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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트루바

외롭게 사는 누군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잊었나 외로워 우는 누군가 친구를 잃은 그대로다 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 친구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만 널 돌보신다 오직 주 예수님 널 사랑해 손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사랑의 주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윤형주

우리는 주님을 배반하나 - 윤형주 우리는 주님을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빌으시네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주 널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민희라

우리는 주님을 배반하나 - 민희라 우리는 주님을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빌으시네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주 널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Various Artists

1.우리는 주님을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참 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2.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3.무거운 짐 지고 애타는 인생 주 예수께 돌아와 곧 믿어라 내 주 예수 그대를 돌보실때에 참 복락과 안위가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클래식콰이어

우리는 주님을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비시네 주께서 풍성한 은혜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예수를 너희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290장 -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CTS

우리는 주님을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빌으시네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CTS

우리는 주님을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비시네 주께서 풍성한 은혜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예수를 너희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찬송가 412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Various Artists

우리는 주님을 배반하나 내 주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빌으시네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받으니 주 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무거운 짐 지고 애타는 인생 주 예수께 돌아와 곧 믿어라 내 주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Feat. 이은영) 작은누나

외롭게 사는 누군가 외로워 우는 누군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친구를 잃은 그대로다 외롭게 사는 누군가 외로워 우는 누군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친구를 잃은 그대로다 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 네 곁에 계심 왜 모르나 주의 말씀 따라 사는 이는 누구나 외롭지 외롭지 않네 외롭지 않네 네 곁에 계시네 함께하시네 주께서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국립합창단) - 412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우리는 주님을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빌으시네 2.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받으니 주 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3.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트루바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슬픈마음 있을때에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괴로움과 두렴있을 때에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내일일을 염려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주 예수께 아뢰라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나 주 안에 기쁘다 피가 내 죄 씻으셨으니 나 주

십자가 그늘 밑에&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트루바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광야같은 세상에 방황할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곳 찾았네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저 하늘 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 안에 안기어 영생의 복 받기 원합니다 세상 내가 살 동안에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저 뵈는 천국 나

그 날을 위해 트루바

난 알 수 있어요 느낄 수 있어요 언제 어디서든 내 맘 속 어딘가 깊이 자리잡은 당신의 뜻을 혹시 어둠에 쌓여 앞을 보지 못해도 흔들리지 않아요 나는 믿어요 믿고 나가요 날을 위해 두려움을 말하죠 때론 넘어질 수 있죠 하지만 두렵지 않아요 다시 일어날 수 있죠 날을 위해 할 수 있어요 이룰 수 있어요 험한 가시에 찔려 잠시 넘어진대도 눈 앞에 펼쳐진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트루바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방황치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간절히 오라로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 들은체 하려나 오라 오라 방황치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주 예수

외롭게 사는이 그누군가 Various Artists

외롭게 사는 누군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님 널 돌보신다 오직 주예수님 널 사랑해 손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예수 오 하나님 외로워 우는 누군가 친구를 잃은 그대로다 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친구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님 널 돌보신다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외롭게 사는 누군가 - 서울 모테트 합창단 (Seoul Motet Choir) 외롭게 사는 누군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만 널 돌보신다 오직 주 예수만 널 사랑해 손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외로워 우는 누군가 친구를 잃은

주 음성 외에는 트루바

주 음성외에는 더 기쁨없도다 날 사랑하신 주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나 주께 왔으니 복 주시옵소서 주 함께 계시면 큰 시험이기네 주 떠나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 즐겁고 슬플 때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복 주옵소서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Various Artists

1.외롭게 사는 누군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잊었나 2.외로와 우는 누군가 친구를 잃은 그대로다 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 친구 왜 잊었나 3.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 네 곁에 계심 왜 모르나 주 말씀 따라서 사는 누구나 외롭지 않으며 즐거우리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이인수

외롭게 사는이 누군가 맘아파 헤메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잊었나 외로와 우는이 누군가 친구를 잃은이 그대로다 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친구 왜잊었나 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 네곁에 계심 왜 모르나 주 말씀 따라서 사는이 누구나 외롭지 않으며 즐거우리 (후) 오직 주 예쑤만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클래식콰이어

외롭게 사는 누군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님 널 돌보신다 오직 주예수님 널 사랑해 손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예수 오 하나님 외로워 우는 누군가 친구를 잃은 그대로다 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친구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님 널 돌보신다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서울 모테트 합창단

외롭게 사는 누군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님 널 돌보신다 오직 주예수님 널 사랑해 손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예수 오 하나님 외로워 우는 누군가 친구를 잃은 그대로다 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친구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님 널 돌보신다

(291장)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CTS

외롭게 사는 누군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님 널 돌보신다 오직 주예수님 널 사랑해 손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예수 오 하나님 외로워 우는 누군가 친구를 잃은 그대로다 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친구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님 널 돌보신다

291장 -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CTS

외롭게 사는 누군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만 널 돌보신다 오직 주 예수만 널 사랑해 손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외로워 우는 누군가 친구를 잃은 그대로다 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 친구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만

찾아오신 예수 트루바

나 아직 내 시작 모를 때 나 아직 내 이름 모를 때 내 연약함까지 짊어지시려 나를 찾아오셨네 나 아직 이름 모를 때 나 아직 사랑 모를 때 원수된 나까지 품고 가시려 나를 찾아오셨네 이름 예수 이름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평강의 왕 이름 예수 나 아직 계획 모를 때 나 아직 보혈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Sop.송영옥, 국립합창단) - 413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413장 외롭게 사는 누군가 1. 외롭게 사는 누군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잊었나 2. 외로와 우는 누군가 친구를 잃은 그대로다 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 친구 왜 잊었나 3.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트루바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사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큰 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있어 내 영혼이 편히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하나님의 은혜 트루바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십자가 품게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애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없이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트루바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불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네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절망 중에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에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이 제아무리 성내어 덮쳐도 권능의 손 노를 저으시니 오 맑은 바다라 맑은 바다라

원재웅

사람은 누구나 외롭게 떠있는 섬 하나 우리는 모두 다 홀로 외롭게 떠있는 작고 작은 섬 하나 누군가 다가오면 고개 돌리고 침묵하지만 누군가 지나가 버리면 후회하고선 홀로 외론 섬 하나 사람은 누구나 외롭게 떠있는 섬 하나 우리는 모두 다 홀로 외롭게 떠있는 작고 작은 섬 하나 세상에 향해 소리쳐 울지도 못하고 미련 없이 떠날 수도

원재웅 (Won Jaewoong)

사랑은 누구나 외롭게 떠 있는 섬 하나 우리는 모두 다 홀로 외롭게 떠있는 작고 작은 섬 하나 누군가 다가오면 고개 돌리고 침묵하지만 누군가 지나가버리면 후회하고선 홀로 외로운 섬 하나 사람은 누구나 외롭게 떠 있는 섬 하나 우리는 모두 다 홀로 외롭게 떠있는 작고 작은 섬 하나 세상을 향해 소리쳐 울지도 못하고 미련없이 떠날 수도 없는 메마른 바람이 세차게

오 젊고 용감하신 (국립합창단) - 129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 젊고 용감하신 갈릴리 예언자 생애 모두 바쳐 온 인류 섬기며 세상 사람들을 기쁘게 하시고 진리를 위하여서 굳세게 사셨다 2. 오 주님 가신 뜻이 놀라와 저 언덕위에 높이 십자가 보인다 사랑과 생명 다 해 주 결심하신 길 우리는 배반하나 주 홀로 가신다 3.

Great Messiah 293장 오 젊고 용감하신 Great Messiah

오 젊고 용감하신 갈릴리 예언자 생애 모두 바쳐 온 인류 섬기며 세상 사람들을 기쁘게 하시고 진리를 위하여서 굳세게 사셨다 2. 오 주님 가신 뜻이 놀라와 저 언덕위에 높이 십자가 보인다 사랑과 생명 다 해 주 결심하신 길 우리는 배반하나 주 홀로 가신다 3.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홍복남

Somebody Loves YouThen who's this I seeCast down and troubl'd continuallySomeone was crucified nail'd to a cross and died How could you ever forgetCalvaryThere's none like Jesus to guard you and gu...

그래도 트루바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며 네가 지은죄 많으나 그래도 나는 너를 용서하리라 네가 천하고 미련하나 그래도 나는 너를 받...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트루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구원 나의 피난처 나를 건지는 자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왕 나의 노래 나의 영광 나의 힘 내 의의 하나님 나의 소망 내 머리를 드시는 자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방패 나의 치료자 생명의 능력 되시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왕...

축복하노라 트루바

나의 은총을 입은이여 너를 아노라 너의 이름을 내가 아노라 나의 사랑을 받은이여 함께가노라 내가 친히 함께가노라 내가 너로 편케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나의 은총을 입은이여 나의 사랑을 받은이여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내가 너로 편케하며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나의 ...

공감하시네 범키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 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주님을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 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주님을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오셨던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공감하시네 유은성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주님을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주님을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셨던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우린 그 정도 사이 (Feat. 윤빛나라, 이진) 조철희

사실 잘 기억나지 않아 어쩌다 가까워진 건지 옛날 바랬던 아이 지나치게 열심히 했던 아이 처음엔 멋있어 보였어 보는 눈이 너무 없었어 춤은 좀 추던데 알고 보니 S대 학생 시간 빠르네 벌써 8년 연애 얘기 사는 얘기 매일의 고민을 나누던 우리 살아는 있냐 잘사냐 별거 아닌 한마디 지금껏 이어준 우리의 얘기 우리는 딱딱딱

희망의 빛 김수경 소화데레사

주님은 우리를 위해 땅을 주시고 우리는 주님을 위한 노랠 부르네 아 어쩌면 우리 사는 세상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 불안함에 가득 차고 나 한 번 더 달려 보려 하지만 폭풍 위에 떠 있는 듯 흔들리기만 하네 우리 세상에 나서게 된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기 위한 것이니 주님은 우리를 위해 땅을 주시고 우리는 주님을

늘 곁에 계신 주님 주향리

곁에 계셔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의 숨결 느껴요 곁에 계셔 나를 돌봐주시는 주님의 사랑 느껴요 그동안 나는 깨닫지 못한 채 바보처럼 외롭게 살아왔죠 이제는 알아요 사랑의 손길을 날 향해 벌린 두 팔을 믿어요 곁에 계신 주님을 믿어요 나와 동행하심을 언제나 변치않는 사랑을 나에게 보여주셨죠 곁에 계셔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의 숨결 느껴요

세상이 나를 갖고 장난치던 날 김태훈

세상이 나를 갖고 장난치던 날 난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많이도 울었네 숨 쉬는 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던 난 누군가의 의미 없는 말에 터져버렸네 세상이 나를 자꾸 두들겨 패던 날 시비 거는 사람들은 왜 이리도 많은가 그대는 왜 내 마음을 비아냥거리나 외롭게 하나 이유는 잘 모르겠고 오히려 내가 역겨워졌어 머릿속에 들어 사는 누군가 자꾸 선택하래 난 어딘가에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나 정경희

나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감사해요 바람이 부는 날도 폭풍이 치는 날도 주님의 은혜로 살아요 누군가 내게와 세상을 유혹하지만 나 주님 곁에 있어요 날 붙들어 주시고 날 안아주시고 날 위해 죽으신 주 하나님을 사랑해요 생명보다 더 사랑해요 나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감사해요 바람이 부는 날도 폭풍이 치는 날도 주님의

하느님께로 사랑의 날개 노래 선교단

하느님의 사랑은 언제나 우리를 위해 다가 오지만 왜 우리는 멀리서만 하느님을 찾으려 하는지 우리의 모습 그대로를 당신의 도구가 되게 하신 주님 힘들고 지친 삶속에 함께 하시는 주님사랑 깨달아요 강물이 끊임없이 흐르고 흐르는것은 바다를 향하기 때문 하느님의 사랑 크고 깊은 것은 우리를 향해 있기 때문 하느님의 사랑은 언제나

오 나의 주 정철현

오 나의 주 내 평생에 주님만을 찬양하게 하소서 들으소서 나의 소원 주님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나 주님을 경배하리 찬양하리 내 주의 은혜 안에 영원히 나 주님께 나아가리 주 뵈오리 내 주의 사랑 안에 영원히 사는 동안 나 구하는 건 주의 얼굴 바라보며 사는사는 동안 나 원하는 건 주의 집에 나 영원히 사는 것 나 주님을 경배하리

주 없이 살 수 없네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님은 참 포도나무 우리는 주님의 가지 주님을 따라 열매를 맺네 또 구하는 대로 이루리라 주님은 참 포도나무 우리는 주님의 가지 주님을 떠나 살수는 없네 또 구하는 대로 이루리 주님은 나의 참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니 주 없이 살 수 없네 주가 내 안에 또 내가 주안에 영원히 살리라 나의 사는 날 동안 주 없이 살 수는 없네 주님은 참 포도나무

주 없이 살 수 없네 (Sopran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님은 참 포도나무 우리는 주님의 가지 주님을 따라 열매를 맺네 또 구하는 대로 이루리라 주님은 참 포도나무 우리는 주님의 가지 주님을 떠나 살수는 없네 또 구하는 대로 이루리 주님은 나의 참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니 주 없이 살 수 없네 주가 내 안에 또 내가 주안에 영원히 살리라 나의 사는 날 동안 주 없이 살 수는 없네 주님은 참 포도나무

주 없이 살 수 없네 (Alt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님은 참 포도나무 우리는 주님의 가지 주님을 따라 열매를 맺네 또 구하는 대로 이루리라 주님은 참 포도나무 우리는 주님의 가지 주님을 떠나 살수는 없네 또 구하는 대로 이루리 주님은 나의 참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니 주 없이 살 수 없네 주가 내 안에 또 내가 주안에 영원히 살리라 나의 사는 날 동안 주 없이 살 수는 없네 주님은 참 포도나무

주 없이 살 수 없네 (Tenor)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님은 참 포도나무 우리는 주님의 가지 주님을 따라 열매를 맺네 또 구하는 대로 이루리라 주님은 참 포도나무 우리는 주님의 가지 주님을 떠나 살수는 없네 또 구하는 대로 이루리 주님은 나의 참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니 주 없이 살 수 없네 주가 내 안에 또 내가 주안에 영원히 살리라 나의 사는 날 동안 주 없이 살 수는 없네 주님은 참 포도나무

그때 우리가 강아솔

그때 우리가 모든 걸 이해하고 있었다면 행복했을까 처음 그날부터 알고 있었다면 분명 우리는 어디든 함께 도착할 거라고 생각했었어 전부 당연하게 여겨왔던 걸까 다 꺼내지 못한 말들이 끝내 빛을 잃어가 모자라고 아쉬운 말 다 멈추길 바라온 날들이 자꾸 우릴 앞서가 더 바랄수록 선명해져 다 전하지 못한 마음이 나를 더 외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