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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이나 파블로프

그때 그렇게 만났잖아요 잠깐 스쳤던 미소였는데 무어 좀 지나 생각해보니 얼굴만 붉어지면서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어서 연락 한번 해볼까 하는데 시간도 늦었는데 퍽이나 괜찮을런지 둘이 같이 걷다 손을 잡고서 설레는 마음은 어디갈래요?

얄개들 파블로프

?너의 시선이 감춘 그 어색함의 끝을 삼키고 나의 손길이 닿아 그 황금으로 변해버린 입술 우리는 어둠을 헤치고 나타나 침묵 끝에 용솟음을 도모하는 얄개들 너의 입술이 삼킨 그 어색함의 끝을 붙잡고 침묵의 공간을 깨는 그 무릎으로 파고든 내 두손 우리는 어둠을 헤치고 나타나 침묵 끝에 용솟음을 도모하는 얄개들 망설이는 짧은 그 순간들을 참을 수가 없어!...

심야영화 파블로프

모든 영화는 끝이 있잖아수준 낮은 영화도 어김없는데 심야 할인치곤 본전이 생각나고어깨에 기대 곱게 잠든 모습이아쉬운 건 의미없이 쏘아대는 총격전에 심야의 데이트도 끝나 시간 누구도 돌이킬 수 없는밤은 이미 창 밖에 흩어져 버린 꽃 차라리 손을 잡고 극장을 떠나서스며드는 불빛으로 너를 비춰볼래 은막 위에 펼쳐진 그 호젓한 배드신들 만이 오직 우리의 ...

136-140 파블로프

그리고 막차를 잡아타고서우리들은 함께 나란히 앉았다 술김에 이야길 좀 섞다가한 잔 더 할래요 지하철은 어느새 나의 집을 지나어색하게 손잡고 함께 내린 곳은 성북구 장위동 81번지가로등 저편에 앉아서 다시는 오지 못할 골목길 지금은 흔적도 없는데

한껏 조여진 파블로프

오늘 밤은 나와 함께 전쟁 같은 사랑 지금 나는 너무도 위험한 사람 불안한 나의 눈빛에 여자 여자 여자 끝이 없는 밤엔 한 번, 두 번 허튼 짓 할래 난 멈출 수가 없는 정말 멈출 수가 없는 참을 수가 없네남자 여자 남자

담아만 두세요 파블로프

길 가다 만났어요 우연히 그때를 어쩌다 간 거에요 똑같은 시간 같은 장소 같은 사람 있었던 데요 나에 대한 마음은 담아만 두세요 나는 입이 무겁지 않아요 길 가다 만났어요 우연히 그때를 어쩌다 간거에요 한 시간이 또 지나가고 하룻밤을 같이 보냈네 나에 대한 마음은 담아만 두세요 나는 입이 무겁지 않아요 나에 대한 마음은 제발 담아만 두세요

그렇구 말구요 파블로프

지난밤 나는 너를 기다리다 이 세상 비를 다 맞았어요 새파랗게 떨다 새벽이 지나 마치 울음을 그친 아이 같은 하늘은 거짓말처럼 순순히 햇볕을 내어주오 영롱한 축복을 건네어 주겠죠 터널의 끝이 가장 어둡다는 깨달음은 틀림없다는 그 사실을 이미 알고 있기에 믿습니다 그렇구 말구요 하지만 내 머릿속에는 생각이란 것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는 상상...

해마다 이맘때쯤 파블로프

지나간 여름은 아름다웠지 쏟아지던 햇살과 파도 속에서 흠뻑 빠져 버렸던 그대의 품 속은잘 익은 복숭아처럼 촉촉했었지 있잖아 이번에도 계절은 돌아와해마다 이맘때쯤 말했잖아 이번에는 그게 아니라아마도 다를 거야 지나간 계절은 아름다웠지 말없이 흐르던 구름과 바람 속에서 흠뻑 빠져 버렸던 그대 품속은 모조리 잊어버린 채

어젯밤 이야기 II 파블로프

어젯밤 꿈속에서 불타는 도시를 보았어 불길은 나의 가족과 친구를 삼키려 덤볐어 끝없는 불길 앞에서 그냥 도망갈 순 없잖아 뭐라도 해보는 그런누구나 그랬겠지만 바지를 벗고선 오줌을 갈겼어 끝도 없이밤새도록 그게 바로 내가 늦은 이유 어쨌거나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어 정말로 꿈속에서 밤새 난 오줌을 갈겼어 도시의 안녕을 위해내 가족과 친구를 서울 시청사...

내 사랑 내 곁에 파블로프

골목길 접어들 쯤에 설레는 나의 이 마음 가만히 참을 수가 없는불타는 나의 마음 골목길 접어들쯤에설레는 나의 이 마음 커튼처럼 드리워진 너의 치마를말없이 바라보았네 조심스러운 나의 손길로너의 눈물을 닦아 주오 두근거리는 너의 가슴은어느새 가라앉을 거야 내 마음의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꽃들도 그대를 맞으리 향기로운 꽃길로 가면 나는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파블로프

뭔가 문제가 있었나 농담이 서툴렀나 일렁이던 그 순간 잊을 수 있나 젖어있던 소나기는새벽바람과 함께 망설이다 택시조차 지나쳐 가게끔 너무도 빠르게 사라져 모든 게 다 변한거야 널 향한 마음도 빠르게 사라져 잠깐만 타임 시큼거리던 골반 위로 흐르는 아침 황홀했던 그 순간 잊을 수 있나 천둥처럼 쏟아졌던 마지막 작별의 키스 한강보다 벅차오른 석별의 춤 ...

이럴 때가 아냐 파블로프

?시간은 어느덧 오늘은 잠을 자진 않았구요 날씨가 좋았다는 것만 전해 들었습니다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지금은 오후 네시 아무런 말도 없이 이미 늦어버린 걸 나도 알고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다시 돌아보네 이미 늦어버린 걸 나도 알고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 씨익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이미 끝났다는 걸 파블로프

마치 누가 정해 놓은 것처럼 너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 이런 일들 예전에는 비웃었지만 어쩔 수가 없어 큰맘 먹고 말하는 거야 이런 고백 쉽지는 않았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오늘만은 너와 함께 하고파 이런 경우 처음 겪어본다 말을 해봐도 내 말을 믿어줄 수 없나 도대체 네 맘을 알 도리가 없다네 시선을 피하려 해봐도 너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 나에게 ...

재즈의 모든 것 파블로프

아아아시시시시시시시시시간이지나가면은 안녕했던 사람도다시 안녕하고 돌아오겠지 그러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 너는 웃는 얼굴이 더 귀여워 아아아저저저저저저저저저번에 실수 실수는 칼이 되어 너의 뒤에 꽂혀 그러니깐 너무 안심하지 마 나는 시간이 너무 두려워 안녕이라고는 하지 마 나는 시간이 너무 두려워 너는 웃는 모습이 귀여워

셋, 넷 파블로프

모든 걸 돌려줘 경솔했던 내가 싫었어 시간을 내게 줘 다른 누군가가 될 거야 그저 너는 웃는 모습만으로 시간을 내게 줘 우린 모두 가져갈 수 있어 모든 걸 돌려줘 다른 모든 걸 듣고 싶어 시간을 내게 줘 누군가가 되고 싶어 그저 너는 웃는 모습만으로

암사자 파블로프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시간이 나의 심장을 조금씩 움켜줘 미칠것같은데 정말로 참을수가 없는 감각이 나의 마음을 조금씩 움켜줘 미칠것같은데 마침내 모든게 끝날것같은 저녁인데

난 아닌가 봐 파블로프

저멀리서새벽이성큼성큼와도 나는새벽을마주할만한사람이아닌가봐 멍청하게망설이는동안에도 자꾸만자꾸만자꾸만밀어들어닥쳐 우수어린그대눈동자에비친 내모습은처량한승냥이같아 아우우우-짖어봐도 변한건하나도없단걸너무잘알아 차가운의자에앉아짧은한숨을내쉬었을뿐인데 현실이내게다가와 답답한마음은벌써이곳을떠나날아갈것같아도 현실이내게다가와

불을 당겨주오 파블로프

정말로 나를 참을 수 없게 만든건 나를 잡은 그대의 두 손 어째서 내가 당신을 원하게 된 걸까 나는 설명할수가 없어 어서와 내 불을 당겨주오 끝없이 모두 다 태워주오 오오 어째서 내가 당신을 원하게 된 걸까 나는 설명할수가 없고 정말로 나를 참을수없게만든건 나를 잡은 그대의 두 손 어서와 내 불을 당겨 주오 끝없이 모두 다 태워 주오 으와아아아악 어...

나쁘게 말하다 파블로프

천장을 가득 매운 담배연기가 모두 사라질 때까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지 창백한 니 얼굴 앞에서 나는 너의 눈 과 눈 사이를 천천히 오고가다 값싸보이는 화분을 골라서 창 밖으로 집어 던졌지 어째서 너와난 이렇게 불편한 시간을 보내야하나 아마도 너의 세 마디 혀끝엔 작은 악마가 춤추고 그 사실을 알아버렸을때쯤 더 이상 난 여기에 없어 나의 직관은 또 한...

어제밤 이야기 파블로프

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어젯밤엔 난 네가 싫어졌어빙글빙글 돌아가는불빛들을 바라보며나 혼자 가슴 아팠어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지쉴세없는 음악소리끝나기를 기다리며나혼자 괴로워했지내 친구들이 너의손을 잡고 춤출때마다널 바라보는 나의 모습을왜 못 보았니어젯밤 파티는 너무도 외로웠지이 세상를 다 준데도바꿀수가 없는 너너는 그걸 왜 모...

내일해 파블로프

그땐 내가 너한테 대체 왜 그랬을까 아마도 내 머리에 구멍이 송송 났나봐 새벽 세 시에 네 전화가 걸려오면 헛기침을 몇 번이나 하는 게 좋을까 되도 안되는 이유 같은 걸로 밤새 망설이지마 나 몰래 고민하지마 내일 걱정을 왜 매일 해 매일 해 매일 해 매일 해 내일 해 내일 걱정 까짓거 다 내일 해 매일 해 내일 걱정 왜 그렇게 매일 해 야야야야 야야야...

불을 당겨주오 파블로프(Pavlov)

지지지지지지지지징♪지지지지지지지징♪ 짜자자자자자자잔♪짜자자자자자자잔♪ 뚠뚠 두루둔둔 뚠뚠 두루둔뚠뚠 뚠뚠 두루둔 뚠 챵! 뚠뚠 두루둔 뚠뚠 뚠뚠 두루둔 뚠뚠 뚠뚠 뚜루둔 뚠뚠 정말로 나를 참을 수 없게 만든 건!!!! 나를 잡은 그대의 두 손~ 어째서 내가 당신을 원하게 된 걸까 나는 설명할수가 없어 어~서와 내 불~을 당겨주오 끝없이~ 모두 다...

퍽이나 좋겠어 보헤미안 엑스(bohemian X)

퍽이나 좋겠어 - 보헤미안 엑스 (Bohemian X) 길거리엔 찌질이와 더 찌질이 커플들 딱 붙어서 목을 졸라 지들도 지겹나 봐 무관심한 세상속에 더 한심한 족속들 할 것 없는 병신 너는 밥 세끼는 다 먹어 끌 수 없는 컴퓨터에 네 머리를 처박어 완소남은 긴머리로 전봇댈 들이박어 시집가는 그녈 위해 소주 한잔 처먹어 할 것 없는 병신 너는 밥

퍽이나 좋겠어 Bohemian X

길거리엔 찌질이와더 찌질이 커플들딱 붙어서 목을 졸라지들도 지겹나봐무관심한 세상속에더 한심한 족속들할 것 없는 병신 너는밥 세끼는 다 먹어끌 수 없는 컴퓨터에네 머리를 처박어완소남은 긴머리로전봇댈 들이박어시집가는 그녈 위해소주 한잔 처먹어할 것 없는 병신 너는밥 세끼는 다 먹어그냥 이렇게 숨 쉬면 되니잘나서 좋겠어그냥 이렇게 너 숨 쉬면 되니살아서 좋...

퍽이나 (Intro) (Feat. DJ Friz) Simon D. (사이먼 디)

그 씨바새끼들 말이야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퍽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퍼르퍼퍼퍽이나 leggo!

난 모르겠고 박노아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그러시겠다 그래 그렇게 뻑뻑하게 살아라 난 그냥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난 300킬로 타고 기름 넣어야 해 몰라 몰라 몰라 난 고무장갑 낄 일이 없어야 해 아 몰라 몰라 모른다고!

악의 씨앗 (Speed Up Ver.) 헤피씰

선전 광고 세뇌된 군중 복종하는 시스템 노예 공룡집단 파블로프 개 늪에 빠진 인지 부조화 주관 없는 맹목적 충성 과대 광고 허위 유포자 군중 심리 쥐들의 잔치 히틀러의 홀로코스트 훔쳐 가고 사기 치고 훔쳐 가고 사기 치고 훔쳐 가고 사기 치고 죽음 공포 존재 영속 이성 사고를 마비 다른 생각은 배척하고 국민 혈세는 횡령 신도 헌금도 내차지 영혼

악의 씨앗 헤피씰

선전 광고 세뇌된 군중 복종하는 시스템 노예 공룡집단 파블로프 개 늪에 빠진 인지 부조화 주관 없는 맹목적 충성 과대 광고 허위 유포자 군중 심리 쥐들의 잔치 히틀러의 홀로코스트 훔쳐 가고 사기 치고 훔쳐 가고 사기 치고 훔쳐 가고 사기 치고 죽음 공포 존재 영속 이성 사고를 마비 다른 생각은 배척하고 국민 혈세는 횡령 신도 헌금도 내차지 영혼 육신은 혼백

IM ON MY WAY Baggie The Vibe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군 뭘 모르네요 아무도 아무도 못 막아 내 슛 I can do everyting 믿고 기다려줘 Swag이던 fake이던 난 모르는 척 해 Make a new 나는 위로만 Hi Shot shot Sorry my losers 가난해 보이는 척 안 하지 돈을 벌게 해 주겠지 시간이 담배를 피우고는 턱 삐가리 정신 놓고 녹음 켜 (woh

구름 한 점이나 이승윤

뜬구름 잡는대 원래 떠 있는데 난 감히 구름 한 점 보태기 위해 뻐끔대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전부 다 시킨대 멋대로 가둬 놨던 건 어물쩍 넘기고선 사람 구실이 대관절 뭔지 말해봐 그저 사람이라는 구실이 필요한 거잖아 구름 한 점이나 뻐끔히 어물전 밖으로 머릴 빼꼼히 구름 한 점이나 연거푸 뻐끔히 구실은 퍽이나 빼곡히 날 대변하지

구름 한 점이나 (75211) MR 금영노래방

뜬구름 잡는대 원래 떠 있는데 난 감히 구름 한 점 보태기 위해 뻐끔대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전부 다 시킨대 멋대로 가둬 놨던 건 어물쩍 넘기고선 사람 구실이 대관절 뭔지 말해봐 그저 사람이라는 구실이 필요한 거잖아 구름 한 점이나 뻐끔히 어물전 밖으로 머릴 빼꼼히 구름 한 점이나 연거푸 뻐끔히 구실은 퍽이나 빼곡히 날 대변하지 마 어차피 넌 내가 아니잖아

악의 씨앗 헤피씰(Hepysseal)

선전광고 세뇌된 군중 (군중군중군중군중) 복종하는 시스템 노예 (시스템 노예들) 공룡집단 파블로프 개 (로프로프로프로프) 늪에빠진 인지부조화 (인지인지의 부조화) 주관없는 맹목적 충성 (충성충성충성충성) 과대광고 허위유포자 (허위의 유포자) 군중심리 쥐들의 잔치 (잔치잔치잔치잔치) 히틀러의 홀로코스트 (홀로홀로의 코스트) 훔쳐가고 사기치고 훔쳐가고

KomebacKome PhreDdy M, 24

하기사 퍽이나 어! 투사장 식사는 잡쉈어? 전역한다며, 아 이미 했어? 음 뭐 어뜨케? 뭐 일 하나 새로 해야지 어 프사장 알지? 어 그 형님 응응. 프레디 형님이랑 그래서 또 한 곡 해야지 Lets go!

추우니까 관뚜껑 좀 제대로 닫아줄래 996

언젠가는 즐거워질 거래 퍽이나 여러 생각들 때문에 그냥 머리 아 파 누울 곳조차도 없는 검은 밤 구겨진 자세로 잘래, 그냥 잠이나 인생은 오르락내리락 해 그대로 바닥에 꼬라박네 신이란 놈이란 쎄디가 분명해 바닥에 코 박고 있는 날 구경해 손가락 Peace Sign 현상해 둬 관뚜껑 닫힐 때 Flip Off Pose 싹 다 거짓말 (아무도 날 이해 못 해) 싹

겁쟁이 krack

가면을 쓴 모습 like 몽둥이들었던 센세이 그런모습 그런속도 빨라지는거에 비해 걸음걸이 느리고 시야 상태 마치 색맹 걸음걸이 거를것이 없이 느리기만 넌 계속 달리는 와중에 오줌지렸지 또 배속 아직 아무생각없지 거기에 대해 나의 죄속은 계속 최선에 대해서 점점 빨라지는 속도에 난 다시 겁이나 혹시 오줌지렸다면 니 한계는 거기까지 잘할자신있다고 말하네 근데 퍽이나

No Thx (Prod. by DEAN) (Feat. 수란, DEAN) 육지담 (Yuk Ji Dam)

거지같이 구는데 맘 떠났지 뭐 우리가 평생의 피앙새니 역겨운 소리 집어치고 이제 집 좀 가자 쫌 더럽게 굴지 마 마지막까지 철없게 살 거니 죽을 때까지 넌 나를 처음부터 담을 그릇 아니었어 내가 니 안에 살긴 지랄 토나와 또 alright no thx alright no thx 모든 게 다 오해였다 너 빌어도 그만 no thx 퍽이나

No Thx (Prod. By DEAN) (Feat. 수란, DEAN) 육지담

거지같이 구는데 맘 떠났지 뭐 우리가 평생의 피앙새니 역겨운 소리 집어치고 이제 집 좀 가자 쫌 더럽게 굴지 마 마지막까지 철없게 살 거니 죽을 때까지 넌 나를 처음부터 담을 그릇 아니었어 내가 니 안에 살긴 지랄 토나와 또 alright no thx alright no thx 모든 게 다 오해였다 너 빌어도 그만 no thx 퍽이나

Black mind 크로스진 (CROSS GENE)

Black or White Black or White 자극하지마 나를 꿈꾸게 좀 하지마 달콤한 유혹 눈을 가리려고 하지마 자꾸 겁이나 겁이 나 겁이 나 네가 참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내게 그딴 거짓말 나를 속일 수는 없잖아 take your mind take your mind 너의 맘을 갖겠어 두 귀를 닫아도 막지 못해 there

한글리쉬2 미스터 타이푼

요 왔어 왔어 오랬만 오랬만 들어가자 come on 오 안녕 니들 머하게 옷사입을려고 오어서오세요 이 옷 어때요멋있지 멋있다 퍽이나 앗 멋없다고 이봐 이봐 그 옷도 보세 보세요 아니요 그러면 짝퉁 이것보세요 얼마요 이건 육만원 그러면 이건 팔만원 무슨티가 이렇게 비싸 젤비싸

my way Yokoo

뭐가 뭔진 몰라도 그냥 궁금하니까 이유 따위는 없어 알아서 잘하니까 너넨 말이 너무 많어 하지마 뻔하니까 넌덜이나 퍽이나 제발 모른 척 떠나 힙색에 담긴 캔디 그리고 펜과 종이 체리 맛 립스틱과 bb 손거울은 간직 하지 않지 민증은 필수 난 동안이니까 오늘 실수없이 맘껏 취하기 가 막힌 plan 속 주인공은 항상 너야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그 표정은 뭐야 휴먼다큐cp

한글리쉬2 미스터 타이푼(Mr.Tyfoon)

멋있다,퍽이나~ 앗! 멋없다고? 이봐~ 그 옷도 보세? 보세!!!! 아니요. 그러면 짝퉁? 이것보세요!!!! 얼마요 이건? 육만원 그러면 이건? 팔만원 무슨티가 이렇게 비싸!!! 젤비싸!!!!

Black or White 크로스진 (CROSS GENE)

Black or White Black or White 자극 하지마 나를 꿈꾸게 좀 하지마 달콤한 유혹 눈을 가리려고 하지마 자꾸 겁이나 겁이나 겁이나 네가 참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내게 그딴 거짓말 나를 속일 수는 없잖아 take your mind take your mind 너의 맘을 갖겠어 두 귀를 닫아도 막지 못해 there is

Black or White 크로스진

Black or White Black or White 자극 하지마 나를 꿈꾸게 좀 하지마 달콤한 유혹 눈을 가리려고 하지마 자꾸 겁이나 겁이나 겁이나 네가 참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내게 그딴 거짓말 나를 속일 수는 없잖아 take your mind take your mind 너의 맘을 갖겠어 두 귀를 닫아도 막지 못해 there

Black or White (Inst.) 크로스진 (CROSS GENE)

Black or White Black or White 자극 하지마 나를 꿈꾸게 좀 하지마 달콤한 유혹 눈을 가리려고 하지마 자꾸 겁이나 겁이나 겁이나 네가 참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내게 그딴 거짓말 나를 속일 수는 없잖아 take your mind take your mind 너의 맘을 갖겠어 두 귀를 닫아도 막지 못해 there is

불이 나! buddah's belly

불이나 불이나 벨리가 떳다 도망쳐 부리나케 불이나 불이나 벨리가 너무 핫해서 그런거같애 불이나 불이나 벨리가 망할거같애 퍽이나 불이나 불이나 불이나 불이나 불이나 불이나 조심해 꽉잡아 네 여자 booty나 불이나 불이나 내 이름 들으면 네 오빤 뿔이나 부리에 불이나 하도 랩해서 부리에 불이나 부리에 불이 날 때까지 넌 안하지 너랑 나 차이나 쪽수만 많은

공정사회 Mixpresso

관심도 없고 힘있는 사람 뒤 좀 봐주고 힘없는 사람 손 좀 봐주고 누군 지름길 만들어주고 누군 절벽길 홀로 내몰고 앞에선 동정 가식의 눈물 뒤에선 흥정 오가는 선물 원칙을 지킨 사람은 뭐가 되니 누군 되고 누군 안돼 약속을 믿은 사람은 다 바보니 왜 멋대로 바꾸는데 필요할 때마다 자긴 예외 켕기는 것마다 난 모르쇠 남들 다 그런데 뭐 좀 어때 그래 놓고 퍽이나

나의 위성 장재인

나눈 이야기 너의 웃음 소리 나를 바라보는 네 사랑스런 눈빛 푸른 새벽 그 불빛에 흔들리는 네 꿈결 같은 얼굴이 날 위태롭게 해 사랑일까 붙잡는 끈일까 계속하면 난 느낄까 나의 위성 너를 잊을까 매일을 헤매는 나 하루의 끝은 또 너에게 기묘한 웃음 소리 넌 심술궂었지 날 사랑하지 않는 게 이기는 줄 알지 새벽의 벨소린 나의 목을 감싸고 파블로프

나의 장?

나눈 이야기 너의 웃음 소리 나를 바라보는 네 사랑스런 눈빛 푸른 새벽 그 불빛에 흔들리는 네 꿈결 같은 얼굴이 날 위태롭게 해 사랑일까 붙잡는 끈일까 계속하면 난 느낄까 나의 위성 너를 잊을까 매일을 헤매는 나 하루의 끝은 또 너에게 기묘한 웃음 소리 넌 심술궂었지 날 사랑하지 않는 게 이기는 줄 알지 새벽의 벨소린 나의 목을 감싸고 파블로프

한문철(SE!N interlude) dumboi, SE!N

꺼지니 되려 눌러앉지 중력 빼도 받는 pressure 악의 기운, positive positive 주사기 네 과거사는 패스하고 봐도 직업 적는 칸에 공백은 불가피 yeah 이쁘게 배 twerk 좋아 보여 릴스 박제 마음만은 내추럴 스테로이드 맞은 다음에 때때로 섣부르지 끄덕거려답게 죽기 싫어했어 난 괴도 키드 당연 늘 피곤 무기는 내 키보드 매번 눈치 보지 파블로프

훅 (Festival ver) 달수빈, Dashorn

아이고 그래요 퍽이나 진절머리가 나 How you doing like pumkin 까 대는 도가 지나쳐 그래도 그래도 지껄여봐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 씹어도 씹어도 물이 안 빠지는 껌이랄까 까여도 까여도 관종이라 묻혀도 묻혀도 뒤집고 나와 맞아 나는 바다같은 hey beach 훅가 버려 어차피 편해 훅 가는 게 덜 미치겠어 내가 꼴뵈기 싫다면 흠 Ok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