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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비추는 날 토이

하늘이 자꾸만 낮아 지는 다 지나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 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순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을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건 우리들 함께 지내오던 날들이 내겐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야 햇빛 비추는 다시 올 수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 날들을 또 기다려 봐

햇빛 비추는 날 TOY

하늘이 자꾸만 낮아 지는 다 지나 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 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수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을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건 우리들 함께 지내오던 날들이 내겐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이야 햇빛 비추는 다시 올 수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 날들을 또 기다려봐

햇빛 비추는 날 김장훈

하늘이 자꾸만 낮아지는 다 지나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순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은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 건 우리들 함께 지나오던 날들이 내게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야 햇빛비추는 다시 올 수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날들을 또 기다려봐

햇빛 비추는 날에 김장훈

하늘이 자꾸만 낮아지는 다 지나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순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을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 건 우리들 함께 지내오던 날들이 내게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야 햇빛 비추는 다시 올수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 날들을 또 기다려 봐 힘들게 힘들게 울음을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 건 우리들 함께

햇빛 비추는날 김장훈

하늘이 자꾸만 낮아지는 다 지나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순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은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 건 우리들 함께 지내오던 날들이 내게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야 햇빛 비추는 다시 올수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날들을 또 기다려 봐

햇빛 비추는 날 - 김장훈 FM 음악도시 유희열

제목:햇빛비추는날 하늘이 자꾸만 낮아지는날 다지나버린 듣고 그렇게 모두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순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을 참지만 니앞에서 참지 못한건 우리들 함께 지내보낸 날들이 내겐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야!~ 햇빛비추는날 다시올수잇겟니 언젠지 모르는 그날을 또 기다려봐..

이사가던 날 토이

어릴적 이사가게 된 형과 몰래 숨어서 본 밤새 기도하시던 엄마의 모습 낡은 돋보기 안경에 손에는 작은 성격책이 그날 처음 보았던 엄마의 눈물 우리집 창문 앞에 있던 오랜 피아노 앞에 앉아 여린 목소리 모아서 찬송 부르던 밤 엄만 왜 그렇게도 내 손을 잡으셨던건지 아무것도 모르던 나의 어린날 지금 내 기억속엔 사랑으로 채워 주셨던 당신 앞길엔

Please 토이

너의 향기는 어지럽게 해 술에 취해버린 너의 입술은 설레이게 해 숨을 쉴 수가 없어 내 곁에 잠든 널 다신 볼 수 없겠지 이 밤이 지나고 너 떠나버린 뒤 언제나처럼 그리워하겠지 Please, Give me your heart Please, Give me your love 조금 더 옆에 있어줘 혼자 두지마 Please, Give me

바로 주의 빛 UTM

오늘도 숨가빴던 내 땀을 닦아주시며 먼지 자욱한 내 어깨 어루만지시는 분 십자가에 새긴 약속 죽음으로 지키며 끝내 나를 되 찾은 분 나를 굳게 잡은 손 Chorus 세상 어떤 파도 막아서도 주님 향한 이 길 멈출 수 없어 파도 너머로 비추는 햇빛 그건 주의 빛 세상 어떤 어둠이 감싸도 주님 향한 내 마음 가둘 수 없어 어둔 밤하늘 비추는 별빛

남겨진 사람들 (Feat. 김형중) 토이

한참을 그렇게 널 기다리면서 서 있었어 예전 우리의 그 믿음으로 혹시 못볼것 같아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어 지금이라도 장난이었다고 웃으며 내게 나타나줘 나 여기 있을께 혹시 생각나서 언젠가 나를 찾는 날에 실망하며 돌아서지 않게 말야 남겨진 사람과 떠나는 사람과 그리워해야하는 날과 미안해하는 있다면 나 여기 있을께

세 사람 (With 성시경) 토이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내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내 친구

세 사람 (With. 성시경) 토이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내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내 친구 처음

토이토이 / 세 사람 (With 성시경) / 20141118 토이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내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내 친구

세 사람 (With 성시경)♪ii팽도리ii♬ 토이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내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내 친구

세 사람 토이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내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내 친구

남겨진 사람들 토이

한참을 그렇게 널 기다리면서 서 있었어 예전 우리의 그 믿음으로 혹시 못볼 것 같아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어 지금이라도 장난이었다고 웃으며 내게 나타나줘 나 여기 있을게 혹시 생각나서 언젠가 나를 찾는 날에 실망하며 돌아서지 않게 말야 남겨진 사람과 떠나는 사람과 그리워해야 하는 날과 미안해하는 있다면 나 여기있을게 위해서라도 남겨진 사람이

크리스마스 카드 토이

아직 기억 하고 있니?

크리스마스 카드 (Vocal 김형중) 토이

아직 기억 하고 있니?

혼자있는 시간 토이

밤새워 유리에 내린 비 아참햇살에 메말라 가고 주전자 가득한 커피향 내 맘 빈곳을 건드려 피아노 위에 쳐다보는 차곡히 쌓인 하얀 먼지 손자욱 닫혀만 가는 내 방에 내 마음에 조용히 다가와 누가 위로해 줄지 누가 내 편이 되줄지 창밖만 바라보는 오늘도 혼자있는 시간 공원에 키작은 나무들 웃음짓기도 힘든 얼굴 마음이 가난한 해질녘 낮은 바람에

혼자 있는 시간 토이

밤새워 유리에 내린 비 아참햇살에 메말라 가고 주전자 가득한 커피향 내 맘 빈곳을 건드려 피아노 위에 쳐다보는 차곡히 쌓인 하얀 먼지 손자욱 닫혀만 가는 내 방에 내 마음에 조용히 다가와 누가 위로해 줄지 누가 내 편이 되줄지 창밖만 바라보는 오늘도 혼자있는 시간 공원에 키작은 나무들 웃음짓기도 힘든 얼굴 마음이 가난한 해질녘 낮은 바람에

좋은 사람 (Feat. 김형중) 토이

오늘은 무슨일 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왔던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좋은 사람 토이

오늘은 무슨일 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왔던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언제나 타인 (With 선우정아) 토이

맘처럼 되질 않아 수없이 고갤 저어도 외면할 수 없는 걸 탓할 수도 없잖아요 내 것이 아닌 그대 향기 가질 수 없는 따스함에 애써 웃어요 이 밤을 그대 미소 그대 냄새 그대의 옷 그대 몸짓 어쩔 수도 없는 걸요 내 마음은 내 마음은 먼지 쌓인 시간들 하얗게 타버린 밤 만질 수는 없어도 간직할 순 있어요 내게 더 잘해 주지 마요

투명인간 (Vocal By 루시드폴) 토이

그대는 지금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내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 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보이게

언제나 타인 토이

되질 않아 수없이 고갤 저어도 외면할 수 없는 걸 탓할 수도 없잖아요 내 것이 아닌 그대 향기 가질 수 없는 따스함에 애써 웃어요 이 밤을 그대 미소 그대 냄새 그대의 옷 그대 몸짓 어쩔 수도 없는 걸요 내 마음은 내 마음은 먼지 쌓인 시간들 하얗게 타버린 밤 만질 수는 없어도 간직할 순 있어요 내게 더 잘해 주지 마요

<11>. 기다립니다 토이

그렇게 지저분하던 내 방 온종일 치우기도 하고 돌아보면 아직도 그곳엔 애띤 모습 놀려대던 짖궂은 나의 그대 서 있는데 정말 좋아했던 하얀 미소지으면서 알고 싶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뭐가 부족했던건지 울고 싶을때면 기댈곳이 없어 이미 그대에 익숙해져 버린걸 아침까지 잠 못 이룰때가 있죠 그대 흔적에 깜짝 놀라서 참 우습죠?

<3>. 좋은 사람 토이

내 친구 학교앞에 놀러 왔던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 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수만 있다면 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것만 같아 친구들 지겹다 말하지 늘 같은 노랠 부른 나에게 하지만

크리스마스카드(김형중) 토이

★토이07 - 크리스마스카드(김형중)★...Lr우 아직 기억 하고 있니?

좋은 사람(With.김형중) 토이

Toy - 좋은사람 오늘은 무슨 일 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앞에 놀러 왔던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 때 넌 웃었고

You 토이

<6분 46초부터 희열님의 고백이 시작됩니다> 어떤 말로 내 맘 전할 수 있을까 쑥쓰런 기분 자꾸 드네요 지금 아니면 영원히 못할 것만 같아 그 오랜시간 정말 고마웠어요 얼만큼 걸어왔는지 지난 돌아보면 고마운 사람들 미안한 일들 하나둘 떠올라 모두 잘 지내고 있는지..

좋은사람 (Sad Story) 토이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왔던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수만 있다면 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것만 같아 혹시 넌 그날 내맘을 알까?

좋은 사람 Sad Story (Feat. 이승환) 토이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왔던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새 지새웠지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수만 있다면 널 기다렸던 ,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넌 장난이라 해도 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것만 같아 혹시 넌 그날 내맘을 알까?

좋은사람 토이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왔던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수만 있다면 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것만 같아 친구들 지겹다 말하지 늘 같은 노랠 부르는 나에게

좋은 사람 (Featuring 김형중) 토이

오늘은 무슨일 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왔던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말다툼 토이

하루 종일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보면 넌 그게 더 행복하니? 싫었니? 오늘 하루 짜증났니? 내게 대신해 쌓인 화풀이 하는거니? 화가나. 내 존재에 니 상처를 모르고 있잖아. 너는 내일 약속 자리에서, 아무 말 없이 그냥 그렇게 있겠지..우울한 표정 지으며. 밤 새도록 니 생각에 초췌해진 보면 넌 그래야 만족하니?

투명인간 토이

Lr우 그대는 지금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내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 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Reset (With 이적) 토이

자 떠나야 해 길을 나서야 해 어딜 향해 가는지 몰라도 어디서부터 난 잘못됐을까 모든 건 내 맘 같을 수 없잖아 다 지워야 해 살아내야만 해 모두 다 제 갈 길로 기다려줘 이 노랠 다 만들 때까지 마지막 코드가 다 끝날 때까지 내 힘껏 기타 다운 스트로크 세상이 다 변한다 해도 내 목소리 몇 번씩 갈라져도 널 위해 노래할게 조금만 더

Reset (With.이적) 토이

떠나야 해 길을 나서야 해 어딜 향해 가는지 몰라도 어디서부터 난 잘못됐을까 모든 건 내 맘 같을 수 없잖아 다 지워야 해 살아내야만 해 모두 다 제 갈 길로 기다려줘 이 노랠 다 만들 때까지 마지막 코드가 다 끝날 때까지 내 힘껏 기타 다운 스트로크 세상이 다 변한다 해도 내 목소리 몇 번씩 갈라져도 널 위해 노래할게 조금만 더

난 남자다 토이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bye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Vocal 윤하) 토이

점점 나만의 것이 되어가고 널 향한 끈 끊어질까 매달릴 수록 내가 아닌 모습들 널 귀찮게 만들던 내가 너무 싫었어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그 많던 비는 이젠 끝인 가봐 우산 아래 난 늘 너와의 기억 가끔은 너도 생각할까 너의 어깨에 기대고 싶은데 지금도 등 뒤를 돌아 보면 익숙한 품에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Vocal By 윤하) 토이

너의 어깨에 기대고 싶은데 지금도 등 뒤를 돌아 보면 익숙한 품에 꼭 안아줄 것만 같은데 길 저편에 가쁜 숨을 내쉬며 손을 흔드는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은데 이젠...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Feat. 윤하) 토이

너의 어깨에 기대고 싶은데 지금도 등 뒤를 돌아 보면 익숙한 품에 꼭 안아줄 것만 같은데 길 저편에 가쁜 숨을 내쉬며 손을 흔드는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은데 이젠...

오늘 서울 하늘은 하루종일 맑음 (Featuring 윤하) 토이

너의 어깨에 기대고 싶은데 지금도 등 뒤를 돌아 보면 익숙한 품에 꼭 안아줄 것만 같은데 길 저편에 가쁜 숨을 내쉬며 손을 흔드는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은데 이젠...

기다립니다 토이

그렇게 지저분하던 내 방 온종일 치우기도 하고 돌아보면 아직도 그곳엔 애띤 모습 놀려대던 짖궂은 나의 그대 서 있는데 정말 좋앴던 하얀 미소 지으면서 알고 싶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뭐가 부족했던건지 울고 싶을때면 기댈곳이 없어 이미 그대에 익숙해져 버린걸 아침까지 잠 못 이룰때가 있죠 그대 흔적에 깜짝 놀라서 참 우습죠?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Feat. 김연우) 토이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신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했던 옷들 정리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기다립니다 (Featuring 조원선) 토이

오랜만에 머리를 새로 했어요 우울해 보인다는 얘기에 참 우습죠 한동안 연락 못했던 친구들 요샌 매일 만나죠 몇일전에 흠뻑 취해도 봤어요 어지러운 기분 그런대로 참 우습죠 그렇게 지저분하던 내 방 온종일 치우기도 하고 *돌아보면 아직도 그곳엔 애띤 모습 놀려대던 짖궂은 나의 그대 서 있는데 정말 좋아했던 하얀 미소 지으면서 **

기다립니다 (With 조원선) 토이

그렇게 지저분하던 내 방 온종일 치우기도 하고 돌아보면 아직도 그곳엔 애띤 모습 놀려대던 짖궂은 나의 그대 서 있는데 정말 좋아했떤 하얀 미소 지으면서 알고 싶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뭐가 부족했던건지 울고 싶을때면 기댈곳이 없어 이미 그대에 익숙해져 버린걸 아침까지 잠 못 이룰때가 있죠 그대 흔적에 깜짝 놀라서 참 우습죠?

오늘서울하늘은하루종일맑음 토이

★오늘서울하늘은하루종일맑음(윤하)-토이★..Lr우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밤새 켜뒀던 TV 소리 들려 햇살 아래 넌 늘 행복한 기억 넌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좋은 사람 (With 김형중) 토이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 왔던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으로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수만 있다면 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것만 같아 친구들 지겹다 말하지 늘 같은 노랠 부르는 나에게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토이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신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했던 옷들 정리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 께 편히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