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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의 끝 펀치

널 보면 나와 달라 이렇게 난 네 생각뿐인데 널 사랑했던 만큼 아파야 하는 걸까 난 밤의 끝을 잡고 잠 못 드네 차가웠던 시간이 다 지나가면 따스한 저 햇살들이 날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널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밤의 끝을 잡고 잠이

이 밤의 끝 펀치(Punch)

널 보면 나와 달라 이렇게 난 네 생각뿐인데 널 사랑했던 만큼 아파야 하는 걸까 난 밤의 끝을 잡고 잠 못 드네 차가웠던 시간이 다 지나가면 따스한 저 햇살들이 날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널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밤의 끝을 잡고

이 밤의 끝 펀치 (Punch)

널 보면 나와 달라 이렇게 난 네 생각뿐인데 널 사랑했던 만큼 아파야 하는 걸까 난 밤의 끝을 잡고 잠 못 드네 차가웠던 시간이 다 지나가면 따스한 저 햇살들이 날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널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밤의 끝을 잡고 잠이

이 밤의 끝 [방송용] 펀치 (Punch)

널 보면 나와 달라 이렇게 난 네 생각뿐인데 널 사랑했던 만큼 아파야 하는 걸까 난 밤의 끝을 잡고 잠 못 드네 차가웠던 시간이 다 지나가면 따스한 저 햇살들이 날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널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밤의 끝을 잡고 잠이

이 밤의 끝 (Inst.) 펀치 (Punch)

널 보면 나와 달라 이렇게 난 네 생각뿐인데 널 사랑했던 만큼 아파야 하는 걸까 난 밤의 끝을 잡고 잠 못 드네 차가웠던 시간이 다 지나가면 따스한 저 햇살들이 날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널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밤의 끝을 잡고 잠이

Say Yes 펀치

내가 여기 있잖아 너의 입술로 말을 해줘 say yes say yes 나도 모르게 너에게 가고 있나봐 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 love is true 간지럽게만 느껴지던 눈 빛이 이제는 익숙 하단듯이 웃음 짓지 그 쪽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돼 라고 친구들은 계속해서 날 부추기지만 아직은 무거운 구두의 뒷 굽 차라리 벗어버리고 싶은

밤의 끝 잔월

온 세상에 흑백만이 남은 시간 수많은 생각에 사로잡혀 잠들지 못해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에 이유 모를 감정이 물밀듯 북받쳐 올라 왜 잠들지 못하는 걸까 오늘 하루가 맘에 들지 않았던걸까 밤이 깊어질 수록 불안해지는 내 맘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말을 삼켜 난 꿈을 꾸고싶어 행복했던 시절의 나처럼 다시 꿈을 꿀 수 있을까 난 오늘도 말하지 못해

Say Yes 로꼬 & 펀치

여기 있잖아 너의 입술로 말을 해줘 say yes say yes 나도 모르게 너에게 가고 있나봐 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 love is true 간지럽게만 느껴지던 눈 빛이 이제는 익숙 하단듯이 웃음 짓지 그 쪽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돼 라고 친구들은 계속해서 날 부추기지만 아직은 무거운 구두의 뒷 굽 차라리 벗어버리고 싶은

Say Yes 로꼬, 펀치

내가 여기 있잖아 너의 입술로 말을 해줘 say yes say yes 나도 모르게 너에게 가고 있나봐 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 love is true 간지럽게만 느껴지던 눈 빛이 이제는 익숙 하단듯이 웃음 짓지 그 쪽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돼 라고 친구들은 계속해서 날 부추기지만 아직은 무거운 구두의 뒷 굽 차라리 벗어버리고 싶은

눈사람 펀치 (Punch)

멀리 배웅하던 길 여전히 나는 그곳에 서서 그대가 사랑한 계절의 오고 감을 봅니다 아무 노력 말아요 버거울 땐 언제든 나의 이름을 잊어요 꽃잎이 번지면 당신께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그 다음 말은 이젠 내가 해줄 수 없어서 마음속에만 둘게요 꽃잎이 번지면 그럼에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한참이

밤의 낯 Marinade

노을 빛 물든 하늘 낮 그림자가 길어 질 때 즈음에 옅은 달은 점점 더 선명해지고 하나 둘 번져가는 붉은 가로등 비춰짐에 어둠 드리워진 거리를 물들게 해 익숙함은 가리어지고 긴 밤의 낯 드러나고 애태우던 기다림은 밤 빛에 스며드네 달 구름 덮은 하늘 움츠러진 마음 눈 떠짐에 지친 하루의 밤을 기다리게 해 눈부심은 고요해지고

밤의 낯 마리네이드

노을 빛 물든 하늘 낮 그림자가 길어 질 때 즈음에 옅은 달은 점점 더 선명해지고 하나 둘 번져가는 붉은 가로등 비춰짐에 어둠 드리워진 거리를 물들게 해 익숙함은 가리어지고 긴 밤의 낯 드러나고 애태우던 기다림은 밤 빛에 스며드네 달 구름 덮은 하늘 움츠러진 마음 눈 떠짐에 지친 하루의 밤을 기다리게 해 눈부심은

Say Yes 로꼬/펀치 (Punch)

여기 있잖아 너의 입술로 말을 해줘 say yes say yes 나도 모르게 너에게 가고 있나봐 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 love is true 간지럽게만 느껴지던 눈 빛이 이제는 익숙 하단듯이 웃음 짓지 그 쪽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돼 라고 친구들은 계속해서 날 부추기지만 아직은 무거운 구두의 뒷 굽 차라리 벗어버리고 싶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 펀치 (Punch)

이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내게 저 달이 숨어야 그대 볼 수 있나요 오늘 밤이 내 맘을 전해준다면 좀 더 빨리 내게 올 수 있나요 어서 돌아와줘요 어둠이 찾아오려 두드린 하늘을 문득 바라보다 머리 맡에 자리한 너의 기억에 조용히 잠기어 가네 나 그대가 내게 남기고 간 그 맘을 모른척 해봐도 내 방 가득히 차버린 너의 흔적에 잠들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펀치 (Punch)

이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내게 저 달이 숨어야 그대 볼 수 있나요 오늘 밤이 내 맘을 전해준다면 좀 더 빨리 내게 올 수 있나요 어서 돌아와줘요 어둠이 찾아오려 두드린 하늘을 문득 바라보다 머리 맡에 자리한 너의 기억에 조용히 잠기어 가네 나 그대가 내게 남기고 간 그 맘을 모른척 해봐도 내 방 가득히 차버린 너의 흔적에 잠들지

Say Yes 로꼬, 펀치(Punch)

내가 여기 있잖아 너의 입술로 말을 해줘 say yes say yes 나도 모르게 너에게 가고 있나봐 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 love is true 간지럽게만 느껴지던 눈 빛이 이제는 익숙 하단듯이 웃음 짓지 그 쪽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돼 라고 친구들은 계속해서 날 부추기지만 아직은 무거운 구두의 뒷 굽 차라리 벗어버리고 싶은

Say Yes 로꼬&펀치 (Punch)

내가 여기 있잖아 너의 입술로 말을 해줘 say yes say yes 나도 모르게 너에게 가고 있나봐 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 love is true 간지럽게만 느껴지던 눈 빛이 이제는 익숙 하단듯이 웃음 짓지 그 쪽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돼 라고 친구들은 계속해서 날 부추기지만 아직은 무거운 구두의 뒷 굽 차라리 벗어버리고 싶은

Say Yes 로꼬, 펀치 (Punch)

내가 여기 있잖아 너의 입술로 말을 해줘 say yes say yes 나도 모르게 너에게 가고 있나봐 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 love is true 간지럽게만 느껴지던 눈 빛이 이제는 익숙 하단듯이 웃음 짓지 그 쪽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돼 라고 친구들은 계속해서 날 부추기지만 아직은 무거운 구두의 뒷 굽 차라리 벗어버리고 싶은

Say Yes 로꼬 & 펀치 (Punch)

있잖아 너의 입술로 말을 해줘 say yes say yes 나도 모르게 너에게 가고 있나봐 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 love is true 간지럽게만 느껴지던 눈 빛이 이제는 익숙 하단듯이 웃음 짓지 그 쪽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돼 라고 친구들은 계속해서 날 부추기지만 아직은 무거운 구두의 뒷 굽 차라리 벗어버리고 싶은

Say Yes 로꼬,펀치(Punch)

여기 있잖아 너의 입술로 말을 해줘 say yes say yes 나도 모르게 너에게 가고 있나봐 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 love is true 간지럽게만 느껴지던 눈 빛이 이제는 익숙 하단듯이 웃음 짓지 그 쪽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돼 라고 친구들은 계속해서 날 부추기지만 아직은 무거운 구두의 뒷 굽 차라리 벗어버리고 싶은

Say Yes 로꼬 & 펀치(Punch)

내가 여기 있잖아 너의 입술로 말을 해줘 say yes say yes 나도 모르게 너에게 가고 있나봐 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 love is true 간지럽게만 느껴지던 눈 빛이 이제는 익숙 하단듯이 웃음 짓지 그 쪽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돼 라고 친구들은 계속해서 날 부추기지만 아직은 무거운 구두의 뒷 굽 차라리 벗어버리고 싶은

Say Yes* 로꼬,펀치(Punch)

여기 있잖아 너의 입술로 말을 해줘 say yes say yes 나도 모르게 너에게 가고 있나봐 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 love is true 간지럽게만 느껴지던 눈 빛이 이제는 익숙 하단듯이 웃음 짓지 그 쪽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돼 라고 친구들은 계속해서 날 부추기지만 아직은 무거운 구두의 뒷 굽 차라리 벗어버리고 싶은

Say Yes (Inst.) 로꼬, 펀치(Punch)

내가 여기 있잖아 너의 입술로 말을 해줘 say yes say yes 나도 모르게 너에게 가고 있나봐 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 love is true 간지럽게만 느껴지던 눈 빛이 이제는 익숙 하단듯이 웃음 짓지 그 쪽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돼 라고 친구들은 계속해서 날 부추기지만 아직은 무거운 구두의 뒷 굽 차라리 벗어버리고 싶은

이 마음 펀치

그대여 가네요 그대여 안녕 말해요 여기서 잘 지내라고 오늘 참 기분 좋은 날이에요 그대의 향기로 나 배어 우리 아름다운 기억들로 담아요 사랑했던 기억들만 남겨요 사랑한단 말도 미안하단 말도 너의 마음속에 남아 눈물은 아껴요 웃으며 안녕 긴꿈을 꿨다고 생각할게요 오후엔 비가 내릴 것 같아요 참았던 눈물로 나 채워 우리 함께 듣던 그노래를 들어요 그대의 ...

밤 끝

잘 지냈다는 거짓말은 하지 않을게 난 긴 시간 속에서 날 비로소 찾고서 네 앞에 왔어 널 잊으려던 날들과 그리워한 날들로 살아왔던 나 다시 사랑이란 것을 하게 된다면 너여야만 할 것 같아서 어제보다 매일 무거워져 가는 오늘 그 밤의 끝에 내가 있을게 멀리 돌아온 길로 충분했으니 두 번 다시 이별은 생각하지도 말자 참 많이 부족했던 날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펀치

영화 속에 나온 주인공처럼 예쁜 단장하고 있어요 창가에 가득 꽃들을 채우면서 그댈 맞이할게요 음 저기 들리는 그대 발자국 나를 깨우며 미소 짓게 해 오늘 하루도 난 주인공 되어 그대라는 멋진 사랑을 만나 Wish you Need you With you 지금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이른 아침에 눈 뜨기 싫어도 그대 생각에 웃죠

널 사랑했던 한 사람 펀치

사랑이란 말로 다 얘기할 수 없나 봐 너의 그 말들이 날 슬프게 해 넌 이렇게 떠나가지만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보면서 기다리라는 말 난 하기가 힘들어 차가워진 눈물까지 이별이라고 할순 없잖아 조금 더 늦지않게 나에게로 돌아와 떨어지는 눈물까지가 내가 널 위해 해주는 마지막 인사가 될테니까 잘

널 사랑했던 한 사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펀치

사랑이란 말로 다 얘기할 수 없나 봐 너의 그 말들이 날 슬프게 해 넌 이렇게 떠나가지만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보면서 기다리라는 말 난 하기가 힘들어 차가워진 눈물까지 이별이라고 할순 없잖아 조금 더 늦지않게 나에게로 돌아와 떨어지는 눈물까지가 내가 널 위해 해주는 마지막 인사가 될테니까 잘 지내줘 흐릿해져만 가는 나의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동백꽃 필 무렵 OST) 펀치

영화 속에 나온 주인공처럼 예쁜 단장하고 있어요 창가에 가득 꽃들을 채우면서 그댈 맞이할게요 음 저기 들리는 그대 발자국 나를 깨우며 미소 짓게 해 오늘 하루도 난 주인공 되어 그대라는 멋진 사랑을 만나 Wish you Need you With you 지금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이른 아침에 눈 뜨기 싫어도 그대 생각에 웃죠 오늘은

여름밤의 끝 운디드 플라이 (Wounded Fly)

여름 밤 공기는 참 나를 미치게 하는 재주가 있지 그렇지 남 모르게 널 데리러 가는 길 위에 서 있지 지친 날 공기 속으로 숨기고 아파하고 슬프고 아름답던 오랜 라디오 속에 감추고 감추고 감추고 보면 알 수 있나 아쉬운 날 들의 나를 부르네 다시 돌려보면 푸념 섞인 한숨 만이 나를 누르네 책임질 수 있는가 미안하지는 않는가

펀치 - 밤이 되니까 펀치

모든 게 다 생각이 나 파란 지붕 밑 강이 보이는 곳 한강 위에 비친 달빛이 네가 있는 곳을 안다면 그곳을 비춰준다면 좋겠어 시간은 저녁을 지나 긴 새벽인데 왜 자꾸 네가 생각나 쓸쓸한 네 빈자리가 날 외롭게 해 아직 많이 사랑하나 봐 아직은 힘들 것 같아 너의 번호를 지운단 건 너를 모두 지우는 것 같아서 오늘 밤은 너를 찾아가

밤이 되니까 펀치

모든 게 다 생각이 나 파란 지붕 밑 강이 보이는 곳 한강 위에 비친 달빛이 네가 있는 곳을 안다면 그곳을 비춰준다면 좋겠어 시간은 저녁을 지나 긴 새벽인데 왜 자꾸 네가 생각나 쓸쓸한 네 빈자리가 날 외롭게 해 아직 많이 사랑하나 봐 아직은 힘들 것 같아 너의 번호를 지운단 건 너를 모두 지우는 것 같아서 오늘 밤은 너를 찾아가

밤이되니까 펀치

모든 게 다 생각이 나 파란 지붕 밑 강이 보이는 곳 한강 위에 비친 달빛이 네가 있는 곳을 안다면 그곳을 비춰준다면 좋겠어 시간은 저녁을 지나 긴 새벽인데 왜 자꾸 네가 생각나 쓸쓸한 네 빈자리가 날 외롭게 해 아직 많이 사랑하나 봐 아직은 힘들 것 같아 너의 번호를 지운단 건 너를 모두 지우는 것 같아서 오늘 밤은 너를 찾아가

밤이되니까-아찌음악실- 펀치

모든 게 다 생각이 나 파란 지붕 밑 강이 보이는 곳 한강 위에 비친 달빛이 네가 있는 곳을 안다면 그곳을 비춰준다면 좋겠어 시간은 저녁을 지나 긴 새벽인데 왜 자꾸 네가 생각나 쓸쓸한 네 빈자리가 날 외롭게 해 아직 많이 사랑하나 봐 아직은 힘들 것 같아 너의 번호를 지운단 건 너를 모두 지우는 것 같아서 오늘 밤은 너를 찾아가

헤어지는중 펀치

나를 사랑하나요 같은 곳을 보나요 이미 알고 있어요 아닌 걸 알죠 배우지 않았어도 이별은 알 수 있죠 사랑은 늘 더딘데 이별은 서둘러 오네요 너와 사랑했던 거리가 나를 눈물짓게 만들어 더 사랑한 사람이 원래 더 아파 노래처럼 다신 누구도 사랑하지마 결국 나만큼 아플테니 그땐 내가 없어 이젠 끝이야 안녕 찬 바람이 불어와 코 끝이 붉어지면

파이트 클럽 로맨틱 펀치

Romantique knockdown yeah 멋진 오늘 밤에 건배 기절하지 마요 감춰왔던 꿈들이 지금 이뤄질지 몰라 잠들면 안 돼요 달아나지 마요 다시 한 번 손 잡고 여기 나와 춤을 춰요 come on baby Why so serious Why so serious Why so serious Why so serious 모두가 하나 되는 감동적인

헤어지는 중 펀치

나를 사랑하나요 같은 곳을 보나요 이미 알고 있어요 아닌 걸 알죠 배우지 않았어도 이별은 알 수 있죠 사랑은 늘 더딘데 이별은 서둘러 오네요 너와 사랑했던 거리가 나를 눈물짓게 만들어 더 사랑한 사람이 원래 더 아파 노래처럼 다신 누구도 사랑하지마 결국 나만큼 아플테니 그땐 내가 없어 이젠 끝이야 안녕 찬 바람이 불어와 코 끝이 붉어지면

거짓말처럼(홍천기 OST) 펀치

너무 걱정 말아요 나 그래도 삶을 위해 힘을 낼 테니 그대여 지독히도 아픈 사랑 그래도 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 세상에 모든 꽃들은 다시 시들어 그 빛을 잃기도 해 절망이 오는 그때에 거짓말처럼 난 또 한 번 나의 사랑을 기다리죠. 절망이 오는 그때에 거짓말처럼 난 또 한 번 그대 사랑을 기다리죠

거짓말처럼 펀치

거짓말처럼 난 또 한 번 나의 사랑을 기다리죠 봄이 지나면 다시 여름이 오듯 아픈 기억은 잊혀지겠죠 처음 만났던 그때 그 모습처럼 오늘도 나의 사랑은 아름답죠 언젠가 모든 것들은 다시 시작해 아무 일 없는 듯이 그때가 되면 그대의 사랑이 오겠죠 다시 한번 내 사랑을 기다리죠 너무 걱정 말아요 나 그래도 삶을 위해 힘을 낼 테니 그대여

가끔 이러다 펀치

사랑으로 잊어야 하는 거라면 이제는 나 그만하고 싶어 사실 난 괜찮지 않아 널 잊지 못하고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있어 혹시 뭐할까 너는 어딜까 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니까 미련한 상상 밤새 하겠지 라떼가 좋았던 너의 집 앞 카페 한 번 더 가봤으면 매일 걷던 이곳 그 가로등 밑에 너와 입맞춤하던

밤의 안녕 코비 (Coby)

어김없이 찾아온 밤과 소란한 하루 너를 아프게 한 오늘은 오늘에게 그대로 놓아줘 어지러운 마음속 알 수 없는 기분이 든다면 짓누르던 슬픔 걱정은 다 잊은 채 잠들 수 있도록 오늘 난 당신의 방에 깊은 어둠을 내려 주고파 Oh 아무런 꿈 없이 포근하게 아득한 별빛도 당신의 밤의 안녕을 빌어요 수많은 고민 잠을 삼키고 두려움은 끝없이

Say Yes 로꼬, 펀치 (Loco, Punch)

내가 여기 있잖아 너의 입술로 말을 해줘 say yes say yes 나도 모르게 너에게 가고 있나봐 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 love is true 간지럽게만 느껴지던 눈 빛이 이제는 익숙 하단듯이 웃음 짓지 그 쪽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돼 라고 친구들은 계속해서 날 부추기지만 아직은 무거운 구두의 뒷 굽 차라리 벗어버리고 싶은

Love Me 펀치

바라봐 주면 날 예뻐해 주면 깊이 너를 안고 너와 있고 싶어 어루만진 너의 손끝에 난 날아오를 듯해 외로웠던 내 곁에 네가 나를 채우네 널 원하는 내 눈빛 너도 나를 원하지 세상은 또 너로 인해 아름다워져 넌 내게 빠져 들어와 넌 내 세상으로 와 넌 오늘 취해 버려 너와 있고 싶은 밤 난 지금 꿈 같은 걸 네가 내 곁에 있잖아

비상 펀치

모든 것을 스스로 할 수 없다면 나를 믿어 너의 손을 잡아 저 멀리 날아가게 해줄게 네모난 공간 속에 시작되는 우리들의 인생들은 매일 같은 생활들로 이곳에서 늘 벗어나고 싶어해 우리들은 누구나가 마찬가진데 너는 항상 날 무시해 뭐가 그리 잘났는지 모르지만 물어봐도 대꾸없고 소리쳐도 무시하네 같은 입장 같은 위치의 우리들끼리도 서로 얼굴 돌리는

비상(飛上) 펀치

수 없다면 나를 믿어 너의 손을 잡아 저 멀리 날아가게 해줄게 네모난 공간 속에 시작되는 우리들의 인생들은 매일 같은 생활들로 이곳에서 늘 벗어나고 싶어해 rap) 우리들은 누구나가 마찬가진데 너는 항상 날 무시해 뭐가 그리 잘났는지 모르지만 물어봐도 대꾸없고 소리쳐도 무시하네 같은 입장 같은 위치의 우리들끼리도 서로 얼굴 돌리는

밤의 황제 Various Artists

모두 컴 모든일은 이바닥에 전천랩이고 도망가려 했던 지난 날은 랩이고 음악이 전에 없는 너와 나의 삶 꽃다운 나이 오를 내 손에 내 손에 보이지않는 손에 현실앞에서 최전선 외로움 안에서 늘 여기서 어두운 밤의 거리 내 뒤에서 내 머리 접선은 시간 해결은 여기서 술과 여자뿐인 업 다운 너의 생각은 무리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 우린 천천히 엮어

바람에 날려 (Feat. 펀치 (

두 눈을 보며 눈물이 넘실거려 외로운 밤이 오면 바람에 날려 어디론가 떠나가 볼까 너의 옆에 있어줄게 바람 한점 통하지 않은 곳 속에 갇혀 익숙한 외로움을 삼키고 어릴 적 그렸던 동화는 잿빛들로 물들어 기억 저편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네 난 나지막한 목소리로 불러봤자 소용없어 또 넋을 잃어 가벼운 웃음조차 내게 허락하지 않는

바람에 날려 (feat. 펀치) 배치기

바람에 날려 어디론가 떠나가 볼까 너의 옆에 있어줄게 바람 한점 통하지 않은 곳 속에 갇혀 익숙한 외로움을 삼키고 어릴 적 그렸던 동화는 잿빛들로 물들어 기억 저편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네 난 나지막한 목소리로 불러봤자 소용없어 또 넋을 잃어 가벼운 웃음조차 내게 허락하지 않는

2Night (Feat. Bigtone & Sugar Flow) 이정현

Oh Turn the lights down low for this one Ha Y'all know where this goin'Ho 흔들리는 니 마음을 나도 알아 Baby(Baby) 흐트러진 니마음을 모두 감춰 Baby(Baby) 멈추지마 밤의 그리 멀지 않으니(Baby) 돌아보지 말아 난 이미 니 품에 있으니까 밤은 우릴 위해 모두 준비가

?2night (feat. Bigtone & Sugar Flow) 이정현

Oh Turn the lights down low for this one Ha Y\'all know where this goin\'Ho 흔들리는 니 마음을 나도 알아 Baby(Baby) 흐트러진 니마음을 모두 감춰 Baby(Baby) 멈추지마 밤의 그리 멀지 않으니(Baby) 돌아보지 말아 난 이미 니 품에 있으니까 밤은 우릴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