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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벌집됐네 트마킹

이렇게 당신찾아 헤매는 이밤도 내 마음 벌집됐네 왜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내 마음 벌집됐네 그대를 지우려고 별짓 다 해봐도 난 어쩔수가 없네요 벌집이 됐어요 나의 마음은 벌집벌집벌집이 됐어요 우리의 사랑 흔적을 찾아 헤매는 내 맘 아나요 벌집이 됐어요 나의 마음은 벌집벌집벌집이 됐어요 떠나면 모두 그만인가요 난 벌집이 됐어요

내마음 벌집됐네 (Inst.) 트마킹

내 마음은 내 마음은 벌집이 됐어요 이렇게 당신 찾아 헤매는 이 밤도 내 마음 벌집됐네 왜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내 마음 벌집됐네 그대를 지우려고 별짓 다 해봐도 난 어쩔 수가 없네요 벌집이 됐어요 나의 마음은 벌집벌집벌집이 됐어요 우리의 사랑 흔적을 찾아 헤매는 내 맘 아나요 벌집이 됐어요 나의 마음은 벌집벌집벌집이 됐어요

미친듯이 트마킹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미친듯이 사랑합니다 오직 나에겐 당신 당신을 미친듯이 미친듯이 사랑합니다 이렇게 아픈 상처주고 간 사람 당신이 뭐가 좋아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당신만을 생각해요 미친듯이 미친듯이 미친듯이 사랑합니다 내 삶에 당신은 유일한 사람 이런 내마음

벌집됐네 옥수동 왕순대

왕순대 벌집됐네. 봉심이랑 눈맞아삤네. 봉심이도 벌집됐네. 왕순대랑 눈맞아삤네. 양가부모 허락 맞고 이다음에 결혼한데.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길러. 왕순대 벌집됐네. 봉심이랑 눈맞아삤네. 왕순대 벌집됐네. 봉심이랑 눈맞아삤네. 아~봉심이랑 눈맞아삤네

벌집됐네 옥수동왕순대

벌집됐네 왕순대 벌집됐네. 봉심이랑 눈맞아삤네. 봉심이도 벌집됐네. 왕순대랑 눈맞아삤네. 양가부모 허락 맞고 이다음에 결혼한데.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길러.

미친듯이 트마킹

(사랑합니다) 내삶에 당신은 유일한 사람 이런 내마음 그댄 아나요 미친듯이 미친듯이! 미친듯이 사랑합니다 당신은 너무나 넘치는 사람 이런 나를 받아주세요 (미친듯이 미친듯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미친듯이!)

징글벨 (Jingle Bell) 트마킹

(멘트)메리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허~ 안녕하세요 트마킹입니다 반갑습니다~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부르자~ 헤이!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멘트)아 징글벨 잘 들으셨습니까? 이...

마음이 고와야지 트마킹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때는 두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새까만 눈...

Sad Christmas 트마킹

크리스마스냐 성탄절이냐 올해에도 어김없이 찾아온거냐 기쁘긴 하냐 행복은 하냐 그래 나같이 우울한 사람도 많겠지 내친구 영삼이도 연락이 안돼 어디서 바보같이 헤메는거냐 혼자라도 이런날에는 그래도 즐겨야하지 *새드크리스마스 촛불밝혀라 새드크리스마스 건배를하자 그래 나 좋다 노래하자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즐겁게 한잔하리라 징글벨 불러보리라 혼자 허허 웃고 ...

울면 안돼 트마킹

울면안돼 울면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주신대! 선물을 안주신대! 선물을 안주신대요~ 울면안돼 울면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애들에겐 선물을 안주신대요~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누가 착한앤지 나쁜앤지 오늘밤에 다녀가신대~ 잠잘때나 일어날 때 짜증낼 때 장난할때도 산타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계신대~ 허허하하! (멘트)신세대 트로트마...

미친듯이 (Inst.) 트마킹

당신을 미친듯이 정말로 미친듯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미친듯이 사랑합니다 오직 나에겐 당신 당신을 미친듯이 미친듯이 사랑합니다 이렇게 아픈 상처주고 간 사람 당신이 뭐가 좋아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당신만을 생각해요 미친듯이 미친듯이 미친듯이 사랑합니다 내 삶에 당신이 유일한 사람 이런 내 맘 그대 아나요 ...

마음이 고와야지 (Inst.) 트마킹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 때는 두 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 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

내마음 안형일

Tempo di Valse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Tempo di Valse 내 마음은 촛불이오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귀울이며 호젓이 나의...

내마음 엄정행

내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내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

내마음 이주호

저푸른 하늘높이 나는 새들처럼 내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깊은산 숲길을 따라 뛰노는 사슴처럼 내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아무 생각도 나를 잡을 수 없네 언제나 어느곳에서나 자유롭고 싶어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따라서 내마음 훨훨 날아가볼까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따라서 내마음 훨훨 날아가 볼까 흐르는 강물속에 숨쉬는 물고기처럼 내마음 언제까지나

내마음 조수미

Tempo di Valse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오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귀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이오리다 (간주)...

내마음 산울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넓은 들판을 수놓은 들판을 수놓은 어여쁜 꽃들

내마음 문명진

두눈에 흐른 눈물은 눈물이 아닙니다 깨물은 입술도 슬픔이 아닙니다 ** 돌아서는 뒷모습에 하염없는 소낙비는 사랑이 아쉬워 우는게 아니라 당신의 행복비는 내마음입니다

내마음 신영옥 and 조수미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오. 그대 저 문을 닫어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 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귀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이오리다. 내 ...

내마음 조영남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창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

내마음 박노경

내 마음은 호수(湖水)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촟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에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에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세이오리다. 내 마음은 낙...

내마음 이성혜

내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오 나는 그대의 흰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마음은 낙엽이오 잠깐 그대의 뜰에 ...

내마음 김금환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오 ...

내마음 신영조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오 ...

내마음 해바라기

저 푸른 높이 날으는 새들처럼 내 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깊은 산 숲길을 따라 뛰노는 사슴처럼 내 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아무 생각도 나를 잡을 수 없네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자유롭고 싶어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루루루 하늘에 떠가는 구름...

내마음 이정선

저 푸른 높이 날으는 새들처럼 내 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깊은 산 숲길을 따라 뛰노는 사슴처럼 내 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아무 생각도 나를 잡을 수 없네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자유롭고 싶어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루루루 하늘에 떠가는 구름...

내마음 임수영

내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마음은 낙엽이오 잠깐 그대의 뜰에 머...

내마음 김호성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

내마음 박세원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오 ...

내마음 이규도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오 ...

내마음 원준희

흘러가는 저 구름을 봐도 내 맘을 잡을 수는 없어요 내 곁을 떠나간 그대 마음 이제는 잡을수 없나요불어오는 저 바람 소리도 내 맘을 달랠 수는 없어요 수 없이 흘러간 세월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나 나 언제나 그대를 생각했어요 언제라도 그댈 마음 속에 남았던 지난 날들을 지울 수가 내겐 없어요 불어오는 저 바람 소리도 내 맘을 달랠 수는 없어요 수 없이...

내마음 Toi Et Moi

푸른하늘에 구름흐르면 내마음은 날개를 펴고 어디든지 날아가 구름을 타고 내마음에 노래를 부르고싶네 아 아 지난날 그리며 아름답던 일일랑 간직하고서 맑은 냇가에 풀잎을 따다 내님에게 띄워보내면 안타까운 내맘을 전해주려고 그임찾아 어디로 흘러서가네 아 아 그임은 어디에 풀잎아 내마음을 그대에게 전해주려마

내마음 장은숙

그대사랑했던나는 말할수없이 행복했다오 지난즐거웠던시절잊어야할마음무리인가요 나는내생전처음으로 사랑했던그대와 헤어져야하오 그대워워워 그대워워워그대 울지말아요 진정헤어지고싶지않은데 가야만하오 가야만하오 나의사랑아 나는내생전처음으로 사랑했던그대와 헤어져야하오 진정헤어지고싶지않은데가야만하오 가야만하오 나에나에사랑아 그대내사랑그대 잘가요 부디안녕히 그대내사랑그대잘가요 그대부디안녕히

내마음 고미현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내 마음은 촛불이요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남김없이 타오리다내 마음은 나그네요그대 피리를 불어주오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내 마음은 낙엽이요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르게 하오이제 바람이 불...

내마음 유머

내 마음이 불쌍해 간직할 땐 몰랐는데 꺼내 놓고 보니 너무나 불쌍해 그 누구를 위해서 이토록 애를 썼는지 온통 헤져버린 내 마음 내 마음 내 마음을 사랑해 받기만 할 땐 몰랐는데 이제는 줄 수 있어 너무나 사랑해 그 누구에게라도 끝없이 줄 수 있는 온통 커져 버린 내 마음 내 마음

내마음 신광안

내 마음이 불쌍해 간직할 땐 몰랐는데 꺼내 놓고 보니 너무나 불쌍해 그 누구를 위해서 이토록 애를 썼는지 온통 헤져버린 내 마음 내 마음 내 마음을 사랑해 받기만할 땐 몰랐는데 이제는 줄 수 있어 너무나 사랑해 그 누구에게라도 끝없이 줄 수 있는 온통 커져버린 내 마음 내 마음

내마음 별과같이 현철

산 노을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내마음 꾹꾹 김성민

나 같은건 있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내마음 꾹꾹 누르고 2절 나 같은건 잊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내마음 당신곁으로 민혜경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의 너무나 짧은 사실에

내마음 별과같이 노래방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 같이

내마음 아나요 전원석

♥~그대가내전부엿어요 이런날 왜떠나갓나요 아무일도아닌것처럼 그렇게날잊엇나요~ 어찌내게 이런건가요 잊으라면 잊혀지나요오 아무일도 할수없겟죠 난 그대가 필요해요 이렇게 보고싶은맘 그대는모르겟죠 ~ 혹시나 그대맘속에 사랑햇던 내모습이 잊혀질까 두려워요~ 이런내맘을 그댄아나요~ 다신 돌아올수는없나요~ 기다릴께요 내눈물마를때까지 그대가 내겐 전부에요~ ~~간...

내마음 별과같이 지아

그대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몰라도 그대 사랑은 가장 빛나는 하늘에 달같아 그대 때문에 행복한 사람 얼마나 고마운지 그대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하늘이 우릴 갈라놓아도 어디있던 찾아낼께요 그댈 위해서 우릴 위해서 이보다 더한일도 견딜수 있쬬 세월 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는 별이 되어 줄께요 누가 뭐래도 내마음

알잖아요 내마음 김연자

나도 모르게 좋아졌어요 내마음을 주고 싶어요 애태는마음 몰라주시면 나는 정말 어쩌면 좋아 사랑한다고 말 좀 하세요 내 마음을 몰라주면 싫어요 아 ~아 ~아 ~아 ~아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나도 모르게 좋아졌어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애타는 마음 몰라주시면 나는 정말 어쩌면 좋아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를 두고 떠날 수는 없어요 아 ~아 ~아 ~아 ~아 ...

내마음 (김동명시) 김동진

내마음 (김동명 작시, 김동진 작곡)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 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 없이 타오리다.

내마음 별과같이 지아

그대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몰라도 그대 사랑은 가장 빛나는 하늘에 달같아 그대 때문에 행복한 사람 얼마나 고마운지 그대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하늘이 우릴 갈라놓아도 어디있던 찾아낼께요 그댈 위해서 우릴 위해서 이보다 더한일도 견딜수 있쬬 세월 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는 별이 되어 줄께요 누가 뭐래도 내마음

내마음 별과같이 백승태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주곡~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바보같은 내마음 백화연

아카시아 꽃향기가 가득한 그길이 사랑하는 당신과 사랑을 속삭이며 거닐던 그길이 당신이 떠난지금 나홀로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너무나 아름답던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을 내어이 잡지못하고 이제와서 가슴치며 후회를하는 바보같은 내마음 2.

내마음 가득히 소향

내 마음 가득히 넘치는 평안 항상 내리어 주소서 오 주여 내 마음 언제나 온전한 사랑 항상 이룰수 있도록 날 주장하시고 당신 뜻안에 나를 흠이 없게 하소서 오 주여 내 도움 되시니 나의 연약함 지켜 주소서 내 영혼 언제나 주만 바라 보도록 늘 항상 나와 동행하여 주소서 언제까지 나의 주님을 찬양하리라 내 삶가운데 나의 주를 높이리라 ...

내마음 꾹꾹 정의송

나 같은 건 잊어 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뚫린 나야 돌아 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 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내마음 꾹꾹 누르고 나 같은 건 잊어 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뚫린 나야 돌아 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 같은데 벨소리만

내마음 당신곁으로 민해경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곁에선 외로운 내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