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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아 패티김

사랑아 저 먼곳에 있는 사랑 그 언젠간 또 만나련가 아름다운 서울 하늘 밑에서 곱게곱게 피어난 사랑아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사랑아 오늘밤도 꿈속에서 만나리 사랑 사랑아 부디 안녕히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사랑아 오늘밤도 꿈 속에서 만나리 사랑 사랑아 부디 안녕 부디 안녕히

아~ 사랑아 패티김

사랑아 아름답게 피어라 이슬 젖은 아침의 활짝 핀 모란처럼 아! 사랑아 아름답게 피어라 새파란 하늘위에 꽃구름처럼 샘솟는 그리움속에 꽃피는 사랑아 아! 사랑아 아름답게 피어라 작은 가슴에 영원히 피어라 샘솟는 그리움속에 꽃피는 사랑아 아!

아! 사랑아 패티김

사랑아 아름답게 피어라 이슬젖은 아침에 활짝핀 모란처럼 아 사랑아 아름답게 피어라 새파란 하늘위에 꽃구름처럼 샘솟는 그리움속에 꽃피는 내사랑아 아 사랑아 아름답게 피어라 찬란한 가슴에 영원히 피어라 샘솟는 그리움속에 꽃피는 내사랑아 아 사랑아 아름답게 피어라 새파란 하늘위에 꽃구름처럼 샘솟는 그리움속에 꽃피는 내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아름답게 피어라

내사랑아 패티김

사랑아 저 먼곳에 있는 사랑 그 언젠간 또 만나려 나 아름다운 서울 하늘 밑에서 곱게곱게 피어난 사랑이 세월은 흘러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사랑아 오늘밤밤도 꿈속에서 만나리 사랑 내살아아 부디 안녕히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사랑아 오늘밤도 꿈 속에서 만나리 사랑 내사랑아 부디 안녕 부디 부디 안녕히

그대 내 친구여 패티김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때 나의 손을 꼭 잡아 준 사람 비,바람 불어도 늘 곁에 있어 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였오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 서글픈 사랑이 돼요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친구여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친구여 삶이 때론

그대 내 친구여 패티김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때 나의 손을 꼭 잡아 준 사람 비,바람 불어도 늘 곁에 있어 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였오 삶이 때론 노래가 되고 때론 서글픈 사랑이 돼요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친구여 사랑아 나 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친구여 삶이 때론

서울의 찬가 패티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사랑아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없는 사랑아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하여도 품에 돌아 오라 그대여

서울의 찬가 패티김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사랑아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없는 사랑아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하여도 품에 돌아 오라 그대여

아도로 패티김

아도로 안개 낀 거리에서 그날 밤 우연히 만난 사람 아도로 다정히 속삭이며 마음 사로잡은 아름다운 사랑아 아도로 가로 등 희미한 밤 둘이는 정답게 손을 잡고 아도로 사랑을 속삭이며 행복한 우리 둘은 끝없이 걸어었네.

아도로 (Adoro) 패티김

아도로 안개 낀 거리에서 그날 밤 우연히 만난 사람 아도로 다정히 속삭이며 마음 사로잡은 아름다운 사랑아 아도로 가로 등 희미한 밤 둘이는 정답게 손을 잡고 아도로 사랑을 속삭이며 행복한 우리 둘은 끝없이 걸어었네.

아! 목동아 패티김

대니보이 네 피리소리 들린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가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 목동아- 목동아 사랑아 But comming back when summer's in the meadow Or When the valley's hushed and

내 사랑아 패티 김

사랑아 - 패티김 사랑아 저 먼곳에 있는 내사랑 그 언젠가 또 만나련가 아름다운 서울 하늘 밑에서 곱게곱게 피어난 내사랑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사랑아 오늘밤도 꿈속에서 만나리 내사랑 내사랑아 부디 안녕히 세월은 흘러도 그칠줄 모르는 한줄기의 내사랑아 오늘밤도 꿈속에서 만나리 내사랑 내사랑아 부디 안녕 부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패티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소식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그대 내 친구여 패티김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 때 나의 손을 꼭 잡아준 사람 비바람이 불어도 늘 곁에 있어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었소 삶이 때로는 노래가 되어 때로는 서글픈 사람이 되여 황금빛 노래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친구여 내사랑아 나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친구여 내삶이 때로는

내 영혼이 은총입어 패티김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눈물 젖은 두만강 패티김

1.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그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살아계신 주 패티김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모든 죄 다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갈길 인도하니 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 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무정한 밤배 패티김

여자의 운~명은 사랑이기~~에 이 생명 다 하도록 맹세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님을 싣~~고 허무한 마음을 울려만 주네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있는 가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님을 싣~~고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가네

무정한 밤배 패티김

여자의 운~명은 사랑이기~~에 이 생명 다 하도록 맹세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님을 싣~~고 허무한 마음을 울려만 주네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있는 가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님을 싣~~고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가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 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 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면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 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 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 처럼 눈물로 씌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가을을남기고간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 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 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을을남기고간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작사 : 박춘석 작곡 : 박춘석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 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

슬픔사모 패티김

그대 곁을 떠나가던 그 날 차마 그대를 바라볼 수 없어 아무 말없이 아무 말없이 보냈지 하얀 미소를 가슴에 주며 나의 슬픔을 만져주던 그대 이제와서야 사랑인 줄을 알았네 아름다운 추억이 사무치게 그리워 울고 싶은 마음 이슬이 되어 슬픈 마음속에 그대 모습을 그리며 나는 가슴으로 울었지 오늘이 가도 또 내일이 가도 언제까지나 사랑을

밤에 쓰는 편지 패티김

밤에 쓰는 편지는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외로운 가슴으로 시를 써서 그 님에게 보내리라 고독이 스미는 창가에는 밤을 잊은 내마음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리움은 깊어가는데 멀리 있는 그대 곁으로 마음은 가고 있네 눈물처럼 흘러내리는 슬픈 마음의 사랑의 시를 고독이 스미는 창가에는 밤을 잊은 마음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림움은 깊어가는데

내 사랑 환상이라 해도 패티김

모든것은 사랑이어라 영원속의 고독 이어라 태워도 또 태워도 사랑은 생명의 불꽃 후렴~~~~~~~~~~~~ 모든사랑 기쁨이어라 기쁨속의 눈물 이어라 슬픔은 아름다운 진실한 사랑의 불빛 당신뿐인 내마음을 당신위해 바치리라 당신뿐인 내사랑을 아낌없이 바치리라 내사랑 환상이라 해도 나는 당신만을 사랑해

하 얀 집 패티김

꿈꾸는 카사비안카 언덕 위에 하얀 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을 오늘도 기다리네 잊지 못할 사랑의 추억만을 남겨 놓~고 어느 하늘 밑에서~~ 당신은 살고 있나 성당의 종소리가 산 마을에 울리면 허전한 이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라 꿈꾸는 카사비안카 해지는 언덕을 넘~어 흘러가는 흰 구름~아 마음 전해 다오 성당의 종소리가 산

하 얀 집 패티김

꿈꾸는 카사비안카 언덕 위에 하얀 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을 오늘도 기다리네 잊지 못할 사랑의 추억만을 남겨 놓~고 어느 하늘 밑에서~~ 당신은 살고 있나 성당의 종소리가 산 마을에 울리면 허전한 이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라 꿈꾸는 카사비안카 해지는 언덕을 넘~어 흘러가는 흰 구름~아 마음 전해 다오 성당의 종소리가 산

나의 노래 패티김

그대 슬플 때 사랑의 노래 잠시 위안이 되였어요 나의 인생이 헛되지 않음은 진정한 사랑 돛대요 난 항상 청춘에 한 때 말해줄 수 있었다면 때로는 기쁨을 더할 수도 있었다면 얼마나 큰 보람이었을까 오랜 세월 동안 그대의 사랑 인생의 무기였지요 그대 창문을 흔드는 바람으로 찾어가려 합니다.

인 연 패티김

인연이 아니라고 고개를 숙인 너 눈물을 보일까봐 하늘을 보던 나 그렇게 우린 서로 헤어져야 했~나 날개접은 저 새도 짝을 찾아가는데 또 하나의 계절은 저~만치 서있는데 그리워 애태우는 그대 한번 더 만나볼 수 있~다면 나머지 인생은 덤으로 사는 것 그렇게 우린 서로 헤어져야 했~나 날개접은 저 새도 짝을 찾아가는데

인 연 패티김

인연이 아니라고 고개를 숙인 너 눈물을 보일까봐 하늘을 보던 나 그렇게 우린 서로 헤어져야 했~나 날개접은 저 새도 짝을 찾아가는데 또 하나의 계절은 저~만치 서있는데 그리워 애태우는 그대 한번 더 만나볼 수 있~다면 나머지 인생은 덤으로 사는 것 그렇게 우린 서로 헤어져야 했~나 날개접은 저 새도 짝을 찾아가는데

인연 패티김

인연이 아니라고 고개를 숙인 너 눈물을 보일까봐 하늘을 보던 나 그렇게 우린 서로 헤어져야 했나 날개 접은 저 새도 짝을 찾아 가는데 또 하나의 계절은 저 만치 서 있는데 그리워 애 태우는 그대 한번 더 만나볼 수 있다면 나머지 인생은 덤으로 사는 거 그렇게 우린 서로 헤어져야 했나 날개 접은 저 새도 짝을 찾아 가는데 또 하나의 계절은

아리랑 목동 패티김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아무리 고와도 동네방네 생각나는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스리스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륭개가 제아무리 귀여워도 야월 삼경 손을 비는 정성만 하오리까

욕망의 그림자 패티김

누가 당신을 나에게 보냈을까 어떻게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을까 사랑이 이토록 괴롭더라도 버리고 떠나서 살수 없는 아아아 그대 생명이여 누가 당신을 나에게 보냈을까 어떻게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을까 운명이 우리를 가르더라도 헤어져 그리며 살 수 없는 아아아 그대 생명이여

아리랑 목동 패티김

꽃바구니 꺾어들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아무리 고와도 몽매간에 생각사자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스리스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안고 소맥이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랑개가 제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 손을 비는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스리스리 동동 아리랑 쌍피리나 들려나 주소

이별의 노래 패티김

그 오랜 날이 지나면 너를 잊으랴 해와 달이 또 바뀌면 너를 잊으랴 언제나 변함없이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는 그대를 잊지 않으리라 For auld lang sy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We\'ll take a cup o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별들에게 물어봐 패티김

별들에게 물어봐 별들에게 물어봐 사랑하는 까닭에 울어버린 마음을 별들은 알고 있어 별들은 알고 있어 사모하는 까닭에 울어버린 마음을 알면서도 모르는체 밉고도 고운 당신 때문에 별들에게 원했어 별들에게 원했어 나의 님이 되주기를 별들에게 원했답니다.

연인의 길 패티김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거~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연인의 길 패티김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거~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검은 상처의 블루스 패티김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맘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맘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매여 우네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매여 우네 ★번안곡, 원창:1964년 \'김치켓\'?

상처 패티김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사연은 아직도 가슴은 아물지 않은 지난날에 옛상처 바람이 잠들은 가슴을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람 영원한 내사람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에 사람아 바람이 잠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멀리 있어도 패티김

그대 멀리 있어도 나 외롭지 않아요 사랑하는 마음은 나를 지켜주니까 그대 멀리 있어도 나 슬프지 않아요 잊지않고 나 만을 생각하여 주니까 그리움이 나래 펴고 가슴에 안기면 이슬맺은 검은 눈에 그 모습 떠 오르네 그대멀리 있어도 나 슬프지 않아요 잊지않고 나만을 생각하여 주니까 그리움이 나래펴고 가슴에 안기면 이슬맺은 검은

다시 한 번 안녕 패티김

~ 전 주 중 ~ 다시 한 번 안녕 웃으며 헤어질 때 눈물에 흐려지는 쓸쓸한 그 미소 언제까지나 가슴 속 깊이 사무쳐 떠오르네 이 세상 끝까지라도 함께 가자 맹세했던 너와 사랑이 이렇게 끝날 줄 겉으론 웃어도 슬픈 두 마음 흐느껴 울면서 다시 한 번 안녕 ~ 간 주 중 ~ 이 세상 끝까지라도 함께 가자 맹세했던 너와 사랑이

블루스 메들리 1 패티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안개속으로 가버린 당신 배 호 노래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블루스 메들리 1 패티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안개속으로 가버린 당신 배 호 노래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