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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밤에 피니까 파렴치악단

붉게 핀 꿈의 꽃은 양귀비의 꽃 하얗게 피고 지는 순백합의 꽃 어떻게 피고 져도 나는 좋으리 꿈은 밤에 피니까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살의 인생의 시절이란 어두웠다고 과거를 되뇌면 부질없으리 꿈은 밤에 피니까 어제의 거리에는 비가 내리고 아직도 인도에는 물이 괴였네 우산도 쓰지 않고 길을 걸으리 꿈은 밤에 피니까

내 꿈은 밤에 피니까 파렴치악단

붉게 핀 꿈의 꽃은 양귀비의 꽃 하얗게 피고 지는 순백합의 꽃 어떻게 피고 져도 나는 좋으리 꿈은 밤에 피니까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살의 인생의 시절이란 어두웠다고 과거를 되뇌면 부질없으리 꿈은 밤에 피니까 어제의 거리에는 비가 내리고 아직도 인도에는 물이 괴였네 우산도 쓰지 않고 길을 걸으리 꿈은 밤에 피니까

와인의 밤 파렴치악단

거리에 모여든 사람들은 말을 해 잊혀질 것들은 잊혀지리라 차가운 도로에 불빛들이 나리면 모두 우리들을 부정하게 되지 불안한 눈물이 찬 보도 위에 떨어져 이제는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는데 어떻게 이곳엔 억눌린 자들만이 모였나 이렇게 신도 없고 악마도 없는 세상아 잊혀진 세월이 다시 고개들 때에 우린 얼마 만에 웃을 수 있나 최악의 시절이 다시 돌아올...

와인의 밤 파렴치악단

거리에 모여든 사람들은 말을 해 잊혀질 것들은 잊혀지리라 차가운 도로에 불빛들이 나리면 모두 우리들을 부정하게 되지 불안한 눈물이 찬 보도 위에 떨어져 이제는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는데 어떻게 이곳엔 억눌린 자들만이 모였나 이렇게 신도 없고 악마도 없는 세상아 잊혀진 세월이 다시 고개들 때에 우린 얼마 만에 웃을 수 있나 최악의 시절이 다시 돌아올...

꽃이란 최휘경

꽃잎이 떨어진다고 서러워서 우는 사람아 슬퍼도 서러워도 하지를 마라 마음이 청춘이잖아 어차피 피고 지는 인생이더라 꽃처럼 피고 지더라 세월 가도 꽃이란 다시 피니까 하늘 보며 웃고 살아라 또다시 꽃은 피니까 꽃잎이 떨어진다고 서러워서 우는 사람아 슬퍼도 서러워도 하지를 마라 마음이 청춘이잖아 어차피 피고 지는 인생이더라 꽃처럼 피고 지더라 세월 가도 꽃이란

아스팔트위에서도장미는핀다 Child Unnamed

저 아스팔트 위에서도 장미는 피니까 저 아스팔트 위에서도 장미는 피니까 저 아스팔트 위에서도 장미는 피니까 저 아스팔트 위에서도 장미는 피니까

와인의 밤 파렴치악단 (Infamous Orchestra)

거리에 모여든 사람들은 말을 해 잊혀질 것들은 잊혀지리라 차가운 도로에 불빛들이 나리면 모두 우리들을 부정하게 되지 불안한 눈물이 찬 보도 위에 떨어져 이제는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는데 어떻게 이곳엔 억눌린 자들만이 모였나 이렇게 신도 없고 악마도 없는 세상아 잊혀진 세월이 다시 고개들 때에 우린 얼마 만에 웃을 수 있나 최악의 시절이 다시 돌아올...

열심 연지연

사막에도 샘물이 솟고 절벽에도 꽃이 피니까 실망 안해요 미워 안해요 꾹꾹 참고 기다릴래요 어디서 살든 무엇을 하든 이 세상은 친구라고 마음을 달래면서 사랑하면서 나 언제나 열심입니다 사막에도 샘물이 솟고 절벽에도 꽃이 피니까 실망 안해요 미워 안해요 꾹꾹 참고 기다릴래요 어디서 살든 무엇을 하든 이 세상은 친구라고 마음을

돼지꿈이 개꿈 김혜연

지난 밤에 꿈 속에 꿈 속에 돼지 여덟 마리가 돼지 여덟 마리 집 앞에 우루루 우루루루루루 모여 들길래 왓뚜와리와리 여덟 장의 복권을 사서 앗싸 행여하고 맞춰봤더니 맞는 게 없어 오백원도 하나 없이 모두 꽝이야 꽝이야 모두가 꽝이야 꽝 꽝이야 돼지 꿈을 꾸고나면 앗싸 복이 온다는데 왓뚜와리와리 지난 밤에꿈은 돼지 꿈은

In Your Light 이창섭

온 세상이 다 찬란했던 눈부신 그 날 가슴 끝에 물들여진 사랑 짐작도 못 할 만큼 네가 몰아친다 나를 흔든다 네 맺힌 눈물 하나에도 난 모든 게 무너져 너 아닌 살아갈 이유 하나 내게 줄 수 없다면 떠나지마 너의 그 작은 미소마저도 맘 꽃으로 피니까 Please don‘t go 심장 속에 두 눈에 별처럼 박힌 긴 어둠

깊은 밤에 우리 모어 (more)

어젯밤 꿈속에서 보았을까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미소 짓고 있는 그 소녀 사랑은 이렇게 찾아오네 날 바라보나요 새까만 눈동자 심장이 멈춰요 이 밤이 새도록 곁에서 있을래요 사랑은 바보처럼 커져가죠 뜨거운 여름 내린 저 소나기처럼 맘이 다 젖도록 우린 사랑을 했어 사랑은 이렇게 찾아오나 날 바라보나요 새까만 눈동자 심장이

깊은 밤에 우리 모어(more)

어젯밤 꿈속에서 보았을까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미소 짓고 있는 그 소녀 사랑은 이렇게 찾아오네  날 바라보나요 새까만 눈동자 심장이 멈춰요  이 밤이 새도록 곁에서 있을래요 사랑은 바보처럼 커져가죠 뜨거운 여름 내린 저 소나기처럼 맘이 다 젖도록 우린 사랑을 했어  사랑은 이렇게 찾아오나  날 바라보나요 새까만 눈동자 심장이 멈춰요

사랑의 거리 양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 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랑의 거리 강달님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 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몽유 (Feat. Jable) NKAY

모든 기억들이 사라져도 너만 담배연기에 모든 걸 날려보내도 너만 은 알아볼 수 있게 기억해 마치 이건 어제 밤에 꿨던 꿈과도 비슷해 Oh 그러나 좋은 꿈은 반대래 그래서 그런지 너와 난 지금 반대야 oh oh 베개에는 항상 너와 꿨던 꿈들이 흘러 너를 잊고 살아간다는 게 난 넘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도 지독해 어렸을 때 울면 위로

사랑의 거리 홍지윤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 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김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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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거리 염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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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거리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 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사람들 누구라도 한 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어찌그라요 문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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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거리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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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거리 문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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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거리 정재은

여기는 남 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 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 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 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 서울

사랑의 거리 (경음악) 문희옥

여기는 남 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 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 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 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 서울

사랑의 거리 신신애

여기는 남 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 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 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 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 서울 영동 사랑의

좋겠다 류현준

너는 예쁘니까 진짜 좋겠다 거울만 봐도 웃음꽃이 피니까 아마 꽃밭은 창밖이 아니라 너를 둘러싼 거울방이 아닐까?

사랑의 거리 김용임

사랑의 거리 - 김용임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 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 때는 누구라도 한 번쯤은 찾아오세요 아~ 여기는 사랑을 꽃 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 계절 모두 뜨거운 사랑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 번쯤은 걸어보세요 아~ 여기는 사랑을

밤에 부르는 노래 수요일 카페

불을 꺼도 헤드라이트에 눈을 박은 듯 온통 하얘 빛은 고통 어둠을 찾아서 나 떠날래 머리는 땅에 있지만 잠들지 못해 떠도는 영혼 되고 싶은 것이 없어 그 어떤 계획도 무의미해 나의 꿈은 먼 옛날의 목동 나 떠날래 이제 갈 곳은 없지만 살아 내지 못해 떠도는 영혼 세상 모든 사람들을 봐 내일을 기다리잖아 그럴 힘이 나에겐 없어 이젠 이젠

밤에 만든 노래 손편지

까만 밤하늘 올려다봤지 생각을 멈추고 말없이 쳐다봤어 나긋이 내쉬는 짧은 한숨도 더 크게 들려오네 무심코 불러본 멜로디가 맘에 들어 가사 한번 담아보고 아직 저물지 않은 눈빛으로 노래를 부르곤 해 마음속에 무거운 짐은 이제 내려놓고 별이 숨으러 가기 전에 잠드는 거야 시시한 걱정이 옆에 누울 자리는 없어 가장 편한 자세로 이불에 들어가 고요한 밤 난 지금

별이 빛나는 밤에 은하연합

눈 감으면 선명해진 우주가 할머니처럼 이야기를 들려줘 별빛이 파도처럼 출렁인다고 빠르게 흐르는 시간속에 멈춰 있는 내가 두려워지고 가짜 행복으로 가득한 세상 날 위한 진심 있을까 사랑은 비를 타고 흐르네 소나기 처럼 불쑥 찾아와 가슴 설레고 가슴 시려했던 봄과 겨울 사이의 얼룩이 되겠지 두손 가득 소원을 담았어 별이 빛나는 밤에 밤새 뒤척이며 소원했던

남산 마님 이미자

남산 마님 - 이미자 가랑잎이 소리없이 쌓이는 밤에 달을 보고 남산 마님 홀로 갑니다 꽃가마에 꿈 싣고 시집온 그 날 청실홍실 부푼 꿈은 어디로 가고 아~ 낙엽소리 들으며 홀로 갑니다 간주중 산새들도 잠이 들어 고요한 밤에 달을 보고 남산 마님 홀로 갑니다 칠보단장 곱게 하고 님을 모시던 연지곤지 고운 꿈은 그 어디 가고 아~ 낙엽지는 오솔길

뜨거운 밤이 끝나지 않았으면 해 (by Millez) (Prod. SIM2) merrymerryseoul

한 여름날의 꿈은 아니길 같은 얘기라도 좋아 말해줄래 이 뜨거운 밤이 난 끝나지 않았으면 해 이 무더운 밤에 너와 같은 맘을 나눌래 잔잔한 파도 앞에 우리가 일렁이지 않을 날로 채우자 저 춤을 추는 별빛이 빛나지 않을 때까지 Holding me 넌 편히 어디든 기대도 돼 Nobody but me 아무 생각 하지 말자 더는 um 서로가 원하는 걸 말하지 않아도

자장가 최은해

자장 잘자라 아가 자장 잠을 깨지 말아라 어둠이 내려와 앞을 막아도 괜찮다 괜찮다 잠이 들거라 자장 잘자라 아가 자장 꿈을 깨지 말아라 달님이 소란 하여도 깨지 말아라 네 꿈은 너 밖에 없단다 다치고 꺽여 흔들리는 그 꿈은 밤에 핀 저 별처럼 환하게 피워 날 거야 우 길을 잃지 않도록 자장 노래 부르리 아가야 사랑스런 아가 긴 밤이 될 꺼야 아마 견디고 견뎌낸

붉어지기도 전에 떨어진 박완규

갈망하는 노을처럼 한 줌의 재가 되어 고운 홍조 오르기도 전에 떨어져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잡아 보지 못한 채로 애원하고 있어 용기 없는 사랑 이제 나의 물음에는 답하지 않겠지만 이 계절이 원망스러워 이별을 건네 준 몸에 번져 가는 너의 미소가 하루의 모든 것일 때가 있었어 뭐로 남아 있을까 이 공간의 낱말들은 쓰라린 옛 기억을

너에 취해서 노영채

인생엔 두려움도 없었어 그 누구도 나를 막지 못했어 험난한 산이 날 가로막아도 내일의 꿈은 절대 꺾지 않아 하지만 이런 내게 시련이 온거야 니가 맘속에 온 후에 차디찬 눈물 가슴에 담고서 비틀거리며 이렇게 걸어가련다 두번 다시 마주치지 말자 지나간 추억도 잊자 다시 눈물 흘리지 말자 다짐을 해도 소용이 없어 이제는 너에 취해서

꿈은 김민재, 윤하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내가 꿈꿔온 순간들 그래서 당당하게 걸었어 이유 없는 믿음 하나 안고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면 열심히 최선을 다 하다 보면 눈 앞에 펼쳐질 거라고 생각했네 결국엔 잡게 될 거야 기도해 매일 앞만 보고 달려가 어둡고 캄캄한 터널 속 끝엔 분명 환한 빛이 있을 거야 희망에 잠겨서 한없이 달리고 달렸어 그래

꿈은 김민재, 윤하 (YOUNHA)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내가 꿈꿔온 순간들 그래서 당당하게 걸었어 이유 없는 믿음 하나 안고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면 열심히 최선을 다 하다 보면 눈 앞에 펼쳐질 거라고 생각했네 결국엔 잡게 될 거야 기도해 매일 앞만 보고 달려가 어둡고 캄캄한 터널 속 끝엔 분명 환한 빛이 있을 거야 희망에 잠겨서 한없이 달리고 달렸어 그래

꿈은 김민재♬윤하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내가 꿈꿔온 순간들 그래서 당당하게 걸었어 이유 없는 믿음 하나 안고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면 열심히 최선을 다 하다 보면 눈 앞에 펼쳐질 거라고 생각했네 결국엔 잡게 될 거야 기도해 매일 앞만 보고 달려가 어둡고 캄캄한 터널 속 끝엔 분명 환한 빛이 있을 거야 희망에 잠겨서 한없이 달리고 달렸어 그래

꿈은 김민재/윤하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내가 꿈꿔온 순간들 그래서 당당하게 걸었어 이유 없는 믿음 하나 안고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면 열심히 최선을 다 하다 보면 눈 앞에 펼쳐질 거라고 생각했네 결국엔 잡게 될 거야 기도해 매일 앞만 보고 달려가 어둡고 캄캄한 터널 속 끝엔 분명 환한 빛이 있을 거야 희망에 잠겨서 한없이

행복한 아침 트윈폴리오

별은 잠이 들어요 꿈은 잠을 잊어요 멀리 종소리 들려오네 햄복한 아침이 밝아 일어나서 창을 활짝 열면 저 하늘엔 하얀 꿈이 서려 손짓하여 주는데 황홀한 햇빛이 서린 마음은 참을 수가 없네 그리운 임 나를 찾아오는 아침이기 때문에 마음 곱게 다듬어 꿈의 수를 놓아요 밤에 남겨둔 안개 속에

사랑의 거리 (89)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영동 사랑의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영동 사랑의거리 여기는 남서울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뜨거운 바람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영동

소중한 친구들 (Feat. YSBHJINYOUNG, XINO) (Prod. jasenbeats) 한진섭 (sub jin)

you again 아무도 없을때 내게 말걸어준 친구들 (see you again) 모두가 등돌릴때 자리 지켜주던 새끼들 (see you again) 얘내때문에 모든걸 참으면서 왓거든 (see you again) 다시 see you agian 그때 see you again 다시 see you agian 그때를 기억해 친구라던 새끼 네 이름을 팔았네 우리는 매일 밤에

한여름 밤의 꿈 스위트피(Sweetpea)

무더운 한 여름 밤에 우연히 꿈을 꾸었지 모슬린 드레스를 입고 그 향기에 취해가 꿈은 달콤하기만 한데 아무도 없는 언덕에 저 멀리 보이는 한강 물위로 번져버린 세상 그 속에서 널 만났지 서로 이름도 모르는 채 우아한 애수 속에서 파르르 촛불의 떨림은 푸른 눈동자를 바라보며 끝없는 춤을 추리라 그렇게 한 낮의 꿈은 덧없을 뿐인 걸까?

한여름 밤의 꿈 스위트피 (Sweetpea)

무더운 한 여름 밤에 우연히 꿈을 꾸었지 모슬린 드레스를 입고 그 향기에 취해가 꿈은 달콤하기만 한데 아무도 없는 언덕에 저 멀리 보이는 한강 물위로 번져버린 세상 그 속에서 널 만났지 서로 이름도 모르는 채 우아한 애수 속에서 파르르 촛불의 떨림은 푸른 눈동자를 바라보며 끝없는 춤을 추리라 그렇게 한 낮의 꿈은 덧없을 뿐인 걸까?

한여름밤의 꿈 스위트 피

무더운 한 여름 밤에 우연히 꿈을 꾸었지 모슬린 드레스를 입고 그 향기에 취해가 꿈은 달콤하기만 한데 아무도 없는 언덕에 저 멀리 보이는 한강 물 위로 번져버린 세상 그 속에서 널 만났지 서로 이름도 모르는 채 우아한 애수 속에서 파르르 촛불의 떨림은 푸른 눈동자를 바라보며 끝없는 춤을 추리라 그렇게 한 낮의 꿈은 덧없을 뿐인 걸까?

아저씨 1st ver. 육각수밴드

기막혀 나를 보고 아저씨래 기막혀 어이없어 어느새 내가 아저씨가 돼버렸나 아니야 아직 난 늠름한 오빠 오빠 라라라라라라라이 내가 생각하는 아저씨는 어릴적 옆집 아저씨 나이 많고 말 많고 눈치 없고 고집 센 바로 그런 사람이 아저씨 이요이요 아자씨 (술 마시니까) 아자씨 (담배 피니까) 어느새 내가 아저씨라 불려요 오오 아자씨

아저씨 1st ver. 육각수밴드

기막혀 나를 보고 아저씨래 기막혀 어이없어 어느새 내가 아저씨가 돼버렸나 아니야 아직 난 늠름한 오빠 오빠 라라라라라라라이 내가 생각하는 아저씨는 어릴적 옆집 아저씨 나이 많고 말 많고 눈치 없고 고집 센 바로 그런 사람이 아저씨 이요이요 아자씨 (술 마시니까) 아자씨 (담배 피니까) 어느새 내가 아저씨라 불려요 오오 아자씨

고백 (Ask Her Out) 김팬시

있잖아 들어봐 나이는 어리든 많든 배울 점이 있는 게 좋아 하는 일은 먹고살 만한 좋아하는 일이면 됐고 취미나 관심사는 비슷하면 좋겠지만 정반대여도 내가 맞출 의향이 있어 지금 무슨 말 하냐면 이상형은 너야 너를 좋아해 MBTI도 E가 될 수는 없지만 원한다면 적극적으로 변할 수 있지 혈액형도 딱히 상관없어 네가 뭐든 내가 수혈가능한 피니까 좋아하는 거는

do it your self 레이지본

꿈꾸며 사는 거야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 눈치 보며 살지마 떳떳하게 Do It Yourself 당당하게 사는 거야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 나의 길을 가겠어 나의 꿈은 소중하니까 하고 싶은 일이 생긴것 같아 엄마에게 물어봐야지 그녀가 자꾸만 보고 싶은데 엄마에게 야단 맞겠지 사랑도 인생도 힘들때는 나는 평생 엄마 찾아 삼만리 밥말리

그대와 나 안현정

어느 순간 소리 없이 눈부신 햇살처럼 그대가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와 나 사이를 기대를 하게 돼 매일 달콤한 꿈에서 깨지 않도록 이렇게 그대 곁에 나 있을게 기다리게 되잖아 어제보다 왜 그러냐고 계속 내게 묻지만 말려봐 온통 그대 생각에 잠 못 드는 이 밤에 한 걸음에 달려가 사랑한다고 말할까 봐 많은 기대 잦은 실망 서툰 기다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