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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번호를 눌러줘 파인애플

너를 바라보면 아무 말도 할수없어 이제 시작이야 워- 날 말리지마 기분 좋을때나 기분 나쁠때 언제든 전화기를 들고 번호를 눌러줘 날 피하지마 지금 내겐 아무것도 없지만 나에겐 꿈이 있단 말이야 번호를 눌러줘 얘기 해줄께 어서 얘길해줘 나를 좋아하고 있다고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빨리 대답해줘 전화는 너를 기다려 어서

내 번호를 눌러줘 파인애플

너를 바라보면 아무말도 할 수 없어 이제 시작이야 워~ 날 말리지마 기분 좋을 때나 기분 나쁠때 언제든 전화기를 들고 번호를 눌러줘 날 피하지마 지금 내겐 아무것도 없지만 나에겐 꿈이 있단 말이야 번호를 눌러줘 얘기해줄게 어서 얘길해줘 나를 좋아하고 있다고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빨리 대답해줘 전화는 너를 기다려

내 번호를 눌러줘 파인애플

너를 바라보면 아무말도 할 수 없어 이제 시작이야 워~ 날 말리지마 기분 좋을 때나 기분 나쁠때 언제든 전화기를 들고 번호를 눌러줘 날 피하지마 지금 내겐 아무것도 없지만 나에겐 꿈이 있단 말이야 번호를 눌러줘 얘기해줄게 어서 얘길해줘 나를 좋아하고 있다고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빨리 대답해줘 전화는 너를 기다려

내번호를눌러줘 파인애플

너를 바라보면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이제 시작이야 워 날 말리지마 기분 좋을 때나 기분 나쁠 때 언제든 전화기를 들고 번호를 눌러줘 * 날피하지마 지금 내겐 아무것도 없지만 나에겐 꿈이 있단 말이야 번호를 눌러줘 얘기 해줄께 어서 얘기 해줘 나를 좋아하고 있다고 너의 목소리를 듣고싶어 빨리 대답 해줘 전화는 너를 기다려 어서

내 번호를 눌러줘 파인애플(Pineapple)

너를 바라보면 아무 말도 할수없어 이제 시작이야 워- 날 말리지마 기분 좋을때나 기분 나쁠때 언제든 전화기를 들고 번호를 눌러줘 날 피하지마 지금 내겐 아무것도 없지만 나에겐 꿈이 있단 말이야 번호를 눌러줘 얘기 해줄께 어서 얘길해줘 나를 좋아하고 있다고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빨리 대답해줘 전화는 너를 기다려 어서

파인애플 서울문(Seoulmoon)

다가가 너에게 안겨 숨을 쉬지 못하게 끌어당겨 혼자가 아니고 싶어 너를 만나기 전엔 외로웠어 다가와 나를 믿어봐 너의 모든 걸 걸어 날 믿어봐 혼자가 아니고 싶어 너의 믿음 속에서 난 깨어나 거짓말 같아 마음을 열어 날 지켜봐 줘 반짝이는 널 바라보면 난 할 수 있는 게 너무도 많아 너의 곁에서 이루어질 거야 꿈만 같았던 일들 모두 다 다가...

파인애플 정새난슬

마음을 해방시키려 긴 편지를 써요 홍조 띈 당신 얼굴에 던질 말들을 적었죠 고양이 우는 소리에 놀라 잠을 깼죠 마음은 네 것이 아니라고 내게 충고하죠 파인애플 통조림을 술과 함께 나눠 먹은 그날 열정은 자꾸 차게 식어가는데 손길은 점점 따뜻해지는 그대를 알았죠 마음을 해방시키려 긴 편지를 써요 사실은 영원히 묻어둘 말들을 적어요 파인애플 통조림을 술과 함께

파인애플 Various Artists

오 어느 날 엄마가 사다 주신 파인애플 그 안에 있었지 꿈속의 하와이 오 파인애플 향기 파- 인- 애- 플- 눈을 감고 두 볼 가득 차게 깨물면 상큼함에 하- 달콤한 이 향기 생과일도 좋아 통조림도 난 좋아 몸이 떨려 오- 이 달콤한 향기 알로하 여긴 꿈속의 하와이 알로하 파인애플 향기 가득가득한 이곳 알로하 나와 같이 걸으며 파인애플 주스 한잔 여기는

Favorite Music (Feat. 길학미) Double K

밤마다 너의 이불은 눈물의 방바닥 ma baby baby don\'t you cry 고개를 들어 한번 쪽을 봐 온세상 사람들이 전부 모두 다 널 손가락짓 해도 I\'m by your side 널 향한 마음은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어 알잖아 무뚝뚝한 성격 표현은 못해도 My love you\'re the one better 외로워마

Favorite Music (Feat. 길학미) ILLSON

넌 나의 favorite 나랑 너의 favorite we are music 심장에 울리는 목소리 가슴을 적시는 melody 넌 나의 favorite 나랑 너의 favorite we are music 널 향한 박자의 드럼소리 너와 화음을 맞추는 harmony 말안해도 눈빛만 봐도 다 알아 뜻대로 일이 안풀려 넌 화가나 혼자라는게 마음아파 밤마다 너의

Favorite Music (Feat. 길학미) Double K

넌 나의 Favorite 나는 너의 Favorite We are music 심장에 울리는 목소리 가슴을 적시는 멜로디 넌 나의 Favorite 나는 너의 Favorite We are music 널 향한 박자의 드럼소리 너와 화음을 맞추는 하모니 말 안해도 눈빛만 봐도 다 알아 뜻대로 일이 안 풀려 넌 화가나 혼자라 느껴 맘 아파

Favorite Music (Feat. 길학미) 더블 케이(Double K)

넌 나의 Favorite (나만에 뮤직) 나는 너의 Favorite (널 위한 뮤직) 심장에 울리는 목소리 가슴을 적시는 멜로디 넌 나의 Favorite (나만에 뮤직) 나는 너의 Favorite (널 위한 뮤직) 널 향한 박자의 드럼소리 너와 화음을 맞추는 하모니 말 안해도 눈빛만 봐도 다 알아 뜻대로 일이 안 풀려 넌 화가나 혼자라 느껴 맘

Favorite Music (Feat. 길학미) 더블 케이 (Double K)

넌 나의 Favorite (나만에 뮤직) 나는 너의 Favorite (널 위한 뮤직) 심장에 울리는 목소리 가슴을 적시는 멜로디 넌 나의 Favorite (나만에 뮤직) 나는 너의 Favorite (널 위한 뮤직) 널 향한 박자의 드럼소리 너와 화음을 맞추는 하모니 말 안해도 눈빛만 봐도 다 알아 뜻대로 일이 안 풀려 넌 화가나 혼자라 느껴 맘

내 마음속 풍금 파인애플

지난 여름에 울리던 익숙한 멜로디 마음을 눈길을 가지고 갔네 바람에 날리우는 풍금속 멜로디 날 자꾸 오게 만드네 저녁 무렵에 내가 찾아간 곳에는 그대 지쳐 터벅터벅 발을 옮기네 노을에 비추이는 그대 그림자 날 자꾸 뒤따르게 만드는데 내가 그대 앞에서 힘이 될께요 웃음 짓는 그대 얼굴 내게 안식이되죠 그대 내게 들려준 흔한 노래이지만

이별 전의 발렌타인 파인애플

미안해 그 말만은 하지마 가슴 꽃잎처럼 떨어져 짧은 하루 널 보낼 기나긴 그리움 너를 채운 채 내겐 아무 필요 없는 Valentine Day 기다리지도 않아 나 웃고 싶지도 않아 차가워진 너의 마음 담긴 까만 초콜릿 달콤한 향기 속에 감춰진 이별 쓰디쓴 발렌타인 초콜릿 입술에 담겨져 까만 눈물만 흘려 달콤한 추억 뒤에 다가올

이별전의 발렌타인 (`커피프린스 1호점` 드라마 삽입곡) 파인애플

미안해 그 말만은 하지마 가슴 꽃잎처럼 떨어져 짧은 하루 널 보낼 기나긴 그리움 너를 채운 채 내겐 아무 필요 없는 Valentine Day 기다리지도 않아 나 웃고 싶지도 않아 차가워진 너의 마음 담긴 까만 초콜릿 달콤한 향기 속에 감춰진 이별 쓰디쓴 발렌타인 초콜릿 입술에 담겨져 까만 눈물만 흘려 달콤한 추억 뒤에 다가올

이별전의 발렌타인 ('커피프린스 1호점' 드라마 삽입곡) 파인애플

미안해 그 말만은 하지마 가슴 꽃잎처럼 떨어져 짧은 하루 널 보낼 기나긴 그리움 너를 채운 채 내겐 아무 필요 없는 Valentine Day 기다리지도 않아 나 웃고 싶지도 않아 차가워진 너의 마음 담긴 까만 초콜릿 달콤한 향기 속에 감춰진 이별 쓰디쓴 발렌타인 초콜릿 입술에 담겨져 까만 눈물만 흘려 달콤한 추억 뒤에 다가올 이별 쓰디쓴 발렌타인 초콜릿

니가 필요해 파인애플

한평생 행복하게 해줄께 누구보다 너만 아낄께 물 한방울 안 묻히고 살수 있게 공주처럼 받들께 부족하지만 진실한 사랑을 모두 너에게 <간주중> 이세상 모든 남자들처럼 거짓말이 아니잖니 정말 믿어줘 나를 이 한 몸 던져 너만을 위해서 목숨 바칠께 널 위해 담배도 끊어 볼께 돈도 많이 벌어다 줄께 영화처럼 평생 너를 안아

웨딩데이 파인애플

오래전부터 나는 널 기다렸어 꿈속에 보았던 그때 모습처럼 온 세상 하얀색 보다 더 빛나는 그 어떤 장미보다 아름다운 신부여 너와 함께 있는 이 시간이 좋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은걸 수줍게 다가오는 너의 웃음에 세상이 곧 파라다이스 사랑은 오직 너 뿐이야 정말 너뿐이야 너 하나 뿐이야 마음은 오직 너 뿐이야 정말 너뿐이야 나 언제나

비가와 파인애플

비가와 내눈을 적시는 비가와 어두운 맘속에 그날처럼 시린 비가 내려와 비 개인 하늘은 환하게 웃는데 내맘은 왜 이렇게 자꾸 슬퍼지는지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아무렇지 않은듯 다시 외면하지만 여전히 난 이렇게 지우려해도 지워지지않는 아픈 추억만 그날처럼 비가와 내눈을 적셔주는 비가와 어두운 내마음속에 슬픈 비가와 그날처럼

오늘밤 파인애플

오늘밤 그대가 날 간지럽히는 밤 오늘밤 그대가 날 설레게 하는 밤 그대만 보면 웃음이 나와 온통 그대 생각뿐 인걸 그대도 나와 같은 생각이라면 오늘밤 내게 고백하는 건 어때 오늘밤 그대가 내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밤 그대와 함께라면 그게 바로 나의 천국이야 오늘밤 마음을 몽땅 주고싶은 밤 오늘밤 마음을 들뜨게 하는 밤 천사의 미소 비교도 안돼

Dream In Love 파인애플

답답한 모습에 또 하루가 흘러갔잖아 네 사진만 바라보다가 또 멍하니 기억하다가 어떻게 맘을 말해 늘 가슴에 두고 하지 못한 말 I want a fall in dream of loving you 너를 가득 안고 싶어 사랑해 네 손을 잡고 싶고 보고싶다 말할께 I want a fall in dream of loving you 이

저글링 4마리 파인애플

넷밖에 아무도 없는 거야 저기 보이는 불타는 벙커엔 마린들이 숨어 있을까 어차피 집으로 가려면 저 앞을 지나야해 저글링 3마리 피를 흘리며 집으로 달려가네 하얀 눈밭을 헤쳐 나가면 헤처리가 보일거야 하늘에 떠 있는 오버로드야 우리를 집으로 데려가 주지 않을래 그때 뻥 하는 소리 눈을 떠 보니 어머나 세상에 이럴 수가

저글링 4마리 파인애플

넷밖에 아무도 없는 거야 저기 보이는 불타는 벙커엔 마린들이 숨어 있을까 어차피 집으로 가려면 저 앞을 지나야해 저글링 3마리 피를 흘리며 집으로 달려가네 하얀 눈밭을 헤쳐 나가면 헤처리가 보일거야 하늘에 떠 있는 오버로드야 우리를 집으로 데려가 주지 않을래 그때 뻥 하는 소리 눈을 떠 보니 어머나 세상에 이럴 수가

사랑했던 날들 파인애플

내가 그토록 너를 사랑했던 날들 마치 어제의 일처럼 가슴속에 남아있는데 너와 함께 한 행복했었던 그 순간들 이제 너는 다른 사람 앞에서 웃고 있는 거야 후회하진 않았어 너를 한번 더 붙잡지 못한 그 순간들 그 순간들 곁을 떠나면 니가 더 행복해 질까봐 어떠한 말도 떠나는 내게 할 순 없었지 사랑해 너를 사랑해 떠나가던 네 뒷모습도

고맙습니다 파인애플

[파인애플 - 고맙습니다] 저기 골목길을 돌아서 아주 오래된 가로등을 하나 지나면 이름없는 저 풀 하나가 아주 오래된 친구인양 나를 반기는 그 미소가 고맙다 알수없는 낙서속에서 너의 이름을 아주 쉽게 찾아 내고선 누가 볼까 마음졸이며 그 이름을 써내고선 잃어버린 눈물을 또 삼킨다 고맙습니다.

시간이 멈췄으면 파인애플

그렇게 시간은 다가오고 그렇게 내가슴 아파오고 어떻게 해야할지 맘 아프고 이 시간이 멈췄으면 절대 눈물보이지 않게 절대 초라하지도 않게 그렇게 널 보내야 하는데 이 시간이 멈췄으면 이제 그렇게 뒤돌아서면 헤어지면 추억만 남게 된다는건 아픔이겠지 그렇게 시간은 지나겠지 그렇게 가슴 더 아파오겠지 어떻게 해야할지 맘 아프고 이 시간이 멈췄으면 이제 그렇게 뒤돌아서면

기분이 좋아 파인애플

너를 사랑해 사랑해 Love Time 곁에만 있어줘 Every Day 이 세상에 오직 한사람 나 그대를 사랑해 니가 있어서 행복해 Happy Time 우리 사랑 영원히 Forever 하늘을 날아갈 만큼 나 참 기분이 좋아 난 너를 보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 생각만 해도 벌써 입가엔 미소가 고여 새파란 하늘 보다 더 맑은 모습이 난 너를

My Love Medic 파인애플

아픈 상처를 가녀린 손길로 어루만져주던 My Love Medic 너만 보면 스팀팩을 쓰는 것처럼 심장이 떨려오잖아 파이어뱃의 끈질긴 구애속에도 눈길조차 주지않는 너무나 도도한 너무나 깜찍한 My Love Medic 고스트 아저씨의 음흉한 눈길도 이제 내가 다 막아줄게 내가 지켜줄게 내가 사랑할게 My Love Medic 드랍쉽을

통조림 파인애플

새벽 두시 십분 잠을 잘 수 없어 너무 배가 고파서 나가긴 귀찮고 라면도 떨어져 여기저기 뒤지다 작은 냉장고를 열어보니 형체를 알아 볼 수 없는 것들 시든 야채 썩은 계란 그러다가 구석에서 발견한 통조림 언제부터 있었을까 파인애플 슬라이스 저놈을 열어서 국물까지 마시면 너무나도 좋겠네 나이 서른 둘 삼년째 백수야 엄마한테 용돈타고

아무렇지 않은듯 파인애플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지 난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저 그런 사소한 일처럼 난 느껴질 뿐인데 혼자서 영화를 보고 혼자서 차를 마시고 난 그냥 혼자일 뿐인데 너무나 익숙한 거리를 나 홀로 걷고 있어 지갑 속의 사진은 아직 여전한데 술잔을 기울이면 가슴이 메여와 날 용서해줘 너 없인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날 사랑했다면 조금만 나를

화려한 더블 파인애플

이제 까지 스무해를 살아오면서 나에게는 여자 친구 하나 없는지 여기저기 나부끼는 수많은 여자들 이제는 모두다 내꺼 너는 백점 너는 빵점 너는 밖에 나오지마 스스로 위로하는 초라한 자신 이쁜 여잔 어디다 숨어 있는지 바위 뒤에 숨어있나 나이트 안에 모여 있나 오늘도 홀로 이 길을 걸으며 다정한 연인을 또 다시 부러워하네 <간주중

저글링 4마리 파인애플

어차피 집으로 가려면 저앞을 지나야 해 저글링 세 마리 피를 흘리며 집으로 달려가네 하얀 눈 밭을 헤쳐나가면 해처리가 보일거야 하늘에 떠있는 오버로드야 우리를 집으로 데려다 주지 않을래 (어서 빨리 집에 가고싶어) 그때 뻥하는 소리 눈을 떠보니 어머나 세상에 이럴수가 친구 저글링이 사라졌네 (스파인더마인야 저글링 한마리 저글링

써니사이드업 (Sunny Side Up) (Feat. 안선명, 윤보민, 디제이버디(DJ Buddy)) 파인애플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 생각이나 우리가 함께 했던 어제 그 얘기들 오늘도 그대 생각하며 웃곤해요 그대도 맘 같았으면 좋겠어 눈을 감고 느껴 봐 예전엔 없었던 설레임이죠 두 손 꼭 잡고 우리 걸어요 마치 우린 꿈속에 있는 듯 해요 매일 똑같이 반복되던 시간속에 그댄 내게 휴식처럼 느껴져 그저 그렇게 날보며 웃어만줘요 그것만으로도 난 충분하니까 햇살 가득한

자유롭게 파인애플

아주 복잡한 도심 속을 나는 오늘도 바삐 걷고있어 무슨 일들이 일어나려는지 오늘도 하루는 정신 없이 시작됐지 자유라는 말을 꿈꿔가며 나는 오늘도 누굴 위하는지 내가 갖고 싶던 꿈일지도 모른 채 하루를 그럭저럭 걷고있네 세상과 타협하며 꿈들을 버려갔어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그런 세상 속에서 날아가고 싶어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

My baby 파인애플

꼭 안아줘요 my baby 우리 영혼 불 살러요 my baby oh my darling kiss me baby 이 밤 우릴 위해 있어요 my baby 언제나 그대 곁에 나도 있어요 my baby 쉽게 꺼질 촛불 아니에요 my baby 영원히 식지 않는 태양이에요 my baby 그대 없는 이런 밤은 못 견디게 외로워요 영원히 사랑한다고

Beautiful day 파인애플

거울앞에서 한참을 보내 고민을 해도 난 행복한 걸 오~난 어떡해 시간은 가네 한걸음 가면 그대가 보여 가슴은 뛰고 준비한 인사, 표정, 한번 더 다짐해 난 정말 어떡해? 저문을 열면 그대가 보여 보랏빛 세상 오늘을 오늘을 난 기다렸어 힘차게 들어가 Oh! Beautiful day , Oh!

고백하는 날 파인애플

정말 깜짝 놀라지마 지금부터 내가 하는말 웃지 않는다 약속해 가슴이 떨린단 말야 처음엔 나도 잘 몰랐어 이런게 사랑 이라는게 친구로 남으려 했는데 사랑으로 변할줄 몰랐어 이별이 두렵기도 하고 어색한 사이가 될까봐 어쩌면 어울릴지 몰라 용기를 내서 나는 고백해 네게 한걸음씩 또 두걸음씩 아주 천천히 다가가도 되는지 너를 사랑해도

사랑해 사랑해 파인애플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레네 그대와 함께면 웃을일만 가득해 약속할래 그대 눈에는 언제나 행복해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 그대를 닮은 아이가 아빠라고 부를때 그때 표정은 어떨까?

G.G. (Feat. Jinoogi) 파인애플

한판 G.G 져도좋지 이번 한판쯤은 내가 져도좋지 점점 좋아지지 오늘밤도 이러다 지지 하루종일 피곤해  항상 내맘대로 되는 일이 없잖아 아무도 놀아주지 안잖아 기분 드러워서 못살것만 같은데 오 그래도 난 괜찮아 내겐 배틀넷이 있잖아 내방안에 컴퓨터를 켜면 내겐 또 다른 세상이 활짝 열리지 아무도 방해하질 안잖아 내가

Beautiful Day (커피 맥심 CF 삽입곡 '이나영 편') 파인애플

취해 볼까 Oh Beautiful day Oh Beautiful life 오 유난히 더 좋은 날야 미소를 가득 닮은 장미꽃처럼 설레는 마음 안개꽃처럼 오래전부터 난 기다렸어 오해피 데이 오늘이야 어떤 색 옷이 또 내게 잘 어울릴까 거울앞에서 한참을 보내 고민을 해도 난 행복한 걸 오 난 어떡해 시간은 가네 한걸음 가면 그대가 보여 가슴은 뛰고 준비한 인사

사랑해사랑해 파인애플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레네 그대와 함께면 웃을일만 가득해 약속할래 그대 눈에는 언제나 행복해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 ♬ 그대를 닮은 아이가 아빠라고 부를때 그때 표정은 어떨까 자꾸 웃음이 나와 세상 살면서 한두번 어려운 일도

저글링 4마리ㅣ팀플ㅣ (Feat. 주훈 & T1) 파인애플

뮤탈도 럴커도 우리 넷밖엔 아무도 없는거야 저기 보이는 불타는 벙커에 마린들 숨어 있을까 어차피 집으로 가려면 저 앞을 지나야해 저글링 3마리 피를 흘리며 집으로 달려가네 하얀 눈 밭을 헤처나 가면 헤처리가 보일꺼야 하늘에 떠있는 오버로드야 우리를 집으로 데려다 주지 않을래 어서 빨리 집에 가고 싶어 그때 뻥 하는 소리 눈을 떠보니 어머나 세상에 이럴수가

Number One (Feat. Skinny Brown)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불안해 하지마 My Love I Swear To God You're My Number One 번호를 눌러줘 My Heart 불안해 하지마 My Love I Swear To God You're My Number One 번호를 눌러줘 My Heart I Swear To God You're My Number One 네가 어디에 있든 누가 나를 막든 다 뚫어

말을해줘 파인애플

모습이 너 생각나니 이제는 너없이 모든걸 혼자서 해야 하는거니 나도 너처럼 웃으며 살아가니 말을 해줘 내가 어떻게 살아야 니가 행복할 수 있니 아직도 너의 귓가에 해줄말 남았는데 기다릴 수 없는걸 이젠 알아도 내입에 맴도는 그 말 사랑해 허공에 소리쳐 바람이 전해주길 Yo J i n o o g i yo 파란하늘이 흘러가는 구름과

개꿈인가 돼지꿈인가 파인애플

세상의 반은 사랑 하고 나머지 반은 사랑을 기다리고 나는 어느샌가 기다리는 쪽 그중에서도 뒤에있네 가진건 하나 없지만 나는 나는 노래 하네 빈 주머니에 손을 넣고 셔츠의 깃은 나의 자존심이라 그래도 나는 그녀 만나러 가네 오늘은 고백을 할꺼라 웬지 오늘 느낌이 좋아 오우 예 발걸음이 참 가볍네 저기 멀리 그녀가 나를 오라 손짓하네 안고 있던 복돼지 한마리를

민트초코, 파인애플 Clime

민트 초코 호불호 갈려 파인애플 피자도 호불호 갈려 (yeah yeah) 근데 있잖아 난 널 위해서라면 내가 좋아하는거 다 포기할수 있어 민트 초코 호불호 갈려 파인애플 피자도 호불호 갈려 (yeah yeah) 근데 있잖아 난 널 위해서라면 내가 좋아하는거 다 포기할수 있어 너가 좋아하는 건 뭐야 너에 대해 궁금해 i wanna know you 너가 싫어하는

사랑이란 파인애플

그래 그렇게 Loving You 사랑이란 깜짝 놀라 받는 선물 같은 거야 Always miss you 소중히 간직 할래 사랑이란 왠지 기분이 좋은 예감이야 La La La La La La La La 웃음이 자꾸 나와 사랑이란 언제나 믿어주는 것 아주 작고 작은 일에도 언제나 난 널 꼭 믿어줄래 가슴에 담아둔 미소 그렇게 또 웃어주는 거야 아주 오랜만이야

Shake your body 파인애플

흔들어요 흔들어요 신이 나게 차차 탱고 트롯 살사 모두 좋아 엉덩이도 살짝 한번 흔들어요 이렇게 손을 잡고 위로 올려 we can dance 정말로 아주 오랜 기다림의 시간들 꿈에 그리기만 했었지 그게 현실이 될 줄이야 흥겨운 춤으로 우리의 걱정도 사라졌어 힘겨웠던 날에 대한 보상처럼 난 너무나도 행복해 복권에 당첨된 기쁜 사람처럼

마린의 후회 파인애플

마린의 후회-파인애플 벙커속에 갇혀서 우리는 하루종일 건빵만 씹었네. 매일매일 계속되는 덧없는 전쟁 언제쯤 끝나려는지. 담배를 나눠피며 빛바랜 가족사진을 돌려보다가 눈치없는 졸병녀석 울음소리에 모두가 말을 잃었지. 바로 그때였어 절뚝거리는 저글링 네 마리가 저 멀리서 나타났지. 쏘고 싶진 않았지만 명령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