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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깔 그 입술 투 가이스(Two Guys)

봄날 햇빛 따갑던 거리 하늘 아래서 한없이 웃고 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 다 제각기 가고 있지만 나는야 그녀 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 갔었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 놓은 긴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맞추고 싶은듯 그려있는 장미 빛깔 입술.

황홀한 고백 투 가이스(Two Guys)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언젠가 만났던 너와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기약없이 헤어진

장미빛깔 그입술 크라잉넛 (CRYING NUT)

봄날 햇빛 따갑던 거리 하늘 아래서 한없이 웃고 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 다 제 갈 길 가고 있지만 나는야 그녀 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갔었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놓은 긴 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 맞추고 싶을 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입술 이제는 말을 한번 건넬까 걱정 걱정하면서도

사랑을 뒤돌아 보며 투 가이스(Two Guys)

작사 : 김 민진 작곡 : 김 민진 편곡 : 김 민진 Rap yo~this is Iuv 아무것도 할수 없던 나의 luv story 아무것도 줄수 없던 나의 지난 삶이 ye~what up girl~ 아직도 널 잊지 못해 떠나지 못해 너를 사랑해 내가 널 처음 본 순간 그때를 기억하니~ 아무런 말도 못 하고서 그렇게 멍하니 사랑은 현실이라

장미빛깔 그 입술 진웅

봄날 햇빛 따갑던 거리 하늘 아래서 한없이 웃고 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 다 제 갈 길 가고 있지만 나는야 그녀 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갔었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놓은 긴 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 맞추고 싶을 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입술 이제는 말을 한번 건넬까 걱정 걱정하면서도

장미빛깔 그 입술 임상아

봄날 햇빛 따뜻한 거리 하늘 아래서 한없이 웃고 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다 제갈길 가고 있지만 나는야 그녀 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갔었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놓은 긴 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 맞추고싶은 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입술..

장미빛깔 그 입술 투가이스

봄날햇빛 따갑던 그거리 하늘아래서 한없이 웃고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다 갈길 가고있지만 나는야 그녀모습 놓칠라 멍청히 쫓아갔다네 스커트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리본으로 묶어놓은 긴머리 상큼한미소와 입맞추고 싶은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그입술 이제는 말을 한번 건넬까 걱정걱정하면서도 두근두근 가슴만 뛰네 하여간 말은 해야겠다고 고민고민

나의 천사 투 가이스(Two Guys)

작사 : 김 민진 작곡 : 김 민진 편곡 : 김 민진 나를 사랑한 그댄 왜 나를 선택한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엔 정말 꿈이야 어쩌면 (어쩌면) 그대도 내 맘 같을까 사랑이 나에게 온거야 오예~ 내 모든 사랑을 그대에게 다 드릴께요 oh~my love , oh~my love 내사랑 외롭던 날에 아무도 곁에 없었던 날에 사랑을 하고 싶었던 내게 그...

미치도록 투 가이스(Two Guys)

미치도록 니가보고 싶지만 아무말도 할수 없는 내맘은 널 바라볼수도 이젠 돌이킬수도 없는 거라고 내게 남아 있는 너의 향기와 지울수 없는 너와의 추억도 이겨내야 해 이젠 잊혀져야 해 내 맘 속에서 (허~) 모든게 잘 될꺼라 믿었었지 (음~) 하지만 난 너를 지키지 못했어 정말 미안해 이것이 끝읕 아닐꺼야 제발 (허~) 내겐 너무 부족 하지만 우리 함께...

니가 뭘 알아 (영화 `복면달호` 삽입곡) (Bonus Track) 투 가이스(Two Guys)

작사 : 이 성훈 작곡 : 김 민진 편곡 : 김 민진 아~아~~~뭘 알아 뭘 알아 니가 뭘 알아~~ 사랑 한번 해 보지 못한 니가 뭘 알아~ 사랑할땐 죽고 못 살지 그때 뿐이지 사랑의 유통기한이 왜 이리 짧아 나 없인 못 살거라 죽는다고 이제는 나만 봐도 죽겠다니 사랑은 언제나 똑 같은 드라마 같은데 니가 그런줄 알았지만 혹시 사람이 될 줄 알고 ...

내맘은 U 투 가이스(Two Guys)

아직도 그대가 멀게 느껴져 제발 기다리지마 힘겨운 눈물 내게 보이며 사랑을 말하지마 서로가 힘들게 할 뿐야~ 너 하나만 알던 내게 차마 눈물 밖에 줄 수 없니~ 내가 알던 사랑은 영원하지 못했어 워우~~예에~~워~~예~ 살다 그리워도 날 찾지 말아줘 너를 잡고 애원할지 몰라 지금도 내 맘은 U~~ 여전히 마음 약한 나이니까.. 간주~ 너 하나만 알던 ...

별리향 투 가이스(Two Guys)

쓰디쓴 아픔에 흐르는 눈물을 니 앞에 보이긴 싫어 아무렇지 않듯 내뱉던 너에 이별에 말에.. 그렇게 싸늘한 미소로 날 보는 널 난 이해 못해 첨부터 넌 나에게 사랑이란 없었던거야 나를 떠나 다신 날 상처를 남기고 떠나가지마 행복했던 시간은 이렇게 날 두고 떠나버린 널 그래도 난 아직 사랑하네 애써 참아온 눈물속엔 아픔이 너를 미워하면서도 그리워한 내 ...

단 한사람 투 가이스(Two Guys)

(사랑해) 아직도 그댈 모르겠어요 내맘을 다 주었는데도 죽도록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데 이런 내 맘 그댄 아는지 한 사람을 사랑하는게 이젠 숨을 쉬고 있는 것처럼 내겐 전부가 됐죠 죽을만큼 보고픈데 어떡해야 하는지 눈을 떠 보아도 꿈을 꾸고 있죠 가슴속에 그대만 그댈 사랑하면 할수록 그리워 보고파 쉽게 말하지마 이별의 말들 내맘속에 영원히 그대 있어줘서...

사랑을 바라보다 투 가이스(Two Guys)

무척이나 야윈 널 아파하면서.. 바라보며 이렇게도 먼길을 왔는데.. 어떡해야 너를 내 품에 안고 살수가 있을까.. 이젠 정말 너를 품에 안고 싶어..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 내 삶의 의미가 되버린.. 그래 니가 없인 안될것만 같아.. 이제 너도 내맘 알쟎아.. 사랑을 바라보다가 이별을 해야만 하나,, 너 없이 난 살아갈 수 없어.. 내게 필요한 것은...

니가 뭘 알아 (영화 '복면달호' 삽입곡) (Bonus Track) 투 가이스(Two Guys)

니가 뭘 알아 아~ 뭘알아 뭘알아 뭘알아 니가 뭘알아 사랑한번 해보지 못한 니가 뭘알아 사랑할땐 죽고 못살지 그때 뿐이지 사랑의 유통기한이 왜이리 짧아 나없인 못살거라 죽는다고 이제는 나만봐도 죽겠다니 사랑은 언제나 똑같은 드라마 같은데 니가 그런줄 알았지만 혹시 사람이 될줄알고 믿었던 내 자신이 더 원망스러울뿐야 그러게 뭘알아 뭘알아 뭘알아 니가 뭘...

내 맘은 U 투 가이스(Two Guys)

아직도 그대가 멀게 느껴져 제발 기다리지마 힘겨운 눈물 내게 보이며 사랑을 말하지마 서로가 힘들게 할 뿐야 너 하나만 알던 내게 차마 눈물 밖에 줄 수 없니 내가 알던 사랑은 영원하지 못했어 워우예에~워우예에~ 살다 그리워도 날 찾지 말아줘 너를 잡고 애원할지 몰라 지금도 내 맘은 U 여전히 마음 약한 나이니까 너 하나만 알던 내게 ...

미치도록 투 가이스

미치도록 니가보고 싶지만 아무말도 할수 없는 내맘은 널 바라볼수도 이젠 돌이킬수도 없는 거라고 내게 남아 있는 너의 향기와 지울수 없는 너와의 추억도 이겨내야 해 이젠 잊혀져야 해 내 맘 속에서 (허~) 모든게 잘 될꺼라 믿었었지 (음~) 하지만 난 너를 지키지 못했어 정말 미안해 이것이 끝읕 아닐꺼야 제발 (허~) 내겐 너무 부족 하지만 우리 함께...

별리향 투 가이스

쓰디쓴 아픔에 흐르는 눈물을 니 앞에 보이긴 싫어 아무렇지 않듯 내뱉던 너에 이별에 말에.. 그렇게 싸늘한 미소로 날 보는 널 난 이해 못해 첨부터 넌 나에게 사랑이란 없었던거야 나를 떠나 다신 날 상처를 남기고 떠나가지마 행복했던 시간은 이렇게 날 두고 떠나버린 널 그래도 난 아직 사랑하네 애써 참아온 눈물속엔 아픔이 너를 미워하면서도 그리워한 내 ...

장미빛깔 그 입술 (Remake) 임상아

봄날 햇빛 따갑던 그거리 하늘아래서 한없이 웃고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다 제갈길 가고있지만 나는야 그녀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갔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놓은 긴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마추고 싶은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그입술 이제는 말을한번 건넬까 걱정걱정 하면서도 두근두근 가슴만 뛰네 하여간 말은

장미 빛깔 그 입술 (Remake) 임상아

봄날 햇빛 따갑던 거리 하늘아래서 한없이 웃고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 다 제 갈 길 가고있지만 나는야 그녀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갔었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놓은 긴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마추고 싶은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입술 이제는 말을 한 번 건넬까 걱정걱정하면서도 두근두근 가슴만 뛰네 하여간 말은

장미 빛깔 그 입술(Remake) 임상아

봄날 햇빛 따뜻한 거리 하늘 아래서 한없이 웃고 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다 제갈길 가고 있지만 나는야 그녀 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갔었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날이면 노란 리본으로 묶어놓은 긴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맞추고 싶은 장미빛깔 입술 이제는 말을 한번 건넬까 걱정걱정

니 눈 니 코 니 입술

lonely you make me feeling you are my lady I`m so lonely you make me feeling tell me my baby 처음 너를 봤을 때부터 난 baby 자꾸만 설레었어 가슴이 널 바라봤어 두 눈이 머리부터 발 끝까지 너는 love it 화려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너의 미소 너의 눈 코 예쁜 너의 입술

Helloween - A Tale That Wasn`t Right (한글판) 강츄!! Helloween

히얼아 스댄스~ 얼~ 올론~ 해브 마이 마인 으 턴 더 스톤리~ 해브 마이 하~삘 답 윗 아이스 볼~릴스 브래익킹 트라이쓰~ 떙스 유 마이 디올스 프랜드 바리 유 캔 핼 디쓰이쓰 디 앤드~ 어 프 탤엘 대르 와즌 두 라잇 아 원 해브 노 슬리입 나잇트 (1:37) 인 마이 하~~트 윗 마이 쏘울 아리리 해

장미 빛깔 그입술 홍수철

장미빛깔 그입술 봄날 햇빛 따갑던 그거리 하늘아래서 한없이 웃고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다 제갈길 가고있지만 나는야 그녀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갔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놓은 긴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마추고 싶은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그입술 이제는 말을한번 건넬까 걱정걱정 하면서도 두근두근

황홀한 고백 (Live) 윤수일

yah 여러분들도 같이 해주셔야 합니다 큰소리로 yah 원 쓰리 포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온다면

세렌?

내 맘을 아니 Dizzy lonely tonight 내가 두 명이 된 것만 같아 널 만난 후로 조금씩 하나씩 변해가 내가 정말 이상하지 설렘 불안 섞인 가슴이 어쩜 놓칠까 봐 겁나 나는 모르는 너의 세상이 더 알고 싶어 말해줘 들려줘 보여줘 너를 공기마저 다른 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줘 나는 믿을래 세렌디피티

One Two Three (Feat. 예윤) 여훈민

쓰리 원 쓰리 너의 마법에 걸려 뼈만 앙상한 내 통장이 밥 달라 졸라대 나 어떡해 어디 아픈거니 무슨 병에라도 걸렸니 아침 부터 무슨 랍스터야 너 정말 왜그래 어젯밤 꿈속에서 바닷게가 노려 보잖아 너무 화가 나서 놈 한번 꼭 먹어야겠어 정말 머리 아파 한번만 사주면돼 한번만 사주면돼 어젠 꽃을 꽂은 소 봤다며 꽃등심에

One Two Three (Feat. 예윤) 여훈민

원, , 쓰리 원, , 쓰리 너의 마법에 걸려 뼈만 앙상한 내 통장이 밥 달라 졸라대 나 어떡해 어디 아픈거니 무슨 병에라도 걸렸니 아침부터 무슨 랍스터야 너 정말 왜그래 어젯밤 꿈속에서 바닷게가 노려 보잖아 너무 화가 나서 놈 한번 꼭 먹어야겠어 정말 머리 아파 (한번만 사주면돼) 어젠 꽃을 꽂은 소 봤다며 꽃등심에

One Two Three (Feat. 예윤) 훈 (유키스)

쓰리 원 쓰리 너의 마법에 걸려 뼈만 앙상한 내 통장이 밥 달라 졸라대 나 어떡해 어디 아픈거니 무슨 병에라도 걸렸니 아침 부터 무슨 랍스터야 너 정말 왜그래 어젯밤 꿈속에서 바닷게가 노려 보잖아 너무 화가 나서 놈 한번 꼭 먹어야겠어 정말 머리 아파 한번만 사주면돼 한번만 사주면돼 어젠 꽃을 꽂은 소 봤다며 꽃등심에 또 랍스터에 더 이상 못

다가라(영어! 한글로 번역!!) 엄정화

누굴 만나든지 어디를 가든지 이젠 내 맘대로야~~ 다가라 헤이 보이스 내삶을 사랑이란 말로 가둬두지마 다가라 헤이 가이스 다신 내 눈에 그런 눈물따윈 없을테니까 모두 다 똑같은 말 나밖에 없단 말로 위로하려하지 혹시 말맞춘건지~~ 첫사랑은 다 떠났데~ 술취한밤 전활해서 왜 그리 우는지 첨엔 나에게만 그런줄 알았어!

동행 투(Two) 최성수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천명 있다면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데도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웰컴 투 곰배령 초록 테이블

사진보다 멋진 옷을 찾아냈어 셔츠는 보랏빛 오 몰래 처음 하는 메이크업 도톰해진 입술 나 좀 보라지 오늘은 산 너머로 가 보겠지 잠시 햇살 아래 너저분하게 널려 있는 꽃을 모아 산 너머로 가 내가 실은 사실은 너 처음이 아니야 네 머리 위를 날지 몰라 사진보다 멋질 너를 기대했어 OK 그건 pass oh 보랏빛이 어색하단 말에 웃어

DPR CREAM

난 때로는 여리다고 생각했지 날 뭐 때문에 더러운 f**ker 때가 탔지 나 난 침을 뱉어 난 침을 뱉어 난 침을 뱉어 난 침을 뱉어 난 때로는 여리다고 생각했지 날 뭐 때문에 더러운 f**ker 때가 탔지 나 이젠 침을 뱉어 걍 침을 뱉어 니 앞에다가 ye what u gonna do 어제의 내게 십자가를 그어 i feel alive

너의 눈에 슬픈 비가 내리고 투 투

힘들때 손을 내주던 나보다 여윈 네손을 보았~지 네가 바라던 내 모습 아니야 하지만 언제나 난 네 곁에 있어~ 버려진 나의 마음속에 항상 넌 기쁨 주려 했고~ 어쩌다 내가 웃으면 그게 바로 네 모습이~라 말했지~ 말이 힘이 될 줄은 몰랐어 나를 놀리는게 아닐까 착각도 했지 하지만 날 사랑하는 너의 마음인걸 이젠 난 알아

너의 눈에 슬픈 비가 내리고 투 투

힘들때 손을 내주던 나보다 여윈 네손을 보았~지 네가 바라던 내 모습 아니야 하지만 언제나 난 네 곁에 있어~ 버려진 나의 마음속에 항상 넌 기쁨 주려 했고~ 어쩌다 내가 웃으면 그게 바로 네 모습이~라 말했지~ 말이 힘이 될 줄은 몰랐어 나를 놀리는게 아닐까 착각도 했지 하지만 날 사랑하는 너의 마음인걸 이젠 난 알아

Two Moon (투 문) 프림(Fream)

다른 세상 어디서라도 밤. 까맣게 내려앉은, 깊은 어둠, 이렇게 난 외로운 밤 달. 하얗게 타오르는, 울 것만 같은 눈으로 넌 서 있네 하늘엔 두 개의 달.

Two Romans - 후애 투 로맨스

말하지 못했지 널 사랑한다고 그토록 바랬던 너인데 왜 잘해주지 못했는지 후회해도 늦어버렸어 아프진 않은지 어디에 있는지 가끔 내 생각은 나는지 이제와 너를 찾으려 해도 날 기억할 수는 있는지 숨을 쉴 수가 없어 너의 기억 속에서 나를 지워갈 꺼란 그런 생각 때문에 이내 흩어져버린 너의 향기가 미치도록 나를 흔들고 있어 떠나던 모습이 흐르던 눈물이 ...

Baby New York 미스터 투

내가 처음 그녀를 만난 건 어제 어젯밤 11시쯤 달콤하게 젖은 푸른 눈동자에 내가슴은 타올랐지 너는 아마 이런 경험 못했을꺼야 언제나 빨간 입술 브론디 그녀는 내가 먼저 만났어 죠지 마이클의 케어레스 위스퍼가 유행했을 때니까 나의 마음 깊은 곳의 그녀의 이름은 베이비 뉴욕 무엇을 위해 사는지 베이비 뉴욕 뜨거운 사랑을 위해 베이비 뉴욕 누구를

아하 챕터 투

아하 아하 아하- one step, two step,힘찬 발걸음에 박자는 절어도 내 가슴은 문스텝 monday, tuesday 숨찬 생활속에 피곤에 절어도 내 마음은 birthday one step, two step,힘찬 발걸음에 박자는 절어도 내 가슴은 문스텝 monday, tuesday 숨찬 생활속에 피곤에 절어도 내 마음은 birthday

질 투 혜은이

학창시절 다정했던 친구를 우~연히 만난날 너무나도 변해버린 그앨 보고 난 깜짝 놀랬었죠 그렇게도 말이 없고 얌전하던 ~ 아이 곁에는 한 남자가 조용히 웃고 있었죠 싱거운 웃음으로 인사는 나눴지만 허전한 기분을 감출수 없었어요 하루 종일 우울한 음악을 들으면서 야릇한 슬픔을 갖고 말았어요 언니 이름 앞~으로 와 있는 편~

질 투 혜은이

학창시절 다정했던 친구를 우~연히 만난날 너무나도 변해버린 그앨 보고 난 깜짝 놀랬었죠 그렇게도 말이 없고 얌전하던 ~ 아이 곁에는 한 남자가 조용히 웃고 있었죠 싱거운 웃음으로 인사는 나눴지만 허전한 기분을 감출수 없었어요 하루 종일 우울한 음악을 들으면서 야릇한 슬픔을 갖고 말았어요 언니 이름 앞~으로 와 있는 편~

자~ 엉덩이 ONE TWO

아예 uh one two one two Come on come on come on 손 머리위로 좌우로 흔들 그리고 또 옆으로 앞 뒤로 왔다 갔다 손 머리위로 좌우로 흔들 그리고 또 옆으로 앞 뒤로 왔다 갔다 압록강 끝부터 제주까지 애국가 가사처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을때까지 함께 신나는 music 에 맞춰 1 2 1 2

자~ 엉덩이 ONE TWO

아예 uh one two one two Come on come on come on 손 머리위로 좌우로 흔들 그리고 또 옆으로 앞 뒤로 왔다 갔다 손 머리위로 좌우로 흔들 그리고 또 옆으로 앞 뒤로 왔다 갔다 압록강 끝부터 제주까지 애국가 가사처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을때까지 함께 신나는 music 에 맞춰 1 2 1 2

투 유 김민종

어두운 내 창가에 비는 내리고 돌아서는 나의 발걸음이 너무 허전해 그렇게 아파했던 이별이기에 깊은 밤하늘에 너를 그려보네 떨리는 너의 한마디 이렇게 나를 울리지만 못다한 우리들의 사랑을 찾아 어둠속을 하염없이 떠나가네 나만을 반겨주던 하얀 미소 달콤한 속삭임도 이제는 빛바랜 사진 속에 슬픈 추억만이 나의 가슴속에

투 유 김민종

어두운 내 창가에 비는 내리고 돌아서는 나의 발걸음이 너무 허전해 그렇게 아파했던 이별이기에 깊은 밤하늘에 너를 그려보네 떨리는 너의 한마디 이렇게 나를 울리지만 못다한 우리들의 사랑을 찾아 어둠속을 하염없이 떠나가네 나만을 반겨주던 하얀 미소 달콤한 속삭임도 이제는 빛바랜 사진 속에 슬픈 추억만이 나의 가슴속에

아하 (Remix) 챕터 투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fellow hello 효인 오늘도 out going 기분이 별로 일때는 절로 신이 나는 이 노래를 늘 귀에 꽂고 거리로 go go one step two step 발걸음에 박자는 절어도 내 가슴은 문스텝 monday tuesday 숨찬 생활속에 피곤에 절어도 내 마음은 birthday 그대를 처음 본건 추운 겨울날 사실은

가을옷 윤종신

내 가을옷 하나씩 꺼내 좀만 지나면 못 입을 옷 성격 급한 겨울이 두툼하게 덮어버리는 바람에 그때 추억은 스치듯 시작했어 이 가을날에 연 브라운이 짙어질 쯤 무르익던 두 입술 뺨을 지나 너의 니트에 얼굴 묻던 우리의 가을밤이여 제법 쌀쌀해지면 손을 감싸던 길 위 우리의 톤 다가올 계절의 준비를 하던 영원할 것 같던 깊었던 믿었던 계절 타버린 낙엽

우리다시사랑한다면

오늘따라 니 생각이나 이젠 잊혀진줄 알았었는데 그땐 내가 철이 없어서 그게 사랑인줄 몰랐나봐 코끝 시린 계절이 오면 우리 추억들이 너를 부르고 뜨겁게 차오르는 눈물에 얼어붙은 내맘 녹아내려 너를 이제야 사랑할 수 있는 난데 너를 이제야 이해할 수 있는데 가끔 들리는 너의 소식에도 잠 못 이루던 날이 많았었지 다시 사랑한다면 좋을텐데

24시간 후

아니면 긴 꿈을 꾼거니 창밖의 사람들 소리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이 세상에 나만 혼자야 떠나지마 한 마디가 입술에서 새 나와 니 앞에선 한 마디도 못해 놓고서 떠나지마 한 순간도 버틸 자신이 없어 니가 떠난 지 딱 하루 흘렀는데 똑같은 해가 뜬 거니 왜 이리 차갑게만 느껴져 어제 바로 이 시간엔 너를 만나려고 들떠 있던 나

24시간후

아니면 긴 꿈을 꾼거니 창밖의 사람들 소리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이 세상에 나만 혼자야 떠나지마 한 마디가 입술에서 새 나와 니 앞에선 한 마디도 못해 놓고서 떠나지마 한 순간도 버틸 자신이 없어 니가 떠난 지 딱 하루 흘렀는데 똑같은 해가 뜬 거니 왜 이리 차갑게만 느껴져 어제 바로 이 시간엔 너를 만나려고 들떠 있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