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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이

그런 일들을 해 게으르고 철이 안 들어 음 너의 얘기를 해봐 어떤 얘기든 좋아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좋은 날 참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토이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 께 편히 널 보내줄께 안녕 내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 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 께 편히 널 보내줄께 언젠가 우리

다시 시작하기 토이

우리 다시 시작해 봐요. 그대여. *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내게 열어줄 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께요. 그대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서 있을께요. 울고 있나요.여린 그대 혼자서 슬픈노래 듣다가 아픈 기억 떠올라, 바보처럼 눈물만 흘리지. 나 역시 그래요.

세 사람 (With 성시경) 토이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내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내 친구

세 사람 (With. 성시경) 토이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내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내 친구 처음

토이토이 / 세 사람 (With 성시경) / 20141118 토이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내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내 친구

세 사람 (With 성시경)♪ii팽도리ii♬ 토이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내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내 친구

세 사람 토이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내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내 친구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그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그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그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그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채

너의 바다에 머무네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그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그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ii팽도리ii♬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그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그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비담━─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그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그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ii팽도리ii♬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그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그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ii팽도리ii♬(루나퍼플님 청곡)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그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그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프랑지파니 (Um Homem E Uma Mulher) 토이

이마 위에 바람이 불어와 그대 머릿결을 춤추게 하네 바다 냄새 그리고 그대 향기 정말 행복한가봐요 아이처럼 뛰노는 모습 하얀 모래 위 그댈 따라 조그만 발자욱 새로 내린 커피 향기 보사노바 멜로디 거리엔 유혹하듯 흐르네 그렇게 웃는 모습은 정말 오랜만이예요 눈부신 햇살 그보다 더 환한 그대 미소 어느사이 어둠이 내려 우리

내 마음속에 토이

이젠 나도 닮아갈거야 우리 가끔은 다투기도 하고, 또 가끔은 오해 아닌 오해로 서로 한걸음 물러서게 될 지도 몰라 그치만.. 단하나 변치 않는 믿음.. 그 믿음과 함께하는 사랑이라면 아마 우리 항상 함께할거야.. 한걸음 물러서면..

취한 밤 토이

언제부턴가 말이야 먹고 살아가는 문제 돈을 번 친구들 아이들 얘기 우리 참 달라졌구나 언제부턴가 말이야 농담에 숨어서 삼켜 버린 맘 술에 취해 서성대는 밤 그런 내가 익숙해져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하나둘씩 떠나네 저 멀리 이사를 가고 돌아올 수 없는 저 먼 곳으로 우린 행복해진 걸까 맘껏 소리 내 웃던 기억이

취한밤 토이

언제부턴가 말이야 먹고 살아가는 문제 돈을 번 친구들 아이들 얘기 우리 참 달라졌구나 언제부턴가 말이야 농담에 숨어서 삼켜 버린 맘 술에 취해 서성대는 밤 그런 내가 익숙해져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하나둘씩 떠나네 저 멀리 이사를 가고 돌아올 수 없는 저 먼 곳으로 우린 행복해진 걸까 맘껏 소리 내 웃던 기억이

<5>.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토이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수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스러워 이젠 나 그만 쉴게 그래 널 보내줄게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어색하지만 않길 편한 모습으로 아무렇지 않게 그냥 인사하면서 그렇게 스쳐가기를 바래...

A Night In Seoul 토이

어린날에 수줍던 기억들 이젠 모든걸 아무렇지 않게 넌 언제나 내 앞에선 힘겨워 했던 기억들만 위로조차 못해 주는 나의 의미가 초라해질 뿐이야 반복되온 우리 만남 한숨 섞인 너의 얘기들 아픈채로 내 마음에 들어와 이젠 고갤 들어 바라봐

어린날 토이

어린 날에 수줍던 기억들 이젠 모든 걸 아무렇지 않게 넌 언제나 내 앞에선 힘겨워 했던 기억들만 위로조차 못 해주는 나의 의미가 초라해질 뿐이야 반복돼온 우리 만남 한숨 섞인 너의 예기들 아픈 채로 내 마음에 들어와 이젠 고갤 들어 바라봐

Goodbye sun, Goodbye moon (With. 이수현 of 악동뮤지션) 토이

눈부시게 달려온 12월 good bye sun, good bye moon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거리엔 겨울의 멜로디 설레는 코끝의 찬 공기 새 달력을 사고 새 신발을 신고 오 정신없이 달려온 12월 goodbye sun, goodbye moon 까만 밤 눈꽃 천사들 별빛 썰매를 타고 길을 내주네 잘 가 기쁨 두고 가 해님아 우리

토이토이 / Goodbye sun, Goodbye moon (With 이수현 of 악동뮤지션) / 20141118 토이

오 눈부시게 달려온 12월 good bye sun good bye moon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거리엔 겨울의 멜로디 설레는 코끝의 찬 공기 새 달력을 사고 새 신발을 신고 오 정신없이 달려온 12월 good bye sun good bye moon 까만 밤 눈꽃 천사들 별빛 썰매를 타고 길을 내주네 잘 가 기쁨 두고 가 해님아 우리

Goodbye sun, Goodbye moon (With 이수현 of 악동뮤지션) 토이

오 눈부시게 달려온 12월 good bye sun good bye moon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거리엔 겨울의 멜로디 설레는 코끝의 찬 공기 새 달력을 사고 새 신발을 신고 오 정신없이 달려온 12월 good bye sun good bye moon 까만 밤 눈꽃 천사들 별빛 썰매를 타고 길을 내주네 잘 가 기쁨 두고 가 해님아 우리

Goodbye sun, Goodbye moon 토이

하루해를 넘어 열두 달이 가고 오 눈부시게 달려온 12월 good bye sun good bye moon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거리엔 겨울의 멜로디 설레는 코끝의 찬 공기 새 달력을 사고 새 신발을 신고 오 정신없이 달려온 12월 good bye sun good bye moon 까만 밤 눈꽃 천사들 별빛 썰매를 타고 길을 내주네 잘 가 기쁨 두고 가 해님아 우리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Feat. 김연우) 토이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편히 널 보내줄께 안녕 내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편히 널 보내줄께 언젠가 우리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Featuring 김연우) 토이

내 말투와 표정 그 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워 이젠 나 그만 쉴께 그래 널 보내줄께 안녕 내 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Repeat 언젠가 우리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With 김연우) 토이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 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그래 널 보내줄께 안녕 내 손에 들린 사진 위에는 내가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전부였는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 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그래 널 보내줄께 언젠가 우리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Vocal 윤하) 토이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밤새 켜뒀던 TV 소리 들려 햇살 아래 넌 늘 행복한 기억 넌 지금 뭘 하고 있을까 너의 웃는 얼굴 보고 싶은데 요즘 내 방은 하루 종일 어둠 멍하니 혼자 울다 웃곤 해 지금 몇 신지 어떤 요일인지 너 없인 아무 의미 없어 언제부턴가 우리 둘의 약속은 점점 나만의 것이 되어가고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Vocal By 윤하) 토이

너의 웃는 얼굴 보고 싶은데 요즘 내 방은 하루 종일 어둠 멍하니 혼자 울다 웃곤 해 지금 몇 신지 어떤 요일인지 너 없인 아무 의미 없어 언제부턴가 우리 둘의 약속은 점점 나만의 것이 되어가고 널 향한 끈 끊어질까 매달릴수록 내가 아닌 모습들 널 귀찮게 만들던 내가 너무 싫었어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그 많던 비는 이젠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Feat. 윤하) 토이

너의 웃는 얼굴 보고 싶은데 요즘 내 방은 하루 종일 어둠 멍하니 혼자 울다 웃곤 해 지금 몇 신지 어떤 요일인지 너 없인 아무 의미 없어 언제부턴가 우리 둘의 약속은 점점 나만의 것이 되어가고 널 향한 끈 끊어질까 매달릴수록 내가 아닌 모습들 널 귀찮게 만들던 내가 너무 싫었어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그 많던 비는 이젠

오늘 서울 하늘은 하루종일 맑음 (Featuring 윤하) 토이

너의 웃는 얼굴 보고 싶은데 요즘 내 방은 하루 종일 어둠 멍하니 혼자 울다 웃곤 해 지금 몇 신지 어떤 요일인지 너 없인 아무 의미 없어 언제부턴가 우리 둘의 약속은 점점 나만의 것이 되어가고 널 향한 끈 끊어질까 매달릴수록 내가 아닌 모습들 널 귀찮게 만들던 내가 너무 싫었어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그 많던 비는 이젠

널 잊게된 날부터 토이

널 잊게된 날부터 다시 시작했지 음- 하지만 난 같은 모습이였어 먼 얘기인지 몰라 우리 말하려 했었지 너의 눈빛은 어지러운 햇살처럼 날 지나갔지만 너의 모습 다가올 때마다 참지 못하고 바라볼 수 없는 너의 그림자를 그려 이젠 내 맘 속에 있는 지난 많은 기억들이 너를 떠나보내고 보여지지않는 그리움만 남아..

이젠 웃어봐 토이

네가 울던 그때 일을 생각하니 잠시도 떠날 수 없던 너의 외로운 얘기들 (이젠) 웃어봐 동네 어귀 너를 찾아 다녔던 날들 다시 언제다시 잃어버릴 것 같아 내가 그리웠던 저녁 하늘을 바라봐 지쳐버린 눈속에 너의 모습이 네 어깨위에 비쳐 보이면 내 생각에 젖어봐 외로울 때마다 내 생각좀 하니 친구들 보다도 날 그리워 했겠지 우리 지난

오늘서울하늘은하루종일맑음 토이

★오늘서울하늘은하루종일맑음(윤하)-토이★..Lr우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밤새 켜뒀던 TV 소리 들려 햇살 아래 넌 늘 행복한 기억 넌 지금 뭘 하고 있을까?

해피엔드 (Feat. 유희열) 토이

창문을 열어요 조금 찬 공기 냄새 좋아 노랠 틀어봐요 휘파람도 좋은걸 웃게 해 잠에서 덜 깬 부은 두 눈 뻗쳐 있는 머릿결 행복해 내 구겨진 셔츠를 입은 너의 모습 남들 보다 반음 정도 높은 목소리 너의 앞에 서면 난 언제나 열 일곱 소년 너에겐 세상 제일 멋진 남자 되고 싶은걸 매일 꿈꾸네 저 파란 나무 아래 조그만 창문 저 넘어 우리

크리스마스카드(김형중) 토이

가끔 너의 소식은 듣곤 해 오늘 서울엔 많은 눈이 내려와 기쁜 날 잘 지내는지 지난날 우리 약속 했던 예쁜 불빛 가득한 그곳에 왔어 모두 행복한 얼굴 손에는 선물들 거리 마다 온통 메리 크리스마스 지금도 등 뒤를 돌아 보면 웃음 띤 얼굴로 날 반겨줄 것만 같은데 길 저편에 많은 사람 그 사이 날 찾아 헤매던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은데

해피엔드 토이

휘파람도 좋은 걸 웃게 해 잠에서 덜 깬 부은 두 눈 뻗쳐 있는 머릿결 행복해 내 구겨진 셔츨 입은 너의 모습 남들 보다 반 음 정도 높은 목소리 너의 앞에 서면 난 언제나 열 일곱 소년 너에겐 세상 젤 멋진 남자 되고 싶은 걸 매일 꿈꾸네 저 파란 나무 아래 조그만 창문 저 넘어 우리

해피엔드 (Vocal 유희열) 토이

열어요 조금 찬 공기 냄새 좋아 노랠 틀어봐요 휘파람도 좋은걸 웃게 해 잠에서 덜 깬 부은 두 눈 뻗쳐 있는 머릿결 행복해 내 구겨진 셔츠를 입은 너의 모습 남들 보다 반음 정도 높은 목소리 너의 앞에 서면 난 언제나 열 일곱 소년 너에겐 세상 제일 멋진 남자 되고 싶은걸 매일 꿈꾸네 저 파란 나무 아래 조그만 창문 저 넘어 우리

바램 토이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질 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의 풍경들만이 내 마음속에 남아있어 그것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해 달라고 기도드렸지 나 버림받았던 그날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바램 (Featuring 변재원) 토이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질 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에 풍경들만이 내 마음속에 남아있어 그것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해 달라고 기도드렸지 나 버림받았던 그날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바램. 토이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질 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의 풍경들만이 내 마음속에 남아있어 그것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해 달라고 기도드렸지 나 버림받았던 그날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내가 너의 곁에 토이

내가 너의 곁에 있잖아 우리가 함께 보낸 그 많은 시간 얼마나 소중했는지 (생각을 해봐) 슬픈 눈빛도 하지마 내가 아무말도 못하잖아 그냥 내게 기대어 편해질 수만 있다면 내 곁을 떠나지 않을께 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때와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너에게 가지고 있다는 걸 넌 알고 있니 네가 무슨 어려운 일들에 빠져 있을땐 눈을 감고 우리

다시 시작하기 (Feat. 변재원) 토이

외로운가요 전활걸곳 없는지 누군가와 밤새워 얘기하고 싶을땐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역시 그래요 세상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땐 그대 기댈사람 나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봐요 그대여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내게 열어줄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께요 그대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서있을께요 울고 있나요

슬픈 이야기 토이

그댈 위해 이 노랠 불어요 우연히라도 들으면 조금이나 내 생각을 하겠지요 어떻게 살아가나요 우리 그냥 헤어지기에는 행복한 추억들 너무 많아요 요즘 자주 술에 취해요 자꾸 무너져 버리는 이런 내 모습 이젠 익숙해 졌어요 이렇게 살고 있어요 어떤 단어도 내 슬픈 맘을 표현 하기에는 힘이 들어요 버릇처럼 얘기하죠 그대의 얘기들 또 다른

슬픈이야기 토이

그대 위해 이 노랠 불러요 우연히라도 들으면 조금이나 내 생각을 하겠지요 어떻게 살아가나요 우리 그냥 헤어지기에는 행복한 추억들 너무 많아요 요즘 자주 술에 취해요 자꾸 무너져 내리는 이런 내 모습 이젠 익숙해 졌어요 이렇게 살고 있어요 어떤 단어도 내 슬픈 맘을 표현하기에는 너무 힘이 들어요 버릇처럼 예기하죠 그대의 예기들

난 남자다 토이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bye 좋은 음식 예쁜 옷 볼때마다 가난한 우리

바램 (Feat. 변재원) 토이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의 풍경들만이 내 마음속에 남아있어 그것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 너를 떠올려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지 나 버림받았던 그날 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 이해해*

바람 토이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의 풍경들만이 내 마음속에 남아있어 그것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 너를 떠올려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지 나 버림받았던 그날 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 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