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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자가 겪는 불이익 팻두(Fatdoo)

그런 여자들이 나쁘다는게 아냐 그냥 내 맘이 조금 아프다는 말이야 가진게 적은 사람이 가치를 안다 했는가 공주대접에 익숙해진 그녀들은 작은 선물에 감사하는 방법을 잊어 지갑을 여는 법도 잊어 몇달간 밤새 알바한 돈으로 반지를 선물해도 감동은 없어 그저 한번씩 경험해봤던 이벤트 모든 여자가 그런단건 아냐 근데 적어도 내가 겪어왔던 여자들은

아름다운 여자가 겪는 불이익 팻두 (Fatdoo)

미래가 뻔한 이 사랑의 시작 어차피 스치고 갈 바람인가 안봐도 미래가 뻔해 날 가지고 놀았던 그녀 기억을 꺼내 남들이 볼땐 그저 부럽기만 한 애인 그런 여자에겐 연애란 그저 game 배신당했던 상처 받았던 기억 때문에 새로운 사랑을 밀어내.. 한두번이 아냐 나 이런 사랑 생각해봐 만약 아름답고 파란 하늘같은 미모의 그녀가 내것이 됐지 그런 여자들은 ...

아름다운 여자가 겪는 불이익 (Clean Ver.) 팻두

game 배신당했던 상처 받았던 기억 때문에 새로운 사랑을 밀어내 그런 여자들이 나쁘다는게 아냐 그냥 내 맘이 조금 아프다는 말이야 가진게 적은 사람이 가치를 안다 했는가 공주대접에 익숙해진 그녀들은 작은 선물에 감사하는 방법을 잃어 지갑을 여는 법도 잊어 몇달간 밤새 알바한 돈으로 반지를 선물해도 감동은 없어 그저 한번씩 경험해봤던 이벤트 모든 여자가

아름다운 여자가 겪는 불이익 (Clean Ver.) 팻두(Fatdoo)

그런 여자들이 나쁘다는게 아냐 그냥 내 맘이 조금 아프다는 말이야 가진게 적은 사람이 가치를 안다 했는가 공주대접에 익숙해진 그녀들은 작은 선물에 감사하는 방법을 잊어 지갑을 여는 법도 잊어 몇달간 밤새 알바한 돈으로 반지를 선물해도 감동은 없어 그저 한번씩 경험해봤던 이벤트 모든 여자가 그런단건 아냐 근데 적어도 내가 겪어왔던 여자들은

일기시작 (Skit #1) 팻두

이별이란거 누구나 겪는 거지만, 지금 아무리 혼자 쳐 울고 병신처럼 밤새 배게잡고 뒹굴어도 시간은 흐르고 주름은 늘고 치토스는 눅지고 그냥 내 감정을 공유할 사람이 필요해. 어 다음장 넘겨서.. 처음에 짝사랑은 아름다워. 근데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뒤에 짝사랑은 신이 내린 저주.

세린이와 반지사러 가는 날 (Feat. Sti) 팻두

이 구두를 신고 점프하세요 우아 헤르메스 구두네 고마워 오빠 이쁘게 잘 신어 넌 내꺼야 너를 사랑하면서 후회한적 없었어 마치 오래된 브랜디 같이 키우자 우리 브랜드 가치 매일 감동하면서 난 살고 있었어 작지만 너무나 큰 소중함 woo woo yeah 삶의 시간이 줄어든다고 해도 만족해 난 밤하늘 넌 별해 계속 반짝해 어떤 예쁜 여자가

세린이와 반지사러 가는 날 팻두

이 구두를 신고 점프하세요 우아 헤르메스 구두네 고마워 오빠 이쁘게 잘 신어 넌 내꺼야 너를 사랑하면서 후회한적 없었어 마치 오래된 브랜디 같이 키우자 우리 브랜드 가치 매일 감동하면서 난 살고 있었어 작지만 너무나 큰 소중함 woo woo yeah 삶의 시간이 줄어든다고 해도 만족해 난 밤하늘 넌 별해 계속 반짝해 어떤 예쁜 여자가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팻두

야 넌 근데 피부가 이게 뭐냐 여자가 이제 남자친구도 만들고 그래야... 어. 엄마 앞에 !!!!!

세린 3화 - 세린이와 반지 사러 가는 날 (Feat. STi) 팻두

구두를 신고 점프하세요 우아 헤르메스 구두네 고마워 오빠 이쁘게 잘 신어 넌 내꺼야 너를 사랑하면서 후회한적 없었어 마치 오래된 브랜디 같이 키우자 우리 브랜드 가치 매일 감동하면서 난 살고 있었어 작지만 너무나 큰 소중함 woo woo yeah 삶의 시간이 줄어든다고 해도 만족해 난 밤하늘 넌 별해 계속 반짝해 어떤 예쁜 여자가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Feat. 윤퍼플) 팻두

야 넌 피부가 이게 뭐냐 여자가 이제 남자 친구도 만들고 그래야 엄마 엄마 앞에 앞에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엄마라는 단어가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딸이라는 단어가 눈물샘을 자극해 내 심장이 막 따뜻해져 주름이 진 얇은 손목을 봤어 이 나이가 되기 전엔 난 알지 못했네 어릴 때는 그저 잔소리 대마왕 아니면 딸을 이해 못 해주는 구시대적 발상을

세린 11화 - 난 그냥 남자였어 (Feat. Hex Of Vanila City) 팻두

하려고 만나는거냐며 흥분했지 근데 야 4년이야 4년 대학교를 졸업하고 월드컵이 시작하고 끝날 세월이야 4년이야 4년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고 지금 묻는다면 그래 중요해 내가 문제인지 맛이 갔는지 본능에 미친 짐승인지 그런건 상관없어 이제 친구들은 내가 병신이라고 깔깔 웃더라 근데 난 심각해 찌질하고 한심하더라 사랑하는 여자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팻두

내 삶의 내 인생을 빛나게 해줬던 내 옆에있던 너였어 헤어짐이 두려워 쓰는 곡이 아냐 널 다시 찾기 위해 부르는 노래가 아냐 너란 여자 내 심장이였어 내 심장이였어 니가 없으면 나 숨이 멎을꺼 같아서 너 보낼 수 없는거 뿐야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난 너와 함께라면 산다 나 될게 진실로 걱정해도 그 이상을 믿어주는 사랑 정말 단 한번 겪는

정신이 나가서 (Feat. 미소 of 앙팡) 팻두

또 어느샌가 니가 자꾸 생각나 정신이 나가서 똑바로 못봐서 뒷걸음 치다가 상처만 받다가 이대로 니가 이대로 니가 날 떠나갈까봐 정신이 나가서 눈물이 넘쳐서 화장이 번져도 모른채 걸어도 숨쉬기가 힘들어 정말 정신이 나가서 그만해 그만 매달래 자꾸 그러면 나 떠날 수 없어 처음엔 그래 우리 사랑했어 근데 지금은 아냐 변했어 다른 여자가

정신이 나가서 (Feat. 장미소 Of 앙팡) 팻두

또 어느샌가 니가 자꾸 생각나 정신이 나가서 똑바로 못봐서 뒷걸음 치다가 상처만 받다가 이대로 니가 이대로 니가 날 떠나갈까봐 정신이 나가서 눈물이 넘쳐서 화장이 번져도 모른채 걸어도 숨쉬기가 힘들어 정말 정신이 나가서 그만해 그만 매달려 자꾸 그러면 나 떠날 수 없어 처음엔 그래 우리 사랑했어 근데 지금은 아냐 변했어 다른 여자가

정신이 나가서 (Inst.) 팻두

어느샌가 또 어느샌가 니가 자꾸 생각나 정신이 나가서 똑바로 못봐서 뒷걸음 치다가 상처만 받다가 이대로 니가 이대로 니가 날 떠나갈까봐 정신이 나가서 눈물이 넘쳐서 화장이 번져도 모른채 걸어도 숨쉬기가 힘들어 정말 정신이 나가서 그만해 그만 매달래 자꾸 그러면 나 떠날 수 없어 처음엔 그래 우리 사랑했어 근데 지금은 아냐 변했어 다른 여자가

나는 잉태되었다 (Feat. 선비(SunBee)) 팻두

어둠 속에 그저 홀로 떠 있는 것 같아 내 몸 속에선 나를 자꾸만 늘리는데 왠지 뭔가 날 못 자라게 누르는것 같아 이게 뭘까 한참동안 생각하다 한참동안 고민하다가 나 결국 깨달아 버렸어 여기는 인간의 몸 속이야 내 몸에는 탯줄이 연결돼 있고 난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어 난 잉태되었어 환생을 하고 있어 이 사람이 마시고 느끼고 겪는

편지 (Feat. 금나나) 팻두

후회없이 사랑했는데 왜 나 아직도 너란 비에 젖어 살아 이제 그만 내놔 내 심장과 사랑 시간아 가라 흘러라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는거 경험해봐서 아는데 아는데 분명히 나도 아는데 그 시간이 흐르기까지가 너무 힘든걸 어떡해 내겐 너무 과분했던 천사같던 너 행주를 걸쳐도 고급 숄더같던 너 1박2일보다도 날 더 많이 웃게 해준 너 이런 환상적인 여자가

아이 2화 - 돼지들이 사는 지하철 팻두

잠깐 같이 내렸다 증인이 필요하다고 들었다 누나는 아직도 펑펑 울었다 하얀 블라우스가 눈물로 젖었다 커다란 문어 머리같은게 드러났다 저게 뭐지 아무튼 경찰들이 와서 데려갔다 생각만해도 저 누나는 오늘 엄청 귀찮은 저녁을 보낼 것 같다 이런거 때문에 다들 참고 그러는거 같은데 절대 안된다 자꾸 참으니까 만지면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그러는거다 그런거 밝히는 여자가

세린 9화 - 어른 아이 (Feat. 달리, 카카오 Of 분리수거) 팻두

내 안에는 성에 살고 있는 공주 지구를 지킬 여전사 숲속의 주인 친구 살고 있는데 복잡한 일은 잊고 소중한 모두와 함께 아름다운 것들 보며 살고 싶은데 난 아직 애기인데 난 이제 막 20살이 됐어 고딩을 벗어나 교복을 벗었어 민증도 아직 낯설어 대학보다는 확고한 목표를 골라 취업을 했어 처음하는 사회생활이 쉽지가 않아 난 아직

세린 5화 - 으악 나 좀 살려줘 (feat. 디오지(Doz)) 팻두

야동 보면서 잘 버틸만 했는데 이런 여자가 나타나니까 인생 헛산 기분이드라) 아 형 나도 남자야 그냥 전화해서 막말하라구!! 클럽 안에서 우린 처음 만났지만 샤랄랄라 니 품안에서 나는 똘똘이를 주체할 순 없어 어쨌든 고맙다.. 야 우리 전화한지 몇분 지났어 (그걸 어케 알아) 10분 안에 들어가야대..

제6화 - 한 순간의 판단 (Bad Ending) (Feat. STi) 팻두

별 생각 없이 그냥 나는 따라갔어 중국의 뉴욕 상해니까 별 걱정 안했어 근데 골목 골목으로 들어가네 짧은 영어로 계속 말을 걸어 일어도 잘해 어깨 넘어로 공부한 똑똑한 삐끼라고만 생각했어 어떤 허름한 건물로 들어가네 난 그저 막연한 기대를 품고서 나른한 몸이나 풀려는데 마른 안주와 양주 꽤나 마른 여자가 들어와서는 날 자꾸 만져 이건 뭔가 아닌것

세린 5화 - 으악 나 좀 살려줘 (Feat. 디오지 (Doz)) 팻두

반지도 맞췄는데 그러게 갑자기 반지를 왜 맞춰 뭐 뻔하지 바람 피운거 걸릴까봐 찔려서 그런거지 암튼 그러면 세린이 누나한테 말해 얼른 여자 생겼다구 미안하다며 솔직히 말해 이 여자는 혼전순결 내가 살아있음을 느껴 여자순경 뭐 이런걸로 그냥 아예 말문을 막히게 해 누나도 할말 없을껄 아 야동 보면서 잘 버틸 만했는데 이런 여자가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3 -공주와 거지- (Feat. 이보라) 팻두

옛날 옛날 아주 오래된 먼 옛날 사막 한가운데 아주 아름다운 모래 왕국이 있었대. 왕국엔 산다라 박처럼 아리따운 공주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살고 있었대. 오늘도 공주는 신하들을 데리고 왕국을 나왔어. 그리고 힘없는 노비들과 가난한 거지들에게 먹을것과 옷을 나눠졌대. 그 사람들에겐 그건 꿈과 미래였대.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2 (Feat. 이른) (Clean Ver.) 팻두

정말 너무나 고마워 분명 이런건 드라마에서나 봤는데 겪으니 무서워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울며 소리치고 싶은데 하지만 나때문에 내 가족과 친구들이 자꾸 우는데 우리 예전에 했던 약속 절대로 어기지 않을께 언제까지나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줄께 언제든 지칠때 쉬다가 너만을 위해 존재할께 물에 비친 널 보며 영원히 너만을 사랑할께 내가 싫어진거야 여자가

제5화 - 당신 남편이라 미안해 (Feat. 오희정 Of Beautiful Days) 팻두

주말에 홍대나 강남을 투벅투벅 걷다가 와 저런 여자 딱 한번만 사귀어보고 싶다 그럴때 있지 그런 여자가 너였어 천사같은 널 첨 봤을때 선녀의 옷을 훔친 나무꾼의 기분을 이해했어 그땐 무슨 깡으로 그랬는지 나 너에게 달려가서 ` 버..번호 주세요!

세린 6화 - 거짓 같은 진실 (Feat. 이카, Kasper) 팻두

너란 여자에게 내가 말할 수 없었던 것들 그놈의 혼전순결 나는 그걸 꺾을 수 없었지 내가 부처야 그래 키스하다 손 내려가서 근처야 갔었지만 넌 차분히 내 손을 잡았지 그저 야동만 보는 자신이 한심했지 사랑한다면 남자가 얼마나 비참해질지 생각해보는것도 그리 나쁘진 않았잖아 그래도 너무 착해서 결혼을 한다면 너같은 여자가

불사신 1화 - 우리만은 헤어지지 않을줄 알았다 (Feat. 소화) 팻두

안녕 ---------------------- 이대로 계속 나 살 순 없어 이 사랑을 절때 놓칠 수가 없어 이런 뻔한 가사들 가요 들으면서 제일 재미 없었는데 나 왜 쓰고있어 진짜 겪어 보니까 심장이 아파 심장이 아파서 움켜 쥐어도 눈물이 나 그냥 보고싶어 그 귀여운 미소 하얀 살결 그냥 안고 싶어 안되겠어 남자가 매달리는거에 여자가 질려하는 것 누구보다 잘

작은별 2 (Feat. Ridell.B) 팻두

눈부셔서 앞이 안보여요 라면만 먹어도 행복할것 같단 말 근데 진짜 스프 필요없어 면만 먹어도 돼 꿈속에서 날 안아주고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아다녔던 요정보다 더 예뻐 너를 보고 있으면 피아노도 없는데 미칠 것 같아 반팔 입은 널 보면 니 속살이 백숙보다 더 부드러울 것 같애 수지만큼은 아니지만 넌 진짜 너무 예뻐 이런 여자가

아이 10화 - 너무 순진한 여친 (Feat. 와디, 이랑) 팻두

아 이런 여친 진짜 못 만나겠다 아 지겨워 버스를 탔는데 천사같은 여자가 내 앞에 앉아있다 보라색 레깅스 빨간구두 말이 안나와 좋아 오늘이 운명의 날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한테 쪽지를 줬다 그녀는 방긋 웃으면서 카톡주소를 줬어 꿈 같애 버스가 바다 위를 날고 있는 것 같애 너무 좋아서 초딩한테 자리를 양보했어 고마워요 콧털이 나온 아저씨가 천사처럼 아름다웠어

아이 7화 - 웬디를 찾아라! 킹콩 (Feat. STi) 팻두

일을 해 아나콘다 내 친군데 나 돈 많이 벌어서 여기 도시로 이사온거야 병신아 어 저기 웬디 떨어진다 어디어디 이때야 떨어지는 웬디를 받아먹어 우선 너부터 먹고 뭐야 약속하고 틀리잖아 아나콘다는 내 친구야 사랑에 질려 스스로 떠나가는것 솔직히 사랑에 질렸는데 어쩌라는거 사랑을 쉽게 생각하고 배신하는것 끝까지 사랑하는 쪽만 아파하는걸 갈대처럼 흔들리는 여자가

(3화) 44살 회사원 - Ds Wedding (Feat. Ds Connexion, 이른) 팻두

(vocal : 달콤한 wedding cake, 화려한 샹들리에 그보다 더욱 멋진 그녀 그대 모습 따뜻한 축복 속에 시원한 와인 한 잔 아름다운 그녀 미소 꽃보다 아름다워.) 서로가 서로의 눈을 바라봐요. 너무나 사랑스런 그대들 부러워요.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like a diamond, 변치 않기로 약속하죠.

백설공주와 한 난장이 팻두

웃고싶은데 마음껏 웃어지질 않아 나 울고싶은데 눈물이 나오지를 않아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껏 사랑 할수 있는 축복을 소중히 생각하고 만족하라 벌써 저녁인데 배가고프지를 않아 푹자고싶은데 두 눈이 감기지를 않아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껏 사랑할수있는 축복을 소중히 생각하고 만족하라 그래도 나는 꿋꿋히 견디고 견뎠어 사실 몇 년전 비슷한 경험을 했었어 한 여자가

한발 늦은 사랑 (Feat. 임이랑) 팻두

떠나가지마 다시 내게 돌아와 너 없는 하루하루가 가고 너 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이런 나는 어떡해 다시 내게 돌아와 어젯 밤 꿈에서 넌 날 향해서 걸어왔어 내게 손가락질 하며 꼴 좋다며 깔깔깔 웃어댔어 나는 무릎을 꿇었지 꼴 같지도 않은 핑곌 댔지 남자새끼가 펑펑 울면서 치맛자락을 붙잡았지 비참하고 뭐 그딴게 무슨 의미가있어 사랑하는 여자가

한발 늦은 사랑 (Inst.) 팻두

떠나가지마 다시 내게 돌아와 너 없는 하루하루가 가고 너 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이런 나는 어떡해 다시 내게 돌아와 어젯 밤 꿈에서 넌 날 향해서 걸어왔어 내게 손가락질 하며 꼴 좋다며 깔깔깔 웃어댔어 나는 무릎을 꿇었지 꼴 같지도 않은 핑곌 댔지 남자새끼가 펑펑 울면서 치맛자락을 붙잡았지 비참하고 뭐 그딴게 무슨 의미가있어 사랑하는 여자가

제주도에도 산타가 오나요 (Feat. 요피) 팻두

테디베어를 만나 유리의 성안으로 가요 산타 할아버지께서는 항상 우리들을 생각하고 계세요 산타 할아버지께서는 항상 커다란 선물을 들고 계세요 산타 할아버지께서는 루돌프를 항상 아끼고 사랑해요 산타 할아버지께서는 항상 우리를 사랑하고 있어요 너무나 많아서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 아름다운

제주도에도 산타가 오나요 (Inst.) 팻두

끌어요 한라산 구름 위를 건너서 무지개를 타고서 테디베어를 만나 유리의 성안으로 가요 산타 할아버지께서는 항상 우리들을 생각하고 계세요 산타 할아버지께서는 항상 커다란 선물을 들고 계세요 산타 할아버지께서는 루돌프를 항상 아끼고 사랑해요 산타 할아버지께서는 항상 우리를 사랑하고 있어요 너무나 많아서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 아름다운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5 (괴물소년) (Feat. HEX Of Vanila CIty) 팻두

죽인 살인자란 말이야 그게 잘못된거야 혼란스러웠다 이게 대체 무슨말이지 세상이 날 피해도 살아갈래 난 견딜래 피하지 않아 혼란스러웠다 옳고 그름 선과 악 악을 죽인 선 그럼 그 선은 악이야 선이야 아니면 영웅이야 나는 대체 지금까지 누구를 벌하고 누구를 위해 살아왔는가 미안해 내가 바보야 강도에게 부모를 잃고 분노로 가득한 괴물이 바로 나야 나같이 아픔을 겪는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팻두(Fatdoo)

나를 내 삶의 내 인생을 빛나게 해줬던 내 뭐래 옆에있던 너였어 헤어짐이 두려워 쓰는 곡이 아냐 너를 다시 찾기 위해 부르는 노래가아냐 너란 여자 내 심장이였어 내 신장이였어 니가 없으면 나 숨이 멎을꺼 같아서 너 보낼 수 없는거 뿐야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나 너와 함께라면 산다 나 될게 진실로 걱정해도 그 이상을 믿어주는 사랑 정말 단 한번 겪는

사과 -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팻두(Fatdoo)

나를 내 삶의 내 인생을 빛나게 해줬던 내 뭐래 옆에있던 너였어 헤어짐이 두려워 쓰는 곡이 아냐 너를 다시 찾기 위해 부르는 노래가아냐 너란 여자 내 심장이였어 내 신장이였어 니가 없으면 나 숨이 멎을꺼 같아서 너 보낼 수 없는거 뿐야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나 너와 함께라면 산다 나 될게 진실로 걱정해도 그 이상을 믿어주는 사랑 정말 단 한번 겪는

팻두를 사랑한 팬, 그 팬을 사랑한 이두환 팻두

같은 공간 그 세상에서 이게 꿈이라면 나 그냥 죽을래 꿈속에서 집으로 돌아와서 미소가 멈추지를 않았지 장난 아니다 진짜 음악하길 잘했다 진짜 헤헤 망설임없이 더 기다릴것도 없이 말했지 그녀가 있는 세상에서 나 숨쉬고 싶었지 우리 사귀자 꽤 긴 시간의 침묵 어디서부터 나 혼자만의 착각이었나 언제부터 나 이렇게 적극적인 남자였나 팻두

세린 10화 - 흔한 남자의 뻔뻔함 팻두

넌 달라 넌 달라 그런 년들과는 달라 미안해 또 미안해 정신나갔었어 사실 그 체위 아니 행위 큰 의미 없었어 자기의 그 혼전순결 난 존중하겠어 천사야 천사 천국에서 온 천사 우리 이제 다시 만나는거야 너 지금 나랑 장난해 바람 펴 놓고 어떻게 이렇게 뻔뻔해 내가 동갑내기라서 만만해 아니면 그런 여자들 만나다보니까 혼전순결하는 여자가

여친 꿈을 샀다 (Feat. 낸시랭, 김현민) 팻두(FatDoo)

안녕하세요 어서와 저 꿈 사러 왔어요 오 무슨 꿈 여자친구 아 마침 새로운 꿈 나왔는데 여자가 너무너무 귀여워 아 진짜요 너랑 잘 어울리겠다 그그거 주세요 그래도 남자가 말야 어 자존심이 있지 어 꿈을 파는 가게에서 여친 꿈을 사다니 친구들이 알면 분명 나를 놀릴꺼야 어제 민재는 모텔 갔다던데 난 이게 뭐야 그래도 오늘 밤 꿈속에서

오사카 로맨스 에이비츠, 팻두

외로워서 여행 왔는데 커플이 더 많네 하아 외롭다 환율도 떨어지고 해서 오사카에 왔어 맛있는 맛거리들이 막 있어 킨류라멘 스시 찬란한 도시 눈 부신 햇살 아래에서 자유를 즐겨 혼자서 하는 여행이 익숙하진 않아도 도톰보리강을 걷다가 만나는 마라톤 아가씨와 셀카를 찍어 커플들이 왜이리 많아 참내 다 강에 빠져라 그 때 어떤 여자가 나에게

(33화) 36살 조종사 - 8가지 약속 팻두

가장 아끼고 아름다운 지구도 썩을대로 썩었구나 .. 인간이란 놈들이 꽤 영리해서 오래 키웠더만.. 쯧쯧 새로운 생명체로 바꿀 시기가 된 것 같구나.. 그럼 이번엔 그 공항을 목표로 해라 요즘 인간들중에 영적 능력이 뛰어난 녀석들이 있더라. 오늘 죽을 인간들을 끈으로 엮을 때 주의하거라. (지구의 인간들은 어떻게 할까요?

여섯가지색 - 동성애에 대한 고찰 (Feat. 이혜영) 팻두

아니라며 스스로를 믿었다 어린 새는 이 감정에 당당하고 싶었다 삶 life 치유 healing 태양 sun light 자연 nature 조화 harmony 영혼 여섯가지 색 그들의 컬러 삶 life 치유 healing 태양 sun light 자연 nature 조화 harmony 영혼 여섯가지 색 그들의 컬러 여섯가지 컬러의 아름다운

세린 15화 - 천국 (天國) (Feat. 음파) 팻두

짓고 널 기다렸어 I LOVE YOU SO 나 그대만 생각했어 무지개 아래서 발을 동동 구르며 니 꿈을 꾸곤 했었어 근데 진짜 신기하다 천국이 존재하네 내 말 맞지 큰 기대는 안했는데 짱이다 너무 궁금한데 꼭 종교가 있어야만 여기 오는게 아닌가봐 난 종교가 없었거든 딱히 그런건 아니더라구 죽은 사람들은 영원히 아름다운

아이 5화 - 피터팬♡웬디 (Feat. Ridell.B) 팻두

푸른 하늘을 날아 환상의 세계로 세상 모든 것들이 다 인형 같애 별들이 반짝 거리는 걸 보니 천국같고 행복해 푸른 하늘을 날아 마법의 숲으로 숲속에 존재하는 말하는 나무와 숨쉬는 바람들 춤추는 파랑새 모두들 노래하네 와우 오늘도 역시나 바람을 즐겨 오늘 아침 덫에 걸린 팅커벨 고기가 찔겨 새파란 구름을 뚫고서 트리플 악셀 웬디의 손을 꽉 잡고서 천천히 가 아름다운

아이 3화 - 스탠퍼드를 나온 용 (Feat. Nusoul, 옥화) 팻두

동화에서나 나올듯한 천상에 붉은 비늘을 가진 화려하고 아름다운 용이 살았다 그 용은 주변의 신과 작은 동물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살았다 남들과는 너무나도 달랐다 그 용은 항상 배풀고 욕심 없이 살았다는 소문 그저 행복을 나누고 싶었던 그의 바램이 있었기에 아무리 지쳐도 아무리 거센 바람이 불어 닥쳐도 영웅이기에 버텼다 하지만 세상 어디에서도 다

물고기가 벽에 머리를 박는 이유 (feat. 치비) 팻두

물고기는 벽에 머리를 박기 시작했다 어차피 사랑은 다 본능이었더라 아이큐 160에 멘사 들어가도 이별에 울더라 사랑에 빠지면 인간의 몸은 결국 고장이 나더라 평생을 지켜 온 신념과 쌓아 온 세상이 한 번에 무너지더라 물고기라고 뭐 다르겠어 아이큐가 0.3이 아니라 0.0000001라고 뭐가 다르겠어 어차피 암수가 존재 종족 번식의 본능이 탑재 결국 아름다운

곰 두마리의 인간세상 나들이 (Feat. 옥화) 팻두

아기곰이 세상을 떠나버렸어 친-구 생선하고 놀다 폭포에 떨어져버렸어 너무 슬퍼서 꿀-도 안들어갔대 살아있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했대 슬픔을 나누면 절반이 된다던데 왜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가슴이 아픈데 이대로는 안되겠다 생각한 아빠곰 그녀의 손을 꽉 잡고서 험난하고 가파른 내리막길로 뛰어 갔대 너무나 무섭고 빠른 속도에 당황했지만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