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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 펑크킬라

아침해가 떳나봐 밝은 해가 떠올라 어제의 일들을 생각해야지 어제는 나도 자리에서 일어나 오늘 일들을 해야지 기분 좋은 일만 아침해가 떳나봐 밝은 해가 떠올라 어제의 일들을 생각해야지 오늘도 만날까 내사랑 그대여 그대와 만나면 사랑을 속삭여야지 또 밤이 오나봐 밝은 달이 떠올라 어제의 일들을 생각해야지 이제는 나도 어서빨리 자라서 달빛비치는님을...

싸나이 펑크킬라

싸나이라면 아픔을 잊어야겠지 진정한 싸나이라면 그래야겠지 싸나이라면 훌훌훌 털어야겠지 그럴 줄도 알아야지만 싸나이겠지 싸나이 싸나이 싸나이 가슴에 가슴에 대못을 대못을 박았따지만 그걸로 그걸로 무릎이나 꿇을것 같더나 어림없다 씨발놈들아 저리 꺼져라 싸나이라면 갑빠도 있어야겠찌 때론 깡도필요하지 싸나이라면 싸나이라면 세상을 이해해야지 때론 좆같은게 ...

아침해 국악동요

뜬다뜬다해가뜬다 곱고고운아침해가 동산위에 밝게뜬다 내마음에 환희뜬다 해야해야 아침해야 동산위에 솟은해야 웃는얼굴 밝은해야 내마음에 환한해야

아침해 Various Artists

뜬다 뜬다 해가 뜬다 곱고 고운 아침 해가 동산 위에 밝게 뜬다 내 마음에 환희 뜬다 해야 해야 아침 해야 동산 위에 솟은 해야 웃는 얼굴 밝은 해야 내 마음에 환한 해야

아침해 별나특

뜬다 뜬다 해가 뜬다 곱고 고운 아침 해가 동산 위에 밝게 뜬다 내 마음에 환히 뜬다 해야 해야 아침 해야 동산 위에 솟은 해야 웃는 얼굴 밝은 해야 내 마음에 환한 해야

펑크 송 Punk Killer

아픔을 딛고 인나 뛰어라 우리는 펑크킬라다 아픔을 딛고 인나 외쳐라 아픔을 딛고 인나 달려라 아픔을 딛고 인나 뛰어라 우리는 펑크킬라다 아픔을 딛고 인나 외쳐라 아픔을 딛고 인나 달려라 아픔을 딛고 인나 뛰어라 우리는 펑크킬라다 아픔을 딛고 인나 외쳐라 아픔을 딛고 인나 달려라 아픔을 딛고 인나 뛰어라 우리는 펑크킬라다 우리는 펑크킬라

아침해 (초등5학년) 교과서 동요

뜬다 뜬다 해가 뜬다 곱고 고운 아침 해가 동산 위에 밝게 뜬다 내마 음에 환희 뜬다 해야 해야 아침 해야 동산 위에 솟은 해야 웃는 얼굴 밝은 해야 내마 음에 환한 해야

아침 동요

일어나자 아침이다 어서들 일어나서 아침해 바라보며 우리모두 노래하자 일어나자 아침이다 어서들 일어나서 아침해 바라보며 우리모두 노래하자

아침 별나특

일어나자 아침이다 어서들 일어나서 아침해 바라보며 우리모두 노래하자 일어나자 아침이다 어서들 일어나서 아침해 바라보며 우리모두 노래하자

아침해 (Feat. Mackoy, 공도하) 비버 (Beaver)

아침 해가 떴어이제 이제 이제아침 해가 떴어이제 이제 잠을 자야 돼아침 해가 떴어이제 이제 이제아침 해가 떴어이제 이제 Beaver Time일출이 떠오르는 시간에사람들은 알람을 끄고나는 맞출 준비를 하네난 계속 미간을 찌푸린 채로잘 준비를 맞춰오늘은 잠이안 올 것 같아물 한 모금에수면유도제를 들이켜그리고선 담배한 모금 내뿜어그제서야 누웠어오늘 작업물은...

길 위에서 신피조

백년도 못가는 길에 그대 앞서지도 말고 뒤에 서지도 말고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누기로 하오 욕심은 괴로움이라 마음 좁고 작아져 생명을 줄여도 그대여 우리 해 지면 편안히 쉬고 다시 아침해 돋으면 서로를 빛나게 합시다 욕심은 괴로움이라 마음 좁고 작아져 생명을 줄여도 그대여 우리 해 지면 편안히 쉬고 다시 아침해 돋으면 서로를 빛나게 합시다

길손 유성민

★길손 ★김기범:작사/곡/노래:유성민 동-녘 푸른바-다 아침해 떠오르-고 설악산 천년세월 살아온 천년송아 기상과 푸르름-으로-우뚝선 너의모습이 어- 날이가고-달이갈수록 꿋꿋한 내모습보며 어- 어야-어야-어야어야어야어야~ 길손아 쉬어가-소~ 동-녘 푸른바-다 아침해 떠오르-고 설악산 천년세월 살아온 천년송아 기상과 푸르름-으로-우뚝선

들녁에서(Radio Version) 원미연

어두운 들녁에 우두커니 서 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수가 없는 알지못할 그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행의 길 나가긴 어려워도 다시 돌아가긴 싫은 나의 지친 그 얼굴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 있었지 바이올렛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 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라 저 멀리에 아침해 솟아오르니 고달픈 고행의 길 나가긴 어려워도 주어진

들녘에서 원미연

어두운 들녁에 우주커니 서 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 수가 없는 알지 못할 그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해의 길 나아가긴 어려워도 다시 돌아가긴 싫은 나의 지친 그 얼굴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 있었지 파비올랫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 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다 저 멀리에 아침해 솟아오르니 고달픈

들녁에서 원미연

어두운 들녁에 우주커니 서 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 수가 없는 알지 못할 그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해의 길 나아가긴 어려워도 다시 돌아가긴 싫은 나의 지친 그 얼굴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 있었지 파비올랫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 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다 저 멀리에 아침해 솟아오르니 고달픈

우리 땅 푸른 독도 이진원

우리 땅 푸른 독도 [박주만 작사/곡] 아침해 첫 태양 떠오르는 곳 푸른섬 독도에는 사계절 자연이 만들어낸 장관이 펼쳐져요 봄 봄에는 알에서 깨어난 괭이 갈매기 울음 소리 요란하고 여름 여름엔 밤바다 밝혀주는 오징어 배가 춤을 추네 금물결 은물결 자연이 숨쉬는 아름다운 독도 바위섬 우리의 터전 새들의 고향 신비의 섬 우리 독도 아침해 첫 태양 떠오르는 곳 푸른섬

우리 땅 푸른 독도 한재연

오천년 한반도를 지켜온 겨레의 땅 아름다운 독도를 소개합니다 아침해 첫 태양 떠오르는 곳 푸른섬 독도에는 사계절 자연이 만들어낸 장관이 펼쳐져요 봄 봄에는 알에서 깨어난 괭이 갈매기 울음 소리 요란하고 여름 여름엔 밤바다 밝혀주는 오징어 배가 춤을 추네 금물결 은물결 자연이 숨쉬는 아름다운 독도 바위섬 우리의 터전 새들의 고향 신비의 섬 우리 독도 아침해

새롭게 하시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주의 은혜 아침해 같이 나의 삶 비추시네 변치않는 주의 사랑 나의 삶 돌보시네 매일 새로운 그 사랑 매일 새로운 그 은혜 나를 새롭게 하시네 나를 새롭게 하시네 주의 은혜 아침해 같이 나의 삶 비추시네 변치않는 주의 사랑 나의 삶 돌보시네 매일 새로운 그 사랑 매일 새로운 그 은혜 나를 새롭게 하시네 나를 새롭게 하시네 나를 새롭게 하시네 다시 새롭게 하시네

둥글 둥글 어린이 서다현

아침해 둥글둥글 축구공도 둥글둥글 스마일 둥글둥글 내마음도 둥글둥글 항상 찡그린 사람은 남에게 기쁨줄 순 없지만 항상 잘 웃는 사람은 기쁨을 나눠줄 수 있어요 서로서로 기쁨을 주는 둥글둥글 어린이 너도나도 모두다 둥글 둥글둥글 어린이

바람 부는 세상 성민호

아이야 인생을 알려거든 무심히 흘러가는 강을보라 사랑이 무어냐고 철없이 묻지말고 피어난 한떨기 꽃을보라 저 떠오르는 아침해 와도 같은 아이야 저 바람부는 (허) 세상을 어찌 니가알까 슬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만나거든 음 아이야 니 가슴 열어주렴

내 이름 부르실 때 유연희

주님이 내이름 부르실때 철없이 귀를 막고 돌아섰네 주님이 나의 손을 말없이 잡으실때 몰라요 싫어요 뿌리쳤네 저 떠오르는 아침해 보다도 더 밝은 주님 저 바람 부는 세상에 빠져 사는 나를 십자가 지시고 죽으신 사랑으로 주님이 내생명 건지셨네

서울 남부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1절 아침해 밝아오는 새숲동산 에 관악산 푸른정기 서려내린 곳 큰일꾼 자라나네 서울남부 교 우리는 아른다운나 라꽃송 이 착하게 슬기롭게 자라나는 곳 영원히 빛나리라 우리의남 부 2절 푸른꿈 하늘처럼 끝없이넓 게 참사랑 자라나네 서울남부 교 여기는 배움의집지 헤의샘 터 영원히 빛나리라 우리의 남부

양동 초교 양동초교(서울 양천)

돋아오는 아침해 눈부신햇살 이세상 밝혀주는 고마운 햇빛 잘 배우고 잘 자라 나라를 위해 우리도 빛나는 해가 되리라 동쪽에 자리잡은 이 좋은나라 햇빛처럼 빛내자 양동어린이 저하늘에 높이뜬 눈부신 햇살 온갖것 키워주는 고마운 햇빛 잘 배우고 잘 자라 나라를 위해 우리도 빛나는 해가 되리라 동쪽에 자리잡은 이 좋은나라 햇빛처럼

들녘에서(RADIO VERSION) 원미연

어두운 들녘에 우두커니 서 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 수가 없는 알지 못할 그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행의 길 나 가기 어려워도 주어진 나의 그 길 기뻐하며 가리라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 있었지 바이올렛 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라 저멀리에 아침해 솟아 오르리 *Repeat

들녘에서(BLUES VERSION) 원미연

어두운 들녘에 우두커니 서 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 수가 없는 알지 못할 그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행의 길 나 가기 어려워도 주어진 나의 그 길 기뻐하며 가리라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 있었지 바이올렛 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라 저멀리에 아침해 솟아 오르리 *Repeat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차도 이인수

너의 마음에 슬픔이 가득차도 주가 즐겁게 하시리라 아침해 같이 빛나는 마음으로 너 십자가 가지고 가라 때를 따라서 주시는 은혜로써 갈한 심령에 힘들 덕고 주가 언약한 말씀을 기억하고 너 십자가 지고 가라 네가 맡은일 성실히 행할때에 주님앞에서 상받으리 주가 베푸신 은혜를 감사하며 너 십자가 지고가라 (후) 즐거운 마음으로 십자가 지고가라

사랑의 작은집 에보니스

새소리 들리는 언덕에 새 하얀 우리집 초록빛 넝쿨이 우거진 새 하얀 우리집 아침해 동산에 떠오를때면 밥짓는 그녀의 어여쁜 그 모습 새소리 들리는 언덕에 새 하얀 우리집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 노을진 어덕에 어둠이 나리고 그녀는 창가에 기타를 튕기며 우리의 사랑은 포근히 나래를 펴네 루루루 루루루

배꽃 아리랑 배주리

진부령 망부석에 흰구름 지나가면 바람속에 들려오는 여인의 그리움이 동해바다 저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치는 저물결아 우리님 언제오나 산새야 너도가서 내님좀 대려오렴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쯤 오시려나 망부석 여인은 오늘도 기다린다네 진부령 망부석에 아침해 떠오르면 밤새워 애태우던 여인의 기다림이 동해바다 저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치는

들녁에서(Blue Version) 원미연

어두운 들녘에 우두커니 서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수가 없는 알지 못할 그 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행의 길 나아가긴 어려워도 주어진 나의 그길 기뻐하며 가리라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있었지 바이올렛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 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라 저 멀리에 아침해 솟아오르니 고달픈 고행의 길 나아가긴 어려워도 주어진

용곡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용마산 한어리에 자리를 잡고 장한벌 바라보는 우리의 학교 다정한 친구끼리 하나로 뭉쳐 푸른 꿈 키워가는 즐거운 동산 슬기와 좋은 재주 배우고 닦아 내일의 일꾼 되자 용곡 어린이 힘차게 떠오르는 아침해 같이 언제나 밝고 맑은 우리의 학교 씩씩한 친구끼리 손의 손잡고 웃음 꽃 피워 가며 뛰노는 동산 슬기와 좋은 재주 배우고 닦아 내일의 일꾼

꿈길에서 양석화

아름다운 꿈 깨어나서 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라 한갓 헛되이 꿈은지나 이 맘에 남모를 허공있네 꿈길에 보는 귀여운 너 들어주게 나의 고운노래 부질없었던 근심걱정 다 함께 사라져 물러가면 벗이여 꿈 깨어 내게오라 바닷가 멀리 들려오는 내 노래 소리를 들어보라 아득한 강변 안개끼고 아침해 비치어 아롱지네 꿈길에 보는 귀여운 너 날은 밝아 하늘

망부석 여인 배주리

진부령 망부석에 흰구름 지나가면 바람속에 들려오는 여인의 그리움이 동해바다 저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치는 저물결아 우리님 언제오나 산새야 너도가서 내님좀 대려오렴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쯤 오시려나 망부석 여인은 오늘도 기다린다네 진부령 망부석에 아침해 떠오르면 밤새워 애태우던 여인의 기다림이 동해바다 저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치는

망부석 여인 (Inst.) 배주리

진부령 망부석에 흰구름 지나가면 바람속에 들려오는 여인의 그리움이 동해바다 저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치는 저물결아 우리님 언제오나 산새야 너도가서 내님좀 대려오렴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쯤 오시려나 망부석 여인은 오늘도 기다린다네 진부령 망부석에 아침해 떠오르면 밤새워 애태우던 여인의 기다림이 동해바다 저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치는

목 자 서선주

아침 햇살 떠오르면 해맑은 아침해 속에서 오늘도 느끼네 ~ 싱그러운 아침이슬보며 향기론 풀내음 내몸과 맘을 적시네 ~에 목자와 함께거니는 그곳 목자와 함께거하는 그곳 그아름다운 초장에서 오늘도 쉼을 얻네 아름다운~ 풀피리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당신의 미소를 보네 늘푸른 노금을 머뭄고 흐르는 시냇물 마시며 당신의 인도따라서

바다는 부른다 이병두

바다는 부른다 저 파도소리를 들어라 동방의 정기가 뭉친곳 아침해 먼저돋는 우리강산 푸른바다를 끼고 안고 열렸나니 긴역사 책장마다 물결소리 들린다 2. 바다는 부른다 저 파도위를 보아라 무역의 개척자 장보고 승리의 만대영웅 이충무공 억센 이겨레 자랑스런 우리자취 그대로 산기록이 저바다에 적혔다 3.

우리땅 푸른 독도 김서하

아침해 첫 태양 떠오르는 곳 푸른섬 독도에는 사계절 자연이 만들어낸 장관이 펼쳐져요 봄 봄에는 알에서 깨어난 괭이 갈매기 울음 소리 요란하고 여름 여름엔 밤바다 밝혀주는 오징어 배가 춤을 추네 금물결 은물결 자연이 숨쉬는 아름다운 독도 바위섬 우리의 터전 새들의 고향 신비의 섬 우리 독도 겨레의 숨결 살아 숨쉬는 우리 땅 푸른 독도

망부석 여인 (남자) (Inst.) 배주리

1절 치술령 망부석에 흰구름지나가면 바람속에 들려오는 여인의 그리움이 동해바다 저 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 치는 저 물결아 우리 님 언제오나 산새야 너도 가서 내님 좀 데려오렴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쯤 오시려나 망부석 여인은 오늘도 기다린다네 2절 치술령 망부석에 아침해 떠오르면 밤새워 애태우던 여인의 그리움이 동해바다 저 멀리서 아련히

온 천하 만물 우러러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온 천하 만물 우러러 다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금빛나는 밝은 해 저 은빛나는 밝은 달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힘차게 부는 바람아 묘하게 부는 구름아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돋는 장한 아침해 저 지는 고운 저녁놀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흘러가는 맑은 물 다 주를 노래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온 천하 만물 우러러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온 천하 만물 우러러 다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금빛나는 밝은 해 저 은빛나는 밝은 달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힘차게 부는 바람아 묘하게 부는 구름아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돋는 장한 아침해 저 지는 고운 저녁놀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흘러가는 맑은 물 다 주를 노래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온 천하 만물 우러러 김혜정, 손성래

온 천하 만물 우러러 다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금빛나는 밝은 해 저 은빛나는 밝은 달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힘차게 부는 바람아 묘하게 부는 구름아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돋는 장한 아침해 저 지는 고운 저녁놀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흘러가는 맑은 물 다 주를 노래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식량증산의 노래 Unknown

아침해 밝아온다 모두나서라 금수강산 내고장은 일군부른다 앞벌과 뒷동산이 푸르러오면 어영차 들에는 일하는 소리 땅방울 내린곳에 풍년이 온다 식량증산 이루어서 잘살아보세 2.

온 천하 만물 우러러 손성래

힘차게 부는 바람아- 떠가는 묘한 구름아-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돋는 장한 아침해 저 지는 고운 저녁놀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흘러가는 맑은 물 다 주를 노래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조화 많은 밝은 불 그 빛과 열을 내어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 거룩하신 주님 임미정

오 거룩하신 주님 그 상하신 머리 조롱과 욕에 싸여 가시관 쓰셨네 아침해 처럼 밝던 주님의 얼굴이 고통과 치욕으로 창백해 지셨네 주 당하신 그 고난 죄인 위함이라 내 지은 죄로 인해 주 형벌 받았네 내 주여 비옵나니 이 약한 죄인을 은혜와 사랑으로 늘 지켜 주소서 나 무슨 말로 주께 다 감사 드리랴 끝없는 주의 사랑 한 없이 고마워 보잘것 없는 나를 주의

O Sacred Head, Now Wounded (오 거룩하신 주님) Fernando Ortega

오 거룩하신 주님 그 상하신 머리 조롱과 욕에 싸여 가시관 쓰셨네 아침해 처럼 밝던 주님의 얼굴이 고통과 치욕으로 창백해지셨네 2. 주 당하신 그 고난 죄인 위함이라 내 지은 죄로 인해 주 형벌 받았네 내 주여 비옵나니 이 약한 죄인을 은혜와 사랑으로 늘 지켜 주소서 3.

온 천하 만물 우러러 Various Artists

온 천하 만물 우러러 다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금빛나는 밝은해 저 은빛나는 밝은 달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힘차게 부는 바람아 떠가는 묘한 구름아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돋는 장한 아침해 저 지는 고운 저녁놀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흘러가는 맑은 물 다 주를 노래 하여라 할렐루야

사랑해당신을 코리아나 홍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우리는 서로 사랑해 온세상이 어두워져도 행복한 마음 밝아오는 아침해 같이 사랑은 아름다워라 I love you you love me I love you You love me I love you you love me I love you you love me I love you

사랑해 당신을 (Dance Version) 코리아나 홍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우리는 서로 사랑해 온세상이 어두워져도 행복한 마음 밝아오는 아침해 같이 사랑은 아름다워라 I love you you love me I love you You love me I love you you love me I love you you love me I love you

사랑해 당신을 (Band Version) 코리아나 홍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우리는 서로 사랑해 온세상이 어두워져도 행복한 마음 밝아오는 아침해 같이 사랑은 아름다워라 I love you you love me I love you You love me I love you you love me I love you you love me I love you

새벽, 아침, 이른저녁, 한밤중에 다섯손가락

새벽에 집을 나서서 하루를 길게도 살고 살아 숨쉬는 기쁨을 알고 싶어서 안개 낀 거리를 걸어 보아도 나는 외로워진다 나는 외로워진다 아침해 바라보면서 어느새 내일을 본다 아직도 많은 일감을 만지면서도 마음은 따뜻해지고 나는 외롭지 않다 나는 외롭지 않다 이른 저녁에 노을을 보며 어제를 그리워하고 지는 노을에 아픔처럼 젖어드는 세월의 그늘

새벽,아침,이른저녁,한밤중에 다섯 손가락

새벽에 집을 나서서 하루를 길게도 살고 살아 숨쉬는 기쁨을 알고 싶어서 안개 낀 거리를 걸어 보아도 나는 외로워진다 나는 외로워진다 아침해 바라보면서 어느새 내일을 본다 아직도 많은 일감을 만지면서도 마음은 따뜻해지고 나는 외롭지 않다 나는 외롭지 않다 이른 저녁에 노을을 보며 어제를 그리워하고 지는 노을에 아픔처럼 젖어드는 세월의 그늘 사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