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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하 테이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눈이 하는말 테이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눈이 하는 말 테이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테이-눈이 하는 말 테이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눈이하는말 테이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눈사탕 테이

밤새 쌓인 눈 위에 발자욱을 남기며 지금은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두 볼이 시끈거려도 내 맘은 따뜻해져요 살짝 입술 닿은 눈도 달콤한 사탕같아 하얗게 눈이 내리면 언제나 그대가 생각나 차갑게 눈을 맞으면 따뜻한 그대가 그리워 하늘 가득 눈꽃처럼 거리 가득 종소리처럼 내 맘 가득 그대만 오직 그대만 사랑해 그대 손을 감싸줄 예쁜 장갑 들고서

겨울이 오면 (With 테이) 테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발자욱 곁으로.. 너만의 자리로..

사랑에미치다 테이

왜 이렇게 되버린건지 또 여기가 어디쯤인지 심장이 못쓰게 됐나봐요 고쳐지지 않아요 보고싶어 눈이 시리고 끊고 싶어 발이 저려도 옷처럼 벗지도 못할 말을 키우고 또 키워도 내겐 아픈 그대가 가슴이 닳아질까봐 못난 눈물마저도 삼켜요 내 가슴이 넓지 못해서 그댈 안아 줄 수가 없어 내 눈이 더 깊지도 못해서 마주볼 수 없어도

사랑에...미치다 테이

왜 이렇게 되버린 건지 또 여기가 어디쯤 인지 심장이 못쓰게 됐나봐요 고쳐지질 않아요 보고 싶어 눈이 시리고 품고 싶어 팔이 저려도 옷처럼 벗지도 못할 마음 기우고 또 기워도 내겐 아픈 그대라 가슴이 닳아 질까봐 못난 눈물 마저도 삼켜요 내 가슴이 넓지 못해서 그댈 안아 줄 수 없어 내 눈이 또 깊지도 못해서 마주볼 수 없어도 그댈 사랑하니까

사랑에 미치다 (타마키 코지) 테이

보고 싶어 눈이 시리고 품고 싶어 팔이 저려도 옷처럼 벗지도 못할 마음 기우고 또 기워도 .. 내겐 아픈 그대라 가슴이 닳아 질까봐 못난 눈물 마저도 삼켜요 내 가슴이 넓지 못해서 그댈 안아 줄 수 없어 내 눈이 또 깊지도 못해서 마주볼 수 없어도 ..

사랑에...미치다 (타마키 코지) 테이

내 가슴이 넓지 못해서 그댈안아 줄수 없어 내 눈이 또 깊지도 못해서 마주 볼수 없어도 그댈 사랑하니까 슬퍼도 내것이니까 차마 버릴수 없어 너무 아픈 그대라 가슴이 달아 질까봐 못난 눈물마져도 삼켜요 삶이다 한번이라서 두번은 살 수 없어서 그대여야 하는 나 내가 미쳤다해도 그대를 지켜 다 씀에 심장 후회는 없어요 이젠

녹 (祿) 테이

그녀에게 그대 이름 불러서 그것도 모르죠 참 밉기만한 그대가 이렇게 내 심장에 너무 깊히도 박혀서 녹이슬어 꺼내보려 할수록 아파서 울죠 이별은 아무것도 아니였네요 잊는건 그보다 더 독한 아픔인걸요 사랑하지마요 지금 그 사람 사랑하지 마요 그와 너무 쉽게 행복하면 그땐 그만큼도 못한 내가 자꾸 더 미워질까봐 그대는 아니죠 눈이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 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은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하늘 위에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 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은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하늘 위에

녹(祿) 테이

가끔 그녀에게 그대 이름 불러서 그것도 모르죠 참 밉기만한 그대가 이렇게 내 심장에 너무 깊히도 박혀서 녹이 슬어 꺼내보려 할 수록 아파서 울죠 이별은 아무것도 아니였네요 잊는건 그보다 더 독한 아픔 인걸요 사랑하지마요 지금 그 사람 사랑하지 마요 그와 너무 쉽게 행복하면 그땐 그만큼도 못한 내가 자꾸 더 미워질까봐 그대는 아니죠 눈이

녹(祿) 테이

나도 몰래 가끔 그녀에게 그대 이름 불러서 그것도 모르죠 참 밉기만한 그대가 이렇게 내 심장에 너무 깊히도 박혀서 녹이 슬어 꺼내보려 할 수록 아파서 울죠 이별은 아무것도 아니였네요 잊는건 그보다 더 독한 아픔 인걸요 사랑하지마요 지금 그 사람 사랑하지 마요 그와 너무 쉽게 행복하면 그땐 그만큼도 못한 내가 자꾸 더 미워질까봐 그대는 아니죠 눈이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은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하늘위해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작사 강은경 작곡 고성진 노래 테이(tei)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

눈이 더 나빠 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 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 하는게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 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가슴이 슬퍼(못된사랑ost) 테이

향기도 나를 보던 미소도 아직도 이 거리에 가득해 어제도 내 곁에 다시 돌아와 줄까 너 걸음소리 기다렸는데 오늘도 널 기다리는 내가 가여워 다 잊고 싶은데 내 맘대로 잘 안돼 매일 가슴이 슬퍼 매일 눈물이 흘러 우리 추억들이 넉넉하게 남아서 너를 지울 수가 없어 미워할 수가 없어 내게 다시 한번 돌아와 제발 나를 사랑해 줄래 두 눈이

못된 사랑 테이

[테이 - 못된 사랑]..결비 하얀 하늘에 그림자를 드리워 눈물로 너를 그려보는 밤 니 고운 얼굴도 니 목소리까지도 아직도 내 기억에 선명해~ 쓰디쓴 시간이라는 약을 머금고 억지로 너를 삼켜내어도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너는 여전해~ 웃음지으며 너를 아프게만 해 매일 가슴이 슬퍼 매일 눈물이 흘러 우리 추억들이 너무 가득 남아서

눈이 하는 말 테이(Tei)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눈이 하는 말.mp3 테이(Tei)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겨울이 오면 (With 테이) 임재범,테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발자욱 곁으로.. 너만의 자리로..

겨울이 오면 (With 테이) 테이,임재범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발자욱 곁으로.. 너만의 자리로..

겨울이 오면 (With 테이) 임재범 & 테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발자욱 곁으로.. 너만의 자리로..

겨울이 오면 임재범/테이

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겨울이 오면 (With 테이) 테이, 임재범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발자욱 곁으로.. 너만의 자리로..

사랑에...미치다 (타마키 코지) Tei (테이)

왜 이렇게 되버린 건지 또 여기가 어디쯤 인지 심장이 못쓰게 됐나봐요 고쳐지질 않아요 보고 싶어 눈이 시리고 품고 싶어 팔이 저려도 옷처럼 벗지도 못할 마음 기우고 또 기워도 내겐 아픈 그대라 가슴이 닳아 질까봐 못난 눈물 마저도 삼켜요 내 가슴이 넓지 못해서 그댈 안아 줄 수 없어 내 눈이 또 깊지도 못해서 마주볼 수 없어도

겨울이 오면 (With 테이) (루카스님 신청곡) 테이,임재범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발자욱 곁으로.. 너만의 자리로..

겨울이 오면 (With 테이) 임재범

겨울이 오면 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 줄까 말을 걸어올 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 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 와...

겨울이 오면 (With 테이) 임재범♩테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발자욱 곁으로.. 너만의 자리로..

사랑에... 미치다 테이 (Tei)

왜 이렇게 되버린건지 또 여기가 어디쯤인지 심장이 못쓰게 됐나봐요 고쳐지지 않아요 보고 싶어 눈이 시리고 품고 싶어 팔이 저려도 옷처럼 벗지도 못할 마음 기우고 또 기워도 내겐 아픈 그대라 가슴이 닳아질까봐 못난 눈물 마저도 삼켜요 내 가슴이 넓지 못해서 그댈 안아 줄 수 없어 내눈이 또 기침도 못해서 마주볼 수 없어도

같은 베개 테이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 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

사랑은하나다 테이

마음을 틀어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 눈물만큼씩 그 사람 내 가슴에 찬다 어제까진 슬픔의 말이였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 말 대신에 흘러도 저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같다 이곳에 너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테이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갈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 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 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 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 봐 널 보내야만 하나 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가슴이 슬퍼 테이

[테이(Tei) - 가슴이 슬퍼]..결비 하얀 하늘에 그림자를 드리워 눈물로 너를 그려보는 밤~음 니 고운 얼굴도 니 목소리까지도 아직도 내 기억에 선명해~ 쓰디쓴 시간이라는 약을 머금고 억지로 너를 삼켜 내어도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너는 여전해~ 눈 웃음지으며 나를 아프게만 해 매일 가슴이 슬퍼 매일 눈물이 흘러 우리 추억들이

그리움을 외치다 테이

어디선가 날 돌려세운 그 소리 너인듯 아닌 목소리 길을 잃은 아이처럼 털썩 주저앉은 맘 그 위로 니가 올라 탄 듯해 내 심장에 얼어붙은 니 숨소리 눈물이 스쳐갈 때마다 버쩍 갈라지는 아픔 위태로워 또 널 향한 가슴을 여미지 못해 쉼 없이 달려보아도 항상 날 앞지르는 널 포기하지도 잡지도 못하는 나지만 이별이 고통인 건 너를 사랑한 내 몫인걸 썰물처럼...

닮은 사람 테이

왜 내게 말하지 않았죠 그대를 떠난 예전 사람과 참 많이 닮아서 나를 만난거라고 내 모습에 숨겨진 그에게 이끌려 머문거라고... 그와 갔던 곳에 갔나요 그 곳에서날 보면서 그와 함께 했었던 시간을 추억했나요... 날 사랑하지 말아요 날 사랑하면 안되요 그대 맘을 믿고 싶어하면 그땐 어떡해 혹시라고 그가 돌아온다면 나는 또 어쩌죠 보낼...

같은 베게 테이

등록자 : 자근詩人 ◎음악방송 - 자근시인의마을 www.cast24.woto.net ================================= 1.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

독설 테이

마지막 인사가 너무 지겨워서 그저 두눈을 감고서 힘들게 내게서 멀어지는 모습에 낮은 소리로 웃어버렸어.. 널 다 갖지 못해서 조금 아픈 맘도 참기 싫은 내가 싫어서.. 죽을 것처럼 나 힘들어도 지우고 버려봐도 니마지막 표정까지 나도 모르게 기억해 날 떠나도 아직 날 사랑한다고 말도 안될 기대들만 자꾸 떠올리고.. 니곁에 늘 너를 너무 사랑해주는 ...

기적 같은 이야기 테이

♬ 음악을 듣고 눈물을 닦고 널 떠나보내고 그 흔적 지울때 사랑했다는 니 말은 이별에 보상이라 아픔을 삼켜주죠 사랑해 알지 못했던 그 말 또 흘러가던 날들이 사랑했던 따스했던 기억아 잊어라 돌아갈 수 없는 길 돌이킬 수 없는 날 기적갔던 찬란했던 이야기는 과거된 순간 아픈 상처 뿐이라 긴 추억을 덮는다 ♬ 티비를 켜고 침묵을 털고 빈 가슴 말...

꿈의 시간들 테이

테이 - 꿈의 시간들...Lr우★ 수많은 방황을 지나 난 눈을 뜬거야 내 길이 여기에 눈 앞이 흐려져와도 넌 알고 있잖아 그 길을 걸어가 아직은 어떤 기대도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시간이 또 다가와 그래도 난 알고 있어...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테이

너 없인 나 죽을 것 같애 사랑해.. 내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내사랑 그대 날 보며 웃어줘 내사랑 그대 날 품에 안아줘 내사랑 그대 내사랑 그대 눈부시다.. 드레스 입은 니 모습.. 내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리니.. 이 반지 너에게 주면서.. 내가 약속하는 말.. 첫 번째 사랑한다고 고백할게 처음처럼 말이야 두 번째 행복만 가득히 줄게 세 ...

내눈물이 마를때까지 테이

테이 - 내 눈물이 마를 때 까지...나우☆ 돌아보지 않았어 지난날들은 앞만 보며 이제껏 살아온 거야 세상이 원하는 건 모두 다 해도 어쩐지 채워지지 않는 나의 맘 몰라 바람결에 스쳐간 너의 향기에 잊혀져 간 기억이 또다시 생각나 가슴 터지도록 나를 안아 줘 뜨거운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 언젠가는 한 번쯤 볼 줄 알았지

미쳐서 너를 불러 테이

떠나지마 나를 떠나지마 그냥 울컥해 말하지마 보내지마 나를 보내지마 나를 잡았던 손놓지마 잊었나봐 이젠 잊었나봐 나만보며 떨렸던맘을 지웠나봐 이젠 지웠나봐 그저 내맘에 등돌려 눈물을 지웠나봐 라라라라 잊으려 노랠불러 아픔이 묻혀지도록 미쳤어 미쳤어 미친사람처럼 노랠불러 라라라라 이렇게 너를 불러 안올줄 알면서도 미쳤어 미쳤어 눈물이 미치도록 난다 ...

홀로서기 테이

아프고 쓸쓸한 이 세상 그댈 사랑했었던 기억이 있어 춥지 않아 고마운 마음이 녹아 언 발을 걷게 해 그대 곁에 더 먼 곳으로 날 처음 붙잡았던 그 손 이젠 날 놓았어도 땀이 차오도록 함께한 시간을 손금처럼 새겨 놓고 간 사람 혀를 잘라간 이별에 말도 웃음도 잃었지만 온종일 불러도 목 쉴리도 없는 가슴으로 불러보는 내 사람 우리가 헤어질 거라면 지금이...

같은 베개... 테이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개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

버릇 테이

다 알면서 그래요 혼자 영화를 보다가 수많은 사람틈에 그대를 본것 같아 한참을 찾아 헤매이죠 다 알면서 물어요 헤어졌단걸 알면서 언제 그랬었냐고 우기고 억지 부려 시간을 바꿔보려 애를 쓰죠 그래 나 버릇인가봐요 그대를 잃고서 얻은 병인가봐요 비를 피해도 젖어가는 옷처럼 가려봐도 환한 빛 처럼 그런가봐요 더 눈물이 나네요 슬쩍 감은 내 눈속에 그래 얼...

너뿐이야 테이

사랑해 그댄 내게 너뿐이야 말로 이 사랑 알게 해준 단 한 사람 소중한거는 하나 뿐야 너의 손 잡고 약속할께 그댄 내 사랑 내겐 너뿐이야 말로 내 가슴에 들어온 한 사람 내게 기대 줄래 내 두팔에 가슴에 니옆에 너를 사랑해 두근 대는 나의 심장이 나보다 너를 먼저 알고 설레이는 나의 두 발걸음이 널 먼저 찾아가 따스한 봄날 햇살아래 사랑 스러운 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