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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톰너드 (Tomnerd)

오늘도 애매한 밤을 보내며 뒤척여 겨우 잠에 들고 눈을 뜨면 어스름 밤낮이 바뀐 하루는 조금씩 날 죽여 가고 이게 아니란 걸 걸 알면서도 눈을 가려 물병 한 병 자리끼로 두고 뜬 밤을 새 내일 또 일어나지 못할까 봐 걱정이 돼 걱정을 죽이는 건 창문 열고 피우는 담배 이게 내 속을 썩힌대도 요즘 따라 난 좀 느껴지네 너와 내 관계는 황혼 저무는 해 뒤의 노을처럼

곰인형 톰너드 (Tomnerd)

Custom made for you너만을 위해 만들어진 난데I think my love is true못난 나지만 마음을 받아줄래I love you I love you난 너 없인 살 수 없어I love you I love you난 널 위해 살고 싶어Like Teddy bear어느 날 갑자기 좋아져 버렸어이유도 이제 와선 다 잊었어네가 없다면 난 솜뭉치일...

극야 (Feat. 세진) 톰너드 (Tomnerd)

별안간 너는 내게다가와서 스며들었어어두웠던 마음을비춰준 건 바로 너라서우연 같은 인연이라고 생각했지만그건 운명이었어결국 태양은 떠오르는 것처럼잔바람 하나에도비틀거리던 불안정한 나날누구 하나 잡지 못하고 헤매야 했던마음에 기운 그림자조차 몰랐던긴 밤에서 날 깨워줬던 햇살은 너빛이 없는 밤들을난 의미 없이 세왔어하루 종일 수평선 위만바라봤다고Love me...

책갈피 (Feat. seoseo) 톰너드 (Tomnerd)

널 혼자 뒀을 때도날 기다려준 너이제는 혼자 두지 않아계속 함께할 거야나 무너져 갈 때도날 붙잡아준 너이제 내가 널 품을래계속 사랑할 수 있게꽃처럼 희고 붉게 타올랐던 우리하지만 나도 알아 뜨겁겐 더 이상 무리너무나도 익숙해져 버린 우리 사이한순간에 꺼져버릴까 봐밝게 핀 꽃잎은 언젠가는 시드니까그래서 당연한 게 또 무서워지는 걸까당연한 걸 당연하지 않...

Murphy 톰너드 (Tomnerd)

눈을 떠보니 똑같은 아침근데 오늘은 상쾌해 더 왠지문득 옆자리를 보고 깨달았어그건 네가 없어서였단 걸나도 꽤 힘들었어시간이 날 괴롭혀그것보다 더 날괴롭혔던 건 너였던걸조금만 더 날 사람 취급했다면조금 달라졌을까근데 너는 아직도나를 못 잊었다 말해이젠 지쳐 그만해 제발이젠 말할래 넌 악몽이었다고사랑이란 말로 넌나를 조여왔었어Now I'm in Murph...

톰너드 (Tomnerd)

비싼 옷비싼 신발비싼 옷비싼 신발이 있어도난 그 순간에 갇혀있을 뿐이제 좀 비싼 걸 입어 난저번달 지출 반은 BAPE였어어쩌면 내 이 집착은옷 잘 입는 남자라는너의 취향부터바가지 머리에 뿔테 안경다 벗어 던지고 노력해도우리 인연은 실이 다 끊어져풀어 헤쳐진 옷이었을까널 처음 만나러 가기 전날뭣도 모르고 산 오버핏전부 다 버렸지만 네 기억 속엔남아 있을...

청소 톰너드 (Tomnerd)

아무것도 하기 싫어난 혼자 방에 또 누웠어지쳤네 난 좀네 연락 한 통을 기다리다가넌 내 삶에 들어와내 모든 걸 어질러 놔참 뭐한 건 지금 결국필요한 건 너 하나이제 그만 날 위한시간 좀 내주면 안 될까지친 내 마음에 불을지핀 너의 얼굴만떠올라 잠이 안 와서난 또 방이나 치워언젠간 네가 와줄 거란생각에 또 잠겨난 나를 치워가난 나를 비워가널 담기 위해서...

Breathing 톰너드 (Tomnerd)

그 덕에 나는 살아네가 듣게 되었잖아새벽이면 붙잡아 yeah늘어가는 숫자가다가 아니었나 봐마음 한켠에 담아I'm still breathingI'm still breathingI'm still breathingI'm still breathing매일 나는 다 잊었나 싶다가내가 아는 만큼 되찾아어떻게 내가 지워Not fine지금의 내가 있잖아우리 기억이 너...

실종 (Feat. 추대식) 톰너드 (Tomnerd)

난 아파 벌어진 상처 때문에그래도 난 참아 벌어야 해서난 오직 나를 위한사랑을 원했죠내 욕심이었나 봐요아무것도 몰랐던 때의 나노래하는 게 즐거웠던 나작은 발걸음에도 행복했던 나대체 어디 간 거야그때의 난 멍청했다고날 설득해 봐도 중요한 건사진 속 그때의 난웃고 있잖아딱 그거 하나잖아난 아파 벌어진 상처 때문에그래도 난 참아 벌어야 해서난 오직 날 위한...

최면 (Skit) 톰너드 (Tomnerd)

여기서 멈출 순 없어난 해내야 돼 이걸오늘 밤도 다시 나에게최면을 걸어여기서 멈출 순 없어난 해내야 돼 이걸엄마는 내게 모두잘될 거라 말했어요근데 지금은 왜인지엄마 말이 틀린 것 같죠친구들은 다 날응원하고 믿고 있댔어요근데 쟤네 살가죽벗겨보면 웃고 있겠죠내가 나를 안 믿으면대체 누가 나를 믿어그렇게 생각하며살아왔던 나의 3년난 말했어 몇 년이 흘러도나...

Childhood 톰너드 (Tomnerd)

어떤 일이 일어날까설레게 했던 내일은이젠 내 밤을 불안하게 해가끔 나 생각을 해 내 인생의가장 행복한 순간이 이미지나가서 더는 없어어른이라서눈 깜빡한 사이시간이 흘렀잖아몸만 커버린 내마음엔 겁이 많아더 용기를 내볼 수 있을까날 가두는 과거의 기억이제는 비워 지워 잊어내 지금이 다 지나면난 조금 더 자라있을까Everyone in city Seoul어린 ...

서사 톰너드 (Tomnerd)

난 알아사슬 밑바닥 출신 but지금 난 날아이젠 빛 봐뒤로 해 어린 날결국에 난 여기 있잖아밟혀도 계속 일어나I go go go go go아픈 과거를 덮었다난 알아사슬 밑바닥 출신 but지금 난 날아이젠 빛 봐뒤로 해 어린 날결국에 난 여기 있잖아밟혀도 계속 일어나I go go go go go아픈 과거를 덮었다When I was 15바닥에 처박힌 중딩...

시작 톰너드 (Tomnerd)

어땠어 찐따 출신과함께 했던 이 지난밤할 얘기가 참 많지만담배 하나 나눠 피며 끝내자내가 날 사랑하게 한 건너도 그 무엇도 아닌네가 나 따위를 사랑하게 만든음악 덕인걸내 삶을 바꿔줬고나를 바꿔줬어그래서 내가 이걸 더놓지 못하는 걸난 신에게 두 손을 모으지 않아기적 같은 건 바라지 않으니까내가 손에 거머쥘 빛들은다 내가 이뤄내는 거니까몇 날 며칠을 술로...

실종 (Feat. 추대식, Taeb2) 톰너드 (Tomnerd)

난 아파 벌어진 상처 때문에그래도 난 참아 벌어야 해서난 오직 나를 위한사랑을 원했죠내 욕심이었나 봐요아무것도 몰랐던 때의 나노래하는 게 즐거웠던 나작은 발걸음에도 행복했던 나대체 어디 간 거야그때의 난 멍청했다고날 설득해 봐도 중요한 건사진 속 그때의 난웃고 있잖아딱 그거 하나잖아난 아파 벌어진 상처 때문에그래도 난 참아 벌어야 해서난 오직 날 위한...

왕십리 톰너드 (Tomnerd)

제천에서 출발한 기차는꼬박 걸려 달려가 2시간을누군가는 지루하다고 생각했던 그 시간난 계속 설렜거든 널 만나러 가는 시간청량리에서 내려 한 정거장을 건너도착했던 왕십리는 너와의 약속 장소그때의 날 그곳에두고 떠나왔어희미하지만 선명했던 건네가 입었던 오렌지색 맨투맨하얀 얼굴에 참 어울렸어갈색으로 빛나던 눈동자까지내게 사랑하는방법을 가르쳐줬던그때의 널 그...

황혼 신촌블루스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하루가 지난다 *Repeat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황혼 산울림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문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 듯한 얼굴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황혼 Nulle & Verdensorkestret

Twilight Time / Nulle & Verdensorkestret ◈언젠가 방송에서 이곡을 소개했을때 진행자였던 '이현우' 씨가 말했다. "이런 음악이 있었군요. 참 세상엔 좋은 음악이 많군요." 과연 그렇다. 밤하늘의 별처럼 많은 음악중에서 좋은 음악을 만났을 때의 기쁨이란...첫 키스의 황홀함 만큼이나 짜릿한 것이리라. 재즈 클라리넷 연...

황혼 Various Artists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하루가 지난다 *Repeat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황혼 정소용

회색백 빌딩넘어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회색빛 빌딩넘어로 황혼이 물들어오면 흔적도 없는 그림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어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황혼 이지상&윤정희

황혼 (윤정희 노래) 고개를 들어라 날이 저문다고 모든 것이 저무는 것이 아니니 이 완전하지 못한 세상에 휴식이 되리 서해바다 황혼할 일몰 모든이들의 안녕을 위해 살아온 날들의 상처가 살아갈 날들의 새살이 될 때 까지 고개를 들어라 황혼아

황혼 엄인호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빛물처럼 이렇게 외롬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간다

황혼 산울림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문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 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 듯한 얼굴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황혼 석찬

황 혼 -석 찬- 해는 벌써 기울고 어두운밤 나를감싸는 시간이 찿아왔네 나는 두눈을 감고 멀리 떠나갈 사람 들이네 나는 두눈을 감고 멀리 아득한 먼나라를 들이네 길고 어두운밤 날 찿아오면 나는 떠나간 그대모습 그리네 나는 저하늘위에 많은 별처럼 그이름을 부르네 나는 저하늘위에 많은 별처럼 그이름을 헤이네 반 주 붉은 ...

황혼 민문연

< 황혼 > 붉은 해 나무가지에 걸리고 까치는 둥지 찾는 들녘 경의선 철롯가에 허리 짤린 미류나무 달리는 들판 속에 하루 일 끝낸 울 아버지 한 손에는 빈 도시락 한 손에는 과자봉지 < 까치 따라 가는 길 > 기성회비 조르던 놈 큰소리로 야단치고 돌려보낸 학교길 서산마루 해 지면 시멘트가루 털어내고 터덜 터덜 오는 길 깡소주나

황혼 이재현

?황혼의 붉은 노을을 나는 닮아가고 싶어라 세월 지나 바래진 추억도 우리네 인생이지만 마음에 이는 바람에 한 때 삶이 고달펐어라 나의 맘도 그대의 얼굴도 이제는 삶의 흔적 뿐 아 나의 잊혀진 세월들이 아쉬워 돌아보지만 시간이 흘러 모두 떠나도 영원한 건 당신 뿐이야 황혼의 노을 지나가도 남는 건 바로 당신 뿐이오 아 나의 잊혀졌던 꿈들이 아련히 떠오르...

황혼 프롬디어

When the sunset 그댄 눈을 뜨고 When the sunrise 어둠을 걷어가 Climb to skylight 그늘을 입히고 Fly to moonlight 우주를 걸어가 이미 내겐 지나간 빛바랬었던 시간 이미 내겐 떠나간 그 아름다웠던 시간 지나간 황혼 속에서 안일했던 나로 인한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됐어 Over me

황혼 박영원

인생의 황혼이란 무엇을 의미함인가 한평생 살다보니 분수를 가늠케하네 그림움도 외로움도 견딜 수 있게 하더니 부족함에도 넘쳐남에도 그저 평안할뿐 아련한 추억속에 지난날을 더듬으며 깨달음의 미소를 마음속에 띄우니 노래와 더불어 내 인생의 황혼 평화롭구나

황혼 너브앤레스타 (Nuv And Lestat)

언젠가 끝을 모르고 달려보니 그 옆엔 아무것도 남지 않앗어. 언제부터 나는 혼자 걸어가고 있었던 걸까. * 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 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 모두 되찾아 갈거야. 한사람씩 손을 내밀어 내가 붙잡아 주길 바랬는지도 몰라. 그걸 난 나도 모르게 또다시 뿌리쳐 버린것은 아니었을까 * 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 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

황혼 이재현 (Lee Jae Hyun)

황혼의 붉은 노을을 나는 닮아가고 싶어라 세월 지나 바래진 추억도 우리네 인생이지만 마음에 이는 바람에 한때 삶이 고달펐어라 나의 맘도 그대의 얼굴도 이제는 삶의 흔적뿐 아 나의 잊혀진 세월들이 아쉬워 돌아보지만 시간이 흘러 모두 떠나도 영원한 건 당신뿐이야 황혼의 노을 지나가도 남는 건 바로 당신 뿐이오 아 나의 잊혀졌던 꿈들이 아련히 떠오르...

황혼 이재현(Lee Jae Hyun)

황혼의 붉은 노을을 나는 닮아가고 싶어라 세월 지나 바래진 추억도 우리네 인생이지만 마음에 이는 바람에 한때 삶이 고달펐어라 나의 맘도 그대의 얼굴도 이제는 삶의 흔적뿐 아 나의 잊혀진 세월들이 아쉬워 돌아보지만 시간이 흘러 모두 떠나도 영원한 건 당신뿐이야 황혼의 노을 지나가도 남는 건 바로 당신 뿐이오 아 나의 잊혀졌던 꿈들이 아련히 떠오르...

황혼 @신촌블루스@

황혼 - 신촌블루스 00;16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00;58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듯한 모습들이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02;24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스며드네

황혼 신촌 블루스

*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 Repeat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황혼 아르카나(Arcana)

언젠가 끝을 모르고 달려보니 그 옆엔 아무것도 남지 않앗어. 언제부터 나는 혼자 걸어가고 있었던 걸까. *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 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 모두 되찾아 갈거야. 한사람씩 손을 내밀어 내가 붙잡아 주길 바랬는지도 몰라. 그걸 난 나도 모르게 또다시 뿌리쳐 버린것은 아니었을까 *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 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

황혼 아르카나

언젠가 끝을 모르고 달려보니그 옆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언제부터 나는 혼자걸어가고 있었던 걸까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모두 되찾아 갈거야한사람씩 손을 내밀어내가 붙잡아 주길 바랬는지도그걸 나도 모르게또다시 뿌리쳐 버린것은 아니었을까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모두 되찾아 갈거야너에게 작별을 잊혀진 추억을돌릴수...

황혼 너브 앤 레스타

언젠가 끝을 모르고 달려보니 그 옆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언제부터 나는 혼자 걸어가고 있었던 걸까.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 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 모두 되찾아 갈거야.한사람씩 손을 내밀어 내가 붙잡아 주길 바랬는지도 몰라. 그걸 난 나도 모르게 또다시 뿌리쳐 버린것은 아니었을까또다시 내일을 언젠가 내일을가질수 있게 내 모든걸 모두 되찾아 갈거야....

황혼 정서용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 홀로 거닐 때면 잊혀진 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난다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황혼 박현우, 수려

묻혀버렸네 달 조명 아래비어버렸네 자비의 마음아 부술 수 없네 거짓된 대사들가려진 음표들 허공을 떠다니고버려진 가사들 끊임없이 맴도는데나의 악보는 채워지지가 않네허울만 남은 악장들선악과 꿈, 열매를 맺네대낮이 힘을 다해간 고통의 시간우린 고갤 들어고독히도 섞여 드는 사람들사랑을 보이네아, 막이 내려와그대 노랠 품에 꼭 안고서버릴 꿈에 몰래 내 사랑을 ...

황혼 황성월

너는 사라지고 있고해는 저물어 가고있어밝지 않은 어둠이우릴 삼키려고해누군가를 위한 시간인걸까아마 너와 나는 아닐 듯 해눈물 젖은 태양을 가려가는 구름들이우리의 모습 같아서난 흘러가는 시간을붙잡을 수 없지만널 놓치진 않을꺼야몇해의 계절이 지나도우리가 꿈꾸던 시간들을더는 사라지게 놔두지 않을꺼야우리가 마주한 황혼의 빛은죽어가는 사랑의 숨결이 될 꺼야나는 ...

황혼 김이곤

내안에있는 당신은 때로는 누이같고 내품에 잠든 당신은 때로는 아기 같소 자식들 걱정해온 우리가 이제는 둘만 남았소 지난날 되돌아 보아도 우린 부끄럽지 않아요 나두고 먼저 가지 마오 우리 오래삽시다 이세상 끝까지 두손잡고 친구되어 살아주오 자식들 걱정해온 우리가 이제는 둘만 남았소 지난날 되돌아 보아도 우린 부끄럽지 않아요 나두고 먼저 가지 마오 우리 ...

황혼 Dalpopo (달포포)

내 골방의 커튼을 걷고정성된 맘으로 황혼을 맞아들이노니바다의 흰갈매기들같이도인간은 얼마나 외로운 것이냐황혼아 네 부드러운 손을 힘껏 내밀라내 뜨거운 입술을 맘대로 맞추어 보련다그리고 네 품안에 안긴 모든 것에나의 입술을 보내게 해다오황혼아 네 부드러운 품안에 안기는 동안이라도지구의 반쪽만을 나의 타는 입술에 맡겨다오 내 오월의 골방이 아득도 하오니황혼...

황혼 신혜연

어둠이 보이는긴 밤이 다가온다 하늘을 거닐던 새들은 날아간다 저 멀리 날아본다어두워지기 전에햇빛이 남겨둔 길 따라 나아간다어오 어오저물어가고나를 삼켜버린 어둠 속엔환할 땐 희미했던어둠에 더 빛나는빛이 밝혀주고 있어나를 삼켜버린 어둠 속엔환할 땐 희미했던어둠에 더 빛나는빛이 밝혀주고어둠은 더 깊어지고고요함은 날 밝혀주고깊어진 ...

황혼 신설희

우린 모두 저 먼 곳에 커다란 집을 지어내일이 오지 않는 곳 깃발은 높이 펄럭이네우린 모두 저 먼 곳에 커다란 집을 지어내일이 오지 않는 곳 깃발은 고요히 펄럭이네There’s a light we can’t seeThere’s a light we can’t seeThere’s a light we can’t seeThere’s a light we can...

광야의 황혼 채규엽

1.끝 없이 가고가도 풀 길 없는 이 심사 외로운 광야의 길 눈물속에 저무네 황혼도 아득해라 가는 발을 멈추니 새들도 깃을 찾아 울면서 나네 2.떠도는 이 내 신세 보람없는 몸이라 눈물에 젖은 마차 울지 말고 가다오 들에서 새는 밤도 꿈자리가 사나워 내 고향 어머니의 품을 그리네 3.옛날이 그립다고 생각하면 무얼해 다시는 못 올 날이 내 가슴을 울...

가을의 황혼 고복수

1.가을도 다 저물어 흰 눈발이 나리는 아득한 황야에서 누굴 찾아 헤메나 처량한 트로이카 방울소리 울리며 사랑도 없는 길을 아 ~ 떠나갑니다. 2.외롭다 우는 때는 눈물까지 얼구요 슬프다 노래하면 가슴속이 무너져 광야의 흰 눈발을 헤쳐가며 갈 사람 사랑의 불길조차 아 ~ 식어갑니다. 3.하루 해 다 저물어 하늘까지 어두워 지난 일 생각하니 마음까...

황혼 이혼 박영민

제발 제발 멈춰요 제발 제발 참아요 늦기전에 떠난다니 기가막혀 울고있오 황혼이혼 이라니요 한세상 당신믿고 지금껏 살았는데 빛나진 못했지만 그얼마나 변했다고 그얼마나 미웠다고 여보 사랑하오 남은세월 잘하리라 이젠그만 멈춰요 이젠그만 참아요 속상해서 하는그말 가고나면 불쌍할걸 돌아서면 울고말걸 한세상 당신있어 지금껏 행복했오 넘치진 못했지만 그얼마나...

&***황혼 사랑***& 김이만

젊을 땐 사랑이 뭔지 몰랐다 삶이란 울타리에 날개를 접고 쉬었다 갈 여유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다 사랑이란 건 사치품이라고 생각했던 세월이 너무나 아쉽웁 지만 그래도 뒤 늦게 당신을 만나 난 정말 행복합니다 젊을 땐 사랑이 뭔지 몰랐다 삶이란 울타리에 날개를 접고 쉬었다 갈 여유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다 사랑이란 건 사치품이라고 생각했던 세월이 ...

황혼 속으로 김영배

황혼속으로 사라지는 그여인 하염없이 난 바라보며 눈물흘려도 *가지마오 가지마오 붙잡을 수는 없어도 가지마오 가지마오 그대날 외면해도 황혼속으로 떠나가는 당신을 바라보며 난 하염없이 눈물흘리네

캐나다의 황혼 쟈니 브라더스

저넓은 광야 노을이 질때 푸른 숲사이로 황금빛 물이들고 목동의 피리 하늘 누비며 젊은 가슴마다 사랑만이 물결친다 *어디서 들리는가 사랑노래 속삭이는 소리도 정다운 메아리여 찾아들은 고운등도 아름다워라 저넓은 광야 노을이 질때 젊은 가슴마다 낭만이 물결친다

베두인의 황혼 전대현

어디까지 온 걸까 끝없이 펼쳐진 모래 위에 무거운 어깨 목이 말라도 걸음을 멈출 수 없는 언제까지인 걸까 끝없이 걸어가는 길 위의 하루하루의 고단한 삶을 그제야 원망도 해보지만 해가 지고 흐르는 황혼 그때가 되면 알게되리라 타오르는 모닥불가 춤추며 생을 노래할동안 머리위로 찬란한 문라이즈 시간이 멈춘듯 그 곳에서 모래위에 몸을 뉘어 다시오를 내일을 웃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