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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보고 싶은 밤 (Feat. 더라임)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밤새도록 잠 못드는 이밤 우리가 만난 시간들이 자꾸 맴돌아 뒤척이다 니 생각이 나서 너와 내가 함께한 추억을 꺼내 니가 보고싶은 니가 그리운 이 너의 흔적들로 가득찼던 이 방 너 다시 돌아올까봐 다 버리지 못해 니 사진도 내 마음까지도 하루도 아니 매 순간조차 널 떠올려 니가 없는 날 아는지 누군가를 이렇게 그리워 한 적이 없어

니가 보고 싶은 밤 (Feat. 더라임) 파니니 브런치

밤새도록 잠 못드는 이밤 우리가 만난 시간들이 자꾸 맴돌아 뒤척이다 니 생각이 나서 너와 내가 함께한 추억을 꺼내 니가 보고싶은 , 니가 그리운 이 너의 흔적들로 가득찼던 이 방 너 다시 돌아올까봐 다 버리지 못해 니 사진도 내 마음까지도 하루도 아니 매 순간조차 널 떠올려 니가 없는 날 아는지 누군가를 이렇게 그리워 한

그대가 점점 (Feat. 하진우)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웃을 때 보기가 좋은 그대 사랑스런 그대가 좋아요 나만을 위해 생각하는 마음 깊은 그대 따뜻한 사람 그댈 사랑해요 그대가 점점 더 보고 싶어요 늦은 잠도 못 자고 그리워만 하네요 내 맘도 그대와 같은걸요 사랑을 알게 해 준 그대죠 언제나 곁에 있어 하루도 못 보면 불안해요 사랑이란 신기한 것 같아 어두웠던 나의 마음에 들어온 이후로

부르고 또 불러요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말 한마디 없이도 너와 난 그저좋았지 감정에 솔직하게 마음을 담아 입을 맞췄지그랬던 우리가 이젠 서로 다른길을 걸어가려해 아니,내가 그 감정을 속여 널 더 좋은곳에 보내주려해 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니가 아니였음

내게 남은 건 이별뿐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오늘이 지나가면 우리 사랑도 모두 사라져 가겠지 말없이 바라보기만 하면서 그대를 내 눈 속에 담아보려 해 어쩔 수 없다는 걸 나도 알고는 있지만 눈물이 나는 건 막을 수 없는 헤어짐의 순간처럼 그냥 흘려보낼 뿐 그냥 그럴 뿐 매일 그대를 찾아 헤매요 꿈에서라도 그댈 보고 싶어요 잠들지도 못해 지센 늘어만 가요 나를 구해줘요 너무나 아파요 지나간 시간이

찬바람 불면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찬바람불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잡고 니 품에서 겨울을 보낸 나잖아 죽을때까지 겨울이 오면 너도 내게 올꺼야 놓지를 못해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떠오르는 기억 너야 새 봄이 오고 여름,가을이 지나 손끝이 아려오는 겨울을 맞이했지 예전과 다를게 하나도 없지만 니가 옆에 없다는게 나를 더 춥게해 지금 어디서, 뭘

찬바람 불면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찬바람불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잡고 니 품에서 겨울을 보낸 나잖아 죽을때까지 겨울이 오면 너도 내게 올꺼야 놓지를 못해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떠오르는 기억 너야 새 봄이 오고 여름,가을이 지나 손끝이 아려오는 겨울을 맞이했지 예전과 다를게 하나도 없지만 니가 옆에 없다는게 나를 더 춥게해 지금 어디서, 뭘

찬바람 불면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찬바람 불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잡고 니 품에서 겨울을 보낸 나잖아 죽을 때까지 겨울이 오면 너도 내게 올 거야 놓지를 못해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떠오르는 기억 새봄이 오고 여름, 가을이 지나 손끝이 아려오는 겨울을 맞이했지 예전과 다를 게 하나도 없지만 니가 옆에 없다는 게 나를 더 춥게 해 지금 어디서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그 계절이 그리워 오늘도 난 니가 보고 싶다 난 여전히 힘들기만 해 내 맘을 모른 척 니가 없는 하룰 버티고 애를 쓰고 있죠 바람이 차가워진 이 맘 때쯤에 너와 나 서로의 그 품이 좋았던 우리였잖아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우리가 헤어질 수 없게 누구보다 많이 더 사랑할 걸 그랬어 모든 게 다 후회로 남은 것 같아서 너를 보내기는

사랑했던 그때로 (Feat. DJ Deborah)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너없이 안될 것 같아 다시 돌아와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도저히 널 잊을 수 없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니 사랑했던 그때로 Uh 시간을 되돌려봐 나도 모르게 생각해 잠 못 이루는 까맣게 타버린 맘 마치 한편의 드라마같이 다시 내게로 돌아와 uh 그토록 사랑했던 너는 여기 없어 미안해 나는 너를 보낼수가 없어 시계를 돌려 추억속을

우리 몰랐던 그때로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이렇게 헤어지는 거니 정말 난 실감이 안 나서 잘 지내라는 말을 할 수 없었어 정말 아니 그런 말 하기 싫었어 차라리 우리 몰랐던 그때로 차라리 너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너무 아프잖아 더 이상 사랑이라는 거 할 수 없을 거 같아서 하루하루 눈물로 밤을 새워 오늘도 한 번만 더 보고 싶은데 이제는 혼자란 생각에 더 두려워지나 봐 멍하니

너에게로 달려간다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아침에 눈 뜰 때 생각이 나는 사람 너야 목소리가 듣고 싶어 보고 싶어 힘겹던 나의 하루에 니가 들어와 위로가 되고 모든 게 달라진 기분 널 보면 내 마음이 웃게 된다 너에게로 달려간다 Loving you 너에게만 말할 거야 you are my love 꿈꿔왔던 그날 내게도 왔잖아 밝게 빛나는 하늘같아 너와 내가 만들어갈 Cuty love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나를 좋아한다.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밤새 수없이 하는 말 노트꺼내 적어 오늘 기분. 아침엔 좋았다 말았다 하루에도 몇 번 바뀌는데 내가 이상한 것 일까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나를 좋아한다.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밤새 수없이 하는 말 커피 좋아졌어 쓴 이 커피.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나를 좋아한다.

아직도 여전히 오늘도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사랑했던 날들은 흩어져 갔지만 마음에 남겨진 슬픔들은 여전히 내 곁에 쓸쓸히 허전히 하루를 보내 너 없는 오늘 잘 지내니 안녕 아직도 그대로네 여전히 좋아 보여 새로운 사랑하나 봐 차마 나 묻지도 못할 상상 속에 너를 떠올려 보고 울어 꿈에도 그립나 봐 천천히 잊을게 생각보다 나 널 잊지 못해 잘 지내니 안녕 아직도 그대로네 여전히

아직도 여전히 오늘도 (Inst.)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사랑했던 날들은 흩어져 갔지만 마음에 남겨진 슬픔들은 여전히 내 곁에 쓸쓸히 허전히 하루를 보내 너 없는 오늘 잘 지내니 안녕 아직도 그대로네 여전히 좋아 보여 새로운 사랑하나 봐 차마 나 묻지도 못할 상상 속에 너를 떠올려 보고 울어 꿈에도 그립나 봐 천천히 잊을게 생각보다 나 널 잊지 못해 잘 지내니 안녕 아직도 그대로네 여전히 좋아 보여 새로운 사랑하나

너 없이 살 수가 없는데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아무 일 없이 하루가 지나 달이 저물고 또 해가 뜨고 너 없는 세상 모든 게 나에게 더는 의미 없어 너무 보고 싶어 제발 가지 마 너 없는 밤은 너무도 싫은데 돌이킬 수 없는 너의 마음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나인 걸 답답한 오늘 지쳐가는데 어디를 가도 난 생각이나 바라만 봐도 좋았던 너인데 이제 혼자잖아 너무 보고 싶어 제발 가지 마 너 없는 밤은 너무도

요즘 더 부쩍 더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니가 자꾸 생각나. 아무리 욕해도 니가 자꾸 떠올라 이해되니. 너와 나. 참 지치게 싸웠어. 지겹도록 남보다 못한 사람이었어 헤어질 때 근데 왜 이래 생각해보면 우리 서로 많이 아껴줬잖아. 그치? 그때 너만큼 날 웃게 한 사람도 없을 거야. 정말 요즘 더. 부쩍 더. 니가 자꾸 생각나. 아무리 욕해도 니가 자꾸 떠올라 이해되니.

아직까지 나 니가 필요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널 만났다는 건 내겐 행운이라 믿었어 정말 따뜻했는데 날 보던 눈빛도 이제는 다 사라진거니 너 하나 없어진 나의 하루는 엉망이 됐어 아무것도 못해 하고싶지 않아 그냥 방에 앉아있는 나잖아 아직까지 나 니가 필요해 널 어떻게 내가 너를 잊겠니 하루하루 힘들어 지쳐가는데 넌 어떠니 정말 괜찮을 수 있니 믿기지않아 전화가 올까봐 혹시 문자라도

거짓말처럼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아무것도 기억나질 않아 니가했던 이야기도 너의 표정도 소리치던 나를 남겨두고 돌아서는 뒷모습만 자꾸 반복되는 걸 어쩌면 거짓말처럼 니가 돌아서서 웃어주진 않을까 시간을 돌려봐도 너의 얼굴 볼 수 없는데 한 번만 다시 한 번만 널 마주 볼 수 있다면 되돌릴 수 있어 어쩜 거짓말처럼 어떤 것도 잊고 싶지 않아 너와 만든 추억들도 우리 사랑도 울고 있는 나를 남겨두고

몰랐어 니가 그렇게 힘들 줄은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갑자기 너와 나 사이 뭔가 이상해 밤새 고민해 갑자기 헤어지자고 말을 하는 너 차가웠어 몰랐어 니가 그렇게 힘들 줄은 생각조차도 못했었는데 내가 부족해서 너를 아프게만 했던거야 미안한 마음에 전화해도 받지 않는 너 우리 이렇게 헤어지는 거니 다 미안해 정말 이제 나는 어떡하니 하루도 곁딜 수 없어 답답한 마음 죽을 것 같아 한번만 만나고

샤르륵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달빛 가득한 상상해 오늘도 난 내일의 널 그리며 잠이 들어 자꾸 듣고픈 목소리 귀여운 네 말투 같이 웃게 만드는 미소까지 네 앞에만 서면 난 수줍어 차가워지지만 마주친 눈빛에 모든게 다 녹아내려 사르륵 녹아내려 어떤 표정을 지을까 무슨 말을 할까 하나하나 고민해 밤새도록 네 앞에만 서면 난 수줍어 차가워지지만

내가 우산이 되어줄게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바라만 보고 있어도 그대의 마음이 전해져 어떤 마음인지 어떤 슬픔인지 말하지 않아도 알아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줄게 이제 더 이상 걱정하지 마 내가 그대의 우산이 될게 비를 맞지 않도록 지켜줄게 가끔 몰아치는 바람에 흔들릴 때도 같이 있어줄게 더 이상은 아프지 않도록 위로될게 곁에서 너만 지켜줄 거야 내가 그대의 우산이 될게 비를 맞지 않도록 지켜줄게

나만 사랑해 줘요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나만 사랑해 줘요 나만 바라봐 줘요 그대 oh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요 매일 그대와 oh baby 행복할래요 하루도 긴 것만 같아 널 못 보는 게 난 잠시도 힘들어 친구를 만나도 다 재미없는 걸 자꾸 그대 보고 싶죠 나만 사랑해 줘요 나만 바라봐 줘요 그대 oh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요 매일 그대와 oh baby 행복할래요 사랑이 갑자기 와서 날

나 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사랑한다는건 큰 축복이죠 둘이서 닮아가는 이 모습 내마음 내 생각 모든게 닮아가죠 그대 색깔에 물들어가고 있죠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사랑이 서툴지도 몰라요 조금씩 천천히 따라갈게요 사랑이 화려하진 않아도 아무도 모르는 하나뿐인 내 사랑 그대만 보고

나 하나만 바라보게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사랑한다는건 큰 축복이죠 둘이서 닮아가는 이 모습 내마음 내 생각 모든게 닮아가죠 그대 색깔에 물들어가고 있죠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사랑이 서툴지도 몰라요 조금씩 천천히 따라갈게요 사랑이 화려하진 않아도 아무도 모르는 하나뿐인 내 사랑 그대만 보고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사랑한다는건 큰 축복이죠 둘이서 닮아가는 이 모습 내마음 내 생각 모든게 닮아가죠 그대 색깔에 물들어가고 있죠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사랑이 서툴지도 몰라요 조금씩 천천히 따라갈게요 사랑이 화려하진 않아도 아무도 모르는 하나뿐인 내 사랑 그대만 보고

끝인 줄 알면서도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없을 그런 사람인데 눈뜨니 잊혀지는 꿈처럼 잡을 수 없어 되돌릴 수 없어 모든 걸 혼자인 시간이 내게는 지옥 같아 더 이상 버텨낼 수가 없는걸 끝인 줄 알면서도 너를 보낼 수가 없었어 난 너로 가득 찼던 가슴이 너무 아파와 더 많이 사랑했었다면 달라져 있을까 너와 나 후회로 가득해 어떡해 난 돌아갈 수 없단 걸 나도 잘 알고 있어 그래도 한 번 더 널 보고

기억하고 있나요*?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있어요 영화같은 사랑이 아니여도 괜찮아 너만 내 곁에 있으면 돼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함께 해줬으면 해 정말 꿈인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 바랬던 시간 지금 이 마음 우리 두 눈을 보며 말을 안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가슴에 가득찬 그말 사랑해요 정말 사랑합니다 언제나 내곁에 있어요 매일 보고

기억하고 있나요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있어요 영화같은 사랑이 아니여도 괜찮아 너만 내 곁에 있으면 돼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함께 해줬으면 해 정말 꿈인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 바랬던 시간 지금 이 마음 우리 두 눈을 보며 말을 안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가슴에 가득찬 그말 사랑해요 정말 사랑합니다 언제나 내곁에 있어요 매일 보고

사랑이 왜 이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사랑이 왜 이래 왜 아프기만 한데 너와의 추억들 이제는 모든게 다 우리 사진도 내 방에 있어 너도 아직 내 맘에 남아있는데 어떻게 너와 너와 헤어져 촉촉히 내리는 비에 내 맘도 울어버리죠 이젠 괜찮다 했는데 여전히 니가 그립고 가끔은 못 견디도록 보고싶은 나야 사랑이 왜 이래 왜 아프기만 한데 너와의 추억들 이제는 모든게 다 우리 사진도

돌아와 줘 늦지 않았다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나를 알고 있니 [01:38.80]그러지 마 [01:40.60]너를 사랑해 [01:43.60]두 팔 가득 너를 품에 안고서 [01:48.70]예전처럼 우리 그렇게 지내 [01:54.30]나의 전부야 [01:57.40]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너야 [02:02.60]돌아와 줘 늦지 않았다면 [02:08.60]잠시도 나는 힘들어 [02:13.10]니가

너무 예쁘게 하고 다니지마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너무 예쁘게 하고 다니지마 짧은 치마는 Never please my girl 나만 보면 안절부절 그런 모습이 I love my boy Listen to me whisper I love you 다른 남자 1도 관심 없는 Girl 그게 바로 나야 길 걸을땐 항상 안쪽 음료수도 니가 open 필요할땐 항상 Show me appear in

마음 줄까? 말까?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오랜만에 괜찮은 느낌이 말 걸고 싶지만 아직 no no 여자가 먼저 다가서면 자존심 상하잖아 마음 줄까 말까 고민돼 벌써 이러면 안돼 애가 타게 나만 보게 그게 맞는걸 마음 들키지마 표정이 티 나잖아 관심이 없는 척 그냥 눈인사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웃는 모습 자꾸만 보게 돼 안 보려 해봐도 자꾸 또 봐 내 ...

눈빛만 바라봐도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우연히 알게 되고 인연을 만들어가 여전히 처음과 같아 느낌이 좋았었죠 한참을 바라봤죠 그렇게 너와 나 눈빛만 바라봐도 알 수가 있죠 다정한 그 눈빛만으로 사랑이 가득 담겨진 그대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나 살고 싶어요 살며시 다가왔죠 겁 많은 날 아는듯 포근히 감싸안았죠 헤어지기 아쉬워 잡은 손 놓지 못해 이대로 조금 더 눈빛만 바라봐도 알 수가 있죠 ...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벼워 어지럽던 마음이 정리가 되는 느낌 모든게 만족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날 어울만지듯 포근히 감싸줘 거리마다 피어있는 여러가지색의 꽃들이 봄이 옴을 알리는 향기가 퍼저가고 마음도 열리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

혼자 버스를 타고서*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앞이 보이지가 않아 어떡하죠 생각없이 시간이가죠 혼자 버스를 타고서 혼자 거리를 걸어요 무엇을 하든지 이젠 혼자예요 정말 한곳만 봤는데 정말 그대 하나만 봤는데 이제와서 어떡해야 하죠 정말 볼 수 조차 없는 우린가요 믿기지가 않아요 나는 혼자 버스를 타고서 혼자 거리를 걸어요 무엇을 하든지 이젠 혼자예요 정말 한곳만 봤는데 정말 그대 하나만 봤는데 이...

좋아하는 것 같아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좋아하는 것 같아 사랑하는 것 같아 너를 생각하면 자꾸 웃음이 나 처음 볼 때 알았어 너라는 걸 알았어 그 순간에 내 맘에 들어왔어 좋은 사람 같아 넌 그런 느낌이 들어 미소짓는 그 얼굴 볼 때마다 그래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그게 궁금해 설레이는 맘 너때문이야 첫눈에 반한단 말 믿지않았는데 눈뗄 수 없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난 선명해 좋아하는 것 ...

두근두근 설레고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손 잡고 싶고 힘껏 안아보고 싶어 두 눈을 보며 밤새 얘기 하고 싶어 사랑이 불어와 어느새 내 맘을 가득히 채워버린 너 두근 두근 설레고 자꾸 너만 생각하는게 사랑하고 있는게 맞죠 입가엔 미소가득 Love U Love U 너만보면 내가 변하게 돼 애교가 많은 여우가 돼 너에게만 난 너에게 안겨 잠이 드는 상상을 해 매일밤 꿈에서 만나 인사는 너무나 아...

우리가 벌써 1년이나 됐네요*?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우리가 벌써 1년이나 됐네요. 작년에 이 맘때 쯤 만났었는데 첫 인상이 좋아서 몇 번을 봤었죠. 그렇게 우린 시작을 했어요. 차가워진 계절에 너의 손을 잡고, 어디든 걸어가는 너와 나의 사랑 이야기 속에 몇 번이고 되내이는 그 말 사랑해요. 언제나 변하지 말아요 이대로만 같아요 걷는걸 유독 싫어했던 나인데 둘 이면 걷는 것도 좋아졌어요 1년 동안 ...

나 먼저 고백할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얼만큼 내가 널 좋아하는지 알지도 못하는 너 일부러 모른척 괜히 딴청 피우지마 나 먼저 고백할래 내가 널 좋아해 내가 널 사랑해 아직은 나 부끄럽지만 이러다간 너를 놓칠 것만 같아서 그래 불안해서 그래 baby come to me baby come to me just wanna be with you 하루가 온통 너 가득차있어 머리속 너만 가득 이렇게 ...

우리가 벌써 1년이나 됐네요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우리가 벌써 1년이나 됐네요 작년에 이맘때쯤 만났었는데 첫 인상이 좋아서 몇 번을 봤었죠 그렇게 우린 시작을 했어요 차가워진 계절에 너의 손을 잡고 어디든 걸어가는 너와 나의 사랑 이야기 속에 몇 번이고 되 내이는 그 말 사랑해요 언제나 변하지 말아요 이대로만 같아요 걷는걸 유독 싫어했던 나인데 둘이면 걷는 것도 좋아졌어요 1년동안 모든 게 변해만 가...

우리가 벌써 1년이나 됐네요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우리가 벌써 1년이나 됐네요. 작년에 이 맘때 쯤 만났었는데 첫 인상이 좋아서 몇 번을 봤었죠. 그렇게 우린 시작을 했어요. 차가워진 계절에 너의 손을 잡고, 어디든 걸어가는 너와 나의 사랑 이야기 속에 몇 번이고 되내이는 그 말 사랑해요. 언제나 변하지 말아요 이대로만 같아요 걷는걸 유독 싫어했던 나인데 둘 이면 걷는 것도 좋아졌어요 1년 동안 ...

사랑은 어려워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우리 참 잘어울린대 잘 보면 서로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첨엔 그냥 다 좋았지 서툰 젓가락질도 괜히 특별해보였는데 좋은건 빠르게 지나가고 결국 사랑은 쉽게 변해버리네 처음 같을 순 없을까 항상 변하게 되는걸까 내가 원한건 특별한 것은 아닌데 이번엔 다를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이렇게 끝나 버리는걸까 우린 닮은게 많아서 그래서 다투는것도 많기도 하고 ...

잘해주고 싶은데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잘해주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안돼 차갑게만 굴었던 나를 알고 있어 그냥 그게 애정표현인데 힘들게만 했나봐 투정만 부려서 미안해 애처럼 굴던 철없던 나에게 넌 언제나 감싸줬어 부족하기만한 나야 넌 알아 줄 거라고 쉽게 생각했었어 그런 나의 마음이 힘들었을텐데 떠오르는 모든 순간들이 이제와서 후회돼 투정만 부려서 미안해 애처럼 굴던 철없던 나에게 넌...

돌아와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바보처럼 아직도 멍하니 널 떠올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그게 잘 안돼 난 자신이 없어 널 많이 좋아했나봐 아직도 취한 밤이면 사랑했던 그날의 기억 모든게 다 그리워져 돌아와줘 오늘 이밤 지나면 다시 내게 돌아와 말도 안돼 이럴 수는 없잖아 두려워져 하루가 더 지나면 나를 잊지는 않을까 난 그대로 여기서 너를 기다려 언제부터 우리는 멀어지게 된걸까 ...

오늘도 이 노랠 틀고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오늘도 이 노랠 틀고 그때의 우리로 돌아가 아직 모든게 선명해 우리 추억이 다시 제자리인걸 잊어보려 할수록 더 짙어져가는 너의 깊어만가는 너의 모습 결국 또 그리워 혼자 또 다시 이 거릴 걸어 우리로 가득한 이 거리 아직 여전히 낯설어 네가 없는게 다시 제자리인걸 잊어보려 할수록 더 짙어져가는 너의 깊어만가는 너의 모습 결국 또 그리워 혼자 수 없이 ...

어떻게 헤어지나요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그대와 헤어진 이후로 모든게 엉망이 돼버렸죠 자꾸만 지난 추억에 갇혀 아직 나는 거기있는데 여전히 그립고 그대 자꾸 보고싶죠 아직 난 그대가 아니면 안돼 어떻게 헤어지나요 어떻게 이별하나요 아직도 난 꿈인것만 같은데 잠시도 떨어질줄도 모르는 우리였는데 이제와 혼자서는 자신없어요 하루가 이렇게 길죠 더딘 시간속에 혼자 아파하고 울고있어요 어떻게 헤어지나...

예쁘다 말해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매일 예쁘다 예쁘다 말해줘 oh 크게 들리게 들리게 외쳐줘 너에게만 나 이렇게 보이고 싶은걸 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바래 나 눈을 뜨면 이 행복이 다 깨질까봐 두려워 너도 이렇게 두려운거니 우리 지금처럼만 웃고만 싶어 걱정은 싫어 사랑만 있길 매일 예쁘다 예쁘다 말해줘 oh 크게 들리게 들리게 외쳐줘 너에게만 나 이렇게 보이고 싶은걸 내게 멋지게 멋지게...

그리움 속의 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잠시나마 너의 곁에 난 또 다른 인연이길 한순간 잊지 않기를 간절히 바랬어 어차피 우린 끝났지만 사랑했던 만큼 그리워 아파 이젠 느껴져 후회했던 만큼 처절히 그리워 한마디조차 끝내못한 내가 오늘도 너를 이대로 너를 한참 떠올려 어려울 줄 알았지만 난 그래도 사랑이길 조금은 다른 미래를 꿈꾸곤 했었어 너무도 쉽게 끝났지만 사랑했던 만큼 그리워 아파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