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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모든 짐을 내게 (Feat. 윤상) 토이

시계 그대처럼 가는 눈썹 같은 초침 가리키는 그 시간은 어딘지 새벽을 나는 고단한 그대 날개 낯선 어느 동산에서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마른 목 한 번 축이고 누워 쉬어보렴 세상이라는 무게 거칠기 만한 세상 여기 있는 내게 그대 무겁게 한 그 짐을 내게내게 주오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그대, 모든 짐을 내게 (Vocal 윤상) 토이

시계 그대처럼 가는 눈썹 같은 초침 가리키는 그 시간은 어딘지 새벽을 나는 고단한 그대 날개 낯선 어느 동산에서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마른 목 한 번 축이고 누워 쉬어보렴 세상이라는 무게 거칠기 만한 세상 여기 있는 내게 그대 무겁게 한 그 짐을 내게...

그대, 모든 짐을 내게 (Vocal 윤상) 토이 (Toy), 윤상

시계 그대처럼 가는 눈썹 같은 초침 가리키는 그 시간은 어딘지 새벽을 나는 고단한 그대 날개 낯선 어느 동산에서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마른 목 한 번 축이고 누워 쉬어보렴 세상이라는 무게 거칠기 만한 세상 여기 있는 내게 그대 무겁게 한 그 짐을 내게내게 주오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그대, 모든 짐을 내게 (Feat. 윤상) 윤상

시계 그대처럼 가는 눈썹 같은 초침 가리키는 그 시간은 어딘지 새벽을 나는 고단한 그대 날개 낯선 어느 동산에서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마른 목 한 번 축이고 누워 쉬어보렴 세상이라는 무게 거칠기 만한 세상 여기 있는 내게 그대 무겁게 한 그 짐을 내게...

그대, 모든 짐을 내게 (Vocal 윤상) 윤상

시계 그대처럼 가는 눈썹 같은 초침 가리키는 그 시간은 어딘지 새벽을 나는 고단한 그대 날개 낯선 어느 동산에서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마른 목 한 번 축이고 누워 쉬어보렴 세상이라는 무게 거칠기 만한 세상 여기 있는 내게 그대 무겁게 한 그 짐을 내게...

그대,모든짐을내게(Vocal윤상) 토이

시계 그대처럼 가는 눈썹 같은 초침 가리키는 그 시간은 어딘지 새벽을 나는 고단한 그대 날개 낯선 어느 동산에서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마른 목 한 번 축이고 누워 쉬어보렴 세상이라는 무게 거칠기 만한 세상 여기 있는 내게 그대 무겁게 한 그 짐을 내게...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Feat. 윤상) 토이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면 웃는일조차 힘들다면 여린그대 성격엔 혼자 참겠죠 바보처럼 같은...

그 끝엔 너 (With 윤상) 토이

피아노 앞에 앉아 노래를 해 봐도 어딘지 색을 잃은것만 같은 허전함에 나 한숨 쉬는데 그 끝엔 너 새론 옷을 꺼내 입어도 초라해 보이네 자꾸만 지난 시절 소리내 웃던 내 모습이 그리워지네 점점 더 나를 아프게 하고 그 속에 난 숨어버리고 이젠 닫혀버린 나를 바라보며 내 안에 너를 지킨거라고 바보처럼 위로를 해봐도 잘했다고 애써 믿어봐도 결국 내게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Feat. 윤상) 토이(Toy)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체 지나갈까봐 겁이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면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엔 혼자 참겠지

걸리버CF-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토이-윤상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도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 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며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에 혼자 참겠죠 바보처럼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토이

(song by 윤상)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도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 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며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다시 시작하기 (Feat. 변재원) 토이

외로운가요 전활걸곳 없는지 누군가와 밤새워 얘기하고 싶을땐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역시 그래요 세상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땐 그대 기댈사람 나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봐요 그대여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내게 열어줄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께요 그대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서있을께요 울고 있나요

마지막 거짓말 (Mk's Ver.) 윤상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약속을 지키지 못했어 거짓말처럼 너를 잊은채 가끔 웃기도 하지 언제든 돌아올수 있게 다신 엇갈리지 않게 여기있겠다고 돌아올 자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알고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 날도 지켜질수가 없는 약속 인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무거운 짐을 다 던져버리고 나도 여행을 떠나가려고

마지막 거짓말 (From Insensible) 윤상

무거운 짐을 다 던저버리고 나도 여행을 떠나가려고 해.. 혹시나 하는 미련도 남김없이 전부 묻어 버렸으니... 이제 안녕... 혹시 넌 믿고 있었을까.. 어쩌면 잊지 않았을까.. 마지막 한숨을, 마지막 약속을, 마지막 거짓말을....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 날도...

근심가 (Feat. 신예원) 윤상

오래오래 걸어야 할지니, 그대 벌써부터 서둘지 말지라, 결코 자주자주 울어야 할지니, 그대 벌써부터 슬프지 말지라, 결코 그런즉 옛 어른 가라사대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 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 것도 없을지라 저 강물처럼 흐르는 대로 흘러가야 할 것이니 어차피 잊어버릴 근심거리는 여기 내버려 둘지라

마지막 거짓말 윤상

무거운 짐을 다 던저버리고 나도 여행을 떠나가려고 해. 혹시나 하는 미련도 남김없이 전부 묻어 버렸으니. 이제 안녕. 2. 혹시 넌 믿고 있었을까. 어쩌면 잊지 않았을까. 마지막 한숨을, 마지막 약속을, 마지막 거짓말을....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 날도. 지켜질 수가 없는 약속인 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마지막 거짓말 (Mk`s Version) 윤상

윤 상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약속을 지키지 못했어 거짓말처럼 너를 잊은채 가끔 웃기도 하지 언제든 돌아올수 있게 다시는 엇갈리지 않게 여기 있겠다고 돌아올 자리를 기억할수 있도록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날도 지켜질 수가 없는 약속인 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무거운 짐을

프랑지파니 (Feat. 유희열) 토이

그대 몰래 입 맞춰요 잠든 그대 작은 이마 위에 바람이 불어와 그대 머릿결을 춤추게 하네 바다 냄새 그리고 그대 향기 그 어느새 밤이 와요 자주 가던 모퉁이 카페엔 별빛이 내려와 그대 눈동자를 빛나게 하네 촛불 하나 그리고 그대 얼굴 정말 행복한가 봐요 아이처럼 뛰노는 모습 하얀 모래 위 그댈 따라 조그만 발자욱 그렇게 웃는

근심가 (Feat. Shin Yewon) 윤상

오래오래 걸어야 할지니 그대 걸어야 할지니 벌써부터 서둘지 말지라 결코 서둘지 말지라 자주자주 울어야 할지니 그대 울어야 할지니 벌써부터 슬프지 말지라 결코 그런즉 옛 어른 가라사대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 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 것도 없을지라 오래오래 걸어야 할지니 그대 걸어야 할지니 벌써부터 서둘지 말지라 결코 서둘지 말지라 자주자주 울어야

언제나 타인 (With 선우정아) 토이

우리 이제 그만해요 여기까지 좋았어요 시작할 수 없잖아요 끝낼 수도 없을 텐데 맘처럼 되질 않아 수없이 고갤 저어도 외면할 수 없는 걸 탓할 수도 없잖아요 내 것이 아닌 그대 향기 가질 수 없는 따스함에 애써 웃어요 이 밤을 그대 미소 그대 냄새 그대의 옷 그대 몸짓 어쩔 수도 없는 걸요 내 마음은 내 마음은 먼지 쌓인 시간들 하얗게

언제나 타인 토이

우리 이제 그만해요 여기까지 좋았어요 시작할 수 없잖아요 끝낼 수도 없을 텐데 맘처럼 되질 않아 수없이 고갤 저어도 외면할 수 없는 걸 탓할 수도 없잖아요 내 것이 아닌 그대 향기 가질 수 없는 따스함에 애써 웃어요 이 밤을 그대 미소 그대 냄새 그대의 옷 그대 몸짓 어쩔 수도 없는 걸요 내 마음은 내 마음은 먼지 쌓인 시간들

마지막 거짓말 윤상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날도 지켜질수가 없는 약속인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무거운 짐을 다 던져버리고 나도 여행을 떠나 가려고해. 혹시나 하는 미련도 남김없이... 전부 묻어 버렸으니.. 이젠 정말 안녕.....

좋은 사람 (Feat. 김형중) 토이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수만 있다면 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것만 같아 친구들 지겹다 말하지 늘 같은 노랠 부르는 나에게 하지만 그게 바로 내 마음인걸 그대

Complex (Feat. 조 트리오) 토이

Oh Baby 너무 부담스러워요 날 그냥 인간으로 봐주세요 이슬만 먹고 사는건 아니에요 나 또한 화장실에 가는걸요 아침에 눈 떠 세수하다가 거울에 비친 나는 그럴만 하네요 내가 보기에도 경이로운 모습 하지만 그대 부탁해요 다른 여자처럼 포기하지 마요 나 그대 사랑 절실해 내 겉모습만 보고 겁먹지 말아요 Oh Baby 그냥 편히 다가와요

마지막 거짓말(MK Version) 윤상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약속은 지키지 못했어 거짓말처럼 너를 잊은 채 가끔 웃기도 하지 언제든 돌아올 수 있게 다시는 엇갈리지 않게 여기 있겠다고 돌아올 자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 날도 지켜질 수가 없는 약속인 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무거운 짐을 다 던져버리고 나도 여행을 떠나가려고 해

바램 (Feat. 변재원) 토이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의 풍경들만이 내 마음속에 남아있어 그것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 너를 떠올려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지 나 버림받았던 그날 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 이해해*

이별의 그늘 *+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 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 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 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 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뜬 나의

윤상-이별의 그늘(e_MR)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 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 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 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 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이별의 그늘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남겨진 사람들 (Feat. 김형중) 토이

한참을 그렇게 널 기다리면서 서 있었어 예전 우리의 그 믿음으로 혹시 날 못볼것 같아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어 지금이라도 장난이었다고 웃으며 내게 나타나줘 나 여기 있을께 혹시 생각나서 언젠가 나를 찾는 날에 실망하며 돌아서지 않게 말야 남겨진 사람과 떠나는 사람과 그리워해야하는 날과 미안해하는 날 있다면 나 여기 있을께

이별의 그늘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 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반복) 난 끝내 익숙해지겟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분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 할까 하지만 기억 해줘 지난

23번째 생일 (Feat. 김연우) 토이

가끔씩 내게 들리는 너의 얘기를 힘겨워 보이다는 친구얘 기. 난 알 수 있어. 아무말도 없이 작은 한숨 소리만 남긴채. 끊어진 테잎안에는 너의 느낌이 있어 전화벨만 울려도 혹시 네가 아닐까. 괜히 눈물만 날것만 같은데. 울지마. 울면 모든게 무너져 버리잖아. 허락해줘. 다시 널 찾겠어.

사랑하오 (feat. 윤상) 김현철

사 랑 하 오 Feat. 윤상 작사. 작곡 김현철 그대 사랑하오. 아직도 사랑을 알지 못하지만, 이 나이 되도록 그대 사랑하오 그대 눈빛은 영원히 빛나오. 날 믿어주오.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사랑하오. 나는 약속하오.

해피엔드 (Feat. 유희열) 토이

어느 날 문득 내 전화기 쪽지 하나 오늘도 힘내라는 반가운 불빛 너의 앞에 서면 난 언제나 열 일곱 소년 너에겐 세상 제일 멋진 남자 되고 싶은걸 너의 앞에 서면 난 언제나 열 일곱 소년 너에겐 세상 제일 멋진 남자 되고 싶은걸 매일 꿈꾸네 저 파란 나무 아래 조그만 창문 저 넘어 내겐 넌 언제나 소녀 같은 성숙한 여인 넌 내게

사랑하오 (Feat. 윤상) 김현철

그대 사랑하오 아직도 사랑을 알지 못하지만 이 나이 되도록.. 그대 사랑하오 그대의 눈빛은 영원히 빛나오 날 믿어주오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나는 약속하오 우리의 사랑이 영롱한 빛으로 물들것임을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소박했던, 행복했던... (Feat. 성시경) 토이

그 곳은 언제나 내게 쉴곳을 주지 수줍음 많던 너의 모습과 그 옆엔 어렸던 나 처음 입맞춘 그 밤 기억하니?

그럴때 마다 토이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되줄께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 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 깨 이유없이 괜히 서글퍼 질 땐 그대 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그럴때마다 (윤종신,이장우,조규찬,김연우,조삼희,김창원,유희열) 토이

^0^♬ Toy 그럴 때마다 [김창원]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 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 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돼 줄께요 [조삼희]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 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 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소박했던, 행복했던...(Feat. 성시경) 토이

그 곳은 언제나 내게 쉴 곳을 주지 수줍음 많던 너의 모습과 그 옆에 어렸던 나 처음 입맞춘 그 밤 기억하니 무슨 말을 할까 어색해 내일 봐 안녕 그 한마디만 남긴 채 난 뛰어갔지 그대론데 널 바래다 주던 그 길엔 가로등 놀이터 여전히 그 자리에 아쉬움을 남긴 채 뒤 돌아보면 손 흔들어 웃음짓던 니 모습만 보이질 않아 장난기 많던 나의 모습과

이별의그늘-윤상 Various Artists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 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그럴 때마다 (with 윤종신, 조규찬, 김연우, 유희열) 토이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돼 줄께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 깨 이유없이 괜히 서글퍼질땐 그대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오래동안

그럴때마다 (With 윤종신, 조규찬, 김연우, 유희열) 토이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돼 줄께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 깨 이유없이 괜히 서글퍼질땐 그대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오래동안

그럴때마다 토이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돼 줄께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 깨 이유없이 괜히 서글퍼질땐 그대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오래동안

그럴 때마다 (With 윤종신, 조규 토이

그럴 때마다 (with 윤종신, 조규찬, 김연우, 유희열) 토이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돼 줄께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 깨 이유없이 괜히 서글퍼질땐 그대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럴 때마다 토이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 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되줄께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 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다시 시작하기 (Featuring 변재원) 토이

외로운가요 전활걸곳 없는지 누군가와 밤새워 얘기하고 싶을땐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역시 그래요 세상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땐 그대 기댈 사람 나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 봐요 그대여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조금 내게 열어줄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께요 그대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서있을께요

다시 시작하기 토이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 역시 그래요. 세상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땐 그대 기댈 사람 나일 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 봐요. 그대여. *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내게 열어줄 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께요. 그대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서 있을께요.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Feat. 김연우) 토이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신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했던 옷들 정리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께

거짓말 같은 시간 (Feat. 김연우) 토이

거짓말 같은 시간 토 이 작사 : 유희열 작곡 : 유희열 믿을 수가 없어~ 우린 끝난거니 널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넌 낯선 눈빛과 몸짓~들 첨 내게 보이네 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했나봐 하긴 그랬겠지 불확실한 내 미래~는 네겐 벅찬 일이겠~지 바보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 짓는 꿈~~을 너의~ 미소

좋은 사람 Sad Story (Feat. 이승환) 토이

우리들 아는 친구 모두 모인밤 술취한 널 데리러 온 그를 내게 인사시켰던 나의 생일 날 니가 좋으면 나도 좋아 니 옆에 그를 보며 나완 너무 다른, 난 초라해지는 그에게 널 부탁한다는 말 밖에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수만 있다면 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 인것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