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 펀치 (Punch)

이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내게 저 달이 숨어야 그대 볼 수 있나요 오늘 밤이 내 맘을 전해준다면 좀 더 빨리 내게 올 수 있나요 어서 돌아와줘요 어둠이 찾아오려 두드린 하늘을 문득 바라보다 머리 맡에 자리한 너의 기억에 조용히 잠기어 가네 나 그대가 내게 남기고 간 그 맘을 모른척 해봐도 내 방 가득히 차버린 너의 흔적에 잠들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펀치 (Punch)

이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내게 저 달이 숨어야 그대 볼 수 있나요 오늘 밤이 내 맘을 전해준다면 좀 더 빨리 내게 올 수 있나요 어서 돌아와줘요 어둠이 찾아오려 두드린 하늘을 문득 바라보다 머리 맡에 자리한 너의 기억에 조용히 잠기어 가네 나 그대가 내게 남기고 간 그 맘을 모른척 해봐도 내 방 가득히 차버린 너의 흔적에 잠들지

이 마음 펀치 (Punch)

지내라고 오늘 참 기분 좋은 날이에요 그대의 향기로 나 배어 우리 아름다운 기억들로 담아요 사랑했던 기억들만 남겨요 사랑한단 말도 미안하단 말도 너의 마음속에 남아 눈물은 아껴요 웃으며 안녕 긴꿈을 꿨다고 생각할게요 오후엔 비가 내릴 것 같아요 참았던 눈물로 나 채워 우리 함께 듣던 그노래를 들어요 그대의 그목소리 난 들어요 햇살처럼 그대

밤이 되니까 펀치 (Punch)

♬ 오늘도 난 술을 마셔 우울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찬 바람이 불어 오면 왠지 술 한 잔이 생각나 너도 옆에 있으면 좋겠어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나를 어지럽게 만드는 네가 오늘따라 더 생각이 나 오늘도 난 술을 마셔 밤이 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밤이 되니까 펀치(Punch)

오늘도 난 술을 마셔 우울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찬 바람이 불어 오면 왠지 술 한 잔이 생각나 너도 옆에 있으면 좋겠어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나를 어지럽게 만드는 네가 오늘따라 더 생각이 나 오늘도 난 술을 마셔 밤이 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펀치 (Punch) 첸 (CHEN)

OH EVERY TIME I SEE YOU 그대 눈을 볼 때면 자꾸 가슴이 또 설레여와 내 운명이죠 세상 끝이라도 지켜주고 싶은 단 한 사람 BABY OHOHOHOH OHOHOHOH BABY OHOHOHOH OH EVERY TIME I SEE YOU 그대 눈을 볼 때면 자꾸 가슴이 또 설레여와

밤이 되니까 ★ 펀치 (Punch)

밤이 되니까 - 03:26 오늘도 난 술을 마셔 우울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찬 바람이 불어 오면 왠지 술 한 잔이 생각나 너도 옆에 있으면 좋겠어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나를 어지럽게 만드는 네가 오늘따라 더 생각이 나 오늘도 난 술을 마셔 밤이 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그때의 우리 펀치 (Punch)

밤이 찾아와 내 맘에 따듯한 위로가 돼준 넌 내게 어떤 의미였을까 길고 길던 그대 안의 나를 안아주네요 그대를 위해서 It’s for you Goodbye Goodbye 이젠 나를 떠나요 Goodbye Goodbye 그대 나를 안아줄까요 너의 향기 다 지워질까 그대만 바라보아요 나는 알아요 그대가 나를 떠나야 했음을 서로가 아직 사랑하지만

그때의 우리 (Yesterday) 펀치 (Punch)

밤이 찾아와 내 맘에 따듯한 위로가 돼준 넌 내게 어떤 의미였을까 길고 길던 그대 안의 나를 안아주네요 그대를 위해서 It’s for you Goodbye Goodbye 이젠 나를 떠나요 Goodbye Goodbye 그대 나를 안아줄까요 너의 향기 다 지워질까 그대만 바라보아요 나는 알아요 그대가 나를 떠나야 했음을 서로가 아직 사랑하지만

눈꽃처럼 펀치 (Punch)

슬픈마음 헤어지던 그날처럼 여전히 그대로예요 음 오늘밤에 꿈에서 그댈 만난다면 꼭 말해주고 싶어요 눈꽃이 핀 거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붉어진 내 두 눈에 맺힌 눈물이 왈칵 쏟아내리기 전에 내게 와주면 돼요 영원할것 같던 우리 두사람도 이렇게 끝이났지만 겨울밤의 반짝이는 저 별을 따라 나를 찾아오면 돼요 눈꽃이 핀 거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이 밤이 지나면(Unfeelig Kiss)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내 옆에 곤히 잠든 그대의 새근대는 작은 숨소리마저 속삭이듯 말하고 있네요 잘 지내, 잘 지내라고 밤보다 더 멀리 가려나봐 내 목소리도 닿을 수 없는 곳까지 어색한 뒤척임만 봐도 알아요 밤이 지나면, 밤이 지나면 그댄 다른 사람 품으로 가겠죠 사랑한단 말로는 닿을 수가 없는 더 먼 곳으로 가겠죠 날 부르는 그대 목소리에 혹시 울거나 붙잡거나

이 밤이 지나면 (Unfeeling Kiss) 로맨틱 펀치 (Romantic Punch)

내 옆에 곤히 잠든 그대의 새근대는 작은 숨소리마저 속삭이듯 말하고 있네요 잘 지내, 잘 지내라고 밤보다 더 멀리 가려나봐 내 목소리도 닿을 수 없는 곳까지 어색한 뒤척임만 봐도 알아요 밤이 지나면, 밤이 지나면 그댄 다른 사람 품으로 가겠죠 사랑한단 말로는 닿을 수가 없는 더 먼 곳으로 가겠죠 날 부르는 그대 목소리에 혹시 울거나 붙잡거나

눈사람 펀치 (Punch)

멀리 배웅하던 길 여전히 나는 그곳에 서서 그대가 사랑한 계절의 오고 감을 봅니다 아무 노력 말아요 버거울 땐 언제든 나의 이름을 잊어요 꽃잎이 번지면 당신께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그 다음 말은 이젠 내가 해줄 수 없어서 마음속에만 둘게요 꽃잎이 번지면 그럼에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한참이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펀치 (Punch)

그대?발자국 나를?깨우며?미소 짓게 해 ? 오늘?하루도?난?주인공 되어 그대라는?멋진?사랑을?만나 Wish you Need you With you 지금 순간 나는 너무?행복해 ? 이른?아침에?눈?뜨기?싫어도 그대?생각에?웃죠 오늘은?어떤?일들이?생겨날까 기대?기대하죠 ? 음?결말이?없는?이야기처럼 끝나지?않을?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Instrumental) 펀치 (Punch)

영화 속에 나온 주인공처럼 예쁜 단장하고 있어요 창가에 가득 꽃들을 채우면서 그댈 맞이할게요 음 저기 들리는 그대 발자국 나를 깨우며 미소 짓게 해 오늘 하루도 난 주인공 되어 그대라는 멋진 사랑을 만나 Wish you Need you With you 지금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이른 아침에 눈 뜨기 싫어도 그대 생각에 웃죠 오늘은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동백꽃 필 무렵 OST) 펀치 (Punch)

영화 속에 나온 주인공처럼 예쁜 단장하고 있어요 창가에 가득 꽃들을 채우면서 그댈 맞이할게요 음 저기 들리는 그대 발자국 나를 깨우며 미소 짓게 해 오늘 하루도 난 주인공 되어 그대라는 멋진 사랑을 만나 Wish you Need you With you 지금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이른 아침에 눈 뜨기 싫어도 그대 생각에 웃죠 오늘은

이 밤이 지나면 (Unfeeling Kiss) (Remaster Ver.)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내 옆에 곤히 잠든 그대의 새근대는 작은 숨소리 마저 속삭이듯 말하고 있네요 잘 지내 잘 지내라고 밤 보다 더 멀리 가려나봐 내 목소리 닿을 수 없는 곳까지 어색한 뒤척임만 봐도 알아요 밤이 지나면 밤이 지나면 그댄 다른 사람 품으로 가겠죠 사랑한단 말로는 닿을 수가 없는 더 먼 곳으로 가겠죠 날 부르는 그대 목소리에

봄봄봄 펀치 (Punch)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거짓말처럼 (홍천기 OST)♡♡♡ 펀치 (Punch)

그대 눈빛은 다시 나의 두 눈에 붉은 빛으로 살아가겠죠 그저 미소로 다시 눈물 보이면 우리의 힘든 인연을 생각하죠 세상에 모든 꽃들은 다시 시들어 그 빛을 잃기도 해 절망이 오는 그때에 거짓말처럼 난 또 한 번 나의 사랑을 기다리죠.

거짓말처럼(홍천기 OST) 펀치 (Punch)

그대 눈빛은 다시 나의 두 눈에 붉은 빛으로 살아가겠죠 그저 미소로 다시 눈물 보이면 우리의 힘든 인연을 생각하죠 세상에 모든 꽃들은 다시 시들어 그 빛을 잃기도 해 절망이 오는 그때에 거짓말처럼 난 또 한 번 나의 사랑을 기다리죠.

거짓말처럼 펀치 (Punch)

그대 눈빛은 다시 나의 두 눈에 붉은 빛으로 살아가겠죠 그저 미소로 다시 눈물 보이면 우리의 힘든 인연을 생각하죠 세상에 모든 꽃들은 다시 시들어 그 빛을 잃기도 해 절망이 오는 그때에 거짓말처럼 난 또 한 번 나의 사랑을 기다리죠.

나의 바람 펀치 (Punch)

차가웠던 마지막 겨울도 아직도 난 그때 그 거리에 서서 멀어지는 널 바라보며 고마웠어 옆에 있어줘서 함께 가자 이대로 그 모습으로 널 그려볼 수 있게 순간마다 니가 날 그때로 기억할 수 있게 어렸었던 너와 내가 이렇게 멀어져도 내맘 속에 너는 아직 불어오는 바람이야 저 밤하늘 속에 그려지는 니가 그때로 다시 돌릴 수 있을까 멀리 가면

이 마음 펀치

지내라고 오늘 참 기분 좋은 날이에요 그대의 향기로 나 배어 우리 아름다운 기억들로 담아요 사랑했던 기억들만 남겨요 사랑한단 말도 미안하단 말도 너의 마음속에 남아 눈물은 아껴요 웃으며 안녕 긴꿈을 꿨다고 생각할게요 오후엔 비가 내릴 것 같아요 참았던 눈물로 나 채워 우리 함께 듣던 그노래를 들어요 그대의 그목소리 난 들어요 햇살처럼 그대

Why Why Why 펀치(Punch)

그대는 모르죠 내 사랑의 크기 두 눈 붉어져 말할 수 없었죠 아직은 부족하지만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그땐 그땐 그땐 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내게 Why Why Why 시간이 흐른대도 나의 마음 그대로 일거라 약속해요 바라보면 눈물날것처럼 소중한 사람 내게 Why Why Why 나에게로 Why Why Why 그대

Why Why Why 펀치 (Punch)

그대는 모르죠 내 사랑의 크기 두 눈 붉어져 말할 수 없었죠 아직은 부족하지만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그땐 그땐 그땐 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내게 Why Why Why 시간이 흐른대도 나의 마음 그대로 일거라 약속해요 바라보면 눈물날것처럼 소중한 사람 내게 Why Why Why 나에게로 Why Why Why 그대 따스히 안을게

그대만이 펀치 (Punch)

보석보다 빛나는 걸 햇살보다 눈이 부시고 바다보다 마음이 넓어요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를 살게 하네요 그대를 만나려고 머나먼 별을 지나서 이렇게 멀리 돌아왔나 봐요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뜨거운 저 햇살처럼 식지 않는 그대의 마음을 내게 주세요 가난했던 내 사랑을 줘도 넘치도록 주던 사람 그대만이 그대만이 내게 행복을 줄 한 사람 그대

Love is You 펀치 (Punch)

안녕이란 말은 마요 그대 차가운 그 눈빛으로 baby baby miss u 잊지말아줘 오 우리사랑 love is you 나의 밤은 너무 외로워 너를 생각하면 두려워 피해지지않는 사랑이 난 너무 괴로워 네눈은 바다의 진주같이 빛나는 거리의 태양같이 너에게 빠질수 밖에 없어 소나기같이 피할순 없어 머리에 쏟아진 폭풍을 내앞에 세차게

밤이 되니까 펀치

오늘도 난 술을 마셔 우울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찬 바람이 불어 오면 왠지 술 한 잔이 생각나 너도 옆에 있으면 좋겠어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나를 어지럽게 만드는 네가 오늘따라 더 생각이 나 오늘도 난 술을 마셔 밤이 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헤어지는거죠 펀치 (Punch)

헤어지는 거죠 그대의 표정이 차가워 보여 날 눈물 나게 만들어요 두 눈이 다 붓도록 밤새 울기만 할 날 알잖아요 떠나지 말아요 새벽 2시 아직 나는 잠 못 들죠 인스타에 사진들만 바라보죠 우리 이렇게 좋았는데 그대 없이 옷을 고르는 것조차 슬퍼지네요 난 외로워 또 두려워지네요 헤어지는 거죠 그대의 표정이 차가워 보여 날 눈물 나게 만들어요

이 밤의 끝 펀치(Punch)

널 보면 나와 달라 이렇게 난 네 생각뿐인데 널 사랑했던 만큼 아파야 하는 걸까 난 밤의 끝을 잡고 잠 못 드네 차가웠던 시간이 다 지나가면 따스한 저 햇살들이 날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널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밤의 끝을 잡고

이 밤의 끝 펀치 (Punch)

널 보면 나와 달라 이렇게 난 네 생각뿐인데 널 사랑했던 만큼 아파야 하는 걸까 난 밤의 끝을 잡고 잠 못 드네 차가웠던 시간이 다 지나가면 따스한 저 햇살들이 날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널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밤의 끝을 잡고 잠이

Punch Jeyjey

호흡을 크게 들이켜 눈빛은 고정시켜 다잡은 마음가짐 꽉쥐어진 주먹만이 날 일으켜 펀치를 날려 소신있게 지켜가는 내랩을 뱉어 호흡을 크게 들이켜 눈빛은 고정시켜 다잡은 마음가짐 꽉쥐어진 주먹만이 날 일으켜 펀치를 날려 자신있게 뻗어가는 하라의 펀치 hu~ 들으면 들을수록 내 머리는 복잡해져 다들 멋진 스킬에 뛰어난 혀놀림에 내 두 귀를 간지럽혀

이 밤의 끝 (Inst.) 펀치 (Punch)

널 보면 나와 달라 이렇게 난 네 생각뿐인데 널 사랑했던 만큼 아파야 하는 걸까 난 밤의 끝을 잡고 잠 못 드네 차가웠던 시간이 다 지나가면 따스한 저 햇살들이 날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널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밤의 끝을 잡고 잠이

바람에 날려 (Feat. 펀치 (Punch)) 배치기

침묵하는 것이 익숙하고 편해졌어 들어 줄 리 만무한 소리 없는 아우성 서서히 멀어져 간 채 고립되어져 갔어 이젠 다 떠나버린 나 혼자 남은 섬 더디게 돌아가는 시간을 재촉해 보는 거 밖에 할 수 있는 게 내겐 많지 않은 걸 참아내고 나면 알아는 줄런지 괜찮다고 따스하게 말해줄 누군가 너의 두 눈을 보며 눈물이 넘실거려 외로운 밤이

널 사랑했던 한 사람 펀치 (Punch)

사랑이란 말로 다 얘기할 수 없나 봐 너의 그 말들이 날 슬프게 해 넌 이렇게 떠나가지만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보면서 기다리라는 말 난 하기가 힘들어 차가워진 눈물까지 이별이라고 할순 없잖아 조금 더 늦지않게 나에게로 돌아와 떨어지는 눈물까지가 내가 널 위해 해주는 마지막 인사가 될테니까 잘 지내줘

널 사랑했던 한 사람 (Inst.) 펀치 (Punch)

사랑이란 말로 다 얘기할 수 없나 봐 너의 그 말들이 날 슬프게 해 넌 이렇게 떠나가지만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보면서 기다리라는 말 난 하기가 힘들어 차가워진 눈물까지 이별이라고 할순 없잖아 조금 더 늦지않게 나에게로 돌아와 떨어지는 눈물까지가 내가 널 위해 해주는 마지막 인사가 될테니까 잘 지내줘

널 사랑했던 한 사람 .. 펀치(Punch)

사랑이란 말로 다 얘기할 수 없나 봐 너의 그 말들이 날 슬프게 해 넌 이렇게 떠나가지만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보면서 기다리라는 말 난 하기가 힘들어 차가워진 눈물까지 이별이라고 할순 없잖아 조금 더 늦지않게 나에게로 돌아와 떨어지는 눈물까지가 내가 널 위해 해주는 마지막 인사가 될테니까 잘

붉은 밤

시계는 이제 풀어둬야 하겠죠 시간쯤은 잊은 지 오래잖아요 언제부터죠 우리 두 사람 곳에 지금 실수인가요 아니면 다행인가요 달빛이 아름다운 밤 숨결이 뜨거워진 방 붉어진 입술만 셔츠 단추는 몇 개 풀어두세요 열이 오른 바람이 불어오니까 정적을 깨죠 전화벨 소리 누군가 지금 받지 말아요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다시는 오지 않을 밤 1초도 애가 타는

첫사랑 (Feat. 펀치 (Punch)) 타이거JK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해 걷다가도 어차피 마주칠 게 뻔한 운명의 교차로 뒤돌아봐도 우린 마주봐 안녕이라고도 말해봤지만 결국 제자리 걸음걸이 돌아왔잖아 어린 시절 우리의 만남은 지금을 위한 지금 순간을 위한 사랑의 걸음마 그래 오늘도 나는 너를 향해 걷는다 ?

첫사랑 (Feat. 펀치 (Punch)) Tiger JK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해 걷다가도 어차피 마주칠 게 뻔한 운명의 교차로 뒤돌아봐도 우린 마주봐 안녕이라고도 말해봤지만 결국 제자리 걸음걸이 돌아왔잖아 어린 시절 우리의 만남은 지금을 위한 지금 순간을 위한 사랑의 걸음마 그래 오늘도 나는 너를 향해 걷는다 ?

토요일 밤이 좋아 로맨틱 펀치 (Romantic Punch)

토요일 밤이 좋아 (Saturday night fever) 오늘밤 그대 모습에 반해 버렸네 가뭄 끝 단비를 맞은 것처럼 그대는 눈 부시도록 아름답지만 난 초라하기 만한 남자랍니다 하지만 오늘밤만큼은 그대를 정말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요 (믿어줘요) 월요일은 싫어 (싫어) 섹시한 그녀가 있는 토요일 밤이 나는 좋아 월요일은 싫어 (싫어

마멀레이드 (Marmalade) 로맨틱 펀치

거봐요 내가 말했잖아 오늘 밤에는 내가 있어야만 해요 우울한 생각이 베개 옆에 와 누울 때면 내게 전화를 걸어요 그대 맘이 흔들린다 해도 걱정마요 난 그대로 일거야 그대 맘이 변한다고 해도 나는 여전히 여기 있을거야 (곁에 있을게요) 빨간 입술이 파랗게 식어버릴 때면 내가 있어야만 해요 밤새 내리는 눈 속에 갇혀버린대도 내가

펀치 - 밤이 되니까 펀치

오늘도 난 술을 마셔 우울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찬 바람이 불어 오면 왠지 술 한 잔이 생각나 너도 옆에 있으면 좋겠어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나를 어지럽게 만드는 네가 오늘따라 더 생각이 나 오늘도 난 술을 마셔 밤이 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마멀레이드 로맨틱 펀치

거봐요 내가 말했잖아 오늘 밤에는 내가 있어야만 해요 우울한 생각이 베개 옆에 와 누울 때면 내게 전화를 걸어요 그대 맘이 흔들린다 해도 걱정마요 난 그대로 일거야 그대 맘이 변한다고 해도 나는 여전히 여기 있을거야 곁에 있을게요 빨간 입술이 파랗게 식어버릴 때면 내가 있어야만 해요 밤새워 내리는 눈 속에 갇혀버린대도 내가 찾아낼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Moonwalk in kyoto)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어제의 밤은 어떤 색이었던가 무심코 흘러가니 잊혀져 가네 우리의 밤은 너무 짧고 짧아서 금세 지나가 버릴 텐데요 달콤한 한잔 또 한잔 천천히 입안에 가득 피어 오르는 꽃 향기 우리의 밤은 너무 짧고 짧으니 천천히 가요 오늘 밤엔 걸어요 별빛 위를 비 그친 거리를 조금씩은 젖어도 혹 낯선길이어도 상관없어요 어디라도 걸어요

안녕 내 전부였던 너 펀치 (Punch)

고마워 사실 사실 너도 많이 힘들었겠지 이별을 말하기 조금만 더 참을순 없었니 한번만 더 기횔 줄 순 없니 너에게 난 말하지 못했어 좋은 기억 마저 사라질까봐 안녕 내 전부였던 너 사랑해 너라서 난 좋았어 다신 너 같은 사람 만날수 없을거야 잘가 고마워 너무 아파서 소리도 낼 수 없어 너를 어떻게 나 잊겠니 제발

헤어지는 중 펀치 (Punch)

나를 사랑하나요 같은 곳을 보나요 이미 알고 있어요 아닌 걸 알죠 배우지 않았어도 이별은 알 수 있죠 사랑은 늘 더딘데 이별은 서둘러 오네요 너와 사랑했던 거리가 나를 눈물짓게 만들어 더 사랑한 사람이 원래 더 아파 노래처럼 다신 누구도 사랑하지마 결국 나만큼 아플테니 그땐 내가 없어 이젠 끝이야 안녕 찬 바람이 불어와 코 끝이 붉어지면

사라진 기억 펀치 (Punch)

잘할게 또 슬픈 후회만 그리워 더 그리워 너의 추억이 또 너의 흔적이 내 곁에 남아있어 떠난 널 기다린다며 추억이 새겨진 그 자릴 맴돌죠 잊으라는 말은 안 돼요 이별까지는 우리 어쩔 수 없다고 한 대도 너무 멀리 있나 봐 너라는 저 별 닿을 수도 없는 그곳 이제는 널 보내야 하겠지 모두 끝났으니까 슬프다는 말을 한다면 더 힘들까 봐

가끔 이러다 펀치 (Punch)

사랑으로 잊어야 하는 거라면 이제는 나 그만하고 싶어 사실 난 괜찮지 않아 널 잊지 못하고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있어 혹시 뭐할까 너는 어딜까 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니까 미련한 상상 밤새 하겠지 라떼가 좋았던 너의 집 앞 카페 한 번 더 가봤으면 매일 걷던 이곳 그 가로등 밑에 너와 입맞춤하던

가끔 이러다 펀치(Punch)

잊어야 하는 거라면 이제는 나 그만하고 싶어 사실 난 괜찮지 않아 널 잊지 못하고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있어 혹시 뭐할까 너는 어딜까 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니까 미련한 상상 밤새 하겠지 라떼가 좋았던 너의 집 앞 카페 한 번 더 가봤으면 매일 걷던 이곳 그 가로등 밑에 너와 입맞춤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