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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와줘요

믿지 말아요 남들 얘기 이제는 제가 솔직하게 말해줄께요 모든 걸 거짓없는 제 모습 지금 이대로 돋보이게 확실하게 말할테니 보기보다 더 강한남자 그리고 말안해도 다 알고 있겠죠 불안하단걸 넘치고 또 넘쳐가는 나의 매력으로 한번 빠질 누군가를 찾죠 자신있다면 내게 다가와줘 제 마음으로 받아줄테니까 걱정은 하지말아요 그대와 행복을 만들어 갈테니까

내게 와줘요 팀(Tim)

자신있다면 내게 다가와줘. 진담으로 받아 줄테니까 걱정은 하지 말아요.

내게 와줘요 Tim(팀)

자신있다면 내게 다가와줘. 진담으로 받아 줄테니까 걱정은 하지 말아요.

와줘요 구수경

내게 와줘요 달콤한 향기로 그렇다면 그대가 나의 꿀단지 내게 와줘요 꿈이라도 좋아 그렇다면 그대가 나의 왕자님 와줘요 와줘요 튕기지 말고 와줘요 그대 내게 온다면 꽃송이 활짝 피울텐데 와줘요 와줘요 내심장 어쩌면 좋아요 나에게 오는 이순간 사랑의 시작일테니 내게 와줘요 달콤한 향기로 그렇다면 그대가 나의 꿀단지 내게 와줘요 꿈이라도 좋아

와줘요 해주

안 보는데도 못 보는데도 정말 좋은가요 그대가 두 눈 감고도 보여요 매일 매일을 하루 하루를 눈물로 살아요 그대여 내 눈물 닦아 주세요 미안한 눈 빛도 싫어요 차가운 눈빛도 싫어요 그대를 그대는 나를 원하고 있잖아요 와줘요 내게 와줘요 내맘 더 아프게 하지말고 와줘요 내게 와줘요 눈물나게 하지 말고요 안 보겠다고 못 보겠다고 내게

와줘요 해 주

안 보는데도 못 보는데도 정말 좋은가요 그대가 두 눈 감고도 보여요 매일 매일을 하루 하루를 눈물로 살아요 그대여 내 눈물 닦아 주세요 미안한 눈 빛도 싫어요 차가운 눈빛도 싫어요 그대를 그대는 나를 원하고 있잖아요 와줘요 내게 와줘요 내맘 더 아프게 하지말고 와줘요 내게 와줘요 눈물나게 하지 말고요 안 보겠다고 못 보겠다고 내게

연인선언 (Feat. 성유리)

몰랐죠 우리 사랑하는 지 조심스러웠던 우리 시작 한 순간 스치는 사랑일지 몰라서 몇 번을 내게 되물었는지 미안해 몰랐던 내 친구들 말하고 싶었던 하루하루 이제 견디기엔 너무 사랑하기에 자랑하고 싶었기에 왜 눈치 채지 못했나요 내 얼굴 가득했던 그 행복을 왜 몰랐죠 떠나지 않던 미소를 사랑이 이런 건지 이제야 알았어요 내 생에 이런

여인이여

그대 얼굴을 바라보면 자꾸자꾸 내게 웃음 짓는 그대 미소 난 바라보네 처음 만난 그때부터 사랑에 사랑에 빠졌나봐 그대 몰라 어쩔 수가 없네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말해주는가 나만이 간직한 사랑 그대는 알고 있나 여인이여 여인이여 그대 때문에 나는 여인이여 여인이여 사랑에 빠졌나봐 사랑에 빠졌나봐 그대 얼굴을 바라보면 자꾸자꾸

이런 날 안다면 웃으며 너는 돌아올까 처음만 자유롭던 이별에 무얼 해야해 혼자남은 시간 슬픔을 둘곳없이 헤맬뿐 후회하는 내게 다시 오라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 주겠니 남은소원 나 하나라면 널 보고싶어 Wher_e__ver e__ver you go e_ver you go 내맘깊은 곳에 넌 사는걸 E_ver you go e_ver you

연인선언

Mixing Engineer 한종진, 장 민 Recording Engineer 장 민, 김한별, 심소연 Mastering Engineer 성지훈 Recording Studio MOJO Sound Mastering Studio JFS Mastering Tim) 몰랐죠 우리 사랑하는 지 조심스러웠던 우리 시작 한 순간 스치는 사랑일지 몰라서 몇 번을 내게

별(別)

이런 날 안다면 웃으며 너는 돌아올까 처음만 자유롭던 이별에 무얼 해야해 혼자 남은 시간 슬픔을 둘 곳 없이 해맬 뿐 후회하는 내게 다시 오라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 주겠니 남은 소원 나 하나라면 널 보고 싶어 wherever ever you go ever you go 내 맘 깊은 곳에 넌 사는 걸 ever you go ever you

아버지께

그대 팔은 내게 꿈이였죠... 어떤 악몽에도 날 지켜줬죠.. 그대 손은 오랜 친구였죠... 눈물 자국 마다 훔쳐내줬죠.. 내 앞에선 커다란 산이였죠.. 참 오르고 싶도록 높았죠.. 내 뒤엔 긴 그림잘 만드셨죠.. 내 자라나는 키만큼씩 그대 주름도 더 깊어졌죠..

Luv Again

오랜만이죠 여전히 그대로 이네요 우리 다시 바라보니 나를 설레이게 해요 마음에게 말하죠 그대 너무 보고 싶어도 넓은 바다가 되여 기다려서 만나자고 오오 오오오~~워워 혹시라도 그대 안올까봐 오오 오오오~~ 조바심에 두손 모와 기도를 했죠~ 우리에 사랑이 다시 시작한거죠 멀리 가지 않고 내게 와줬어 우리가 잡은 이손을 다시 잡은 이손을

편지

그녀에게 당신을 만난 것은 내게 너무 행운인것만 같아요 이 넓은 세상 속에 하늘이 우릴 꼭 붙여주신것만 같아요 나 당신을 처음보았을때 나 놀란 토끼 벼락 바위 쳐다보듯 한다는 말과 같이 당신의 눈부신 모습에 난 눈 뜰수가 없었어요 그런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살며시 웃어주셨죠 그게 내겐 꼭 너무 아름다운 꽃 꼭 향기로운 수선화 같았어요

재회

우연히 널 만날 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잘 지냈었냐는 너의 익숙한 말투에 갑자기 눈물이 나 그때 헤어질때 보다 많이 편안해 보이는 너 니 곁에 그 사람이 누구나며 애써 웃음짓는 나 날 잊지 않았겠지 여전히 넌 아름다워 언제까지 넌 내게 눈부시고 난 울어야 하니 *난 그대로일꺼야 지금처럼 널 기다릴꺼야 정말 나 없이도 괜찮은건지 너무나

남자답지 못한 말

모를래 안을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내 안에서 버릴래 마음에도 없는 말 남자답지 못한 말 바보같은 말 힘든 말들을 뱉네 두 손을 꼭잡고 걷던 그 날 하늘엔 우릴 위한 눈꽃이 곱게도 내렸었지 어린 아이 같던 너 내품에 안기던 너 수줍게 웃던 얼굴을 나는 아직 기억해 그림자도 예쁜 너 따스한 체온 나누던 너를 아직 내게

남자답지 못한 말

더 이상 모를래 안을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내 안에서 버릴래 마음에도 없는 말 남자답지 못한 말 바보같은 말 힘든 말들을 뱉네 두 손을 꼭잡고 걷던 그 날 하늘엔 우릴 위한 눈꽃이 곱게도 내렸었지 어린 아이 같던 너 내 품에 안기던 너 수줍게 웃던 얼굴을 나는 아직 기억해 그림자도 예쁜 너 따스한 체온 나누던 너를 아직 내게

남자답지

더 이상 모를래 안을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내 안에서 버릴래 마음에도 없는 말 남자답지 못한 말 바보같은 말 힘든 말들을 뱉네 두 손을 꼭잡고 걷던 그 날 하늘엔 우릴 위한 눈꽃이 곱게도 내렸었지 어린 아이 같던 너 내 품에 안기던 너 수줍게 웃던 얼굴을 나는 아직 기억해 그림자도 예쁜 너 따스한 체온 나누던 너를 아직 내게

남자답지못한말

더 이상 모를래 안을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내 안에서 버릴래 마음에도 없는 말 남자답지 못한 말 바보같은 말 힘든 말들을 뱉네 두 손을 꼭잡고 걷던 그 날 하늘엔 우릴 위한 눈꽃이 곱게도 내렸었지 어린 아이 같던 너 내 품에 안기던 너 수줍게 웃던 얼굴을 나는 아직 기억해 그림자도 예쁜 너 따스한 체온 나누던 너를 아직 내게

내게 와줘요 베이브

난 사랑을 몰랐죠 그댈 만나기 전엔 단 한 번도 나 이런 감정들 혼란스럽기만 해요 사랑이란 게 이렇게 아프기만 한 가요 그댈 가질 수가 없네요 욕심인 건가요 잊어야 하나요 아뇨 그댈 잊을 수가 없어요 나의 전부구요 그대 아님 안 돼요 내게 와 줘요 그 수많았던 날들 그댄 아무 의미도 두지 않겠죠 난 행복했는데 세상 전부가 그대인데

내게 와줘요 베이브(Babe)

난 사랑을 몰랐죠 그댈 만나기 전엔 단 한 번도 나 이런 감정들 혼란스럽기만 해요 사랑이란 게 이렇게 아프기만 한 가요 그댈 가질 수가 없네요 욕심인 건가요 잊어야 하나요 아뇨 그댈 잊을 수가 없어요 나의 전부구요 그대 아님 안돼요 내게 와줘요 그 수 많았던 날들 그댄 아무 의미도 두지 않겠죠 난 행복했는데 세상 전부가 그대인데

내게 와줘요 베이브 (Babe)

난 사랑을 몰랐죠 그댈 만나기 전엔 단 한 번도 나 이런 감정들 혼란스럽기만 해요 사랑이란 게 이렇게 아프기만 한 가요 그댈 가질 수가 없네요 욕심인 건가요 잊어야 하나요 아뇨 그댈 잊을 수가 없어요 나의 전부구요 그대 아님 안돼요 내게 와줘요 그 수 많았던 날들 그댄 아무 의미도 두지 않겠죠 난 행복했는데 세상 전부가

내게 와줘요* 오로라스팅,멧(Met)

잘 자라 말을 할 수 없고 피 하라 말을 할 수도 없고 그저 머릴 대고 잠을 청하네 꿈속에서 우린 둘이네 모든 걸 혼자 준비하네 가족도 기댈 친구도 없고 그저 머릴 대고 잠을 청하네 꿈속에서 우린 둘이네 잠시만 내게 와줘요 어쨌거나 홀로 잠들면 무슨 꿈속에 빠질까 난 아직 작고 어려 무서운데 잠시만 내게 와줘요 누구라도

내게 와줘요 (리아님 신청곡) 베이브 (Babe)

난 사랑을 몰랐죠 그댈 만나기 전엔 단 한 번도 나 이런 감정들 혼란스럽기만 해요 사랑이란 게 이렇게 아프기만 한 가요 그댈 가질 수가 없네요 욕심인 건가요 잊어야 하나요 아뇨 그댈 잊을 수가 없어요 나의 전부구요 그대 아님 안돼요 내게 와줘요 그 수 많았던 날들 그댄 아무 의미도 두지 않겠죠 난 행복했는데 세상 전부가

내게 와줘요 오로라스팅 & 멧

잘 자라 말을 할 수 없고 피 하라 말을 할 수도 없고 그저 머릴 대고 잠을 청하네 꿈속에서 우린 둘이네 모든 걸 혼자 준비하네 가족도 기댈 친구도 없고 그저 머릴 대고 잠을 청하네 꿈속에서 우린 둘이네 잠시만 내게 와줘요 어쨌거나 홀로 잠들면 무슨 꿈속에 빠질까 난 아직 작고 어려 무서운데 잠시만 내게 와줘요 누구라도

남자답지 못한말

모를래 안을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내 안에서 버릴래 마음에도 없는 말 남자답지 못한 말 바보같은 말 힘든 말들을 뱉네 두 손을 꼭잡고 걷던 그 날 하늘엔 우릴 위한 눈꽃이 곱게도 내렸었지 어린 아이 같던 너 내품에 안기던 너 수줍게 웃던 얼굴을 나는 아직 기억해 그림자도 예쁜 너 따스한 체온 나누던 너를 아직 내게

지워도…널

말없이 떠나버렸던 어느새 바래진 그 얼굴 잠시도 떠나지 않던 가슴에 남겨진 그 얼굴 내게 기대어 눈물 짓던 너를 머뭇거리며 망설이던 너를 점점 멀어지는 초라한 뒷모습에 희미해져 가는 너의 그림자도 붙잡고 싶었어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아련한 꿈처럼 남은 너인데 지워도 지워도 쌓여만 가는 오래된 나만의 미련뿐 또다시 계절이 오면

지워도...널

말없이 떠나버렸던 어느새 바래진 그 얼굴 잠시도 떠나지 않던 가슴에 남겨진 그 얼굴 내게 기대어 눈물 짓던 너를 머뭇거리며 망설이던 너를 점점 멀어지는 초라한 뒷모습에 희미해져 가는 너의 그림자도 붙잡고 싶었어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아련한 꿈처럼 남은 너인데 지워도 지워도 쌓여만 가는 오래된 나만의 미련뿐 또다시 계절이 오면 소중한 기억들 생각나

가슴에 살아

어느 새 내게 바라지 않을 슬픈 이별이 찾아오나 봐 피하려 해도 맞은 비처럼 내게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 니 모습 내 귀는 지금 안 들리나 봐 눈물이 고여 보이지 않아 문득 생각 나 찾아보는 내가 싫어져 너의 뒷모습 잡지 못해 나 지워도 내 가슴에 살아 못 잊어서 남겨둔 사람 밀어내려 해도 지워봐도 견딜 수 없어 그렇게 내 가슴에 살아

어깨에 기대

넌 그저 웃고 있지만 내 마음 깊이 어딘가 한 켠에 남겨둔 너의 흔적 날 편하게만 대하는 무덤덤한 말투 좁혀지지 않는 한 뼘을 돌고 돌아 지난 시간이 되려 우리를 조금씩 밀어내려 할수록 내 마음은 점점 어떤 날에 나란히 길을 걸으며 모처럼 내게 기대었던 잊지 못할 기억처럼 어떤 날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살며시 곁에 다가와 내 어깨에 기대

지워도 널

말 없이 떠나 버렸던 어느새 바래진 그 얼굴 잠시도 떠나지 않던 가슴에 남겨진 그 얼굴 내게 기대어 눈물짓던 너를 머뭇거리며 망설이던 너를 점점 멀어지는 초라한 뒷모습에 희미해져 가는 너의 그림자도 붙잡고 싶었어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아련한 꿈처럼 남은 너인데 지워도 지워도 쌓여만 가는 오래된 나만의 미련 뿐 또 다시 계절이 오면 소중한 기억들 생각

팀 - 별 -- http://inLIVE.co.kr

이런 날 안다면 웃으며 너는 돌아올까 처음만 자유롭던 이별에 무얼 해야해 혼자남은 시간 슬픔을 둘곳없이 헤맬뿐 후회하는 내게 다시 오라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 주겠니 남은소원 나 하나라면 널 보고싶어 Wher_e__ver e__ver you go e_ver you go 내맘깊은 곳에 넌 사는걸 E_ver you go e_ver you

팀 - 별 Remix

별 (別) (작곡: 양창익, 편곡: 양창익, 작사: 한경혜/송창진) 이런날 안다면 웃으며 너는 돌아올까 처음만 자유롭던 이별에 무얼 해야해 혼자 남은 시간 슬픔을 둘 곳 없이 헤멜 뿐 후회하는 내게 다시 오라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 주겠니 남은 소원 나 하나라면 널 보고싶어 WHEREVER EVER YOU GO EVER YOU GO 내

나란 사람 (Fractal Dub Ver.)

알고 있죠 그대 나란 사람 하나도 지울 수 없는 나란걸 이젠 내게 남은 마지막 하나 그댈 기다리는 것 나를 살아가게 할 이유 이게 다라고 말하기엔 우리 꽤 오래 함께했죠 분명히 우린 사랑했죠 그댄 나에게 전부였죠 그대도 알고 있죠 어느 여름 내리던 비가 언제 이렇게 눈이 되어 하얗게 쌓인 그 눈들이 언제 또 낙엽이 됐나요 너무 빠르게 지나갔죠 알고 있죠 그대

꿈속에서

저기 멀리 그댈 보죠 겨울내내 늘 같은 자리에 서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한 그대죠 나는 꿈을꾸죠 그댈 두팔에 안아보는 꿈 행여 하얀 내몸 부서져 볼품없이 무너질지라도 후횐없을테죠 내 모든걸 다 받친사랑 그대 우우우 그대 오오오 에~~ 혹시라도 추울까봐 내게 둘러주셨던 빨간 머플러 따뜻하고 감사했죠 그맘 영원히 잊지못해요

꿈 속에서... (눈사람의 꿈)

저기 멀리 그댈 보죠 겨울내내 늘 같은 자리에 서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한 그대죠 나는 꿈을 꾸죠 그댈 두 팔에 안아보는 꿈 행여 하얀 내몸 부서져 볼품없이 무너질 지라도 후횐 없을 테죠 내 모든걸 다 바친사랑 그대 우 그대 혹시라도 추울까봐 내게 둘러주셨던 빨간머플러 따뜻하고 감사했죠 그맘 영원히 잊지 못해요 내가

꿈속에서...(눈사람의 꿈) (Inst.)

저기 멀리 그댈 보죠 겨울내내 늘 같은 자리에 서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한 그대죠 나는 꿈을 꾸죠 그댈 두 팔에 안아보는 꿈 행여 하얀 내몸 부서져 볼품없이 무너질 지라도 후횐 없을 테죠 내 모든걸 다 바친사랑 그대 우 그대 혹시라도 추울까봐 내게 둘러주셨던 빨간머플러 따뜻하고 감사했죠 그맘 영원히 잊지 못해요 내가 사는동안

사랑합니다...

한번쯤은 돌아봐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속 한마디 그대 사랑합니다 어제도 책상에 엎드려 그댈 그리다 잠들었나봐요 눈을 떠보니 눈물에 녹아 흩어져있던 시린 그대이름과 헛된 바램뿐인 낙서만 언젠가 한번쯤은 돌아봐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속 한마디 그대 사랑합니다 이젠 너무나도 내게

꿈속에서... (눈사람의 꿈)

저기 멀리 그댈 보죠 겨울 내내 늘 같은 자리에 서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한 그대죠 나는 꿈을 꾸죠 그댈 두팔에 안아보는 꿈 행여 하얀 내 몸 부서져 볼품없이 무너 질지라도 후횐 없을 테죠 내 모든 걸 다 바친사랑 그대 우~ 그대 혹시라도 추울까봐 내게 둘러 주셨던 빨간 머플러 따뜻하고 감사했죠 그맘 영원히 잊지 못해요 내가

사랑한 만큼

다만 잊지 못하죠 웃는 모습으로 놓아주고 싶지만 그대가 내게 흘려준 그눈물에 가슴이 아릴때면 그땐 어떻게 하나요?

넌 착한 사람

너를 보내고 그 순간부터 난 후회하겠지만 이제 더이상 너를 잡아둘 수 없다는걸 알고 있지 헤어지자고 내가 먼저 말을 꺼내야 하는데 착한 너는 절대로 그런얘기 먼저 내게 하지못할 사람이니까 수많은 눈물을 삼켜야 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벌써 끝나버리는건 견딜수 없지만 슬픈 눈동자에 비친 얼굴은 이젠 내가 아닌데 말못하는 너의 아픔이 더 서글퍼 넌

내가 아니죠

왜 그랬나요 그대 그 미소가 이젠 내거란 생각들게 결국엔 나만 힘들어지게 어렵나봐요 가끔 느껴졌던 무심함에 난 조바심나 가지도 못하면서 내게 오기만 바라죠 그대숨소리 항상 닿을 곳에 있어서 가끔은 더 가까이 있어서 이젠 내맘 알거란 오 날 느낄거라 믿으면서 하루를 보냈는데 함께하기엔 내가 부족할까봐 습관처럼 망설이는 날 모르겠지만 사랑한다

예전처럼

후에 더욱 커버린 내 사랑을 시간이 필요한거야 (정말 괜찮아) 날위해 걱정하지마 (눈물 다 흐른 뒤에) 소중한 사랑을 다시 하게 된다면 예전처럼 내곁으로 다시 오기를 바래 한쉼 쉬면서 참던 눈물이 흘러 내가 원하는 사랑은 너인데 돌아오는 그날까지 버틸께 준비하고 있을께 언제나 영원토록 시간이 필요한거야 (정말 괜찮아) 날위해 걱정하지마 (제발 내게

사랑합니다 Remix

한번쯤은 돌아봐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속 한마디 그대 사랑합니다 어제도 책상에 엎드려 그댈 그리다 잠들었나봐요 눈을 떠보니 눈물에 녹아 흩어져있던 시린 그대이름과 헛된 바램뿐인 낙서만 언젠가 한번쯤은 돌아봐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속 한마디 그대 사랑합니다 이젠 너무나도 내게

이야기

그럴지도 모르죠 당신의 얘길지도 내가 한 여자를 사랑하고 사랑한 얘기 흔한 농담들처럼 쉽게 잊혀질 테지만 어쩌면 그건 기적같은 일이었죠 그녈 만난건 오래 전 정해진 것처럼 우린 그곳에 있었죠 행복해도 눈물이 나온다는 것을 그때처음 알았죠 다들 그렇겠지만 매일 보고싶어 밤을 새워 전화를 했고 사랑한다는 말을 몇천번도 더 했었죠 처음엔 내게

쉬운사람

짧은 그 한마디 그 마지막 인사 믿지 못해 그냥 웃었어~ 바쁜척 서둘러 돌아선 너의 뒷모습 우리 여기까지니 정말 여기까지야~ 오~ 사랑해 널 사랑해 이게 내 인사야 수만번 더해도 모자라~~ 그러다 지치면 그때 다시 돌아오라고 변하지 않는다고 난 내게 만은 쉬운사람~~ 그래 그게 나니까 너없이 안되는 나~ 한번 웃어주면 온세상 내것인듯

와줘요 (트로트) 해주

안 보는데도 못 보는데도 정말 좋은가요 그대가 두 눈 감고도 보여요 매일 매일을 하루 하루를 눈물로 살아요 그대여 내 눈물 닦아 주세요 미안한 눈 빛도 싫어요 차가운 눈빛도 싫어요 그대를 그대는 나를 원하고 있잖아요 와줘요 내게 와줘요 내맘 더 아프게 하지말고 와줘요 내게 와줘요 눈물나게 하지 말고요 안 보겠다고 못 보겠다고 내게

와줘요 달빛 이상한계절

지고서 다시 해가 뜨겠지만 그대 기다리는 내 맘은 왜 아직도 밤인가요 해는 저물고 달은 떴지만 그대 기다리는 내 맘은 뜨고선 지질 않네요 달은 지고서 다시 해가 뜨겠지만 그댈 기다리는 내 맘은 왜 아직도 밤인가요 그대는 아나요 이런 내 맘을 왜 아직도 모르고 어디에 있나요 외로운 나는 오늘도 온종일 그대만 기다리는데 어서 내게

안되니

행복할 그 사람이 나란 걸 왜 몰라 나는 안 되는 거니 정말 안 되는 거니 매일 너를 웃게 할텐데 마지막 그 날까지 너의 곁을 지켜줄 단 한 사람 그 사랑이 나일 순 없는 거니 갖고 싶은 사람아 죽을 만큼 닿고 싶은 사람아 힘겨워도 견딜 수 있었던 건 니가 내 곁에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기다려도 되겠니 바라봐도 되겠니 니가 내게

사랑한 만큼

[(Tim) - 사랑한 만큼]..결비 비겁해요 그대는 만날 수도 없는걸 알면서도 날 걱정하네요 마음을 달래도 갈려진 자석같이 그대를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