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없는 판다즈

멈추지 않았던 독이 발린 너에 그 말들과 피할 수 없었던 싸늘한 너에 눈빛이 내겐 귀신보다 두려웠던 넌 떨리는 내 눈빛을 보며 또 다시 날 무너뜨려 또 다시 난 발버둥쳐 지워낼 수 없었던 선명한 나에 기억들과 아물 수 없었던 심장을 할퀸 손톱자욱이 내겐 문신처럼 지울 수 없는 내 몸에 상처들을 보며 또 다시 난 무너지려 또 다시 난

Because Of You 판다즈

끝없는 가시 밭길 그 길을 걷는 날 보며 비웃었지 넌 더러운 종이 조각 두 손에 쥐고 비겁한 미소를 짓지 넌 힘 없는 자들의 목소린 너에게 들리지 않았고 가진 것 없는 자들의 몸짓은 너에게 보이지 않았지 너의 두 귀는 꽉 막혀있었고 두 눈은 항상 감은 채로 이제껏 쌓아 왔던 모든 걸 짓밟아 버리지 헐물어 버리지 예~ 더러운 힘에 끝에 서

Because Of You (Remastering) 판다즈

끝없는 가시 밭길 그 길을 걷는 날 보며 비웃었지 넌 더러운 종이 조각 두 손에 쥐고 비겁한 미소를 짓지 넌 힘 없는 자들의 목소린 너에게 들리지 않았고 가진 것 없는 자들의 몸짓은 너에게 보이지 않았지 너의 두 귀는 꽉 막혀있었고 두 눈은 항상 감은 채로 이제껏 쌓아 왔던 모든 걸 짓밟아 버리지 허물어 버리지 예 더러운 힘에 끝에 서 있는 넌 Because

Secret Avidity 판다즈

차가운 달빛 어두운 밤하늘에 여유로이 나는 자줏빛 나비를 따라 꿈꾸듯 맨발로 길을 걸어 가네 아무도 모를 깊은 숲 그곳 눈을 감으면 그려지는 것들 언제나 꿈을 꾸던 아름다운 것들 파란 달빛과 붉은 색깔 장미 내 맘에 담아 놓은 영원의 노래 새빨간 장미 탐스런 꽃잎을 움켜쥐려 하면 날카로운 가시에 깊숙히 두 손에 패이는 상처 가질 수 없어 언제나 목이 마르지

Got The Money 판다즈

그 언젠가 나를 보며 비웃었던 니 모습이 생각 나 욕심으로 가득 찬 너에 눈빛을 뒤돌아서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어보려 했지만 사실 그 땐 내 눈엔 한방울 눈물이 You\'ve got the money I\'ve got a dream You\'ve got the money I\'ve got a dream 그 언젠가 처음으로 내 심장에 꿈이란 걸 심었을 ...

Wake Up 판다즈

You've gotta wake you up You've gotta wake you up 빼앗긴 너의 모든 것들 짓밟혀 버린 너의 자존심을 부러져 머린 너에 펜과 고장나 버린 너의 RADIO 감추어 지는 진실들과 왜곡되어지는 이야기들 지금껏 순탄하게 진행되 온 그들의 계획들을 You've gotta wake you up wake you up wa...

Liar 판다즈

나는 술에 취한 주정뱅이 너는 거짓말쟁이나는 춤을 추는 미친Bitch 너는 거짓말쟁이나는 술에 취한 주정뱅이 너는 거짓말쟁이나는 춤을 추는 미친 Bitch 너는 거짓말쟁이나는 술에 취한 주정뱅이 너는 거짓말쟁이나는 춤을 추는 미친 Bitch 너는 거짓말쟁이You are a liar La la la liar You are a liar La la la l...

Still Waiting For You 판다즈

푸른 바다 저끝까지 바람에 몸을 싣고 달려가면그 끝엔 니가 있을 것만 같아 두 팔로 나를 안아 줄 것 같아눈을 감고 너를 그려 반짝이는 니 눈동자커다란 종이 위에 너의 얼굴을 그려 웃고 있는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처럼 어느 새 사라지는 니 모습햇빛에 눈이 부셔 감으면 또 다시 너는 웃고 있지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처럼 어느 새 사라지는 니 모습햇빛에 눈이 부...

Eleven (Feat. 해금 김언정) 판다즈

미칠 듯 나를 조여오는 이 공간이제 저 문을 열어 나를 찾아낡은 새장에 문을 열어 젖히고이제 나를 찾아 저 푸른 하늘을시원한 바람에 차가운 비로 몸을 씻고 저 붉은 태양에 한걸음 더 다가 갈수 있다면 내 몸이 부서져 먼지가 되어도 나는 날아가리 저 하늘 끝까지 날아 가리짙 푸른 바다 끝없이 펼쳐진어머니의 품과 같은 부드러움으로시원한 바람에 ...

나비 판다즈

오 너를 보네 화려한 나비 같은 너 니 작은 몸짓 하나 내게는 눈 부셔 오 미소짓네 화사한 꽃처럼 향기로운 너의 미소 그 향에 취한 나 아름다운 널 갖고 싶어 아름다운 널 갖고 싶어 아름다운 널 갖고 싶어아름다운 널 갖고 싶어 오 나를 보네 검은 눈물 번진 채로 작은 방 너의 거울 그 속에 나를 오 흐느끼네 멋대로 그린 입술로거울 속의 내게 무언가 말...

I'm Alright 판다즈

하루종일 하는 일 없이 떠돌다 지겨운 하루 오늘도 겨우 넘기고 축처진 어깨로 문을 열고 들어와 하지만 언젠가 너도 멋지게 날꺼야 oh you can fly high 두 팔 힘껏 뻗어 크게 외쳐봐 목소리 크게 힘껏 외쳐 I'm alright 어설프게 남들처럼 살려 하지마 조금 힘들어도 니가 하고픈걸 해 지금은 뒤쳐지고 남보다 못나 보여도 하지만 언젠가 ...

광대 (Feat. 조종원 Of 로우필즈) 판다즈

두터운 화장에 가려진내 모습 지워버리고오늘도 무대 위에서 노랠 하네누구도 알지 못 할아픔을 혼자서 달래며취한 듯 비틀거리며 춤을 추네화려한 조명에 비춰진내 모습 웃음 지으며널 보며 또 다시 슬픈 노래를 하네돌아서 초라한 내 그림자 마주보며홀린 듯 벌거 벗은 채 춤을 추네웃고 있는 얼굴로눈물을 흘리는 슬픈 광대눈물 자욱 번진 채웃는 미쳐버린 광대얽혀있는...

Because Of You 판다즈(Pandaz)

끝없는 가시 밭길 그 길을 걷는 날 보며 비웃었지 넌 더러운 종이 조각 두 손에 쥐고 비겁한 미소를 짓지 넌 힘 없는 자들의 목소린 너에게 들리지 않았고 가진 것 없는 자들의 몸짓은 너에게 보이지 않았지 너의 두 귀는 꽉 막혀있었고 두 눈은 항상 감은 채로 이제껏 쌓아 왔던 모든 걸 짓밟아 버리지 헐물어 버리지 예~ 더러운 힘에 끝에 서

돌이킬 이성욱

돌이킬 수 있을까?

돌이킬 수 없는 박정은

♬ 아무말도 못했어 그대 돌아서는데 차갑게 돌아서는데 어떻게 잡지도 못하고 난 입술만 꼭 깨물고 쳐다보고 있잖아 심장소리만 쿵쾅 들려오고 안 붙잡아야지 절대로 안 붙잡아야지 미쳐 전해주지 못한 눈물소리만 들리잖아 혼자 눈멀어 생각나면 어떻하란 말야 책임지고 떠나는게 옳잖아 돌이킬 수 없는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내 남자가 떠나가요

돌이킬 수 없는 박정은

아무말도 못했어 그대 돌아서는데 차갑게 돌아서는데 어떻게 잡지도 못하고 난 입술만 꼭 깨물고 쳐다보고 있잖아 심장소리만 쿵쾅 들려오고 안 붙잡아야지 절대로 안 붙잡아야지 미쳐 전해주지 못한 눈물소리만 들리잖아 혼자 눈멀어 생각나면 어떻하란 말야 책임지고 떠나는게 옳잖아 돌이킬 수 없는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내 남자가 떠나가요 식어버린

돌이킬 수 없는* 박정은

아무말도 못했어 그대 돌아서는데 차갑게 돌아서는데 어떻게 잡지도 못하고 난 입술만 꼭 깨물고 쳐다보고 있잖아 심장소리만 쿵쾅 들려오고 안 붙잡아야지 절대로 안 붙잡아야지 미쳐 전해주지 못한 눈물소리만 들리잖아 혼자 눈멀어 생각나면 어떻하란 말야 책임지고 떠나는게 옳잖아 돌이킬 수 없는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내 남자가 떠나가요 식어버린

돌이킬 수 없는지 Roove21 X Hanye

그려 본다 너와 마주 잡았던 놓을 수 없었던 두 손을 감아 본다 너와 마주 바라본 가만히 흔들린 두 눈을 느껴 본다 너와 걷던 이 길을 하염없이 흐르던 그 시간들 기억한다 그때 우리 모습을 돌이킬 수 없는지 바람 같이 아득해진 연기처럼 자욱해진 너를 그려 본다 숨길 수 없는 나 멈출 수 없는 기억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나를 맴돈다 오 너와의 시간들 너와의

돌이킬 수 없는 뷰티풀 데이즈

이미 지나버린 우리 꿈같은 시간 이미 돌이킬 수 없이 멀어진 날 이미 들켜버린 거짓말 마셔버린 쓰디쓴 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날들 아 아 아 네게 용서를 아 아 아 이런 마음들 이미 지나버린 돌이킬 수 없는 이미 마셔버린 이런 마음들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아직 거기 내가 있다면 많이 후회하고 있다고 그날을 절대 잊을 수 없다고 나도 날 용서할 수 없었다고

돌이킬 수 없는 가인(GaIn)

이럴바에 난 죽을래 lie, don’t lie, don’t lie 다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 난 벼랑 끝에 몰리는 lie, don’t lie, don’t lie 이 스토리엔 좋은 끝이란 없어 널 놓고 말고란 없어 째깍째깍 달리는 저 바늘 끝은 내 맘을 또 찌른다 날 울린다 왜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네가 하는

돌이킬 수 없는 가인

이럴바에 난 죽을래 lie, don’t lie, don’t lie 다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 난 벼랑 끝에 몰리는 lie, don’t lie, don’t lie 이 스토리엔 좋은 끝이란 없어 널 놓고 말고란 없어 째깍째깍 달리는 저 바늘 끝은 내 맘을 또 찌른다 날 울린다 왜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네가 하는

돌이킬 수 없는 스위트피

깊은 바다와 짙은 어둠이 계속되는 그걸 나 홀로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그저 그 곳 생을 취할뿐 기약없는 유치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가는 걸 지난 마음을 눈치못챈적 외면하려한 나이기에 다신 기억을 못한다해도 없었던 일로 되돌린 순 없어 돌이킬 수 없는 하루가 지나도 어제같은 내일뿐인 걸 기약없는 유치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가는 걸 황량한

돌이킬 수 없는 Sweetpea

깊은 바다와 짙은 어둠이 계속되는 그걸 나 홀로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그저 그 곳 생을 취할뿐 기약없는 유치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가는 걸 지난 마음을 눈치못챈적 외면하려한 나이기에 다신 기억을 못한다해도 없었던 일로 되돌린 순 없어 돌이킬 수 없는 하루가 지나도 어제같은 내일뿐인 걸 기약없는 유치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가는 걸

돌이킬 수 없는 이성욱

돌이킬 수 있을까 푸념도 좀 해보고 지워봐도 돌이킬 수 없겠지 사랑한단 니 말들 그 고백들 다시 웃자 아니 웃고 싶어 소리 느끼고 싶어 어루만지고 싶어 사랑하니까 지우긴 힘드니까 뭐라 말을 할까 저 멀리 가버린 너에게 난 멍하니 보고 있어 이제는 이 눈물 또 마를 때까지 정말 보고 싶었어 그만큼 애원 했어 두 손 모아 하나면

돌이킬 수 없는 박정은

ASDF

돌이킬 수 없는 Sweetpea

깊은 바다와 같은 어둠이 계속되는 길에 나 홀로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그저 그곳에 의지할 뿐 기약 없는 이 지루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 가는 걸 진실한 마음을 눈치못챈 척 외면하려 한 나이기에 다신 기억을 못한다 해도 없었던 일로 되돌릴 순 없어 돌이킬 수 없는 하루가 지나도 어제 같은 내일뿐인 걸 기약 없는

돌이킬 수 없는 Sweatpea

깊은 바다와 같은 어둠이 계속되는 길에 나 홀로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그저 그 곳에 의지할 뿐 기약없는 이 지루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가는 걸 진실한 마음을 눈치못챈척 외면하려한 나이기에 다신 기억을 못한다해도 없었던 일로 되돌린 순 없어 돌이킬 수 없는 하루가 지나도 어제같은 내일뿐인 걸 기약없는 이 지루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가는

돌이킬 수 없는 Sweetpea

깊은 바다와 같은 어둠이 계속되는 길에 나 홀로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그저 그곳에 의지할 뿐 기약 없는 이 지루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 가는 걸 진실한 마음을 눈치못챈 척 외면하려 한 나이기에 다신 기억을 못한다 해도 없었던 일로 되돌릴 순 없어 돌이킬 수 없는 하루가 지나도 어제 같은 내일뿐인 걸 기약 없는

돌이킬 수 없는 Rainy Sun

그래 가끔, 아주 가끔, 비는 오지, 난 알고 있어 가는 비가, 가는 해가, 말은 없지, 그렇게 가는데.... 그땐 없고, 나도 없고, 고개숙인 내 꺼진창에.... 바람속을 달려, 달려, 멈추진마 그 많은 기억, 많은 이유, 많은 오해, 많은 다짐, 많은데.... 더 이상 오진마, 잡지마 그냥 그대로 멈춰줘 더 이상 묻지마, 찾지마 그냥 이대로 ...

돌이킬 수 없는 가인

이럴바에 난 죽을래 * lie, don’t lie, don’t lie 다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 난 벼랑 끝에 몰리는 lie, don’t lie, don’t lie 이 스토리엔 좋은 끝이란 없어 널 놓고 말고란 없어 째깍째깍 달리는 저 바늘 끝은 내 맘을 또 찌른다 날 울린다 왜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네가 하는

돌이킬 수 없는 가인

이럴바에 난 죽을래 * lie, don’t lie, don’t lie 다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 난 벼랑 끝에 몰리는 lie, don’t lie, don’t lie 이 스토리엔 좋은 끝이란 없어 널 놓고 말고란 없어 째깍째깍 달리는 저 바늘 끝은 내 맘을 또 찌른다 날 울린다 왜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네가 하는

돌이킬 수 없는 가인

ASDF

돌이킬 수 없는 이성욱

돌이킬 수 있을까?

돌이킬 수 없는 레이니썬

그래 가끔, 아주 가끔, 비는 오지, 난 알고 있어 가는 비가, 가는 해가, 말은 없지, 그렇게 가는데.... 그땐 없고, 나도 없고, 고개숙인 내 꺼진창에.... 바람속을 달려, 달려, 멈추진마 그 많은 기억, 많은 이유, 많은 오해, 많은 다짐, 많은데.... 더 이상 오진마, 잡지마 그냥 그대로 멈춰줘 더 이상 묻지마, 찾지마 그냥 이대로 ...

돌이킬 수 없는 이성욱

ASDF

돌이킬 수 없는 이성욱

돌이킬 수 있을까?

돌이킬 수 없는 가인?

이럴바에 난 죽을래 * lie, don’t lie, don’t lie 다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 난 벼랑 끝에 몰리는 lie, don’t lie, don’t lie 이 스토리엔 좋은 끝이란 없어 널 놓고 말고란 없어 째깍째깍 달리는 저 바늘 끝은 내 맘을 또 찌른다 날 울린다 왜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네가 하는

돌이킬 수 없는 유민 (멜로디데이)

것처럼 이제 화조차 안 나 전부 포기한 것처럼 이별이란 말이 더 가까워져 와 난 매일매일 두 눈을 꽉 감고서 모른 척해 아파도 참았는데 eh eh 매일매일 상처가 아문다고 한대도 내 마음은 낫질 않아 날 위로하는 노래도 머리가 지끈해 또 애매한 말들 말고 내겐 확실한 게 필요해 넌 그때처럼 절대 돌아갈 수

돌이킬 수 없는 가인 [브라운아이드걸스]

이럴바에 난 죽을래 lie, don’t lie, don’t lie 다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 난 벼랑 끝에 몰리는 lie, don’t lie, don’t lie 이 스토리엔 좋은 끝이란 없어 널 놓고 말고란 없어 째깍째깍 달리는 저 바늘 끝은 내 맘을 또 찌른다 날 울린다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 네가 하는 말 다

돌이킬 수 없는 김민규 [스위트피]

깊은 바다와 같은 어둠이 계속되는 길에 나 홀로 멀리서 들려 오는 목소리 그저 그 곳에 의지할 뿐 기약 없는 이 지루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 가는 걸 진실한 마음을 눈치 못 챈 척 외면하려 한 나이기에 다신 기억을 못한다 해도 없었던 일로 되돌린 순 없어 돌이킬 수 없는 하루가 지나도 어제 같은 내일뿐인 걸 기약 없는 이 지루한 기다림은 점점

돌이킬 수 없는 스위트피(Sweetpea)

깊은 바다와 같은 어둠이 계속되는 길에 나 홀로 멀리서 들려 오는 목소리 그저 그 곳에 의지할 뿐 기약 없는 이 지루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 가는 걸 진실한 마음을 눈치 못 챈 척 외면하려 한 나이기에 다신 기억을 못한다 해도 없었던 일로 되돌린 순 없어 돌이킬 수 없는 하루가 지나도 어제 같은 내일뿐인 걸 기약 없는 이 지루한

돌이킬 수 없는 유민(멜로디데이)

것처럼 이제 화조차 안 나 전부 포기한 것처럼 이별이란 말이 더 가까워져 와 난 매일매일 두 눈을 꽉 감고서 모른 척해 아파도 참았는데 eh eh 매일매일 상처가 아문다고 한대도 내 마음은 낫질 않아 날 위로하는 노래도 머리가 지끈해 또 애매한 말들 말고 내겐 확실한 게 필요해 넌 그때처럼 절대 돌아갈 수

돌이킬 수 없는... 홍경민

변해가는 내 모습에 넌 아파했었고 아파하는 네 모습을 원망했던 나 니가 떠난 후에서야 사랑이라는 걸 알았어 떠나간 널 보며 달려가 너를 붙잡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떠나간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돌아선 너의 이름을 난 소리쳐 불러보지만 한없는 후회만 날 괴롭히는데 지쳐있던 너의 맘은 이별을 택했고 돌아서는 너에게 난 애원했지만 돌이킬

돌이킬 수 없는 Beautiful Days

이미 지나버린 꿈같은 시간 이미 돌이킬 수 없이 멀어진 날 이미 들켜버린 거짓말 마셔버린 쓰디쓴 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날들 네게 용서를 이런 마음들 이미 지나버린 돌이킬 수 없는 이미 마셔버린 이런 마음들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아직 거기 네게 있다면 많이 후회하고 있다고 그날을 절대 잊을 수 없다고 나도 날 용서할 수 없었다고

돌이킬 수 없는 레이니썬(Rainysun)

그래 가끔 아주 가끔 비는 오지 난 알고 있어 가는 비가 가는 해가 말은 없지 그렇게 가는데 그땐 없고 나도 없고 고개숙인 내 꺼진창에 바람속을 달려 달려 멈추진마 그 많은 기억 많은 이유 많은 오해 많은 다짐 많은데 더 이상 오진마 잡지마 그냥 그대로 멈춰줘 더 이상 묻지마 찾지마 그냥 이대로 있어줘 돌고 돌아 또 맴 돌아 갈수 없네 머나먼 약속 ...

돌이킬 수 없는 레이니 썬

그래 가끔아주 가끔비는 오지난 알고 있어가는 비가가는 해가말은 없지그렇게 가는데그땐 없고나도 없고고개숙인 내 꺼진창에바람속을 달려 달려멈추진마그 많은 기억많은 이유많은 오해많은 다짐 많은데더 이상 오진마잡지마그냥 그대로 멈춰줘더 이상 묻지마찾지마그냥 이대로 있어줘돌고 돌아 또 맴 돌아갈수 없네 머나먼 약속바람속을 달려 달려멈추진마또 다른 세상 다른 모...

돌이킬 수 없는 스위트 피

깊은 바다와 짙은 어둠이 계속되는 길에 나 홀로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그저 그 곳 생을 취할뿐 기약없는 유치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가는 걸 지난 마음을 눈치 못챈척 외면하려한 나이기에 다신 기억을 못한다해도 없었던 일로 되돌린 순 없어 돌이킬 수 없는 하루가 지나도 어제같은 내일뿐인 걸 기약없는 유치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가는 걸 황량한 사막의 모래알들처럼

돌이킬 수 없는 네스티요나

까만 니가 아니었던 니 얼굴 내가 아니었던 내 땀과 니가 아니었던 니 눈과 내가 아니었던 나 까만 시간을 함께 보냈어도 우리는 그곳에 없었네 너와 나의 가슴엔 같은 죄를 심어 두었네 그 누가 우리를 용서하고 그 누가 우릴 심판할텐가 라릴라릴라릴라 돌이킬 수 없는 까만 시간을 함께 보냈어도 우리는 그곳에 없었네 너와 나의 가슴엔 같은

돌이킬 수 없는 오소영

기댈 곳 없이 헤매이는 네 여리디 여린 큰 절망 슬픔 난 이미 이리도 차가우니 오던 길로 돌아가오 오 나의 사랑은 생기를 잃고 힘없이 비틀어져 흘러내린 선명하게 붉은 내 어둔 진실 숨겨둔 칼날 날 삼켜버린 긴 어둠 돌이킬 수 없이 몰아치던 그날의 바람 헤일 수 없이 많은 밤을 지새우며 부르던 너의 이름 난 이미 이리도 외로우니 사람이란 참 피곤하구나 오 나의

돌이킬 수 없는 네스티요나 (Nastyona)

까만 니가 아니었던 니 얼굴 내가 아니었던 내 땀과 니가 아니었던 니 눈과 내가 아니었던 나 까만 시간을 함께 보냈어도 우리는 그곳에 없었네 너와 나의 가슴엔 같은 죄를 심어 두었네 그 누가 우리를 용서하고 그 누가 우릴 심판할텐가 라릴라릴라릴라 돌이킬 수 없는 까만 시간을 함께 보냈어도 우리는 그곳에 없었네 너와 나의 가슴엔 같은 죄를 심어 두었네 그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