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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아들 펄펙피스

어둠 속에 빛을 보이시네 외로운 이 맘 어루만져 꿈꾸게 하시네 하늘 문 열어 사다리를 내리시네 너는 내 것이라 너를 버리지 않으며 너는 내 것이라 너를 잊지 않으리 너는 나의 아들 나는 너의 아바 아버지 너의 이름을 내 손에 새기리 너는 나의 아들 그들이 너를 버릴 지라도 내가 영원히 함께 하리라

내 나이 15살 펄펙피스

나는 다시 태어났죠 내 나이 열다섯살 그 여름밤 별은 유난히 빛났죠 나는 다시 태어났죠 그 이전의 난 흔적도 없이 사라졌죠 다시 태어난 거죠 오 예수님 찾아오셔서 죽을수밖에 없던 날 구원하셨죠 그 십자가 (그 십자가) 내 마음에 내 마음 가장 깊은 곳에 이 세상 살아가야 할 이유 몰랐지만 이제는 알죠 예수님 나의 삶의 모든 이유 나의

내 심장의 배터리 펄펙피스

실패해도 희망 보이지 않아도 가는거야 빙긋 웃으며 너의 가슴에 그 언약을 품어라 그 말씀은 너의 심장의 배터리 차디찬 공기가 두 뺨을 스쳐도 달리는 거야 크게 웃으며 나의 가슴에 그 언약을 품으리 그 말씀은 나의 심장의 배터리 명랑하게 날 붙잡으시는 날 이끄시는 그분의 손만 의지해 담대하게 달려 나가는 나의 발 더욱 든든히 하실 주를

주의 눈동자 펄펙피스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그 누구도 무섭지 않아 나를 향한 주의 시선이 나로 진정 자유케 하네 이젠 나도 주 바라보네 더 이상 부끄러워않네 나를 향한 주님의 은혜 나의 모든 삶을 바꾸네 날 지켜보고 있네 주의 눈동자 한순간도 나를 떠나지 않네 나 주를 알지 못할 때에도 음~ 내가 원치 않아도 주의 눈동자 날 지켜보고 있네 예전엔

투명한 눈 펄펙피스

아버지 말씀 앞에 순종함을 나의 생명으로 여김 사람들의 칭찬 사랑 않고 내 주님 걸어가신 십자가만 바라보며 달려가기 오늘 이 하루도 승리 나를 죽이고 나를 가난하게 잠시 멈춰 설 수 있는 내가 되기를 남을 위해서 다른 이를 위해서 깨끗한 마음으로 노래하는 내가(되기를) 세상은 스스로를 위해 달려가도 같이 달리지 않음 조롱거리가 된데도

나눔의 삶 펄펙피스

스스로를 위해 달려가도 같이 달리지 않은 조롱거리가 될때도 하늘 보좌 그 영광 버리고 날 위해 스스로 어린양 되신 주님을 따르리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를 위해 나와같은 작고 연약한 존재로 찾아오셨네 나에게 새 삶을 주셨네 나에게 새 노래 주셨네 나도 주님과 같이 나눔의 삶 살기 원하네 내가 가진 것 아주 작은 것도 모두 주님의 은혜 나의

날개 펄펙피스

올라가 나는 날아가 오 나와 같이 슬픔에 잠긴 사람들이 보였죠 그 안에 날개가 보이죠 너무나 닮았어요 예전 주님을 알지 못했던 내가 떠올라 난 기도하고 또 노래하죠 하늘 가득히 내 날개를 펼쳐 슬픈 사람들을 감싸주리 내 노래가 울려 퍼지는 곳 그 어디라도 사람들이 날 알아주지 않아도 내게 날개를 달아 주신 이를 기억해 언제 까지나 나의

담배 피워도 괜찮아 펄펙피스

쉬는 시간 화장실 자욱한 안개 헤치고 나오는 너 나의 눈을 피하네 뭐가 그리 불편하니 어색하고 뻘쭘하니 친구야 어디로 가버린 거니 그립구나 우리 함께 기도하며 찬양하던 시간이 그 예배가 슬프구나 네가 없는 교회가 이리도 즐겁고 좋으니 담배 피워도 괜찮아 돌아와 함께 노래하자 아버지의 사랑을 어른들에겐 비밀로 할테니 함께 예배하자 좋으신 우리 아버지 쉬는 시간

이젠 맡겨요 펄펙피스

Take out! Take out! Yeah! Take out! Take out! Yeah! 힘들고 외로운 하루 하루가 그대에게만 찾아오나요 하는 일들마다 실패하고 무엇도 시작할 수 없나요 그대만 그런게 아냐 세상 모두가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가는걸 이젠 맡겨요 주님께 그대 모든 눈물 아버지께로 가져가면 참된 위로를 얻으리 이젠 보아요 하늘을 아...

말씀대로 살고 싶다 펄펙피스

한 친구 내게 말 했네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라고 사회란 이전에 알던 세상 아니라네 교회 다닌다고 너무 티내면 안 된다네 어울릴 줄 도 알아야지 인정받고 성공하고 싶으면 내 말 들어라 말씀대로 살고 싶다 나도 정직하게 성실하게 날 좀 가만 내버려 둬라 힘을 주소서 말씀대로 살아 갈 수 있게 어릴 적엔 정말 몰랐었네 세상 살기 참 힘들다는 말 알고...

폭풍속에 할머니 펄펙피스

내 기억 속 어느 여름날 결코 잊혀지지 않는 할머니 그 날은 폭풍이 몰아치던 날이었죠 방학 중임에도 보충수업에 임하고 있던 그날 거센 비바람 소식에 학교도 집으로 보낸날 교문을 나서며 우산은 휘어지고 지나가는 아저씨 머리도 휘어지고 무어라도 날아올까 달아나듯 뛰어가다 만난 할머니 할머니 뭐하세요 비가많이 오잖아요 그 비닐은 왜 뒤집어 쓰고 야채가 그...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펄펙피스

그 사랑 차고 넘쳐 난 전혀 부족함 없네 온 세상을 가득 덮고도 충분한 완전한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결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영원히 끝이 없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 사랑 차고 넘쳐 난 전혀 부족함 없네 온 세상을 가득 덮고도 충분한 완전한 사랑(x2) 하나님은 사랑이시라(x9) 그 사랑 차고 넘쳐 난 전혀...

사랑 때문이라 펄펙피스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 앞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더러움과 무지함에 버려진 자들이여 주의 오래 참으심을 아는가 그대들을 위해 부르고 계신 그 사랑의 노래가 들리는가 그대들의 완악함 메말라 썩어져 버린 그 마음도 주님 기다리시네 주의 영광을 바라보라 그 선하심과 거룩한 은혜를 너의 주 온 세상의 창조주 전능한 위엄의 왕 전능한 위엄의 왕

날아 오르라 펄펙피스

벼랑 끝에 발 디딜 곳을 찾고 있는가 더 이상 갈 곳이 없다 느껴 지는가? 예상치 못한 시험 앞에 하늘이 온통 까맣게 물들어 가던가? 두려워 말라 주 너와 함께 하시니 이끄시는 대로 보이시는 대로 낙망치 말라 주 너를 지키시리 길을 만들어 비춰주시리 어둠가득 드리워진 골짜기에서도 작렬하는 태양 아래 의식 없을 때에도 끌어주며 안아주셨던 주님 여기 ...

아들 조영남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 날 밤 엄마 아빠는 정말로 기뻤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에 우린 언제나 즐겁고 행복했었지 밤엔 엄마가 너에게 따뜻한 우유를 먹여주었지 낮엔 아빠가 네 곁을 돌보며 언제나 놀아주었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자유를 갖고 싶다고 졸라댔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

아들 정윤선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 밤 우린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셨지 낮에 언제나 아빠가 네 곁을 감싸며 지켜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랐지

아들 이용복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 밤 우린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셨지 낮에 언제나 아빠가 네 곁을 감싸며 지켜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랐지

아들 이용복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날밤 우린 너무나 기뼈서 어쩔줄 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 있었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어 주셨지 낮엔 언제나 아빠가 네곁을 감싸며 지켜 주었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줄랐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이용복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내가 태어나던 그날밤 우린너무 기뻐서 어쩔줄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잇엇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셧지 낮엔 언제나 아빠가 내곁을 감싸며 지켜주엇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햇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랏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가는너의 모습에

너는 나의 아들 조정훈

어둠 속에 빛을 보이시네 외로운 이 맘 어루만져 꿈꾸게 하시네 하늘 문 열어 사다리를 내리시네 너는 내 것이라 너를 버리지 않으며 너는 내 것이라 너를 잊지 않으리 너는 나의 아들 나는 너의 아바 아버지 너의 이름을 내 손에 새리리 너는 나의 아들 그들이 너를 버릴지라도 내가 영원히 함께 하리라 너는 내 것이라 너를 버리지 않으며 너는 내 것이라 너를

너는 내 아들 작은평화

너는아들-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라 너는아들- 내 맘에 드는 아들이라 너는아들-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라 너는아들- 내 맘에 드는 아들이라 하늘이 열리고 주 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오시어 이는 내 아들- 내 아들이라 사랑하는 아들이라 온 세상에 선포하시는 주님의 성령 가득한 목소리 너는 내 아들이라- 너는 사랑하는

사랑하는 아들 이반

동고동락하던 나의 전우야 너는 꼭 살아 돌아가거라 사랑스러운 나의 전우야 눈물이 앞을 가리네 번개처럼 스쳐가는 부모님 생각 사랑했던 당신 내 전우여 살아가거든 감사했다고 꼭 전해다오 내 전우여 살아 돌아 가거든 사랑했다고 꼭 전해다오 사랑했다고 꼭 전해다오.

너는 내 아들이라 쓰리 데이즈 (Three Days), 피스티스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아들 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아들 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공자의 아들 컬트

나에겐 언제나 아버지 그늘이 너무나도 짙게 깔려왔지 나만의 내 일은 아버지가 못 이룬 어제를 이뤄가는 거였어 나를 버린 채 내 나이 열아홉이 됐을 무렵에 내 안에 누군가가 말해왔지 너는 네 아버지 병정일 뿐 아버지가 원하지 않는 너는 살 필요도 없어 나의 아버지는 항상 나에게 이런이런 아이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눈의 아들 김인식

지금 나는 두렵고 매우 어려우나 주의 신실하신 약속을 바라보네 주의 길로 가는 나의 삶은 언제나 형통하겠네 내 주의 손길 따라 만족하겠네 지금 나는 약하고 매우 부족하나 주가 정하신 곳에 내 마음을 쏟네 두려움 벗고 담대한 믿음 가지면 내 주님 나와 함께 하겠네 강한 능력 부으시리 담대하라 눈의 아들 여호수아 강하여라 여호수아 너의 발로 밟는

아들 이용복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아들 하트버즈

그리운 내 소리 들려오거든 어린 날에 함께 걷던 길을 걸으며 그대 이름 불러본다 생각해 줘요 사랑 말곤 모두 다 두고 모두 두고 가세요 사랑 말곤 모두 다 두고 다 두고 가세요 사랑 말곤 모두 다 두고 모두 두고 가세요 사랑 말곤 모두 다 두고 다 두고 가세요 어느 날 당신이 잠든 방에 빗물이 창을 두드리거든 그날 밤 내 꿈속으로 날 찾아주세요 당신은 나의

공자의 아들 컬트(Cult)

나에겐 언제나 아버지의 그늘이 너무나도 짙게 깔려왔지 나만은 내일은 아버지가 못 이룬 어제를 이뤄가는 거였어 나를 버린채 내 나이 열아홉살이 됐을 무렵엔 내 안의 누군가가 말해왔지 너는 네 아버지의 병정일 뿐 아버지가 원하지 않는 너를 살필요도 없어 나의 아버지는 항상 나에게 이런 이런 아이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한때는 나도 그 아이와 친해보려고

나탄의 예언 (feat. Judith) 황영삼(HYS)

나는 너의 아버지 너는 나의 아들이라. 너의 죄는 내가 벌하나 나의 자애는 영원히 변치않으리. 너는아들 너는아들.

눈의 아들 Amen

지금 나는 두렵고 매우 어려우나 주의 신실하신 약속을 바라보네 주의 길로 가리 나의 삶은 언제나 형통하겠네 내 주의 손길따라 만족하겠네 지금 나는 약하고 매우 부족하나 주가 정하신 곳에 내 마음을 쏟네 두려움 없고 담대한 믿음 가지며 내 주님 나와 함께하겠네 강한능력 부으시리 담대하라 눈의 아들 여호수아 강하여라 여호수아 너의 발로

감자탕집 아들 수경

점심시간 나는 오늘도 항상가는 그 집으로 들어가 수줍어하며 나를 반기는 너를 볼 수 있어서는 아니야 감자탕 집 아들이라며 서비스를 주는 니가 좋아 보글보글 라면같은 너의 뒷머릴 보며 난 웃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나를 보는 너 힐끗힐끗 꿈뻑꿈뻑 너는 눈치를 보고 도리도리 고갤 젓는 니가 너무 귀여워 부끄러워하지 말고 나를 봐

수퍼보이와 투명소녀 Various Artists

수퍼보이와 못난 투명소녀 철의 아들 허공의 딸 그는 멋진 왕자님 영웅 난 없어 수퍼보이와 못난 투명소녀 모두가 꿈꾸는 아이 죽지 않는 불멸의 아들 난 없어 난 날고 싶어 마법처럼 공간을 가르며 난 날고 싶어 멀리 사라질 거야 수퍼보이와 못난 투명소녀 엄마가 원하는 소년 우리 영웅 영원한 아들 걘 없어 날 좀 봐 너도 잘 알잖아 너는 나의 기쁨 자랑 예쁜 딸

청하여라 찾아라 심플리시티

청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청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힘겨움에 주저 앉고 말았죠 혼자뿐이란 생각을 했었죠 깊은 어두움 속에 한참을 숨어 있었죠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분의 음성 일어나 내 손을 잡아라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 딸이니 일어나 내 손을 잡아라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 딸이니 청하여라

아들에게(태윤이에게) 태윤스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 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간 주 중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 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니가 엄마의 기쁨이고 니가 엄마의 꿈이고 엄마의 자랑이란다 굳세고 강인하게 자라서 나약하지 않아야 한다 착하고 어질게 자라서 모든이의 박수를 받아라 엄마는 믿는다 우리 아들 태윤이 어디서든 잘할거라

나의 하나님 God In Us

나의 하나님 이여 나의 주 보기 원하네 나의 모습은 주를 의심 하였네 나의 사랑하는 자 내 아들 너의 모습에 내가 거하리로다 나의 주님 나의 주님 나의 주 하나님은 어찌 그리 나를 사랑하시는지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너는 내 아들이라 영원히 내가 너를 지키리 나의 하나님 나의 주는 나를 너무 사랑하시네 나의 어리석음 알게 하셨네 나의 하나님 나의 주를 찬양하리라

임마누엘 김사무엘

너는 내가 어디에도 없다하지만 나는 항상 언제나 있었으니 네가 나를 원망하고 부인하여도 나는 항상 언제나 기다리고 있노라 나의 아들 그의 죽음조차 너를 향한 나의 사랑보다 못하며 이세상을 창조할때부터 내가 너를 잊지 않았노라 나의 시선 나의 마음 언제나 너를 향하였으니 염려말아라 실망치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노라 너는 내가 어디에도 없다하지만 나는 항상 언제나

어부의 아들 박완규

숨가쁘게도 살아왔어 잊고 싶은 나날이었지 무척 힘들었었어 그러던 어느날 너를 만나 내가 어쩜이리도 수많은 꿈들로 바뀌었는지 너도 날 사랑한다 믿었고 또한 영원할 거라 믿었었는데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너를 꿈꾸는 나를 버리다니 행복한 순간 꿈많던 시절 다 버리고 그냥 가다니 해질 무렵 집에 나 돌아왔을때 너는

어부의 아들 김현철 8집

너를 꿈꾸는 나를 버리다니 행복한 순간, 꿈 많던 시절 다 버리고 그냥 가다니 해질 무렵 집에 나 돌아왔을 때 너는 이미 방에 없었고 어지럽혀진 방 한구석에 나는 혼자 남았어 나는 혼자 남았어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어부의 아들 박완규

숨가쁘게도 살아왔어 잊고 싶은 나날이었지 무척 힘들었었어 그러던 어느날 너를 만나 내가 어쩜이리도 수많은 꿈들로 바뀌었는지 너도 날 사랑한다 믿었고 또한 영원할 거라 믿었었는데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너를 꿈꾸는 나를 버리다니 행복한 순간 꿈많던 시절 다 버리고 그냥 가다니 해질 무렵 집에 나 돌아왔을때 너는

어부의 아들 김현철

어부의 아들 작사 김현철 작곡 김현철 노래 김현철,박완규 어부의 아들로 힘겨운 삶을 숨가쁘게도 살아왔어 잊고싶은 나날이었지 무척 힘들었었어 그러던 어느 날 너를 만나 내가 어쩜 이리도 수많은 꿈들로 바뀌었는지 너도 날 사랑한다 믿었고 또한 영원할거라 믿었었는데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어부의 아들 박완규

너를 꿈꾸는 나를 버리다니 행복한 순간, 꿈 많던 시절 다 버리고 그냥 가다니 해질 무렵 집에 나 돌아왔을 때 너는 이미 방에 없었고 어지럽혀진 방 한구석에 나는 혼자 남았어 나는 혼자 남았어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어부의 아들 김현철&박완규

어부의 아들 Feat. 박완규 작사. 작곡 김현철 어부의 아들로 힘겨운 삶을 숨가쁘게도 살아왔어 잊고 싶은 나날이었지 무척 힘들었었어 그러던 어느 날 너를 만나 내가 어쩜 이리도 수많은 꿈들로 바뀌었는지 너도 나를 사랑한다 믿었고 또한 영원할 꺼라 믿었었는데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큰 아들 진시몬

보고파도 안되요 그리워도 안되요 사진한장 들고서 불러보는 그 이름 아버지를 꼭닮은 목소리 걸음걸이 어머니는 가끔씩 나르보면 우셨죠 지금 나의 모습은 사진속의 아버지 지금 나의 마음은 눈물속의 어머니 시집가는 막내는 마냥 좋아 웃지만 큰아들인 오빠는 목이매도 참는다

The Song Of Glory (결승전-영광) 성태현

찾아와 나를 달래도 나 그리운 아버질 어찌 잊어 그 말씀 그 뜻 내가 품고 산들 나 홀로 남아 어찌 이룰까 그 뜻을 이룬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내 귀한 왕세손에게 손대는 놈들 가만히 놔두지 않겠다 이놈들 누가 아비와 자식의 정을 누가 아비와 자식의 끈을 누가 깊은 핏줄의 인연을 끊어 오너라 내 아들

돌아온 아들 유진영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으니 이제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으니 이제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어서 가서 가장 좋은 옷을 입히고 살찐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벌이자 나의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되찾았으니 어서 가서 가장 좋은 옷을 입히고

다른길 서범석, 김우형

대단하신 나으리 어찌하면 좋담니까 이 못난 머슴이 당신의 숨통을 쥐었나이다 두 손 닳도록 간청하시면 무릎 꿇고 애원하시면 못이기는 척 살려드리리다 고마운 말이다만 정중허니 사양하마 웬만큼 살았다 평정심 찾은지 오래다 다만 너에게 바라건대 내 진실로 바라건대 잊지 말아라 너는 조선의 아들 이 나라가 무엇을 나에게 무엇을 양반네들 뒤치다꺼리 종놈의 팔자

다른길 안재욱, 김우형

대단하신 나으리 어찌하면 좋담니까 이 못난 머슴이 당신의 숨통을 쥐었나이다 두 손 닳도록 간청하시면 무릎 꿇고 애원하시면 못이기는 척 살려드리리다 고마운 말이다만 정중허니 사양하마 웬만큼 살았다 평정심 찾은지 오래다 다만 너에게 바라건대 내 진실로 바라건대 잊지 말아라 너는 조선의 아들 이 나라가 무엇을 나에게 무엇을 양반네들 뒤치다꺼리 종놈의 팔자

시인의 아들 올라이즈 밴드

가난한 시인의 아들로 태어나 가진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지만은 아주 옛날 들어왔던 그때 그노래 그노래따라 여기까지 와 버린거야 아름다운 기타소리 따라서 흘러 내리는 눈물방울 바라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나의 아름다운 노래 울려 퍼지길 기도 했어 언제나 들어왔던 그때 그노래 아직도 내귓가에서 울려 퍼지네 아직도 기억나는 그때 그노래

너는 내남자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 장민호

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까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아들 미워도 한눈 팔지마 엄마는 내여자 그래도 언제나 엄마는 내여자 다시 한 번 마음돌려 내게로

사랑하는 아들(천안함 전사자 추모곡) 이반

동고동락하던 나의 전우야 너는 꼭 살아 돌아가거라 사랑스러운 나의 전우야 눈물이 앞을 가리내 번개처럼 스쳐가는 부모님 생각 사랑했던 당신 내 전우여 살아가거든 감사했다고 꼭 전해다오 내 전우여 살아 돌아 가거든 사랑했다고 꼭 전해다오 사랑했다고 꼭 전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