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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지마 (작년에 왔던 각설이) 테이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눈을 맞춰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봐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 할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내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

오늘은 가지마 (작년에 왔던 각설이) 테이 (Tei)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눈을 맞춰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봐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 할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내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

장타령 똘갱스(TTGS)

이자 한자나 들고보니 이수중분 백노주에 백구펄펄이 날아든다 삼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짇날에 제비 한 쌍이 날아든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그 죽지도 않고 또왔네 사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사월이라 초파일날 관등놀이가 좋을시고 오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오월이라 단오날에 처녀총각이 좋을시고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각설이 타령 Unknown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여름바지는 솜바지 겨울바지는 홑바지 당신본께로 반갑소 내꼬라지 본께로 서럽소 주머니가 비어서 서럽소 곱창이 비어서 서럽소 일자나 한자나 들어나 보오소 일자리 없어서 굶어 죽을 판 이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오소 이판사판 사까다지판 삼자 한자나

오늘은 가지마 테이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눈을 맞춰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봐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 할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내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

장타령 (Jang Taryeong) 박유민 (FUN소리꾼)

)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삼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짓날) 제비 한 쌍 날아들고 사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사월이라 초파일날) 관등놀이 좋을씨구 (지리구 지리구 지린다) 지리구 지리구 지린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지리구 지리구 지린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Hola 들어왔네 들어왔어 각설이가 들어왔네 작년에

각설이 타령 전 래 민 요

얼씨구 씨구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둘에~ 이자나 들고나 보~ ~니 수중백로~ 백구~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 든다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삼월이라~ 삼짓~날에~

각설이 타령 전 래 민 요

얼씨구 씨구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둘에~ 이자나 들고나 보~ ~니 수중백로~ 백구~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 든다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삼월이라~ 삼짓~날에~

각설이 타령 민승아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어허 품바가 들어간다 1. 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2. 둘에 이 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든다 3.

각설이 타령 서민우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어허 품바가 들어간다 1. 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2. 둘에 이 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든다 3.

각설이 타령 나훈아

얼~씨구 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품바 품바 각설이가 얼~ 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어 어허~~ 또왔어 (왔어)//또왔어 (또왔지)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이 선생은 누구시요 저선생은 누구시요 일자나 한자나 들고 보니 고향 생각에 눈물나고 이자나 한자나 들고 보니 님 생각에 눈물나네 어허~~

신토불이 최윤

Two thousand nineteen 최윤 in the house 신 토 불 이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왔던 각설이 죽지않고 또왔네 왔네 왔어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왔던 각설이 죽지않고 또왔네 왔네 왔어 이번에는 갑돌이와 갑순이 갑돌이와 갑순이양은 한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가 사랑을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뿐이래요래요래요

각설이 타령 최세월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일자나 한잔 들고나 보니? 정월이다 대보름? 온갖 세상 만나보고? 온갖 세상 만나보고?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사자나 한잔 들고나보니? 사월이다 초파일? 관등하기 좋을시구? 관등하기 좋을시구?

각설이 타령 허똑똑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일자나 한잔 들고나 보니 정월이다 대보름 온갖 세상 만나보고 온갖 세상 만나보고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사자나 한잔 들고나보니 사월이다 초파일 관등하기 좋을시구

20대 각설이 윤대장

< 후렴>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20대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20대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이야~헤이 어이야~헤이 어이야~헤이 어이야~헤이 어이야~헤이 어이야~헤이 어이야~헤이 어이야 yaya yaya <1절> 난 꿈 많은 20대 타고난 대인배 이상과는

신 각설이 타령 박은분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 나 들어간다 절씨구 나 들어간다 동서남북 방방 곳곳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연지곤지 꽃게 찍어. 분단장을 예쁘게 하고 소설 같은 인생사 줄줄이 엮어 담아서 노래하는 품바각설이 얼씨구나 들어간다.

신 각설이 타령 이영진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질러 질러 질러 들어간다 서방이라고 만난 것이 지랄같이도 생겼네 몸통 대갈통 깡통 낯짝 실내기 모가지에 빈대코 찢어진 눈에다가 주둥이에 태산같은 방구통에 방구나 뀌고 진드기 순으로만 오래 산다 얼씨구 씨구

각설이 타령 김혜연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시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요놈의 소리가 요래도오 천양을 주고 배운 소리 한푼 벌기가 땀이 난다 품 품 품바가 잘이한다 네 선생이 누군지 남보다도 잘이한다 논어 맹자 읽었는지 대문대문 잘이한다 냉수동이나 먹었는지 시원시원이 잘이한다 뜨물통이나 먹었는지 걸직걸직 잘이한다 기름통이나 먹었는지

장타령

어~허 허~~~~ 씨구씨구씨구 씨구 들어간다 저~리 저리 저리 씨구 들어간다 어~화 이놈이 이래뵈도 정승판서 의 자제로써 팔도감사 를 마다하고 돈 한푼에 팔려서 각설이로만 나섰네 네선생이 누구신지 나보다 도 잘이헌다 일자나 한자 들고나 봐 일편단심 먹은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잊겄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않고 또왔네 이자나 한자나

장타령(각설이타령) 김용우

칠월이라 칠석날에 견우직녀가 좋을씨구 지리구 지리구 저한대 품바하고도나 잘헌다 네 선생이 누구든지 나보다도나 잘헌다 팔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팔월이라 한가윗날 송편놀이가 좋을씨구 구월이라 구일날에 국화주가 좋을씨구 지리구 지리구 저한대 품바하고도나 잘헌다 네 선생이 누구든지 나보다도나 잘헌다 들어왔네 들어왔어 각설이가 들어왔네 작년에

각설이 (Feat. 한상엽) 진돗개

각설이가 돌아왔네 돌아 돌아왔네 작년에 봤던 놈이 또 나왔네 또 나왔네 죽지도 않고 각설이가 돌아왔네 돌아 돌아왔네 작년에 봤던 놈이 또 나왔네 또 나왔네 죽지도 않고 재작년에 봤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항상 응원했다고 니가 하하 나만 몰랐네 양반들도 동냥해 보셨는가 작은 밥그릇 안 많은 황금 숟가락들이 춤을 춰 히릿히릿

각설이 타령 만석이

씨구씨구 들어간다 만석이 타령 하나 들어간다 앉은 고리가 동고리면 선 고리가 문고리 뛰는 고리가 개고리면 나는 고리가 꾀꼬리 입은 고리가 저고리로구나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 품바 더 잘한다 한 발 가진 깍귀 두 발 가진 까마귀 세 발 가진 통노귀 네 발 가진 당나귀 먹는 귀는 아귀라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 품바 더 잘한다 재 작년에

반딧불 (螢) 테이

누구를 사랑해 왔던..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 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반딧불 (螢)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드라마 “미오카-네가 있던 날들” 주제가) 테이

누구를 사랑해 왔던..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 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반딧불 ( 테이

누구를 사랑해 왔던..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반딧불 테이

누구를 사랑해 왔던..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반딧불 (&#34509; / Hotaru) 테이

누구를 사랑해 왔던..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반딧불 (蛍 / Hotaru) 테이

누구를 사랑해 왔던..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각설이 타령 삼태기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네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허 풍풍바풍바 잘도 한다 일자나 한잔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살겟네 울매기 따라 들고나보니 수중백록 백구 때가 너를 찾아 날아든다 삼자 한잔을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진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든다 넷에 사잔을 들고나보니 사월이라 초파일일

각설이 타령 각설이, 소금강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네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허 풍풍바풍바 잘도 한다 일자나 한잔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살겟네 울매기 따라 들고나보니 수중백록 백구 때가 너를 찾아 날아든다 삼자 한잔을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진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든다 넷에 사잔을 들고나보니 사월이라 초파일일 산도 물도

각설이타령 정정욱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일자나 한잔 들고나 보니? 정월이다 대보름? 온갖 세상 만나보고? 온갖 세상 만나보고?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사자나 한잔 들고나보니? 사월이다 초파일? 관등하기 좋을시구? 관등하기 좋을시구?

얼씨구나 유퉁

얼씨구나 절씨구나 얼씨구나 얼씨구 절씨구 들어간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얼씨구나 얼씨구 절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여름바지는 헐렁헐렁 핫바지 겨울바지는 따끈따끈 솜바지 얼씨구나 절씨구나 얼씨구나 얼씨구 절씨구 들어간다 구부러진 숟가락 찌그러진 깡통 밑창 빠진 구두에 알 없는 안경 이리 깁고 저리 깁은 헐렁한

각설이타령

어~허 어어어어~ 에~허 어어어 ~ 어~허~아아아아아아아~ 헤~에~어어어어어어어~~~~~~ 하~아~~~~~~~ 얼씨구 씨구 씨구 씨구 들어간다 품바 품바 잘이헌다 저~얼 씨구 씨구 씨구 들어간다 어~헐 씨구씨구 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 씨구 들어간다 품바 품바 각설이가 어~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M.I.B - 치사 BOUNCE M.I.B - 유희열의 스케치북

도무지 잠이 오지 않는 밤이야 오늘은 뭔가 될 것만 같은 그 날이야 I WANNA GO It’s been a long time I saw dirty and messed up things you know I’ll fix it up someday 지금 말고 지금은 그냥 Show me young cream the best feel이 가는 대로 뱉는

치사BOUNCE M.I.B

도무지 잠이 오지 않는 밤이야 오늘은 뭔가 될 것만 같은 그 날이야 I WANNA GO~~~ 5Zic] It’s been a long time I saw dirty and messed up things you know I’ll fix it up someday 지금 말고 지금은 그냥 Show me Young Cream] young cream

눈이 하 테이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반딧불 (螢) 테이(Tei)

누구를 사랑해 왔던..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 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반딧불 (螢)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드라마 “미오카-네가 있던 날들” 주제가) 테이(Tei)

누구를 사랑해 왔던..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 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반딧불 테이(Tei)

누구를 사랑해 왔던..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반딧불 (螢 / Hotaru)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 / 드라마 미오카-네가 있던 날들 주제가) 테이 (Tei)

누구를 사랑해 왔던..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반딧불 (螢 / Hotaru) 테이 (Tei)

누구를 사랑해 왔던..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품바 김준수 & AUX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자 한자나

돈벌얼 돈 The Solist

사랑만 있으면 행복해 질 수 있단 (거짓말 같지만) 그녀도 돈만 보면 그큰 입 귀에 걸지 니가 제일 좋다하는 내 환한 웃음과 재롱 보여줘도 중요한건 재산이래 아버지 뭐 하는지 뭐가 그리 중요할까 돈 벌어 돈 내사랑 안 뺏기려면은 돈 벌어 돈 큰 소리치고 싶으면은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생각해도 돈 없어도 공부만 잘하면 훌륭해 질수 있단 (작년에

Code 82 Code 82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시인들이 cod82 로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시인들이 code82로 또 왔네 지쳐 가는 가운데 내 인생속에 더 이상 내 꿈은 어디에 필요없는 삶과의 전쟁 쓸모없는 내 영혼 처절히 무너져만 가고 넘어짐에 쓰러짐에 너무나 지쳐버린 나 내 인생 비켜

소정송 정소정

작년에 왔던 소정이가 날개를 달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소정이가 날개를 달고 또 왔네 이봐요 나를 봐요 작년에 봤던 소정이야 그렇게 약속했잖아 꿋꿋하게 다시 보자고 덧없는 세월 흘러간 세월 생각한다고 다시 돌아오나 떠나간 것들은 보내고 새롭게 만들어봐 흔들리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함께 만들어봐 작년에 왔던 소정이가 날개를 달고 또 왔네

품바 A.R.T

작년에 왔던 각설이. 새 양복 입고 다시 왔네. 어른들은 너희 거울인거야. 찡그리면 그만큼 밖에는 보이지 않아. 힘들다면 더욱 참고 웃어야 해. 어두운 너의 미래를 정 말로 원하지 않는다면 RAP. 나도 그랬지. 나도 에전엔 그런 방식대로 그런 방법대로 생각한 적 있지만 난 너희처럼 약하지도 않았지. 흔들리진 않았지.

품바 에이알티(A.R.T)

작년에 왔던 각설이. 새 양복 입고 다시 왔네. 어른들은 너희 거울인거야. 찡그리면 그만큼 밖에는 보이지 않아. 힘들다면 더욱 참고 웃어야 해. 어두운 너의 미래를 정 말로 원하지 않는다면 RAP. 나도 그랬지. 나도 에전엔 그런 방식대로 그런 방법대로 생각한 적 있지만 난 너희처럼 약하지도 않았지. 흔들리진 않았지.

미워 보인다 테이

서둘러 잊어야만 한다고 잊으면 그땐 살만 하다고 그 얘기에 웃음이 났어 한참 웃다가 눈물이 났어 태우다 못 태운 니 사진을 꺼내고 내 눈물로 술잔을 채우고 사진에 따지듯 화를 냈어 참 미워 보인다 널 처음으로 미워한다 가슴이 터진다 날 잊은 것 같아 정말 예쁘던 니가 오늘은 하나도 안 예쁘다 그래 나도 널 잊는다 그리워 널 기다릴거라고

Forgiveness 테이

이길을 Forgiveness 하늘이 주신 마지막 내 한숨 거두어 <간주> 볼수 있다면 단하루도 꼭 한번만 볼수 있다면 오늘 떠나야 할 길위에 선 난 거역 할수 없는 운명 앞에 너를 두고서 내일 돌아 갈수 없는 이길을 Forgiveness 하늘이 주신 마지막 내 한숨 거두어 들어 주소서 오늘 하루만 아물지 못한 착각속에 살아 왔던

장타령 조영남

에헤얼시구시구 들어간다 절시구시구 들어간다 어하이 이놈이 이래뵈도 정승판서의 자제롯서 팔도강산을 마다하코 돈한푼에 팔려서 각설이로 만나섰네 내 선생이 누구신지 나보다 나보다 자리한다 나보다 나보다 자리한다 일자나한자나 들어나 봐 일편단심 먹은마음 죽으면죽었지 어디것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이일자나한자나 들어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