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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을게 테이

몰랐어 이렇게 아픈 건지 몰랐어 이렇게 보고 싶을지 조금씩 내 맘에 물들어 어느새 온통 너만 가득해 좋았어 너와 있던 시간이 행복했어 니가 나를 보고 웃으면 그냥 이렇게 시간이 멈춰서 너와 있고 싶어 내가 있을게 니 옆에서 내가 해줄게 널 사랑하는 거 내겐 니가 전부라서 너 하나 보여서 나 어쩔 수 없다고 너였어 내가 기다린 사람 너였어

내가 있을게* 테이

몰랐어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어 이렇게 보고 싶을지 조금씩 내 맘에 물들어 어느새 온통 너만 가득해 좋았어 너와 있던 시간이 행복했어 니가 나를 보고 웃으면 그냥 이렇게 시간이 멈춰서 너와 있고 싶어 내가 있을게 니 옆에서 내가 해줄게 널 사랑하는거 내겐 니가 전부라서 너 하나 보여서 나 어쩔 수 없다고 너였어 내가 기다린

내가 있을게 테이(Tei)

몰랐어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어 이렇게 보고 싶을지 조금씩 내 맘에 물들어 어느새 온통 너만 가득해 좋았어 너와 있던 시간이 행복했어 니가 나를 보고 웃으면 그냥 이렇게 시간이 멈춰서 너와 있고 싶어 내가 있을게 니 옆에서 내가 해줄게 널 사랑하는거 내겐 니가 전부라서 너 하나 보여서 나 어쩔 수 없다고 너였어 내가 기다린

내가있을게 테이

몰랐어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어 이렇게 보고 싶을지 조금씩 내 맘에 물들어 어느새 온통 너만 가득해 좋았어 너와 있던 시간이 행복했어 니가 나를 보고 웃으면 그냥 이렇게 시간이 멈춰서 너와 있고 싶어 내가 있을게 니 옆에서 내가 해줄게 널 사랑하는거 내겐 니가 전부라서 너 하나 보여서 나 어쩔 수 없다고 너였어 내가 기다린

나무 테이

살아야죠 아무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게요 그대 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 줘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간 그 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그 자릴 지키고 있을게

같이만 있자 테이

안 되겠니 네가 말하는 건 뭐든 들어 줄 테니 다른 사람이라도 난 돼 볼 테니 이별, 참 못할 짓이라 난 다시 돌아간다면 이젠 못할 게 더 없어 참 늦게 알았어 네가 없으면 나는 안 될 것 같아 날 싸늘하게 대해도 좋아 등 돌리고 외면해도 좋으니 같이만 있자 그 옆에만 있자 안 되겠니 이러지 마 날 놓지 말아줘 그냥 옆에서 숨만 쉬고 있을게

같이만 있자 (Inst.) 테이

안 되겠니 네가 말하는 건 뭐든 들어 줄 테니 다른 사람이라도 난 돼 볼 테니 이별 참 못할 짓이라 난 다시 돌아간다면 이젠 못할 게 더 없어 참 늦게 알았어 네가 없으면 나는 안 될 것 같아 날 싸늘하게 대해도 좋아 등 돌리고 외면해도 좋으니 같이만 있자 그 옆에만 있자 안 되겠니 이러지 마 날 놓지 말아줘 그냥 옆에서 숨만 쉬고 있을게

같이만있자 테이

네가 말하는 건 뭐든 들어 줄 테니 다른 사람이라도 난 돼 볼 테니 이별, 참 못할 짓이라 난 다시 돌아간다면 이젠 못할 게 더 없어 참 늦게 알았어 네가 없으면 나는 안 될 것 같아 날 싸늘하게 대해도 좋아 등 돌리고 외면해도 좋으니 같이만 있자 그 옆에만 있자 안 되겠니 이러지 마 날 놓지 말아줘 그냥 옆에서 숨만 쉬고 있을게

같이만 있자 .. 몬스터 OST 테이

안 되겠니 네가 말하는 건 뭐든 들어 줄 테니 다른 사람이라도 난 돼 볼 테니 이별, 참 못할 짓이라 난 다시 돌아간다면 이젠 못할 게 더 없어 참 늦게 알았어 네가 없으면 나는 안 될 것 같아 날 싸늘하게 대해도 좋아 등 돌리고 외면해도 좋으니 같이만 있자 그 옆에만 있자 안 되겠니 이러지 마 날 놓지 말아줘 그냥 옆에서 숨만 쉬고 있을게

사랑은 왜 테이

지난 시간 속에 각자의 길을 걷잖아 사랑은 왜 내게서 머물지를 못하고 지친 내 가슴 안에 빈자리 그 틈을 삼킨 채 그렇게 나를 떠나 대체 왜 너 하나 지켜내지 못하고 흩어진 가슴 여미는데 또 난 왜 여기 서있나 그대 그대는 내 마음을 원했고 나 역시 그대를 원했지 그 칼날 같던 사랑 그 사랑 땜에 베인데도 나 나 이렇게 서 있을게

사랑은 왜? 테이?

걷잖아 사랑은 왜 내게서 머물지를 못하고 지친 내 가슴 안에 빈자리 그 틈을 삼킨 채 그렇게 나를 떠나 대체 왜 너 하나 지켜내지 못하고 흩어진 가슴 여미는데 또 난 왜 여기 서있나 그대 그대는 내 마음을 원했고 나 역시 그대를 원했지 그 칼날 같던 사랑 그 사랑 땜에 베인데도 나 나 이렇게 서 있을게

여러분_죠스가 나타났다 테이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여러분 (죠스가 나타났다) 테이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여러분 테이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후회 테이

괜찮다고 항상 말하던 그대 날 위해 싫은것도 참은걸 모르고 내가 준 아픔만 미워다 하다가 눈물도 말라 버렸을 그대죠 여전히 걱정하는 난 어쩌죠 너무 닮아서 내가 되버린 그댈 잠시 잊었던 나 더는 사랑해서 행복한 일들 내겐 없을테죠 모질게 그대를 떠나 아프게한 내겐 당연한 벌이겠죠 그대가 있어 나의 삶이 초라하지 않는데 이제야 깨달아요

독설 테이

널 다 갖지 못해서 조금 아픈 맘도 참기 싫은 내가 싫어서.. 죽을 것처럼 나 힘들어도 지우고 버려봐도 니마지막 표정까지 나도 모르게 기억해 날 떠나도 아직 날 사랑한다고 말도 안될 기대들만 자꾸 떠올리고..

Another Love 테이

Another feeling I get you someday Another feeling I get you someday Look at you're eyes 작고 투명한 유리에 비춰진 내 모습처럼 그대안에 있어도 날 볼수 있었죠 But I need love (heart) in a heart for hearts 그대의 맘속의 길을 걷는 건 처음부터 내가

독설 (Inst.) 테이

마지막 인사가 너무 지겨워서 그저 두 눈을 감고서 힘들게 내게서 멀어지는 모습에 낮은 소리로 웃어버렸어 널 다 갖지 못해서 조금 아픈 맘도 참기 싫은 내가 싫어서 죽을 것처럼 나 힘들어도 지우고 버려봐도 네 마지막 표정까지 나도 모르게 기억해 날 떠나도 아직 날 사랑한다고 말도 안 될 기대들만 자꾸 떠올리고 네 곁에는 너를 너무 사랑해주는

잘지내고 계시죠 테이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잘 지냅니다 한 사람이 저를 많이 챙겨줘요 그 사람은 내가 좋데요 당신이 버린 이런 나를 사랑한데요 새로운 사랑 받아줘도 괜찮을까요 다시 울일 없겠죠 이번에는 괜찮겠죠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었던 나죠 아시나요 당신이 날 떠나고 내가 흘린 눈물을 다시 그런 아픔이오면 그땐 어떡하나요 싫어요...싫어요...싫어요

반딧불 (螢) 테이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 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오늘은 내가 자란 그 동네에 가보자.. 너와 함께 가보고 싶어..

반딧불 (螢)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드라마 “미오카-네가 있던 날들” 주제가) 테이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 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오늘은 내가 자란 그 동네에 가보자.. 너와 함께 가보고 싶어..

반딧불 ( 테이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오늘은 내가 자란 그 동네에 가보자.. 너와 함께 가보고 싶어..

반딧불 테이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오늘은 내가 자란 그 동네에 가보자.. 너와 함께 가보고 싶어..

반딧불 (蛍 / Hotaru) 테이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오늘은 내가 자란 그 동네에 가보자.. 너와 함께 가보고 싶어..

잘 지내고 계시죠 테이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잘 지냅니다 한 사람이 저를 많이 챙겨줘요 그 사람은 내가 좋데요 당신이 버린 이런 나를 사랑한데요 새로운 사랑 받아줘도 괜찮을까요 다시 울일 없겠죠 이번에는 괜찮겠죠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었던 나죠 아시나요 당신이 날 떠나고 내가 흘린 눈물을 다시 그런 아픔이오면 그땐 어떡하나요 싫어요...싫어요...싫어요 정말

반딧불 (蛍 / Hotaru) 테이

이젠 네곁에 내가 있잖아..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화가난 얼굴도 또 웃는 얼굴도 조금 어색해도 이젠 말할수 있는걸.. 사랑해 너를 억지로 웃는걸 싫어하는것도..나와 닮아서 그런건가봐.. 때론 다르고 때론 같아서.. 이렇게 우리 사랑하고 있어.. 오늘은 내가 자란 그 동네에 가보자.. 너와 함께 가보고 싶어..

너 나 알아 테이

알아 너 나 알아 너 나 알아 난 좀 달러 난 난 난 난 좀 달러 난 좀 달러 난 난 난 좀 달러 난 좀 빨러 난 난 난 난 좀 빨러 난 좀 빨러 난 난 난 좀 빨러 좀 빨라서 정신 없어 너 너 나 알아 너 나 알아 너 나 알아 너 나 알아 I wanna rock I wanna rock high n low 다 소리쳐 멀리서 내가

울지 말아요 테이

나 할 말 있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미안해 울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또 어렵게 꺼낸 이별이란걸 내 품이 아니었다면 날 알지 못했다면 그 마음 더 알 수 없었을텐데 왜 맘을 썩혀요 그대 탓이 아닌데 항상 그대를 믿어 내가 갈게요 울지 말아요 그러지 마요 내 맘이 더 아프잖아요 가슴에 반을 잘라 낸들 내 가슴속 살을 뗀듯 아프잖아요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테이

내가 약속하는 말.. 첫 번째 사랑한다고 고백할게 처음처럼 말이야 두 번째 행복만 가득히 줄게 세 번째 너만의 바보가 돼줄게 오직 한 사람만 사랑하고 지켜줄 수 있게..

헤어지지말자 테이

헤어지잔 얘기 말고 다 들어줄게 제발 너를 뺏어가지는 말아줘 네가 나를 보며 미소 짓지 않아도 괜찮은 걸 그냥 널 만나고 싶어 내가 계속 전화해서 귀찮게 한 거니 미안해 오늘부터 꼭 참을게 이젠 너를 많이 사랑하지 않을게 제발 떠나가지는 마 내가 좀더 많이 노력해볼게 헤어지지마 우리 헤어지지 말자 이렇게 너를 잡고 있는

미안해요 테이

아무 일도 아닌듯 잊은척해도 소리 없이 다가와 내게 기대죠 밤이 와도 집에도 가지 않고 매일 서성이죠 손에 잡힐 수도 없죠 가슴 안에 담았죠 다른 사랑을 다 잊으려 듣기 싫은 노래를 또 외워도 보고 이제라도 내게서 떠났을까 마음을 열어보면 글썽이는 눈물만 말해주지 못한 맘 sorry 아껴주지 못한 맘 sorry 이런 내가 미워도 please

너에게약속하는7가지 테이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테이 & 간미연 등록자 : JunSung (너 없인 나 죽을 것 같애 사랑해) 내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내사랑 그대 날 보며 웃어줘 내사랑 그대 날 품에 안아줘 내사랑 그대 내사랑 그대.. 눈부시다. 드레스 입은 니 모습 내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리니.. 이 반지 너에게 주면서 내가 약속하는 말..

보고싶다 (죠스가 나타났다) 테이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보고싶다 테이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Falling in love 테이

난 웃어도 눈물이 고이죠 늘 그댈 볼 때마다 그래요 못다한 말들이 가슴에 넘쳐서 차곡히 눈에 쌓이나봐요 나 먼저 알아볼걸 그랬죠 더 일찍 안아줄걸 그랬죠 그대의 사람이 그대를 울릴 때 또 죽일만큼 미워지니까 falling in love 왜 사랑은 이토록 한곳만 바라보게 만들어 아픈건지 움직일 수 없어요 내가 아닌 그대처럼 또 나처럼 그대의

녹 (祿) 테이

color=336600>좋은가요 이젠 편한가요 그 사람이 잘해 주나봐요 우연처럼 스친 그 모습이 낯설게도 행복해 보였죠 애써봐도 난 잘 안되네요 바보처럼 이렇게 곁에있는 지금 그녀에게 난 눈물만 주네요 그것도 모르죠 참 밉기만한 그대가 이렇게 내 심장에 너무 깊히도 박혀서 녹이슬어 꺼내보려 할수록 아파서 울죠 어떡하죠 정말 못된 내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테이

언젠간 만날꺼라고 너를 마음으로 기도했어 너와의 이별후 시간이 지나도 내맘속에는 항상 너였으니까 너 아닌 다른 사람과 가끔 이 길을 걸어 보아도 내 마음속에는 우리 보냈던 소중한 시간들만 남아있는데 내가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가슴이 자꾸 널 보며 말을하는데 내앞의 너를 기다렸다고 다시 나를 보라고 한마디 말도 못해 가슴이 아파

녹(祿) 테이

좋은가요 이젠 편한가요 그 사람이 잘해 주나봐요 우연처럼 스친 그 모습이 낯설게도 행복해 보였죠 애써 봐도 난 잘 안되네요 바보처럼 이렇게 곁에 있는 지금 그녀에겐 난 눈물만 주네요 그것도 모르죠 참 밉기만한 그대가 이렇게 내 심장에 너무 깊히도 박혀서 녹이 슬어 꺼내보려 할 수록 아파서 울죠 어떡하죠 정말 못된 내가 자꾸 그녈 울려요

녹(祿) 테이

좋은가요 이젠 편한가요 그 사람이 잘해 주나봐요 우연처럼 스친 그 모습이 낯설게도 행복해 보였죠 애써 봐도 난 잘 안되네요 바보처럼 이렇게 곁에 있는 지금 그녀에겐 난 눈물만 주네요 그것도 모르죠 참 밉기만한 그대가 이렇게 내 심장에 너무 깊히도 박혀서 녹이 슬어 꺼내보려 할 수록 아파서 울죠 어떡하죠 정말 못된 내가 자꾸 그녈 울려요 나도 몰래

그리움을 외치다 테이

나지만 이별이 고통인 건 너를 사랑한 내 몫인걸 썰물처럼 떠나가던 니 발소리 밀물이 되 돌아갈까봐 저벅 소리만 들려도 십리 밖을 서성일 내 그리움 멈추지 못해 쉼 없이 달려보아도 항상 날 앞지르는 널 포기하지도 잡지도 못하는 나지만 이별이 고통인 건 너를 사랑한 내 몫인걸 이제 그만 됐다고 말하는 사람은 몰라 너를 잊어줄 때란 내가

My Song 테이

숨가쁘게 흘러가도 That I just want you to hear List to my frank song 내가 걸어왔던 시간을 또다시 내가 겼어왔던 슬픔을 또 다시.. 아파도 - 물러서지마 돌아가지마 조금 힘든 것도 나쁘진 않잖아 손에 줬던 미련들을 잃어도 난 괜찮아 .. 웃는거야 never mind again.

보고싶다 (죠스 테이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테이

그대 사랑을 내가 영원히 지킴을.. 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내안 가득 그대 번져가죠.. 붉어지는 눈시울 그대 사랑해~~ 입맞춰~

독설 (테이) Various Artists

마지막 인사가 너무 지겨워서 그저 두 눈을 감고서 힘들게 내게서 멀어지는 모습에 난 낮은 소리로 웃어버렸어 널 다 갖지 못해서 조금 아픈 맘도 참기 싫은 내가 싫어서 죽을 것처럼 나 힘들어도 지우고 버려봐도 네 마지막 표정까지 나도 모르게 기억해 날 떠나도 아직 날 사랑한다고 말도 안 될 기대들만 자꾸 떠올리고 네 곁에는 너를 너무 사랑해주는 아름다운 한 사람이

하얀 의자 테이

빠짐없이 담아 날아 가줄게 너보다 더 세월은 그저 거칠은 세상과 사람을 어루만져 줬을뿐 나 역시 작은 의자속에 남겨져 영원한 추억을 새기고 있어 날 채운 생각의 길은 열과 셋을 끝없이 나누는 미로로 데려가서 편히 쉴수 있는 꿈을 꿀수 있게 세월은 그저 사라진 눈물과 슬픔을 숨기려고 했는데 뒤돌아서는 법을 몰랐어 이제는 남겨진 내가

사랑에...미치다 (타마키 코지) 테이

내 가슴이 넓지 못해서 그댈안아 줄수 없어 내 눈이 또 깊지도 못해서 마주 볼수 없어도 그댈 사랑하니까 슬퍼도 내것이니까 차마 버릴수 없어 너무 아픈 그대라 가슴이 달아 질까봐 못난 눈물마져도 삼켜요 삶이다 한번이라서 두번은 살 수 없어서 그대여야 하는 나 내가 미쳤다해도 그대를 지켜 다 씀에 심장 후회는 없어요 이젠

하얀의자 테이

담을 수 있겠다면 빠짐없이 담아 날아 가줄게 너보다 더 세월은 그저 거칠은 세상과 사람을 어루만져 줬을뿐 나 역시 작은 의자속에 남겨져 영원한 추억을 새기고 있어 날 채운 생각의 길은 열과 셋을 끝없이 나누는 미로로 데려가서 편히 쉴수 있는 꿈을 꿀수 있게 세월은 그저 사라진 눈물과 슬픔을 숨기려고 했는데 뒤돌아서는 법을 몰랐어 이제는 남겨진 내가

사랑에미치다 테이

그대가 가슴이 닳아질까봐 못난 눈물마저도 삼켜요 내 가슴이 넓지 못해서 그댈 안아 줄 수가 없어 내 눈이 더 깊지도 못해서 마주볼 수 없어도 그댈 사랑하니까 슬퍼도 내 것이니까 차마 버릴 수 없어 너무 아픈 그대라 가슴이 닳아질까봐 못난 눈물마저도 삼켜요 삶이 단 한번이라서 두번은 살 수 없어서 그대여야 하는 나 내가

위안 테이

다가갈 수 없고 멈출용기조차 없는 날 위해 그래..막을 수 없더라 내 마음은 돌릴 수 없더라 사람 마음처럼 또 안되는게 어디없더라 그런게 마음이더라 이노래가 이노래가 아픈 그리움에 보상이기를 짙은 상처들에 살이 되기를 숨결 가득했던 아픔 가늠하지 않는 내가 되기를 햇살 눈부신 어느날 그 언젠가 추억이길 바라며 못난 내 위로의 노래

위안 (慰安) 테이

다가갈 수 없고 멈출용기조차 없는 날 위해 그래..막을 수 없더라 내 마음은 돌릴 수 없더라 사람 마음처럼 또 안되는게 어디없더라 그런게 마음이더라 이노래가 이노래가 아픈 그리움에 보상이기를 짙은 상처들에 살이 되기를 숨결 가득했던 아픔 가늠하지 않는 내가 되기를 햇살 눈부신 어느날 그 언젠가 추억이길 바라며 못난 내 위로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