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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 말구요 파블로프

지난밤 나는 너를 기다리다 이 세상 비를 다 맞았어요 새파랗게 떨다 새벽이 지나 마치 울음을 그친 아이 같은 하늘은 거짓말처럼 순순히 햇볕을 내어주오 영롱한 축복을 건네어 주겠죠 터널의 끝이 가장 어둡다는 깨달음은 틀림없다는 그 사실을 이미 알고 있기에 믿습니다 그렇구 말구요 하지만 내 머릿속에는 생각이란 것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이야홍타령 경기소리그룹 앵비

이야홍 타령에 정떨어 졌구나 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다일러 말이지 한라산 상상봉 높고도 얕으니 이야홍 백록담이냐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서산낙일은 길손을 멈추니 이야홍 상봉낙이라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서귀포 칠십리 쌍록수 있으니 이야홍 백록담이냐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요맹기나 모자라기나 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옹타령 김소희

이야옹타령 - 김소희 서귀포 칠십리 산꼭수 있으니 이야옹 백록담이라 이야옹 야옹 그렇구 말구요 이야옹 타령에 정 떨어졌구나 이야옹 그렇구 말구요 이야옹 야옹 다닐러 가야지 요맹기나 모자라기냐 이야옹 그렇구 말구요 이야옹 야옹 다닐러 가야지 한라산 상상봉 높고도 얕은디 이야옹 백록담이라 이야옹 야옹 다닐러 가야지 이야옹 타령에 정 떨어졌구나 이야옹

이야홍타령 고성옥

이야홍타령 - 고성옥 이야홍 소리에 정 떨어졌구나 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야홍 이야홍 다 그를 말이냐 한라산 상상봉 높구도 높은 곳 이야홍 백록담이라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야홍 이야홍 다 그를 말이냐 고량부 삼성이 나오신 그 곳은 이야홍 삼성혈이라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야홍 이야홍 다 그를 말이냐 성산

이야옹 타령 김소희

서귀포 칠십리 산꼭수 있으니 이야옹 백록담이라 이야옹 야 옹 그렇구 말구요 이야옹 타령에 정 떨어졌구나 이야옹 그렇구 말구요 이야옹 야 옹 다닐러 가야지 요맹기나 모자라기냐 이야옹 그렇구 말구요 이야옹 야 옹 다닐러 가야지 한라산 상설봉 높고도 얕은 디 이야옹 백록담이라 이야옹 야 옹 다닐러 가야지 이야옹 타령에 정 떨어졌구나 이야옹 그렇구 말구요 이야옹 야

이야홍타령 성창순

이야홍타령 - 성창순 이야홍 타령에 정 떨어졌구나 이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더 이를 말인가 요맹기나 모자라기나 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다 일러 말이지 이야홍 타령에 정 떨어졌구나 이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더 이를 말인가 서귀포 칠십리 쌍폭수 있으니 이야홍 정방폭포라 이야홍 야홍 다 일러 말이지 이야홍 타령에 정

이야홍타령 (양산도) 제주도 민요

(받는소리) 이야홍 소리에 정 떨어졌구나 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야홍 이야홍 다갈을 말이냐 1. 한라산 상상봉 높고도 높은 봉 이야홍 좋기도 좋구나 2. 천지연 달밤에 은어 노는 구경에 이야홍 좋기도 좋구나 3, 고량부 삼성에 나오신 그곳은 이야홍 삼성혈이라 4.

이야홍타령 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야홍 이야홍 다고를 말이야 밤을 따라 혼자 걷는 난 고양이 언덕 위 불빛 아래 너를 만나네 달 아래 별이 빛나고 별 아래 우리가 살아가 산다는 게 비슷해 보여도 하늘 아래 같은 우린 없어 You & I (너와 나) 이야홍 소리에 잠 달아났구나 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밤을 따라 산책하는 난 고양이 넌 아마 내 사랑 달 아래 별이 빛나고

얄개들 파블로프

?너의 시선이 감춘 그 어색함의 끝을 삼키고 나의 손길이 닿아 그 황금으로 변해버린 입술 우리는 어둠을 헤치고 나타나 침묵 끝에 용솟음을 도모하는 얄개들 너의 입술이 삼킨 그 어색함의 끝을 붙잡고 침묵의 공간을 깨는 그 무릎으로 파고든 내 두손 우리는 어둠을 헤치고 나타나 침묵 끝에 용솟음을 도모하는 얄개들 망설이는 짧은 그 순간들을 참을 수가 없어!...

심야영화 파블로프

모든 영화는 끝이 있잖아수준 낮은 영화도 어김없는데 심야 할인치곤 본전이 생각나고어깨에 기대 곱게 잠든 모습이아쉬운 건 의미없이 쏘아대는 총격전에 심야의 데이트도 끝나 시간 누구도 돌이킬 수 없는밤은 이미 창 밖에 흩어져 버린 꽃 차라리 손을 잡고 극장을 떠나서스며드는 불빛으로 너를 비춰볼래 은막 위에 펼쳐진 그 호젓한 배드신들 만이 오직 우리의 ...

136-140 파블로프

그리고 막차를 잡아타고서우리들은 함께 나란히 앉았다 술김에 이야길 좀 섞다가한 잔 더 할래요 지하철은 어느새 나의 집을 지나어색하게 손잡고 함께 내린 곳은 성북구 장위동 81번지가로등 저편에 앉아서 다시는 오지 못할 골목길 지금은 흔적도 없는데

한껏 조여진 파블로프

오늘 밤은 나와 함께 전쟁 같은 사랑 지금 나는 너무도 위험한 사람 불안한 나의 눈빛에 여자 여자 여자 끝이 없는 밤엔 한 번, 두 번 허튼 짓 할래 난 멈출 수가 없는 정말 멈출 수가 없는 참을 수가 없네남자 여자 남자

담아만 두세요 파블로프

길 가다 만났어요 우연히 그때를 어쩌다 간 거에요 똑같은 시간 같은 장소 같은 사람 있었던 데요 나에 대한 마음은 담아만 두세요 나는 입이 무겁지 않아요 길 가다 만났어요 우연히 그때를 어쩌다 간거에요 한 시간이 또 지나가고 하룻밤을 같이 보냈네 나에 대한 마음은 담아만 두세요 나는 입이 무겁지 않아요 나에 대한 마음은 제발 담아만 두세요

퍽이나 파블로프

그때 그렇게 만났잖아요 잠깐 스쳤던 미소였는데 무어 좀 지나 생각해보니 얼굴만 붉어지면서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어서 연락 한번 해볼까 하는데 시간도 늦었는데 퍽이나 괜찮을런지 둘이 같이 걷다 손을 잡고서 설레는 마음은 어디갈래요? 마주치다 입술이 닿으면 시간도 멈춰 버릴껄 내일 어디서 뭐해요 글쎄 왜 물어보냐면 우연히 한번 마주쳐 보려구요...

해마다 이맘때쯤 파블로프

지나간 여름은 아름다웠지 쏟아지던 햇살과 파도 속에서 흠뻑 빠져 버렸던 그대의 품 속은잘 익은 복숭아처럼 촉촉했었지 있잖아 이번에도 계절은 돌아와해마다 이맘때쯤 말했잖아 이번에는 그게 아니라아마도 다를 거야 지나간 계절은 아름다웠지 말없이 흐르던 구름과 바람 속에서 흠뻑 빠져 버렸던 그대 품속은 모조리 잊어버린 채

어젯밤 이야기 II 파블로프

어젯밤 꿈속에서 불타는 도시를 보았어 불길은 나의 가족과 친구를 삼키려 덤볐어 끝없는 불길 앞에서 그냥 도망갈 순 없잖아 뭐라도 해보는 그런누구나 그랬겠지만 바지를 벗고선 오줌을 갈겼어 끝도 없이밤새도록 그게 바로 내가 늦은 이유 어쨌거나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어 정말로 꿈속에서 밤새 난 오줌을 갈겼어 도시의 안녕을 위해내 가족과 친구를 서울 시청사...

내 사랑 내 곁에 파블로프

골목길 접어들 쯤에 설레는 나의 이 마음 가만히 참을 수가 없는불타는 나의 마음 골목길 접어들쯤에설레는 나의 이 마음 커튼처럼 드리워진 너의 치마를말없이 바라보았네 조심스러운 나의 손길로너의 눈물을 닦아 주오 두근거리는 너의 가슴은어느새 가라앉을 거야 내 마음의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꽃들도 그대를 맞으리 향기로운 꽃길로 가면 나는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파블로프

뭔가 문제가 있었나 농담이 서툴렀나 일렁이던 그 순간 잊을 수 있나 젖어있던 소나기는새벽바람과 함께 망설이다 택시조차 지나쳐 가게끔 너무도 빠르게 사라져 모든 게 다 변한거야 널 향한 마음도 빠르게 사라져 잠깐만 타임 시큼거리던 골반 위로 흐르는 아침 황홀했던 그 순간 잊을 수 있나 천둥처럼 쏟아졌던 마지막 작별의 키스 한강보다 벅차오른 석별의 춤 ...

이럴 때가 아냐 파블로프

?시간은 어느덧 오늘은 잠을 자진 않았구요 날씨가 좋았다는 것만 전해 들었습니다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지금은 오후 네시 아무런 말도 없이 이미 늦어버린 걸 나도 알고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다시 돌아보네 이미 늦어버린 걸 나도 알고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 씨익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이미 끝났다는 걸 파블로프

마치 누가 정해 놓은 것처럼 너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 이런 일들 예전에는 비웃었지만 어쩔 수가 없어 큰맘 먹고 말하는 거야 이런 고백 쉽지는 않았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오늘만은 너와 함께 하고파 이런 경우 처음 겪어본다 말을 해봐도 내 말을 믿어줄 수 없나 도대체 네 맘을 알 도리가 없다네 시선을 피하려 해봐도 너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 나에게 ...

재즈의 모든 것 파블로프

아아아시시시시시시시시시간이지나가면은 안녕했던 사람도다시 안녕하고 돌아오겠지 그러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 너는 웃는 얼굴이 더 귀여워 아아아저저저저저저저저저번에 실수 실수는 칼이 되어 너의 뒤에 꽂혀 그러니깐 너무 안심하지 마 나는 시간이 너무 두려워 안녕이라고는 하지 마 나는 시간이 너무 두려워 너는 웃는 모습이 귀여워

셋, 넷 파블로프

모든 걸 돌려줘 경솔했던 내가 싫었어 시간을 내게 줘 다른 누군가가 될 거야 그저 너는 웃는 모습만으로 시간을 내게 줘 우린 모두 가져갈 수 있어 모든 걸 돌려줘 다른 모든 걸 듣고 싶어 시간을 내게 줘 누군가가 되고 싶어 그저 너는 웃는 모습만으로

암사자 파블로프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시간이 나의 심장을 조금씩 움켜줘 미칠것같은데 정말로 참을수가 없는 감각이 나의 마음을 조금씩 움켜줘 미칠것같은데 마침내 모든게 끝날것같은 저녁인데

난 아닌가 봐 파블로프

저멀리서새벽이성큼성큼와도 나는새벽을마주할만한사람이아닌가봐 멍청하게망설이는동안에도 자꾸만자꾸만자꾸만밀어들어닥쳐 우수어린그대눈동자에비친 내모습은처량한승냥이같아 아우우우-짖어봐도 변한건하나도없단걸너무잘알아 차가운의자에앉아짧은한숨을내쉬었을뿐인데 현실이내게다가와 답답한마음은벌써이곳을떠나날아갈것같아도 현실이내게다가와

불을 당겨주오 파블로프

정말로 나를 참을 수 없게 만든건 나를 잡은 그대의 두 손 어째서 내가 당신을 원하게 된 걸까 나는 설명할수가 없어 어서와 내 불을 당겨주오 끝없이 모두 다 태워주오 오오 어째서 내가 당신을 원하게 된 걸까 나는 설명할수가 없고 정말로 나를 참을수없게만든건 나를 잡은 그대의 두 손 어서와 내 불을 당겨 주오 끝없이 모두 다 태워 주오 으와아아아악 어...

나쁘게 말하다 파블로프

천장을 가득 매운 담배연기가 모두 사라질 때까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지 창백한 니 얼굴 앞에서 나는 너의 눈 과 눈 사이를 천천히 오고가다 값싸보이는 화분을 골라서 창 밖으로 집어 던졌지 어째서 너와난 이렇게 불편한 시간을 보내야하나 아마도 너의 세 마디 혀끝엔 작은 악마가 춤추고 그 사실을 알아버렸을때쯤 더 이상 난 여기에 없어 나의 직관은 또 한...

어제밤 이야기 파블로프

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어젯밤엔 난 네가 싫어졌어빙글빙글 돌아가는불빛들을 바라보며나 혼자 가슴 아팠어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지쉴세없는 음악소리끝나기를 기다리며나혼자 괴로워했지내 친구들이 너의손을 잡고 춤출때마다널 바라보는 나의 모습을왜 못 보았니어젯밤 파티는 너무도 외로웠지이 세상를 다 준데도바꿀수가 없는 너너는 그걸 왜 모...

내일해 파블로프

그땐 내가 너한테 대체 왜 그랬을까 아마도 내 머리에 구멍이 송송 났나봐 새벽 세 시에 네 전화가 걸려오면 헛기침을 몇 번이나 하는 게 좋을까 되도 안되는 이유 같은 걸로 밤새 망설이지마 나 몰래 고민하지마 내일 걱정을 왜 매일 해 매일 해 매일 해 매일 해 내일 해 내일 걱정 까짓거 다 내일 해 매일 해 내일 걱정 왜 그렇게 매일 해 야야야야 야야야...

불을 당겨주오 파블로프(Pavlov)

지지지지지지지지징♪지지지지지지지징♪ 짜자자자자자자잔♪짜자자자자자자잔♪ 뚠뚠 두루둔둔 뚠뚠 두루둔뚠뚠 뚠뚠 두루둔 뚠 챵! 뚠뚠 두루둔 뚠뚠 뚠뚠 두루둔 뚠뚠 뚠뚠 뚜루둔 뚠뚠 정말로 나를 참을 수 없게 만든 건!!!! 나를 잡은 그대의 두 손~ 어째서 내가 당신을 원하게 된 걸까 나는 설명할수가 없어 어~서와 내 불~을 당겨주오 끝없이~ 모두 다...

이야홍야홍 이희문, VIDEOTAPEMUSIC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요~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요~ 이야홍소리, 이야홍소리, 이야홍소리에~ 정들어졌구, 정들어졌구, 정들어졌구나~ 이야홍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요~ 이야옹 야옹 이야옹 야옹 그렇고

한오백년 이로(E-RO)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살살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한오백년 김태영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나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정든 님 사랑으로 이 몸을 덮으소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 다 뜻

한오백년 김보연

한오백년 김보연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산속에 자규야 무심히 울어도 처량한 회포는 저절로 난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십오야 뜬 달은 왜 이리도 밝아 공연한 심사를 산란케 한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오백년

한오백년 임부희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백사장 생모래밭에 칠성달을 두고 임생각 달래도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예림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백사장 생모래밭에 칠성달을 두고 임생각 달래도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박진석

한 오백년 - 박진석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달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을 살자는데 왠 성화요 간주중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한오백년 전수경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당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한 오백년 이충기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을 붙일거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한오백년 이충기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을 붙일거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한오백년 박종기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을 붙일거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한오백년 최영숙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을 붙일거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한오백년 하춘화

뒷동산 후궁에 칠성단을 짓고 우리 부모님 만수무강을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산중에 차두는 왜 우는고 님을 잃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김부자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한강 백사장에 칠성단 보고 아들딸 낳아 달라고 백일기도 드리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

나와 내 이웃에게 허회경

눈앞의 사랑은 잘 안 보여서 아찔한 어린 마음이 올라와요 친절한 마음은 부족해졌고 약해진 눈동자 들키긴 싫어요 굳은 그 마음은 쉽게도 부러져요 알지만 모르는 사람 더 많아지겠죠 아 그대는 내일의 젊음 잊지 말고 가져가요 아 그대는 오늘의 선택을 미워하진 말구요 아 그대는 내일의 젊음 잊지 말고 가져가요 아 그대는 오늘의 선택을 후회하진 말구요 눈앞의 사랑이

한오백년 김란영

* 한 五百年 *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 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면서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한오백년 김보성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새 모래밭에 칠성당을 놓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못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한(恨) 전병훈, Hakuei Kim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데로 가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지척에 둔 님을 그려사지 말구 차라리 내가 죽어 잊어나 볼까 한많은 이세상 냉정한

한오백년 최장봉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당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120-한오백년 유지나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 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 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한오백년 슬기둥

세월아 네월아 오고 가지 말어라 이팔청춘 이내 몸이 백발 되기 원통 타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날 버리고 가려거든 정 마저 가려마 몸은 가고 정만 남아 애간장 끓누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 설워마라 명년삼월 봄이오면 다시 또 피지 아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