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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사랑 (조윤주) 파피루스

아침에 눈을 떠 나의 하늘을 봐요 하늘도 이제 막 잠이 깨었나 봐요 흩어진 구름결 반쯤 눈을 뜬 반달 그 하늘 위에 그대의 모습이 스쳐 가네요 간밤엔 뜬눈으로 잠을 설쳤죠 하늘도 나처럼 잠을 설쳤나 봐요 쏟아지는 빗줄기 내 마음처럼 그댈 향해 내리고 있네요 가끔씩 그대 입술 어둔 밤 달이 되어 환하게 웃음 지어요 가끔씩 그대 두 눈 나만의 별이 되어 살며시

하늘 사랑 (조윤주) 파피루스(Papyrus)

아침에 눈을 떠 나의 하늘을 봐요 하늘도 이제 막 잠이 깨었나 봐요 흩어진 구름결 반쯤 눈을 뜬 반달 그 하늘 위에 그대의 모습이 스쳐 가네요 간밤엔 뜬눈으로 잠을 설쳤죠 하늘도 나처럼 잠을 설쳤나 봐요 쏟아지는 빗줄기 내 마음처럼 그댈 향해 내리고 있네요 가끔씩 그대 입술 어둔 밤 달이 되어 환하게 웃음 지어요 가끔씩 그대 두 눈

하늘사랑 (조윤주) 파피루스(Papyrus)

아침에 눈을 떠 나의 하늘을 봐요 하늘도 이제 막 잠이 깨었나 봐요 흩어진 구름결 반쯤 눈을 뜬 반달 그 하늘 위에 그대의 모습이 스쳐 가네요 간밤엔 뜬눈으로 잠을 설쳤죠 하늘도 나처럼 잠을 설쳤나 봐요 쏟아지는 빗줄기 내 마음처럼 그댈 향해 내리고 있네요 가끔씩 그대 입술 어둔 밤 달이 되어 환하게 웃음 지어요 가끔씩 그대 두 눈

이별의 말 한마디 없이도 (조윤주) 파피루스

이별의 말 한마디 없이도 헤어질 수 있는 우리였니 사랑이 조금 더 식으면 작별인사를 하게 될까 이별의 말 한마디 하기가 너 역시도 힘들었었겠지 사랑이 아직 남아 있는 한 이별은 말할 수 없을 테니 그대 침묵으로 눈빛으로 우리 이별을 예감할 수 있지만 내 안에 사랑이 남아 있는 한 이별의 한마디도 받아들일 수가 없는데 언젠가 세월이 흐른 뒤 마지막...

이별의 말 한마디 없이도 (조윤주) 파피루스(Papyrus)

이별의 말 한마디 없이도 헤어질 수 있는 우리였니 사랑이 조금 더 식으면 작별인사를 하게 될까 이별의 말 한마디 하기가 너 역시도 힘들었었겠지 사랑이 아직 남아 있는 한 이별은 말할 수 없을 테니 그대 침묵으로 눈빛으로 우리 이별을 예감할 수 있지만 내 안에 사랑이 남아 있는 한 이별의 한마디도 받아들일 수가 없는데 언젠가 세월이 흐른 뒤 마지막...

세 송이 장미의 고백 (유세명) 파피루스

아직까지 나의 마음 그대에게 한 번도 표현한 적 없었고 무심한 시간만 우리를 스쳐 가는데 오늘은 꼭 나의 사랑 그대에게 모두 다 전하고만 싶어져 세 송이 장미에 사랑을 가득 담아주어요 첫 번째 장미는 그대를 만나기 전 서로의 과거를 위하여 (난 그대의 과거까지 사랑할게요) 두 번째 장미는 그대를 만나게 된 우리의 현재를 위하여

새로운 사랑 앞에 머물러 파피루스

그대 알고 있나요 나 많이도 그대 곁에 머물렀단 걸 그대가 떠난 뒤에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이젠 알고 있나요 나 새로운 사랑 앞에 머물러 있단 걸 조금씩 그대의 모습이 내게서 멀어져 가요 한때는 그댈 향한 그리움인 듯 어쩔 수 없는 미련인 듯 그대를 잊는 것조차도 감정의 배신이라 생각했었는데 나 그대를 지워도 되는 건지 행여

두 번째 사랑 (최상인) 파피루스

못하고 다가오는 그녀 앞에서 가슴만 두근거리던 때가 이런 적이 있었어요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멀어지는 그녀 뒤에서 가슴만 애태우던 때가 오늘 다시 그랬던걸요 그대를 처음 바라보던 그 순간 나에게 아직도 이런 감정이 남아 있음을 몰랐던 거죠 부정하고 의심하고 손을 저어 보아도 첫사랑 감정의 불씨는 아니니 포기하고 외면하고 기대도 버렸는데 나에게 새로운 사랑

언제나 그랬듯이 파피루스

나의 말에도 포근한 미소로 따뜻이 감싸 주던 그대 그렇게 언제나 나만의 사람인 채로 영원히 머물 거라 쉽게 여겼나 봐요 나에게 다가온 새로운 만남으로 나 처음 한참 동안 망설였었지만 이것이 그대와의 이별이 되리라곤 꿈에도 한순간도 생각 못했던 걸요 나에 대한 실망보다 무기력함을 느꼈을 그대 잠시 동안의 다른 만남으로 미처 몰랐던 그 사랑

언제나 그랬듯이 (박한성) 파피루스

나의 말에도 포근한 미소로 따뜻이 감싸 주던 그대 그렇게 언제나 나만의 사람인 채로 영원히 머물 거라 쉽게 여겼나 봐요 나에게 다가온 새로운 만남으로 나 처음 한참 동안 망설였었지만 이것이 그대와의 이별이 되리라곤 꿈에도 한순간도 생각 못했던 걸요 나에 대한 실망보다 무기력함을 느꼈을 그대 잠시 동안의 다른 만남으로 미처 몰랐던 그 사랑

우리 하나 (조태철) 파피루스

해도 지금처럼 우린 만났을 테죠 아무리 오랜 기다림 속에도 변함없이 사랑할 테죠 그대와 나 하나 되는 오늘 이 시간 우리 사랑을 축복해 주네요 우리란 이름으로 함께할 날들 그대기에 더 행복하죠 아무리 멀리 있었다 해도 지금처럼 우린 만났을 테죠 아무리 오랜 기다림 속에도 변함없이 사랑할 테죠 그대란 걸 믿어요 내 마지막 사랑

첫사랑의 신비 (최근호) 파피루스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건 두 번째 사랑을 만났을 때 그때야 비로소 첫사랑이 보이기 때문이다 첫사랑은 항상 그 후에야 모습을 보이고 항상 그 후에야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를 가르쳐 준다 (1절) 누군가를 만나 서로 사랑하는 게 어떤 건지 몰랐었지만 너를 처음 만나 나 가슴 벅찬 설레임 있었지 너와 헤어진 지금 아직 사랑이란 게 무엇인지 알 수 없...

비와 함께 (최근호) 파피루스

그대를 그리다 그리움 안고 살며시 잠이 든 이른 새벽에창문을 두드리는 저 빗소리에잠을 깨 그대 모습 그려요방 안에 불을 켜 그리움 접고꿈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사이꿈속에서 보았던 슬픈 그대가이 빗속에 홀로 서 있는 것 같아요어쩌면 그대 행여나 그대 모습내 눈에 띄일까모두 다 잠이 든 이른 새벽에 비와 함께 비에 숨어 오셨나요방 안에 불을 켜 그리움 접고...

두번째 사랑 (최상인) 파피루스(Papyrus)

두근거리던 때가 이런 적이 있었어요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멀어지는 그녀 뒤에서 가슴만 애태우던 때가 오늘 다시 그랬던걸요 그대를 처음 바라보던 그 순간 나에게 아직도 이런 감정이 남아 있음을 몰랐던 거죠 부정하고 의심하고 손을 저어 보아도 첫사랑 감정의 불씨는 아니니 포기하고 외면하고 기대도 버렸는데 나에게 새로운 사랑

아니의 파피루스 류석원

st-imntt, 나의 성스러운 조각이두아트의 등잔불을 부족할 것 없이 밝힐지니i wsx pr m iwnw nn iry.i isft오롯이 진실을 고하오니i nfr-tm pr m ḥwt-k3-ptḥ nn iry.i isft부디 어여삐 여기소서훼손되지 않은 순수한 심장을 여신의 깃과 내 양심이 두 번 죽지 않는 영원의 시작을 온전한 균형을 이루길훼손되지 ...

세 송이 장미의 고백 (유세명) 파피루스(Papyrus)

아직까지 나의 마음 그대에게 한 번도 표현한 적 없었고 무심한 시간만 우리를 스쳐 가는데 오늘은 꼭 나의 사랑 그대에게 모두 다 전하고만 싶어져 세 송이 장미에 사랑을 가득 담아주어요 첫 번째 장미는 그대를 만나기 전 서로의 과거를 위하여 (난 그대의 과거까지 사랑할게요) 두 번째 장미는 그대를 만나게 된 우리의 현재를 위하여

두 번째 사랑 (최상인) 파피루스(Papyrus)

두근거리던 때가 이런 적이 있었어요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멀어지는 그녀 뒤에서 가슴만 애태우던 때가 오늘 다시 그랬던걸요 그대를 처음 바라보던 그 순간 나에게 아직도 이런 감정이 남아 있음을 몰랐던 거죠 부정하고 의심하고 손을 저어 보아도 첫사랑 감정의 불씨는 아니니 포기하고 외면하고 기대도 버렸는데 나에게 새로운 사랑

새로운 사랑 앞에 머물러 파피루스(Papyrus)

그대 알고 있나요 나 많이도 그대 곁에 머물렀단 걸 그대가 떠난 뒤에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이젠 알고 있나요 나 새로운 사랑 앞에 머물러 있단 걸 조금씩 그대의 모습이 내게서 멀어져 가요 한때는 그댈 향한 그리움인 듯 어쩔 수 없는 미련인 듯 그대를 잊는 것조차도 감정의 배신이라 생각했었는데 나 그대를 지워도 되는 건지 행여

새로운 사랑 앞에 머물러 (최상인) 파피루스(Papyrus)

그대 알고 있나요 나 많이도 그대 곁에 머물렀단 걸 그대가 떠난 뒤에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이젠 알고 있나요 나 새로운 사랑 앞에 머물러 있단 걸 조금씩 그대의 모습이 내게서 멀어져 가요 한때는 그댈 향한 그리움인 듯 어쩔 수 없는 미련인 듯 그대를 잊는 것조차도 감정의 배신이라 생각했었는데 나 그대를 지워도 되는 건지 행여

언제나 그랬듯이 (박한성) 파피루스(Papyrus)

나의 말에도 포근한 미소로 따뜻이 감싸 주던 그대 그렇게 언제나 나만의 사람인 채로 영원히 머물 거라 쉽게 여겼나 봐요 나에게 다가온 새로운 만남으로 나 처음 한참 동안 망설였었지만 이것이 그대와의 이별이 되리라곤 꿈에도 한순간도 생각 못했던 걸요 나에 대한 실망보다 무기력함을 느꼈을 그대 잠시 동안의 다른 만남으로 미처 몰랐던 그 사랑

우리 하나 (조태철) 파피루스(Papyrus)

멀리 있었다 해도 지금처럼 우린 만났을 테죠 아무리 오랜 기다림 속에도 변함없이 사랑할 테죠 그대와 나 하나 되는 오늘 이 시간 우리 사랑을 축복해 주네요 우리란 이름으로 함께할 날들 그대기에 더 행복하죠 아무리 멀리 있었다 해도 지금처럼 우린 만났을 테죠 아무리 오랜 기다림 속에도 변함없이 사랑할 테죠 그대란 걸 믿어요 내 마지막 사랑

비와 함께 파피루스(Papyrus)

그대를 그리다 그리움 안고 살며시 잠이 든 이른 새벽에 창문을 두드리는 저 빗소리에 잠을 깨 그대 모습 그려요 방 안에 불을 켜 그리움 접고 꿈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사이 꿈속에서 보았던 슬픈 그대가 이 빗속에 홀로 서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그대 행여나 그대 모습 내 눈에 띄일까 모두 다 잠이 든 이른 새벽에 비와 함께 비에 숨어 오셨나요 방 안...

이별의 말 한마디 없이도 파피루스(Papyrus)

이별의 말 한마디 없이도 헤어질 수 있는 우리였니 사랑이 조금 더 식으면 작별인사를 하게 될까 이별의 말 한마디 하기가 너 역시도 힘들었었겠지 사랑이 아직 남아 있는 한 이별은 말할 수 없을 테니 그대 침묵으로 눈빛으로 우리 이별을 예감할 수 있지만 내 안에 사랑이 남아 있는 한 이별의 한마디도 받아들일 수가 없는데 언젠가 세월이 흐른 뒤 마지막...

비와 함께 (최근호) 파피루스(Papyrus)

그대를 그리다 그리움 안고 살며시 잠이 든 이른 새벽에 창문을 두드리는 저 빗소리에 잠을 깨 그대 모습 그려요 방 안에 불을 켜 그리움 접고 꿈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사이 꿈속에서 보았던 슬픈 그대가 이 빗속에 홀로 서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그대 행여나 그대 모습 내 눈에 띄일까 모두 다 잠이 든 이른 새벽에 비와 함께 비에 숨어 오셨나요 방 안...

첫사랑의 신비 (최근호) 파피루스(Papyrus)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건 두 번째 사랑을 만났을 때 그때야 비로소 첫사랑이 보이기 때문이다 첫사랑은 항상 그 후에야 모습을 보이고 항상 그 후에야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를 가르쳐 준다 (1절) 누군가를 만나 서로 사랑하는 게 어떤 건지 몰랐었지만 너를 처음 만나 나 가슴 벅찬 설레임 있었지 너와 헤어진 지금 아직 사랑이란 게 무엇인지 알 수 없지...

하늘 오션

하늘이 내게 준 사랑 소중한 사랑 아껴줄께요 하늘이 내게 준 사랑 소중한 사랑 아껴줄께요 나보다 더 사랑 할 내 몸같은 사람 내게도 생겼나봐요 가슴이 맺어 준 사랑 세상 끝까지 나와 함께 있어줘요 오직 그대 함께면 모든 걸 다 가진걸요 그대가 날 봤어 두 눈이 맞았어 기적처럼 할말을 잃었어 꼭 무언가에 홀린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기적같은

하늘 사랑 나윤미

오다가다 만난 것이 인연이더냐 하늘이 맺어줘야지 옷자락이 스친다고 인연이더냐 하늘이 허락해야지 사랑은 돈을 주고 바꿀 수 없죠 사랑은 보석보다 소중하니까 하늘이 허락해준 소중한 사랑 오래 오래 아주 오래 지켜야하죠 내가 너를 만난 것은 하늘의 사랑 하늘이 맺어준 사랑 니가 나를 만난 것은 하늘의 사랑 하늘이 허락한 사랑 오다가다 만난

하늘 사랑 브이원(V.One..

웃고 행복한 채로 살아가도 날 용서해 주겠니 네 얼굴을 또 쓸어 내려도 다신 나를 느낄 순 없니 네 사진과 이렇게 얘기하는 슬픔 이젠 점점 더 익숙해져가 받지 못할 거란걸 잘 알면서 난 또 네게 전활 걸어 혼자 말을 해 잘 견뎌왔잖아 네겐 달라진게 없잖아 잠시 조금 먼저 세상에 널 맡긴것 뿐 기억해줘 나는 오직 너를 사랑해 눈물같은 하늘

사랑 ☞LO은종VE전남(광양)친구희망곡♬조항조

라라랄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랄라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차게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하늘 아래 살고 있고 저마다 다른 인생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 인생 살다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사랑 하나 그 사랑 하나 찾으려고 몸부림치네 사랑찾아 인생을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 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그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속에도 십년이 휠씬 넘은 ...

하늘 아빠 국제윙윙스쿨

1절 하나님 놀라운 그 사랑 내가 아직 몰랐었나봐요 나를 만드시고 나를 빚으신 후에 보기에 심히 좋았다고 ~ 말씀하신 하나님 사랑 하늘 아빠 내 아빠의 사랑 내 맘속에 심겨진 주의 사랑 영원히 찬양합니다 ~ 2절 하나님 위대한 그 사랑 이제 나도 느낄 수 있어요 아무 조건도 없는 사랑으로 자기의 아들 독생자를

사랑 최중서

사랑 그 넓고 푸르른 마음 그대 내 안에 가득 안고서 저 넓고 푸르른 하늘 위를 걷는 것 같은 이 맘 그대는 알까요 사랑하면 보이는 저 높고 푸르른 하늘 그대와 함께 걷고파 사랑하면 느끼는 이 넓은 푸르른 맘을 그대에게 주고파 사랑하면 보이는 저 높고 푸르른 하늘 그대와 함께 걷고파 사랑하면 느끼는 이 넓은 푸르른 맘을 그대에게 주고파 사랑 그 넓고 푸르른

하늘 아빠 국제 윙윙 스쿨

하나님 놀라운 그 사랑 내가 아직 몰랐었나봐요 나를 만드시고 나를 빚으신 후에 보기에 심히 좋았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사랑 하늘 아빠 내 아빠의 사랑 내 맘 속에 심겨진 주의 사랑 영원히 찬양합니다 하나님 위대한 그 사랑 이제 나도 느낄 수 있어요 아무 조건도 없는 사랑으로 자기의 아들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 사랑 하늘 아빠 내 아빠의

하늘 아이 김태진

그런 세상이 온다면, 그런 나라가 온다면 내 안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 하늘과 이웃들을 사랑하는 마음. 사랑, 사랑 그 이의 마음. 내 안에 가장 소중한 소망. 모든 사람이 웃고 사는 것. 그런 세상이 온다면, 그런 나라가 온다면 내 안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 하늘과 이웃들을 사랑하는 마음. 사랑, 사랑 그 이의 마음. 내 안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

파란 하늘 하찌와 TJ

파란하늘에 걸린 우리 질서가 춤을 추네 희망을 태운 구름 비가 되어서 떨어질뿐 파란하늘에 걸린 우리 미래가 흔들리네 새들의 노래 소린 돌풍에 날아가버릴 뿐 어젯밤 뉴스에 수갑채워진채 고개숙여 가네 김모씨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소리지르며 우네 이렇게 파란 하늘에 걸린 우리 질서가 춤을 추네 사랑 사랑 사랑노래 불러줘 검게 탄 우리의

하늘 세상 아크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주 보며 웃어주는 그런 좋은 세상 만들어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마주 앉아 위로하는 그런 밝은 세상 만들어요 기쁨의 찬양 기쁨의 노래 하느님 사랑 보일때까지 그분의 말씀 그분의 손길 하느님 사랑 느낄때 찬미의 노래 영광과 찬미 모두모여 노래 부를때 하느님 세상 만들 수 있어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마주 앉아 위로하는 그런 밝은 세상 만들어요 기쁨의

하늘 아버지 이경호

아버지 나를 지켜보시네 언제나 어디서나 넘어진 나를 일으키시고 아픈곳 만져 주시네 아버지 내 기도 듣고 계시네 모두 다 잠들어도 나의 음성을 기억하시고 모든것 감당하시네 너무 약하고 부족한 나를 사랑 모른다 외면한 나를 크신 두팔로 안아 주시며 강한 손으로 이끄시네 하늘의 계신 나의 아버지 어둔 내맘에 들어 오셔서 나의 노래가 되어

그 사람 내 사람 하늘

순수한 너의 미소 날 두근대게 해 가녀린 너의 모습 널 두근대게 해 우리 그토록 기다린 오늘 수줍게 입 맞춰 하루를 보내 가득한 네 사랑에 감사해 그 사랑 내게 준 널 안을게 스치듯 지나가도 내가 널 알아볼게 영원히 네 옆을 지키는 내가 될게 서로 다투게 된다면 내가 너에게 다가가 사랑 말할게 가득한 네 사랑에 감사해 그 사랑

사랑 강달님

어느 하늘 어느 곳에 있던지 싫어서 가는 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 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 떠 함게 볼 수없으니 싫어서 가는 거잖아 이룰 수 없는 사랑의 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 그래 가거라 내 사랑아 또 하나 나였던 사람아 우리 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 하늘 어느 곳에 있던지 우리 사랑의 끈을 끊지는 말아라 어느 하늘 어느

사랑 사랑 김준우

사랑 사랑 인생보다 참 짧은 사랑 피는 것보다 지는 건 한순간 눈물 향기로 남은 바람 사랑 사랑 그럼에도 참 질긴 사랑 눈길마다 발길마다 꽃이 된 그리움 하늘 아래 어디든 행복만 하소 같이 살 순 없어도 내 가슴속에 방 한 칸 비워두리다 다시 올 수 없다고 해도 인연이 다한들 기억이 다 하겠소 마음이 떠난들 정이야 어디 가겠소

하늘 이성지

하늘 - 이성지 살다보면 가끔씩 답답할 때가 있지 좁기 만한 세상살이에 말이야 알 수 없는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아쉬움 먼지처럼 쌓이고 이럴 땐 고개 들어 하늘을 한번 바라봐 푸른 빛 사랑에 하얀 미소 번지는 곳 이럴 땐 하늘에 기대어 노래라도 불러봐 푸르르 푸르르 눈이 부실 때까지 하늘은 맑아서 눈이 부시지 깊이를 알 수 없는 넓은 미소로

하늘 이란

살다 보면 가끔씩 답답할 때가 있지 좁기만 한 세상살이에 말이야 알 수 없는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아쉬움 먼지처럼 쌓이고 이럴 땐 고개 들어 하늘을 한 번 바라봐 푸른빛 사랑의 하얀 미소 번지는 곳 이럴 땐 하늘에 기대 노래라도 불러 봐 푸르러 너무너무 푸르러 하늘은 맑아서 눈이 부시지 깊이를 알 수 없는 그 넓은 미소로 콧노래라도 부르며 잊었던 사랑 노래도

하늘 눈물 동후

하늘~눈물이~내가슴~을 적시네 그 사람~ 잊지말라고 사랑 이란게 이토록 가슴아픈 사연~이 될줄 몰랐네 어쩌면 좋아요~ 어떡하면 되나요 내가너무 사랑했나봐~~~ 잊으려 애를 쓰면~ 더욱생각 나는사람 가지마요 내 사랑~ 혼자 가진 마세요~ 나 그~대없인~ 못 살아요~~ ~~~~~~~~~간주중~~~~~~~ 어쩌면 좋아요~ 어떡하면 되나요

하늘 땅만큼 한주일 외 3명

1.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호오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아앙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오호오오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헤에 햇살같은 그대~헤에 행복을 내게 준 사`람~하아아암 @하`늘땅 만큼~흐으흐음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

하늘 땅만큼 임백재

1.하늘~으을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히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에에 인생의 문을~흐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흐은 그대~헤 햇살같은 그대~헤에 행복을` 내게 준~후운 사람 하늘~흐을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하압니다 ,,,,,,,,,,,,,,,2.

은하수 사랑 한균일

멀고 아득한 내 고향 하늘하늘 밑 그리운 그대 언제 그 언제나 만나 볼거나 바라보고 또 바라봐도 돌아갈 길 막막하여라 밤이면 은하수 다리를 건너 너를 찾아 헤매는 사무친 순정 아 꿈속에서 맺어보는 은하수 사랑 멀고 아득한 내 고향 하늘하늘 밑 그리운 그대 언제 그 언제나 만나 볼거나 바라보고 또 바라봐도

하늘 눈물 초아강

하늘 눈물이 내 가슴을 적시네 그 사람 잊지 말라고 사랑이란게 이토록 가슴 아픈 사연이 될줄 몰랐네 어쩌면 좋아요 어떡하면 되나요 내가 너무 사랑했나봐 잊으려 애를 쓰면 더욱 생각나는 사람 가지마요 내 사랑 혼자 가진 마세요 나 그대 없인 못 살아요 어쩌면 좋아요 어떡하면 되나요 내가 너무 사랑했나봐 잡으려 애를 쓰면 더욱 멀어져 간 사람 가지마요 내 사랑

예수님의 사랑 오장한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 오 크신 사랑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 오 크신 사랑 하늘 그보다 더 높고 바다 그보다 더 깊고 우주 그보다 더 넓은 오 크신사랑 하늘 그보다 더 높고 바다 그보다 더 깊고 우주

하늘 선물 You

거울 앞에 앉아 미소지어 보고 햇살 가득한 아침을 맞이하죠 설레는 사랑 내게 주신 걸 감사하며 기도드리죠 주님 모습 닮은 사랑 내게 주사 아낌없이 줄 수 있게 하신 그 분 이슬 머금은 새벽 풀꽃처럼 순결하게 지켜갈께요 정말 감사해요 이 아름다운 사람 허락하사 하늘의 선물로 내게 주신걸 이 한사람을 향한 내 사랑이 언제나 변함없이 지켜지게 하시고

하늘 도화지 장은자

하늘 도화지 장은자 하늘 도화지에 내가 가장 먼저 그려 널 구름솜사탕을 한아름 그려 넣 어요 파란 하늘 위로 날아오르는 새들을 보며 주님 내게 주신 꿈도 함께 날아오르죠 푸르른 산들과 새초롬 후르는 시냇물 아기다람쥐가 엄마를 찾고 있 네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나의 귓가에 이 모든 것들을 널 향한 주의 선물이라고 속삭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