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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버스를 타고서 파니니 브런치

앞이 보이지가 않아 어떡하죠 생각없이 시간이가죠 혼자 버스를 타고서 혼자 거리를 걸어요 무엇을 하든지 이젠 혼자예요 정말 한곳만 봤는데 정말 그대 하나만 봤는데 이제와서 어떡해야 하죠 정말 볼 수 조차 없는 우린가요 믿기지가 않아요 나는 혼자 버스를 타고서 혼자 거리를 걸어요 무엇을 하든지 이젠 혼자예요 정말 한곳만 봤는데 정말

혼자 버스를 타고서*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앞이 보이지가 않아 어떡하죠 생각없이 시간이가죠 혼자 버스를 타고서 혼자 거리를 걸어요 무엇을 하든지 이젠 혼자예요 정말 한곳만 봤는데 정말 그대 하나만 봤는데 이제와서 어떡해야 하죠 정말 볼 수 조차 없는 우린가요 믿기지가 않아요 나는 혼자 버스를 타고서 혼자 거리를 걸어요 무엇을 하든지 이젠 혼자예요 정말 한곳만 봤는데 정말

혼자 버스를 타고서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앞이 보이지가 않아 어떡하죠 생각없이 시간이가죠 혼자 버스를 타고서 혼자 거리를 걸어요 무엇을 하든지 이젠 혼자예요 정말 한곳만 봤는데 정말 그대 하나만 봤는데 이제와서 어떡해야 하죠 정말 볼 수 조차 없는 우린가요 믿기지가 않아요 나는 혼자 버스를 타고서 혼자 거리를 걸어요 무엇을 하든지 이젠 혼자예요 정말 한곳만 봤는데 정말 그대 하나만 봤는데 이제와서

아름답던 기억 파니니 브런치

어디에 그대가 있어도 어떻게 사는지 몰라도 이제는 괜찮아 행복한거라면 지금 눈물 흘린대도 괜찮아요 아름답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비록 혼자서 그리워하는 나일지라도 그대와 나 행복했었기에 그 기억 안고서 살아가도 난 좋은걸요 이제야 알게된 것 같아 지나쳐버린 그 시간이 돌이킬 수없는 소중한 추억들 다 미안해 모든게 내 잘못같아 아름답던 기억이 남아있어...

부르고 또 불러요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널 처음 본 날도 얼마전까지의 웃음도 잊지 못해 지금 난 널 떠나와있지만 지운적 없어 내게서 단 한순간도 말 한마디 없이도 너 와 난 그저좋았지 감정에 솔직하게 마음을 담아 입을 맞췄지 그랬던 우리가 이젠 서로 다른 길...

눈빛만 바라봐도 파니니 브런치

우연히 알게 되고, 인연을 만들어가 여전히 처음과 같아 느낌이 좋았었죠 한참을 바라봤어 그렇게 너와 나 눈빛만 바라봐도 알 수가 있죠 다정한 그 눈빛만으로 사랑을 가득담겨진 그대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나 살고 싶어요 살며시 다가왔죠 겁 많은 날 아는듯 포근히 감싸안았죠 헤어지기 아쉬워 잡은 손 놓지 못해 이대로 조금 더 눈빛만 바라봐도 알 수가 ...

찬바람 불면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찬바람 불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 잡고 니 품에서 겨울을 보낸 나잖아 죽을 때까지 겨울이 오면 너도 내게 올 거야 놓지를 못해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떠오르는 기억 너야 새 봄이 오고 여름 가을이 지나 손끝이 아려오는 겨울을 맞이했지 예전과 다를 게 하나도 없지만 니가 옆에 없다는 게 나를 더 춥게 해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살아가고 있...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파니니 브런치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벼워 어지럽던 마음이 정리가 되는 느낌 모든게 만족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날 어울만지듯 포근히 감싸줘 거리마다 피어있는 여러가지색의 꽃들이 봄이 옴을 알리는 향기가 퍼저가고 마음도 열리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

우리 오늘 만날래요 파니니 브런치

아침부터 그냥 생각이나요. 그냥은 아니죠 좋아하니까 어젠 너무 멋져보였어. 웃는 모습은 너무 귀여운걸 손을 흔들며 안녕이라고 말하는 게 좋아 우리 오늘 만날래요? 아침부터 밤까지 우리 오늘 만날래요? 하루종일 웃게 해 줄게요 저 연인들처럼 모든 걸 함께해요 손잡고 어디든 옆에 서서 걷고 싶어 Baby Love you Baby Love you Le...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파니니 브런치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둘이서 한곳만을 보면서 사랑한다는건 큰 축복이죠 둘이서 닮아가는 이 모습 내마음 내 생각 모든게 닮아가죠 그대 색깔에 물들어가고 있죠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

찬바람 불면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찬바람불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잡고 니 품에서 겨울을 보낸 나잖아 죽을때까지 겨울이 오면 너도 내게 올꺼야 놓지를 못해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떠오르는 기억 새 봄이 오고 여름,가을이 지나 손끝이 아려오는 겨울을 맞이했지 예전과 다를게 하나도 없지만 니가 옆에 없다는게 나를 더 춥게해 지금 어디서,뭘 하고 살아가고있을까 너도 내생각...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파니니 브런치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나를 좋아한다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밤새 수없이 하는 말 노트꺼내 적어 오늘 기분 아침엔 좋았다 말았다 하루에도 몇 번 바뀌는데 내가 이상한 것 일까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나를 좋아한다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밤새 수없이 하는 말 커피 좋아졌어 쓴 이 커피 마시면 조금은 좋아져 빨개지는 얼굴 심장뛰고 다시 사춘기가 왔나 ...

니가 보고 싶은 밤 (Feat. 더라임) 파니니 브런치

밤새도록 잠 못드는 이밤 우리가 만난 시간들이 자꾸 맴돌아 뒤척이다 니 생각이 나서 너와 내가 함께한 추억을 꺼내 니가 보고싶은 밤, 니가 그리운 이 밤 너의 흔적들로 가득찼던 이 방 너 다시 돌아올까봐 다 버리지 못해 니 사진도 내 마음까지도 하루도 아니 매 순간조차 널 떠올려 니가 없는 날 아는지 누군가를 이렇게 그리워 한 적이 없어 내가 나...

너무 예쁘게 하고 다니지마 파니니 브런치

너무 예쁘게 하고 다니지마 짧은 치마는 Never please my girl 나만 보면 안절부절 그런 모습이 I love my boy Listen to me whisper I love you 다른 남자 1도 관심 없는 Girl 그게 바로 나야 길 걸을땐 항상 안쪽 음료수도 니가 open 필요할땐 항상 Show me appear in my sight e...

기억하고 있나요 파니니 브런치

기억하고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난 날 유난히도 날씨가 좋던 그날 어색했던 첫인사 어색했던 웃음들 유난히도 닮았던 우리 꼭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이런 행복없을거야 정말 사랑이니까 우리 정말 꿈인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 바랬던 시간 지금 이 마음 우리 두 눈을 보며 말을 안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몰랐어 니가 그렇게 힘들 줄은 파니니 브런치

갑자기 너와 나 사이 뭔가 이상해. 밤새 고민해 갑자기 헤어지자고 말을 하는 너 차가웠어 몰랐어 니가 그렇게 힘들 줄은 생각조차도 못했었는데 내가 부족해서 너를 아프게만 했던거야. 미안한 마음에 전화해도 받지 않는 너. 우리 이렇게 헤어지는 거니 다 미안해 정말 이제 나는 어떡하니 하루도 곁딜 수 없어 답답한 마음 죽을 것 같아 한번만 만나고 싶...

나 먼저 고백할래 파니니 브런치

얼만큼 내가 널 좋아하는지 알지도 못하는 너 일부러 모른척 괜히 딴청 피우지마 나 먼저 고백할래 내가 널 좋아해 내가 널 사랑해 아직은 나 부끄럽지만 이러다간 너를 놓칠 것만 같아서 그래 불안해서 그래 baby come to me baby come to me just wanna be with you 하루가 온통 너 가득차있어 머리속 너만 가득 이렇게 ...

사랑했던 그때로 (Feat. DJ Deborah) 파니니 브런치

너없이 안될 것 같아 다시 돌아와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도저히 널 잊을 수 없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니 사랑했던 그때로 Uh 시간을 되돌려봐 나도 모르게 생각해 잠 못 이루는 밤 까맣게 타버린 맘 마치 한편의 드라마같이 다시 내게로 돌아와 uh 그토록 사랑했던 너는 여기 없어 미안해 나는 너를 보낼수가 없어 시계를 돌려 추억속을 헤메이는 나 ...

부르고 또 불러요 파니니 브런치

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널 처음 본 날도 얼마전까지의 웃음도 잊지 못해 지금 난 널 떠나와있지만 지운적 없어 내게서 단 한순간도 말 한마디 없이도 너 와 난 그저좋았지 감정에 솔직하게 마음을 담아 입을 맞췄지 그랬던 우리가 이젠 서로 다른 길...

좋아하는 것 같아 파니니 브런치

좋아하는 것 같아. 사랑하는 것 같아. 너를 생각하면 자꾸 웃음이 나 처음 볼 때 알았어 너라는 걸 알았어. 그 순간에 내 맘에 들어왔어 좋은 사람 같아 넌. 그런 느낌이 들어. 미소짓는 그 얼굴 볼 때마다 그래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그게 궁금해. 설레이는 맘 너때문이야 첫눈에 반한단 말 믿지않았는데 눈뗄 수 없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난 선명해 ...

사랑했던 그때로 파니니 브런치

너없이 안될 것 같아 다시 돌아와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도저히 널 잊을 수 없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니 사랑했던 그때로 Uh 시간을 되돌려봐 나도 모르게 생각해 잠 못 이루는 밤 까맣게 타버린 맘 마치 한편의 드라마같이 다시 내게로 돌아와 uh 그토록 사랑했던 너는 여기 없어 미안해 나는 너를 보낼수가 없어 시계를 돌려 추억속을 헤메이는 나 ...

너를 좋아해도 될까 파니니 브런치

내게 뒷모습만 보였지 쌀쌀맞게 굴면서 몇번이나 마주친 내 이름도 기억 못하고 괜찮아 뭐 어때 조금지나보면 너에게도 여자보는 눈 생길 테니까 니가 너무 좋아 어떡하니 너만 바라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설레임 가득하게 해준 너 너를 좋아해도 될까 말해줘 넌 어떠니 이제 모르는 척 그만해 이미 넌 알고있잖아 어쩔 수없이 너도 나에게 끌리고 있단걸 괜찮아 뭐 어...

너에게로 달려간다 파니니 브런치

아침에 눈 뜰 때 생각이 나는 사람 너야 목소리가 듣고 싶어. 보고 싶어 힘겹던 나의 하루에 니가 들어와. 위로가 되고 모든 게 달라진 기분 널보면 내 마음이 웃게된다 너에게로 달려간다. Loving you. 너에게만 말할거야 you are my love 꿈꿔왔던 그날 내게도 왔잖아. 밝게 빛나는 하늘같아 너와 내가 만들어갈 Cuty love. 너와 ?

나만 사랑해 줘요 파니니 브런치

나만 사랑해 줘요 나만 바라봐 줘요 그대 oh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요 매일 그대와 oh baby 행복할래요 하루도 긴 것만 같아 널 못 보는 게 난 잠시도 힘들어 친구를 만나도 다 재미없는 걸 자꾸 그대 보고 싶죠 나만 사랑해 줘요 나만 바라봐 줘요 그대 oh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요 매일 그대와 oh baby 행복할래요 사랑이 갑자기 와서 ...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파니니 브런치

그 계절이 그리워 오늘도 난 니가 보고 싶다 난 여전히 힘들기만 해 내 맘을 모른 척 니가 없는 하룰 버티고 애를 쓰고 있죠 바람이 차가워진 이 맘 때쯤에 너와 나 서로의 그 품이 좋았던 우리였잖아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우리가 헤어질 수 없게 누구보다 많이 더 사랑할 걸 그랬어 모든 게 다 후회로 남은 것 같아서 너를 보내기는 싫어 어떻게 해...

오늘도 이 노랠 틀고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오늘도 이 노랠 틀고 그때의 우리로 돌아가 아직 모든게 선명해 우리 추억이 다시 제자리인걸 잊어보려 할수록 더 짙어져가는 너의 깊어만가는 너의 모습 결국 또 그리워 혼자 또 다시 이 거릴 걸어 우리로 가득한 이 거리 아직 여전히 낯설어 네가 없는게 다시 제자리인걸 잊어보려 할수록 더 짙어져가는 너의 깊어만가는 너의 모습 결국 또 그리워 혼자

상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이게 아니란 걸 알고 있는데 그대에게 상처만 남기네요 내 맘이 아플까 자꾸만 겁이 나 차갑게만 대했죠 나의 진심은 이게 아니에요 이제는 솔직히 다 말해볼게요 상처받고 싶지 않아요 다시 사랑에 마음에 아파서 다시 사랑에 하루가 무너지는 나라서 그런걸요 아직 오지도 않은 이별인데 나 혼자 그대와 또 이별하네요 상처받고 싶지 않아요 다시 사랑에 마음에

이별을 말해요 (Feat. 파니니 브런치) 에피타이저 (Appetizer)

너는 다 잊었니우리 함께했던 시간들나를 모두 지운 널붙잡고 있기엔내 욕심인 것 같아이제 그만 너와 함께 했던시간에게 이별을 말해요조금은 힘들겠지 널 잊어야 하는 게더 이상 아프지 않을 거야가끔은 생각이 나겠지우리 좋았었던 시간들그때가 떠올라 슬퍼져 그리워져도지우고 지우다 보면 괜찮아지겠지이제 그만 너와 함께 했던시간에게 이별을 말해요조금은 힘들겠지 널...

요즘 더 부쩍 더 [방송용] 파니니 브런치

창피했었어 우리 길거리에서 싸울 때면 그 때 사람들 있건 말건 소리지르고 화를 냈어 그치 요즘 더 부쩍

기억하고 있나요 [방송용] 파니니 브런치

기억하고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난 날 유난히도 날씨가 좋던 그날 어색했던 첫인사 어색했던 웃음들 유난히도 닮았던 우리 꼭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이런 행복없을거야 정말 사랑하니까 우리 정말 꿈인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 바랬던 시간 지금 이 마음 우리 두 눈을 보며 말을 안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

어떻게 헤어지나요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그대와 헤어진 이후로 모든게 엉망이 돼버렸죠 자꾸만 지난 추억에 갇혀 아직 나는 거기있는데 여전히 그립고 그대 자꾸 보고싶죠 아직 난 그대가 아니면 안돼 어떻게 헤어지나요 어떻게 이별하나요 아직도 난 꿈인것만 같은데 잠시도 떨어질줄도 모르는 우리였는데 이제와 혼자서는 자신없어요 하루가 이렇게 길죠 더딘 시간속에 혼자 아파하고 울고있어요

너에게 닿기를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우습진 않을까 걱정돼 그래도 내 진심을 다 네가 알았으면 오늘도 혼잣말 너에게 닿기를 어느샌가 너를 찾는 내 모습에 속상해져 널 미워해보려 모른척하고 애써 고갤 돌려봐도 결국 네 생각인걸 바라만 보는 바보같은 내가 혹시 우습진 않을까 걱정돼 그래도 내 진심을 다 네가 알았으면 오늘도 혼잣말 되뇌이고 너의 뒷모습 바라보면서 혼자

내가 우산이 되어줄게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어떤 슬픔인지 말하지 않아도 알아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줄게 이제 더 이상 걱정하지 마 내가 그대의 우산이 될게 비를 맞지 않도록 지켜줄게 가끔 몰아치는 바람에 흔들릴 때도 같이 있어줄게 더 이상은 아프지 않도록 위로될게 곁에서 너만 지켜줄 거야 내가 그대의 우산이 될게 비를 맞지 않도록 지켜줄게 가끔 몰아치는 바람에 흔들릴 때도 같이 있어줄게 혼자

기억을 걷다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생각나 웃던 그 모습 행복했던 그날들 이젠 나 혼자 남아 추억을 걸어 잊어야 하는데 아직도 가슴 깊이 남아 떠나보냈던 그날 그곳에 서 있어 사랑했던 모든 기억을 걸어가 너와의 시간이 멀어져 가고 눈물로 지우며 기억을 걸어가 돌아갈 수 없기에 널 보내야 해 기억 속 너의 얼굴이 전부 흐릿해지고 웃음 짓던 그날들도 이젠 선명하지 않아 사랑했던 모든 기억을 걸어가

아프지 말고 잘 있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다가오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가오던 말도 안 되는 시간들은 우리의 서투름을 말해줬다 우릴 멀어지게만 했다 함께 듣던 노래를 혼자 들으면서 자꾸 더 아파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언젠간 한 번쯤 우리 마주칠 것 같아 어떤 말과 어떤 표정 지어야 할지 매일 떠올린 너에게 난 기대어본다 아프지 말고 잘 있어 늘 가던 음식점을 지나치면서 자꾸

Is you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내 마음에 그대를 그려보네요 눈 감아도 그대를 볼 수 있도록 차가웠던 나의 마음을 감싸줬던 그대죠 나 혼자 지쳐있던 하루에 그댈 불러 My heart, my heart is you 듣고 있나요 그대 언제나 그대를 불러요 나의 사랑 그대죠 My love is you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 내 삶의 모든 이유 내 사랑 그대죠 Is you 어두웠던 하루에

내게 남은 건 이별뿐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하면서 그대를 내 눈 속에 담아보려 해 어쩔 수 없다는 걸 나도 알고는 있지만 눈물이 나는 건 막을 수 없는 헤어짐의 순간처럼 그냥 흘려보낼 뿐 그냥 그럴 뿐 매일 밤 그대를 찾아 헤매요 꿈에서라도 그댈 보고 싶어요 잠들지도 못해 지센 밤 늘어만 가요 나를 구해줘요 너무나 아파요 지나간 시간이 나를 가두고 그대와 만든 시간 나를 울려요 이젠 그대 없이 나 혼자

자꾸만끌려 파니니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은 정말 날 빠져들게 만드는 것같아 그래 이제야 알겠어 내가 너를 많이 좋아 하고 있는 걸 별 것도 아닌 너의 문자에 난 또 혼자 설레여 계속 잠을 설치곤 해 두 눈을 감아도 너의 그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걸 나 자꾸만 끌려 널 보면 내맘이 떨려 얼굴은 빨개지고 가슴은 두근거리잖아 너 때문에 그래 다 너 때문에 아무것도 못해

퍼즐 브런치

아니였냐고 내 앞에 저 그림처럼 내 삶도 흩어진건지 사라진 퍼즐 한 조각을 내 마음에 그 한조각을 내 마음에 거울 속에 비춰진 희미해진 내 모습이 결국 나를 깨트리고 쉽게 되진 않을 거라고 그만 둘지 모른다고 다른 그림 한 조각이 사라진건 아니였냐고 내 앞에 저 그림처럼 내 삶도 흩어진건지 사라진 퍼즐 한 조각을 내 마음에 그 한조각을 내 마음에 지금도 혼자

아직 여행 중이야 해오른누리

싶었어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지 작은 저 꽃잎들은 어떻게 피어날까 온 세상 모든 일들이 궁금해져서 여행을 떠났지 어른들에게 물어보았었지만 대답도 없이 그저 웃기만 해 알 수가 없어 슬픔이 올 때 가눌 수 없이 왜 그렇게도 마음 아픈건지 내 작은 창에 비 내리던 날 사랑하는 친구 왜 떠나야만했나 폭풍이 오는 먼바닷가에도 가보았었지만 대답은 없었어 기차와 버스를

아직 여행중이야 해오른누리

만지고 싶었어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지 작은 저 꽃잎들은 어떻게 피어날까 온 세상 모든 일들이 궁금해져서 여행을 떠났지 어른들에게 물어보았었지만 대답도 없이 그저 웃기만해 알수가 없어 슬픔이 올때 가눌 수 없이 왜 그렇게도 마음 아픈건지 내 작은 창에 비내리던 날 사랑하는 친구 왜 떠나야만했나 폭풍이 오는 먼바닷가에도 가보았었지만 대답은 없었어 기차와 버스를

나 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둘이서 한곳만을 보면서 사랑한다는건 큰 축복이죠 둘이서 닮아가는 이 모습 내마음 내 생각 모든게 닮아가죠 그대 색깔에 물들어가고 있죠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

마음 줄까? 말까?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오랜만에 괜찮은 느낌이 말 걸고 싶지만 아직 no no 여자가 먼저 다가서면 자존심 상하잖아 마음 줄까 말까 고민돼 벌써 이러면 안돼 애가 타게 나만 보게 그게 맞는걸 마음 들키지마 표정이 티 나잖아 관심이 없는 척 그냥 눈인사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웃는 모습 자꾸만 보게 돼 안 보려 해봐도 자꾸 또 봐 내 ...

나 하나만 바라보게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둘이서 한곳만을 보면서 사랑한다는건 큰 축복이죠 둘이서 닮아가는 이 모습 내마음 내 생각 모든게 닮아가죠 그대 색깔에 물들어가고 있죠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

너무 예쁘게 하고 다니지마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너무 예쁘게 하고 다니지마 짧은 치마는 Never please my girl 나만 보면 안절부절 그런 모습이 I love my boy Listen to me whisper I love you 다른 남자 1도 관심 없는 Girl 그게 바로 나야 길 걸을땐 항상 안쪽 음료수도 니가 open 필요할땐 항상 Show me appear in my sight ...

눈빛만 바라봐도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우연히 알게 되고 인연을 만들어가 여전히 처음과 같아 느낌이 좋았었죠 한참을 바라봤죠 그렇게 너와 나 눈빛만 바라봐도 알 수가 있죠 다정한 그 눈빛만으로 사랑이 가득 담겨진 그대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나 살고 싶어요 살며시 다가왔죠 겁 많은 날 아는듯 포근히 감싸안았죠 헤어지기 아쉬워 잡은 손 놓지 못해 이대로 조금 더 눈빛만 바라봐도 알 수가 있죠 ...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둘이서 한곳만을 보면서 사랑한다는건 큰 축복이죠 둘이서 닮아가는 이 모습 내마음 내 생각 모든게 닮아가죠 그대 색깔에 물들어가고 있죠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벼워 어지럽던 마음이 정리가 되는 느낌 모든게 만족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날 어울만지듯 포근히 감싸줘 거리마다 피어있는 여러가지색의 꽃들이 봄이 옴을 알리는 향기가 퍼저가고 마음도 열리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

기억하고 있나요*?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기억하고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난 날 유난히도 날씨가 좋던 그날 어색했던 첫인사 어색했던 웃음들 유난히도 닮았던 우리 꼭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이런 행복없을거야 정말 사랑이니까 우리 정말 꿈인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 바랬던 시간 지금 이 마음 우리 두 눈을 보며 말을 안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기억하고 있나요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기억하고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난 날 유난히도 날씨가 좋던 그날 어색했던 첫인사 어색했던 웃음들 유난히도 닮았던 우리 꼭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이런 행복없을거야 정말 사랑하니까 우리 정말 꿈인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 바랬던 시간 지금 이 마음 우리 두 눈을 보며 말을 안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