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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던 날 (feat. 이나) 파스텔 로드

번져가는 불빛에 세상은 하얗게 변하네 고요해진 골목길 사이로 떨어지는 눈꽃 손을 잡은 연인들 웃음 짓는 귀여운 아이들 거리마다 새겨진 새하얀 추억의 발자국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눈 내리던 날 (feat. 이나) 파스텔 로드(Pastel Road)

번져가는 불빛에 세상은 하얗게 변하네 고요해진 골목길 사이로 떨어지는 눈꽃 손을 잡은 연인들 웃음 짓는 귀여운 아이들 거리마다 새겨진 새하얀 추억의 발자국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눈 내리던 날 (Feat. 이나) 파스텔로드(Pastel Road)

번져가는 불빛에 세상은 하얗게 변하네 고요해진 골목길 사이로 떨어지는 눈꽃 손을 잡은 연인들 웃음 짓는 귀여운 아이들 거리마다 새겨진 새하얀 추억의 발자국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파스텔 몰릭(MhOlic)

오오오오 오오오오 살며시 내게 다가온 너 모든게 내겐 정말 꿈만 같았지 향기로운 봄 바람처럼 따뜻하게 꼭 안아주던 너 언제나 널 느낄 수 있게 내 손을 잡아 줘 이대로 널 가득 담은채 저 멀리 날아가 하늘 위에 떠있는 저 별처럼 그렇게 나를 비춰줄래 지금처럼 바라보며 웃어줘 영원히 널 사랑한다 말할께 벅차오르는 이 내 마음

파스텔 몰릭

살며시 내게 다가온 너 모든게 내겐 정말 꿈만 같았지 향기로운 봄 바람처럼 따뜻하게 꼭 안아주던 너 언제나 널 느낄 수 있게 내 손을 잡아줘 이대로 널 가득 담은채 저 멀리 날아가 하늘 위에 떠있는 저 별 처럼 그렇게 나를 비춰줄래 지금처럼 바라보며 웃어줘 영원히 널 사랑한다 말할께 벅차오르는 이 내마음 넌 아무것도 모르고 있겠지

White Carol(Feat. 데프콘 & 수성) 파스텔 블루

흰 눈이 내리는 날엔 신촌역 3번 출구 로 11시 까지 나와서 그렇게 우리 만나자 온 세상 하얀 눈으로 우리 사랑도 하얗게 해맑은 꽃송이처럼 영원한 사랑을 하자 하얗게 소복소복 내리는 가끔은 흩뿌리듯 날리는 추억이 사르르르 녹아서 길거리에 반짝이는데 여기저기 퍼지는 캐롤은 성탄절이 오는 그 속삭임 이렇게 너와나의 사랑도 따뜻하게 가슴에

죽어도 못잊어 파스텔

파스텔 .. 죽어도 못잊어(Feat. K2 김성면) 아무런 소리도 그 무엇도 안들려 널 잊으라는 말 그 말 이후에 모든게 멈췄어 눈물로 흐려진 니모습 점점 더 멀어져 가는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네..

My Way 로드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 모두다 말렸어 이 땅이 나에게 포기 하라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될때까지 가보겠어 내일이 이땅이 멸망한다 한데도 무시했던 인간 두고봐라 두번다시 더 무시 못할테니 돌아갈 수 있는 일이 때론 내게 없어도 이 세상과 타협하길 죽기보다 싫었어 꿈을 안고 사는 것이 축복이란걸 깨달았어 이뤄지지 않아도 더러운 이 세상 봐꿔도 좋은 방법이

컨츄리 로드 룰라

내가 원하는건 하나씩 사라지게만 되는건지 그렇다면 외면 해야지 말없이 걸어가야지 반복되는 하루속에 보이는 똑같은 이길 저길 이세상이 변하는 걸까 난 아직 몰라 한번 둘러봐 저기 저 전봇대에 붙어있는 쓸데없는 판촉들 주위에 주인없는 강아지 족속들로 메꾸어진 이 거리 내겐 세상이 변한건지 내가 변한건지 모르지 그저 슬픈 모습을 보고 지나치는 사람들

컨츄리 로드 룰라

하나씩 사라지게만 되는건지 그렇다면 외면 해야지 말없이 걸어가야지 RAP 반복되는 하루속에 보이는 똑같은 이길 저길 이세상이 변하는 걸까 난 아직 몰라 한번 둘러봐 저기 저 전봇대에 붙어있는 쓸데없는 판촉들 주위에 주인없는 강아지 족속들로 메꾸어진 이 거리 내겐 세상이 변한건지 내가 변한건지 모르지 그저 슬픈 모습을 보고 지나치는 사람들

Wake Up 로드

주위엔 온통 낯선 모습들 제발 어서 깨워 숨이 막혀 미칠 것 같아 (눈을 떴을 땐 같은 그자리에..) (다시 감아도 같은 그자리에...) 1. 한참을 헤매고 또 걸었어 아무리 소리쳐 불러 보아도 들리는 소리는 바람 소리뿐.. 곧 깨어나야만 하는 꿈 속 이었었나봐... (눈을 떴을 땐 같은 그자리에..) (다시 감아도 같은 그자리에...) 또 달렸어..

눈 내리던 날 (Feat. 용감이 반짝이) 나연

내리던 그날이 생각이 나아 새하얀 눈송이가 내 맘에 녹아드네 내리던 눈부신 햇살 속에 널 향한 내 마음 숨길 순 없던 거야 아름답던 그 하얀 눈송이 내 눈에 흘러 나 어떻게 해 희미해져 버린 내 앞에 미소 짓던 내가 있어 내리던 그 날이 생각이 나아 하얀 빛의 조각들이 우리를 물들였지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파스텔 톤의 너에게 minorseventh

만약 너를 본다면 어떨까 아무렇지 않게 대할 수 있을까 내겐 너무 어려웠던 것만 같았어 어떡하면 이런 지울까 너의 얘기를 꺼내 볼 때면 내 목은 항상 메어있었지 지쳐버린 나의 기억 속에 차츰 난 변해갔었지 예전의 풋풋함을 잃은 채 그려지는 파스텔 톤의 너의 모습 촉촉한 두 오똑한 코 작은 입술 그려봤지만

말해 파스텔

너는 언제나 내 주위를 빙빙 돌고 가슴속에 담긴 진실을 말하지 못해 보는 너의 눈빛을 보면 니 마음을 알수 있어 오래전부터 너는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걸 나에게 말해 나에게 말해 사랑한다고 너를 볼때면 나는 정말 안타까워 어쩜 그렇게 눈치가 없는건지 널 보는 나의 눈빛을 보면 내 마음을 모르겠니 오래전부터 나도 간절히 널 원하고 있다는 걸 나에게

소나기 오마이걸(OH MY GIRL)

어딘가 달라 보였던 화창했던 오후였을까 아마 나의 맘에 뭔가 툭 떨어진 것 같은데 이상하게 설레던 내 맘 얼굴에 뭐가 묻은 건 아닌데 뚫어져라 빤히 보는데 아무 말도 못 하고 눈만 깜박였지 그때 갑자기 비 냄새가 났던 것 같아 혹시 넌 기억하니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질 때에 그곳에 서 있던 너와 나 잔뜩 몰려온 구름 색깔도 어딘가 오묘한

소나기 오마이걸

어딘가 달라 보였던 화창했던 오후였을까 아마 나의 맘에 뭔가 툭 떨어진 것 같은데 이상하게 설레던 내 맘 얼굴에 뭐가 묻은 건 아닌데 뚫어져라 빤히 보는데 아무 말도 못 하고 눈만 깜박였지 그때 갑자기 비 냄새가 났던 것 같아 혹시 넌 기억하니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질 때에 그곳에 서 있던 너와 나 잔뜩 몰려온 구름 색깔도 어딘가

소나기 오마이걸 (OH MY GIRL)

어딘가 달라 보였던 화창했던 오후였을까 아마 나의 맘에 뭔가 툭 떨어진 것 같은데 이상하게 설레던 내 맘 얼굴에 뭐가 묻은 건 아닌데 뚫어져라 빤히 보는데 아무 말도 못 하고 눈만 깜박였지 그때 갑자기 비 냄새가 났던 것 같아 혹시 넌 기억하니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질 때에 그곳에 서 있던 너와 나 잔뜩 몰려온 구름 색깔도 어딘가 오묘한

이나

검은 물감을 뒤덮은 밤 이방인의 비애에 젖은 잃어 널 놓치듯 얻은 삶 같은 색으로 물들었을까 이 삶은 이해 받지 못 해 좁힐 수 없음에 외롭네 거릴 벌릴게 덜 괴롭게 허나 여전히 숨을 죄여오네 미처 검어지지 못한 누군가의 눈이 보여 난 망치러 오신 건가 어디로 모시려나 암실에 갇힌 듯 이 도시 속 Can't you see me falling, bro

미납인생 로드

오늘 하루도 또 쓰러져도 걱정없어 내일이 오니 힘든 싸움은 곧 끝나겠지 지금 이대로 내 모습 좋은 걸 너는 내게 물어 꿈꾸는 것 조차 무모한 사치냐고 너의 실패속에 떠났던 사람들 때문에 상처만 믿는데 이젠 너의 주머니속에 아무것도 없지만 그걸로 모든게 끝은 아닌 걸 이렇다 할 그 무엇도 저렇다 할 어떤것도 아무것도 남진 않았더라도 모두 떠나 그렇게 내가

My Love 이나

별들처럼 반짝이는 말 그댄 영원히 My Love This is our moment 시간이 멈춘 것처럼 우린 이렇게 사랑하고 있는 걸 이렇게 웃어 줘 이렇게 나를 안아 줘 언제나 그댄 영원히 My loving dear My love my soul 사랑해 Sweetheart My love my boy 좋아해 Sweetheart 너의

널 좋아해 (Love You) 파스텔

햇살 가득 눈부시던 너와 함께 걷고 싶은 나 괜스레 부끄러운 내 맘이 너를 향하고 있는 것만 같아 지금 넌 나를 떠올릴까 내 하루는 온통 너인데 이런 내 맘을 네게 달려가 말하고 싶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눈을 감고 네 생각에 빠져서 아무도 오지 못하는 곳에서 우리 둘만 있었으면 좋겠어 오늘부터 사랑하고 싶어 마음이

로드 투 서프 리릭 코이트리 (LYRIK COETRY)

불 켜진 두 두 눈동자 안에는 생기 번지는 나다움 할까 말까 다 닥쳐 난 play 또 pray 더 wait 다 끝내고 나서 흘러내릴 내 눈물을 같이 봐야 돼 받은 나의 마음이 여기까지라고 해도 가야 해

로드 매니저 일통

가야할지 길을 알려줘 어디로 가야할까 로드매니저 로로드 매니저 그댄 내 로로드 매니저 그댄 내 로로드 매니저 길을 알려줘 로로드 매니저 이 차에 날개를 달아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가고만 싶은데 잠깐만이라도 좋겠네 시원한 바람에 섞인 멋진 저 새들과 함께 어디든지 갈 수 있다면 하늘을 향해

로드 매니저 일통(Illtong)

이제서라도 남들에 비해서 늦었더라도 어디로 가야할지 길을 알려줘 어디로 가야할까 로드매니저 로로드 매니저 그댄 내 로로드 매니저 그댄 내 로로드 매니저 길을 알려줘 로로드 매니저 이 차에 날개를 달아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가고만 싶은데 잠깐만이라도 좋겠네 시원한 바람에 섞인 멋진 저 새들과 함께 어디든지 갈 수 있다면 하늘을 향해

툭 내리던 오후 (Feat. 조윤성) 박기영, 조윤성

창가에 기대어 힘들었던 맘을 툭 내리던 오후 두 감으면 왜 내 옆에 앉아 다독이나요 홀로 남겨진 내가 못 미덥나요 다 꿈이라 해도 깨우지마요 매일 기다림 속에 그댈 그려요 아스라이 보인 마음 하나 열면 빈 자리 그대로 채워지네 왜 내 옆에 앉아 다독이나요 홀로 남겨진 내가 못 미덥나요 창가에 기대어 힘들었던 맘을 툭 내리던 오후 두 감으면

기적의 겨울 파스텔 오션

창문을 열고 까만 밤을 따라서 쏟아지는 달빛 내리는 첫눈 코 끝닿는 시린 겨울 향기가 멀리 들리는 종소리 가까이 따스한 기억 내 뒤에선 추위 앞엔 반짝이는 빛 하늘에 그리는 천국 새파랗던 물빛 오월 지나가고 눈부시게 푸른 칠월도 사라진 여기 잊지 못할 시월 가을 그림자도 그곳에 이제는 아스라이 멀어지는 아주 조금씩 지난 기억을 찾아가면 십이월의 향기 하얀

Someday 로드

나를 바라보던 너의 비웃던 시선 매일 난 숨죽였어.내가 걷고 있는 내가 걸어야 하는 이 길의 끝은 어딜까LET` ON SOMEDAY 네 기억 속의 너를 잊어 고갤 들어 이젠LET` ON SOMEDAY 숨겨져 있던 너의 날갤 펴봐 이젠 SOMEDAY끝이 없어 보여 가끔 뒤돌아보면 수 많은 내 발자국좀더 달려보면 계속 달리다 보면 웃을 수 있지 않을까LE...

Distopia (이 좋은 세상) 로드

1. 배고파서 사람들이 죽어가애완견은 디룩디룩 살쪄가피땀흘린 한달동안 내몸값하룻밤에 국희의원 저녁값제아무리 노력하고 애써도발바닥에 굳은살이 박혀도좋은세상 대한민국이라네없는사람 짐승만도 못하네이렇게 좋은 곳 이땅에 살리라 아름답고 좋은세상뭐 이렇게 좋은 세상이 다있어힘들게 사는사람들은 더힘들어지는데...2. 사람 목숨보다 소중한 부모형제보다 소중한이시대...

그해 겨울에... 로드

차가운 겨울 먼 여행을 떠났던 널 기억해이 맘쯤이면 돌아올줄 알았던 널 기다려밤하늘에 별들처럼 내맘도 슬퍼져창밖에 맺힌 이슬처럼 내 눈도 슬퍼져 어떡해널 보내는게 아닌데 후회해 뭘해 그해 겨울에 널 놓치는게 아닌데 이젠 늦었어그해 겨울에 늦은 밤 너와 집으로 오던 그 길에넌 말했어 너와 나 잠시 멀어져있는 것이 어떠냐고돌아올 것처렴 말해 난 너를 보냈...

Wait.. 로드

하늘에 내맘을 보내며 그의 뜻을 기다리네...버려야 할 내 모든 것들 내려 놓고 기다리네...(그의 뜻은 어디 있는가?)oh! what! 이해 할 수는 없어도그래도 기다려 저 하늘이 대답해 줄 때를포기 할 수는 없어도버려야 한다면 저 하늘이 원한다면 버려...긴 긴밤 아픔에 내 가슴 움켜 쥐고 울던 시간...그래도 여기까지 온 건 저 하늘이 함께 있어...

Crossroad 로드

오늘도 이 땅에서 들려오는신음소리에 한번 귀 기울여봐겉으로는 웃고 있고 속으로는 침뱉고파렴치한 너의 행동 이젠 나도 역겨워배신과 거짓으로 오늘을 살아가끊임없이 부딪히는 선과 악의 전쟁터황량한 벌판 위에서 난 서있었어지금은 아무도 없어무너진 이 세상은 누구의 책임인가모두다 똑같은 인생인걸내 눈에 보이는 건 시커먼 연기들 뿐마치 우리들 인생처럼 타들어 가...

One More Time 로드

1. 비굴해도 할수없어 추접해도 상관없어...쪽팔려도 할수없어 너에게 비는이유너의 곁에 있으면돼 난이대로 좋아항상 네게 모자랐던 가난했던 지난날을다시 생각하면 그땐 너도 힘들었을거야이젠 다시 내게 돌아와왜 나를 버렸어 그런 넌 행복하니?다시한번 One more time이젠 괜찮아 One more time원하는건 One more time다시 제발 One...

드라큐라 백작 로드

순금뺏지 옷에 달고서 먹이 찾아 돌아 다니네피를 빨아먹고 다니네. 맛있어 죽겠냐?발정났던 개 새끼처럼 똥냄새를 맡고 다니네킁킁대며 돌아 다니네. 저리 비켜라~(1억 1억) 이건돈이 아냐(2억 2억) 나랑 장난하냐(3억 3억) 조금만 더 써보지?(4억 4억) 내가 잘해 줄께(5억 5억) 조금 얘기되네(6억 6억) 내가 책임질께(7억 7억) 한번 두고 봐...

Road 로드

언제부터인가 걸어온 길이유조차 뭔지 모른채로한도 끝도 없는 막막함에하늘 바라보며 한숨짓네이젠 알고싶어 나의 길을어디로 가야 되는건지오랜 시간속에 견뎌왔어이젠 나도 지쳐버렸어한참 비가내린 두눈속에는아무것도 보이지 않고내가 할 수 있는거라곤삶이 다하는 그날까지이제 이젠 알수있어나의 길은 어디로가야되는 건지 오랜시간속에 느겨왔어이젠 나도 느낄수있어 한참 비...

맨땅에 해딩하기 (Bonus Track) 로드

너의 Dream과 너의 Road와 너의 Vision은가능성이 없데너의 포부와 너의 희망과 너의 목표는쓰잘데기 없데앞만보고 가라 힘을 잃지마라돌아보지마라 주저하지마라널 비웃는 사람 널 욕하는 사람널 말리는 사람 무시해버려라지금 춥고 배고프지만 언젠간 밝은 날이 올꺼야그때까지만 참고 견뎌내면 돼맨땅에 해딩하기 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꺼야이룰 때까지 얻...

첫사랑 (Bonus Track) 로드

저기 걸어온다 빠라바라밤무슨 말을 할까 빠라바라밤숨이 꽉 막힌다 빠라바라밤침이 매마른다 빠라바라밤거절하면 안돼 망설일 순 없어녹는 이 내마음 누가 나 좀 살려줘~기억하고 있던 모든 것 다시 만났을 땐 깨져 버렸어그땐 아무래도 눈에 뭐가 씌웠었나봐이런 내가 너무 싫어져~남자들은 첫사랑 못잊어 그래 오늘부로 잊었어그땐 아무래도 눈에 뭐가 씌웠었나봐이런 내...

Liar (Bonus Track) 로드

부드러운 음성에 나즈막한 목소리 숨죽여 말했지 넌 속아 버렸어 당당한 웃음에 큰소릴 치던 너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속았어 처음엔 뜨끔했지 미안한 마음에 하지만 시간이 흘러 나는 알았어 진실보다 위선이 더 잘통하는 세상 따라가야 성공하는 이 좋은 세상 속이는 세상에 우리도 배웠지 너와 나 똑같은 Liar Liar~ 하면더 할수록 가면더 갈수록 멋있는 이 세상 Liar Liar~

내가 산을 향하여 로드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나의 도움이 어디서 어디서 올꼬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나의 도움이 어디서 어디서 올꼬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나의 도움이 어디서 어디서 올꼬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나의 도움이 어디서 어디서 올꼬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나의 도움이 어디서 어디서 올꼬나의 도움이천지를 지으신여호와에게서로다나의 도움이천지를 지...

Like A Sunshine 이나

너도 나와 같을까 이건 우리 이야기 사실 진짜 이야기 두근두근 진하게 보석같은 거리를 너와 둘이 걸으면 여긴 Paradise Like a Sunshine Like a Sunday morning My love oh my love Like a Sunshine Like a Sunday morning My love oh my love 두

One Snowy Day (눈 내리던 어느 날) (Feat. SAZA (최우준)) Moon (혜원)

내리던 창가에, 하얀 김이 서리면 그려봅니다 그대의 이름을 느껴져요 지금도, 차가워진 내 손을 호 불어주던 그대 오늘같이 오는 창밖을 바라보면 생각 납니다 흰 쌓인 그 길에 발자국을 새기면 떠오릅니다 그대와의 기억 눈사람 만들어다 우리만의 이름을 지어주던 그대도 지금 보나요 그대도 나와 같겠죠 하얘지는 겨울 속 그리운, 내리던

널 사랑한다고 파스텔

슬픈 하늘의 빛을 닮아가는 너의 창백한 얼굴을 이젠 외면하고 싶어도 눈물이 나는 것은 내 사랑을 끝을 알기에 (난 다짐을 했어) 내 곁에 있는 날까지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난 맹세를 했어 (하늘이 우릴) 가르려 해도 내가 지키겠다고 (운명이라 해도 단) 한 번만 우릴 비켜갈 수 있도록 내 소원 들어줘 (나의 소원을 널) 사랑한다고 또 사랑한다...

날씨흐림 파스텔

아무 생각없이 좋아 그냥 무턱대고 좋아 뭐가 그리 좋나고 묻지마. 이런 내 마음은 슬퍼 그저 미친듯이 웃어 웃는건 좋은거지 바보같다고 놀려대지마 이런 내 마음은 울어 한 여름 장마철같은 내 인생 도무지 비는 그칠줄 모르고 쥐구멍에도 볕들날 있는데 내 방은 매일같이 암흑속 So, I' m a looser 늘 그렇게 (yeh~ yeh~) So, I'...

날씨 흐림 파스텔

아무 생각없이 좋아그냥 무턱대고 좋아뭐가 그리 좋냐고 묻지마이런 내마음은 슬퍼그저 미친듯이 웃어웃는건 좋은거지바보같다고 놀려대지마이런 내마음은 울어한 여름 장마철같은 내 인생도무지 비는 그칠줄 모르고쥐구멍에도 볕들날 있는데내 방은 매일같이 암흑속So I'm a looser 늘 그렇게yeh yehSo I'm a looser 또 이렇게yeh yeh yeh...

푸른 눈동자 파스텔

난 이제 너에게아무 느낌도 가질 수 없어넌 고갤 숙이며내게 잘못했다 말하지만지금에와서야그런말은 아무의미가 없어너에 대한 증오조차사라진지 오래니까그렇게 다가오지마그런 니가 부담스러워너무 늦은거야아무런 기대하지마차가워진 내 눈을 보면알수가 있잖니그렇게 울먹이지마그저 안쓰러울뿐이야그 이상은 없어제발 억지 부리지마정말 이제 나는 아냐내 가슴속에 불꽃을눈물로 ...

Saturday Night Fever 파스텔

화려하게 쏟아지는 불빛속에자유로운 몸짓이 아름다워거기구석 자리에 핸썸보이근심스런 표정 맘에 안들어앞으로 나와봐내게 너를 보여봐주저하지 말고내일은 잊어봐오늘은 널 버려봐여기는 another world오직 너만을 위한쾌락의 칵테일 한잔good good feel so good어느새 너의 모습saturday night fever의존트라볼타oh yeh 오늘밤 ...

너 그거 아니 파스텔

매일 아침 나를 깨우는너가 사준 시계머리맡엔 작은 곰인형너가 준 선물기분이 좋아지는 건모든 게 아름다워 보이는 건나 혼자만의 생각 뿐일까너도 나와 같은 생각 하고 있을까아침에 너 생각하면하루가 기분 좋아져어쩌면 이게 바로 사랑 아닐까사랑해 세상이 끝날 때까지가끔은 토라지고 화도 내지만힘들 때나 좋을 때나언제나 생각 나는 걸그런 내 마음 알까친구들과 얘...

눈 내리던 날 이문세

그대여 나의 마음을 그대는 알 수도 없겠지만 함박눈 쌓인 이 밤에 하늘을 좀 보아요 멀리서 찾아오는 듯 그대 흰 조그만 발자국이 흰눈 쌓인 저 창밖에 이렇게 들려와요 아름다운 모두가 지나가 버린 지금은 하얗게 덮여가는 세상같이 살아있다 하여도, 살아가는 동안에 변하지 않았던건 나의 마음속 안에 그래요 그대 모습은 어릴적 나의 소망과 같이 변하지 않은

눈 내리던 날 Caramel espreSSo

하얗게 내리던 너와 함께 걷던 그 길에서 우연히 지나는 널 봤을 때 내 맘은 오랜 시간이 흘렀고 추억은 빛바랜 기억 됐어 안녕 태연히 인사하며 웃을 줄 알았는데 다가갈까 너의 뒷모습 뒤로 몇 번이고 생각해도 내 마음은 떨리는 맘 감추면서 반갑게 인사하려 했지만 밝게 웃는 너의 얼굴 니 앞엔 다른 사람이 기억할까

눈 내리던 날 Pastel Road

번져가는 불빛에 세상은 하얗게 변하네 고요해진 골목길 사이로 떨어지는 눈꽃 손을 잡은 연인들 웃음 짓는 귀여운 아이들 거리마다 새겨진 새하얀 추억의 발자국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ロード (로드) D-51

破れかけた靴と背中を押す風の音 名前のない時間の中決して?れはしない 深く海の底へ沈めた夢もあったけど 左胸に宿る鼓動裏切れないんだ 一つ一つ?って?た道は 決して間違っていなかった 人知れず泣きもしたけど ?くなれたから 一つ一つ解っていくことで 点が?がって線となり 少しずつ僕の道へ?わるよ 誰かの言葉で傷つけられたとしても また誰かの優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