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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겨울처럼 페인트(Faint)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뒤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많...

그해 겨울처럼 페인트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뒤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많...

그해 겨울처럼 (CasetteTape Ver.) 페인트(Faint)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뒤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많...

그해 겨울처럼 (CasetteTape Ver.) 페인트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뒤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많...

그 해 겨울처럼 페인트(Faint)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뒤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많...

그 해 겨울처럼 페인트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뒤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많...

그해 겨울처럼 더 그랜드

♬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후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그 해 겨울처럼 Faint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니가 떠난 그 후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의미없는 많은 말보다 날 ...

그때는 몰랐었어 페인트(Faint)

힘겨움에 웃음마져 잃어버린 내게 손을 뻗어 밝게 웃어준 너 함께 웃고 함께 울던 오랜시간이 흘러 행복함에 익숙해질때즘. 세상엔 너 없이도 웃을일이 많은걸 그것을 깨닫게 해준것이 너라는 것도 잊고 있었던거야 얼어붙은 내가슴을 사랑으로 녹여준 너 그런 널 잊고서 밀어냈어 얼어붙은 네 표정을 외면하고 싶었던 난 변해버린 날 인정하기 싫었어 세상에 ...

나 혼자만 페인트(Faint)

눈을 감고 어렵게 잠을 청해보다 갑자기 선명해진 그 얼굴 하나 시작이 무엇인지 끝은 어딘지 애써 기억해내다 문득 드는 생각 어리다는 핑계로 철없이 내 뱉었던 아픈말들이 아직 널 괴롭힐까 (*) 나 혼자만 지워서 미안해 기억하며 살기가 힘이 들었어 나혼자만 웃어서 미안해 그 래야 내가 살 것 같았어 너와 나의 시간은 다르게 흘렀고 모른척 그렇게 살...

그때는 몰랐었어 (CasetteTape Ver.) 페인트(Faint)

힘겨움에 웃음마져 잃어버린 내게 손을 뻗어 밝게 웃어준 너 함께 웃고 함께 울던 오랜시간이 흘러 행복함에 익숙해질때즘. 세상엔 너 없이도 웃을일이 많은걸 그것을 깨닭게 해준것이너라는 것도 잊고 있었던거야 얼어붙은 내가슴을 사랑으로 녹여준너 그런 널 잊고서 밀어냈어 얼어붙은 네 표정을 외면하고 싶었던 난 변해버린 날 인정하기 싫었어 세상에 버려지며 다...

나 혼자만 (CasetteTape Ver.) 페인트(Faint)

눈을 감고 어렵게 잠을 청해보다 갑자기 선명해진 그 얼굴 하나 시작이 무엇인지 끝은 어딘지 애써 기억해내다 문득 드는 생각 어리다는 핑계로 철없이 내 뱉었던 아픈말들이 아직 널 괴롭힐까 (*) 나 혼자만 지워서 미안해 기억하며 살기가 힘이 들었어 나혼자만 웃어서 미안해 그 래야 내가 살 것 같았어 너와 나의 시간은 다르게 흘렀고 모른척 그렇게 살...

그해 겨울처럼 (Wth 군호, 서민영) 더 그랜드(The Grand)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후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

너와 함께했던 겨울 정민

너와 있을 때처럼 그해 너와 함께했던 그 겨울처럼

나 혼자만 페인트

눈을 감고 어렵게 잠을 청해보다 갑자기 선명해진 그 얼굴 하나 시작이 무엇인지 끝은 어딘지 애써 기억해내다 문득 드는 생각 어리다는 핑계로 철없이 내 뱉었던 아픈말들이 아직 널 괴롭힐까 (*) 나 혼자만 지워서 미안해 기억하며 살기가 힘이 들었어 나혼자만 웃어서 미안해 그 래야 내가 살 것 같았어 너와 나의 시간은 다르게 흘렀고 모른척 그렇게 살...

잊어야 하는 하루의 시작 1 페인트

많은 날이 흘렀지 슬픔도 잊었지만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처럼 찾아드는 슬픔 이별 뒤의 날들은 창가엔 먹구름만 슬픈 비라도 쏟아지렴 잊은 줄 알았는데 그대 언제나 기억은 추억을 추억은 후회를 남겨두곤 하지 시간은 왜 이렇듯 흐르고 난 후에야 느낄 수 있는~ 걸까~~~ 돌아와다오 오~랜 시간을 떠나간 너의 그 해맑은 미소가 허전한 나의 맘 곁으로 다시 돌아...

잊어야 하는 하루의 시작 1 페인트

많은 날이 흘렀지 슬픔도 잊었지만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처럼 찾아드는 슬픔 이별 뒤의 날들은 창가엔 먹구름만 슬픈 비라도 쏟아지렴 잊은 줄 알았는데 그대 언제나 기억은 추억을 추억은 후회를 남겨두곤 하지 시간은 왜 이렇듯 흐르고 난 후에야 느낄 수 있는~ 걸까~~~ 돌아와다오 오~랜 시간을 떠나간 너의 그 해맑은 미소가 허전한 나의 맘 곁으로 다시 돌아...

이런 밤에 페인트

[페인트(Paint) - 이런 밤에] 이런 밤에 잠이 오질 않아요 불어 오는 바람 때문에 아~ 그대 눈을 감고 들어요 조용한 이밤에 속삭임을.. 이런 밤에 잠을 잘 순 없어요 내리는 저 빗소리에 아~그대 바라보고 있나요 조용히 내리는 비를..

겨울처럼 ODD-CAT (오드캣), 김제훈

절대 읽고 싶지 않은 책처럼 그저 한켠에 치웠으면 됐잖아 저물어버린 하루 끝처럼 후회 따위 없이 지우면 됐잖아 겨울처럼 차가운 날만 남았어 바보같이 또 서럽게 울고만 있어 흰 눈처럼 홀연히 내리는 추억에 자꾸 눈물이 흘러 절대 기억나지 않는 꿈처럼 잠시라도 널 지우면 좋겠어 빛바랜 사진 속의 너처럼 지나간 일인 듯 웃으면 좋겠어 겨울처럼

너라는 이름 우연소(遇緣所)

안녕 참 오랜만이지 너의 이름을 불러보는 거 그리 멀지 않은 어딘가에서 너는 웃고 있는 거지 그래 꼭 그랬으면 좋겠어 너라는 바다에 잠겨 일렁인 물속 참 고요했었지 고작 몇 개의 파도를 만난 후에 숨이 막 차올라 그땐 너무 겁이 나서 헤엄쳐 도망쳤지 다시 밀려와 줘 푸르른 우리 그해 여름처럼 안녕 나의 오랜 이름 너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왜 이렇게 나는 벅차오르는

푸른 페인트 돈(D.O.N)

푸른페인트 돈 (D.O.N) 눈앞을 스친 수 많은 어둠 어릴 적 생각과 는 다른 세상 무언가 나를 기 다릴거란 생각에 길을 걷고 음 또 걸었어 손을 내밀면 하늘이 내게 닿 는 것 같아 환하게 나를 비 춰줄 미지의 그곳으로 woo 푸른 페인트 짙 은 어둠칠하며 하늘을 나는 내 모습처럼 이제 아이처럼 웃을 수 없지만 더 넓은 하늘을 날 수

Faint linkinpark

I am A little bit of loneliness A little bit of disregard A handful of complaints But I can't help the fact That everyone can see these scars I am What I want you to want What I want you to feel B...

Faint 린킨파크 (Linkin park)

I am Little bit of loneliness a little bit of disregard a handful of complaints 난 조금 외로워 조금 무시하고 있지 많은 불평들을 But I can\'t help the fact That everyone can see these scars 하지만 모두들 이 상처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피하진...

Faint Linkin Park

I am little bit of loneliness A little bit of disregard A handful of complaints But I can't help the fact That everyone can see these scars I am what I want you to want What I want you to feel B...

Faint Linkin Park

Linkin Park - Faint I am little bit of loneliness a little bit of disregard a handful of complaints but I can't help the fact that everyone can see these scars I am what I want you to want

Faint Linkin Park

I am A little bit of loneliness A little bit of disregard A handful of complaints But I can't help the fact That everyone can see these scars I am What I want you to want What I want you to feel B...

Faint Linkin Park(린킨 파크)

?I am A little bit of loneliness A little bit of disregard A handful of complaints But I can\'t help the fact That everyone can see these scars I am What I want you to want What I want you to feel ...

Faint 이준규

Instrumental

Faint 조성민

참던 눈물이 끝내두 볼에 떨어질 때에난 나약한 그맘을 숨기고 싶은걸 알게 됐어 숨길 수 없단 걸작던 어릴 적 나는도무지 크질 않나 봐난 작았던 어릴 적 그 모습이란 걸알게 됐어 자랄 수 없단 걸이제 조금씩 희미 해지는 내 바람과기억 한편의 접어 두었던 내 꿈들이이젠 모두 어릴 적 소원이 된걸지켜볼 수밖에 없는 커버린 작은 나참던 눈물이 끝내두 볼에 ...

그해 여름 강타

그래 나알고 있어 다 이해할게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 줘 몇 번이고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 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너의 마음을 편치 않게 할까봐 행복해...

그해 겨울은 포지션

나 길지 않은 시간에 너무나도 먼길을 걸어왔어 언제나 이맘때면 니 모습이 떠올라 하얀 눈을 맞던 겨울밤도 우린 추운줄 몰랐고 온 세상에 누구보다 행복했어 그 누가 우릴 멀어지게 만든거야 우리가 더 원한건 없잖아 저 하늘이 우릴 가를때까지 함께할 맘 뿐인데 워 그 누가 나의 삶을 욕해도 괜찮아 나홀로 맞는 슬픈 계절에 이제 다시 너 없는 이 길에서 저 ...

그해 겨울 양희은

찬비는 내리고 행여나 만나려나 헤매어 보면 먼 어제처럼 희뿌옇게 두 눈 가득 눈물이 흰 눈은 내리고 차가운 밤거리에 나 혼자 서면 그 님이 떠난 빈자리엔 수선화 향기 가득히 어디 갔을까 님의 따뜻한 미소 우리 처음 만난 그해 차가운 겨울 그 빛나던 눈빛은 찬바람 불어와 이제는 떠난 사람 생각이 나면 지나간 얘기 이제와서 눈물도 슬픔도 없이 언제였을까

그해 겨울 서영은

아무말 하지 않아도 참 편안했던 그사람 혹시라도 눈물이 나면 말없이 안아주던 하루를 꼬박 걸어도 둘이만 마냥 좋았던 그해 겨울 난 한번도 잊어본 적 없었죠.. 이제 찬바람은 어느새 한결 따뜻해져 오는데 얼었던 눈물 녹아내려 내볼을 타네요 애써 웃으며 괜찮다고 소리내어 말해도 바보같은 미련이 물러서질 않아..

그해 겨울은... 포지션

SONG 1 나 길지 않은 시간에 너무나도 먼길을 걸어왔어 언제나 이맘때면 니모습이 떠올라 하얀 눈을맞던 겨울밤도 우린 추운줄 몰랐고 온 세상에 누구보다 행복했어 ※ 그 누가 우릴 멀어지게 만든거야 우리가 더 원한건 없쟎아 저 하늘이 우릴 가를때까지 함께할 맘 뿐인데... 오오 그 누가 나의 삶을 욕해도 괜찮아 나홀로 맞는 슬픈 계절에 이제 다시 너...

그해 가을 여진

나를 스쳐 지나간 그 해 가을은 길고도 추웠던 계절이었지 *세월은 가을을 휘감아쥐고 가을은 나를 휘감아쥐고 나는 가을에 붙들린 몸되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를 향해 소리쳐 부르는 너를 찾을 수가 없었다 아- 그해 가을은 다시는 돌이키고 싶지 않은 잔인한 잔인한 계절이었어

그해 겨울에는 권인하

그해 겨울에는 흰눈이 많이 내렸지 눈내린 기을 지나 조그만 카페를 찾았지 그해 겨울에는 사랑을 나누었었지 창가에 앉았을 땐 부드러운 음악이 흘렀지 *꿈 같은 이야기를 나누고 아름다운 시와 사랑을 노래하며 그대의 두눈에 포근한 아침햇살을 느껴보았지 그러나 세월은 흘러가고 잃어버린 추억은 찾을 길이 없네 식어버린 커피잔을

그해 겨울 김민종

너를 생각할 때면 마냘 기분 좋아지는 나 알고 있니 이런 내 마음을 뭐든 좋은 건 다 해주고 싶어 늘 바래왔던 일인걸 말해봐 넌 그냥 받기만 하면 돼 다시 찾아온 겨울 이젠 외롭지 않아 감기에 걸려도 많이 추워도 나는 괜찮아 눈오는 밤 나 약속할게 언제나 너와 함께 한다고 모자란 나에게 켜다란 행운이 온 거야 하얀 눈처럼 고운 내 사랑 이보다 더 ...

그해 겨울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

그해 봄에 유지태

언제였나 그대와 이 길을 걸었던 날 꽃처럼 웃었던가 사랑한 아스라한 기억들 언제였나 그리워 헤매던 나날들 분명 난 울었던가 세월에 사라져간 얘기들 나 참 먼길을 아득하게 헤맨듯 해 얼마나 멀리 간 걸까 그해 봄에 나 참 먼길을 아득하게 헤맨듯 해 얼마나 멀리 간 걸까 그해 봄에 아파하던 마음에 따스한 햇살이 힘겹게 돌아오니

그해 여름 강타 in H.O.T.

그래 나 알고 있어.. 다 이해할께..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줘.. 몇 번이고 수화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

그해 여름 황규영

다신 볼 수 없지만 내 어릴적 기억속에 넌 내게있어 이미 난 너보다 커버렸는데 너는 아직도 그때 그 모습뿐야 나보다 먼저 하늘나라에서 나보다 작은 추억가진 니가 여름이 올 무렵부터 그리운건 그 때가 여름이라 그런가봐 널 다시 만나서 지난날을 이야긴 할 수 없어 그 어릴적 우린 누구보다 친했지 그랬었지 넌 내손에 담긴 슬픔으로 떠났어 그해

그해 여름 펄스데이

그 곳은 시간도 공간도 존재하지 않았어 열기에 타들어가는 아스팔트 향기만 에어콘이 무색한 커피숍 벽처럼 무거운 공기 칠이 벗겨져버린 낡은 테이블만이 음 무슨 말부터 시작을 할까 그 말을 어떻게 해야만 할까 건조한 공기는 유리 파편처럼 내 목을 삼켰지 그렇게 가버리지 말아 주지 그랬어 한 번만 더 날 좀 바라봐주지 그랬어 네가 전부인 내가 되어버리기 ...

그해 여름 김형철

흔들의자 위 널 그려보다가 아무도 모르게 난 꿈을 꾸네 어느해였던가 하늘은 높았고 더운 바람마저 좋았지 한낮의 따가운 파라솔 그늘 아래 말없이 바라보던 그 바닷가 radio에선 음악이 흐르고 하얀 모래 위엔 너와 나 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랄라 그해 여름 이젠 없지만 라라라라랄라 랄라라라라 더욱더 그리워지네 흙먼지 가득한 창밖은 어느새

그해 여름 펄스데이(Pearl`s Day)

그 곳은 시간도 공간도 존재하지 않았어 열기에 타들어 가는 아스팔트 향기만 에어콘이 무색한 커피숍 벽처럼 무거운 공기 칠이 벗겨져 버린 낡은 테이블만이 으음~ 무슨 말부터 시작을 할까 그 말을 어떻게 해야만 할까 건조한 공기는 유리 파편처럼 내 목을 삼켰지 그렇게 가버리지 말아주지 그랬어 한번만 더 날 좀 바라봐주지 그랬어 니가 전부인 내가 되어...

그해 겨울 이문세

슬프게 살다보면 슬픈 것도 모르게 되는지 이젠 혼자 있어 외로움도 느끼질 않아 그렇게 한세월을 사랑했는데 넌 어떻게 살고 있는지 흰눈 나리던 어느 해 거리에서 너를 보았지 변한 모습 없이 소박한 너의 뒷모습에 눈물이 나를 위해 흘러내렸지 내가 보낸 세월을 위해서 거리에 오가는 사람중에 우릴 보고서 이해할 사람 있을까 사랑은 구름같이 사라지고 우리가 ...

그해 겨울은 (겨울아이님께,,띠워 봅니다,,^^*)포지션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너무나도 먼길을 걸어왔어 언제나 이맘때는 니 모습이 떠올라 하얀 눈을 맞던 겨울밤도 우린 추운줄 몰랐고 이세상에 누구보다 행복했어 그 누가 우릴 멀어지게 만든거야 우리가 더 원한 건 없쟎아 저 하늘이 우릴 가를때까지 함께 할 맘 뿐인데 그 누가 나의 삶을 욕해도 괜챦아 나 홀로 맞는 슬픈 계절에 이제 다시 너 없는 이길에서...

그해 겨울.. 김민종

너를 생각할 때면 마냥 기분 좋아지는 나 알고 있니 이런 내 마음을 뭐든 좋은 건 다 해주고 싶어 늘 바래왔던 일인걸 말해봐 넌 그냥 받기만 하면 돼 다시 찾아온 겨울 이젠 외롭지 않아 감기에 걸려도 많이 추워도 나는 괜찮아 눈오는 밤 나 약속할게 언제나 너와 함께 한다고 모자란 나에게 커다란 행운이 온 거야 하얀 눈처럼 고운 내 사랑 이보다 더 ...

그해 여름 양다일, 웬디 (WENDY)

무더운 오늘 같은 날이면 함께 떠났던 네가 떠올라 왜인지 오늘 무기력해진 나를 바라보면 네가 떠올라 늘 짜증 섞인 말투로 이 더운 여름보다 겨울이 좋다던 너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함께 할 수 있어 난 나름 괜찮았는데 해가 지면 마주하던 여름 밤은 당연한 듯 함께 했던 시간만큼 짧기만 해 내 짜증뿐인 날들엔 그 더운 여름에도 날 놓지 않았던 너 내리는 ...

그해 봄에 Various Artists

언제였나 그대와 이 길을 걸었던 날 꽃처럼 웃었던가 사랑한 아스라한 기억들 언제였나 그리워 헤매던 나날들 분명 난 울었던가 세월에 사라져간 얘기들 나 참 먼 길을 아득하게 헤맨듯해 얼마나 멀리 간 걸까 그 해 봄에 나 참 먼길을 아득하게 헤맨듯해 얼마나 멀리 간 걸까 그 해 봄에 아파하던 마음에 따스한 햇살이 힘겹게 돌아오니 어느새 봄이 가고 있네요

그해 여름 써니힐

?갑자기 창 밖엔 비가 내려와요 유난히 비가 많이 왔던 그때가 um um 짧은 머리에 반바지 입은 너를 보았지 같이 우산 쓰고 뛰었었지 손을 붙잡고 나 그 순간을 잊지 못하네 가슴 떨린 너의 손길을 그 해 여름의 사랑 이야기 우리 함께 웃었던 화사한 그 때 그 순간 같이 손 잡고 널 바라 보던 나 지난 여름날 이야기 짓궂은 장난도 너와 함께라면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