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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되어도 토우

*1절*당신을 부르다가 맞바람이 불~~면 행여라도 그 이름 잊어질까봐~~ 아무리~그리~~워도 참으~렴~니다 못견디게 그리~워도 참으~렵~니다 소식 없는 당신이지만 다시 만날 그날까지 기다리다~이~마~음 돌이 되어도 기다리다 ~이~마음~돌이 되아도 내~~진~~정 당~신만을~~사랑 합니다~~아~~ *2절*당신을 그리다가 소낙비가 내리면~ 행여라도

돌이되어도 토우

**1절**당신을 부르다가 맞바람이 불면 행여라도 그이름 잊어질까봐 아무리 외로워도 참으렵니다 못견디게 그리워도 참으렵니다 소식 없는 당신이지만 다시 만날 그날까지 기다리다 이마음 돌이 되어도 기다리다 이마음 돌이 되어도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 합니다` **2절** 당신을 그리다가 소낙비가 내리면 행여라도 그모습 지워질까봐 아무리 고독해도

돌이 되어도 서윤

*1절*당신을 부르다가 맞바람이 불~~면 행여라도 그 이름 잊어질까봐~~ 아무리~외로~~워도 참으~렴~니다 못견디게 그리~워도 참으~렵~니다 소식 없는 당신이지만 다시 만날 그날까지 기다리다~이~마~음 돌이 되어도 기다리다 ~이~마음~돌이 되어도 내~~진~~정 당~신만을~~사랑 합니다~~아~~ *2절*당신을 그리다가 소낙비가 내리면~ 행여라도

돌이 되어도 용철

고요한달빛아래 나의심금을울려주는가야금열두줄에 애절한신음소리사랑하기시름겹던님에대한별곡인가둥기당기둥기당기애조띤가락속을서리서리서려드는님생각의꽃을보니풀잎위에맺힌이슬내눈물만같구나깊은밤잠못이뤄시린마음뒤척이다가야금열두줄에그설움실어보나달님마저애절함에구름속에스며드니둥기당기둥기당기한숨만더깊어져소리따라멈춰선곳담을넘어만나보나망설이는이내발길먼동먼저터오네사랑하기시름겹던님의대한...

이대로 돌이 되어 김소연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 잊어 사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찬 이슬에 젖어 우는 돌이 되어도 돌이 되어도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못 잊어 했고 긴 세월 다 가도록 그리워 사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차라리 돌이 되어서 영원토록

이대로 돌이 되어 문주란

1.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 잊었었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찬 이슬에 젖어 우는 돌이 되어도 돌이 되어도. 2.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못 잊어 했고 긴 세월 다 가도록 그리워었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차라리 돌이 되어서

이대로 돌이되어 문주란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 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잊었었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찬이슬에 젖어우는 돌이 되어도 돌이 되어도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못잊어 했고 긴 세월 다가도록 그리웠었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차라리 돌이 되어도

이대로 돌이되어 민승아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 잊어 사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찬 이슬에 젖어 우는 돌이 되어도 돌이 되어도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못 잊어 했고 긴 세월 다 가도록 그리워 사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차라리 돌이 되어서 영원토록 님 곁에

이대로 돌이 되어 조미미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 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 잊어 사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서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찬 이슬에 젖어 우는 돌이 되어도 돌이 되어도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못 잊어 했고 긴 세월 다 가도록 그리워 사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차라리 돌이 되어서 영원토록

돌이되어도 서윤

*1절*당신을 부르다가 맞바람이 불~~면 행여라도 그 이름 잊어질까봐~~ 아무리~외로~~워도 참으~렴~니다 못견디게 그리~워도 참으~렵~니다 소식 없는 당신이지만 다시 만날 그날까지 기다리다~이~마~음 돌이 되어도 기다리다 ~이~마음~돌이 되아도 내~~진~~정 당~신만을~~사랑 합니다~~아~~ *2절*당신을 그리다가 소낙비가 내리면~ 행여라도

이대로 돌이 되어 김용림

이대로 돌이 되어 - 김용림 사랑을 하면서도 이루지 못한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 잊어하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사랑하는 님의 얼굴 바라보면서 살고 싶어라 간주중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헤어진 지금에도 못 잊어하고 긴 세월 다 가도록 그리워 하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좋아하노라 좋아하리라 구창모

호수가 좋아서 노란 달이 되었네 노란 달 되어서 달맞이꽃 보고파 바다가 좋아서 하얀 배 되었네 하얀 배 되어서 갈매기 보고파 오 강물이 흘러서 오 바다가 되어도 나는 좋아하노라 좋아하리라 오솔길이 좋아서 작은 돌이 되었네 작은 돌 되어서 흙이 되고 싶어라 들길이 좋아서 파란 꽃이 되었네 파란 꽃 되어서 흙 속에 살고 싶어라 오 돌이 굴러서

이대로 돌이되어 박진석

이대로 돌이 되어 - 박진석 사랑을 하면서도 이루지 못한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 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 잊어 하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사랑하는 님의 얼굴 바라보면서 살고 싶어라 간주중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헤어진 지금에도 못 잊어 하고 긴 세월 다 가도록 그리워하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딱 십년만 토우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되돌려 주고 가렴 1. 가는 세월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하소연 해 볼까 착한 세월아 이쁜 세월아 쉬었다 가렴 놀다 가렴 그래도 정녕 가야한다면 뿌리치고 가야한다면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되돌려 주고 가렴 대사 : 딱 십년만? 우우하하하하... ...

딱십년만 토우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되돌려 주고 가렴 1. 가는 세월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하소연 해 볼까 착한 세월아 이쁜 세월아 쉬었다 가렴 놀다 가렴 그래도 정녕 가야한다면 뿌리치고 가야한다면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되돌려 주고 가렴 대사 : 딱 십년만? 우우하하하하... ...

꽃향기 토우

꽃향기 풍겨오는 그런 날이면 기분이 너무 좋아서 살랑 살랑대는 내가슴 바람불면 날아가려나 이리 와서 나 좀 붙잡아줘요 내몸을 붙잡아줘요 주체할 수 없는 내 마음을 당신이 잡아주세요 꽃바람 불어오는 그런날이면 향기에 흠쩍 취해서 하늘하늘 나풀대는 나비가 되어 당신께 날아가고파 (당신께 날아가고파)

딱 십년만.mp3 토우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되돌려 주고 가렴 1. 가는 세월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하소연 해 볼까 착한 세월아 이쁜 세월아 쉬었다 가렴 놀다 가렴 그래도 정녕 가야한다면 뿌리치고 가야한다면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되돌려 주고 가렴 대사 : 딱 십년만? 우우하하하하... ...

0048 - 딱 십년만 토우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되돌려주고 가렴 가는 세월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하소연 해볼까 착한 세월아 이쁜 세월아 쉬었다 가렴 놀다 가렴 그래도 정녕 가야한다면 뿌리치고 가야한다면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되돌려주고 가렴 (((간주중))) 가는 세월을 가로 막고서 야멸차게 ...

딱십년만 (Inst.) 토우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되돌려 주고 가렴 가는 세월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하소연 해 볼까 착한 세월아 이쁜 세월아 쉬었다 가렴 놀다 가렴 그래도 정녕 가야한다면 뿌리치고 가야한다면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되돌려 주고 가렴 딱 십년만? 우우하하하하 가는 세월을 가로 막고서 야멸차...

돌이되어도 문주란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 했고 긴세월 흘려가도 못잊어사는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찬이슬에 젖어우는 돌이되어도 돌이되어도

돌이 피들밤비

옆집의 돌이와 행복했던 그 시절 옆집의 돌이와 행복했던 그 시절 옆집의 돌이와 행복했던 그 시절 옆집의 돌이와 행복했던 그 시절 우~아~ 우~아~ 우~아~ 우~아~ 우~아~ 우~아~ 우아아 옆집의 돌이와 행복했던 그시절 우~아~ 우~아~ 우~아~ 우~아~ 우~아~ 우~아~ 우아아 옆집의 돌이와 행복했던 그시절 옆집의 돌이와 행복했던 그시절

등잔길 (Vocal.조재권) 최문정

애달픈 사랑 아쉬움 두고 바람소리 따라 가신 님 어사화 쓰고 돌아온다는 님의 약속은 내님의 등불 깊은 밤에도 해가 뜨는 이 길 따라 오면 되는데 일 년이 가고 삼년이 와도 등잔 길로 님은 안 오네 나 모르게 지나가셨나 하루에 한 걸음씩 오나 이내 몸에 돌이 되어도 님 오는 길 불을 밝히네

등잔길 (Vocal 조재권) 최문정

애달픈 사랑 아쉬움 두고 바람소리 따라 가신 님 어사화 쓰고 돌아온다는 님의 약속은 내님의 등불 깊은 밤에도 해가 뜨는 이 길 따라 오면 되는데 일 년이 가고 삼년이 와도 등잔 길로 님은 안 오네 나 모르게 지나가셨나 하루에 한 걸음씩 오나 이내 몸에 돌이 되어도 님 오는 길 불을 밝히네

초혼 김영환

죽을 이름이어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사람이여 사랑하던 그사림이여 붉은해는 서산 마루에 걸이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 나가앉은 산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자리에 돌이

초혼 김진아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준비됐던 이별처럼 문옥

이별처럼 사랑했던 당신을 이제는 가슴 깊이 묻어야하나 묻어야하나 얼어붙은 내가슴이 돌이되어도 이제는 망각속에 지워야하나 사랑했던 날들뒤에 남겨진 슬픔 이토록 가슴 아픈 상처가 됐나 미워했던 날들조차 추억이 되어 내 가슴 깊은 곳에 남아있는데 준비됐던 이별처럼 떠나버린 당신을 이제는 가슴 깊이 묻어야하나 묻어야하나 얼어붙은 내가슴이 돌이

초혼 박진석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초혼 옥희김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자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 나가앉은 산 우에서 나는 그대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초혼 김금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붉은해는 서산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위에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 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초혼(招魂) 김금환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해는 서산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위에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 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초혼~~ㅁㅁ 민지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 하였구나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 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초혼 민지(MIN JI), DJ Senor Zee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져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자리에 돌이

초혼 유지나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져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자리에 돌이

초혼 고봉균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초혼 양지원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초혼 강진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 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초혼 민지(트로트)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간주중*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초혼 신인철

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붉은 해는 서산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웁니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 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초혼 Various Artists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빗겨 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초혼 민승아, 진성, 정의송, 김민국, 장태민, 김유진, 이상화, 이수정, 정희정, 김민지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사랑 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사랑 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 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초혼(MR) 민지(MIN JI)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후렴!! 저녁 해는 산 마루에 걸리웠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이름 부르노라. 나는 그대이름 부르노라.

초혼 이명주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초혼 (시인: 김소월) 박일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음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음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빗겨 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체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초혼 김용임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 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초혼 옥화령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간 주 중~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초혼 민지(MIN JI)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2.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초혼 이소정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저녁 하늘 산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山) 위에서 나는 그대 이름 부르노라.

초혼 김희재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 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 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초혼 (김소월 시) 박상혁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저녁 하늘 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山) 위에서 나는 그대이름 부르노라.

초혼 (시인: 김소월) 김난경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