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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했던 한 사람 펀치 (Punch)

사랑이란 말로 다 얘기할 수 없나 봐 너의 그 말들이 날 슬프게 해 넌 이렇게 떠나가지만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보면서 기다리라는 말 난 하기가 힘들어 차가워진 눈물까지 이별이라고 할순 없잖아 조금 더 늦지않게 나에게로 돌아와 떨어지는 이 눈물까지가 내가 위해 해주는 마지막 인사가 될테니까 잘 지내줘

널 사랑했던 한 사람 .. 펀치(Punch)

사랑이란 말로 다 얘기할 수 없나 봐 너의 그 말들이 날 슬프게 해 넌 이렇게 떠나가지만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보면서 기다리라는 말 난 하기가 힘들어 차가워진 눈물까지 이별이라고 할순 없잖아 조금 더 늦지않게 나에게로 돌아와 떨어지는 이 눈물까지가 내가 위해 해주는 마지막 인사가 될테니까 잘

널 사랑했던 한 사람 (Inst.) 펀치 (Punch)

사랑이란 말로 다 얘기할 수 없나 봐 너의 그 말들이 날 슬프게 해 넌 이렇게 떠나가지만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보면서 기다리라는 말 난 하기가 힘들어 차가워진 눈물까지 이별이라고 할순 없잖아 조금 더 늦지않게 나에게로 돌아와 떨어지는 이 눈물까지가 내가 위해 해주는 마지막 인사가 될테니까 잘 지내줘

펀치 (Punch) 첸 (CHEN)

OH EVERY TIME I SEE YOU 그대 눈을 볼 때면 자꾸 가슴이 또 설레여와 내 운명이죠 세상 끝이라도 지켜주고 싶은 단 사람 BABY OHOHOHOH OHOHOHOH BABY OHOHOHOH OH EVERY TIME I SEE YOU 그대 눈을 볼 때면 자꾸 가슴이 또 설레여와

널 사랑했던 한 사람 펀치

사랑이란 말로 다 얘기할 수 없나 봐 너의 그 말들이 날 슬프게 해 넌 이렇게 떠나가지만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보면서 기다리라는 말 난 하기가 힘들어 차가워진 눈물까지 이별이라고 할순 없잖아 조금 더 늦지않게 나에게로 돌아와 떨어지는 이 눈물까지가 내가 위해 해주는 마지막 인사가 될테니까 잘

사라진 기억 펀치 (Punch)

잊으라는 말은 안 돼요 이별까지는 우리 어쩔 수 없다고 대도 너무 멀리 있나 봐 너라는 저 별 닿을 수도 없는 그곳 슬픈 노래는 모두 내 얘기 같아 그저 눈물만 슬픔만 흘러내리네 희미해 더 희미해 너의 목소리 또 너의 얼굴이 난 기억나지 않아 잊으라는 말은 안 돼요 이별까지는 우리 어쩔 수 없다고 대도 너무 멀리 있나 봐 너라는 저

널 사랑할께 펀치 (Punch)

네 앞에 있어 줄 오직 한사람 그게 바로 나였음 해 수많은 사람 중 너를 만난 이런 모든 게 기적인걸 언젠가 너의 두 눈에 흐르는 눈물 닦아줄 사람 나였음해 잊지마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나의 이름을 불러줄래 i need your love 사랑할게 i need your heart 지켜줄게 기억해 십년이 지난대도 난 변하지 않을거야

널 사랑할게 펀치 (Punch)

네 앞에 있어 줄 오직 한사람 그게 바로 나였음 해 수많은 사람 중 너를 만난 이런 모든 게 기적인걸 언젠가 너의 두 눈에 흐르는 눈물 닦아줄 사람 나였음해 잊지마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나의 이름을 불러줄래 i need your love 사랑할게 i need your heart 지켜줄게 기억해 십년이 지난대도 난 변하지 않을거야

헤어지는 중 펀치 (Punch)

나를 사랑하나요 같은 곳을 보나요 이미 알고 있어요 아닌 걸 알죠 배우지 않았어도 이별은 알 수 있죠 사랑은 늘 더딘데 이별은 서둘러 오네요 너와 사랑했던 이 거리가 나를 눈물짓게 만들어 더 사랑한 사람이 원래 더 아파 노래처럼 다신 누구도 사랑하지마 결국 나만큼 아플테니 그땐 내가 없어 이젠 끝이야 안녕 찬 바람이 불어와 코 끝이 붉어지면

이 밤의 끝 펀치(Punch)

보면 나와 달라 이렇게 난 네 생각뿐인데 사랑했던 만큼 아파야 하는 걸까 난 이 밤의 끝을 잡고 잠 못 드네 차가웠던 시간이 다 지나가면 따스한 저 햇살들이 날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이 밤의 끝을 잡고

이 밤의 끝 펀치 (Punch)

보면 나와 달라 이렇게 난 네 생각뿐인데 사랑했던 만큼 아파야 하는 걸까 난 이 밤의 끝을 잡고 잠 못 드네 차가웠던 시간이 다 지나가면 따스한 저 햇살들이 날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이 밤의 끝을 잡고 잠이

이 밤의 끝 (Inst.) 펀치 (Punch)

보면 나와 달라 이렇게 난 네 생각뿐인데 사랑했던 만큼 아파야 하는 걸까 난 이 밤의 끝을 잡고 잠 못 드네 차가웠던 시간이 다 지나가면 따스한 저 햇살들이 날 비춰 줄까 결국 우린 끝난 사이라 하지만 돌아올 것만 같았어 보면 나와 달라 왜 나만 또 네 생각뿐인데 끝이 보이지 않던 슬픔이 잦아들면 난 이 밤의 끝을 잡고 잠이

널 사랑할께 (사생결단로맨스 OST Part.5) 펀치 (Punch)

네 앞에 있어 줄 오직 한사람 그게 바로 나였음 해 수많은 사람 중 너를 만난 이런 모든 게 기적인걸 언젠가 너의 두 눈에 흐르는 눈물 닦아줄 사람 나였음해 잊지마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나의 이름을 불러줄래 i need your love 사랑할게 i need your heart 지켜줄게 기억해 십년이 지난대도 난 변하지 않을거야

널 사랑했던 한 사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펀치

사랑이란 말로 다 얘기할 수 없나 봐 너의 그 말들이 날 슬프게 해 넌 이렇게 떠나가지만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보면서 기다리라는 말 난 하기가 힘들어 차가워진 눈물까지 이별이라고 할순 없잖아 조금 더 늦지않게 나에게로 돌아와 떨어지는 이 눈물까지가 내가 위해 해주는 마지막 인사가 될테니까 잘 지내줘 흐릿해져만 가는 나의

그대만이 펀치 (Punch)

웃게 하고 그대만이 날 감싸줘요 그대만이 그대만이 보석보다 빛나는 걸 햇살보다 눈이 부시고 바다보다 마음이 넓어요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를 살게 하네요 그대를 만나려고 머나먼 별을 지나서 이렇게 멀리 돌아왔나 봐요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뜨거운 저 햇살처럼 식지 않는 그대의 마음을 내게 주세요 가난했던 내 사랑을 줘도 넘치도록 주던 사람

Done For Me 펀치(Punch)

지울게 너에게 남겨줬던 추억까지도 바랄게 너와의 기억도 남지 못하게 더는 다가갈 수 없어 네게 이런 마음이 너무 두려워 너의 기억 모두 가져가 줘 다 지워줘 done for me 깨끗이 지워질 수 있을까 벗어날 수 있을까 사랑했던 기억도 다 비워낼 수 있을까 더 이뤄질 수는 없어 난 다가갈 수 없어 미친 듯이 뛰어가 너 없는 곳에

Done For Me 펀치 (Punch)

지울게 너에게 남겨줬던 추억까지도 바랄게 너와의 기억도 남지 못하게 더는 다가갈 수 없어 네게 이런 마음이 너무 두려워 너의 기억 모두 가져가 줘 다 지워줘 done for me 깨끗이 지워질 수 있을까 벗어날 수 있을까 사랑했던 기억도 다 비워낼 수 있을까 더 이뤄질 수는 없어 난 다가갈 수 없어 미친 듯이 뛰어가 너 없는 곳에

너의 목소리 펀치 (Punch)

밤하늘의 별이 떠오르는 너의 목소리 꿈을 꾼 것 같아 모든 순간 너의 기억이 달빛 아래 너와 둘이였었던 그때 그날들로 돌아가곤 해 좋았던 너의 향기 늘 그리웠던 너의 미소도 밤하늘의 별이 떠오르는 너의 목소리 꿈을 꾼 것 같아 모든 순간 너의 기억이 차가워진 계절이 또 올 때면 시린 바람이 날 스쳐가곤 해 보낸 그 이후로 늘 두 눈 안에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펀치 (Punch)

만든 사람 그댄?나를?미소 짓게? 사람 Wish you Need you With you ? 지금 이 순간 나는 너무?행복해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Instrumental) 펀치 (Punch)

오늘 하루도 난 주인공 되어 그대라는 멋진 사랑을 만나 Wish you Need you With you 지금 이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가끔 꿈인 것만 같아 나의 모든 이 순간들이 오늘 하루도 난 주인공 되어 그대라는 멋진 사랑을 만나 Wish you Need you With you 나는 이 순간 정말 너무 행복해 그댄 나를 꿈꾸게 만든 사람

오늘밤도 펀치 (Punch)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날 잊어도 돼요 내 맘은 바다 위야 너 없는 나는 쓸쓸해 외로워 지쳐 울곤 해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못해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날

오늘밤도 펀치(Punch)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날 잊어도 돼요 내 맘은 바다 위야 너 없는 나는 쓸쓸해 외로워 지쳐 울곤 해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못해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오늘밤도 (Inst.) 펀치 (Punch)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날 알까요 내 맘 받아 주기 너무 힘들죠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은 이렇게 나를 날 잊어도 돼요 내 맘은 바다 위야 너 없는 나는 쓸쓸해 외로워 지쳐 울곤 해 하지만 너에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은데 이렇게 사랑해도 난 난 난 멀리서 바라보는 나라서 아무 말도 못해 오늘밤도 잠 못 이루는 날

이 마음 펀치 (Punch)

그대여 가네요 그대여 안녕 말해요 여기서 잘 지내라고 오늘 참 기분 좋은 날이에요 그대의 향기로 나 배어 우리 아름다운 기억들로 담아요 사랑했던 기억들만 남겨요 사랑한단 말도 미안하단 말도 너의 마음속에 남아 눈물은 아껴요 웃으며 안녕 긴꿈을 꿨다고 생각할게요 오후엔 비가 내릴 것 같아요 참았던 눈물로 나 채워 우리 함께 듣던 그노래를

Bye Bye 펀치 (Punch)

길을 잃어 우린 헤메이죠 빛을 잃은 푸른 별빛처럼 I don`t Know 어딘지 몰라 어둠속 찾을수 없어 I don`t Know 넌 어디 있니 네가 있는 그곳 너를 찾고 있어 bye bye I don`t wanna cry 나의 곁엔 네가 필요해 돌아와 bye bye I don`t wanna cry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너를 돌려놔

Why Why Why 펀치(Punch)

그대는 모르죠 내 사랑의 크기 두 눈 붉어져 말할 수 없었죠 아직은 부족하지만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그땐 그땐 그땐 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내게 Why Why Why 시간이 흐른대도 나의 마음 그대로 일거라 약속해요 바라보면 눈물날것처럼 소중한 사람 내게 Why Why Why 나에게로 Why Why Why 그대 ♬

Why Why Why 펀치 (Punch)

그대는 모르죠 내 사랑의 크기 두 눈 붉어져 말할 수 없었죠 아직은 부족하지만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그땐 그땐 그땐 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내게 Why Why Why 시간이 흐른대도 나의 마음 그대로 일거라 약속해요 바라보면 눈물날것처럼 소중한 사람 내게 Why Why Why 나에게로 Why Why Why 그대 따스히 안을게

가끔 이러다 펀치 (Punch)

혹시 뭐할까 기분 탓일까 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니까 미련한 상상 밤새 하겠지 슬프다고 괴롭다고 그렇게 끝이라는걸 술 한잔에 다 잊혀질까 사랑은 또 사랑으로 잊어야 하는 거라면 이제는 나 그만하고 싶어 사실 난 괜찮지 않아 잊지 못하고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있어 혹시 뭐할까 너는 어딜까 오늘따라

가끔 이러다 펀치(Punch)

혹시 뭐할까 기분 탓일까 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니까 미련한 상상 밤새 하겠지 슬프다고 괴롭다고 그렇게 끝이라는걸 술 한잔에 다 잊혀질까 사랑은 또 사랑으로 잊어야 하는 거라면 이제는 나 그만하고 싶어 사실 난 괜찮지 않아 잊지 못하고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있어 혹시 뭐할까 너는 어딜까

가끔 이러다(못질하는 망치 청곡입니다) 펀치 (Punch)

혹시 뭐할까 기분 탓일까 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니까 미련한 상상 밤새 하겠지 슬프다고 괴롭다고 그렇게 끝이라는걸 술 한잔에 다 잊혀질까 사랑은 또 사랑으로 잊어야 하는 거라면 이제는 나 그만하고 싶어 사실 난 괜찮지 않아 잊지 못하고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있어 혹시 뭐할까 너는 어딜까 오늘따라

Bye Bye (우리들의 블루스 OST) 펀치(Punch)

길을 잃어 우린 헤메이죠 빛을 잃은 푸른 별빛처럼 I don`t Know 어딘지 몰라 어둠속 찾을수 없어 I don`t Know 넌 어디 있니 네가 있는 그곳 너를 찾고 있어 bye bye I don`t wanna cry 나의 곁엔 네가 필요해 돌아와 bye bye I don`t wanna cry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너를 돌려놔

헤어지는거죠 펀치 (Punch)

못 들죠 인스타에 사진들만 바라보죠 우리 이렇게 좋았는데 그대 없이 옷을 고르는 것조차 슬퍼지네요 난 외로워 또 두려워지네요 헤어지는 거죠 그대의 표정이 차가워 보여 날 눈물 나게 만들어요 두 눈이 다 붓도록 밤새 울기만 할 날 알잖아요 떠나지 말아요 핸드폰에 새겨 놓은 기념일이 오늘이라는 걸 그대 모르나요 벌써 2년이 되었는데 사랑했던

안녕 내 전부였던 너 펀치 (Punch)

안녕 안녕 이제 인사를 해야지 너와 나의 이별인데 아니 아니 나는 그게 안될것 같아 너를 보내는 일 영활보고 밥을 먹는 일도 손을 잡고 거릴 걷는 일도 앞으로는 혼자란 사실에 그게 나를 울게 만드는걸 안녕 내 전부였던 너 사랑해 너라서 난 좋았어 다신 너 같은 사람 만날수 없을거야 잘가 고마워 사실 사실 너도 많이 힘들었겠지

잘 지내고 있니 윤미래, 펀치 (Punch)

사랑했던 너의 미소 그리웠던 입맞춤도 오랜 기억 속에 남아서 가끔 니가 그리워지곤 해 잘 지내고 있니 그 다정했던 말투도 여전히 니 마음속엔 내가 살고 있는지 내 맘은 아직 향해 달리는 Running Man 자주 걷던 길도 낮설어 너 없는 여기엔 텅 빈 마음 모든 게 처음 같은 지금이 싫어 그리워 하는 내가 미워 오랜 기억

잘 지내고 있니 t윤미래,펀치(Punch)

사랑했던 너의 미소 그리웠던 입맞춤도 오랜 기억 속에 남아서 가끔 니가 그리워지곤 해 잘 지내고 있니 그 다정했던 말투도 여전히 니 마음속엔 내가 살고 있는지 내 맘은 아직 향해 달리는 Running Man 자주 걷던 길도 낮설어 너 없는 여기엔 텅 빈 마음, 모든 게 처음 같은 지금이 싫어 그리워 하는 내가 미워 오랜 기억

잘 지내고 있니 t윤미래 & 펀치(Punch)

사랑했던 너의 미소 그리웠던 입맞춤도 오랜 기억 속에 남아서 가끔 니가 그리워지곤 해 잘 지내고 있니 그 다정했던 말투도 여전히 니 마음속엔 내가 살고 있는지 내 맘은 아직 향해 달리는 Running Man 자주 걷던 길도 낮설어 너 없는 여기엔 텅 빈 마음, 모든 게 처음 같은 지금이 싫어 그리워 하는 내가 미워 오랜

잘 지내고 있니 윤미래, 펀치(Punch)

사랑했던 너의 미소 그리웠던 입맞춤도 오랜 기억 속에 남아서 가끔 니가 그리워지곤 해 잘 지내고 있니 그 다정했던 말투도 여전히 니 마음속엔 내가 살고 있는지 내 맘은 아직 향해 달리는 Running Man 자주 걷던 길도 낮설어 너 없는 여기엔 텅 빈 마음, 모든 게 처음 같은 지금이 싫어 그리워 하는 내가 미워 오랜

거짓말처럼 (홍천기 OST)♡♡♡ 펀치 (Punch)

그대 눈빛은 다시 나의 두 눈에 붉은 빛으로 살아가겠죠 그저 미소로 다시 눈물 보이면 우리의 힘든 인연을 생각하죠 세상에 모든 꽃들은 다시 시들어 그 빛을 잃기도 해 절망이 오는 그때에 거짓말처럼 난 또 번 나의 사랑을 기다리죠.

거짓말처럼(홍천기 OST) 펀치 (Punch)

그대 눈빛은 다시 나의 두 눈에 붉은 빛으로 살아가겠죠 그저 미소로 다시 눈물 보이면 우리의 힘든 인연을 생각하죠 세상에 모든 꽃들은 다시 시들어 그 빛을 잃기도 해 절망이 오는 그때에 거짓말처럼 난 또 번 나의 사랑을 기다리죠.

거짓말처럼 펀치 (Punch)

그대 눈빛은 다시 나의 두 눈에 붉은 빛으로 살아가겠죠 그저 미소로 다시 눈물 보이면 우리의 힘든 인연을 생각하죠 세상에 모든 꽃들은 다시 시들어 그 빛을 잃기도 해 절망이 오는 그때에 거짓말처럼 난 또 번 나의 사랑을 기다리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Orginal Sound Track Ver.) 펀치 (Punch)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Inst.) 펀치 (Punch)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Original Sound Track Ver.) 펀치 (Punch)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Radio Edit Ver.) 펀치 (Punch)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널 사랑할께 [방송용] 펀치 (Punch)

네 앞에 있어 줄 오직 한사람 그게 바로 나였음 해 수많은 사람 중 너를 만난 이런 모든 게 기적인걸 언젠가 너의 두 눈에 흐르는 눈물 닦아줄 사람 나였음해 잊지마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나의 이름을 불러줄래 i need your love 사랑할게 i need your heart 지켜줄게 기억해 십년이 지난대도 난 변하지 않을거야

안부 (Say hello) 펀치 (Punch)

반가워 참 오랜만이야 여전히 넌 그대로야 따뜻했던 미소 너의 목소리 변한게 하나도 없는걸 나는 여전히 힘이들어 네 생각에 잠못들곤 해 걷다보면 어느새 너와 갔던 곳 그곳에서 또 서성이나봐 비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예전처럼 너 돌아올까봐 우산 속 너와 둘이었던 그때가 아직도 난 선명한데 너는 어떠니 좋은 사람 만날거라고 수천번 다짐했는데

안부 펀치 (Punch)

반가워 참 오랜만이야 여전히 넌 그대로야 따뜻했던 미소 너의 목소리 변한게 하나도 없는걸 나는 여전히 힘이들어 네 생각에 잠못들곤 해 걷다보면 어느새 너와 갔던 곳 그곳에서 또 서성이나봐 비오는 날을 기다렸는데 예전처럼 너 돌아올까봐 우산 속 너와 둘이었던 그때가 아직도 난 선명한데 너는 어떠니 좋은 사람 만날거라고 수천번

아니 펀치 (Punch)

나만 또 모르는 얘기 네가 날 떠난단 얘기 좋았던 시간은 이제 다 너에겐 추억으로 남아야하는가봐 아프냐고 아니 아니 그저 보고 싶었을뿐야 돌아오라 말하면 너 사라질까 두려워 서러워지니까 사랑은 그런거래요 이만큼 아픈거래요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떠나야했었다면 그건 사랑이 아냐 아프냐고 아니 아니 그저 보고 싶었을뿐야 돌아오라

나의 바람 펀치 (Punch)

언젠가 꿈에서 날 안아주던 따뜻한 너의 얼굴이 그때로 날 돌아가게 해 아직도 난 그때 그 자리에 서서 우리의 모습 바라보며 너였어서 참 다행이야 함께 가자 이대로 그 모습으로 그려볼 수 있게 순간마다 니가 날 그때로 기억할 수 있게 어렸었던 너와 내가 이렇게 멀어져도 내맘 속에 너는 아직 불어오는 바람이야 언젠가 너의 손 잡고 걸었던

사랑이 불어오나 봐 펀치 (Punch)

웃는 보고 있으면 맘이 차오를 때면 자꾸 눈 맞추고 싶어 계속 보고 싶어 내 맘이 몰래 너를 데려와 니가 또 생각나나 봐 난 너야 수줍었던 밤에 쏟아지던 별들 사이 반짝이던 바라보던 내 눈에 이게 어느샌가 그토록 바라던 시작일까 너와 나눌 내 하루를 상상해도 될까 네 손이 내 볼에 닿을 때 네 어깨에 기대 살랑거리는 바람 탄 니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