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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지는 꿈 티이엔(T.E.N)

손끝을 가르는 바람 두팔로 날 안아 어디론가 데려갈 듯이 새차게 날아 저세상의 나라가 지금 세상의 사람들이 말하는 나락일까봐 두려웠었나봐 부러웠었나봐 하늘을 나는 새들이 끊임없이 날개짓하는 모습이 왜 그리도 좋아보였는지 사실은 높은 테두리에서 떨어지지않기위함 그 때문인것을 내게는 행운인것이 세상엔 악이됐지 잠이든 날 깨무는 것이 내 삶의 낙이됐지...

물에 빠지는 꿈 T.E.N

손끝을 가르는 바람 두팔로 날 안아 어디론가 데려갈 듯이 새차게 날아 저세상의 나라가 지금 세상의 사람들이 말하는 나락일까봐 두려웠었나봐 부러웠었나봐 하늘을 나는 새들이 끊임없이 날개짓하는 모습이 왜 그리도 좋아보였는지 사실은 높은 테두리에서 떨어지지않기위함 그 때문인것을 내게는 행운인것이 세상엔 악이됐지 잠이든 날 깨무는 것이 내 삶의 낙이됐지...

위로 (With 한솔) T.E.N

다 이해해 그대가 왜 힘들어하는지 세상사는 것보다 힘든건 없다는 말 수백번도 더 듣지만 나 그대의 위로가 되고싶은데 깊은 땅속끝까지 한숨쉬며 고개를 숙이면 날 볼 수 없잖아요 계속 널 걱정한다 말해도 부담만 될뿐 짐이될 뿐이란걸 난 알고있어요 나 그대믿고 있기 때문에 말하지않아요 단 한마디라도 그저 곁에 있을뿐 나 그대의 위로가 되고싶은데 깊은 땅속...

꼬집어봐 (With 한솔) T.E.N

꼬집어봐 말도 안되잖아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또 꼬집어봐 꿈일지도 몰라 깨어나면 내게 말할게 내 옆에 있어줘 [Verse 1] 아프다 아퍼 이 말 한마디 말곤 설명할수가 없는 내 가슴을 붙잡고 괜히 내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 넌 나쁜애라며 또 화를 내고 화를 내 이해가 안되던 내 친구놈의 연애담도 너무 감동스러워서 내 머릴잡고 생각을 해 니가 지...

My Place (feat. T.E.N) ECS

[T.E.N] 오늘도 기도한다네 간다네 내가 원하는 곳으로 Do till I die cuz life is so fun Move till I ride entire top gun 가본 적 없던 곳을 가려면, 해본 적 없던 것을 해야지 맘속 깊이 바라본다면, just believin\' in what you do [ECS] 나도 목적이 있어

심청가 심청이 물에 빠지는 대목 이주은

“여보시오 심낭자, 물 때 늦어가니 어서 급히 물에 들으라!” 심청이 이 말을 듣더니 합장하여 엎드러져, “ 아이고 아버지! 심청은 죽사오나 아버지는 눈을 떠 천지 만물을 보옵시고 날 같은 불효여식을 생각지 마옵소서!” 물결을 살펴보니 원해 만리난 하늘에 닿었난 디 태산같은 뉫덩이 뱃전으로 움죽 풍랑은 우루루루 물결은 워리랑 워리렁 .

진리 (Jinri)

브이 두번째 dream 목소리 높혀 타이머 on 타이머 on 꿈인가 싶어 난 잠들거 같어 아 끝인가 벌써 난 피어나 재미봐 꿈인가 어딘가 정신 못차려 왜 이것도 꿈인가 끝인가 벌써 난 차피 넘친 noise All in my rearview mirror racing 꾸며진 것과 두가지 맘 흐르는 다음 놓치면 안돼 해부된 시계 눈 마주침 결국 꼬인 탯줄의 비행 빠지는

COSMIC WAVE (feat. 샘) The Credit (더 크레딧)

천천히 멀어지는 너를 나는 멍하니 바라보는 것 뿐 저 멀리 떠나가는 네 모습 나는 그저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 I don't wanna let you go Please tell me miss somebody 점점 빠지는 걸음걸이 You just gonna fade away 밀려드는 바다에 잠겨 점점 사라지는 너의 모습 순간의 떨림에 발걸음을 내딛는 나 우리

꿈 깨 마르첼로

세상이 잘못됐기 때문이야 니가 항상 옳다고만 얘기해 내가 좀 다르면 밟으려 하지 니가 혹시 틀리다 생각하면 그건 세상이 잘못됐기 때문이야 항상 깽판치며 살고있지 너에게 항상 똑같이 말하지만 다시 한번 너에게 똑바로 말해줄게 넌 항상 젊고 또 빠르다고 늙은 사람 무시하고 대들려하지 넌 뭐 맨날 힘쌔고 똑똑하게 살아갈 것 같냐 너의 총기도 빠지는

인어 이야기 허 림

노을빛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금빛머리 쓰다듬던 어떤 소~녀가 울먹이는~ 가슴을 물에~ 던지며 그~리운 그 사람을 기~다리다가 인어가 되었다네 ~이 변하여 인어가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바람따라~ 철썩이는 물결~소리에 타~버린 고운 꿈은 재가 되~어도 마음은 그~ 바다를 떠나~지 않고 영~원히 누군가를 기~다리다가 인어가

인어 이야기 허 림

노을빛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금빛머리 쓰다듬던 어떤 소~녀가 울먹이는~ 가슴을 물에~ 던지며 그~리운 그 사람을 기~다리다가 인어가 되었다네 ~이 변하여 인어가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바람따라~ 철썩이는 물결~소리에 타~버린 고운 꿈은 재가 되~어도 마음은 그~ 바다를 떠나~지 않고 영~원히 누군가를 기~다리다가 인어가

낯선바닥 Herhums

가라앉는다 물에 담가 조용히, 고요함 속에 하나의 빛을- 가라앉는다 물빛에 반사하는 마음의 잔해로 가라앉는다 생명을 잃어가는 눈을 물에 담가 이 낯선 감각 속에 자유로울 수 있길- 그 긴 , 한없는 꽃이 피네 아무도 모른 꽃 이름 하나

돌고 돌아가는 길 오주주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인어 이야기(2656) (MR) 금영노래방

노을빛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금빛머리 쓰다듬던 어떤 소-녀가 울먹이는- 가슴을 물에- 던지며 그-리운 그 사람을 기-다리다가 인어가 되었다네 -이 변하여 인어가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바람따라- 철썩이는 물결-소리에 타-버린 고운 꿈은 재가 되-어도 마음은 그- 바다를 떠나-지 않고 영-원히 누군가를 기-다리다가 인어가 되었다네 -이 변하여 인어가 되었다는

올레길 투어리스트 (Tourist)

그댈 담을 사진기 초라한 지도 한 장 걷고 걸어 그 끝엔 속의 풍경 즐겨듣던 노래는 갈대의 음악처럼, 푸른 바닷길 따라 바람에 흩어진다. 올레길.

즐거운 여름 훈련 정다운 친구

즐거운 여름훈련 돌아왔어요 모여라 모여라 교당으로 법신불 사은님이 기다리신다 우리 모두 모이라고 기다리신다 깊은 바다 푸른 물에 고기떼 모이고 새부처님 품속으로 우리들 모인다 달려라 달려라 하늘을 향해 푸른 키워가며 자라나가자

!***적벽강 아가씨***! 문나경

적벽강 맑은 물에 꿈을 안고 흘러만 가네 물안개 핀 강가에는 아침 이슬 초롱초롱 나룻배에 몸을 싣고 떠난 지 오래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아~아 적벽강아 말 좀 해다오 나룻배 품에 안겨 흘러가 버린 많은 적벽강 아가씨 무등산 돌고 돌아 산새 좋은 웅성산아 붉은 햇살 등에 업고 떠나버린 저녁노을 서럽고도 안타까운

적벽강 아가씨 문나경

적벽강 맑은 물에 꿈을 안고 흘러만 가네 물안개 핀 강가에는 아침 이슬 초롱초롱 나룻배에 몸을 싣고 떠난 지 오래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아-아 적벽강아 말 좀 해다오 나룻배 품에 안겨 흘러가 버린 많은 적벽강 아가씨 무등산 돌고 돌아 산새 좋은 웅성산아 붉은 햇살 등에 없고 떠나버린 저녁노을 서럽고도 안타까운 무지갯빛 사랑아 어디선가 긴 머리에

돌고 돌아가는 길 이봉근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살 빠지는 노래 개그보이

빠지는 노래 살 빠지는 노래 살 빠지는 노래 살 빠지는 노래 살 빠지는 노래 살 빠지는 노래 뱃살아 빠져라 팔뚝살 빠져라 허벅지살 빠져라 아 하 에스라인 미녀되자 살 빠지는 노래 살 빠지는 노래 살 빠지는 노래 살 빠지는 노래 뱃살아 빠져라 팔뚝살 빠져라 허벅지살 빠져라 아 하 에스라인 미녀되자 뱃살아 빠져라 팔뚝살 빠져라

창천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우람하고 정다운 군산봉 아래 새싹의 요람터인 우리 학교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 받아서 슬기롭게 자란다 창천어린이 쉬지 않고 흐르는 창고천 물에 고운 맘 닦아주는 우리 학교는 새 일꾸늬 푸른 가슴에 안고 씩씩하게 자란다 창천 어린이

님이 오시는지 엄정행

물망초 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 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 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 만 차오네 백합화 꾸는 들녁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 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 향기 헤치고 님이 오시는가 내 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매고

대정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오서산 정기 받아 다져진 곳은 배움의 보금자리우리의 대정 굳세고 슬기롭게 몸 마음 닦아 자라자 우리들은 대정 어린이 서해의 푸른 물에 우리 길러 큰 뜻을 간직하고 자라는 대정 내 고장 내 나라의 일꾼이 되어 큰 그릇 이룩하세 대정 어린이

돌고 돌아가는 길 노사연, 손정수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 노사연 & 손정수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돌고 돌아 가는길 Various Artists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드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달의 아이들 꿈과 모자

희미한 달빛에 기지개를 오늘 밤 우리는 <간주중> 달로 돌아간다 <간주중> 밀물에 밀려 썰 물에 쓸려 우리는 <간주중> 달로 돌아간다 <간주중> 지구의 공기는 희박해 숨쉴 수 없는 <간주중> 달로 돌아간다 <간주중> 희미한 달빛에 기지개를 오늘 밤 우리는 <간주중> 달로 돌아간다 달로 돌아간다

本 Body - 5월 깊은물속 Water Deep 오필리아(Ophelia)

사라지기를 아무런 소리 없이 버려지기를 아무런 미련 없이 잊혀지기를 모두의 기억 속에서 지워지기를 나의 모든 흔적 나의 손을 잡아 서로를 위로할 수 있는 눈 앞에 펼쳐진 안식의 바다 망각의 물속으로 들어가 스렁 스렁 스렁 물에 잠겨 스렁 스렁 스렁 사라지니 스렁 스렁 스렁 물의 정령 스렁 스렁 스렁 깊은 물속 사라지기를 아무런 감정 없이

돌고 돌아가는 길 반가희

산~ 너머 너머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 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 해도 가야겠네 산

돌고 돌아 가는 길 허나래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항구일기(港口日記) 남인수

朴是春) 작곡 등 달린 전봇대 안개 서린 부두에 파이프를 입에 물고 기대 섰는 이 밤은 울기도 싫구나 웃기도 싫구나 여자 없는 내 청춘만 흘러를 간다 새빨간 술잔에 하염없이 취해서 플라탄의 그늘 아래 헤매는 이 밤은 십 년도 하루요 하루도 수십 년 여자 없는 내 가슴은 얼음쪽 같다 고요한 바닷가 시달리는 조각돌 이내 몸도 하염없이 세상 물에

사랑에 빠지는 순간 단칸방 로맨스

못생긴 표정을 봐도 하나 둘 서툴더라도 그게 다 예뻐 보이면 사랑에 빠진 거래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같은 곳을 바라봐요 이게 바로 그건가 봐요 사랑에 빠졌나 봐요 사랑에 빠졌다는 건 애매할 수가 없어요 사랑에 빠지는 순간 모를 수가 없거든요 내 안에 있는 그댈 향한 맘 알려주지 않아도 사랑을 알 수 있어요 가끔은 투정 부려도

사랑에 빠지는 노래 미키(Miki)

사랑에 빠지는 노래 - 미키(Miki) / 라라라봄 (Instrumental - Newage Piano)

물에 들라 이나래

북을 두리둥 두리둥 둥둥둥 두리둥둥 둥둥 (물에 들라) The leader hits the drum. Duridungdung Dung-dung (Dive into the sea) 북을 두리둥 두리둥 둥둥둥(갈매기처럼) 두리둥둥 둥둥 (물에 들라) The leader hits the drum.

돌고 돌아가는 길 신승태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돌고 돌아가는 길 김현수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 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에 뱅글

날마다 날마다 나무밴드

차에 깔려 죽고 물에 빠져 죽고 날마다 날마다 죽음이다 공부 못해 죽고 취직 못해 죽고 날마다 날마다 죽음이다 시도 때도 없이 죽음이다 세상은 온통 공동묘지 그런데 제 살길만 찾아가는 내인생도 죽음이다 때문에 살고 자식 땜에 살고 날마다 날마다 살아간다 사람 믿고 살고 사랑 땜에 살고 날마다 날마다 재미난다 돈 때문에 죽고 자식 땜에

돌고 돌아가는 길(ange)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전주)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간주) 산

돌고 돌아가는 길 (금상)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돌고 돌아가는길 장영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 양지은 & 홍지윤 & 김다현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돌고 돌아가는길 정동원 (Jeong Dong Won)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돌고 돌아가는길 정동원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돌고 돌아가는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드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정말 원하는 건 선일

내안의 나를 찾아 옮긴 발걸음 꿈과 현실 그 속에 갇혀 있는 나를 보았지 자유로움 앞에 서성거린 작고 여린 어린애 정말 원하는 건 내가 사랑한 건 아름다운 음악과 춤추는 것 정말 원하는 건 내가 사랑한 건 너와 함께 한다는것 흔히들 말을 하지 헛된 이라고 병정놀이 속에 갇혀 있는 넌 행복한지?

돌고 돌아 가는 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 해도 가야겠네

돌고 돌아 가는 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 해도 가야겠네

연 정 ◆공간◆ 이자연

연 정-이자연◆공간◆ 1)스~~쳐가는~~바람~이~~었~나~~~~ 흘러가는~구름~이었~나~~~~~ 수~~~~많~은~사연남~기고~~~~ 내가~슴~을스`쳐`간`사람~~~~ 잊~~자잊자~~잊~자~해~도~~~ 잊을~수가~없~~어~라~~~~~ 눈~물에~~~어~리는~~그~님~의모~습~~~ 잊~~을수가~없~어라~~~~ ★~♪

IDOL 자우림

아무 것도 모르고 유치한 감상에 빠지는 게 아니야 어디까지나 비현실적이라는 것 쯤 누구보다 잘 알아 그래도 나는 꿈을 꾸잖아 이상한 이 세상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눈을 흘기는 네가 난 더 불쌍해 달콤한 데 빠지는 게 뭐가 나쁘단 건지 헛된 망상에 빠지는 게 뭐가 나쁜지 나는 사랑을 할 뿐이야, 쇼가 계속되는 동안 아이돌 세상이 날

일요일 오후 정재형

정인) - 정재형 일요일 오후 창문 밖의 널 보며 조심스럽게 다가가 너의 눈물을 보았지 투명한 날개 조그맣게 펼치고 외로운 춤을 추는 너의 비밀 알게 되었지 이루지 못한 너의 꿈들을 화려한 옷 속에 감추고 무거운 짐을 지고 날으는 황금빛 나의 사랑아 춤추는 그대여 오늘은 잃은 우리 모두를 위해 추자 슬픔은 감추자 언젠가 은하수 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