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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비가 내리네 토마스쿡 (thomascook)

누구도 내게는 한번도 웃어준 적 없어 그래 그렇게 하지만 내 오랜 기다림 이젠 날 떠난 저 별들 하지만 내 오랜 기다림 이젠 날 떠난 저 별들 지금도 난 항상 예전을 그리워 하지만 내겐 그때란 없는 걸 하지만 내 오랜 기다림 이젠 날 떠난 저 별들 하지만 내 오랜 기다림 이젠 날 떠난 저 별들 사실 난 그때란 없는 걸 알아 사실 난 그때란 없는 걸 알아 다시

다시 비가 내리네 토마스쿡(thom..

누구도 내게는 한번도 웃어준 적 없어 그래 그렇게 하지만 내 오랜 기다림 이제는 날 떠난 저 별들 하지만 내 오랜 기다림 이제는 날 떠난 저 별들 지금도 난 항상 예전을 그리워 하지만 내겐 그때란 없는 걸 하지만 내 오랜 기다림 이제는 날 떠난 저 별들 하지만 내 오랜 기다림 이제는 날 떠난 저 별들 사실 난 그때란 없는 걸 알아 (다시

파도타기 토마스쿡 (thomascook)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도 모르지만 이제 내 손을 잡아 이제 또 다시 이제 다시 오지 않을 저 하얀 파도가 우리를 삼키기 전에 넌 언제나 내게 말했었지 아주 멀리로 떠나고 싶다고 이제 또 다시 이제 다시 오지 않을 저 하얀 파도가 우리를 삼키기 전에 이젠 내 손을 꼭 잡고 두려움없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는 없지만 우린 언제로 가는지 알 수는 없지만 어딘가에 우리가

노래할 때 토마스쿡(thomascook)

이제는 거의다 온것만 같아서 네가 있던 그곳으로 한참을 멍하니 한눈을 팔다가 모든게 다 지나갔지 저 높은곳 그곳에 난 가려고 했지 곁에 있던 널두고 먼길을 떠났지 이렇게 나 노래할 때 지금 나의 곁에 네가 있다면 함께한다면 난 더 이상 바랄게 없어 혹시나 널 만난다면 이제는 말하고 싶어 내겐 네가 필요해 또 이렇게 다시 난 돌아왔는데 늘 곁에

노래할 때 토마스쿡 (thomascook)

이제는 거의 다 온것만 같아서 네가 있던 그곳으로 한참을 멍하니 한눈을 팔다가 모든게 다 지나갔지 저 높은곳 그곳에 난 가려고 했지 곁에 있던 널두고 먼길을 떠났지 이렇게 나 노래할 때 지금 나의 곁에 네가 있다면 함께한다면 난 더 이상 바랄게 없어 혹시나 널 만난다면 이제는 말하고 싶어 내겐 네가 필요해 또 이렇게 다시 난 돌아왔는데

토마스쿡(thomascook)

꿈은 늘 멀고 난 언제나 너를 찾아 헤메지 잠이들면 그제서야 가벼워진 내 발걸음 한참을 울다 난 두려워져 꿈인지 아닌지 어디쯤에 있는건지 다시 깨어나면 내 손끝엔 따뜻한 너의 온기만 남아 한참을 울다 난 알게 됐어 난 이미 꿈에서 깨어나 있었다는 걸 네가 날 떠나던 그 순간에 난 아직도 멤돌고만 있네

토마스쿡 (thomascook)

꿈은 늘 멀고 난 언제나 너를 찾아 헤메지 잠이들면 그제서야 가벼워진 내 발걸음 한참을 울다 난 두려워져 꿈인지 아닌지 어디쯤에 있는건지 다시 깨어나면 내 손끝엔 따뜻한 너의 온기만 남아 한참을 울다 난 알게 됐어 난 이미 꿈에서 깨어나 있었다는 걸 네가 날 떠나던 그 순간에 난 아직도 멤돌고만 있네

아무 것도 아닌 나 토마스쿡(thomascook)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아

목동의 노래 토마스쿡 (thomascook)

내젓는 소년 소년의 오늘은 갈 곳을 잃어 그저 그렇게 소년의 오늘은 갈 곳을 잃어 그저 그렇게 바람이 불면 살며시 두 눈을 감고 이슬이 날리면 고개를 내젓는 소년 소년의 오늘은 갈 곳을 잃어 그저 그렇게 소년의 오늘은 갈 곳을 잃어 그저 그렇게 소년의 오늘은 갈 곳을 잃어 그저 그렇게 소년의 오늘은 갈 곳을 잃어 그저 그렇게 소년의 오늘은 갈 곳을 잃어 다시

아무 것도 아닌 나 토마스쿡 (thomascook)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 때 해맑게 웃던 네 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 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 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우리, 흔적도 없이 토마스쿡 (thomascook)

스물, 그날의 향기 처음 열리던 세상 잊혀진 얼굴들 그리운 사람들, 지워진 기억들 이제 그러지 마, 그렇게 가지 마 너무 많은 게 너와 함께 사라져 난 그게 두려워, 지워진다는 게 잊혀진지도 모르게 서른, 멀어져 버린 여전히 서툰 말들 잊혀진 이름들 지켜지지 못한 우리의 약속들 이제 그러지 마, 그렇게 가지 마 너무 많은 게 너와 함께 사라져 난...

솔직하게 토마스쿡(thomascook)

사람들 사이에서 아닌척하며 날보는 네 눈빛을 알고있었어 혹시나 부끄럼을 타는 거라면 솔직히 그건나도 자신이 없어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짝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쓸데없는 가식엔 관심도없고 함부로 장난처럼 말하지 않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갖고있다면 넌 아마 내가 찾던 사람일거야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

집으로 오는 길 토마스쿡(thomascook)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은 두렵기도 했지 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떠났던 길 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싶었나 집으로 오는길 저 멀어지는 불빛을 쫓아 걸었던 길 혹시 이미 지나쳐 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또...

청춘 토마스쿡(thomascook)

어딜 가도 길위를 헤메고 타는 불을 손등에 얹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걸 다 그런거지 같은 곳을 돌고돌고돌아 길찾아 나온 더딘 발걸음 조그만 세상 난 우주에 관심있었어 그땐 몰랐지 아무관심도 없었지 따뜻한 햇살에 시간들 사람들 지나간 추억들 우후훗 아름답게 빛나라 청춘아 우훗훗 신나게 넘어져본 그만큼 우후훗 눈물일랑 거둬라 청춘아 우후훗 그대로 ...

불면 토마스쿡(thomascook)

웃는 사람들 그 안에 서있는 한사람 내모습 텅빈 거울 속 그 앞에 서있는 내얼굴 난싫어 도망치듯 날버리듯 해가 지면 그럴때 난 어떡해 날 재워줘 난 외로워 날 깨워줘 난 두려워 엄마 품같은 꿈에서 다시또 눈을뜬 내방안 넓고 어두운 사막 한가운데 버려진 이기분 도망치듯 날버리듯 해가 지면 그럴때 난 어떡해 날 재워줘 난 외로워 날 깨워줘 난...

폭풍 속으로 토마스쿡(thomascook)

처음엔 항상 뭐가 낯설지 그래 시간이 조금은 걸릴수도 있겠지 멀리서 봐도 언제 처음들어도 알아볼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있어 아무 두려운 마음없이 절벽 끝에선 저 새들처럼 뛰어들어가 바람속으로 달아나지마 약해지지마 꿈을잊지마 숨쉬는 동안 너를느껴봐 살아있음을 한걸음 또 한걸음 발을 내딛어 아무 두려운 마음없이 절벽 끝에선 저 새들처럼 뛰어들어가 바...

새로운 아침 토마스쿡 (thomascook)

내가 예전에 그랬듯이날 향해 미소를 지여줘난 돌아갈꺼야이제다시 일어설 수 있어사실은 지겨워서해보지도 않고서사실은 귀찮아서해본척만하며 지냈지너또한 나에겐그 어떤 얘기도해주지 않았지그저 난 주저앉아내가 예전에 그랬듯이날 향해 미소를 지여줘난 돌아갈꺼야이제다시 일어설 수 있어사실은 지겨워서해보지도 않고서사실은 귀찮아서해본척만하며 지냈지너또한 나에겐그 어떤 ...

내모습 토마스쿡 (thomascook)

오늘 낮에 일어나방 안을 뒹굴다주섬주섬 챙겨입고밖을 나섰네항상 그렇듯주머니엔 담배 한 갑뿐어딜갈까망성이다 그냥 걷는다나에 살던 동네엔아이들 뛰놀던 놀이터엔국민학교 옆 문방구에는어린 내 모습그 어디에도 없네길 위를 지나는이 수 많은 사람들나 또한 사람들 속에 묻어서길을 걷다보면내가 지금어딜 가고있는지도 모르고계속 걷는다나에 살던 그 동네엔아이들 뛰놀던 ...

동물원 토마스쿡 (thomascook)

비 개인 낮에 대공원에는많은 사람들신나는 풍선 높은 하늘과회전목마 낮에 놀다 두고 온한낮에 축제는아직도 내겐 끝나지 않은걸날 보는 저 기린물끄러미 날 바라보고 있네낮에 놀다 두고 온난 그저 불 꺼진회전목마에 앉아서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잠들겠지뒤돌아 보면 손짓을 하는내 오랜 친구여언제나 혼자 나 맞추지 못 해난 남겨진다네낮에 놀다 두고 온난 그저 불 ...

강릉에서 토마스쿡 (thomascook)

기억하니 우리가 함께 했던그때 그 바닷가그래 그 기억이 아직도 날 설레이게 해너도 기억하니우리 함께 했던 그 바닷가그래 그 기억이 아직도 날 설레이게 해너에게 말은 안 했지만 난 처음은 아냐그래 하지만 난 우리의 맨 첨을 기억해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그때 그 바닷가그래 그 기억이 아직도 날 설레이게 해너에게 말은 안 했지만 난 처음은 아냐그래 하지만...

편지 토마스쿡 (thomascook)

푸른 인생 심장의 편지 조각된 강에 떠내려가 나는 울지 방구석에 안겨 나는 울지 방구석에 안겨 방구석에 안겨 푸른 인생 심장의 편지 조각된 강에 떠내려가 나는 울지 방구석에 안겨 나는 울지 방구석에 안겨 방구석에 안겨 방구석에 안겨 방구석에 안겨 방구석에 안겨 방구석에 안겨 방구석에 안겨 방구석에 안겨 방구석에 안겨

슬픈 화성인 토마스쿡 (thomascook)

나는 외롭고 슬픈 화성인날 낫게 할 약을 찾으러 이곳을 찾아왔지사람들은 내게 친절해 모두 날 좋아해왜냐하면 난 그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으니까난 빨리 지구인들에게 날 이해 시켜야해이렇게 낯선 곳에서 혼자 외롭게 죽고 싶진 않아처음엔 모든게 순조로운 듯 했지내가 원하는 약을 찾기도 너무 쉬워 보였지하지만 그들은 내가 원하는 걸 주지 못했지왜냐하...

우리는 하늘을 날았다 토마스쿡 (thomascook)

설레는 금요일밤 우린 하늘을 날았어머리위 별이 발아래로 시가 빛났어분주한 거리의 사람들 자동차 위로우리 오늘밤 하늘을 날았다야후내아래 전철 2호선이 조용히 지나고멀게만 느껴지던 남산 손에 닿을 듯해수백만개의 가로등이 나른거리니우린 오늘밤 하늘을 날았다관심도 없었던 믿지도 않았던사람들이 부러운 듯 쳐다봐걱정은 말아요그저 보기만 해요떨어지는 일은 없을 테...

Prayer 토마스쿡 (thomascook)

늘 새로운 바람이 내 야윈 어깨를 흔들어 잠을 깨워주길 저 투명한 이슬로 나를 씻게하고 햇살로 나를 깨우게 하소서. 언젠가 내 슬픈 눈물을 빛나는 노래로 마시게 하시고 깊은 밤 내 외로움으로 향기로운 저 달빛에 나를 춤추게 하소서. 또 그 누구보다 더 길고 아름다운 한숨을 쉴 수 있도록 하소서. 언젠가 내 슬픈 눈물을 빛나는 노래로 마시게 하시고 깊은...

눈물이 쉬루르 흘러납니다. 토마스쿡 (thomascook)

눈물이 수루르 흘러납니다 당신이 하도 못잊게 그리워서 그리 눈물이 수루르 흘러납니다 잊히지도 않는 그사람은 아주나 내버린것이 아닌데도 눈물이 수루르 흘러납니다 가뜩이나 설운맘이 떠나지못할운에 떠난것도 같아서 생각하면 눈물이 수루르 흘러납니다 눈물이 수루르 흘러납니다 눈물이 수루르 흘러납니다 눈물이 수루르 흘러납니다

솔직하게 토마스쿡 (thomascook)

사람들 사이에서 아닌척하며 날 보는 네 눈빛을 알고있었어 혹시나 부끄럼을 타는 거라면 솔직히 그건 나도 자신이 없어 나를 보는 네가 좋아 춤을 추는 네가 좋아 활짝 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나를 보는 네가 좋아 춤을 추는 네가 좋아 활짝 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쓸데없는 가식엔 관심도없고 함부로 장난처럼 말하지 않고 천진난만한 미...

집으로 오는 길 토마스쿡 (thomascook)

해가 지는 그 곳으로 외길을 따라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가끔씩은 두렵기도 했지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떠났던 길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무엇이 되려했나이 험한 세상에서 난 또어떤 걸 갖고싶었나 집으로 오는 길저 멀어지는 불빛을 쫓아 걸었던 길혹시 이미 지나쳐 버린건 아닌지무엇이 되려했나 이 험한 세상에서 난 또어떤 걸 ...

청춘 토마스쿡 (thomascook)

어딜 가도 길위를 헤메고 타는 불을 손등에 얹어도아무렇지도 않은 일인걸 다 그런거지같은 곳을 돌고돌고돌아 길찾아 나온 더딘 발걸음조그만 세상 난 우주에 관심있었어그땐 몰랐지 아무관심도 없었지따뜻한 햇살에 시간들 사람들 지나간 추억들우후훗 아름답게 빛나라 청춘아우훗훗 신나게 넘어져본 그만큼우후훗 눈물일랑 거둬라 청춘아우후훗 그대로 그냥 폼이난단다그땐 몰...

불면 토마스쿡 (thomascook)

웃는 사람들 그 안에 서있는 한사람 내모습텅빈 거울 속 그 앞에 서있는 내얼굴 난싫어도망치듯 날버리듯 해가 지면그럴때 난 어떡해날 재워줘 난 외로워날 깨워줘 난 두려워엄마 품같은 꿈에서 다시또 눈을 뜬 내 방안넓고 어두운 사막 한 가운데 버려진 이 기분도망치듯 날버리듯 해가 지면그럴때 난 어떡해날 재워줘 난 외로워날 깨워줘 난 두려워날 재워줘 난 외로...

폭풍 속으로 토마스쿡 (thomascook)

처음엔 항상 뭐가 낯설지 그래 시간이 조금은 걸릴수도 있겠지 워우워멀리서 봐도 언제 처음들어도 알아볼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있어아무 두려운 마음없이 절벽 끝에선 저 새들처럼 뛰어들어가 바람속으로 달아나지마 약해지지마 꿈을잊지마 숨쉬는 동안 너를느껴봐 살아있음을 한걸음 또 한걸음 발을 내딛어아무 두려운 마음없이 절벽 끝에선 저 새들처럼 뛰어...

아무것도 아닌 나 토마스쿡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비가 내리네 크로크노트

비가 두드리는 소리에 눈을 떠 저 멀리 희미하게 사라지는 너를 보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못해 꿈이길 바라며 다시 눈을 감아 어두운 방 안에 비가 내리네 세차게 불던 바람이 멈추고 어두운 내 맘에 비가 내리네 끈질기던 너를 놓아버리고 내 맘에 방 안에 비가 내리네 비로 가득 찬 이 방 비어버린 내 맘 비로 가득 찬 빈방 비어버린

비가 내리네 마인드유

비가 내리네 오늘 아침에 좀 어둡더라니 우산을 챙겨야겠지 이젠 네가 말해주지 않으니까 혼자서 챙겨야겠지 분명 밤은 아닌데 어두운 내 방은 물에 잠긴 듯 너무나 먹먹해 그래 널 생각하면 슬픈 웃음이 나와 또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는 창문에 비친 눈가에 빗물이 흘러 내리네 바람에 너의 향기가 나 잊고 있던 우리 행복했던 날 그리워지네 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을

비가 내리네 비-험블(B-Humble)

오늘도 비가 내리네 니가 날 떠났던 날 처럼 괜찮아 내일은 참 밝을꺼야 이젠 너를 잊고 살아갈래 오늘도 비가 내리네 니가 날 떠났던 날 처럼 괜찮아 내일은 참 밝을꺼야 이젠 너를 잊고 살아갈래 구름이 흐려 비가 오려나 우산을 챙겨 밖으로 나가 택시를 타 가다보니 너의 집 앞 이제는 그냥 지나쳐도 괜찮을 너와 나 우리 사이는 끝났어

비가 내리네 B-Humble

오늘도 비가 내리네 니가 날 떠났던 날처럼 괜찮아 내일은 참 밝을 거야 이젠 너를 잊고 살아갈래 오늘도 비가 내리네 니가 날 떠났던 날처럼 괜찮아 내일은 참 밝을 거야 이젠 너를 잊고 살아갈래 구름이 흐려 비가 오려나 우산을 챙겨 밖으로 나가 택시를 타 가다 보니 너의 집 앞 이제는 그냥 지나쳐도 괜찮을 너와 나 우리 사이는 끝났어 너로 인해

비가 내리네 GOLD CAP (골드캡)

오늘도 비가 내리네 니가 날 떠났던 날 처럼 괜찮아 내일은 참 밝을꺼야 이젠 너를 잊고 살아갈래 오늘도 비가 내리네 니가 날 떠났던 날 처럼 괜찮아 내일은 참 밝을꺼야 이젠 너를 잊고 살아갈래 구름이 흐려 비가 오려나 우산을 챙겨 밖으로 나가 택시를 타 가다보니 너의 집 앞 이제는 그냥 지나쳐도 괜찮을 너와 나 우리 사이는 끝났어 너로

솔직하게 토마스쿡

사람들 사이에서 아닌척하며 날보는 네 눈빛을 알고있었어 혹시나 부끄럼을 타는 거라면 솔직히 그건나도 자신이 없어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짝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쓸데없는 가식엔 관심도없고 함부로 장난처럼 말하지 않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갖고있다면 넌 아마 내가 찾던 사람일거야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

집으로 오는 길 토마스쿡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은 두렵기도 했지 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떠났던 길 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싶었나 집으로 오는길 저 멀어지는 불빛을 쫓아 걸었던 길 혹시 이미 지나쳐 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청춘 토마스쿡

어딜 가도 길위를 헤메고 타는 불을 손등에 얹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걸 다 그런거지 같은 곳을 돌고돌고돌아 길찾아 나온 더딘 발걸음 조그만 세상 난 우주에 관심있었어 그땐 몰랐지 아무관심도 없었지 따뜻한 햇살에 시간들 사람들 지나간 추억들 우후훗 아름답게 빛나라 청춘아 우훗훗 신나게 넘어져본 그만큼 우후훗 눈물일랑 거둬라 청춘아 우후훗 그대로 ...

다시 비가 내리네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1.비오는 오후 흐린 하늘 사이로 다시 생각나는 내 어린 날 작은 소녀 2.내 눈을 보며 내게 시집오겠다던 진지한 표정과 들려오던 웃음소리 맨발로 흙장난하던 그때의 골목길엔 컴퓨터게임기를 손에 든 아이 하나 지나가네 어두워진 하늘아래 아이들은 바삐 집으로 뛰어가고 있네 무엇일까 가슴속에 왠지 모를 아쉬움들은

다시 비가 내리네 신해철

1.비오는 오후 흐린하늘 사이로 다시 생각나는 내 어린 날 작은 소녀 2.내 눈을 보며 내게 시집오겠다던 진지한 표정과 들려오던 웃음소리 맨발로 흙장난하던 그때의 골목길엔 컴퓨터게임기를 손에든 아이 하나 지나가네 어두워진 하늘아래 아이들은 바삐 집으로 뛰어가고 있네 무엇일까 가슴속에 왠지 모를 아쉬움들은 ........다시 비가 내리네........

다시 비가 내리네 하이미스터메모리

하루 종일 내리던 이 비가 내 바짓단을 적시네 난 아무 것도 못한 채 그저 멍하니, 빗소리를 듣네?

다시 비가 내리네 토마스 쿡

아마도 오래전부터 혼자였던 것 같은 내 기억 누구도 내게는 한번도 웃어준 적 없어 그래 그렇게 지금도 난 항상 예전을 그리워 하지만 내겐 그때란 없는 걸 하지만 내 오랜 기다림 이제는 날 떠난 저 별들 사실 난 그때란 없는 걸 알아 다시 비가 내리네 다시 비가 내리네

다시 비가 내리네 하이미스터메모리(Hi, Mr. Memory)

하루 종일 내리던 이 비가 내 바짓단을 적시네 난 아무 것도 못한 채 그저 멍하니, 빗소리를 듣네?

다시 비가 내리네 (Acoustic Ver.) 하이미스터메모리(Hi, Mr. Memory)

하루 종일 내리던 이 비가 내 바짓단을 적시네 난 아무 것도 못한 채 그저 멍하니, 빗소리를 듣네 ?

다시 비가 내리네 (Acoustic Ver.) 하이 미스터 메모리

하루 종일 내리던 이 비가 내 바짓단을 적시네 난 아무 것도 못한 채 그저 멍하니, 빗소리를 듣네 ?

비가 내리네 유익종

비가 내리네 외로운 거리에 서러운 비가 내 몸을 적시네 눈물이 흘러 끝없이 눈물이 흘러 끝없이 슬퍼지는데 슬퍼지는데 비가오네 비가 내리네 어두운 거리에 조용한 비가 내 맘을 적시네 아무말없이 이 밤도 아무말없이 이밤도 가로등불만 가로등불만 바라보네 그렇게도 사랑했던 사람을 더이상없었던 행복을 다시는 찾을 수 없어 내게는 슬픔뿐인데

비가 내리네 김명상

비가 내리네 그대가 떠난뒤 말없이 내리네 외로운 이 밤에 이 비가 그치면 지워 지려나 창가에 얼룩진 이름 그대여라 희미한 저 불빛 가로등 아래 젖은 옷채로 기댄 사람 그 누구인가 이별은 이별은 빗물이 되어 아픈 추억의 사연들만 적시는가 비가 내리면 그리워지면 한없이 부르는 이름 그대여라 ♬ 희미한 저 불빛 가로등

비가 내리네 소리엘

창문 두드리며 비가 오네 눈물의 빗줄기 자녀를 위하여 오래 흐느껴 온 이 세상 이 세상 우리 위하여 죽으신 아기 예수께 우리는 무얼 배웠나 왜 아직 서로 헐뜯고 평화 모를까 왜 우리 눈은 이리 어둘까 그 옛부터 들려오든 외침 내 귀에 들리네 전쟁과 굶주림 못견디어 우는 저음성 저음성 우리 위하여 죽으신 아기 예수께 우리는 무얼 배웠나

비가 내리네 고고보이스

잿빛하늘에 떠도는 빨간구름 비가 올것 같아 나는 우산이 없네 비릿한 와인맛의 비가내리네 비가내리네 비가내리네 오~오염된 나를 씻겨줄 비가내리네 비가내리네 비가내리네 오~나는 우산이 없네 ~ 새빨간 입술에 생머리 예쁜소녀 미친듯 춤을추며 비를 기다리네 좁은 욕조속에 귀먹은 달팽이 썩은개구리 비를 기다리네 비릿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