대로 멈춰있는 지금손목의 시계는 잘만 굴러가묘한 이 기분눈에 띄게 바뀐 내 생활 패턴뭣 모르고 앞 뒤 재지 않고 내뱉던철부지는 꽉 막힌 겁쟁이가 됐어잃을게 두려워일단은 피하는게 최선그래 한땐 세상 향해 소리쳐일단 무조건 부딪혀 보...

부러진 날개 Deepgray

같지는 않아 그저 다를 뿐이에요 내가 뭘 잘못 했나요 당신이 만든 틀에 날 가둬두지는 말아요 더 이상 다를 뿐야 변했어요 당신만큼 나도 어제의 나이기를 원하는 당신이지만 바라지 않는 삶에 힘겨워하는 모습을 알려준 건 너인데 왜내게 강요해요 내일의 꿈 꿀 수 없는 오늘의 삶을 모두 똑 같은 꿈들 너와 다른 꿈 일뿐 날 수 없는 날개

Not Human (Feat. 지백 Of CMYK) 페임제이

내 신도들이 들이 들이 셀 수 없이 늘어나셀 수 없이 늘어나운명 난 몰라 신 따윈 안 믿어 뭐가잘못됐어 huh 뭘 봐 이런 놈 니네 처음 봐지 잘난 맛에 사는 놈 좀 다른 놈믿는건 오직 나뿐이야 이게 나란 놈 ay 난 절대 남의 눈치 보질 않아 싫은 일 따윈 결코 하질 않아하고 싶은 것만 해도 시간이 모자라거만하다고 말하면서 니 눈은 날 보잖아 Bit...

하루살이 (Not Easy) (Feat. 지백 Of CMYK) 페임제이

?하루살이가 쉽진 않네 하루살이가 쉽진 않네 시간은 왜 이리도 빠를까 젠장 해 떴네 날밤 깠네 빨랑 자야지 머릿속 난리 났네 잡생각에 결과는 뻔하지 자는 둥 마는 둥 몸뚱아린 피로에 쩔은듯해 마치 난 피곤피곤 열매를 먹은 듯 천근만근 몸을 이끌며 담배만 뻐끔뻐끔 용처럼 연기를 내뿜어 계단을 성큼성큼 내려가 도착해 팩토리보이 맨날 이곳 지겨워도 누굴 탓...

거리를 걷다 (Feat. 택근, 아다리, DJ Shinin'stone) 페임제이

Fame-J) 나선다 거리로 낮선맘은 버리고 맞선다 여전히 어둠만이 내게로 다가선다 한순간 악순환이 내영혼을 막아선다 아무리 불러도 아무도 아무런 대답하지 않는곳 쓰러져우는 이에 목메인혼 젖어가는 적적함에 적어가는 시 걸어가는 발걸음에 힘을 더하지 지금 나를 비춘 태양에 빛은 깊고도 짙은 여운을 남기고 가득한 향기로 잠시도 벗어날수 ...

보여 (Myself Again) 페임제이

?무더운 여름처럼 뜨거웠어 땀으로 범벅 때론 전쟁처럼 살아왔고 악으로 덤벼 무작정 앞만 보며 달려왔고 한 순간의 달콤함에 난 속아왔어 몰랐어 전혀 판단력 얼었지 양심 버렸지 욕심에 허우적거렸지 눈과 귀 멀었지 영원할 줄 알았지 그때 참 어렸지 친구들보다 많이는 벌었지만 많은걸 잃었지 욕하던 놈들만 닮아가 그러면서 인정은 못하고 달라 난 높은 곳만 바라...

노래를 들어줘 (Lemme Sing) 페임제이

?낯선 곳에 떨어졌지 난 아직 모르는 게 많아 어른이란 이름을 갖기엔 전혀 어울리지 않아 왜 내게 이런 반응할까 뭣 땜에 저렇게들 살까 내게는 이상하게만 보이는 저들의 눈에도 이런 내가 이상할까 누군가 내가 틀렸다고 말하네 이해가 안 돼 그저 조금 다를 뿐인데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 참았네 입술을 닫았네 말없이 그냥 고개 숙인 채 머리에 사라지지 않는...

비만오면 (Inst.) 페임제이

Let it Rain 차창에 비치는 오색 물감의 불빛 그위로 번지는 투명한 여러갈래 물길 차가운 아스팔트 촉촉함을 가득 품어 신호등 앞에 사람들은 우산 아래 숨어 도로를 가득 채워버린 꽉 막힌 차들 내 맘을 닮아 버린 검게 그을린 하늘 왜 익숙하기만 했던 풍경이 다 오늘따라 낯설게 더 느껴질까 우연찮게 지금 막 현재 내 기분과 딱 맞아 ...

페임제이

사방이 막혀있는 것내게만 닫혀있는 것처럼 그래 내게 세상이란아직도 잘 모르겠어 모두 계산이야사람과 사람 못나고 잘남인위적인 만남 너도 잘 알잖아서로 이리저리 재고 따지고결국 따지다보면 모두 다 그저 껍데기고조그만 빈틈도 보이지 않게 걸어잠궈이때다 싶으면 부리나케 서로 밟어영원한 친구 그리고 적 그딴건 이미 오래 전 모두 사라졌어서로가 상처주기 일쑤경쟁...

아침 페임제이

잘 할수있을까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한채오늘도 뜬 눈으로 맞이하는 이른 아침이상할거 없어 요즘엔 늘 이래이런저런 고민들만 늘어나 넘치네가진거 하나없이 밀고 가던 내 자존심마저 줄어든 지금 나이만 먹어가는 현실Oh 이게 아닌데 이건 내가 아닌데대체 왜 어디서부턴데언제부턴가 내 얼굴엔 미소가 사라져눈꼬리는 사나워 표정은 어두워사람을 만나기도 무섭고 또 두려...

이밤이 지나면 페임제이

거칠은 호흡 뒤태를 아슬하게 비추는 거울미끈한 다리가 너를 더욱 갖고 싶게해너는 내 이성을 모두 잃게해숨이 막혀오는 너의 실루엣우린 아무말이 없어 그저 침묵해바라볼뿐 그리고 이 공간안엔 너와나 우리둘뿐그래 처음은 아냐 근데 오늘은 말야왠지 모르게 뭔가가 달라입에 발린 말이라고 생각 하겠지만이런 느낌은 처음이야 믿진 않겠지만천천히 아주 천천히 조금씩 가...

Day By Day 페임제이

오늘도 평소처럼 일어나졸린 눈으로 휴대폰을 잡어시계를 보고서 의자 앞에 앉어담배에 불을 붙이고뒤늦은 알람은 이제 울리고모닝커피로 때우는 아침식사오늘따라 왠지 속이 더 부대낀다이젠 적응할때도 되지 않았나 진짜이런날엔 엄마의 된장찌개가 그립다샤월하고 입고 나갈 옷을 고르고급하게 머릴하고 나갈 준비를 마쳐늘 바쁜 걸음으로 지하철에 오르고헐레벌떡 숨을 고르고...

Hello (Intro) 페임제이

Hello Hello Hello Hello My name F A M E J My name F A M E J 만나서 반가워 Hello 만나서 반가워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시간이 필요해 페임제이

모든 게 그저 귀찮았지너란 익숙함이공기처럼 당연하게느껴지는 매 순간이화내고 괜히 짜증 내고달래고 하는 반복들이 싫어맘에 없는 소릴 뱉어널 봐도 이제 무감각해설레임은 없어 심장이 딱딱해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참 딱해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애시간을 갖자 각자정리 좀 하자과연 우리 이대로 가는 게좋은지말야농담 아냐 그동안 숨겨왔어 차마말하지 못했어...

어때 페임제이

나 지금 졸려 어떡해잠시 쉬었다가 갈래아님 우리 집에 가서 한잔 더 할래 어때 어때 넌 어때날씨 참 좋네 여기 분위기 어때조명들 때문인지 후끈 약간은 덥네맥주 먹을래 아님 칵테일 OK내 앞에 앉아있는 니 얼굴 참 곱네내일은 스케줄도 없어 그냥 마시자고오늘 황금의 불타는 금요일 밤이라고아깝지 않아 일단 취하자이대로 이 밤 보낸다면 그건 사치 아냐자 건배...

바람이 불어 페임제이

매일 바람이 불어와 아무렇지 않은척 해도 내게 또 바람이 불어와 서있지도 못할만큼 불어 누구도 나를 이해 못한다고 생각했었죠 그렇게 세상과의 벽은 쌓여만갔고 차라리 혼자인 편이 내겐 편하다고 내게 쳐진 인연들의 울타리를 박차고 아주 가끔 찾아들던 소식도 차츰 끊어질때쯤 밀려드는 이상한 감정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 하지만 갈수록 더욱 더...

시간여행 페임제이

끝없는 만남은 삶속으로부터부닥쳐 서로 서로가 남겨간 상처를감춰가며 각자에게 맞춰 애써 태연한 척모두가 이 과정을 거쳐누구나 매일같이 만들어가 드라마너와 나 예외일 수없지 모두 더구나경험으로 부터 배워온 일깨워온삶의 지혜 그 누구도 피해 갈 수는 없음을알기에 삶의 향기에 비틀거리네저기 거리에 수많은 순간에 스쳐가는시간의 숲 숨가쁜 숨막히는 흠인간의 춤...

달그림자 페임제이

불꺼진 계단 힘없이 축쳐진 어깨를 쓰러지듯이 차가운 벽에 기대 난 날 둘러싼 알 수없는 적막과 끝을 향한 절박함 더해가는 절망과 부식된 머리위 도시 네온싸인 왜이리 저리지 모진 내 몸에 파인 주체할 수 없는 쓰라린 아픔에 멈춘 달그림자 아스라이 비추네 이미 지치고 지친 수 년간의 이 길 걷고 또 걸어도 끝없는 길이네 가슴은 다시 시리네 어쩔 수없는 현...

천사의 날개 명재이

아침에 일어나 눈뜨면 널 먼저 생각하는 나 늦은 밤 전화하다 잠이 든 너를 그리며 나는 잠이들어 너란 좋은 기억 속 에서도 때로는 힘든 일 더해져도 움직이지 못해 쓰러지면 넌 내게 괜찮다고 말해 어느 천사의 부러진 날개 쓰러져 나의 어깨 위에서 까맣게 멍들고 지친 널 감싸주며 난 네게 약속해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너라는 추억에 그리워 멍하니 서서 그리워 멍하니

천사의 날개 제이원(J-One)

아침에 일어나 눈뜨면 널 먼저 생각하는 나 (널 먼저 생각하는 나) 늦은 밤 전화하다 잠이 든 너를 그리며 나는 잠이 들어 너란 좋은 기억속에서도 (좋은 기억속에서도) 때론 의미있는 일 더해져도 움직이지 못해(못해)쓰러지면(지면) 넌 내게 괜찮다고 말해 어느 천사의 부러진 날개 쓰러져 나의 어깨 위에서 까맣게 멍들고 지친 널 감싸주며

날개 엄영인(Jr)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걸까 마냥 앉아 있긴 oh no ye ye 날개를 펴 하늘을 날아봐 저기 멀리 높이 날아 가는 새처럼 고개들어 내 눈을 바라봐 지금 준비됐다면 O K~ 숨이차도록 뛰어보아도 전혀 떠오르질 않아 사라진 나의 날개 찾아서 이리 저리 둘러봐도 what can I do ?

날개 엄영인(Jr)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걸까 마냥 앉아 있긴 oh no ye ye 날개를 펴 하늘을 날아봐 저기 멀리 높이 날아 가는 새처럼 고개들어 내 눈을 바라봐 지금 준비됐다면 O K~ 숨이차도록 뛰어보아도 전혀 떠오르질 않아 사라진 나의 날개 찾아서 이리 저리 둘러봐도 what can I do ?

Dream A Butterfly (Feat. Benny Banana) 낯선

butterfly Dream a butterfly 난 널 처음 딱 보자마자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 뿐 사뿐히 내려앉았을 따름 뭔가를 아주 곰곰이 생각해 궁금해져 다가가는 날 보자마자 화들짝 놀라 부끄러운듯 돌아서 수줍어하는 옆 모습은 어디 꿈 속에서나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아리따운 혼자 보긴 아까운 아름다움이었어 이제 두번 다시 볼 수 없어 안타까운 무심코 날개

날개 HS

부러진 날개처럼 늘어져버린 말못한 짐승들처럼 길들여진 수년의 과거 짧다면 짧은 그 시간 너무나 고민했고 혼자 힘들어한 기간 상을 꿈꾸며 하늘을 바라 보는 아이 모두가 가리키는 곳을 향해야한 날이 소년의 날개를 잘라내고 말았어 그렇게 소년은 자신의 삶을 인정 했어 너무나 간절했던 비트의 벨로서티 잠시의 일탈은 탈출이 아닌 퇴 출 그렇게 소년은 차가운 구석으로

Dream A Butterfly (Feat. Benny Banana) 낯선(Nassun)

butterfly * 4 난 널 처음 딱 보자마자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 뿐 사뿐히 내려앉았을 따름 뭔가를 아주 곰곰이 생각해 궁금해져 다가가는 날 보자마자 화들짝 놀라 부끄러운듯 돌아서 수줍어하는 옆 모습은 어디 꿈 속에서나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아리따운 혼자 보긴 아까운 아름다움이었어 이제 두번 다시 볼 수 없어 안타까운 * 무심코 날개

다 괜찮다 조찬미

다 괜찮다 몇 번이고 말을 해 굳어져 버린 어깨만큼 지친 하루에 다 괜찮다 견딜 만한 거라고 습관 돼 버린 눈물까지 괜찮다 바람은 늘 내게 와 속삭이지 힘들 때 쓰러지라 말을 하곤 계속 뒤에서 불어온다 알 수 없는 내일이 다가오고 한숨 가득 하루 지나가도 너는 할 수 있다 너는 할 수 있다 외쳐본다 부러진 날개 다시 활짝 펴고 버텨온

네모난 바퀴 (Hope) 보아

한 번도 사뿐히 가본 적 없지 그저 웅크려 멈춰 섰지 매일 또 날 보고 손가락질하며 웃네 다르게 생겨서 무시했지 여전히 바람 불어 먼지 덮이고 빗물에 찌들어 아직은 초라해도 항상 굴러가려 힘을 내 한 걸음 갈 때 마다 흔적은 더 깊고 선명해 뾰족해 못난 네모난 바퀴 역경은 깎아내면 둥글겠지 내 부러진 날개 펼치는 날엔 언덕 끝까지 힘차게

네모난 바퀴 보아

한 번도 사뿐히 가본 적 없지 그저 웅크려 멈춰 섰지 매일 또 날 보고 손가락질하며 웃네 다르게 생겨서 무시했지 여전히 바람 불어 먼지 덮이고 빗물에 찌들어 아직은 초라해도 항상 굴러가려 힘을 내 한 걸음 갈 때 마다 흔적은 더 깊고 선명해 뾰족해 못난 네모난 바퀴 역경은 깎아내면 둥글겠지 내 부러진 날개 펼치는 날엔 언덕 끝까지

네모난 바퀴 (Hope) BoA

한 번도 사뿐히 가본 적 없지 그저 웅크려 멈춰 섰지 매일 또 날 보고 손가락질하며 웃네 다르게 생겨서 무시했지 여전히 바람 불어 먼지 덮이고 빗물에 찌들어 아직은 초라해도 항상 굴러가려 힘을 내 한 걸음 갈 때 마다 흔적은 더 깊고 선명해 뾰족해 못난 네모난 바퀴 역경은 깎아내면 둥글겠지 내 부러진 날개 펼치는 날엔 언덕 끝까지 힘차게

네모난 바퀴 (Hope) 젠트리님 청곡^^ 보아

한 번도 사뿐히 가본 적 없지 그저 웅크려 멈춰 섰지 매일 또 날 보고 손가락질하며 웃네 다르게 생겨서 무시했지 여전히 바람 불어 먼지 덮이고 빗물에 찌들어 아직은 초라해도 항상 굴러가려 힘을 내 한 걸음 갈 때 마다 흔적은 더 깊고 선명해 뾰족해 못난 네모난 바퀴 역경은 깎아내면 둥글겠지 내 부러진 날개 펼치는 날엔 언덕 끝까지 힘차게

Overdrive (Feat. Fromm) 롤스파이크(Roll Sp!ke)

떨어지더라도 날개를 달아 잠시라도 날아볼 거야 웃는 얼굴 보니 슬프단 시 같은 소린 집어치워 줘 대단하지도 않을 날개 짓 해보는 거야 너와 나 Overdrive We will Fly 고민을 날리고 몸이 하늘로 오르고 We will Fly, I feel high 하늘의 구름은 파도가 되어 흐르고 Overdrive Overdrive Overdrive

사랑은 블루(사랑은 블루) 홍종명

바닷속을 함께 날자던 너를 생각하며 내 두눈 감아도 너의 모습은 더이상 멀어져가고 너의 자리에 서성이는 나 숨쉬기 힘든 멈춰진 시간들 준비하지 못한 이별이었기에 조용히 잠든 네앞에 다시 서는날 남은시간 물살을 가르며 함께했던 꿈을 찾아 떠나는 날 지켜봐 내 숨이 다하도록 그 순간을 위해 부러진

사랑은 블루 홍종명

꿈을 꾸었지 푸른 바다속을 함께 날자던 너를 생각하며 내 두눈 감아도 너의 모습은 더 이상 멀어져가고~ 너의 자리에 서성이는 나 숨 쉬기 힘든 멈춰진 시간들 준비하지 못한 이별이었기에 조용히 잠든 네 앞에 다시 서는 날 남은 시간 물살을 가르며 함께 했던 꿈을~ 찾아 떠나는 날 지켜봐 내 숨이 다~하도록 그 순간을 위해 부러진

사랑은 블루 홍종명

꿈을 꾸었지 푸른 바다속을 함께 날자던 너를 생각하며 내 두눈 감아도 너의 모습은 더 이상 멀어져가고~ 너의 자리에 서성이는 나 숨 쉬기 힘든 멈춰진 시간들 준비하지 못한 이별이었기에 조용히 잠든 네 앞에 다시 서는 날 남은 시간 물살을 가르며 함께 했던 꿈을~ 찾아 떠나는 날 지켜봐 내 숨이 다~하도록 그 순간을 위해 부러진

사랑은 블루 유상록

유상록 우린 언제나 꿈을 꾸었지 푸른바다 속을 함께 날자던 너를 생각하며 내 두 눈 감아도 너의 모습은 더 이상 멀어져 가고 너의 자리에 서성이는 날 숨쉬기 힘든 멈춰진 시간들 준비하지 못한 이별이였기에 조용히 잠든 내 앞에 다시 서는 날 남은 시간 물살을 가르며 함께 했던 꿈을 찾아 떠나는 날 지켜봐 내 숨이 다하도록 그 순간을 위해 부러진

GIGS

그 곳에 다녀와서 조금은 두려웠지만 나의 눈물 머물고 싶어 그럴 수 있다면 부러진 날개 위로 그 눈믈을 흘러내리면 날아올라 아주 오래 전 그랬던 것처럼 바람에 몸을 날려 기역을 향해 가지만 낯선 모습들 뿐 사랑은 영원하 듯 구름을 헤매엤지 끝없는 날개 짓 속에 늘어진 어깨 넘어 그 불빛 피어오르면 너의 모습 나를 용서해

GIGS

그 곳에 다녀왔어 조금은 두려웠지만 너의 눈물 머물고 싶어 그럴 수 있다면 부러진 날개 위로 그 눈물 흘러내리면 날아올라 아주 오래 전 그랬던 것처럼 *바람에 몸을 날려 기억을 향해 가지만 *낯선 모습들 뿐 *사랑은 영원한 듯 구름을 헤메었지 *끝없는 날개 짓 속에 늘어진 어깨 너머 그 불꽃 피어오르면 너의 모습 나를 용서해

긱스

그 곳에 다녀왔어 조금은 두려웠지만 너의 눈물 머물고 싶어 그럴 수 있다면 부러진 날개 위로 그 눈물 흘러내리면 날아올라 아주 오래 전 그랬던 것처럼 바람에 몸을 날려 기억을 향해 가지만 낯선 모습들 뿐 사랑은 영원한 듯 구름을 헤매었지 끝없는 날개 짓 속에 늘어진 어깨 너머 그 불빛 피어오르면 너의 모습 나를 용서해

Heros (Feat. 이상곤 of 노을) 멜로우 키친

힘 없는 작은 나비 한마리 였던 나를 깨워준 그말 한마디 부러진 날개 펼쳐주며 아직 날 수 있다 말해줬던 너였어 용기를 낼 수 있게 내 손을 먼저 잡아주던 너란 사람 넌 꿈꾸리라 넌 이기리라 해줬어 나와 함께 손을잡고 걸어가주길 그대 나의 빛이되어 밝혀주기를 우리 함께 힘을모아 맞서 싸워나가길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기를 니 작은 한마디에 난 변하고 겁이

99'C (Feat. 조현아 Of 어반자카파) KK

던 이들이 잃어버린 부끄러움 결국 그들에게 남은 것이라곤 허세와 허풍 뿐 음악이 있어 난 두렵지가 않아 단 하나 남은 길 멈출 순 없는 걸 sometimes I feel down sometimes I kneel down 절대 꺾이지 않아 그 곳에 날아가는 순간까지 난 그곳에 날아가는 순간까지 나 부러진 반쪽 날개로 노를 멈추지 않아 As u know

K Res V

이런 칭호대신 정신병자라며 격리 당했던 난 잉여인간적인 MC 셀 수 없는 펜과 종이는 부름에 대답하며 외친 단어수만큼 올라서는 거라고 착각한 것 쓰여진 가산 구겨진 채로 또 부러진 펜촉 음악의 재촉 불안의 연속 미쳐버릴것 같은 고통 아주 조금씩 내 손목을 긋는 펜 촉 붉은 매혹적 선혈이 뿜어져 계속해 종이를 적셔 미친듯 춤추는 Mic 그려낸

흥보, 제비를 구한다 이주은

먼저 깐 놈 날아가고 나중 깐 놈 날개 공부 힘쓰다가 거중의 뚝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구나. 흥보 양주 보고 깜짝 놀래 당사실을 구하여 명태 껍질을 대고 (칭칭 매어) 제 집에 넣어주며 부디 죽지 말고 만리 강남을 잘 들어가거라. 흥보 은혜 갚을 제비거든 죽을 리가 있것느냐 부러진 다리가 다 나아 하루는 날개 공부 힘쓰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