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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어 (강산에) 테이

후회하고 있다면 깨긌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잊어보는 거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면 말할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어떤 이유가 견딜 없이 힘들다 하여도 너라면 있을 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너를 둘러싼 그 어떤 이유가 견딜 없이 힘들다

넌 할 수 있어 (강산에) 테이 (Tei)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 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면 말할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넌 할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 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 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넌 할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 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 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넌 할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 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 것도 아니야

넌 할 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 있을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넌 할 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 있을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꿈의시간들이여 테이

수많은 방황을 지나 난 눈을 뜬거야 내 길이 여기에 눈 앞이 흐려져와도 알고 있잖아 그 길을 걸어가 아직은 어떤 기대도 아직은 아무런 말도 없는 시간이 또 다가와 그래도 난 알고 있어 아무도 날 몰라줘도 모두가 눈을 돌려도 나에겐 이제 펼져진 달콤한 꿈의 시간들 2.

넌할수있어(e_MR)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 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 것도 아니야

꿈의 시간들 테이

테이 - 꿈의 시간들...Lr우★ 수많은 방황을 지나 난 눈을 뜬거야 내 길이 여기에 눈 앞이 흐려져와도 알고 있잖아 그 길을 걸어가 아직은 어떤 기대도 아직은 아무런 말도 없는 시간이 또 다가와 그래도 난 알고 있어...

오늘은 가지마 (작년에 왔던 각설이) 테이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눈을 맞춰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봐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내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

오늘은 가지마 테이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눈을 맞춰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봐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내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

넌 할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 처럼 다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면 말할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후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 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보는거야

넌 할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 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면 말할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넌 할 수 있어 (영원님 희망곡)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 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넌 할 수 있어 (ll루카스님 희망곡)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 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꿈의 시간들 테이 (Tei)

눈 앞이 흐려져와도 알고 있잖아 그 길을 걸어가 아직은 어떤 기대도 아직은 아무런 말도 없는 시간이 또 다가와 그래도 난 알고 있어 아무도 날 몰라줘도 모두가 눈을 돌려도 나에겐 이제 펼쳐질 달콤한 꿈의 시간들 2.

할아버지와수박 강산에

할아-버-지-그-하-얀--염-쓰-다-듬-으-심-언-제-나~ 이웃-복-덕-방-에-내기장~기두-러~ 나-가-셨-지~ 해질-무렵-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기-침~하-고~ 집-으-로-돌아~ 오~시-던~그-날~ 아마-내기~ 장-기-에서~ 또~이-기~셨~나-봐~ 시-원-한-큰~-박~을~ 양-손-에~들-고~ 오~시-네~ 하-하-하-웃는

꿈의 시간들 테이(Tei)

수많은 방황을 지나 난 눈을 뜬거야 내 길이 여기에 눈 앞이 흐려져와도 알고 있잖아 그 길을 걸어가 아직은 어떤 기대도 아직은 아무런 말도 없는 시간이 또 다가와 그래도 난 알고 있어 모두가 눈을 돌려도 아무도 날 몰라줘도 나에겐 이미 이뤄진 달콤한 꿈의 시간들 서툴고 바보 같은 나 매일 넘어져도 늘 일어섰잖아

넌할수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처럼~ 다~지난-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말~~~ 있-을~때~까-지~ 너-를-둘-러-싼~ 그-모-든~이~유가~ 견-딜--없-이~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울지 말아요 테이

있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미안해 울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또 어렵게 꺼낸 이별이란걸 내 품이 아니었다면 날 알지 못했다면 그 마음 더 알 없었을텐데 왜 맘을 썩혀요 그대 탓이 아닌데 항상 그대를 믿어 내가 갈게요 울지 말아요 그러지 마요 내 맘이 더 아프잖아요 가슴에 반을 잘라 낸들 내 가슴속 살을 뗀듯 아프잖아요

마음으로 부르는 소리 테이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 질때 너는 알고 있을까 가질 없다 해도 난 기다릴 수밖에 없는걸 가슴이 아파도 이름을 불러 봐도 내 여인이 맞는데 가녀린 목소리 머리를 쓸어 올리는 모습 아직도 선명히 내 눈에 남아있어 우리가 이별한거니 너무 믿어지지 않아 추억이 많아서 지우기 벅차올라 너무나 힘이 드는데 니 옆에 그 사람 행복을 속삭이고

그날들 테이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Forgiveness 테이

세상 시간 끝에 오늘 하루만 너를 볼수 없는 운명이란 가혹한 형벌 거두소서 하루하루 무너진 나를 달래네 하늘아래 볼수 없어도 니가 산다고 아무도 알수 없는 눈물속에서 홀로 웃음지며 살수 있어 갈수 있다면 너에 앞에서 단하루만 용서 받기를 오늘 떠나야 길위에 선 난 거역 할수 없는 운명 앞에 너를 두고서 매일 돌아 갈수 없는 이길을

내가 있을게 테이

몰랐어 이렇게 아픈 건지 몰랐어 이렇게 보고 싶을지 조금씩 내 맘에 물들어 어느새 온통 너만 가득해 좋았어 너와 있던 시간이 행복했어 니가 나를 보고 웃으면 그냥 이렇게 시간이 멈춰서 너와 있고 싶어 내가 있을게 니 옆에서 내가 해줄게 널 사랑하는 거 내겐 니가 전부라서 너 하나 보여서 나 어쩔 없다고 너였어 내가 기다린 사람 너였어

내가 있을게* 테이

몰랐어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어 이렇게 보고 싶을지 조금씩 내 맘에 물들어 어느새 온통 너만 가득해 좋았어 너와 있던 시간이 행복했어 니가 나를 보고 웃으면 그냥 이렇게 시간이 멈춰서 너와 있고 싶어 내가 있을게 니 옆에서 내가 해줄게 널 사랑하는거 내겐 니가 전부라서 너 하나 보여서 나 어쩔 없다고 너였어 내가 기다린

내가있을게 테이

몰랐어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어 이렇게 보고 싶을지 조금씩 내 맘에 물들어 어느새 온통 너만 가득해 좋았어 너와 있던 시간이 행복했어 니가 나를 보고 웃으면 그냥 이렇게 시간이 멈춰서 너와 있고 싶어 내가 있을게 니 옆에서 내가 해줄게 널 사랑하는거 내겐 니가 전부라서 너 하나 보여서 나 어쩔 없다고 너였어 내가 기다린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가다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가다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테이

같아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내가 못나서 잡지 못해서 돌아 가슴쳐봐도 지워지지도 덜어지지도 않는 사랑인가봐 니가 미워서 누굴 만나서 다시 시작해보려해도 수많은 니 그리움이 날 체하게 만들어

사랑은향기를남기고 테이

같아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내가 못나서 잡지 못해서 돌아 가슴쳐봐도 지워지지도 덜어지지도 않는 사랑인가봐 니가 미워서 누굴 만나서 다시 시작해보려해도 수많은 니 그리움이 날 체하게 만들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100%정확)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어디부터 어디까지 테이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자연스러운 것뿐이죠 눈을 감고서 생각해 봐요 스쳐가는 바람일 테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잊으려고 했던 상처가 가슴 속에 배어 버렸죠 눈을 떠 봐요 같은 곳에서 어제보다 밝게 빛나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어디부터어디까지 테이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자연스러운 것뿐이죠 눈을 감고서 생각해 봐요 스쳐가는 바람일 테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잊으려고 했던 상처가 가슴 속에 배어 버렸죠 눈을 떠 봐요 같은 곳에서 어제보다 밝게 빛나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테이

나보다 더 용감한가 봐 날 사랑한적 없는 것처럼 잘 살아가는데 날 지워가는데 왜 난 널 못 잊는 거니...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U) 온 세상이 취한 것 같아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테이

같아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내가 못나서 잡지 못해서 돌아 가슴 쳐봐도 지워 지지도 덜어지지도 않는 사랑 인가봐 니가 미워서 누굴 만나서 다시 시작 해 보려해도 수많은 니 그리움이 날 체하게 만들어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테이

취한것 같아 눈 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내가 못나서 잡지못해서 돌아 가슴쳐봐도 지워지지도 덜어지지도 않는 사랑인가봐 니가 미워서 누굴 만나서 다시 시작 해보려해도 수많은 니 그리움이 날 체하게 만들어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랫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수 있겠지

녹(祿) 테이

좋은가요 이젠 편한가요 그 사람이 잘해 주나봐요 우연처럼 스친 그 모습이 낯설게도 행복해 보였죠 애써 봐도 난 잘 안되네요 바보처럼 이렇게 곁에 있는 지금 그녀에겐 난 눈물만 주네요 그것도 모르죠 참 밉기만한 그대가 이렇게 내 심장에 너무 깊히도 박혀서 녹이 슬어 꺼내보려 수록 아파서 울죠 어떡하죠 정말 못된 내가 자꾸 그녈 울려요

녹(祿) 테이

좋은가요 이젠 편한가요 그 사람이 잘해 주나봐요 우연처럼 스친 그 모습이 낯설게도 행복해 보였죠 애써 봐도 난 잘 안되네요 바보처럼 이렇게 곁에 있는 지금 그녀에겐 난 눈물만 주네요 그것도 모르죠 참 밉기만한 그대가 이렇게 내 심장에 너무 깊히도 박혀서 녹이 슬어 꺼내보려 수록 아파서 울죠 어떡하죠 정말 못된 내가 자꾸 그녈 울려요 나도 몰래

그대라면 테이

다른 세상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도 오직 난 그대라면 오직 그대만 이대로 내 곁에만 있다면 너무 지치고 지쳐서 힘들어도 그대만 있어주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오직 난 그대라면 한참동안 함께 걸으며 언제쯤은 알 있겠죠?

그대라면 테이

다른 세상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도 오직 난 그대라면 오직 그대만 이대로 내 곁에만 있다면 너무 지치고 지쳐서 힘들어도 그대만 있어주면 아무것도 두럽지 않아 오직 난 그대라면 한참동안 함께 걸으면 언제쯤은 알 있겠죠 내 가슴에 담고 있는 사람 오직 그대뿐인걸 한 걸음만 더 가까이 나에게로 다가오면 내 얘기 들릴텐데 아직까지

어디부터 어디까지 (Inst.) 테이

따라 불러보아요~♪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자연스러운 것뿐이죠 눈을 감고서 생각해 봐요 스쳐가는 바람일 테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잊으려고 했던 상처가 가슴 속에 배어 버렸죠 눈을 떠 봐요 같은 곳에서 어제보다 밝게 빛나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강산에-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랫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사랑은....향기를남기고 테이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내가 못나서 잡지 못해서 돌아 가슴 쳐봐도 지워 지지도 덜어지지도 않는 사랑 인가봐 니가 미워서 누굴 만나서 다시 시작 해 보려해도 수많은 니 그리움이 날 체하게 만들어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테이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테이 가슴 아파서 목이 메어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 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 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해도 눈치 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나무 테이

나무처럼 살아야죠 아무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게요 그대 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 줘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간 그 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그 자릴

오늘은 가지마 (작년에 왔던 각설이) 테이 (Tei)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눈을 맞춰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봐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내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