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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탑 / 燈塔 (등대) 팽탄

저 리 冰冷的 燃烧着 빙 렁 더 란 사오 자오 这一刻 轻声唱吧 저 이 커 칭 성 창 바 让古老传说 重新复活 랑 구 라오 좐 숴 중 신 푸 훠 在关于 灯

주마정 / 走馬燈 (주마등) 팽탄

像走马灯 转不停 샹 쩌우 마 덩 좐 부 팅 有谁 又在听 유 수이 유 짜이 팅 当我望向远方 당 워 왕 샹 위안 팡 忽隐忽现的光 후 인 후 셴 더 광 这汪洋中的灯

첨밀밀 / 甛蜜蜜 팽탄

"落幕后 (落幕后) 在光影余温里 뤄 무 허우 ( 뤄 무 허우) 짜이 광 잉 위 원 리 面对面 (面对面) 不知不觉被吸引 몐 두이 몐 ( 몐 두이 몐) 부 즈 부 줴 베이 시 인 本来不同的世界 却有同样的情节 ...

Game Over 팽탄

"GAME OVER... THAT'S FINE, LIKE GENTLEMEN 不要奇怪我只是沉默 부 야오 치 과이 워 즈 스 천 모 我的回答已经不重要 워 더 후이 다 이 징 부 중 야오 如此蹩脚的游戏规则 루 츠 볘 자오 더 유 시 구이 쩌 应෽...

N적진행곡 / N的進行曲 (N의 행진곡) 팽탄

"眼神 你的眼神 옌 선 니 더 옌 선 穿过人群 刺中了我 촨 궈 런 췬 츠 중 러 워 时间 停止时间 스 젠 팅 즈 스 젠 悄无声息 凝固空气 차오 우 성 시 닝 구 쿵 치 这危险的刹那 像一È...

소년고사 / 少年故事 (소년시절 이야기) 팽탄

"所有的故事 从夏天开始 쒀 유 더 구 스 총 샤 톈 카이 스 弹起梦中人 写在烟灰缸 단 치 멍 중 런 셰 짜이 옌 후이 강 什么是理想 什么是忧伤 선 머 스 리 샹 선 머 스 유 상 都飞出窗外 Ɓ...

미려적선와 / 美麗的旋渦 (아름다운 소용돌이) 팽탄

"我曾觉得这是 命中注定 워 청 줴 더 저 스 밍 중 주 딩 我和你 在一起 워 허 니 짜이 이 치 我想不会再有 孤独寂寞 워 샹 부 후이 짜이 유 구 두 지 모 因为我们 是多么想逃脱 인 웨이 워 먼 스 둬 머 샹 타오 퉈 ...

풍아대착아문표 / 風兒帶着我們飄 (바람이 우리를 흩날리게 하네) 팽탄

"每一天 都会有事情感觉糟糕 메이 이 톈 더우 후이 유 스 칭 간 줴 짜오 가오 何不就此 把它从窗口扔掉 허 부 져우 츠 바 타 총 촹 커우 렁 댜오 如果这个世界 真的只是如此 루 궈 저 거 스 제 전 더 즈 스 루 츠...

공작 / 孔雀 팽탄

"一觉醒来 天色阴沉 虽未 이 줴 싱 라이 톈 써 인 천 쑤이 웨이 经历 蛮荒的时代 也未曾 징 리 만 황 더 스 다이 예 웨이 청 真正的 感到悲伤 전 정 더 간 다오 베이 상 都是暂&#...

수엽 / 樹葉 (나뭇잎) 팽탄

"夜幕晚 轻摇摆 예 무 완 칭 야오 바이 明月云 眼里飞 밍 웨 윈 옌 리 페이 雨水踩 涟漪泛泛 위 수이 차이 롄 이 판 판 微微风来 都吹开 웨이 웨이 펑 라이 더우 추이 카이 ai 这夏夜 ai 저 샤 예 树叶中的旋律里수 예 중 더 쉬안 뤼 리 模糊闪烁的 酷似你 모 후 산 숴 더 쿠 쓰 니 酷似你 쿠 쓰 니 这光亮 这声...

燈臺(등대)(feat. 흐르) YUWALL (유월)

하루 종일 누워서 별을 세면아직 잡힐 것 같은 나의 어릴 적거친 파도 사이에서 처음 봤었던뻗어가는 빛줄기 나의 장미여시간이 지나쳐 간너의 자리는 슬프구나미련에 치우치는 난바라본 적 없는 순간너는 나의 어림나의 어릴 적이너는 나의 머리밑은 너의 먹이너는 나의 떨림나의 어릴 적이적이 었던 거기쿵 짝 춤을 추는 소리불 발 위엔 물은 소리넌 날 어디 데려가니...

아문적소세계 / 我們的小世界 (우리들의 작은 세계) 팽탄, 춘효

我们的小世界彭坦&春晓 - 我们的小世界 词曲:王旭东 没有流星的花园 我们坐在街道边 只要有浪漫的誓言 我们笑的一样甜 唱着情歌的感觉 好像风儿抚过肩 明明分开一转眼 却又开始了想念 在这下雨的夜 在这浪漫的夜 多想跟着你一起去冒险 在这浪漫的夜 在这下雨的夜 让雨水代替我亲吻你的脸 你对我很特别 很奇妙的感觉 你的微笑能映红我的脸 我对你很特别 不一样的感觉 这是个只属于我们两的 爱的 ...

등대

그때는 왜 그랬는지 왜그리 철없이 굴었는지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어렸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세상을 욕하고 투정했던 못난 자식 바라보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죄인도 아닌 죄인이 되어 그 많은 아픔을 다 끌어 안았던 나에 아버지 주름진 그세월 어떡해 갚아야 하는지 나 지금까지 그걸 몰랐어 오직 나 하나 잘되길 빌면서 그 어둠속에서 나를 비추던 아버지에 사랑...

등대 캔(Can)

1. 그때는 왜 그랬는지 왜 그리 철없이 굴었는지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어렸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세상을 욕하고 투정했던 못난 자식 바라보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 죄인도 아닌 죄인이 되어 그 많은 아픔을 다 끌어안았던 나의 아버지 주름진 그 세월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나 지금까지 그걸 몰랐어 오직 나 하나 잘 되길 빌면서 그 어둠 속에서 나를 비추...

등대 썸머드레스 (Summer Dress)

등대가 서있네 그 옆엔 내가 서있네 그 곳엔 등대가 서있고 그 옆엔 너와 내가 서있네 너와 나 거리는 좁혀 지지 않았고 우리는 함께 있지만 멀리 있네 너무 멀어서 추워져 초여름인데도 너와 나 결국엔 평행선으로 나아가 어떠한 접점도 찾지 못한 채 멀어져가네 등대는 보고 있네 우리의 거리를 등대는 알고 있네 우리의 거리를

등대 이지형???

캄캄한 어둠속의 달빛 오늘도 나의 길을 걷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내 곁엔 아무도 없을 때 캄캄한 어둠속의 불빛 드넓은 너의 바다를 지나 거친 파도에 비틀거릴 때 갈 길을 잃고서 헤맬 때 이 밤을 가득히 더 밝혀줘 따뜻한 집으로 갈 수 있게 이 밤을 가득히 더 밝혀줘 언제라도 너를 찾을 수 있게 오늘도 내일도 캄캄한 어둠속의 별빛 그 빛을 따...

등대 이지형

캄캄한 어둠속의 달빛 오늘도 나의 길을 걷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내 곁엔 아무도 없을 때 캄캄한 어둠속의 불빛 드넓은 너의 바다를 지나 거친 파도에 비틀거릴 때 갈 길을 잃고서 헤맬 때 이 밤을 가득히 더 밝혀줘 따뜻한 집으로 갈 수 있게 이 밤을 가득히 더 밝혀줘 언제라도 너를 찾을 수 있게 오늘도 내일도 캄캄한 어둠속의 별빛 그 빛을 따...

등대 캔 (Can)

그때는 왜 그랬는지 왜그리 철없이 굴었는지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어렸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세상을 욕하고 투정했던 못난 자식 바라보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죄인도 아닌 죄인이 되어 그 많은 아픔을 다 끌어 안았던 나에 아버지 주름진 그세월 어떡해 갚아야 하는지 나 지금까지 그걸 몰랐어 오직 나 하나 잘되길 빌면서 그 어둠속에서 나를 비추던 아버지에 사랑...

등대 썸머드레스

등대가 서있네 그 옆엔 내가 서있네 그 곳엔 등대가 서있고 그 옆엔 너와 내가 서있네 너와 나 거리는 좁혀 지지 않았고 우리는 함께 있지만 멀리 있네 너무 멀어서 추워져 초여름인데도 너와 나 결국엔 평행선으로 나아가 어떠한 접점도 찾지 못한 채 멀어져가네 등대는 보고 있네 우리의 거리를 등대는 알고 있네 우리의 거리를

등대 김태정

나의 친구 바다로 떠난 사랑 행여나 되돌아 올까 기다린 세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안고 등불 켜고 기다린 그 이름은 등대 철새도 떠나는 계절에 별은 더 멀고 파도는 물새가 그리워 저 혼자 우네 철새처럼 흘려버린 옛사랑을 등불 켜고 기다린 그 이름은 등대 간 주 중 철새도 떠나는 계절에 별은 더 멀고 파도는 물새가 그리워

등대 전동주

세상이란 험한 바다를 항해하다 우린 만났지 검푸른 바다 위에서 거친 파도를 만나도 길을 잃어 헤매인대도 아무 걱정 하지마 난 언제나 여기에 서서 너만을 위해 비추는 등대가 되어줄게 아침이 찾아오는 길목에 새들의 지저귐은 널 위한 사랑의 노래가 되고 빛이 되어 있을께 아무리 멀리 있어도 한번에 널 알아 볼수 있도록 환하게 비추고 있을께

등대 우연우

세상이란 험한 바다를항해하다 우린 만났지검푸른 바다 위에서거친 파도를 만나도길을 잃어 헤매인대도아무 걱정 하지마난 언제나 여기에 서서너만을 위해 비추는 등대가 되어줄께아침이 찾아오는 길목에새들의 지저귐은널 위한 사랑의 노래가 되고빛이 되어 있을께아무리 멀리 있어도한번에 널 알아 볼수 있도록환하게 비추고 있을께세상이란 험한 바다를항해하다 우린 만났지검푸...

등대 원양희

아름다운 저기 끝에는 등대가 반기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아름다운 저기 끝에는 새로운 행복이 날 반기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등대 데이모션

그대 내게 준 기억 잊고 살다.너울너울 흘러간 시간 속에길 찾아주는 등대처럼가까이선 못 보았고 먼 곳에선 흐릿해갈매기 인사할 그 정도만 다가가고파음 음 음 음그대 내게 준 기억 잊고 살다문득 그대 생각이 내 마음에 찾아오면우 우 우 우가까이선 못 보았고 먼 곳에선 흐릿해우 우 우 우가까이선 못 보았고 먼 곳에선 흐릿해갈매기 인사할 그 정도만 다가가고파...

등대 스와뉴밴드

등대가 되줄게그 어디론가 떠나버려도 등대가 되줄게 알아 돌아올 곳 정말 필요하단 걸누구나 돌아올 곳 필요해돌아오지 않더라도그러니 그렇게 알고있어등대가 되줄게돌아오지 않더라도 잊지마 등대가 되줄게그 어디에서 길을 잃어 버려도 돌아봐 그곳에 있을게누구나 돌아올 곳 필요해 돌아오지 않더라도그러니 그렇게 알고있어 등대가 되줄게누구나 돌아올 곳 필요해 돌아오지...

등대 J-Early

고요한 바다 차가운 하늘깊은 어둠에 홀로 남은 나돌아보아도 소릴 쳐봐도슬픔 속에서 헤메이는 나내 발 밑에 검은 파도가나를 옥죄고 가둬버릴 때에주님의 작은 배에 올라그 바다를 항해하네아직 두려워서내 맘이 다시 무너질 때에도날 이끄는 주님 나를 일으켜 세우네큰 바람과 파도가 나의 눈을 가로막아도내 삶 가운데 하나님 빛을 보네어두운 밤 폭풍 속 가는 길을 ...

등대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비바람 몰아치는저 먼바다를 떠다니는 배찢겨 나갈 듯이 요동치는 돛줄을간신히 붙잡고 버티고 있을까별빛조차 하나도 없이칠흑 같은 검은 바다에다 집어삼킬 것처럼 높고 성난 파도와싸우고 있겠지 힘겹지는 않은지멀리로 저 멀리로 그대를 불러떠나간 그 길 향해 불러 끝없이내가 빛이 되면외로운 방황의 끝에 함께 하기를내가 빛이 되면길을 잃지 않게 널 지키리멀리로 저...

등대 조세빈

짙은 새벽 무거운 발걸음 바쁜 일상 속에 홀로 남겨져 그대의 지친 맘을 다 알 순 없지만 그대 내게 와 아무 말 없이 내게 안겨요 비가 오는 바다의 등대 되어 그대만을 비추며 항상 서 있을게요

등대 도하

내 곁에 누구도 느껴지지 않았을 적에 그댄 나의 등대 나의 등대 난 반쪽에서 1로 난 반쪽에서 1로 네 옆에선 다른 일도 네 앞에선 그 어떤 일도 Yeah 나를 살아가게 해 넌 나를 사랑하게 돼 나는 더 이제는 날 내려놓게 돼 너는 사라지게 해 걔를 사라지게 해 넌 걔는 사라지게 돼 이제 문제는 사라지게 돼 이제 이제는 내려놓게 된 어제 두렵지가 않네 내 서울

鎖港最多情 陳宏銘

小管仔要娶某 紅新娘仔來嫁 鰲伯切分炸棗 鎖港來嫁娶 紅甘抬古 白帶來放炮 南北結紅彩 鎖港尚多情 龍門在左邊 虎井站右邊 朱雀前 玄武後 紫微大帝來踏地 高高坐廟頂 看顧澎湖山 鎖港的紫微宮 保庇大家攏平安

추억(追憶)의 등대(燈臺) 이난영

그리운 저 바다 밤이 되면 서러워 오늘도 등대불이 나를 울려 줍니다 사랑에 우는 마음 오나 가나 외로워 눈물에 어린 밤이 아 처량하여집니다 아득한 먼 바다 궂은 비에 어두워 오늘도 저 등불은 반짝이며 웁니다 잊었던 내 사랑도 등불 보면 그리워 추억에 하룻밤이 아 애처로워집니다 오늘은 이 바다 내일은 저 바다 물 위의 한 평생은 외롭기도 합니다 창랑(滄...

白沙的風車轉啊轉 陳宏銘

赤崁 坐船遊北海  目斗 最北邊 吉貝 石滬沙尾美  通樑 古榕大橋旁 (一遍歌) 丁香 曬日金爍爍  最驚 雨來收袂離 鳥嶼 元貝看海鼠  姑婆嶼放炮採紫菜 (二遍歌) 丁香 曬日金爍爍  最驚 雨來收袂離 後寮 楊梅嘉寶瓜 講美的蚵仔上蓋青 白沙的風車轉啊轉  白雲海風來逗挺 白沙的風車轉啊轉  海鳥海湧來逗陣

집착 등대

내 집착이너를 시들게 해내 마음이 나를 울려이러고 싶지 않은데순수한 내 맘은나를 바라보지 않는 너의 시선이 날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내 집착이나를 힘들게 해내 마음인데조절이 안돼차라리 나를 버려차갑게 날 밀쳐이러저러지도 않는 너의 시선이 날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왜자꾸 넌내머릿속에서떠나지않고날 불행히만드는거니...

청춘 등대 손인호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여~~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새들의 등대 마리이야기 OST

오늘은..문득...새가 되고 싶었습니다. 이제는..얼굴조차 볼수 없는 먼곳으로 떠나 버린...그대.. 모습..그리워.. 난...문득..새가 되고..싶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험한..장애물들이..날..막더라도.. 제 아무리 어려운...장애물이라도..그댈..향한..내 그리움을.. 막을순 없습니다.. 난..문득..새가 되고 싶었습니다.. ...

청춘 등대 손인호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여~~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청춘 등대 손인호

1.파도치는 등대 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아아아 정은 깊어 가더라 2.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어 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놀던 사람 영원히 잊지 못해 아아아아 정은 깊어 가더라

추억의 등대 이난영

1.그리운 저 바다 밤이 되면 서러워 오늘도 등대불이 나를 울려줍니다 사랑에 우는 마음 오나가나 외로워 눈물에 어린 밤이 아~ 처량하여 집니다 2.아득한 먼 바다 궂은 비에 어두워 오늘도 저 등불은 반짝이며 웁니다 잊었던 내 사랑도 등불 보면 그리워 추억에 하롯밤이 아~ 애처로워 집니다 3.오늘은 이 바다 내일은 저 바다 물 우에 한평생이 외롭기도...

사랑의 등대* 신휘

1. 당신의 맑은 눈동자 당신의 화사한 그 웃음 나를 사랑한 당신의 마음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당신과 함께한 많은 시간들 아파서 눈물 흘린 날보다 행복한 날이 많은 우리 두사람 당신은 바다의 등대같은 사람 남은 인생 당신을 위해 사랑하며 살아갈께요 2. 당신의 맑은 눈동자 당신의 화사한 그 웃음 나를 사랑한 당신의 마음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당신과 함...

청춘 등대 주현미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 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다둑섬 고동소리 들리어 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 갈때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정은 깊어가더라

새들의 등대 이병우

오늘은..문득...새가 되고 싶었습니다. 이제는..얼굴조차 볼수 없는 먼곳으로 떠나 버린...그대.. 모습..그리워.. 난...문득..새가 되고..싶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험한..장애물들이..날..막더라도.. 제 아무리 어려운...장애물이라도..그댈..향한..내 그리움을.. 막을순 없습니다.. 난..문득..새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이젠...

청춘 등대 현미래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온다 손을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때 등대애서 맺은 사랑 영원히 잊지못해 아~ 밤은 깊어가더라

하얀 등대 서덕출

푸른 물결 출렁이고 뭉게구름 피어오르는 작은 섬 언덕 위에 조그마한 하얀 등대 멀리 떠난 친구에게 그리움을 가득 담아 밤하늘에 별빛 되어 사랑의 빛 밝게 비추는 산들바람 쉬었다 가고 갈매기 떼 춤추고 노는 작은 섬 언덕 위에 조그마한 하얀 등대 조경찬 작사 작곡

불꺼진 등대 엄태웅

험한 바닷길 외로운둥대 사랑의 불을 밝히고 내가슴 깊은곳 뜨거운정을 아낌없이 주던 그사람 지금은 이슬젖은 그눈속에 추억만이 흘러내리네 다시는 볼수없는 그모습 파도처럼 밀려오는데 그렇게 무정히 떠나갈바엔 그정은 왜 줬나요? 어두운바다 불꺼진등대 눈물의 슬픈 바다여~~ 험한 바닷길 외로운등대 사랑의 불을 밝히고 내가슴 깊은곳 뜨거운사랑 행복만을 주던 그사...

하나님의 등대 화이트리본밴드

우리가 세상에 잠시 있는 건 우릴 지으신 하나님의 뜻이기에 이 땅에 사는 동안 주를 섬기며 잃어버린 양들을 주께로 인도해야해 우리는 가야해 이 세상 끝까지 우린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하나님의 등대 또 그 분을 세상에 보여줄 하나님의 거울 우린 노래로 음악으로 삶으로 섬기며 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리 주 위해 살리라 우리가 세상에 잠시 있는 건 우릴 보내신

청춘 등대 김준규, 현미래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댓불그림자에 아~아~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빡이는 등댓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오네 손을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때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못해 아~아~아~ 정은 깊어가더라

등대 (Inst.) 이루펀트

등대 내 가슴 쪽으로 등대고 누워 금세 뜨거워지나 봐 등대 니 가슴 소리를 느끼며 쉴래 너 때문에 이 밤이 은근해 이모 우동 국물하고 한 병 더요 괜찮아 이뻐 렌즈 빼고 안경 써요 잔이 좀 더 컸음 좋겠다는 너 혼자만 깔깔대 아무렇지 않은 척 야 욕하고 울어도 돼 너한테 누가 뭐라잖아 내가 때려줄게 You don't care 다 괜찮을 거야 외로움과

電波塔 ASIAN KUNG-FU GENERATION

電波 (전파탑) 作詞 後藤 正文 作曲 後藤 正文 唄 ASIAN KUNG-FU GENERATION ただここでくすむ日日に 타다 코코데 쿠스무 히비니 헛되이 이곳에서 묻혀가는 날마다 浮かんで溶けそうな色 우칸데 토케소우나 이로 떠올라 녹아버릴꺼같은 색 目を凝らして探す日日に 메오 코라시테 사가스 히비니 겨우 응시해가며 찾아가는

西嶼響 陳宏銘

西嶼響 船入港 半暝仔爬起來嚷 西嶼響 船入港 半暝仔爬起來嚷 西嶼的下埔 日頭來帶路 褒鳥仔在天頂叫 褒歌嘛來講古 宅岸甲風攬牢牢 年後種土豆 小管土魠是上蓋讚 麵線炒石蚵 西嶼的暗暝 月娘來帶路 海湧大橋相意愛 牽手來散步 船火做尪某 互相來照顧 西嶼的熱情像火爐 逗陣來七逃 東邊過海是媽宮 西邊看海日頭落 古厝砲台鬥嘴鼓 講阮古早叫漁翁島 西嶼響 船入港 半暝仔爬起來嚷 西嶼響 船入港 半暝仔爬起來嚷

꿈은 깨어지고 콩쏠(con3ole)

붉은 마음의 탑이― 손톱으로 새긴 대리석大理石 탑이― 하루 저녁 폭풍暴風에 여지餘地없이도, 오― 황폐荒廢의 쑥밭, 눈물과 목메임이여! 오― 황폐荒廢의 쑥밭, 눈물과 목메임이여! 꿈은 꿈은 꿈은 지난날 봄타령하던 금잔디 밭은 아니다. 탑은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