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해바라기처럼 파워율동곡

낮에는 해바라기처럼 주님만 바라볼래요 늘 변함없는 미소를 나에게 보여주시는 밤에는 달맞이꽃처럼 주님을 맞이할래요 늘 변함없는 사랑을 나에게 부어주시는 내 마음은 해바라기 주님 따라서 빙글빙글 돌고요 내마음은 달맞이꽃 주님 향해서 기도하며 살아요

낮에는 해바라기처럼 파워율동

낮에는 해바라기처럼 주님만 바라볼래요 늘 변함없는 미소를 나에게 보여주시는 밤에는 달맞이꽃처럼 주님을 맞이할래요 늘 변함없는 사랑을 나에게 부어주시는 내 마음은 해바라기 주님 따라서 빙글빙글 돌고요 내 마음은 달맞이꽃 주님 향해서 기도하며 살아요

천국은 마치 파워율동곡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땅속에 묻힌 아무도 모르는 보석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땅속에 묻힌 아무도 모르는 보석이라네~ 그보석 발견한 사람은 기뻐뛰며 집에 돌아가 집팔고, 땅팔고, 냉장고팔아 기거이 그 밭을 사고말꺼야~~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땅속에 묻힌 아무도 모르는 보석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땅속에 묻힌 아무도...

앗뜨거워 파워율동곡

앗 뜨거워 앗 뜨거워 주님의 사랑 그 크신 사랑 태양보다 더 뜨거워 앗 뜨거워 앗 뜨거워 주님의 사랑 그 크신 사랑 태양보다 더 뜨거워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우리를 사랑으로 구원하신 그사랑 뜨거워라!~ 앗뜨거워 앗 뜨거워 주님의 사랑 그 크신 사랑 태양보다 더 뜨거워 앗 뜨거워 앗 뜨거워 주님의 사랑 그 크신 사랑 태양보다 더 뜨거워

주 나를 사랑해 파워율동곡

주 나를 사랑해 주 너를 사랑해 우리들을 너무 사랑해 주 나를 사랑해 주 너를 사랑해 우리들을 너무 사랑해 주안에서 우리 서로서로 사랑해 주안에서 우리 우리 우리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때론 비틀비틀 거리죠 파워율동곡

때론 비틀비틀 거리죠 때론 넘어지기도 하죠 하지만 기도하여 새힘얻어 힘차게 살아가죠 우리는 파워보이 우리는 파워걸 성령님의 능력 야! 승리 빅토리 빅토리 아멘~

언제나 어디서나 파워율동곡

언제나 어디서나 혼자있다 생각하지마 주님이 너를 사랑하셔서 늘곁에 계시잖아 무서워 두려워 떨고있니 무릎꿇고 기도해봐 무서워 두려워 떨고있니 소리쳐 찬송해봐

어려서부터 성경을 배우자 파워율동곡

어려서부터 성경을 배우자 성경속의 묻힌보물 캐내자 믿음생긴다 아멘! 지혜가 넘친다 오예~ 구원을 받는다 앗싸~ 영원한 하늘나라 우리모두 들어간다 어려서부터 성경을 배우자 성경속 묻힌보물 캐내자 캐내자 오예~

안녕하세요 파워율동곡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예쁜미소가 아름답군요 오늘이시간 즐거운 시간 우리주님을 찬양합니사 예수! 님은! 우리 ! 구주 ! 아멘!

예수님은 우리 대장 파워율동곡

예수님은 우리 대장 우리는 주의 군병 이제마귀는 두렵지않아 예수님은 우리대장 우리는 주의 군병 우리에겐 승리뿐이죠

불처럼 타올라라 파워율동곡

불처럼 타올라라 세상의 빛이 되리라 오오오 불처럼 타올라라 하나님의 사랑 내 맘에 불처럼 타올라라 세상의 빛이 되리라 오오오 불처럼 타올라라 하나님의 사랑 내 맘에 성령으로 거듭난 내 영혼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어 온 세상에 이 기쁨 모두에게 전할 거야 예수님을 알게 할 거야 ( X 3 )

구원의 길 파워율동곡

어떤 사람은 자기네 신을 믿어야 천국 간다 말하네 어떤 사람은 착하게 살기만 하면 천국 간다 말하네 하지만 아니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혀 후회해도 소용 없어 잘못하면 지옥가 구원의 길은 오직 하나 들어봐 확실한 길 예수님을 믿어봐! 구원의 길은 오직 하나 예수님을 믿는 길만이 참된 구원의 길 구원의 길은 오직 하나 예수님을 믿는 길만이 참된 구원의 길

주님과 함께라면 파워율동곡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주님은 나의 방패 날 지키시네 주님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주님은 나의 힘 나를 도우시네 아무도 나에게 덤빌 수 없어 주님 날 지켜주시니 이제 난 누구도 두렵지 않아 주님 언제나 나의 곁에 계시니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주님은 나의 방패 날 지키시네 주님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

부끄럽지 않아 파워율동곡

키작은것 부끄러운것 아냐 (아냐-!) 안 이쁜것 부끄러운것 아냐 (아냐-!) 가난한 것 부끄러운것 아냐 (아냐-!) 머리나쁜것 부끄러운것 아냐 우리에겐 하나님이 늘 함게 하셔- 그 와 함께 걸어가면 나는 늘 자신 있어 예수님을 모르는 아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너무 불쌍해- 자신만 잘났다고 뻐기다가- 펄펄 끓는 유황불에 들어갈까 두려워

난 방황하지 않아 파워율동곡

난방황하지않아 자신있어 미래있어 주님이 날위해 놀라운 계획있기때문이야 난방황하지않아 자신있어 미래있어 주님이 날위해 놀라운 계획있기 떄문이야 예수님나를 너무나 사랑해 십자가의 피로 난구원받았어 예수님 나를 너무나 사랑해 날위해 멋진 세상 준비하셨어 예~

주의나라에는 파워율동곡

주의나라에는 많은 그릇필요해요 금그릇과 은그릇 나무그릇 질그릇 귀하게도 쓰이고 천하게도 쓰이지만 가장중요한건 깨끗한 그릇이에요 욕심과 미움 질투와 거짓들이 가득한 그릇 주님 쓸쑤없어요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 주님 찬양하는 마음을 주님 쓰시지요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 주님 찬양하는 마음을 주님 쓰시지요

주님은 참포도나무 파워율동곡

주님은 참포도나무 우리는 포도나무 가지 열매맺지 못하면 가위로 싹둑 잘려 버리죠 이제부터 달콤한열매 맺으며 살아갈래요 자비되신 우리 주님께 나붙어살래요

주의자동차 파워율동곡

빵빵 빵빵 나는 주의 자동차 빵빵 빵빵 나는 주의 자동차 말씀의 길로만 달려요 다른길은 안되요 예수님 음성만 듣지요 다른소리 위험해 나는 주의 자동차

해바라기처럼 김명식

해바라기처럼 해바라기처럼 주만 바라보기 원해 주님만 바라보기 원해

슬픈 해바라기처럼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내 사랑의 시작은 슬픈 해바라기처럼 내 사랑의 진행은 이기적인 집착으로 내 사랑의 결말은 아름답지 못한 눈물 사랑과 고통은 늘 같은 맥락에서 출발한다 눈을 뜨는 순간에서부터 시작하여 눈을 감는 순간까지 꿈을 꾸고 있는 그 시간에도 드넓은 캔버스에 너의 얼굴을 그린다 상상이란 날개는 언제나 큰 기대를 제공한다 혼자 웃으며 이렇게 까진 아름답지

해바라기 일호

눈부신 햇살에 살며시 고개 숙이며 새까만 맘 노란 꽃잎에 마음 숨긴다 어느 한 사람을 위해 서서 지난 시간을 이겨내는 겸허함을 알아간다 시작과 끝은 어차피 알 수 없지만 해바라기 샛노란 마음처럼 꽃빛 물든 마음에 눈 맞춤으로 내 마음 별이 되어간다 해바라기처럼 늘 웃는 얼굴 해바라기처럼 늘 노란 맘 해바라기처럼 늘 그 자리에 해바라기처럼 늘

해바라기 이안, 하하오

네가 떠난 후에도 나는 여전히 여기 너를 향해 한결같이 피어 있는 해바라기 비바람이 몰아쳐도 꺾이지 않아 너의 빛을 기다리며 여기 서 있어 매일 같은 자리에서 너를 바라보며 지나가는 계절 속에 너 만을 기다려 해바라기처럼, 너 만을 바라보며 너 없는 하루도 너로 가득 채워 해바라기처럼, 너 만을 기다리며 이별 속에서도 너 만을

빛의 소나기 (feat. AI Udio) Fera Hominum

내 머릿속은 엉켜있어 누군가는 끊어버리지만 나는 찬란한 태양빛에 뜨겁게 태워버리겠어 나를 좀먹던 어둠의 그림자 이제 마주할 시간이야 내 몸을 태양에 던져 마치 해바라기처럼 마치 해바라기처럼, 광합성 해버리기 태양 빛을 받아내며, 에너지 채우기 햇빛은 눈부시니까 헤드뱅잉, 헤드뱅잉 내 안의 그림자를 비춰 태양 속에 집어넣어 바람에 날리는 먼지처럼 걱정은 모두

떠나가지마 리화

☆★☆★☆★☆★☆★☆★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사랑두고떠나가지마 해바라기처럼 너만을 보며 사랑하고 있지를 않니 안개같은 사랑 연기같은 사랑 그런사랑 흔적도 없이 가지를 마라 가지를 마라 사랑두고 가지를 마라 *(천년의 바위 천년의 솔?

해바라기 이하은

어느샌가 피어난 이름 모를 꽃 어둠 속에 빛을 잃어가고 있어 불어오는 바람에 고갤 숙여 힘없이 시들어 가 고개를 들어 해가 비추는 길을 따라서 걸어가 태양을 닮은 저 해바라기처럼 밝게 피어날 너야 세상을 등지고 작고 연약한 꽃 시선 속에 빛을 잃어가고 있어 들려오는 소리에 고갤 돌려 힘없이 쓰러져 가 고개를 들어 해가 비추는 길을 따라서 걸어가 태양을 닮은

해바라기 서성환

어둔 하늘 해는 저물고 홀로 돌아오는 길 해진 저녁 홀로 피어진 지친 해바라기 하고픈 말들을 삼키고 보고픈 것들은 지우다 어느새 저문 저녁 하늘에 고갤 돌려 날 바라보네 여기 피어있는데 해진 후 해바라기처럼 덩그러니 고갤 숙이고 밤이 깊어갈수록 나를 잃어가네 하고픈 말들을 삼키고 상처는 아물지 못해도 어른이 됐다는 위로로 눈을 가려 나를 속이네 나는 여기 피어있는데

방긋 웃는 햇님처럼 파이디온 선교회

방긋 웃는 햇님처럼 크게 웃어보세요 활짝 핀 해바라기처럼 서로 바라보세요 지금 나의 앞에 있는 형제를 지금 나의 앞에 있는 자매를 크신 주의 사랑으로 형제 자매를 나는 축복합니다 방긋 웃는 햇님처럼 크게 웃어보세요 활짝 핀 해바라기처럼 서로 바라보세요 지금 나의 앞에 있는 형제를 지금 나의 앞에 있는 자매를 크신 주의 사랑으로 형제 자매를 나는

낮은언덕 높은파도 전인권밴드

언덕위로 파도 넘치네 말로할수없는 내마음 사랑에 갇힌 내어깨위로 어두움이 내린다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사랑하기 힘든 그대여 높은파도위 낮은언덕에 내마음을 얹는다 고요해져가면 보이는 잊었었던 그때 그날의 눈빛 시들어져가는 불타오르는 고호의 해바라기처럼 낮은언덕 높은파도 위를 나는 새들 발걸음 옮기면 들리는 잊었었던 그날 사랑의

방긋 웃는 해님처럼 파이디온 선교회

방긋 웃는 햇님처럼 크게 웃어 보세요 활짝 핀 해바라기처럼 서로 바라보세요 지금 나의 앞에 있는 형제를 지금 나의 앞에 있는 자매를 크신 주의 사랑으로 형제자매를 나는 축복 합니다.

@@@짚시여인@@@ 유상록

그대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없는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떠나가네 때로는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꿈을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보며생각하네 짚시~~~ 짚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짚시여인

집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윤민수

그댄 외롭고 쓸쓸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집시여인~~ㅇㅇ 이치현

그댄 외롭고 쓸쓸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집시여인 까치와 엄지

그댄 외롭고 쓸쓸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집시여인 홍순관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집시여인 E.G.B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짚시여인 강경민

그댄 외롭고 쓸쓸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집시여인 때론

집시여인 한주일

그댄 외롭고 쓸쓸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해바라기사랑 박소리 (배창자)

내사랑을 내마음을 보듬어주세요~~ 당신향에 가고있어요~~ 아름답게 피~어난 해바라기처럼~~ 당신향에 피고 있어요~~ 달콤한~ 멋~진시간~우리가 함께 가는인생~~ 사랑해 말대신 윙크해주는 멋쟁이남자~ 사랑해 말대신 키스해주는 행복한 여자~~~ 두손을 맞잡고 고백을합니다~~ 당신만이 내 사랑이라고~~ --------

A¤½A¿ⓒAI AIA¡Co°u ¹þ´Oμe

♪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집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다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짚시여인 정민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짚시 여인 Various Artists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짚시여인

희망이라 불러요 아따

가지에 이파리 없어도 아직 꽃은 피지 않아도 나는 당신을 희망이라 불러요 들판에 풀이 없어도 아직 바람이 차갑더라도 나는 당신을 소망이라 불러요 사랑은 기다려 주는 것 여전히 소망해 주는 것 변함없이 바라보는 것 해바라기처럼 사랑은 기대해 주는 것 여전히 응원해 주는 것 안 된다고 할 때 너는 할 수 있다 말하고 영원히 함께해 주는 것 가지에

무정한 마도로스 김예리

부산 항구 제 2 부두에 이슬비가 내린다 내 사랑 싣고가는 내 사랑 싣고가는 무정한 연락선아 파도야 갈매기야 내 심정을 너는 알 거야 태양을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기다리는 여자의 마음 뱃고동을 울리면서 떠나가는 마도로스 오 대양 육 대주를 오 대양 육 대주를 주름잡는 마도로스 박 파도야 갈매기야 내 심정을 너는 알 거야 태양을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기다리는

집시 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집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집시 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짚시여인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꽃 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로는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꽃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출애굽기 13장) 미강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추사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떠나지 아니하더라 하나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인도하지 않으시고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인도하십니다 광야 길을 걷게 된

집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윤민수(바이브)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그댄 외롭고 쓸쓸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