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난 일이 됐어 트리케라톱스

망할 세상 빨리 망했으면 모든 사람 너무 미웠었지 일찍 죽고 싶다 생각했어 이제 지난 일이 됐어 뭔가 잘못된 것 투성인데 다들 그럭저럭 살아가네 바보 멍청이들 정신 차려라 이제 지난 일이 됐어 내가 힘들 때면 누가 날 위로해 주지 임재범 선생님 어디에 계신가요 브라보 브라보 마이 라이프 나의 인생아 너 어쩌려고 그래?

트리케라톱스 뽀로로

트리케라톱스! 큰 머리 장식 그리고 뿔 세 개 꼭꼭 숨어도 알아 꼭꼭 숨어도 알아 꼭꼭 숨어도 알아 크롱~! 트리케라톱스! 저 산에 숨은 공룡은 저 산에 숨은 공룡은 저 산에 숨은 공룡은~ 크롱~! 트리케라톱스! 좁고 긴 부리 튼튼한 네 다리 꼭꼭 숨어도 알아 꼭꼭 숨어도 알아 꼭꼭 숨어도 알아~ (크롱~!)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 베베핀

하나, 둘, 셋 뾰족한 뿔이 세 개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 하나, 둘, 셋 뾰족한 뿔이 세 개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 뾰족한 뿔이 세 개 트리케라톱스 머리에 두 개 코 위에 한 개 다 같이 세 보자 하나, 둘, 셋! 뾰족한 뿔이 세 개 트리케라톱스 하나, 둘, 셋 뾰족한 뿔이 세 개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

민트 트리케라톱스

아무런 계획 없이따분한 세상을 뒤집고 싶었어그러나 세상은 정말 무거웠어짓눌리지 않는 것만으로 벅차그렇게 살아가는 따분한 인생뱉은 말을 쉽게 뒤집는 사람들이복잡한 것들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지만그것과 상관없이가끔 날 돌아보면 너무나 두렵고 무서워낯선 나를 마주하면 마음이 무너져 버리지만새로 산 잠옷 입고 익숙한 이불을 덮으면오래된 꿈을 꿀까 새로운 내...

그럴 줄 알았다 트리케라톱스

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네 맘대로 해어차피 남의 말 안들을 거잖아네 맘대로 해어차피 남의 말 안들을 거잖아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네 맘대로 해어차피 남의 말 안들을 거잖아네 맘대로 해어차피 남의 말 안들을 거잖아네...

도대체 트리케라톱스

도대체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어도대체 도대체 되는 게 하나 없어도대체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어도대체 도대체 되는 게 하나 없어맘에 안 들어맘에 안 들어맘에 안 들어 모든 게도대체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어도대체 도대체 되는 게 하나 없어도대체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어도대체 도대체 되는 게 하나 없어도대체 도대체도대체 도대체맘에 안 들어맘에 안 들어맘에 ...

말이면 다 인줄 아나 트리케라톱스

말이면 다인 줄 아나말이면 다인 줄 아나좋은 게 좋은 거지만 아닌 건 아닌 거야말이면 다인 줄 아나말이면 다인 줄 아나좋은 게 좋은 거지만 아닌 건 아닌 거야말이면 다인 줄 아나말이면 다인 줄 아나좋은 게 좋은 거지만 아닌 건 아닌 거야말이면 다인 줄 아나말이면 다인 줄 아나좋은 게 좋은 거지만 아닌 건 아닌 거야좋은 게 좋은 거지만 아닌 건 아닌 거...

치사빵꾸 트리케라톱스

나 예전에 곤란한 일에 빠져 허우적댈 때성심성의껏 도와줬던 너를 기억해나 예전에 돈 없고 배고파서 힘들었을 때맛있는 음식 대접해 준 일 잊지 않아근데 그건 그거고 지금 이건 이거지 거참 드럽고 치사하네네 앞에 서면펄펄 끓인 사골도털썩 무릎 꿇겠다에라이 망할 치사빵꾸야나 예전에 곤란한 일에 빠져 허우적댈 때성심성의껏 도와줬던 너를 기억해나 예전에 돈 없...

거나 트리케라톱스

술 마시다 싸움 나면 화나거나 빡치거나 벽치거나술 마시다 싸움 나면 왠수거나 적이거나 친구거나술 마시다 싸움 나면 화나거나 빡치거나 벽치거나술 마시다 화해하면 웃기거나 멋지거나I’m gonna gonna gonna 거나거나 be with youI’m gonna gonna gonna 거나거나 be with youI’m gonna gonna gonna 거...

당연해 트리케라톱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당연하지 않는 것이 당연해보통의 삶을 사는 게 보통인 것 같지만보통이 아닌 거야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당연하지 않는 것이 당연해평범한 것은 평범하게만 보이지만평범하지 않아힘든 것은 당연해어려운 게 당연해모르는 게 당연해 워어어힘든 것은 당연해어려운 게 당연해모르는 게 당연해 워어어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당연하지 않는 것이 ...

뉴욕 생쥐 (10주년) 트리케라톱스

난 뉴욕에서 태어난 생쥐넌 어딘가에서 태어난 사람네가 굶어 죽을 때나는 배불러 죽는 줄 알았다나는 뉴욕 생쥐난 뉴욕에서 태어난 생쥐넌 어딘가에서 태어난 사람네가 굶어 죽을 때나는 스테이크를 썰고 있었다네가 굶어 죽을 때난 와인도 한 잔 걸쳤다네가 굶어 죽을 때난 먹은 걸 게워냈었다네가 굶어 죽을 때네가 굶어 죽을 때나는 스테이크를 썰고 있었다네가 굶어...

이제 다시 널 만나면 지석진

아무런 일이 없듯 조용히 길을 나서려고 했지만 괜시리 떨려오는 마음을 진정 시킬 수 없어 조용한 카페에서 나에게 안녕이라 말을 했었지 기나긴 시간속에 모든건 지난 추억이 됐어 이제 다시 널 만나면 무슨 말을 해야하나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과 네가 찾아왔는데 난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아 하지만 널 다시 또 떠나 보낼수 없어

무슨 소용인건데 김자경

우리 이별 한지 참 오래됐구나 이젠 나도 좀 익숙해졌어 네가 바래다주던 길에서 나 혼자 우는 것도 다 지난 일이 됐어 사랑 한단 말을 참 밥 먹듯이 하던 지겨울 만큼 날 많이 안아주던 서로가 아니라면 죽을 것 같았던 너는 이제 없는데 이제 와서 그게 다 무슨 우리의 끝은 남보다 못한 사인 거잖아 그토록 애틋했던 기억 다 지난 일뿐인 건데 아무 소용 없는 건데

티라노사우루스 vs 트리케라톱스 로티프렌즈

쾅 쾅 쾅 트리케라톱스 멋진 프릴, 강한 뿔 최강 파워 박치기 쾅 쾅 쾅 트리케라톱스 공룡들의 왕 내 박치기 맛 좀 봐라! 누가 이길까 이번엔 피할 수 없을걸! 아하하하하! 공룡들의 왕 누가 이길까 누가 이기는지 볼까?

세 뿔 공룡 트리케라톱스 정해은 외 2명

(트리 트리 트리케라톱스) 뿔이 하나 둘 셋 나는야 세 뿔 공룡 트리케라톱스 뾰족한 뿔이 있어 겁날 거 없지 트리케라톱스 덤벼라! 뿔 공격 이얍! 이겨라! 뿔 공격 이얍! 목에는 딱딱한 프릴 나는야 프릴 공룡 트리케라톱스 부채 모양 멋진 장식 (너무 멋있잖아!) 똥도 잘 싸 트리케라톱스 (큰 덩치만큼 너무 많이 먹어!)

꽃피는 봄이 오면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이영현

흐른 눈물 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 사랑은 이젠 떼어낼 수 없나 봐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 조차 꿈도 못 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 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

꽃피는 봄이 오면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이영현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 사랑은 이젠 떼어낼 수 없나 봐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 조차 꿈도 못 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 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

공룡 손가락 놀이 베베핀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 어디 있나? 여기 있지 여기 있지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 함께 춤춰요 나를 따라 해 봐요 흔들 흔들 흔들! 트리케라톱스 흔들흔들 트리케라톱스 흔들흔들 트리케라톱스 흔들흔들 트리케라톱스! 프테라노돈 프테라노돈 어디 있나?

트리케라톱스, 별명은 세뿔 얼굴 다나랜드 (DANALAND)

나는야 트리케라톱스 세 뿔 얼굴 공룡 후기 백악기 북아메리카 초식 공룡 크앙! 몸무게 12톤 쿵쿵 길이는 9미터 목에는 넓은 프릴 있죠 뿔은 세 개 있죠 부리로 먹이를 뜯어 8백 개 이빨로 먹어 나는야 세 뿔 얼굴 공룡 몸집이 아주 커 쿵쿵 쿵쾅쿵쾅 트리케라톱스 크앙! 나는야 트리케라톱스 세 뿔 얼굴 공룡 후기 백악기 북아메리카 초식 공룡 크앙!

무슨 일이 벌어질까 Aeil

내일이 D-Day 너도 이렇게 떨릴까 아침 해를 기대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자기 전 네 연락에 잠에 들기를 포기했어 조금 떨고 있어 아직도 넌 날 친구로만 생각할까 걱정스러운 마음은 비우고 차가운 물을 마셔보아도 침착해지지도 않잖아 내 이런 마음까지도 너와 같음 좋겠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내 방에 갇혀있는 옷을 골라 긴장은 풀고 널 만나러 갈 준비하기

쿵쾅쾅 다섯 공룡 핑크퐁

트리케라톱스! 티렉스! 오예! 다섯 마리 공룡 쿵쾅쾅 신나게 뛰다가 머리를 쿵! 아야! 여보세요 선생님 큰일 났어요 안 돼요 안 돼 조심해야지! 브라키오사우루스! 프테라노돈! 트리케라톱스! 티렉스! 오예! 네 마리 공룡 쿵쾅쾅 신나게 뛰다가 머리를 쿵! 아야! 여보세요 선생님 큰일 났어요 안 돼요 안 돼 조심해야지! 프테라노돈!

까딱 됐어 플라위밍고

까딱 됐어 처음 내인생 원래 그랬어 까딱 되면서 매점 갔더니 그 사람이 매점에서 화를 내내 이거 뭐 어쩔건데 내 인생에 변환점은 까딱 되는거 였어 처음에는 원래 그랬어 그런데 뭐 어쩔건데 까딱 되다가 양아치 되고 깡패 되네 나 원래 까딱 하면서 인생을 사네 까딱 하면서 삐딱하게 까딱 하면서 삐딱하게 까딱 하면서 삐딱하게 까딱 되면서 도 부모님 한테 말을

뭐뭐뭐뭐 눈뜨고 코베인

너는 어제 조용히 나를 불러 내 얘기 좀 들어달라고 했지 지난 밤에 나한테 큰 일이 닥쳤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이제까지 누구도 해치지 않고 어떻게든 살아왔는데 그런 나한테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이젠 정말 모르겠다고 이제 뭐뭐뭐뭐 뭐뭐뭐뭐 뭐뭐뭐뭐 뭐 뭐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제 어어어어 어어어어 어어어어 어어

아무 상관없는 코쿠

내게서 그대가 멀어져 가다니 이런 슬픔을 보이게 하다니 얼마나 믿었는데 정말 나에게 이럴 줄은 몰랐지 내게서 그대가 멀어져 가다니 이런 슬픔을 보이게 하다니 너와 함께한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이제 너는 내 옆에 없고 이제 나는 네 옆에 없고 우리 서로 챙겨줄 사람이 없고 우린 서로 마주칠 일이 없고 서로 미워할 일이 없고 더이상 너와

이제 우리는 오여진

이제 우리는 이별의 잔을 두고 앉아 희미한 불빛 속에 고개숙여 침묵으로 얘길하네 이제 우리는 이대로 헤어져야 하나 우리가 간직했던 그 모든 것들 아무 의미도 없이 한때는 간절한 마음으로 서로를 원했었는데 이젠 지난 일이 되었어요 아-아 이제 우리는

뭐뭐뭐뭐 눈뜨고코베인

너는 어제 조용히 나를 불러 내 얘기 좀 들어달라고 했지 지난 밤에 나한테 큰 일이 닥쳤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이제까지 누구도 해치지 않고 어떻게든 살아왔는데 그런 나한테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이젠 정말 모르겠다고 이제 뭐뭐뭐뭐 뭐뭐뭐뭐 뭐뭐뭐뭐 뭐 뭐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이제 어어어어 어어어어 어어어어 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끝이야 JIHUN HAN

쏟든 이제는 끝이야 이제는 끝이야 이제는 끝이야 이제는 끝이야 All the bad things that happened this year 기억 속에서 삭제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다음다음 하루가 지나면 이번 연도의 끝 더더욱 높아지는 새해의 기대치, 별이 빛나는 밤에 trash bad memories 어느 순간부터 빠르게 시간이 가서 벌써 또 외칠 때가 됐어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DAY6 (데이식스)/DAY6 (데이식스)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널 만나 다행이라고 하던 날이 벌써 꽤나 오래 전 이야기야 이제는 노을은 밤의 시작일 뿐이야 모든 게 아름다웠어 우울한 날들은 없었어 지금 돌이켜보면 우습기도 하지만 후회는 남기지 않았어 사랑했으니까 뭐 됐어 첫째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아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꿈만 같았었지 이제 더는 없겠지만 지난 날로 남겨야지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데이식스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널 만나 다행이라고 하던 날이 벌써 꽤나 오래 전 이야기야 이제는 노을은 밤의 시작일 뿐이야 모든 게 아름다웠어 우울한 날들은 없었어 지금 돌이켜보면 우습기도 하지만 후회는 남기지 않았어 사랑했으니까 뭐 됐어 첫째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아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꿈만 같았었지 이제 더는 없겠지만 지난 날로 남겨야지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DAY6 (데이식스)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널 만나 다행이라고 하던 날이 벌써 꽤나 오래 전 이야기야 이제는 노을은 밤의 시작일 뿐이야 모든 게 아름다웠어 우울한 날들은 없었어 지금 돌이켜보면 우습기도 하지만 후회는 남기지 않았어 사랑했으니까 뭐 됐어 첫째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아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꿈만 같았었지) 이제 더는 없겠지만 지난 날로 남겨야지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DAY6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널 만나 다행이라고 하던 날이 벌써 꽤나 오래 전 이야기야 이제는 노을은 밤의 시작일 뿐이야 모든 게 아름다웠어 우울한 날들은 없었어 지금 돌이켜보면 우습기도 하지만 후회는 남기지 않았어 사랑했으니까 뭐 됐어 첫째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아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꿈만 같았었지 이제 더는 없겠지만 지난 날로 남겨야지

널 보내지않아 강수지

얼마나 내가 널 다시 만날거라 믿어 왔는지 얼마나 내가 날 이겨내야 했는지 그러니 세월에 안부는 그만 어떻게 내가 니가 아니었다면 기다렸겠니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 있었겠니 내 지난 아픔이 너의 얘긴 걸 하지만 이제 넌 내 앞에 서 있어 이제야 끝난 걸 우릴 시험했던 시간들 놓쳐버린 지난 날을 위해 아낌 없이 사랑하기로 해 결코

서래마을 나다

난 나다다 나다다 안녕하십니까 나난나난 나다다 나다입니다 나난나다 나난나다 난난난난 나다다 난 나다다 나다다 나난나난 나다다 나난나다 나난나다 난난난난 나다다 모자 마스크 없이 걸어 모두 알아보네 유명세라는 맛을 이제 좀 알아가네 근데 다 알아봐도 난 안 변하나 봐 막 다니는 게 좋아 오늘 갈 데나 좀 알아보게 날씨야 네가 추워

서래마을 (Inst.) 나다

따라 불러보아요~♪ 난 나다다 나다다 안녕하십니까 나난나난 나다다 나다입니다 나난나다 나난나다 난난난난 나다다 난 나다다 나다다 나난나난 나다다 나난나다 나난나다 난난난난 나다다 모자 마스크 없이 걸어 모두 알아보네 유명세라는 맛을 이제 좀 알아가네 근데 다 알아봐도 난 안 변하나 봐 막 다니는 게 좋아 오늘 갈 데나 좀

초식공룡송 (Feat. 이지나, 김단비) 공룡 대발이

브라키오사우루스 목이 엄청 긴 공룡 꼬리를 휙휙 휙휙 휙휙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머리가 엄청 단단해 박치기 선수 쾅쾅 쾅쾅 안킬로사우루스 온몸 딱딱한 갑옷 꼬리망치 붕붕붕 붕붕 트리케라톱스 얼굴에 뿔이 세개 이 뿔 들을 조심해 쿵쿵 우리는 착한 초식공룡 육식공룡 공격해도 문제없어 꼬리를 휙휙 박치기 쾅쾅 꼬리망치 붕붕 세 개뿔 드리박아 쿵 브라키오사우루스 목이

공룡 이름송 3 다나랜드 (DANALAND)

ㄴ(니은) 누테테스 누테테스 ㄷ(디귿) 데이노니쿠스 데이노니쿠스 ㄹ(리을) 리오자사우루스 리오자사우루스 ㅁ(미음) 무스사우루스 무스사우루스 ㅂ(비읍) 벨로키랍토르 벨로키랍토르 ㅅ(시옷) 스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ㅇ(이응) 이구아노돈 이구아노돈 ㅈ(지읒) 주니케라톱스 주니케라톱스 ㅊ(치읓) 치장롱 치장롱 ㅋ(키읔) 카르노타우루스 카르노타우루스 ㅌ(티읕) 트리케라톱스

이제 내가 울께 신예찬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젠 멈춰지고 서툴게 보이던 눈물마저 잊었겠지 그동안 우리 사연 너에겐 이미 멀리 떠났겠지만 난 아직도 너를 모습 잊는게 쉽진 않아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이젠 홀로 남겨져서 네게 보이지 않던 눈물 흘리네 그동안 너보다 내가 더 슬픔을 많이 참은 걸 아니 그대여 이제

이제 지난일 H.U.M

웃으면서 행복해 살아요 그대의 빈 자리도 난 느껴지질 않네요 정말 신기한 일이죠 늦은 저녁 내 방 책장 속 책을 찾다 툭 떨어진 그대 사진 한 장 익숙했던 미소가 내 머리속에 떠올라 문득 니가 그리워져 사랑이란 걸 처음 알려준 그대가 내곁에 없단걸 난 믿을 수 없죠 바보처럼 시간이 지나면 그댈 잊을 수 있을까요 이젠 모두 지난

이제 지난일 이건학

웃으면서 행복해 살아요 그대의 빈 자리도 난 느껴지질 않네요 정말 신기한 일이죠 늦은 저녁 내 방 책장 속 책을 찾다 툭 떨어진 그대 사진 한 장 익숙했던 미소가 내 머리속에 떠올라 문득 니가 그리워져 사랑이란 걸 처음 알려준 그대가 내 곁에 없단 걸 난 믿을 수 없죠 바보처럼 시간이 지나면 그댈 잊을 수 있을까요 이젠 모두 지난

널 보내지 않아 강수지

얼마나 내가 널 다시 만날거~라 믿어 왔는지 얼마나 내가 날 이겨내야 했는지 그러니 세월에 안부는 그만 어떻게 내가 네가 아니었다~면 기다렸겠니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 있었겠니 내 지난 아픔이 너의 얘긴걸 하지만 이젠~~ 넌 내 앞에 서 있어 이제야 끝난~ 건 우릴 시험했던 시간들 놓쳐버~린 지난 날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하기로

널 보내지 않아 강수지

얼마나 내가 널 다시 만날거~라 믿어 왔는지 얼마나 내가 날 이겨내야 했는지 그러니 세월에 안부는 그만 어떻게 내가 네가 아니었다~면 기다렸겠니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 있었겠니 내 지난 아픔이 너의 얘긴걸 하지만 이젠~~ 넌 내 앞에 서 있어 이제야 끝난~ 건 우릴 시험했던 시간들 놓쳐버~린 지난 날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하기로

널 보내지 않아(3766)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내가 널 다시 만날거-라 믿어 왔는지 얼마나 내가 날 이겨내야 했는지 그러니 세월에 안부는 그만 어떻게 내가 네가 아니었다-면 기다렸겠니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 있었겠니 내 지난 아픔이 너의 얘긴걸 하지만 이젠-- 넌 내 앞에 서 있어 이제야 끝난- 건 우릴 시험했던 시간들 놓쳐버-린 지난 날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하기로 해 결코 길지가 않아- 우리

이제 내가 울게 신예찬

그대의 여린 흐느낌이 이젠 멈춰지고 서툴게 보이던 눈물마저 잊었겠지 그 동안 우리 사연 너에겐 이미 멀리 떠났겠지만 난 아직도 너의 모습 잊는 게 쉽진 않아 * 그대가 더 많이 울었는데 난 그리 눈물도 보이지 않았는데 이젠 홀로 남겨져서 네게 보이지 않던 눈물 흘리네 그동안 너보다 내가 더 슬픔을 많이 참은 걸 아니 그대여 이제

공룡 응가송 치타부

똥 또로 똥똥 똥 또로 똥똥 똥똥똥똥 똥똥똥똥 공룡 똥똥똥 티라노사우루스 응가 해요 티라노사우루스 커다란 응가 해요 티라노 똥똥똥 똥똥똥 똥똥똥 커다란 똥똥똥 똥똥 똥 똥똥 똥 또로 똥똥 똥 또로 똥똥 똥똥똥똥 똥똥똥똥 공룡 똥똥똥 트리케라톱스 응가 해요 트리케라톱스 동그란 응가 해요 트리케라 똥똥똥 똥똥똥 똥똥똥 동그란 똥똥똥 똥똥 똥 똥똥 똥 또로 똥똥

공룡 이름 외우기 송 톰토미 (TOMTOMI)

이구아노돈 브라키오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프로토케라톱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켄트로사우루스 공룡 박사 되고 싶니? 톰토미 노랠 들어 공룡 박사 되고 싶니? 이 노랠 따라 해봐 다음은?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케라토사우루스 데이노니쿠스 알로사우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 바리오닉스 잡식공룡은!

모닝콜 10cm

얼마나 힘든 날이었는지 얼마나 깊은 밤이었는지 다 알고 또 다 이해하지만 그대여 이제 내 말 들어봐요 꼭 닫은 창은 열어둘게요 그대의 감은 눈이 부시게 창밖에 아이 뛰어노는 소리 그대여 이제 그만 잠든 척 해요 누군가 함께 눈을 비비며 아침을 같이 맞는 일이 나에겐 그저 간단하거나 익숙한 일이 아니지만 그대 감은 두 눈에 우우

모닝콜 ll카노님>>10cm

얼마나 힘든 날이었는지 얼마나 깊은 밤이었는지 다 알고 또 다 이해하지만 그대여 이제 내 말 들어봐요 꼭 닫은 창은 열어둘게요 그대의 감은 눈이 부시게 창밖에 아이 뛰어노는 소리 그대여 이제 그만 잠든 척 해요 누군가 함께 눈을 비비며 아침을 같이 맞는 일이 나에겐 그저 간단하거나 익숙한 일이 아니지만 그대 감은 두 눈에 우우

모닝콜 ll어랑ll님>>10cm

얼마나 힘든 날이었는지 얼마나 깊은 밤이었는지 다 알고 또 다 이해하지만 그대여 이제 내 말 들어봐요 꼭 닫은 창은 열어둘게요 그대의 감은 눈이 부시게 창밖에 아이 뛰어노는 소리 그대여 이제 그만 잠든 척 해요 누군가 함께 눈을 비비며 아침을 같이 맞는 일이 나에겐 그저 간단하거나 익숙한 일이 아니지만 그대 감은 두 눈에 우우

White Road 눈물보다 슬픈 미소

아파하나봐 슬픈 나의 영혼이 나도 모르게 울고 있었나봐 힘겨웠던 지난 날의 기억 모두 다 지워버린줄로만 알았는데 이제 웃어도 웃는 게 아니란걸 고통속에서 난 변해가나봐 너무나도 따스했던 지난 날들이 그리워도 돌아갈 수 없는데 제발 돌아보지마 울고 있는 나 눈에 밟혀도 나 이렇게 널 두고 떠나갈 수 밖에 없는 날 용서하지는 마 넌 나를

너를 사랑하는 일 (Prod. 정현욱 (뽀선희)) 김강패

지친 하루에 축 처진 어깨가 초라해진 나를 꼭 안아주던 너 말하지 않아도 위로가 돼주던 유일한 한 사람 그 사람이 너야 가진 게 없을 때 너를 만나고 꿈을 꾸게 됐어 좋은 사람이 되어 널 웃게 하고 꿈꾸게 하는 그런 사랑 감히 내가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이제 내가 네 옆에서 지켜줄게 많이 부족하지만 다 줄 수 없지만 허락해 주겠니 이제 용기내 말할게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