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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지혜 파나류 당

언젠가 나는 잊혀졌다 언젠가 나는 떨어졌다 밑으로- 밑으로- 언젠가 나는 죽었었다 분명히 나는 추락했다 밑으로- 잊혀짐 속으로, 끝없는 밑으로 언젠가 나는 떠오른다 언젠가 나는 솟아오른다 날아- 오른다- 언젠가 나는 날아 오른다 난 온다- 역사의 앞으로, 시대의 앞으로 복수를 위해, 완전한 너희의 파멸을 위해 깊은 증오로 난 칼날을 간다 날카로움으로 ...

노도 파나류 당

푸르던 날에, 사람을 의지했던 때에 거짓은 깊숙히 자리 잡았고 어두운 날에, 구름이 해를 감춘 때에 두눈의 빛은 이미 사라졌고 들판에 서면 바람은 나를 위해 불고 오직 나 만이 존재하는가 감미로운 노래로 아름다운 거짓이 들려와 푸르던 날에, 야성이 눌린 그 12년에 미움은 깊숙히 자리잡았고 어두운 날에 거울에 비친 내 눈을 보고 혹시 나 만이 아닐까...

세상의 울타리 안에 파나류 당

8.세상의 울타리 안에 세상의 울타리 안에 가벼운 욕심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불리우고 또 노래되지만 순간의 기쁨은 미움을 막을 수 없고, 한 때의 열정은 후회를 부르기도 하네 진정한 사랑은 내가 아닌 당신을 향한 것 완성된 영혼의 마음은 넓고 모든 것을 이해하네 순간의 따뜻함은 거짓이기도 하고, 한 때의 자상함은 복수를 부르기도 하네 진실한 사랑은...

결론의 새벽 파나류 당

12.결론의 새벽 빛이 내리고, 노을이 지고, 눈을 감으면 따뜻한 기운 어둠이 내리고, 별이 뜨고, 귀를 누이면 스미는 평온 지친 머리에 기타를 놓고 맘을 기울이면 들리는 노래 삶의 흥분이 가라앉으면 진실로 남는 오직 한가지 오늘이 지나면 난 소멸하지만 새벽이 오면 새로운 숨결이

찬란한 신성 파나류 당

내 사랑은 아팠고, 외롭기도 했고, 함께하던 기쁨과 슬픔이 있었네 아침 이슬과, 저녁 노을과, 산 너머에 머물던 나를 찾았네 저많은 별들은 찬란한 신성이 되고서 그 아름다운 그 생명을 다하나 그 고귀했던 여정을 우리가 걷는 이 한 발자욱과, 삶 너머에 머물던 너를 찾았네 저 별자리들은, 저 하늘을 가르는 은하는 나를 맴도나, 더 큰 진리를 도는 것인가...

새로운 날의 부름이 파나류 당

햇살 비추이던 행복한 날 끝 없는 어두움을 벗어난 날 우리의 트렌드를 알게된 날 세대의 패션에 올라탄 날 맑은 날엔 푸름이, 비오는 날엔 구름이 오늘의 소중함을 느꼈던 날 세상의 무서움을 잊었던 날 맑은 날엔 푸름이, 비오는 날엔 구름이 새로운 날의 부름이, 새로운 삶의 부름이 자유의 존재로 진화한 날

도하 파나류 당

저 별빛을 따라 걸었고, 차가운 강을 건넜고, 두려움을 이겨내고 아침을 향할 때에도 사랑하는 이들과, 내 밝은 내일을 기원할 이들과, 두고온 사람을 한 때도 잊은 적이 없소 내 자릴 지키는 이를 어찌 내 잊을 수 있소 함께 꿈꾸는 그 곳을 세상 어느 곳에도 어둠이 있지만, 이 곳 밤 하늘엔 달이 비춘다오 사랑하는 이들과, 내 밝은 내일을 기원할 이들과...

시간의 탑 파나류 당

저 높은 곳에 걸린 내 날카롭게 싹뚝 잘린 내 웅장한 궁전 위에 걸린 내 웃으며 걸려버린 내 머리 시대의 거짓을 감싸안고 또 다른 승리자의 거짓에 미친 내 백성의 두 손에 기꺼이 잘려버린 내 머리 내, 나의 해골탑 내, 나의 해골탑 내, 내 해골탑, 내 해골탑 내 역사를 보여주는 해골탑 내 손으로 쌓은 해골탑 내 아버지와 백성의 피땀위에 하나, 둘, ...

죽어야 하는지 파나류 당

다가온 오늘은 뭣을 해야 하는지 목표가 없으면 죽어야 하는지 아니면 질긴 내 목숨을 이어가 살아서 내일을 즐겨야 하는지 그 때 그 여자면 내게 어울리는지 아님 더 예쁜 아일 노려야 하는지 즐거움은, 행복은 눈 앞에 있는지 바람과 같아서 쥘수 없는 것인지 다가온 내일엔 뭣을 해야 하는지 할 일이 없으면 죽어야 하는지 아니면 소중한 목숨을 이어가 살아서 ...

시간의 탑 2 파나류 당

내 집이 불타고, 살이 뜯기고, 소소한 그런 고통의 뒤에 하나씩 쌓여간 머리들의 탑, 나도 그 곳에 머무오 오늘이 지나면, 모든게 끝나면 찾아올 평화 그 곳은 내 안식처 평화, 나의 안식처

신성 파나류 당

아픈 사랑과, 외로움과, 함께하던 기쁨이 있었네 아침 이슬과, 저녁놀과, 산너머에 있는 나를 찾네 우리 수성은 금성과 함께 새벽을 시작하고 잠드나 우리 태양은 신성이 되며 그 찬란한 생명을 다하나 나는 너와 하나였고, 우리는 지금을 살고 우리가 걷는 발걸음과 삶 너머에 있는 너를 찾네 우리 은하는 사람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알렸나 우리 우주는 나를 맴...

열정은 아직 여기에 파나류 당

어두운 곳, 모두가 떠난 지금 너와 함께 떠나버린 네 마음 황량한 곳, 어제는 붐볐었던 내곁에는 아무도 없는 지금 네 환호와, 미소와, 네 사랑과, 함께했던 열정은 여기에 아직 여기에 내 마음에, 우리 가슴에 떠나지 않고 있네 모두에게 하나로 행복함과 남겨진 우리의 기쁨 아쉬움과 다가올 내일의 아픔 네 즐거운 표정과, 노래와, 춤추는 너의 움직임과 너...

동물의 왕국 파나류 당

우린 나이가 비슷했고우린 함께 모여 살았었고나의 정신은 사망하고너의 정치는 성공한 듯 했고우리가 사는 동물의 왕국죽여야 사는 야생의 천국너는 나를 짓밟아왔고일어나지 못하게 찔렀고나는 자신에 투쟁했고부당한 권위와 싸워왔고우리가 사는 동물의 왕국죽여야 사는 야생의 천국너의 아들은 너의 뒤를 이어너와 함께 암흑에 거닐고나의 딸은 날 이었으나나의 극복과 함께...

가슴 파나류 당

오 나의 작은 사랑이여 기쁜 어린 날을 지난 오 그대의 젊은 두 가슴 그대 향해 건 내 목숨 서로 투쟁케 한 힘과 이 세상과 생명의 끝 없는 진화의 힘으로 우리 계속 되는 삶이여 오 나의 작은 열정이여 우리 즐거운 날을 지난 오 그대의 젊은 두 가슴 그대 향한 나의 웃음 나를 숨쉬게 한 힘과 부드러운 꿈 속에 잠긴 꿈틀대는 힘으로 우리 이어지는 삶이여...

어둠이 되어 파나류 당

어두움을 걷고 있는 우리의 발을 잠시 쉬고 푸르른 밤을 보며 생각을 쉬나 이 세상을 주시하던 내 두 눈을 감아 안고 저 거친 풀밭에 육신을 누이어 쳐져 있는 어깨 위의 누군가의 주제넘은 손으로 영원히 오지 않을 날을 기다리나 우린 갓 죽었고 죽음의 문 밖으로 끝없는 어둠이 되어 돌아왔고 어두움을 걷고 있는 우리의 발을 잠시 쉬고 찬란한 밤을 느...

아홉 파나류 당

열 명 중에 아홉이 말해 한 삶의 즐거움에 대해서 내가 찾아 낸 즐거움이 아닌 또 뭔가 다른 것이 있다고 하지만 세상은 나를 가만 놓아두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 땅은 나의 발을 잡고 놓지 않는다고 열 명 중에 아홉이 말해 사람 간의 사랑에 대해서 지킬 것과 최소한의 측은지심은 생명의 보루라고 하지만 세상은 나를 가만 놓아두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

언데드 파나류 당

TV와 인터넷 우리 길잡이 우리는 즐겁게 그를 따르지 TV 속 아이돌의 갸름한 얼굴 잘 빠진 다리는 인생의 목표 TV와 인터넷 우리 재판관 우리는 생각 없이 그들을 믿네 마녀를 사냥하자 뇌 없는 전사 잘은 모르겠지만 시작된 사냥 여기 우린 언데드 살았지만 죽은 여기 우린 언데드 TV에 지배된 살았지만 숨쉬지만 생각 없는 나날들인터넷을 켜고 시작된 검...

내게로 파나류 당

어둔 날눈 앞이 뿌옇고잡을 것 하나 없었던 날희망도 복수도 증오도 다 흩어져 버린 날알았어손바닥 그 위를 지나는 개미의 기분을달리고 또 달리고 발버둥 쳐도 안 된다는 걸그 때 넌 내게 왔어나의 숨을 타고내 몸 속을 돌고나와 하나가 되어깊은 사랑과 지성을알게 한 널 영원히 곁에 두고 싶어점점 네가 사라지는 게 느껴져널 보고 싶을 때너 없인 견딜 수 없었...

우린 승리했고 파나류 당

새로운 날이 밝아오고 이 세상은 무심하고우린 이제 성숙했고 이 어둠이 걷혀졌고우린 세상의 이치를 깨달았네 시간은 과연 존재하는고우리 주위를 둘러싼 나를 돕는 자신들과힘을 뺏는 자신들과 공생하는 자신들과 우릴 대적하고 우리와 함께하는 시간은 과연 존재하는고오늘 우린 승리했고 어저께는 패배했고또 한번은 무너졌고 여러 번을 다시 일어났고우린 세상의 이치를 ...

찬가 (讚歌) 파나류 당

나를 따라오는나의 발자국 또 나의 기억나를 재촉하는나이를 먹은 그 날의 기억지나가는 날들흩어질 날들 흩어진 날들변해가는 것들 머무는 것들그 날의 기억흐르고 또 흐르고다시 또 흐르고 나면흐르게 흐르게 두면다시 또 흐르고소음 속의 평온 따뜻한 체온평온한 소음 신음 속의 평화먼 듯한 내일 또 오늘 마저흐르고 또 흐르고다시 또 흐르고 나면흐르게 흐르게 두면다...

번영하리라 파나류 당

기억나니 함께 했던 날들을 나는 기타 치고 넌 노래하고 나의 앞으로의 날은 계속되리라 너의 앞으로의 날은 번영하리라 기억나니 함께 했던 날들을 나는 노래 하고 넌 춤을 추고 우리 앞으로의 날은 계속되리라 우리 앞으로의 날은 번영하리라 놀라움과 감동이 이어지리라 놀라움과 감동이 이어지리라 놀라움과 감동이 이어지리라 놀라움과 감동이 이어지리라 놀라움과 감동이

There Will Be A Revolution 파나류 당

Today begins the time of confusionTonight there'll bea big revolutionClose your eyeswhat we've beenthrough until this timewill blossom all over the landToday begins the declineof my nationTonight t...

흐르는 강물을 보며 파나류 당

아 흐르는 강물을 보며 자라는 식물을 보며 떠있는 섬들을 바라보며 음 그대 어깰 목에 끼고 서로의 숨을 느끼고 의미 없는 말은 아끼고 눈을 감으며 한 손은 그대의 허리 다른 한 손은 가슴 목 뒤 켠에 아 아 흐르는 강물을 보며자라는 식물을 보며떠있는 섬들을 바라보며음 그대 어깰 목에 끼고서로의 숨을 느끼고의미 없는 말은 아끼고눈을 감으며한 손은 그대의...

주찬권 파나류 당

인생을 알았어도 여행을 떠났었었어도 사랑했고 저주했어도 존재하고 영원을 말했어도 들국화를 피워냈었었었어도 노래하며 즐거웠어도 존재하고 내 아이와 그들의 아이와 함께한 사람과 무심했던 이들과 존재하고 존재했고 우 내 아이와 그들의 아이와 함께한 사람과 무심했던 이들과 존재하고 존재했고 우

찬가 (讚歌) 파나류 당(Panaryutang)

?나를 따라오는 나의 발자국 또 나의 기억 나를 재촉하는 나이를 먹은 그 날의 기억 지나가는 날들 흩어질 날들 흩어진 날들 변해가는 것들 머무는 것들 그 날의 기억 흐르고 또 흐르고 다시 또 흐르고 나면 흐르게 흐르게 두면 다시 또 흐르고 소음 속의 평온 따뜻한 체온 평온한 소음 신음 속의 평화 먼 듯한 내일 또 오늘 마저 흐르고 또 흐르고 다시 또 ...

지혜 가을방학

학교는 싫었어 지각만 했어 그치만 졸업식은 더 싫었어 모두가 떠난 그 자리 나만 홀로 남아 왜 즐기질 못하니 왜 놓지를 못하니 똑똑한 아이길 바래 붙인 이름 똑똑하면 행복해지는 걸까 지혜 인생의 절반은 참고 또 절반은 벼르고 왜 즐기질 못하니 왜 놓지를 못하니 두 눈을 감고 아주 잠시 동안만 슬픔과 한통속이 되어 나 소원을 이룰 수

지혜 김광진

늦었어 뒤돌아 가기에는 기회는 다 스쳐가고 있어 발버둥을 쳐봐도 한 걸음도 앞서 갈 수 없어 그래도 해야만 할 일이 있어 위험한 순간이 올 지도 몰라 호락호락 이대로 물러 선 채 포기하긴 싫은데 널 구해야 해 널 찾아야만 해 엉킨 실타래 풀어줄 널 소중한 널 이제 널 놓친다면 널 지나친다면 사라져 버려 남겨진 시간 아무 소용없어 내겐 가진 건 다...

지혜 SOI (소이)

수많은 대화들을 피해 사실 이게 내 지혜 말해도 모르지 얘는 외쳐 줄게 네 귀에 (I never missed ya) Baby, I’m already gone 네가 떠난 척하지마 참 역겨워 너도 그렇겠지만 자꾸만 또 아픈 말들을 뱉지 난 불편한 게 가끔은 편하니까 차라리 말해 봐 So what you want 네 기분 따라 장단 맞추고 어울려

숲속의 작은집 세부엉이

깊고 깊은 숲 속의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창밖에는 시냇물 흐르는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달빛 아래 산과 들 잠드는 밤이 오면 모닥불 피우죠 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 깊고 깊은 숲 속의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 깨는 새벽...

숲속의 하루 동요

1.숲속에서 다람쥐 미미미도 즐거웁게 노래하면 산새들도 모여서 솔솔솔미 화음을 맞추어 노래부른다 미미미도 솔솔솔미 다람쥐와 산새들 합창을 한다 쪼르쪼르 쪼르르 또롱또롱 또로롱 오늘도 즐거운 숲속의 하루 2.숲속에서 풀나무 미미미도 아름답게 노래하면 살랑살랑 솔바람 솔솔솔미 화음을 맞추어 노래부른다 미미미도 솔솔솔미 풀나무와 솔바람

숲속의 노래 김수영

1. 파란하늘에 하얀꽃구름 뭉게뭉게 피어나면 샘물이 졸졸졸 흐르는 숲속엔 산새들이 노래를 한다. 쪼록쪼로록 또록또로록 즐거운 노래 쪼록쪼로롱 또록또로록 아름답게 들린다. 눈부신햇살이 풀잎에 비치면 반짝 반짝 오색 구슬 쪼로록쪼로록 또로롱또로롱 숲속으로 메아리친다. 2. 솔솔 바람이 나뭇잎스치면 팔랑팔랑 춤을 추고 향긋한 꽃향기 풍기는 숲속엔 예쁜새들...

숲속의 왕자 이선희

내가 만일 숲속의 왕이라면 이것 저것 명령하고 내가 울부짖으면 모두 허리를 굽혀 절을 하고 깍듯이, 돼지나 염소 닭들도 절을 하고 절을 하고 소나 오리들도 굽신 놓은 산이나 들이나 하늘이나 모두가 나를 부면 굽신 내가 발을 구루면 나무가 무릎을 꿇고 산이 절을 하며 굽신 모두가 뭐라도 나는 왕 참새도 다람쥐들도 무서워서 달달 토끼도 나를 존경하고

숲속의 봄 조지현, 신희연, 강민영, 정민영

랄라랄라라 봄향기가득한 랄라랄라라 오솔길을 따라 랄라랄라라 무지개빛물든 숲속의 봄을 노래하네 꽃잎은 한들한들 바람결을따라 손을흔들며 웃음띄우네 아지랑이 춤추며 피어올라 하늘을 날면 살며시 다가온 메아리는 숲속의 봄을 노래하네 2.

숲속의 아침 박병호

짹짹 참새 물 가에 와서 세수하고 세수하고 삐약삐약 병아리 물가에 와서 물먹고 물먹고 귀여운 다람쥐 몰래와 오물오물 밤먹고 뒤뚱뒤뚱 물오리 모두 모여 소풍간대요 토닥토닥토닥토닥 콩콩콩 첨벙첨벙첨벙첨벙 쭉 뒹굴둥굴뒹굴뒹굴 콩콩콩 하나 둘 셋 넷 야

숲속의 초막집 최형선

숲속의 초막집 - 동요 숲 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저 포수가 나를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간주중 숲 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숲속의 요정 경인선

숲속으로 오세요 야호호~ 야호호~야호 꿈나라로

숲속의 물레방아 연주곡

EkEkekKEkKEKekEkKEkekkAekkwejmkwlruerle

숲속의 아침 연주곡

instrumental

숲속의 나라 KBS 어린이 합창단

숲 속 나라에는 동물들이 살지요 산토끼 다람쥐가 사이좋게 살지요 숲 속 나라에는 산새들이 살지요 산까치 꾀꼬리가 노래하며 살지요 숲 속 나라에는 나무들이 살지요 꽃나무 과일나무 무럭무럭 자라요

숲속의 노래 Various Artists

파란하늘에 하얀꽃구름 뭉게뭉게 피어나면 샘물이 졸졸졸 흐르는 숲속엔 산새들이 노래를 한다쪼록쪼로록 또록또로록 즐거운 노래 쪼록쪼로록 또록또로록 아름답게 들린다 눈부신 햇살이 풀잎에 비치면 반짝 반짝 오색구슬 쪼로록쪼로록 또로록또로록 숲속으로 메아리친다솔솔 바람이 나뭇잎 스치면 팔랑팔랑 춤을 추고 향긋한 꽃향기 풍기는 숲속엔 예쁜새들 노래를 한다 삐롱삐...

숲속의 음악가 Various Artists

나는 숲속의 음악가 조그만 다람쥐 아주 익숙한 솜씨로 바이올린 켜지요 찌가진짠짠 찌가진짠짠 찌가진짠짠 찌가진짠짠 참 훌륭하지요 나는 숲속의 음악가 조금만 다람쥐 아주 익숙한 솜씨로 피리를 불지요 삐리릴릴리 삐리릴릴리 삐리릴릴리 삐리릴릴리 참 훌륭하지요 나는 숲속의 음악가 조그만 다람쥐 아주 익숙한 솜씨로 트럼펫 불지요 빠라밤밤밤 빠라밤밤밤 빠라밤밤밤 빠라밤밤밤

숲속의 작은집 콩콩 키즈

숲 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 주세요 날 좀 살려 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반복)

숲속의 하루 원호경

숲속의 하루....

숲속의 빈터 현철

알알이 남아서 숨을 쉬는곳 당신은 웃고 있었지 발없는 세월은 혼자가고 아픔만 가득찼네 산산희 부서진 내사랑 이룰수 없는 사랑 나이제 여기에 미련두고 찼지는 않으리라 2 당신이 내곁을 떠나 간 뒤에 이별에 슬픔을 나는 알았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을수 있다던 그말은 아픔이 였어 무정한 세월은 저만 가고 가슴엔 추억만 남아 쓸쓸히 찼아온 숲속의

숲속의 작은집 박상규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날좀 살려주세요 날좀 살려주세요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쏜대요작은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날좀 살려주세요 날좀 살려주세요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쏜대요작은토끼야 들...

숲속의 작은집 유혜원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의 작은집 Various Artists

숲 속 작은 집 창가에작은 아이가 섰는데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문 두드리며 하는 말날 좀 살려주세요날 좀 살려주세요저를 살려주지 않으면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작은 토끼야 들어와편히 쉬어라숲 속 작은 집 창가에작은 아이가 섰는데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문 두드리며 하는 말날 좀 살려주세요날 좀 살려주세요저를 살려주지 않으면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작은 토끼야 들어...

숲속의 초막집 Various Artists

숲 속 작은 집 창가에작은 아이가 섰는데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문 두드리며 하는 말날 좀 살려주세요날 좀 살려주세요저를 살려주지 않으면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작은 토끼야 들어와편히 쉬어라숲 속 작은 집 창가에작은 아이가 섰는데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문 두드리며 하는 말날 좀 살려주세요날 좀 살려주세요저를 살려주지 않으면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작은 토끼야 들어...

숲속의 노래 류지연

파-란 하늘에 하-얀 꽃구름 뭉게뭉게 피어나면샘물이 졸졸졸 흐르는 숲속엔 산새들이 노래를 한다. 쪼록 쪼로록-또롱 또로롱- 즐거운 노래삐롱 삐어롱-삘리삐삘리-아름답게 들린다 눈부신 햇살이 풀잎에 비치면 반짝반짝 오색 구슬 쪼로록 쪼로록 또로롱 또로롱 숲속으로 메아리 진다솔-솔 바람이 나뭇잎 스치면 팔랑 팔랑 춤을 추고 향깃한 꽃향기 풍기는 숲속엔 예쁜...

숲속의 나라 동요 친구들

숲 속 나라에는 동물들이 살지요 산토끼 다람쥐가 사이좋게 살지요 숲 속 나라에는 산새들이 살지요 산까치 꾀꼬리가 노래하며 살지요 숲 속 나라에는 동물들이 살지요 산토끼 다람쥐가 사이좋게 살지요 숲 속 나라에는 나무들이 살지요 꽃나무 과일나무 무럭무럭 자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