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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쌈바 파티스트릿

쌈바쌈바쌈바 쌈바쌈바 퇴근길 쌈바쌈바쌈바 쌈바쌈바 오늘 하루도 지쳤나요 그저 그렇게 살았네요 음음 그대여 그래도 수고 했어요 당산역을 지나고 있나요 한강의 숨결을 느껴요 음음 그대 모습 오늘도 수고 했어요 쌈바쌈바쌈바 쌈바쌈바 퇴근길 쌈바쌈바쌈바 쌈바쌈바 홀로 퇴근하고 있나요 축쳐진 어깨 곰 세 마리 우우 그대여 오늘도 수고 했어요 지금 지옥철을 탔나요

쌈바 마카오 박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미치게 신나게 춤을 추어요 화려한 스텝을 밟고 두 손을 마주 잡고 춤을 춰요 빙글빙글 돌아보아요 화려한 리듬에 맞춰서 이 노래를 느껴 하 아하하 하 아하하 뻣뻣하게 서 있지 말고 춤을 춤을 춰봐요 다 같이 리듬에 맞춰 음악에 맞춰 정열의 쌈바 춤을 춰봐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전율이 느껴지는

그녀를 잡아요 파티스트릿

그녀를 잡아요 망설이지 말고 지금이라도 얼른 말해요 (그대를 위해) 세상이 힘겹다 말하지 말아요 oh~ no eno 당신이라면 해낼 수 있어요 (음 믿어봐요) 기다릴 필요 no no 전혀 없어요 ye ye y 행동하면 되죠 돈이 단가요 no no 힘을 내세요 ye ye ye ye 사랑하면 사랑한 데로 되죠 ye~ 그녀를 잡아요 후회하지 말고 지금이...

유희 파티스트릿

술잔 속에 담긴 나를 보면서 귀를 막고 눈을 감는다 사람들의 떠드는 소리는 다음날은 의미 없는 시간일 뿐 사르르르 내리는 눈 소리 가로등에 비친 너의 목소리 아무것도 의미 없는 내게로 조용히 들려 오네 너의 목소리 헤진 코트 주머니로 가만히 들어와 줘요 그대여 그 손길로 고요하게 늘어진 저 길가에 나와 같이 잡고 걸어요 하얗게 쌓인 그 눈길...

비가 오는 날에는 파티스트릿

비가 오늘 날에는 너와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바라 보기도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그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여자를 만나면 멀어지겠지 하지만 잊혀 지지가 않는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나도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생각나지만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그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남잘 만...

일장춘몽 파티스트릿

하루가 지나고 너를 만나는 날 어제 저녁 신문을 보니 오늘은 비가 온다네 그래도 난 멋진 구두에 니가 좋아했던 향수를 바르고서 집을 나선다 나는 이제 너에게로 너를 향해 설레는 이 맘 가득 안고 집을 나설 때 그때가 난 너무 좋아 나는 이제 너에게로 동네 형이 시빌 걸어도 어딜 가냐고 물어봐도 그래도 난 너무 좋아 나는 이제 너에게로 ooh~ ...

부추꽃 파티스트릿

텅 빈 방안에 불을 켜고 무거운 하루치 짐을 내려놓고 어느덧 날 반기는 차가운 외로움은 내가 만들어낸 내 노래 가야 할 길이 여기인지 저긴지 난 알 수가 없네 해답은 나에게 있다는 걸 나는 또 이렇게 알고 있는데 그냥 이렇게 한잔 쓴 커피에 날 위로 할 뿐 그냥 이렇게 한잔 쓴 커피에 날 위로 할 뿐 그냥 이렇게 한잔 쓴 커피에 날 위로 할 뿐 그...

파티스트릿

02. 꽃 꽃 작은 꽃 화분 하나 방에 들였더니 눈 뜨는 이른 아침 순간부터 행복해 꽃 작은 꽃 햇살 맞는 이파리를 보자니 이른 아침 순간부터 감사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지만 꽃을 닮고 싶어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지만 꽃을 닮고 싶어라 건조하다 지루하다 싶더니 어느새 향기로워 늘 자리에 있어 보는 것 만으로 설렘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라

지금은 샤워중 파티스트릿

하루를 마무리 하는 달콤한 샤워(오 ~샤워) 지금이 순간만은 더운물 아끼지 말아요(엄마가 뭐라 해도) 기똥차게 추운 날에는 더욱더 생각이 나는 것은 (오~ 샤워) 지금이 순간만은 더운물 아끼지 말아요~ 아침 여섯시 반에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오는 지옥행 열차 하루종일 고생한 나를 위해 잠깐 돌아가는 가스비야~(아빠가 내줄꺼에요) 난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굿나잇, 오늘하루 (Feat. 달콤한소금 김정아) 파티스트릿

굿나잇 사랑하는 그대여 무거움 내려놔요 굿나잇 보고 싶은 그대여 슬픔도 두려움도 굿나잇 꿈속에서 볼 그대여 외로워 하지 마요 하늘의 별빛보다 빛나는 그댈 보며 말해 줄게요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굿나잇 그대 마음 알아요 너무나 고마워...

비가오는날에는 파티스트릿

01. 비가 오는 날에는 비가 오늘 날에는 너와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바라 보기도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그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가겠지 다른 여자를 만나면 멀어지겠지 하지만 잊혀 지지가 않는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나도 같이 걷고 싶었어 가끔 생각나지만 힘든 너는 이젠 다른 사람과 함께 그 길을 걸어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혀져...

품애 파티스트릿

끝이 나질 않는 하루를 보내고서 이젠 내 몸을 누군가에게 맡기고 싶어 찬란한 인생이 되려고 사는 건 아니지 그냥 네가 곁에 있어 주기만 하면 돼 때로는 힘이 들고 넘어져도 내가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는 건 네가 있기 네가 있기 때문이야 날 안아줘 (모든 걸 할 수 있게) 날 안아줘 (네게 내가 될 수 있게) 날 안아줘 (온몸이 으스러지게) 날 안...

위로아닌위로 파티스트릿

그대가 나인 것처럼 말하지 말아요 내 안에 들어가 보고 싶다고 하지만 그럴 수 그럴 수 없잖아요 내 맘이 그대 말처럼 쉽지는 않아요 나에게 멋대로 멋대로 멋대로 하지 마요 누구도 나에게 나에게 위로라 하지 마요 나에게 함부로 함부로 함부로 하지 마요 그렇게 나에게 나에게 위로라 하지 마요 그대도 나에게 이래라 저러지 마요 그대 아니어도 나에게 위로...

여기가 펑키 하우스 (Feat. 술래) 파티스트릿

여기는 서울의 파티거리우리는 거리의 스타여기가 펑키하우스길가는 사람들 속에꿈틀꿈틀 데는 나는 알지당신에 펑키 필링숨기려 해도 숨길 수가 없어어쩔 수 없는걸 자 나를 따라와봐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그 다음은 흔드는 것 비틀비틀데며 비트에 몸을 싣고서자 나를 따라와봐 컴온펑키펑키...

파티스트릿

너와 나의 이야기간단한 이야기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특별할 것 없이 지나간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이젠 기억 속에서 머무는 이야기꺼내 보기엔 어색한 얘기특별할 것 없이 지나간누구나 있는 그런 사랑 얘기우습고도 슬퍼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을아파하고 아파했지미리 알았더라면그랬다면 괜찮았을까너와 나의 이야기우습고도 슬퍼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을아파하고 아...

파티스트릿

오늘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머리를 디딘 채 너를 생각하고 있어 매일 그렇지만 이상하게 좋았던 기억밖에 남아있지가 않아 귀에 꽂은 이어폰 안에서 흘러나오는 이 음악은 또 나를 이야기 하고 있네 우릴 이야기 하고 있네이젠 멀리있는 니가 날 기억하고 나처럼 걱정이 되는지 그냥 잘살고 있는지 이젠 지쳤어 난 기다림에 익숙해진 난 먹...

가을의 기억 파티스트릿

사랑이란 걸 믿지 않았지 그렇지만 널 사랑했었어 니가 그 차에서 내리기 전까지기다리면은 올 줄 알았고 또 기다리면은 올 줄 알았지 그땐 난 정말 바보 같았어 시간 좀 갖자고 얘기 했었지 설마 하면서 난 기다렸었지 그땐 난 정말 몰랐어기다리면은 올 줄 알았고 또 기다리면은 올 줄 알았지 그땐 난 정말 바보 같았어내가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리던 밤 설마 그...

퇴근길 김성태

1.여기까지 살아오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가 그 숱한 사연들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아네 알아 알고 말고 영화같지 않은 세상 소설 같지 않은 인생 한치 앞도 알지 못하고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 여보게 친구 퇴근길에 만나서 모처럼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술이나 한잔 어떤가 노래도 한곡 어떤가 2. 잠시잠깐 짧은 세상 순서없이 가는 인생 한치앞도 알지 못하고...

퇴근길 이문세

하루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려나 내 모든 일 마쳐 내 모든 것 잊고 돌아갈 곳이 없어 부는 바람 속에 또 별은 보이고 내 친구는 어디 내 사랑은 어디 찾아서 가야 하는지 언제나 내가 맘 편히 쉬어 본 적 있나 하루해가 지나가듯 같은 내일 찾아오면 외로운 마음으로 또 잔을 채우고 (비우고) 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꺼진 담배 찾아 무네

퇴근길 이문세

하루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려나 내 모든일 마쳐 내 모든것 잊고 돌아갈 곳이없어 부는 바람속에 또 별은 보이고 내 친구는 어디 내 사랑은 어디 찾아서 가야 하는지 언제나 내가 맘 편히 쉬어본 적 있나 하루 해가 지나가듯 같은 내일 찾아오면 외로운 마음으로 또 잔을 비우고 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꺼진 담배 찾아무네 부는 바람속에 또 별은 보이고 ...

퇴근길 100% V

?baby baby baby 오늘 따라 괜히 baby baby baby 늦은 퇴근길에요 baby baby baby 바보처럼 또 니가 보고 싶어서 baby baby baby 오늘도 집으로 가지 못해요 커피 한 잔 주세요 아니 저기요 잠깐만요 그냥 먹던 걸로 주세요 오늘따라 기분 울적하네요 한잔 두잔 세잔 이렇게 오늘도 취해 가요 한달 두달 세달 아직 너...

퇴근길 신치림(信治琳)

퇴근길 지하철 집으로 가는 길에 술도 한잔 해서 여러모로 피곤한 저녁 지나간 하루가 오늘따라 서운한 건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이야기 기억하니 우리 십년쯤 돈 모아서 큰 바다를 건너 그곳으로 살러 갈거랬지 스무살 사진 속에 보았던 푸른 해변에 웃고 있는 반 벌거벗은 여인 하지만 나는 아직 여기 그나마는 아직 버틸만한 하루 그래도 나는

퇴근길 엠씨 더 맥스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그대가 고른 넥타이...

퇴근길 우리나라

고된 일을 마치고 나면 걷는 흔들리는 퇴근길 쏘주 한잔 들이켜보면 깜박거리는 내인생의 퇴근길 *돌아보면 각박했던 세상살이여 앞만보며 흘러온 인생 돈만 버는 기계처럼 되어버렸나 어린 시절 나의 꿈이여 다시 꿈을 꿀수 있을까 나의 애달픈 꿈이여 언제 짤릴지도 모른채 깜박거리는 내인생의 퇴근길

퇴근길 따밴

?어두워진 골목을 환하게 비춰주는 붉은 Neon sign 움츠러든 어깨 떨군 고개 밀려오는 옛추억에 잠기네 so I\'m fallin\' apart 점점 멀어져가고 and I\'m callin\' and waitin\' you again 좀처럼 잊지 못하는 외로움 슬픈 향기가 되어 예전처럼 잠들지 못하는 오늘도 작은 향기로 남겠지 소중했던 시간들이 모...

퇴근길 아티스트

여기까지 살아오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가 그 숱한 사연들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아네 알아 알고 말고 영화같지 않은 세상 소설 같지 않은 인생 한치 앞도 알지 못하고 앞만 보고 살아온 그대 여보게 오늘 퇴근길에 만나서 모처럼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술이나 한잔 어떤가 노래도 한곡 어떤가 ~간주곡~ 잠시잠깐 짧은 세상 순서없이 가는 인생 한치앞도 알지 못하...

퇴근길 信治琳

퇴근길 지하철 집으로 가는 길에 술도 한잔 해서 여러모로 피곤한 저녁 지나간 하루가 오늘따라 서운한 건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이야기 기억하니 우리 십년쯤 돈 모아서 큰 바다를 건너 그곳으로 살러 갈거랬지 스무살 사진 속에 보았던 푸른 해변에 웃고 있는 반 벌거벗은 여인 하지만 나는 아직 여기 그나마는 아직 버틸만한 하루 그래도 나는 기억하네

퇴근길 이문세

하루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려나 내 모든일 마쳐 내 모든것 잊고 돌아갈 곳이없어 부는 바람속에 또 별은 보이고 내 친구는 어디 내 사랑은 어디 찾아서 가야 하는지 언제나 내가 맘 편히 쉬어본 적 있나 하루 해가 지나가듯 같은 내일 찾아오면 외로운 마음으로 또 잔을 비우고 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꺼진 담배 찾아무네 부는 바람속에 또 별은 보이고 ...

퇴근길 노예스

늦은 야근을 마치고 집에 가려는데 너무 추워 오들오들 떨며 걸어가다 발견한 길거리 노점의 오뎅국물이 따뜻해 나는 살살녹아 짭쪼름해 속이 훈훈해 지하철 역을 미끄러지듯 내려가 방금온 열차에 올라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여태까지 집 안가고 뭐했냐 야근 잔업 노동 착취 회식 2차 술 꽐라 그래 다들 고생이 많구나 다들 모두 수고했어요

퇴근길 그_냥

퇴근하는 길인가요 오늘 하루 어땠나요 조금은 쳐진 목소리가 안쓰러워요 괜찮으면 이따 잠깐 집 앞으로 나와볼래요 날도 좋은데 좀 걸어요 우리 가끔은 이렇게 예쁜 야경과 함께 가벼운 산책도 괜찮을 거예요 오늘은 차가운 버스 창문 말고 내 어깨에 기대 보는 건 어때요 고생했어요 그대 이리 와서 내 품에 안긴 채로 그대의 오늘 하루 내게 나눠줘요 걱...

퇴근길 김호중

오늘도 동료들과 한잔을 하며 고단한 하루의 시름을 턴다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기에 반 잔 남기고 간다 나는 아직도 꿈이 있는데 저기 별처럼 빛이 나는데 발끝에 걸리는 그림자 하나 문득 서러워 루루루 루루루 눈물이 난다 아마 이건 술김일 거야 하나씩 켜져 가는 가로등 불빛 저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누구는 별 아래 집을 나서며 세상 틈을 채운다 ...

퇴근길 백퍼센트 V (100% V)

baby baby baby 오늘 따라 괜히 baby baby baby 늦은 퇴근길에요 baby baby baby 바보처럼 또 니가 보고 싶어서 baby baby baby 오늘도 집으로 가지 못해요 커피 한 잔 주세요 아니 저기요 잠깐만요 그냥 먹던 걸로 주세요 오늘따라 기분 울적하네요 한잔 두잔 세잔 이렇게 오늘도 취해 가요 한달 두달 세달 아직 ...

퇴근길 따밴(DDABAND)

?어두워진 골목을 환하게 비춰주는 붉은 Neon sign 움츠러든 어깨 떨군 고개 밀려오는 옛추억에 잠기네 so I\'m fallin\' apart 점점 멀어져가고 and I\'m callin\' and waitin\' you again 좀처럼 잊지 못하는 외로움 슬픈 향기가 되어 예전처럼 잠들지 못하는 오늘도 작은 향기로 남겠지 소중했던 시간들이 모...

퇴근길 편선희

까맣게 물든 어둔 밤하늘, 어느새 몰려든 깊은 외로움 길을 잃은 발걸음, 텅 빈 내 가슴속은 우울해 늘 혼자 있고 싶어, 숨어들고 싶은 맘 매일 그럭저럭 스치는 하루도 언젠가는 멈추겠지 Today~ 취해가네, 한잔 술로 잠드네.. 내일 눈을 뜨면 반복될 쳇바퀴를 굴리네. 회색빛 물든 빛없는 하늘 꽉 막힌 터널 속 갇혀버린 채 꿈을 잃은 발걸음 텅 ...

퇴근길 정의송

여기까지 살아 오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가 그 숱한 사연들 말하지 않아도 나는 나는 알아 알고 말고 영화 같지 않은 세상 소설 같지 않은 인생 한치 앞도 알지 못하고 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 여보게 오늘 퇴근길에 만나서 모처럼 무거운 짐 다 내려 놓고 술이나 한 잔 어떤가 노래도 한 곡 어떤가 영화 같지 않은 세상 소설 같지 않은 인생 한치 앞도 알지...

퇴근길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그대가 고른 넥타...

퇴근길 소리나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 가로등 불빛이 나만 비추고 내 흥얼거림에 꽃들이 춤추듯 발길이 멈추고 가만히 날 비추는 것과 날 위한 무대가 왠지 기분 좋은 오늘밤이 지나가지 않길 바라지만 바라지만 나의 오늘 하루가 다 지나간다 아무것도 안 한듯한 오늘이 다 지나간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오늘 같은 기분이었으면 하는 생각에 오늘밤도 맥주 한 캔 사 ...

퇴근길 풋풋

퇴근길 집으로 돌아가기 전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삐그덕 거리는 문을 열고서 북적거리는 식당에 들어가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서 오고 가는 수다에 꽃이 피고 이곳 가득한 고소한 냄새가 내 입맛을 돋우고 술술술 기울인 한잔 속에 톡톡톡 터지는 얘기 속에 모두다 같이 하하하 퍼지는 웃음 속에 훌훌 털어버린 오늘 하루도 저물어가네

퇴근길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그대가 고른 넥타이...

퇴근길 김우주

?이른 아침 눈을 떴을 때 나도 모르게 보낸메세지 답장없는 무심한 전화기엔 아직 니얼굴이 아침은 챙겨 먹었는지 오늘도 늦지는 않았는지 함께 했던 출근길도 지루했던 퇴근길마저도 짧기만했던 아쉬웠었던 참 행복했던 보고싶어 그리워서 함께 걷던 거리를 거닐어 봐도 그대의 흔적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love you miss you 이제는 볼 수 없지만 lov...

퇴근길 엠씨더맥스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그대가 고른 넥타이를...

퇴근길 M.C the MAX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그대가 고른 넥타...

퇴근길 김성태 [성인가요]

1.여기까지 살아오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가 그 숱한 사연들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아네 알아 알고 말고 영화같지 않은 세상 소설 같지 않은 인생 한치 앞도 알지 못하고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 여보게 친구 퇴근길에 만나서 모처럼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술이나 한잔 어떤가 노래도 한곡 어떤가 2. 잠시잠깐 짧은 세상 순서없이 가는 인생 한치앞도 알지 못하고...

퇴근길 100%V

?baby baby baby 오늘 따라 괜히 baby baby baby 늦은 퇴근길에요 baby baby baby 바보처럼 또 니가 보고 싶어서 baby baby baby 오늘도 집으로 가지 못해요 커피 한 잔 주세요 아니 저기요 잠깐만요 그냥 먹던 걸로 주세요 오늘따라 기분 울적하네요 한잔 두잔 세잔 이렇게 오늘도 취해 가요 한...

퇴근길 풋풋簪

퇴근길 집으로 돌아가기 전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삐그덕 거리는 문을 열고서 북적거리는 식당에 들어가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서 오고 가는 수다에 꽃이 피고 이곳 가득한 고소한 냄새가 내 입맛을 돋우고 술술술 기울인 한잔 속에 톡톡톡 터지는 얘기 속에 모두다 같이 하하하 퍼지는 웃음 속에 훌훌 털어버린 오늘 하루도 저물어가네

퇴근길 M.C. the Max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그대가 고른 넥타...

퇴근길 Various Artists

당신은 너무나도 핸섬한 사람 그것이 나를 나를 불안하게 해 당신께 묘한 웃음을 던지는 촌닭같은 여자는 없나요 살짝이 살짝이 내게만 살짝이 살짝이 내게만 사랑한다 말해요 단둘이 만나 젊은 가슴 불태우면서 사랑을 나눌땐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게 소리내면 안돼요 쉿 조용히 <간주중> 당신은 너무나도 핸섬한 사람 그것이 나를 나를 불안하게 해 당신께...

퇴근길 엠씨더맥스(M.C The Max)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그대가 고른 넥타...

퇴근길 박효진

오늘도 퇴근일에 막걸리 한잔 반기는낭만포차 홀로 앉아서 인생사 근심걱정 날려보지만 허정한 이내마음 어쩔 수 없네 돌아서 터벅터벅 집에 가는 길 한곡조 뽑아 보는 노래소리에 가로등도 깜빡깜빡 졸다 놀라고 별빛만이 나를 달래네 루루루루 별빛만이 나를나를 달래네 나를나를 달래네 루루루 루

퇴근길 가내수공업

문을 열고 거리로 나와 이미 어둠이 깔려 있어 뭔가 홀가분하고 맨날 하는 건데 적응 안돼 아침보다 몸이 가벼워 썰렁한 방을 떠올려보지만 그래도 괜찮아 아침보다 기분이 괜찮아 퇴근 길인 걸 보니 오늘 하루 일은 잘 한 거겠지 내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가슴이 무겁지만 퇴근길 치킨이 나를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