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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늘 만날래요 파니니 브런치

웃는 모습은 너무 귀여운걸 손을 흔들며 안녕이라고 말하는 게 좋아 우리 오늘 만날래요? 아침부터 밤까지 우리 오늘 만날래요?

우리 오늘 만날래요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아침부터 그냥 생각이나요 그냥은 아니죠 좋아하니까 어젠 너무 멋져보였어 웃는 모습은 너무 귀여운걸 손을 흔들며 안녕이라고 말하는 게 좋아 우리 오늘 만날래요 아침부터 밤까지 우리 오늘 만날래요 하루종일 웃게 해 줄게요 저 연인들처럼 모든 걸 함께해요 손잡고 어디든 옆에 서서 걷고 싶어 Baby Love you Baby Love you Let me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파니니 브런치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나를 좋아한다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밤새 수없이 하는 말 노트꺼내 적어 오늘 기분 아침엔 좋았다 말았다 하루에도 몇 번 바뀌는데 내가 이상한 것 일까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나를 좋아한다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밤새 수없이 하는 말 커피 좋아졌어 쓴 이 커피 마시면 조금은 좋아져 빨개지는 얼굴 심장뛰고 다시 사춘기가

기억하고 있나요 파니니 브런치

기억하고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난 날 유난히도 날씨가 좋던 그날 어색했던 첫인사 어색했던 웃음들 유난히도 닮았던 우리 꼭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이런 행복없을거야 정말 사랑이니까 우리 정말 꿈인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 바랬던 시간 지금 이 마음 우리 두 눈을 보며 말을 안해도 사랑을 느낄 수

몰랐어 니가 그렇게 힘들 줄은 파니니 브런치

우리 이렇게 헤어지는 거니 다 미안해 정말 이제 나는 어떡하니 하루도 곁딜 수 없어 답답한 마음 죽을 것 같아 한번만 만나고 싶어 너의 그맘을 돌릴거야 몰랐어 니가 그렇게 힘들 줄은 생각조차도 못했었는데 내가 부족해서 너를 아프게만 했던거야. 미안한 마음에 전화해도 받지 않는 너.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파니니 브런치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사랑이 서툴지도 몰라요 조금씩 천천히 따라갈게요 사랑이 화려하진 않아도 아무도 모르는 하나뿐인 내 사랑 그대만 보고 사랑을 시작해요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사랑을 절대 놓지않을께 내 사랑이니까 우리

나 먼저 고백할래 파니니 브런치

놓칠 것만 같아서 그래 불안해서 그래 baby come to me baby come to me just wanna be with you 하루가 온통 너 가득차있어 머리속 너만 가득 이렇게 마음이 심난하긴 처음이야 나 먼저 고백할래 내가 널 좋아해 내가 널 사랑해 아직은 나 부끄럽지만 이러다간 너를 놓칠 것만 같아서 그래 불안해서 그래 우리

아름답던 기억 파니니 브런치

어디에 그대가 있어도 어떻게 사는지 몰라도 이제는 괜찮아 행복한거라면 지금 눈물 흘린대도 괜찮아요 아름답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비록 혼자서 그리워하는 나일지라도 그대와 나 행복했었기에 그 기억 안고서 살아가도 난 좋은걸요 이제야 알게된 것 같아 지나쳐버린 그 시간이 돌이킬 수없는 소중한 추억들 다 미안해 모든게 내 잘못같아 아름답던 기억이 남아있어...

부르고 또 불러요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널 처음 본 날도 얼마전까지의 웃음도 잊지 못해 지금 난 널 떠나와있지만 지운적 없어 내게서 단 한순간도 말 한마디 없이도 너 와 난 그저좋았지 감정에 솔직하게 마음을 담아 입을 맞췄지 그랬던 우리가 이젠 서로 다른 길...

눈빛만 바라봐도 파니니 브런치

우연히 알게 되고, 인연을 만들어가 여전히 처음과 같아 느낌이 좋았었죠 한참을 바라봤어 그렇게 너와 나 눈빛만 바라봐도 알 수가 있죠 다정한 그 눈빛만으로 사랑을 가득담겨진 그대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나 살고 싶어요 살며시 다가왔죠 겁 많은 날 아는듯 포근히 감싸안았죠 헤어지기 아쉬워 잡은 손 놓지 못해 이대로 조금 더 눈빛만 바라봐도 알 수가 ...

찬바람 불면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찬바람 불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 잡고 니 품에서 겨울을 보낸 나잖아 죽을 때까지 겨울이 오면 너도 내게 올 거야 놓지를 못해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떠오르는 기억 너야 새 봄이 오고 여름 가을이 지나 손끝이 아려오는 겨울을 맞이했지 예전과 다를 게 하나도 없지만 니가 옆에 없다는 게 나를 더 춥게 해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살아가고 있...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파니니 브런치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벼워 어지럽던 마음이 정리가 되는 느낌 모든게 만족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날 어울만지듯 포근히 감싸줘 거리마다 피어있는 여러가지색의 꽃들이 봄이 옴을 알리는 향기가 퍼저가고 마음도 열리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

찬바람 불면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찬바람불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잡고 니 품에서 겨울을 보낸 나잖아 죽을때까지 겨울이 오면 너도 내게 올꺼야 놓지를 못해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떠오르는 기억 새 봄이 오고 여름,가을이 지나 손끝이 아려오는 겨울을 맞이했지 예전과 다를게 하나도 없지만 니가 옆에 없다는게 나를 더 춥게해 지금 어디서,뭘 하고 살아가고있을까 너도 내생각...

니가 보고 싶은 밤 (Feat. 더라임) 파니니 브런치

밤새도록 잠 못드는 이밤 우리가 만난 시간들이 자꾸 맴돌아 뒤척이다 니 생각이 나서 너와 내가 함께한 추억을 꺼내 니가 보고싶은 밤, 니가 그리운 이 밤 너의 흔적들로 가득찼던 이 방 너 다시 돌아올까봐 다 버리지 못해 니 사진도 내 마음까지도 하루도 아니 매 순간조차 널 떠올려 니가 없는 날 아는지 누군가를 이렇게 그리워 한 적이 없어 내가 나...

너무 예쁘게 하고 다니지마 파니니 브런치

너무 예쁘게 하고 다니지마 짧은 치마는 Never please my girl 나만 보면 안절부절 그런 모습이 I love my boy Listen to me whisper I love you 다른 남자 1도 관심 없는 Girl 그게 바로 나야 길 걸을땐 항상 안쪽 음료수도 니가 open 필요할땐 항상 Show me appear in my sight e...

혼자 버스를 타고서 파니니 브런치

앞이 보이지가 않아 어떡하죠 생각없이 시간이가죠 혼자 버스를 타고서 혼자 거리를 걸어요 무엇을 하든지 이젠 혼자예요 정말 한곳만 봤는데 정말 그대 하나만 봤는데 이제와서 어떡해야 하죠 정말 볼 수 조차 없는 우린가요 믿기지가 않아요 나는 혼자 버스를 타고서 혼자 거리를 걸어요 무엇을 하든지 이젠 혼자예요 정말 한곳만 봤는데 정말 그대 하나만 봤는데 이...

사랑했던 그때로 (Feat. DJ Deborah) 파니니 브런치

너없이 안될 것 같아 다시 돌아와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도저히 널 잊을 수 없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니 사랑했던 그때로 Uh 시간을 되돌려봐 나도 모르게 생각해 잠 못 이루는 밤 까맣게 타버린 맘 마치 한편의 드라마같이 다시 내게로 돌아와 uh 그토록 사랑했던 너는 여기 없어 미안해 나는 너를 보낼수가 없어 시계를 돌려 추억속을 헤메이는 나 ...

부르고 또 불러요 파니니 브런치

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널 처음 본 날도 얼마전까지의 웃음도 잊지 못해 지금 난 널 떠나와있지만 지운적 없어 내게서 단 한순간도 말 한마디 없이도 너 와 난 그저좋았지 감정에 솔직하게 마음을 담아 입을 맞췄지 그랬던 우리가 이젠 서로 다른 길...

좋아하는 것 같아 파니니 브런치

좋아하는 것 같아. 사랑하는 것 같아. 너를 생각하면 자꾸 웃음이 나 처음 볼 때 알았어 너라는 걸 알았어. 그 순간에 내 맘에 들어왔어 좋은 사람 같아 넌. 그런 느낌이 들어. 미소짓는 그 얼굴 볼 때마다 그래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그게 궁금해. 설레이는 맘 너때문이야 첫눈에 반한단 말 믿지않았는데 눈뗄 수 없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난 선명해 ...

사랑했던 그때로 파니니 브런치

너없이 안될 것 같아 다시 돌아와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도저히 널 잊을 수 없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니 사랑했던 그때로 Uh 시간을 되돌려봐 나도 모르게 생각해 잠 못 이루는 밤 까맣게 타버린 맘 마치 한편의 드라마같이 다시 내게로 돌아와 uh 그토록 사랑했던 너는 여기 없어 미안해 나는 너를 보낼수가 없어 시계를 돌려 추억속을 헤메이는 나 ...

너를 좋아해도 될까 파니니 브런치

내게 뒷모습만 보였지 쌀쌀맞게 굴면서 몇번이나 마주친 내 이름도 기억 못하고 괜찮아 뭐 어때 조금지나보면 너에게도 여자보는 눈 생길 테니까 니가 너무 좋아 어떡하니 너만 바라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설레임 가득하게 해준 너 너를 좋아해도 될까 말해줘 넌 어떠니 이제 모르는 척 그만해 이미 넌 알고있잖아 어쩔 수없이 너도 나에게 끌리고 있단걸 괜찮아 뭐 어...

너에게로 달려간다 파니니 브런치

아침에 눈 뜰 때 생각이 나는 사람 너야 목소리가 듣고 싶어. 보고 싶어 힘겹던 나의 하루에 니가 들어와. 위로가 되고 모든 게 달라진 기분 널보면 내 마음이 웃게된다 너에게로 달려간다. Loving you. 너에게만 말할거야 you are my love 꿈꿔왔던 그날 내게도 왔잖아. 밝게 빛나는 하늘같아 너와 내가 만들어갈 Cuty love. 너와 ?

나만 사랑해 줘요 파니니 브런치

나만 사랑해 줘요 나만 바라봐 줘요 그대 oh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요 매일 그대와 oh baby 행복할래요 하루도 긴 것만 같아 널 못 보는 게 난 잠시도 힘들어 친구를 만나도 다 재미없는 걸 자꾸 그대 보고 싶죠 나만 사랑해 줘요 나만 바라봐 줘요 그대 oh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요 매일 그대와 oh baby 행복할래요 사랑이 갑자기 와서 ...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파니니 브런치

그 계절이 그리워 오늘도 난 니가 보고 싶다 난 여전히 힘들기만 해 내 맘을 모른 척 니가 없는 하룰 버티고 애를 쓰고 있죠 바람이 차가워진 이 맘 때쯤에 너와 나 서로의 그 품이 좋았던 우리였잖아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우리가 헤어질 수 없게 누구보다 많이 더 사랑할 걸 그랬어 모든 게 다 후회로 남은 것 같아서 너를 보내기는 싫어 어떻게 해...

이별을 말해요 (Feat. 파니니 브런치) 에피타이저 (Appetizer)

너는 다 잊었니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 나를 모두 지운 널 붙잡고 있기엔 내 욕심인 것 같아 이제 그만 너와 함께 했던 시간에게 이별을 말해요 조금은 힘들겠지 널 잊어야 하는 게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거야 가끔은 생각이 나겠지 우리 좋았었던 시간들 그때가 떠올라 슬퍼져 그리워져도 지우고 지우다 보면 괜찮아지겠지 이제 그만 너와 함께 했던 시간에게 이별을 말해요

기억하고 있나요 [방송용] 파니니 브런치

기억하고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난 날 유난히도 날씨가 좋던 그날 어색했던 첫인사 어색했던 웃음들 유난히도 닮았던 우리 꼭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이런 행복없을거야 정말 사랑하니까 우리 정말 꿈인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 바랬던 시간 지금 이 마음 우리 두 눈을 보며 말을 안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요즘 더 부쩍 더 [방송용] 파니니 브런치

창피했었어 우리 길거리에서 싸울 때면 그 때 사람들 있건 말건 소리지르고 화를 냈어 그치 요즘 더 부쩍

돌아와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바보처럼 아직도 멍하니 널 떠올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그게 잘 안돼 난 자신이 없어 널 많이 좋아했나봐 아직도 취한 밤이면 사랑했던 그날의 기억 모든게 다 그리워져 돌아와줘 오늘 이밤 지나면 다시 내게 돌아와 말도 안돼 이럴 수는 없잖아 두려워져 하루가 더 지나면 나를 잊지는 않을까 난 그대로 여기서 너를 기다려 언제부터 우리는

러블리 데이 파니니

오늘 그대에게 말해요 나 그댈보며 고백할래요 나 자꾸자꾸 그대만 생각나요 이런나를 알까요 그대는 다몰라요 두근두근 거리는 내맘 알까요 내할일 다마치고 하루종일 너생각에 정신없다가도 문득드는 너생각에 어딜가도 자꾸너가보여 너와나 항상 함께하고파 벌써부터 두근두근대는 이느낌 말하지않아도 너와나의 설레임 너만 내곁에있으면 It`s Ok 너와 하루종일

러블리데이 파니니

오늘 그대에게 말해요 나 그댈보며 고백할래요 나 자꾸자꾸 그대만 생각나요 이런나를 알까요 그대는 다몰라요 두근두근 거리는 내맘 알까요 내할일 다마치고 하루종일 너생각에 정신없다가도 문득드는 너생각에 어딜가도 자꾸너가보여 너와나 항상 함께하고파 벌써부터 두근두근대는 이느낌 말하지않아도 너와나의 설레임 너만 내곁에있으면 It`s Ok 너와 하루종일

우리 몰랐던 그때로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이렇게 헤어지는 거니 정말 난 실감이 안 나서 잘 지내라는 말을 할 수 없었어 정말 아니 그런 말 하기 싫었어 차라리 우리 몰랐던 그때로 차라리 너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너무 아프잖아 더 이상 사랑이라는 거 할 수 없을 거 같아서 하루하루 눈물로 밤을 새워 오늘도 한 번만 더 보고 싶은데 이제는 혼자란 생각에 더 두려워지나 봐 멍하니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밤새 수없이 하는 말 노트꺼내 적어 오늘 기분. 아침엔 좋았다 말았다 하루에도 몇 번 바뀌는데 내가 이상한 것 일까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나를 좋아한다.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밤새 수없이 하는 말 커피 좋아졌어 쓴 이 커피.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밤새 수없이 하는 말 노트꺼내 적어 오늘 기분 아침엔 좋았다 말았다 하루에도 몇 번 바뀌는데 내가 이상한 것 일까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나를 좋아한다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밤새 수없이 하는 말 커피 좋아졌어 쓴 이 커피 마시면 조금은 좋아져 빨개지는 얼굴 심장뛰고 다시 사춘기가 왔나 니가 내게

아직도 여전히 오늘도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사랑했던 날들은 흩어져 갔지만 마음에 남겨진 슬픔들은 여전히 내 곁에 쓸쓸히 허전히 하루를 보내 너 없는 오늘 잘 지내니 안녕 아직도 그대로네 여전히 좋아 보여 새로운 사랑하나 봐 차마 나 묻지도 못할 상상 속에 너를 떠올려 보고 울어 꿈에도 그립나 봐 천천히 잊을게 생각보다 나 널 잊지 못해 잘 지내니 안녕 아직도 그대로네 여전히

아직도 여전히 오늘도 (Inst.)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사랑했던 날들은 흩어져 갔지만 마음에 남겨진 슬픔들은 여전히 내 곁에 쓸쓸히 허전히 하루를 보내 너 없는 오늘 잘 지내니 안녕 아직도 그대로네 여전히 좋아 보여 새로운 사랑하나 봐 차마 나 묻지도 못할 상상 속에 너를 떠올려 보고 울어 꿈에도 그립나 봐 천천히 잊을게 생각보다 나 널 잊지 못해 잘 지내니 안녕 아직도 그대로네 여전히 좋아 보여 새로운 사랑하나

기억하고 있나요*?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기억하고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난 날 유난히도 날씨가 좋던 그날 어색했던 첫인사 어색했던 웃음들 유난히도 닮았던 우리 꼭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이런 행복없을거야 정말 사랑이니까 우리 정말 꿈인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 바랬던 시간 지금 이 마음 우리 두 눈을 보며 말을 안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사랑한다는

기억하고 있나요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기억하고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난 날 유난히도 날씨가 좋던 그날 어색했던 첫인사 어색했던 웃음들 유난히도 닮았던 우리 꼭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이런 행복없을거야 정말 사랑하니까 우리 정말 꿈인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 바랬던 시간 지금 이 마음 우리 두 눈을 보며 말을 안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너 없이 살 수가 없는데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아무 일 없이 하루가 지나 달이 저물고 또 해가 뜨고 너 없는 세상 모든 게 나에게 더는 의미 없어 너무 보고 싶어 제발 가지 마 너 없는 밤은 너무도 싫은데 돌이킬 수 없는 너의 마음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나인 걸 답답한 오늘 지쳐가는데 어디를 가도 난 생각이나 바라만 봐도 좋았던 너인데 이제 혼자잖아 너무 보고 싶어 제발 가지 마 너 없는 밤은 너무도

돌아와 줘 늦지 않았다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17.00]한참을 미뤄온 내 이야기들을 [00:23.80]망설이다 하지 못한 맘을 전해 [00:30.80]난 아직도 너를 그리워한다고 [00:38.70]널 향한 내 마음은 그대론데 [00:44.80]바보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였는데 [00:52.00]너를 사랑해 [00:54.80]두 팔 가득 너를 품에 안고서 [01:00.00]예전처럼 우리

Brunch ~~(브런치) 가인/조형우

오늘 아침 어때 My lover my lover 우리 집 앞에 좋은데 있는데 헐레벌떡 맘 급해 늦으면 안돼 따듯한 커피 오렌지 주스 Sunny side up and bread * 눈 뜨는 아침 또 보고픈 그대 얼굴 잠이 덜 깬 그 모습이 난 참 좋아 눈을 감는 밤 또 그리운 그대 얼굴 그 입술엔 꿀이 있나 참 달아요 Oh I love you

아프지 말고 잘 있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다가오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가오던 말도 안 되는 시간들은 우리의 서투름을 말해줬다 우릴 멀어지게만 했다 함께 듣던 노래를 혼자 들으면서 자꾸 더 아파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언젠간 한 번쯤 우리 마주칠 것 같아 어떤 말과 어떤 표정 지어야 할지 매일 떠올린 너에게 난 기대어본다 아프지 말고 잘 있어 늘 가던 음식점을 지나치면서 자꾸

사랑이 왜 이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사랑이 왜 이래 왜 아프기만 한데 너와의 추억들 이제는 모든게 다 우리 사진도 내 방에 있어 너도 아직 내 맘에 남아있는데 어떻게 너와 너와 헤어져 촉촉히 내리는 비에 내 맘도 울어버리죠 이젠 괜찮다 했는데 여전히 니가 그립고 가끔은 못 견디도록 보고싶은 나야 사랑이 왜 이래 왜 아프기만 한데 너와의 추억들 이제는 모든게 다 우리 사진도

몰랐어 니가 그렇게 힘들 줄은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갑자기 너와 나 사이 뭔가 이상해 밤새 고민해 갑자기 헤어지자고 말을 하는 너 차가웠어 몰랐어 니가 그렇게 힘들 줄은 생각조차도 못했었는데 내가 부족해서 너를 아프게만 했던거야 미안한 마음에 전화해도 받지 않는 너 우리 이렇게 헤어지는 거니 다 미안해 정말 이제 나는 어떡하니 하루도 곁딜 수 없어 답답한 마음 죽을 것 같아 한번만 만나고

그냥 가세요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그냥 가세요 뒤돌아보지마 가세요 이제 우리 안녕 힘들기만했던 우리의 지난 날 기억은 모두 잊고 두고 떠나요 힘들었나요 내 곁에 날 보면 있었던 날들 다 지워요 사랑은 없었던 아팠던 기억들 눈물은 더는 그만 행복하세요 사랑은 했었기에 더는 후회없어요 현실속에서 마주한 아픔들 더는 감당할 수가 없는 우리였기에 이제야 그댈 놓죠 그냥 가세요

요즘 더 부쩍 더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우리 길거리에서 싸울때면 그때 사람들 있건 말건 소리지르고 화를 냈어 그치? 요즘 더. 부쩍 더. 니가 자꾸 생각나. 아무리 욕해도 니가 자꾸 떠올라 이해되니. 너와 나. 참 지치게 싸웠어. 지겹도록 남보다 못한 사람이었어 헤어질 때 근데 왜 이래 생각해보면 우리 서로 많이 아껴줬잖아. 그치?

예쁘다 말해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매일 예쁘다 예쁘다 말해줘 oh 크게 들리게 들리게 외쳐줘 너에게만 나 이렇게 보이고 싶은걸 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바래 나 눈을 뜨면 이 행복이 다 깨질까봐 두려워 너도 이렇게 두려운거니 우리 지금처럼만 웃고만 싶어 걱정은 싫어 사랑만 있길 매일 예쁘다 예쁘다 말해줘 oh 크게 들리게 들리게 외쳐줘 너에게만 나 이렇게 보이고 싶은걸 내게

오늘도 이 노랠 틀고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오늘도 이 노랠 틀고 그때의 우리로 돌아가 아직 모든게 선명해 우리 추억이 다시 제자리인걸 잊어보려 할수록 더 짙어져가는 너의 깊어만가는 너의 모습 결국 또 그리워 혼자 또 다시 이 거릴 걸어 우리로 가득한 이 거리 아직 여전히 낯설어 네가 없는게 다시 제자리인걸 잊어보려 할수록 더 짙어져가는 너의 깊어만가는 너의 모습 결국 또 그리워 혼자

숨길 수 없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잊자 그래 잊어버리자 또 내게 말을 걸었죠 그대 눈빛 목소리가 다 선명한데 다시 또 잊자니 맘이 아파요 사랑하는 마음을 어찌 숨겨요 잊는다는건 말도 안되네요 그대는 내가 어떤 맘인지도 몰라요 오늘도 그댈 기다리는 나를 보아요 안녕 흔한 인사조차도 참 맘이 아파오네요 우리 함께 간절했던 그 순간들도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아요 사랑하는 마음을 어찌 숨겨요

사랑은 어려워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우리 참 잘어울린대 잘 보면 서로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첨엔 그냥 다 좋았지 서툰 젓가락질도 괜히 특별해보였는데 좋은건 빠르게 지나가고 결국 사랑은 쉽게 변해버리네 처음 같을 순 없을까 항상 변하게 되는걸까 내가 원한건 특별한 것은 아닌데 이번엔 다를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이렇게 끝나 버리는걸까 우린 닮은게 많아서 그래서 다투는것도

나 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사랑이 서툴지도 몰라요 조금씩 천천히 따라갈게요 사랑이 화려하진 않아도 아무도 모르는 하나뿐인 내 사랑 그대만 보고 사랑을 시작해요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사랑을 절대 놓지않을께 내 사랑이니까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