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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 테이

아무일 없듯 나 이렇게 그저 이렇게 멈춰있어 조용히 들려온 추억 음악처럼 비가 내리면 슬픈 네 눈가를 적시던 스미듯 아픈 기억 묻었던 그 상처도 차갑게 스친 후회도 다 함께 했으므로 숨쉬게 했는지 몰라 그 순간들 흘른 슬픔에 너와의 사랑이 들려 그리워서 견디기 힘들어서 붙잡은건 아픈 미련일뿐 깊은 사랑에 쓰린 가슴이

꿈의시간들이여 테이

수많은 방황을 지나 난 눈을 뜬거야 내 길이 여기에 눈 앞이 흐려져와도 넌 알고 있잖아 그 길을 걸어가 아직은 어떤 기대도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시간이 또 다가와 그래도 난 알고 있어 아무도 몰라줘도 모두가 눈을 돌려도 나에겐 이제 펼져진 달콤한 꿈의 시간들 2.

꿈의 시간들 테이

테이 - 꿈의 시간들...Lr우★ 수많은 방황을 지나 난 눈을 뜬거야 내 길이 여기에 눈 앞이 흐려져와도 넌 알고 있잖아 그 길을 걸어가 아직은 어떤 기대도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시간이 또 다가와 그래도 난 알고 있어...

넌 할 수 있어 (강산에) 테이

후회하고 있다면 깨긌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잊어보는 거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면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어떤 이유가 견딜 수 없이 힘들다 하여도 너라면 할 수 있을 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너를 둘러싼 그 어떤 이유가 견딜 수 없이 힘들다

사랑일 뿐야 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반딧불 (螢) 테이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 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오늘은 내가 자란 그 동네에 가보자..

반딧불 (螢)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드라마 “미오카-네가 있던 날들” 주제가) 테이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 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오늘은 내가 자란 그 동네에 가보자..

반딧불 ( 테이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오늘은 내가 자란 그 동네에 가보자..

반딧불 테이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오늘은 내가 자란 그 동네에 가보자..

반딧불 (蛍 / Hotaru) 테이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오늘은 내가 자란 그 동네에 가보자..

반딧불 (蛍 / Hotaru) 테이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오늘은 내가 자란 그 동네에 가보자..

미안해요 테이

마음을 열어보면 글썽이는 눈물만 말해주지 못한 맘 sorry 아껴주지 못한 맘 sorry 이런 내가 미워도 please to me 다시 와야해요 미안해요 don't cry 혼자이지 않아요 feel me 나의 사랑 지치지도 않네요 이별이 그대를 데려간 후로 가던 길을 몇 번씩 되돌아오고 또 제자리 조금 전에 다녀간 또 그대 때문에 어떤

꿈의 시간들 테이 (Tei)

눈 앞이 흐려져와도 넌 알고 있잖아 그 길을 걸어가 아직은 어떤 기대도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시간이 또 다가와 그래도 난 알고 있어 아무도 몰라줘도 모두가 눈을 돌려도 나에겐 이제 펼쳐질 달콤한 꿈의 시간들 2.

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테이

그대 너무나 잘알죠 한시도 가만 두질않고 마음 가득 그대 만을 생각하게 만들죠~ 내 곁에 있어줘서 살게 했단걸 그댄 아나요~ 나 눈감고 기도해~ 그댄 나보다 더 사랑해주기를.. 그댄 참향기가 좋아요~ 내안 가득 그대 번져가죠 간지러워 못했던 그말..

꿈의 시간들 테이(Tei)

수많은 방황을 지나 난 눈을 뜬거야 내 길이 여기에 눈 앞이 흐려져와도 넌 알고 있잖아 그 길을 걸어가 아직은 어떤 기대도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시간이 또 다가와 그래도 난 알고 있어 모두가 눈을 돌려도 아무도 몰라줘도 나에겐 이미 이뤄진 달콤한 꿈의 시간들 서툴고 바보 같은 나 매일 넘어져도 늘 일어섰잖아

새벽 3시 테이

그대 아픈 못 견디게 아픈 그때 한걸음에 닿을수 있게 바보예요. 어떻게 모르죠. 바늘끝처럼 그댈 향해 있는 어딜보아도 내가 보이지 않나요. 이런 내 맘 보이지 않나요. 사랑하는 사람아 내 눈앞에 살아요. 그대 아픈 못 견디게 아픈 그때 한 걸음에 닿을수 있게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너무 사랑해 그 말 못해요.

새벽3시 테이

그대 아픈 못 견디게 아픈 그땐 한걸음에 닿을 수 있게 바보에요. 어떻게 모르죠. 바늘 끝처럼 그댈 향해 있는 어딜 보아도 내가 보이지 않나요. 이런 내 맘 보이지 않나요. 사랑하는 사람아 내 눈 앞에 살아요.

새벽 3시 테이

깨보니 어느덧 새벽3시네요 밤새 쏟아낸 그리움이 어둔 밤 보다 짙네요 은은한 불을 켜고 불빛에 기대어 그대가 잊혀지길 기다려봐요 시계바늘은 하루를 훌쩍 넘어서 또 어느새 새벽3시네요 사랑하는 사람아 그리운 내 사람아 다른 사랑에 아파 누군가 필요할 때 그 맘 아물수 있게 내 꿈에서 울어요 내 눈앞에 살아요 그대 아픈

독설 (Inst.) 테이

마지막 인사가 너무 지겨워서 그저 두 눈을 감고서 힘들게 내게서 멀어지는 모습에 낮은 소리로 웃어버렸어 널 다 갖지 못해서 조금 아픈 맘도 참기 싫은 내가 싫어서 죽을 것처럼 나 힘들어도 지우고 버려봐도 네 마지막 표정까지 나도 모르게 기억해 떠나도 아직 사랑한다고 말도 안 될 기대들만 자꾸 떠올리고 네 곁에는 너를 너무 사랑해주는

독설 테이

죽을 것처럼 나 힘들어도 지우고 버려봐도 니마지막 표정까지 나도 모르게 기억해 떠나도 아직 사랑한다고 말도 안될 기대들만 자꾸 떠올리고.. 니곁에 늘 너를 너무 사랑해주는 아름다운 한 사람이 있단걸 알면서 널 먼저 사랑하고 먼저 보낼만큼 참기 싫은 내가 싫어서..

닮은 사람 테이

사랑하지 말아요 사랑하면 안되요 그대 맘을 믿고 싶어하면 그땐 어떡해 혹시라고 그가 돌아온다면 나는 또 어쩌죠 보낼 수 없다면.... 용서해줄 수 있나요. 그녀와 닮은 그대 때문에 나 역시 쉽사리 빠져들게 된걸요.. 늘 가슴 한구석에 그녀의 자리를 비워둔 채로...

그렇게 사랑해 테이

쏟아져 내리는 별이 부른다 별보다 환한 네 미소에 웃는다 때론 모진 바람속에 아프고 슬퍼서 울었다 나는 다시 일어선다 넌 살게하는 이유 그렇게 사랑해 넌 내 모든걸 다줘도 될 만큼 그래서 행복게 뜨겁게 뛰는 가슴을 준 건 바로 너야 한없이 내리는 비에 난 젖는다 비보다 촉촉한 너에게 젖는다 때론 모진 바람속에 아프고

그리움을 외치다 테이

어디선가 돌려세운 그 소리 너인듯 아닌 목소리 길을 잃은 아이처럼 털썩 주저앉은 맘 그 위로 니가 올라 탄 듯해 내 심장에 얼어붙은 니 숨소리 눈물이 스쳐갈 때마다 버쩍 갈라지는 아픔 위태로워 또 널 향한 가슴을 여미지 못해 쉼 없이 달려보아도 항상 앞지르는 널 포기하지도 잡지도 못하는 나지만 이별이 고통인 건 너를 사랑한 내 몫인걸

같이만 있자 테이

이렇게 보고 싶은데 내게 허락된 것은 한숨 뿐야 아마 너는 후회 없이 사랑했겠지 그 맘 그때 남김없이 다 썼겠지 그래도 찾아봐주라 혹시나 남아있는지 그게 미움이라도 참 늦게 알았어 네가 없으면 나는 안 될 것 같아 싸늘하게 대해도 좋아 등 돌리고 외면해도 좋으니 같이만 있자 그 옆에만 있자 안 되겠니 네가 말하는 건 뭐든 들어 줄 테니

같이만 있자 (Inst.) 테이

따라 불러보아요~♪ 알아 난 이 전화를 걸어선 안 돼 마냥 널 찾아가도 안 되는데 어쩌죠 이렇게 보고 싶은데 내게 허락된 것은 한숨 뿐야 아마 너는 후회 없이 사랑했겠지 그 맘 그때 남김없이 다 썼겠지 그래도 찾아봐주라 혹시나 남아있는지 그게 미움이라도 참 늦게 알았어 네가 없으면 나는 안 될 것 같아 싸늘하게 대해도 좋아 등 돌리고

같이만있자 테이

이렇게 보고 싶은데 내게 허락된 것은 한숨 뿐야 아마 너는 후회 없이 사랑했겠지 그 맘 그때 남김없이 다 썼겠지 그래도 찾아봐주라 혹시나 남아있는지 그게 미움이라도 참 늦게 알았어 네가 없으면 나는 안 될 것 같아 싸늘하게 대해도 좋아 등 돌리고 외면해도 좋으니 같이만 있자 그 옆에만 있자 안 되겠니 네가 말하는 건

같이만 있자 .. 몬스터 OST 테이

이렇게 보고 싶은데 내게 허락된 것은 한숨 뿐야 아마 너는 후회 없이 사랑했겠지 그 맘 그때 남김없이 다 썼겠지 그래도 찾아봐주라 혹시나 남아있는지 그게 미움이라도 참 늦게 알았어 네가 없으면 나는 안 될 것 같아 싸늘하게 대해도 좋아 등 돌리고 외면해도 좋으니 같이만 있자 그 옆에만 있자 안 되겠니 네가 말하는 건 뭐든 들어 줄 테니

홀로서기 테이

아프고 쓸쓸한 이 세상 그댈 사랑했었던 기억이 있어 춥지 않아 고마운 마음이 녹아 언 발을 걷게 해 그대 곁에 더 먼 곳으로 처음 붙잡았던 그 손 이젠 놓았어도 땀이 차오도록 함께한 시간을 손금처럼 새겨 놓고 간 사람 혀를 잘라간 이별에 말도 웃음도 잃었지만 온종일 불러도 목 쉴리도 없는 가슴으로 불러보는 내 사람 우리가 헤어질

QUEEN 테이

아주 서툰 생각과 너의 그 표정은 마지막인것처럼 보여 너무 불안한듯 나를 지나쳤던 그 많았던 시간 저기 버려두지 너의 불안한 위태롭던 손짓 다시 또한번 너무 힘들게만 해 기다려 보지만 이미 지나버린 약속 때론 모든걸 즐기는듯 웃곤 해 아주 오랫동안 네게 말했지 화난듯 철모른 꼬마 같다고 다가올 내일 또 무슨일이 올까 불안에 잠든 내 모습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테이

내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내사랑 그대 보며 웃어줘 내사랑 그대 품에 안아줘 내사랑 그대 내사랑 그대 눈부시다.. 드레스 입은 니 모습.. 내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리니.. 이 반지 너에게 주면서.. 내가 약속하는 말..

겨울이 오면 (With 테이) 테이

아직 기억한다면.. 아직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발자욱 곁으로.. 너만의 자리로.. 유난히도 추윌 타던 너.. 기꺼이 벗어준 내 외투.. 비록 지독한 감길 앓을지라도 행복했던 그 해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너에게약속하는7가지 테이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테이 & 간미연 등록자 : JunSung (너 없인 나 죽을 것 같애 사랑해) 내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내사랑 그대 보며 웃어줘 내사랑 그대 품에 안아줘 내사랑 그대 내사랑 그대.. 눈부시다. 드레스 입은 니 모습 내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리니.. 이 반지 너에게 주면서 내가 약속하는 말..

기적같은이야기 테이

음악을 듣고 눈물을 닦고 널 떠나보내고 그 흔적 지울 때 사랑했다는 니 말은 이별의 보상이라 아픔을 삼켜주죠 사랑해 알지못했던 그 말 또 흘러가던 날들이 사랑했던 따스했던 기억아 잊어라 돌아갈 수 없는 길 돌이킬 수 없는 기적같던 찬란했던 이야기는 과거된 순간 아픈 상처 뿐이라 긴 추억을 덮는다 TV를 켜고 침묵을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테이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온

사랑은향기를남기고 테이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온

Love is feeling (Duet With 혜령) 테이

없죠 내마음이 왜이렇게 뛰는지 알수 없죠 알수 없죠 나의 맘을 나조차도 모르죠 왜 이러죠 왜 이러죠 그대 생각 멈출수가 없어요 해가 뜨고 또 달이 져도 하루종일 그대 생각나 난 어떡하죠 사랑, 하루 온종일 보고싶은 맘 사랑, 자꾸만 확인하고 싶은 말 사랑, 꼭 바보처럼 다지난후에 그제야 알게되는 그런말 사랑은 말해봐요 말해봐요 첫눈에

같은배게 테이

[테이-같은배게].....

같은베게 테이

매일밤 나를 위로해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베고서 잠이 들면 어디서든 함께 있는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는 말 지겹게 나누고 두 베개가 하나되는 그 날을 그리며 행복했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테이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갈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 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 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 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 봐 널 보내야만 하나 봐...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테이

가슴 아파서 목이 메어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 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 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해도 눈치 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U) 온 세상이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테이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 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온 세상이

사랑은....향기를남기고 테이

향기를 남기고 - Tei 가슴 아파서 목이 메어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 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 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해도 눈치 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테이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테이 가슴 아파서 목이 메어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 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 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해도 눈치 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좋아합니다 테이

좋아합니다 그대 뒷모습에도 붉어지는 나의 마음 사랑합니다 떨림 속에 뒤섞여 뱉어 버린 나의 말 Tonight 술 한 잔에 기대 어둠에 기대 고백해 Tonight 이런 내게 기대 웃고 있는 그대 세상 가장 크게 비춰 Everythings all right 시린 하늘 속 웃음이 되줄거야 영원히 바라봐 준다면 Everythings

Love Is Feeling 테이

이렇게 뛰는지 알 수 없죠 알 수 없죠 나의 맘을 나조차도 모르죠 왜 이러죠 왜 이러죠 그대 생각 멈출 수가 없어요 해가 뜨고 또 달이 져도 하루 종일 그대 생각 나 난 어떡하죠 사랑 하루 온종일 보고싶은 말 사랑 자꾸만 확인하고 싶은 말 사랑 또 바보처럼 다 지난 후에 그제야 알게 되는 그런 말 사랑은 말해봐요 말해봐요 첫 눈에

Love is feeling (With 혜령) 테이

없죠 나의 맘을 나조차도 모르죠 왜 이러죠 왜 이러죠 그대 생각 멈출 수가 없어요 해가 뜨고 또 달이 져도 하루 종일 그대 생각 나 난 어떡하죠 사랑 하루 온종일 보고싶은 말 사랑 자꾸만 확인하고 싶은 말 사랑 또 바보처럼 다 지난 후에 그제야 알게 되는 그런 말 사랑은 <간주> 말해봐요 말해봐요 첫 눈에

From The Heaven 테이

아직까지도 나는 니 곁에 너와 걷던 이 길을 널 기다린 기억을 단 하루도 나는 거른 적이 없었어 너를 떠난 이후로 난 조용히 이곳에 나와 내 왼손을 잡는 너를 느끼곤 했어 두눈을 감는 보면서 눈물만 흘리는 니가 안쓰러웠어 사랑했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서 너를 떠나야 해서 미안한 맘에 울었어 잠시 나를 잊고서 더 행복해 주면 돼 난 여기서

회상 테이

혼자가 더 편하다며 버릇처럼 이별을 말했었지 그런 다독이며 사랑을 가르치고 영원을 얘기한 너인데 늦은 밤 내게 찾아와 침묵처럼 힘겹게 꺼낸 말 어디쯤 행복일지 여기쯤 이별인지 더이상 자신없다며 떠나간다고 불안한 남자로 흔들리는 사랑으로 니 곁에 눈물만 주었던 나였었는데 이젠 너로 채워져 흐르는 눈물 미안하다 이제야 알아서 하늘이

서툰 미소로 테이

첨이야 멍하니 바라보던 그 눈빛 텅빈 목소리 내것이 아닌 추억까지도 다 잊은것 같아 그댄 모습에 손끝이 차가워져 떨리는 마음조차도 감춰진 말을 숨길수 없죠 함께이고 싶지만 그댄 아니죠 아직은 서투른 미소를 보여도 아무렇지 않게 놔주려 해도 이렇게 흔들어 가슴 지치도록 아프죠 그댈 따르던 나의 시선들이 스쳐가듯 잊혀지지 않도록 그

내게 가장 아픈말... 친구 테이

친구라는 말이 웃는 니모습이 헤어지자 하며 슬픈 표정으로 떠나갈때 보다.. 나를 아프게 해 너무 아프게해 눈물 들킬까봐 다문 입술로만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너의 곁에 그 사람 좋은 사람 같아서 보기좋아 보이는게 잘 어울리게 보이는게 괜히 나 싫어서 지나치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