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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도 되지 못한 퍼플루

나에겐 날개가 있고 물론 날아다닐 수 있는 그런 날개 난 별로 이용하지도 않는 그래 봤자 전봇대 이상은 날지 못한 채 누군가들에 쫓기게 되고, 총을 든 누군가들이 쫓게되었어 난 뛰어 도망을 쳤고 물론 날아도 보았어 그저 점프 수준인데 여전히 멀리 갈 엄두를 못내 여전히 숨을 곳을 찾다가 어디를 숨어도 항상 쫓기게 되고, 총을 든 누군가들에 포위 되었어

이카루스도 되지 못한 퍼플루(Purplue)

나에겐날개가있어물론 날아다닐수있는그런날개 난별로이용하지도않는 그래봤자전봇대이상은날지못한채누군가들에 쫗기게되고, 총을든누군가들이쫓게되었어 난뛰어도망을쳤고물론 날아도보았어그저점프수준인데 여전히멀리갈엄두를못내 여전히숨을곳을찾다가어디를숨어도항상 쫓기게되고, 총을든누군가들에포위되었어 왜일찍이높이날아갈생각을안했을까 최후엔힘껏날개를펼쳐개미로보일만큼힘차게날아거의벗어...

상상속에서 퍼플루

?어떠한 부러움과 그러한 시기 속에서 그저 바라보고 있고 때로는 비웃기도 하지만 결국 그런 한 감정을 느끼곤 해 들리는 자극들과 느껴진 전율 속에서 그저 바라보고 있고 결국은 나 역시도 바라는 상상 속에서 그렇게 한 번쯤 상상 짓는 극도의 자격지심에 그저 후회하고 있고 때로는 뭐 같기도 하지만 결국 그런 한 감정을 느끼곤 해 이기적 생각들과 옹졸한 자...

흘러가는 미학 퍼플루

다신 오지 않을 것만 같던 그런 순간이 그렇게 흘러갔어우물쭈물하다 지나 버린 그런 순간도 그렇게 흘러가네때로는 불안해하면서도 흘러가버린 뒤 상실을 잘 알면서우왕좌왕하다 결국 내 이럴 줄 알았다고 누군간 유언했고강물들로 비유 되던 변변 찮은 세월들도 급류로 변해가는데흘러간 무게의 편린들은 무뎌지고감자의 독소마냥 반복된 일상은 익숙한 행복이라얻는 것만 익...

묘한 묘 퍼플루

아마 어두운 하루 늦게거의 건조한 일상 속에어김 없이 한마리 묘한 묘흔한 모습 어설픈 모양새사실 걱정 없는다라 말을 해도새벽 이미 드러나 버린 거짓날 버리고 떠나는 널 마냥 보며널 바라며 따르는 날 마냥 보며,그렇게 속아 주는 척하며다가가 속아 지는 듯하여결국엔 역시 멀어진 사이또 다시 길들어져야하는 사이넌 묘한 묘사실 걱정 없는다라 말을해도새벽 이미...

싸일런트 사운드(silent sound) 퍼플루

everything is gone, I thinkand every thought is gone, I feel the somewhatthis space is just empty, with youbut only a faint light, from the only little windowthe calm but maybe not, Be calmedmaybet...

소시민이 사는 법 퍼플루

내가 사랑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건 내가 사랑하지 않는 것과 그런 것들이사실 바랄 수 있는 건 사실 안 바랄 수 있는 건 그렇게 다르진 않아 그렇지 않아세상엔 많은 일들 있지 별의 별 일들이 많지그중엔 있어야 하는 것 그리고 필요 없는 것그중엔 필요 있는 것 그리고 없어도 되는그중엔 있어야 하는 것 그리고 필요 없는 것그중엔 필요 있는 것 그리고 없어...

42의 딜레마(42's dilemma) 퍼플루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다가 너무 많은 것을 보이려 너무 많은 것을 숨기게 된다 하지만 결코 잊혀지지 않는 건 설령 지워 버린다 하더라도 일종의 정리의 딜레마랄까 아니 그저 그런 귀차니즘일지도 사실 보여줄 것그런 것도 없다 정말은 숨길 만한 것조차 없다 정확히는 그럴 자신감이 없다고 어차피 그렇게 보여지길 바라는 것 뿐 아냐 사실은 잘 모르겠다 이러다 말겠지

어설픈 꿈 속 기억 퍼플루

너의 기억 나의 꿈 속으로너의 기억 나의 꿈 속으로너의 기억 나의 꿈 속으로나의 기억 너의 꿈 속으로난 그런 너의 모습조차 그리워도난 그런 너의 가식조차 그리워하지만난 그런 너의 모습조차 지워져서 내가바라는 너의 모양으로 그렸어.너의 기억 나의 꿈속으로나의 기억 너의 꿈속으로난 그런 너의 모습조차 그리워도난 그런 너의 가식조차 그리워하지만난 그런 너의...

상상속에서 퍼플루(Purplue)

어떠한부러움과그러한시기속에서그저바라보고있고 때로는비웃기도하지만결국그런한감정을느끼곤해 들리는자극들과느껴진전율속에서난바라보고있어 결국은나역시도바라는상상속에서그렇게 한번쯤상상짓는극도의자격지심에그저후회하고있고 때로는뭐같기도하지만결국그러한감정을느끼곤해 이기적생각들과옹졸한자존심속에난후회하고있어 결국은나역시도바라는상상속에서그렇게 어짜피너역시도바라는상상속에서이렇게 ...

흘러가는 미학 퍼플루(Purplue)

다신오지않을것만같던그런순간이그렇게흘러갔어 우물쭈물하다지나버린그런순간이그렇게흘러가네 때로는불안해하면서도흘러가버린뒤상실을잘알면서 우왕좌왕하다결국내이럴줄알았다고누군간유언했고 강물들로비유되던변변찮은세월들은급류로변해가는데 흘러간무게의편린들은무뎌지고 감자의독소마냥반복된일상은익숙한행복이라 얻는것만익숙하여얽매임에사는것도실존의진수일까 때로는불안해하면서도흘러가버린뒤상실...

묘한 묘 퍼플루(Purplue)

아마어두운하루늦게 거의건조한일상속에 어김없이한마리묘한묘 흔한모습어설픈모양새 사실걱정없는다라말을해도 새벽이미드러나버린거짓 날버리고떠나는널마냥보며 널바라며따르는날마냥보며, 그렇게속아주는척하며 다가가속아지는듯하여 결국엔역시멀어진사이 또다시길들어져야하는사이 넌묘한묘 사실걱정없는다라말을해도 새벽이미드러나버린거짓 날버리고떠나는널마냥보며 널바라며따르는날마냥보며, ...

싸일런트 사운드 (Silent Sound) 퍼플루(Purplue)

everything is gone, I think and every thought is gone, I feel the somewhat this space is just empty, with you but only a faint light, from the only little window the calm but maybe not, Be calmed...

소시민이 사는 법 퍼플루(Purplue)

내가사랑하는것과내가원하는건내가사랑하지않는것과그런것들이 사실바랄수있는건사실안바랄수있는건그렇게다르진않아그렇지않아 세상엔많은일들있지별의별일들이많지 그중엔있어야하는것그리고필요없는것그중엔필요있는것그리고없어도되는 그중엔있어야하는것그리고필요없는것그중엔필요있는것그리고없어도되는 이러한이분법속에서모순된분류들속에서 무엇을꿈꿔야하는지누구를위한것인지어디로향해야는지왜그래야하는...

42의 딜레마 (42's Dilemma) 퍼플루(Purplue)

너무많은것을담으려다가 너무많은것을보이려 너무많은것을숨기게된다. 하지만결코잊혀지지않는건. 설령지워버린다하더라도. 일종의정리의딜레마랄까? 아니그저그런귀차니즘일지도. 사실보여줄것그런것도없다. 정말은숨길만한것조차없다. 정확힌그럴자신감이없다고 어짜피그렇게보여지길바라는것뿐아냐? 사실은잘모르겠다이러다말겠지,

어설픈 꿈 속 기억 퍼플루(Purplue)

너의기억나의꿈속으로 너의기억나의꿈속으로 너의기억나의꿈속으로 나의기억너의꿈속으로 난그런너의모습조차그리워도 난그런너의가식조차그리워서하지만 난그런너의모습조차지워져서내가 바라는너의모양으로그렸어. 너의기억나의꿈속으로 나의기억너의꿈속으로 난그런너의모습조차그리워도 난그런너의가식조차그리워서하지만 난그런너의모습조차지워져서내가 바라는너의모양으로그렸어 넌나에게여전히어렴풋...

사랑 삶 송화

그래 애달픈 사랑 삶 마음대로 되지 않는 외로움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허무한 마음이여 떨어지는 빗물은 강을 만들고 지나간 세월을 흘려 보내네 그래 애달픈 사랑 삶 마음대로 되지 않는 외로움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허무한 마음이여 그래 애달픈 사랑 삶 마음대로 되지 않는 그리움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한

부디부디 태민

부디부디 행복해다오 부디부디 잘살아다오 내가 사랑한만큼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 없는 그사람 하늘의 뜻으로 생각하기에 너무나 가슴이 아파 내 사람 되지 못한 당신이지만 내 생에 못잊을 사람 나보다도 부디부디 행복해다오 부디부디 잘 살아다오 부디부디 행복해다오 부디부디 잘살아다오 내가 사랑한만큼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 없는 그사람 하늘의 뜻으로

어색한 사이 선데이 서울(Sunday Seoul)

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나는 알아 너도 알겠지 넌 친구로 지내기 좋은 놈이야 오랜만에 우연히 만난 그 자리에서 넌 어색한 미소 띄우며 수줍게 악수를 청했지 우우우우우우 모르는 사이라면 우린 서로 좋은 친구가 됐겠지만 우우우우우우 하지만 우린 우우우우우우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들이 이물질처럼 잔뜩 껴서 우우우우우우 어색해져

어색한 사이 선데이 서울

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나는 알아 너도 알겠지 넌 친구로 지내기 좋은 놈이야 오랜만에 우연히 만난 그 자리에서 넌 어색한 미소 띄우며 수줍게 악수를 청했지 우우우우우우 모르는 사이라면 우린 서로 좋은 친구가 됐겠지만 우우우우우우 하지만 우린 우우우우우우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들이 이물질처럼 잔뜩 껴서 우우우우우우 어색해져

빙정(氷晶) 마노 (Mano)

눈을 뜨니 그곳에는 내가 부서진 채 나를 마주하고 사실 녹고 싶었는데 결국은 굳어버려서 굳어진 나를 붙잡고 너는 울고만 있었어 눈물은 흐르지 못하고 그저 눈가에 고인 채 찬 바람에 얼어붙어 내 마음을 짓누르겠지 내가 지금 아파하는 건 너의 눈물 때문이 아니라 미처 어른이 되지 못한 내가 야속해서야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다시 부서지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연어가 되지 못한 채 Nell

나 너를 떠날께 나를 위해서 너를 버릴께 나 좀 힘들겠지만 좀 아프겠지만 한번만 참아줘 그렇게 난 그렇게 난 나 이제 변할께 나를 위해서 너를 떠날께 오~난 참 미안하지만 참 안타깝지만 한번만 참아줘 그렇게 난 그렇게 난 그렇게 난 조금씩 난 멀어질께(그렇게 난)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했지만 거짓없이 심장으로 사랑했지만 모든게다 내뜻과는 반...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에반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라서.. 언제쯤일까.. 감춰진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마음에도 없는 웃음을 흘려~버린건.. 괜한 기대감으로, 서로의 기다림을 만들지만, 지켜질 수 없음을 알게 되서.. 상처마저 보내 서서히 무뎌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날 잃어 버리고 시간이 지나..

연어가 되지 못한 채

나 너를 떠날께 나를 위해서 너를 버릴께 너 좀 힘들겠지만 좀 아프겠지만 한번만 참아줘 그렇게 난 그렇게 난 나 이제 변할께 나를 위해서 너를 떠날께 나 참 미안하지만 참 안타깝지만 한번만 참아줘 그렇게 난 그렇게 난 조금씩 난 조금씩 난 멀어질께 이렇게 난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했지만 이렇게 난 거짓없이 심장으로 사랑했지만 조금씩 난 모든게...

연어가 되지 못한 채 넬(Nell)

연어가 되지 못한 채 by [넬 (Nell)] 연어가 되지 못한채 넬 등록자 : 낙타 나 너를 떠날께 나를 위해서 너를 버릴께 너 좀 힘들겠지만 좀 아프겠지만 한번만 참아줘 이렇게 난.. 이렇게 난.. 나 이제 변할께 나를 위해서 너를 떠날께 나 참 미안하지만 참 안타깝지만 한번만 참아줘 이렇게 난..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에반(Evan)

언제쯤일까 혼자인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너의 자리를 비워버린 내 마음이 조금은 그대의 기억이 스쳐 나를 멈추지만, 낯설어진 기억이 어색해서 추억하지 못해 그대로 흘러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널 그리지 않아 시간이 지나 눈물이 흐르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라서 언제쯤일까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에반 (Evan)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라서.. 언제쯤일까.. 감춰진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마음에도 없는 웃음을 흘려~버린건.. 괜한 기대감으로, 서로의 기다림을 만들지만, 지켜질 수 없음을 알게 되서.. 상처마저 보내 서서히 무뎌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날 잃어 버리고 시간이 지나.. 그대를 외치던 기억..

연어가 되지 못한 채 넬 (NELL)

나 너를 떠날께나를 위해서너를 버릴께너 좀 힘들겠지만좀 아프겠지만한번만 참아줘이렇게 난이렇게 난나 이제 변할께나를 위해서너를 떠날께나 참 미안하지만참 안타깝지만한번만 참아줘이렇게 난이렇게 난조금씩 난조금씩 난멀어질께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했지만거짓없이 심장으로 사랑했지만모든게다 내뜻과는 반대로만가모든게다 내뜻과는 반대로만가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EVAN 에반 (유호석)

언제쯤일까 혼자인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너의 자리를 비워버린 내 마음이 조금은 그대의 기억이 스쳐 나를 멈추지만 낯설어진 기억이 어색해서 추억하지 못해 그대로 흘러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널 그리지 않아 시간이 지나 눈물이 흐르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라서 언제쯤일까 감춰진

부디부디 나훈

부디 부디 행복해다오 부디 부디 잘 살아다오 내가 사랑한 만큼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 없는 그 사람 하늘의 뜻으로 생각하기에 너무나 가슴이 아파 내 사람 되지 못한 당신이지만 내 생에 못잊을 사람 나보다도 부디 부디 행복해다오 부디 부디 잘 살아다오 부디 부디 행복해다오 부디 부디 잘 살아다오 내가 사랑한 만큼 미워할래도

부디 부디 김향미(마일)

김향미 ### 부디 부디 ### == 1절 == 부디 부디 행복해다오 부디 부디 잘 살아다오 내가 사랑한 만큼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 없는 그 사람 하늘의 뜻으로 생각하기에 너무나 가슴이 아파 내 사람 되지 못한 당신이지만 내 생에 못잊을 사람 나보다도 부디 부디 행복해다오 부디 부디 잘 살아다오 ==2절 == 부디

사랑으로 가는 길 BOK

찰나의 아름다움은 왜 이리 가슴에 사무칠까 당신이 했던 모진 말들 이제는 무지개가 되었네 굳은살이 되지 못한 물집들이 아프고 아파도 견뎌내고 사랑에 목이 다 타버려도 따뜻한 눈빛 순수함을 보내줘야지 당신이 했던 모진 말들 이제는 무지개가 되었네 굳은살이 되지 못한 물집들이 어쩌면 부풀린 마음들을 꿈처럼 간직하고 싶어 사랑으로 가는 길에 언제나 그대가 불어오길

November Rain★ 잔나비

숨 쉴 수가 없어 움직일 수조차 없어 비가 온다 그 날처럼 나 울 수도 없고 웃어볼 수조차 없어 비가 온다 눈이 되지 못한 채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 살며시 두 눈가에 맺힌다 또 맺힌다 들려오는 빗소리에 감춰둔 기억마저 젖는다 오 젖는다 잊혀 질 수 없어 기억은 계절을 흘러 비가 된다 눈이 되지 못한

인사 레코드벨

안녕 봄바람이 내 말을 가로채어 그댄 들을 수 없겠지만 진달래 빛 얼룩 속 가려진 탓에 내가 보이지 않겠지만 나 지금도 거리에 있어 달빛 속에도 놀이터에도 그댈 불러요 노래가 되지 못한 나의 이름과 시가 되지 못했던 그 날의 몸짓도 오늘 이곳에서 다시 만나요 이제 꽃을 피울 수 없었던 나의 바람은 오월의 한숨 그 작은 온기에 실어 오늘 우리에게

당신 얼굴,당신 얼굴 루시드폴

눈이 되지 못한 비처럼 서럽게 흐르던 눈물, 눈물 같은 세상. 내겐 하나뿐인 그대처럼 싸늘하기만 한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눈이 되지 못한 비처럼 서럽게 흐르던 눈물, 눈물 같은 세상. 내겐 하나뿐인 그대처럼 싸늘하기만 한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November Rain (Inst.) 잔나비

숨 쉴 수가 없어 움직일 수조차 없어 비가 온다 그 날처럼 나 울 수도 없고 웃어볼 수조차 없어 비가 온다 눈이 되지 못한 채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 살며시 두 눈가에 맺힌다 또 맺힌다 들려오는 빗소리에 감춰둔 기억마저 젖는다 오 젖는다 잊혀 질 수 없어 기억은 계절을 흘러 비가 된다 눈이 되지 못한 채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 살며시

위로되지 못한 Between Us (비트윈어스)

시간이 흐른뒤에 잊혀질꺼란 기대 이런 말이 위로 된다면 서툰 감정 내 마음을 다 한다면 이런 맘이 위로 된다면 내가 그대 마음을 채운다면 상처 뿐인 그댈 채운다면 이런 기대 또 이런 말들 조차 그댄 위로가 되지 않죠 내 맘 이미 알고 있죠 내가 그대 마음을 채운다면 상처 뿐인 그댈 채운다면 너무나 그리워 못견디게 그리운 날 네 맘에 말 건넨다 네 눈에 가득한

SO, RRY 5TARBOY

already Ooh but I know that I need to tell you baby I'm sorry That I couldn't be like you But I tryed to thousand times 'Cause I loved you more than this world 아무리 노력해 봐도 난 이 정도뿐인가 봐 I'm sorry, sorry 너처럼 되지

위로되지 못한 Between Us

위로되지 못한 시간이 흐른뒤에 잊혀질꺼란 기대 이런 말이 위로 된다면 서툰 감정 내 마음을 다 한다면 이런 맘이 위로 된다면 내가 그대 마음을 채운다면 상처 뿐인 그댈 채운다면 이런 기대 또 이런 말들 조차 그댄 위로가 되지 않죠 내 맘 이미 알고 있죠 내가 그대 마음을 채운다면 상처 뿐인 그댈 채운다면 너무나 그리워 못견디게

위로되지 못한 비트윈어스(Between Us)

위로되지 못한 시간이 흐른뒤에 잊혀질꺼란 기대 이런 말이 위로 된다면 서툰 감정 내 마음을 다 한다면 이런 맘이 위로 된다면 내가 그대 마음을 채운다면 상처 뿐인 그댈 채운다면 이런 기대 또 이런 말들 조차 그댄 위로가 되지 않죠 내 맘 이미 알고 있죠 내가 그대 마음을 채운다면 상처 뿐인 그댈 채운다면 너무나 그리워

위로되지 못한 비트윈어스

위로되지 못한 시간이 흐른뒤에 잊혀질꺼란 기대 이런 말이 위로 된다면 서툰 감정 내 마음을 다 한다면 이런 맘이 위로 된다면 내가 그대 마음을 채운다면 상처 뿐인 그댈 채운다면 이런 기대 또 이런 말들 조차 그댄 위로가 되지 않죠 내 맘 이미 알고 있죠 내가 그대 마음을 채운다면 상처 뿐인 그댈 채운다면 너무나 그리워 못견디게

Lovesick 문웨일즈

좋은 생각이 아니었나 봐 이제 아무 말할 수 없지 되돌릴 수도 없지 모두 내가 한 말이었으니 네가 보이지도 않는 곳에 있어 네가 떠나는지도 알 수 없고 하지만 너무 선명한 너는 매일 밤 나의 꿈속에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해 그렇게 하얗게 외면해 내 입가에 울렸던 말들 새로 말이 되지 못한 마음에 잊혀진 약속과 떠나가버린 희망 속에 고인 눈물이 마르게

잃어버린 꽃 (feat. 김현우) 하곰

그리운 말투 다정했던 눈빛 다시는 볼 수 없는 우리 아이들 별이 되고 싶었던 아이들의 소망 그 간절한 마음은 바다 저 깊은 곳에 긴박했던 순간도 함께 나가자는 다짐도 이젠 어디서도 찾을 수 없고 지켜줄 수 없었던 내 조그만 손바닥으로 밤 하늘을 가려보지만 별이 되지 못한 아이들은 꽃이 되어 우리 마음 속에 묻혔네 함께 했던 시간

못한 말 자운

배웅하다 보니 오늘 다시 맞이 하는구려 그럴듯 한 선물 하나 못했고 기다리라며 큰소리만 쳤소 그런 내가 미울 법도 하건만, 항상 미소를 지어 주었소 차마 입이 안떨어져 미루고 쑥스럽단 이유로 못한 말 쉽진 않겠지만 용기 내겠소 여보 당신을 ...

저 별은 외로움의 얼굴 다린

저 별은 외로움의 얼굴 하얗게 우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네 잘가요 돌아오지 말아요 길 없이 걷는 사람 난 어서 잠에 들어야 해요 이 밤에게 지지 않도록 우리 둥글게 앉아 손을 맞잡으면 가리워진 길 눈 앞에 보일까 아무도 모르는 그대 외로운 밤 어떤 의미도 되지 못한 채 사라지는 듯해도 작은 후회 안부처럼 돌아와 길을

당신 얼굴, 당신 얼굴 루시드폴

지나가는 당신 얼굴 당신 얼굴 당신 얼굴 아무리 빈 공간에 눈을 둬도 어김없이 웃고 있는 당신 이제 그만 잊혀질 때도 됐지만 당신 얼굴 당신 얼굴 나를 깎아 만든 조각일까 나를 태워 만든 불꽃일까 눈이 되지 못한 비처럼 서럽게 흐르던 눈물 눈물 같은 세상 내겐 하나 뿐인 그대처럼 싸늘하기만 한 사람들 사람들 사람들 이제 그만 잊혀질 때도 됐지만 당신 얼굴 당신

저 별은 외로움의 얼굴 (Full Ver.) 다린

저 별은 외로움의 얼굴 가본 적 없지만 그리워해요 기약 없는 여행과 훗날 나 돌아갈 곳 언젠가 꿈에서 본 적 있지 길 없이도 떠난 사람들 나를 부르네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를 때 기억처럼 흐리게 우리 둥글게 앉아 손을 맞잡으면 가리워진 길 눈 앞에 보일까 아무도 모르는 그대 외로운 밤 어떤 의미도 되지 못한 채 사라지는 듯해도 작은

아픈 사랑은 되지 않기를 최유리

누군가 내게 말했어 아파도 웃으라고 마음을 지켜야 하는 걸 미리 알려줬어 사랑도 할 수가 없었어 내게 그런 건 사치였어 그러다 너를 알게 됐고 내 세상이 멈췄어 오래도록 내게 머물던 아픔이 나를 막아도 아무런 말 없이 나를 안아주던 너 아픈 사랑은 되지 않기를 바래 눈치 없이 밝은 달 아래 입술 끝에 걸린 미소가 숨기지

아픈 사랑은 되지 않기를(Inst.) 최유리

누군가 내게 말했어 아파도 웃으라고 마음을 지켜야 하는 걸 미리 알려줬어 사랑도 할 수가 없었어 내게 그런 건 사치였어 그러다 너를 알게 됐고 내 세상이 멈췄어 오래도록 내게 머물던 아픔이 나를 막아도 아무런 말 없이 나를 안아주던 너 아픈 사랑은 되지 않기를 바래 눈치 없이 밝은 달 아래 입술 끝에 걸린 미소가 숨기지 못한 마음일까 이게 사랑일까 오래도록

보란듯이 아인(A-in)

내게 사랑한다 말할땐 너무 행복해서 울고 헤어지잔 말을 하는 지금 너무 아파서 또 울어 이럴거라면 그냥 스쳐가지 그랬어 왜 날 사랑해서 이별해서 아프게하니 보란듯이 잘 살거라고 아무리 다짐해도 내마음 하나 내 마음데로 되지 않는데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가 왜 남보다 못한 사람으로 살아야 하니 눈에 멀어지면 잊을까 아직 이렇게 선한데 그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