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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도 패티김

그대 멀리 있어도 나 외롭지 않아요 사랑하는 마음은 나를 지켜주니까 그대 멀리 있어도 나 슬프지 않아요 잊지않고 나 만을 생각하여 주니까 그리움이 나래 펴고 내 가슴에 안기면 이슬맺은 검은 눈에 그 모습 떠 오르네 그대멀리 있어도 나 슬프지 않아요 잊지않고 나만을 생각하여 주니까 그리움이 나래펴고 내 가슴에 안기면 이슬맺은 검은

바람따라 별따라 패티김

어느 봄날 그대와~ 나 무지개 보며 꿈을 꾸었지 행복에 찬 눈동자~로 둘이는 서로 사랑을 했네 바람따~라 별을따~~~라 멀리 멀~리 떠났나 가랑잎이 흩날리~며 황혼이 지던 어느 가을날 다정스런 미소속~에 둘이는 서로 맹세를 했네 바람따~라 별을따~~~라 멀리 멀~리 떠났나 구름따~라 달을따~~~라 멀리 멀~리 떠났나 꽃도

바람따라 별따라 패티김

어느 봄날 그대와~ 나 무지개 보며 꿈을 꾸었지 행복에 찬 눈동자~로 둘이는 서로 사랑을 했네 바람따~라 별을따~~~라 멀리 멀~리 떠났나 가랑잎이 흩날리~며 황혼이 지던 어느 가을날 다정스런 미소속~에 둘이는 서로 맹세를 했네 바람따~라 별을따~~~라 멀리 멀~리 떠났나 구름따~라 달을따~~~라 멀리 멀~리 떠났나 꽃도

이 별 패티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이 별 패티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사랑이여 다시한번 패티김

멀리 떠난 그대를 기다리는 이 마음 다정했던 젊은 날 사랑이여~ 다시 한~번 멀리 떠난 그대를 기다리는 이마음 다정했던 젊은 날 사랑이여~ 다시 한~번 창가에 한송이 꽃 외로운 내 마음 앞뜰에 새 한마리 어디서 날~아왔나 멀리 떠난 그대를 기다리는 이마음 다정했던 젊은 날 사랑이여~ 다시 한~번 창가에 한송이 꽃 외로운 내

사랑이여 다시한번 패티김

멀리 떠난 그대를 기다리는 이 마음 다정했던 젊은 날 사랑이여~ 다시 한~번 멀리 떠난 그대를 기다리는 이마음 다정했던 젊은 날 사랑이여~ 다시 한~번 창가에 한송이 꽃 외로운 내 마음 앞뜰에 새 한마리 어디서 날~아왔나 멀리 떠난 그대를 기다리는 이마음 다정했던 젊은 날 사랑이여~ 다시 한~번 창가에 한송이 꽃 외로운 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 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 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면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 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 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 처럼 눈물로 씌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을남기고간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 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사랑이여 다시 한번 패티김

멀리 떠난 그대를 기다리는 이 마음 다정했던 젊은 날 사랑이여 다시 한 번 흘러가는 강물이 바다에서 만나듯 물결위에 두 마음 사랑이여 다시 한 번 창가에 한 송이 꽃 외로운 내 마음 앞뜰에 새 한 마리 어디서 날아 왔나 멀리 떠난 그대를 기다리는 이 마음 다정했던 젊은 날 사랑이여 다시 한 번 창가에 한 송이 꽃 외로운 내 마음 앞뜰에 새

가을을남기고간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작사 : 박춘석 작곡 : 박춘석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 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

물레방아도는데 패티김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 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손을 마주 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이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태양이 뜨거울 때 패티김

태양이 뜨거울 때 가슴이 날개칠 때 누구를 위하여 오늘도 불타는 푸른 꿈아 미소를 잊지를 말고 걸음을 멈추지 말고 태양이 뜨거울 때 사랑이 노래할 때 영원보다 더 멀리 꽃피여라 푸른 꿈아 미소를 잊지를 말고 걸음을 멈추지 말고 태양이 뜨거울 때 사랑이 노래할 때 영원보다 더 멀리 꽃피여라 푸른 꿈아 태양이 뜨거울 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 경음악 )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감으면 수 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 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태양이 뜨거울때 패티김

태양이 뜨거울 때 가슴이 날개칠 때 누구를 위하여 오늘도 불타는 푸른 꿈아 미소를 잊지를 말고 걸음을 멈추지 말고 태양이 뜨거울 때 바람이 노래할 때 영원 보다 더 멀리 꽃 피어라 푸른 꿈아 ~ 간 주 중 ~ 미소를 잊지를 말고 걸음을 멈추지 말고 태양이 뜨거울 때 바람이 노래할 때 영원 보다 더 멀리 꽃 피어라 푸른 꿈아 태양이

밤에 쓰는 편지 패티김

밤에 쓰는 편지는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외로운 가슴으로 시를 써서 그 님에게 보내리라 고독이 스미는 창가에는 밤을 잊은 내마음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리움은 깊어가는데 멀리 있는 그대 곁으로 내 마음은 가고 있네 눈물처럼 흘러내리는 슬픈 마음의 사랑의 시를 고독이 스미는 창가에는 밤을 잊은 내 마음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림움은 깊어가는데

이별 (패티김) 박미경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이별(패티김) 강민경 (다비치)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이별 (패티김) Yoshikazu Mera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산을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노래방)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J에게 패티김

제이 스치는 바람에 제이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이 그대를 그리워하네 제이 지난밤 꿈속에 제이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제이 아름다운 여름 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제이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제이 난 너를 못잊어 제이 난 너를 사랑해 제이 우리가 걸었던 제이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람디담디담 패티김

배떠나 갈때는 울지를 밀어 눈물을 흘리며는 마음이 서러워 *람디람디담 사랑하는 그대 람디람디담 람디담디담 잊지못할 그대 멀리 떠나가도 잊지를 않어 그리운 그노래를 둘이서 부르자 눈물을 씻고서 웃어보아주어 행복하던 날처럼 나를 보내주어

굿바이 왈츠 패티김

하늘멀리 흘러가는 흰구름 멀리 떠나는 내마음 같이 굿바이 굿바이 울고싶은 마음은 웃음 지우며 헤여졌지만 이봄 가고 여름도 가고 낙엽지는 가을이가도 목잊겠죠 그리움이 강물 처럼 흐르면 기나긴 사연 띄워 보내리라 이봄가고 여름도가고 낙엽지는 가을이가도 목잊겠죠 그리움이 강물 처럼 흐르면 기나긴 사연 띄워 보내리라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내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서울의 찬가 패티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하여도 내 품에 돌아 오라 그대여

서울의 찬가 패티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없는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하여도 내 품에 돌아 오라 그대여

바람따라 별따라 패티김

무지개보며 꿈을 꾸었지 행복에 찬 눈동자로 둘이는 서로 사랑을 했네 바람따라 별을따라 멀리멀리 떠났나 가랑잎이 흩날리며 황혼이지든 어느 가을날 다정스런 미소속에 둘이는 서로 맹서를 했네 바람따라 별을따라 멀리멀리 떠났나 구름따라 달을따라 멀리멀리 떠났나 꽃도지고 낙엽지고 물새들마저 멀리떠나고 사랑하든 그사람도 내곁을 멀리

내 영혼이 은총입어 패티김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바닷가에서 (패티김) Various Artists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마음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아아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에 추억에 잠겨나 홀로 있네

징글벨 패티김

흰눈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썰매 빨리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썰매 빨리달려 멀리 달리자 Dashing through the snow in a one horse open sleigh, O`er the fields we go

이별 (원곡가수 패티김) 박미경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이별 박미경 (패티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조영남) 패티김 & 조영남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Q..(MR).. 패티김(반주곡)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였나.. 당신에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아- 그대..,곁에..잠들고..

그대 없이는 못살아 패티김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하늘에 태양이 돌고있는 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하늘에 별들이 반짝인는 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없이는 못살아 나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장미꽃이 비를 기다리듯이 당신을 사모해...

초우 패티김

가슴 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 소리도 흐느끼네

가시나무새 패티김

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어둠이 안개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펴네 * 그대곁에 가고파도 나를 수 없는 이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나를 수 없네 나를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새 찬바람 이슬내린 가지위에 외롭게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흘러도 님찾아 나를수 없네 *...

이별 패티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9월의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소리 가로수에 나무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구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소리 사랑이 가는소리 남겨진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 것-

못잊어 패티김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서울의 찬가 패티김

종이 울리네 꽃이피네 새들의노래 웃는 그얼굴 그리워라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처음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또오고 여름이가고 낙엽은지고 눈보라쳐도 변함없는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헤어져 멀리있다 하여도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사랑이란 두글자 패티김

*사랑이란 두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쓸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차가웁게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엔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엔 달빛이 흐려지네 **사랑이란 두글자는 쓸쓸하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길고도 짧은얘기** *반복 사랑이 갈때면 당신의 울음소리 **반복

연인의 길 패티김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거운 이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그대 내 친구여 패티김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 때 나의 손을 꼭 잡아준 사람 비바람이 불어도 늘 곁에 있어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었소 내 삶이 때로는 노래가 되어 때로는 서글픈 사람이 되여 황금빛 노래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친구여 내사랑아 나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친구여 내삶이 때로는 노래가 되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