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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아직 여기에 파나류 당

어두운 곳, 모두가 떠난 지금 너와 함께 떠나버린 네 마음 황량한 곳, 어제는 붐볐었던 내곁에는 아무도 없는 지금 네 환호와, 미소와, 네 사랑과, 함께했던 열정은 여기에 아직 여기에 내 마음에, 우리 가슴에 떠나지 않고 있네 모두에게 하나로 행복함과 남겨진 우리의 기쁨 아쉬움과 다가올 내일의 아픔 네 즐거운 표정과, 노래와, 춤추는 너의 움직임과

세상의 울타리 안에 파나류 당

8.세상의 울타리 안에 세상의 울타리 안에 가벼운 욕심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불리우고 또 노래되지만 순간의 기쁨은 미움을 막을 수 없고, 한 때의 열정은 후회를 부르기도 하네 진정한 사랑은 내가 아닌 당신을 향한 것 완성된 영혼의 마음은 넓고 모든 것을 이해하네 순간의 따뜻함은 거짓이기도 하고, 한 때의 자상함은 복수를 부르기도 하네 진실한

노도 파나류 당

푸르던 날에, 사람을 의지했던 때에 거짓은 깊숙히 자리 잡았고 어두운 날에, 구름이 해를 감춘 때에 두눈의 빛은 이미 사라졌고 들판에 서면 바람은 나를 위해 불고 오직 나 만이 존재하는가 감미로운 노래로 아름다운 거짓이 들려와 푸르던 날에, 야성이 눌린 그 12년에 미움은 깊숙히 자리잡았고 어두운 날에 거울에 비친 내 눈을 보고 혹시 나 만이 아닐까...

결론의 새벽 파나류 당

12.결론의 새벽 빛이 내리고, 노을이 지고, 눈을 감으면 따뜻한 기운 어둠이 내리고, 별이 뜨고, 귀를 누이면 스미는 평온 지친 머리에 기타를 놓고 맘을 기울이면 들리는 노래 삶의 흥분이 가라앉으면 진실로 남는 오직 한가지 오늘이 지나면 난 소멸하지만 새벽이 오면 새로운 숨결이

동물의 왕국 파나류 당

우린 나이가 비슷했고우린 함께 모여 살았었고나의 정신은 사망하고너의 정치는 성공한 듯 했고우리가 사는 동물의 왕국죽여야 사는 야생의 천국너는 나를 짓밟아왔고일어나지 못하게 찔렀고나는 자신에 투쟁했고부당한 권위와 싸워왔고우리가 사는 동물의 왕국죽여야 사는 야생의 천국너의 아들은 너의 뒤를 이어너와 함께 암흑에 거닐고나의 딸은 날 이었으나나의 극복과 함께...

가슴 파나류 당

오 나의 작은 사랑이여 기쁜 어린 날을 지난 오 그대의 젊은 두 가슴 그대 향해 건 내 목숨 서로 투쟁케 한 힘과 이 세상과 생명의 끝 없는 진화의 힘으로 우리 계속 되는 삶이여 오 나의 작은 열정이여 우리 즐거운 날을 지난 오 그대의 젊은 두 가슴 그대 향한 나의 웃음 나를 숨쉬게 한 힘과 부드러운 꿈 속에 잠긴 꿈틀대는 힘으로 우리 이어지는 삶이여...

어둠이 되어 파나류 당

어두움을 걷고 있는 우리의 발을 잠시 쉬고 푸르른 밤을 보며 생각을 쉬나 이 세상을 주시하던 내 두 눈을 감아 안고 저 거친 풀밭에 육신을 누이어 쳐져 있는 어깨 위의 누군가의 주제넘은 손으로 영원히 오지 않을 날을 기다리나 우린 갓 죽었고 죽음의 문 밖으로 끝없는 어둠이 되어 돌아왔고 어두움을 걷고 있는 우리의 발을 잠시 쉬고 찬란한 밤을 느...

아홉 파나류 당

열 명 중에 아홉이 말해 한 삶의 즐거움에 대해서 내가 찾아 낸 즐거움이 아닌 또 뭔가 다른 것이 있다고 하지만 세상은 나를 가만 놓아두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 땅은 나의 발을 잡고 놓지 않는다고 열 명 중에 아홉이 말해 사람 간의 사랑에 대해서 지킬 것과 최소한의 측은지심은 생명의 보루라고 하지만 세상은 나를 가만 놓아두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

언데드 파나류 당

TV와 인터넷 우리 길잡이 우리는 즐겁게 그를 따르지 TV 속 아이돌의 갸름한 얼굴 잘 빠진 다리는 인생의 목표 TV와 인터넷 우리 재판관 우리는 생각 없이 그들을 믿네 마녀를 사냥하자 뇌 없는 전사 잘은 모르겠지만 시작된 사냥 여기 우린 언데드 살았지만 죽은 여기 우린 언데드 TV에 지배된 살았지만 숨쉬지만 생각 없는 나날들인터넷을 켜고 시작된 검...

내게로 파나류 당

어둔 날눈 앞이 뿌옇고잡을 것 하나 없었던 날희망도 복수도 증오도 다 흩어져 버린 날알았어손바닥 그 위를 지나는 개미의 기분을달리고 또 달리고 발버둥 쳐도 안 된다는 걸그 때 넌 내게 왔어나의 숨을 타고내 몸 속을 돌고나와 하나가 되어깊은 사랑과 지성을알게 한 널 영원히 곁에 두고 싶어점점 네가 사라지는 게 느껴져널 보고 싶을 때너 없인 견딜 수 없었...

찬가 (讚歌) 파나류 당

나를 따라오는나의 발자국 또 나의 기억나를 재촉하는나이를 먹은 그 날의 기억지나가는 날들흩어질 날들 흩어진 날들변해가는 것들 머무는 것들그 날의 기억흐르고 또 흐르고다시 또 흐르고 나면흐르게 흐르게 두면다시 또 흐르고소음 속의 평온 따뜻한 체온평온한 소음 신음 속의 평화먼 듯한 내일 또 오늘 마저흐르고 또 흐르고다시 또 흐르고 나면흐르게 흐르게 두면다...

번영하리라 파나류 당

기억나니 함께 했던 날들을 나는 기타 치고 넌 노래하고 나의 앞으로의 날은 계속되리라 너의 앞으로의 날은 번영하리라 기억나니 함께 했던 날들을 나는 노래 하고 넌 춤을 추고 우리 앞으로의 날은 계속되리라 우리 앞으로의 날은 번영하리라 놀라움과 감동이 이어지리라 놀라움과 감동이 이어지리라 놀라움과 감동이 이어지리라 놀라움과 감동이 이어지리라 놀라움과 감동이

There Will Be A Revolution 파나류 당

Today begins the time of confusionTonight there'll bea big revolutionClose your eyeswhat we've beenthrough until this timewill blossom all over the landToday begins the declineof my nationTonight t...

흐르는 강물을 보며 파나류 당

아 흐르는 강물을 보며 자라는 식물을 보며 떠있는 섬들을 바라보며 음 그대 어깰 목에 끼고 서로의 숨을 느끼고 의미 없는 말은 아끼고 눈을 감으며 한 손은 그대의 허리 다른 한 손은 가슴 목 뒤 켠에 아 아 흐르는 강물을 보며자라는 식물을 보며떠있는 섬들을 바라보며음 그대 어깰 목에 끼고서로의 숨을 느끼고의미 없는 말은 아끼고눈을 감으며한 손은 그대의...

주찬권 파나류 당

인생을 알았어도 여행을 떠났었었어도 사랑했고 저주했어도 존재하고 영원을 말했어도 들국화를 피워냈었었었어도 노래하며 즐거웠어도 존재하고 내 아이와 그들의 아이와 함께한 사람과 무심했던 이들과 존재하고 존재했고 우 내 아이와 그들의 아이와 함께한 사람과 무심했던 이들과 존재하고 존재했고 우

찬란한 신성 파나류 당

내 사랑은 아팠고, 외롭기도 했고, 함께하던 기쁨과 슬픔이 있었네 아침 이슬과, 저녁 노을과, 산 너머에 머물던 나를 찾았네 저많은 별들은 찬란한 신성이 되고서 그 아름다운 그 생명을 다하나 그 고귀했던 여정을 우리가 걷는 이 한 발자욱과, 삶 너머에 머물던 너를 찾았네 저 별자리들은, 저 하늘을 가르는 은하는 나를 맴도나, 더 큰 진리를 도는 것인가...

새로운 날의 부름이 파나류 당

햇살 비추이던 행복한 날 끝 없는 어두움을 벗어난 날 우리의 트렌드를 알게된 날 세대의 패션에 올라탄 날 맑은 날엔 푸름이, 비오는 날엔 구름이 오늘의 소중함을 느꼈던 날 세상의 무서움을 잊었던 날 맑은 날엔 푸름이, 비오는 날엔 구름이 새로운 날의 부름이, 새로운 삶의 부름이 자유의 존재로 진화한 날

도하 파나류 당

저 별빛을 따라 걸었고, 차가운 강을 건넜고, 두려움을 이겨내고 아침을 향할 때에도 사랑하는 이들과, 내 밝은 내일을 기원할 이들과, 두고온 사람을 한 때도 잊은 적이 없소 내 자릴 지키는 이를 어찌 내 잊을 수 있소 함께 꿈꾸는 그 곳을 세상 어느 곳에도 어둠이 있지만, 이 곳 밤 하늘엔 달이 비춘다오 사랑하는 이들과, 내 밝은 내일을 기원할 이들과...

시간의 탑 파나류 당

저 높은 곳에 걸린 내 날카롭게 싹뚝 잘린 내 웅장한 궁전 위에 걸린 내 웃으며 걸려버린 내 머리 시대의 거짓을 감싸안고 또 다른 승리자의 거짓에 미친 내 백성의 두 손에 기꺼이 잘려버린 내 머리 내, 나의 해골탑 내, 나의 해골탑 내, 내 해골탑, 내 해골탑 내 역사를 보여주는 해골탑 내 손으로 쌓은 해골탑 내 아버지와 백성의 피땀위에 하나, 둘, ...

죽어야 하는지 파나류 당

다가온 오늘은 뭣을 해야 하는지 목표가 없으면 죽어야 하는지 아니면 질긴 내 목숨을 이어가 살아서 내일을 즐겨야 하는지 그 때 그 여자면 내게 어울리는지 아님 더 예쁜 아일 노려야 하는지 즐거움은, 행복은 눈 앞에 있는지 바람과 같아서 쥘수 없는 것인지 다가온 내일엔 뭣을 해야 하는지 할 일이 없으면 죽어야 하는지 아니면 소중한 목숨을 이어가 살아서 ...

숲속의 지혜 파나류 당

언젠가 나는 잊혀졌다 언젠가 나는 떨어졌다 밑으로- 밑으로- 언젠가 나는 죽었었다 분명히 나는 추락했다 밑으로- 잊혀짐 속으로, 끝없는 밑으로 언젠가 나는 떠오른다 언젠가 나는 솟아오른다 날아- 오른다- 언젠가 나는 날아 오른다 난 온다- 역사의 앞으로, 시대의 앞으로 복수를 위해, 완전한 너희의 파멸을 위해 깊은 증오로 난 칼날을 간다 날카로움으로 ...

시간의 탑 2 파나류 당

내 집이 불타고, 살이 뜯기고, 소소한 그런 고통의 뒤에 하나씩 쌓여간 머리들의 탑, 나도 그 곳에 머무오 오늘이 지나면, 모든게 끝나면 찾아올 평화 그 곳은 내 안식처 평화, 나의 안식처

신성 파나류 당

아픈 사랑과, 외로움과, 함께하던 기쁨이 있었네 아침 이슬과, 저녁놀과, 산너머에 있는 나를 찾네 우리 수성은 금성과 함께 새벽을 시작하고 잠드나 우리 태양은 신성이 되며 그 찬란한 생명을 다하나 나는 너와 하나였고, 우리는 지금을 살고 우리가 걷는 발걸음과 삶 너머에 있는 너를 찾네 우리 은하는 사람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알렸나 우리 우주는 나를 맴...

우린 승리했고 파나류 당

새로운 날이 밝아오고 이 세상은 무심하고우린 이제 성숙했고 이 어둠이 걷혀졌고우린 세상의 이치를 깨달았네 시간은 과연 존재하는고우리 주위를 둘러싼 나를 돕는 자신들과힘을 뺏는 자신들과 공생하는 자신들과 우릴 대적하고 우리와 함께하는 시간은 과연 존재하는고오늘 우린 승리했고 어저께는 패배했고또 한번은 무너졌고 여러 번을 다시 일어났고우린 세상의 이치를 ...

찬가 (讚歌) 파나류 당(Panaryutang)

?나를 따라오는 나의 발자국 또 나의 기억 나를 재촉하는 나이를 먹은 그 날의 기억 지나가는 날들 흩어질 날들 흩어진 날들 변해가는 것들 머무는 것들 그 날의 기억 흐르고 또 흐르고 다시 또 흐르고 나면 흐르게 흐르게 두면 다시 또 흐르고 소음 속의 평온 따뜻한 체온 평온한 소음 신음 속의 평화 먼 듯한 내일 또 오늘 마저 흐르고 또 흐르고 다시 또 ...

Viann 외 2명

그대로 굳을때까지 헤엄 그렇게 다음날이 되면 걘 내가 생각한거 보다 훨씬 더더더 나쁜 년이 돼있어 워 잘 가 나는 너랑 웨딩 케잌 시트까지 워 골랐다고 그걸 무슨 크림으로 감쌀지 워 고민하다 받았다고 니 초콜렛 사진 워 잘 된 거지 녹아내려 너와 내 설탕집 떨어져 당이 필요해 당이 인생은 쓰고 눈물은 달지 삶이 달다고 누가 했지, 내 건 떫어 익지 않았나, 아직

당신을 몰라 김란영

1.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 아하아~ `신은 이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마음 세월이 흐`르면 `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신이 잊혀질까.

당신은몰라 ◆공간◆ 최 헌

당신은몰라-최 헌◆공간◆ 1)여기에~당신의~~~모습이~보인다~~~ 가슴에~기대어~~~수줍던~그모습이~~~ 세월은~흘러서~~~당신은~떠나고~~~ 남겨진~마음에~~~눈물이~흐르는데~~~ 아~~~신은~~~이마음~~몰라~~~ 어~두~~운밤~~~지새는이~마음~~~ 세~~월이~흐르면~~~~신을잊을까~~~ 눈물이~마르면~~~

황제의딸

當山峰沒有稜角的時候 / 當河水不再流 저 산 끝에 이르고 / 저 강물 흐르지 않는다 해도 산 푸엉 메이요우 렁찌아도 더 스으 허우 / 허 수웨이 부 짜이 리유 當時間停住 日夜不分 / 當天地萬物 化爲虛有 시간이 멈춰 버리고 / 우주만물이 사라진다 해도 스으지엔 팅 쭈 를 예 부푸언 / 티엔디 완우 후와웨이 쉬요우 我還是不能和分手

● ♥♥♥♥ ♥♥♥♥♥♡오늘도 당신 수고하셨습니다 ĿОvё

꿈을 꾸며 들을까 몰라 나는 항상 당신편인걸 힘든 당신은 술이 물이고 내 맘은 물도 술인데 사랑한 당신 내편인 당신 오늘도 고생 많았네 꿈을 꾸며 들어주세요

임심녀

當山峰沒有稜角的時候 / 當河水不再流 저 산 끝에 이르고 / 저 강물 흐르지 않는다 해도 산 푸엉 메이요우 렁찌아도 더 스으 허우 / 허 수웨이 부 짜이 리유 當時間停住 日夜不分 / 當天地萬物 化爲虛有 시간이 멈춰 버리고 / 우주만물이 사라진다 해도 스으지엔 팅 쭈 를 예 부푸언 / 티엔디 완우 후와웨이 쉬요우 我還是不能和分手

임재범

눈을 감아 그대를 떠올리면 난 어느새 그대와 걷던 꽃길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세상 무엇이 우리를 가른다 하여도 난 당신곁에 살리라 하늘을 바라보는 일도 나에겐 꿈같은 얘기 그대를 내가 또 감히 그대를 원하네 구름뒤 가려진 달빛도 그대와 나를 위...

♥장윤정♥..s생크림s..♥

꿈을 꾸며 들을까 몰라 나는 항상 당신편인걸 힘든 당신은 술이 물이고 내 맘은 물도 술인데 사랑한 당신 내편인 당신 오늘도 고생 많았네 꿈을 꾸며 들어주세요

황소걸음님청곡-나훈아

아- 당신아 아- 당신아 사랑했던 당신아 가슴에 묻고 살았지 한 번도 잊은 적은 없어 잊은 척 했을 뿐이지 한순간도 지워 본 적은 없어 아~ 당신아 아~ 당신아 미워하지도 후회하지도 않을 꺼다 당신아 왜 떠났니 원망하지도 않을 꺼다 당신아 아- 당신아 아- 당신아 보고 싶다 당신아 아닌척하고 살았지 미련

아- 당신아 아- 당신아 사랑했던 당신아 가슴에 묻고 살았지 한 번도 잊은 적은 없어 잊은 척 했을 뿐이지 한순간도 지워 본 적은 없어 아~ 당신아 아~ 당신아 미워하지도 후회하지도 않을 꺼다 당신아 왜 떠났니 원망하지도 않을 꺼다 당신아 아- 당신아 아- 당신아 보고 싶다 당신아 아닌척하고 살았지 미련?

그때그자리 문주란

나-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신이 두고-간 초라한모습그대로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빌며 나-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간주중<<<<<<<<<<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그때그자리(MR) 문주란

나-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신이 두고-간 초라한모습그대로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빌며 나-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간주중<<<<<<<<<<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여기에 모인 우리 옹기장이선교단

주께 서 - 이 자리 에 함께 계 심을 아노 라 언제 나 - 주 뜻안 에 내가 있 음을 아노 라 주께 서 - 뜻 하신 바 우리 통 해펼 치신 다 언제 나 - 주 님만 을 찬양 하 며따라가리 니 사랑 과 - 말 씀들 이 나를 더 욱새롭게하 니 고통 과 - 슬 픔중 에 더욱 주 님의지하오 니 시험 을 -

태쥬신가 (太朝鮮歌) 소울엔진2집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 새 생명이 있는 신성한 곳, 신성한 땅에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 파나류 근처 산과 아무르 강과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 태양이 뜨는 신성한 곳, 신성한 땅에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쥬신에 빛이 와 -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조선에 빛이 와 어비이 지이야 하늘 이시여 - 어여삐

태쥬신가 (太朝鮮歌) - 소년소녀 합창단 Ver. 소울엔진 (Soul N' Gene)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쥬신에 빛이 와 어비이 지이야 하늘 이시여 이제는 우리를 어비이 지이야 다물내 나미홀 다물내 나미나 이제는 아리 쥬신 돌아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내 여자 최영주

1.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 생에 한시도 못 잊~이잇을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아앙신은 내~헤에에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아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2.

내 여자 최영주, 나현재

1.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 생에 한시도 못 잊~이잇을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아앙신은 내~헤에에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아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2.

당신은 몰라 조태복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여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마음 몰라 어두운밤 지새는 이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아 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밤 지새는 이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내여자 ◆공간◆ 진시몬

내여자-진시몬◆공간◆ 1)아직~~해줄게많은데~~~~ ~신~~~~사랑하는데~~~~ 오늘밤에도~~신향기에~~ 내가슴~뛰~고있는~데~~~~~ 잠시~~힘든것뿐이죠~~~~ 내~가~~~~지켜줄게요~~~~~ 여전히우린~사~랑하기에~~ 이것이~끝~이아니~죠~~~~~ 운명이란한배를타고~가~야할길이~~ 아직도~멀~고멀어요

태쥬신가(太朝鮮歌) 소울 엔진(Soul N' Gene)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쥬신에 빛이 와 어비이 지이야 하늘 이시여 이제는 우리를 어비이 지이야 다물내 나미홀 다물내 나미나 이제는 아리 쥬신 돌아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태쥬신가 (太朝鮮歌) (CF - 남양 보성 여린잎 녹차) 소울 엔진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쥬신에 빛이 와 - 연 주 중 - 어비이 지이야 하늘 이시여 이제는 우리를 어비이 지이야 다물내 나미홀 다물내 나미나 이제는 아리 쥬신 돌아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태쥬신가 (太朝鮮歌) 소울엔진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쥬신에 빛이 와 어비이 지이야 하늘 이시여 이제는 우리를 어비이 지이야 다물내 나미홀 다물내 나미나 이제는 아리 쥬신 돌아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太朝鮮歌 (태쥬신가) Soul N'Gene, PBC 소년소녀합창단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쥬신에 빛이 와 어비이 지이야 하늘 이시여 이제는 우리를 어비이 지이야 다물내 나미홀 다물내 나미나 이제는 아리 쥬신 돌아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태쥬신가 (太朝鮮歌) Soul N'Gene, PBC 소년소녀합창단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쥬신에 빛이 와 어비이 지이야 하늘 이시여 이제는 우리를 어비이 지이야 다물내 나미홀 다물내 나미나 이제는 아리 쥬신 돌아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태쥬신가 (太朝鮮歌) (CF - 남양 보성 여린잎 녹차) 소울엔진 (Soul N' Gene)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 신단수 신시에 아사달 쥬신에 빛이 와 - 연 주 중 - 어비이 지이야 하늘 이시여 이제는 우리를 어비이 지이야 다물내 나미홀 다물내 나미나 이제는 아리 쥬신 돌아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아이사타 사타려와 파나류 지산에 흑수 백산에 하라돋지 사타려와 하라돋지 사타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