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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테이(Tei)

언젠간 만날꺼라고 너를 마음으로 기도했어 너와의 이별후 시간이 지나도 내맘속에는 항상 너였으니까 너 아닌 다른 사람과 가끔 이 길을 걸어 보아도 내 마음속에는 우리 보냈던 소중한 시간들만 남아있는데 내가 너를 다시 사랑할 있을까 가슴이 자꾸 널 보며 말을하는데 내앞의 너를 기다렸다고 다시 나를 보라고 한마디 말도 못해 가슴이 아파

홀로서기 테이(Tei)

해 그대 곁에 더 먼 곳으로 날 처음 붙잡았던 그 손 이젠 날 놓았어도 땀이 차오도록 함께한 시간을 손금처럼 새겨 놓고 간 사람 혀를 잘라간 이별에 말도 웃음도 잃었지만 온종일 불러도 목 쉴리도 없는 가슴으로 불러보는 내 사람 우리가 헤어질 거라면 지금이 맞는거야 더 사랑하게 될테니까 죽을 것 같이 아파도 함께할 날 보단 가장 덜 사랑할

홀로서기 Tei (테이)

해 그대 곁에 더 먼 곳으로 날 처음 붙잡았던 그 손 이젠 날 놓았어도 땀이 차오도록 함께한 시간을 손금처럼 새겨 놓고 간 사람 혀를 잘라간 이별에 말도 웃음도 잃었지만 온종일 불러도 목 쉴리도 없는 가슴으로 불러보는 내 사람 우리가 헤어질 거라면 지금이 맞는거야 더 사랑하게 될테니까 죽을 것 같이 아파도 함께할 날 보단 가장 덜 사랑할

그리움에 사랑한 가시나무 Tei (테이)

눈이 더 나빠 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 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 하는게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 가봐요 사랑할 없나요 받아줄 없나요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Tei (테이)

눈이 더 나빠 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 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 하는게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 가봐요 사랑할 없나요 받아줄 없나요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tei)

눈이 더 나빠 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 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 하는게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 가봐요 사랑할 없나요 받아줄 없나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테이

언젠간 만날꺼라고 너를 마음으로 기도했어 너와의 이별후 시간이 지나도 내맘속에는 항상 너였으니까 너 아닌 다른 사람과 가끔 이 길을 걸어 보아도 내 마음속에는 우리 보냈던 소중한 시간들만 남아있는데 내가 너를 다시 사랑할 있을까 가슴이 자꾸 널 보며 말을하는데 내앞의 너를 기다렸다고 다시 나를 보라고 한마디 말도 못해 가슴이 아파

홀로서기 테이 (Tei)

더 먼 곳으로 날 처음 붙잡았던 그 손 이젠 날 놓았어도 땀이 차오도록 함께한 시간을 손금처럼 새겨 놓고 간 사람 혀를 잘라간 이별에 말도 웃음도 잃었지만 온종일 불러도 목 쉴리도 없는 가슴으로 불러보는 내 사람 우리가 헤어질 거라면 지금이 맞는거야 더 사랑하게 될테니까 죽을 것 같이 아파도 함께할 날 보단 가장 덜 사랑할

마음으로 부르는 소리 Tei (테이)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 질때 너는 알고 있을까 가질 없다 해도 난 기다릴 수밖에 없는걸 가슴이 아파도 이름을 불러 봐도 넌 내 여인이 맞는데 가녀린 목소리 머리를 쓸어 올리는 모습 아직도 선명히 내 눈에 남아있어 우리가 이별한거니 너무 믿어지지 않아 추억이 많아서 지우기 벅차올라 너무나 힘이 드는데 니 옆에 그 사람 행복을 속삭이고 있겠지

눈이 하는 말 테이(Tei)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눈이 하는 말.mp3 테이(Tei)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06 마음으로 부르는 소리 Tei (테이)

06 마음으로 부르는 소리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질때 너는 알고 있을까 가질수 없다 해도 나 기다릴수 밖에 없는걸 가슴이 아파도 이름을 불러봐도 넌 내 여인이 맞는데 가녀린 목소리 머리를 쓸어올리는 모습 아직도 선명히 내눈에 남아 있어 우리가 이별한거는 너무 믿어지지않아 추억이 많아서 지우기 벅차올라 너무나 힘이 드는데 니옆에

단념 테이 (Tei)

단념 뭐야 잊은거니 날 버린건 잊으라 했던건 너란걸 모르니 No No Baby 그게 말이 돼 넌 날 우습게 잔인하게 그렇게 떠난게 몇번째 인거니 셀수도 없어 난 너를 잡지 못했어 아니 널 잡을 없어 아마 그랬다면 지금 너는 내 곁에 없을 거잖아 I want tell you now 맘이 떠나간 그녀는 보내줘야해 술에 취하면 옛사랑

단념 Tei (테이)

뭐야 잊은거니 날 버린건 잊으라 했던건 너란걸 모르니 No No Baby 그게 말이 돼 넌 날 우습게 잔인하게 그렇게 떠난게 몇번째 인거니 셀수도 없어 난 너를 잡지 못했어 아니 널 잡을 없어 아마 그랬다면 지금 너는 내 곁에 없을 거잖아 I want tell you now 맘이 떠나간 그녀는 보내줘야해 술에 취하면 옛사랑 다시 생각

단념 Tei (테이)

뭐야 잊은거니 날 버린건 잊으라 했던건 너란걸 모르니 No No Baby~ 그게 말이 돼 넌 날 우습게 잔인하게 또 그렇게 떠난게 몇번째 인거니 셀수도 없어 난 너를 잡지 못했어 아니 널 잡을 없어 아마 그랬다면 지금 너는 내 곁에 없을 거잖아 I want tell you Now 맘이 떠나간 그녀는 보내줘야해 술에 취하면 옛 사랑

그 길에 서서... 테이 (Tei)

잊혀진다고 다 잊은거라고 한참을 보내고 있었어 너의 빈자리에 다시 계절은 그리움으로 물들고 취한거라고 잊혀진거라고 한참을 되묻고 있었어 그런 내 맘속에 다시 자라는 눈물 같은 그리움 운명 같은 시간의 흔적은 아직도 나를 흔들고 가려진 기억속에 머물러 있는 너를 위한 내 기다림 슬픈 바람은 내 맘을 스치고 그대 기억은 지워야겠지

그 길에 서서... Tei (테이)

잊혀진다고 다 잊은거라고 한참을 보내고 있었어 너의 빈자리에 다시 계절은 그리움으로 물들고 취한거라고 잊혀진거라고 한참을 되묻고 있었어 그런 내 맘속에 다시 자라는 눈물 같은 그리움 운명 같은 시간의 흔적은 아직도 나를 흔들고 가려진 기억속에 머물러 있는 너를 위한 내 기다림 슬픈 바람은 내 맘을 스치고 그대 기억은 지워야겠지 오랜 습관 같은 걸음을

Monologue 테이 (Tei)

다 잊었다는 거짓말 또 해 버렸죠 내 마음에 그대란 사람 없다고 했죠 너무나 쉽게 잊혀졌다고 이젠 남이라고 서툰 내 사랑에 지쳐 떠난 그대 너무 많이 울려서 잡을 용기조차 낼 없었죠 미안해요 내 사랑아 다신 나 같은 사람 만나지 마요 혹시 찾아가도 두 번 다시 나를 허락해 주지 마요 그댄 여리고 너무 착해서 싫단 말도 잘 못하는데

Monologue 테이(Tei)

다 잊었다는 거짓말 또 해 버렸죠 내 마음에 그대란 사람 없다고 했죠 너무나 쉽게 잊혀졌다고 이젠 남이라고 서툰 내 사랑에 지쳐 떠난 그대 너무 많이 울려서 잡을 용기조차 낼 없었죠 미안해요 내 사랑아 다신 나 같은 사람 만나지 마요 혹시 찾아가도 두 번 다시 나를 허락해 주지 마요 그댄 여리고 너무 착해서 싫단 말도 잘 못하는데

Why Tei (테이)

함께 거리를 걸으며 어색한 안부를 묻고 기약도 없이 헤어졌지만 I don't know why 왜 눈물이 나는 건지 또 잡지도 못하고 항상 기다려 온 우연인데도 waiting for you 날 떠나던 그날처럼 또 멍하니 서있죠 다시 시작할 없는 거냐고 말도 못하고...

테이 - 사랑이 변하니 Tei (테이)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하며 잊을까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지

Why 테이 (Tei)

함께 거리를 걸으며 어색한 안부를 묻고 기약도 없이 헤어졌지만 I don't know why 왜 눈물이 나는 건지 또 잡지도 못하고 항상 기다려 온 우연인데도 waiting for you 날 떠나던 그날처럼 또 멍하니 서있죠 다시 시작할 없는 거냐고 말도 못하고...

단념 Tei (테이)

뭐야 잊은거니 날 버린건 잊으라 했던건 너란걸 모르니 No No Baby 그게 말이 돼 넌 날 우습게 잔인하게 그렇게 떠난게 몇번째 인거니 셀수도 없어 난 너를 잡지 못했어 아니 널 잡을 없어 아마 그랬다면 지금 너는 내 곁에 없을 거잖아 I want tell you now 맘이 떠나간 그녀는 보내줘야해 술에 취하면 옛사랑 다시 생각

기침 Tei (테이)

물로 씻어봐도 우는건 티가나나봐 애써 웃어봐도 아픈게 쓰여있나봐 무슨일이냐고 묻는 사람들 기침처럼 사랑은 감출 없나봐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한다고 한번 만이라도 널 보고싶다고 그 말 한마디가 목에 걸려서 자꾸만 숨이 가빠서 밤새 끝도 없는 기침만 어느서버린 가슴도 닳고 애질까 햇빛서버린 눈물도 바닥이 날까 굳은살이 박힐때도 됐는데

기침 Tei (테이)

기침 물로 씻어 봐도 우는 건 티가 나나봐 애써 웃어 봐도 아픈 건 쓰여 있나봐 무슨일 있냐고 묻는 사람들 기침처럼 사랑은 감출 없나봐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한다고 한번만이라도 널 보고싶다고 그 말 한마디가 목에 걸려 자구만 숨이 가빠서 밤새 끝도 없는 기침만 험히 써버리면 가슴도 닳고 해질까 헤피 써버리면 눈물도 바닥이 날까

미안해요 테이(tei)

아무 일도 아닌듯 잊은척해도 소리없이 다가와 내게 기대죠 밤이 와도 집에도 가지 않고 매일 서성이죠 손에 잡힐 도 없죠 가슴 안에 담았죠 다른 사랑을 다 잊으려 듣기 싫은 노래를 또 외워도 보고 이제라도 내게서 떠났을까 마음을 열어보면 글썽이는 눈물만 말해주지 못한 맘 sorry 아껴주지 못한 맘 sorry 이런 내가 미워도 please

가슴이 슬퍼 테이(Tei)

━━━━━━━━━━━━━━━━━━━━ 테이(Tei) - 가슴이 슬퍼 하얀 하늘에 그림자를 드리워 눈물로 너를 그려 보는밤 이 고운 얼굴도 네 목소리 까지도 아직도 내 기억에 선명해 쓰디쓴 시간이라는 약을 머금고 억지로 너를 삼켜내어도 아무리 없는것 처럼 너는 여전해 눈웃음지으며 나를 아프게만해 매일 가슴이 슬퍼 매일 눈물이

미안해요 Tei (테이)

아무 일도 아닌듯 잊은척해도 소리없이 다가와 내게 기대죠 밤이 와도 집에도 가지 않고 매일 서성이죠 손에 잡힐 도 없죠 가슴 안에 담았죠 다른 사랑을 다 잊으려 듣기 싫은 노래를 또 외워도 보고 이제라도 내게서 떠났을까 마음을 열어보면 글썽이는 눈물만 말해주지 못한 맘 sorry 아껴주지 못한 맘 sorry 이런 내가 미워도 please

나는 당신입니다... 테이(Tei)

나 네게 하지 못한 말 나 가슴 가득 담긴 그 말 나 용기내어 하고 싶은 말 나 그대 사랑합니다 너 무심코 내게 한 말 참 좋은사람이란 그 말 그 눈부신 미소를 지으며 내 가슴은 또 뜁니다 내 뜨겁고 벅찬 가슴을 들키진 않을지 넌 어떨런지 알 없는게 아쉬워 물어도 보고 싶지만 너 미안할까 말하지 못한 내가 미워 다 잊으려고 해봐도 놓으려고

잘 지내고 계시죠 Tei (테이)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잘 지냅니다 한 사람이 저를 많이 챙겨줘요 그 사람은 내가 좋데요 당신이 버린 이런 나를 사랑한데요 새로운 사랑 받아줘도 괜찮을까요 다시 울일 없겠죠 이번에는 괜찮겠죠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었던 나죠 아시나요 당신이 날 떠나고 내가 흘린 눈물을 다시 그런 아픔이오면 그땐 어떡하나요 싫어요...싫어요...싫어요

잘지내고 계시죠 Tei (테이)

08 잘지내고 계시죠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잘 지냅니다 한 사람이 저를 많이 챙겨줘요 그 사람은 내가 좋데요 당신이 버린 이런 나를 사랑한데요 새로운 사랑 받아줘도 괜찮을까요 다시 울일 없겠죠 이번에는 괜찮겠죠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었던 나죠 아시나요 당신이 날 떠나고 내가 흘린 눈물을 다시 그런 아픔이오면 그땐 어떡하나요

다신 눈물이... Tei (테이)

눈물 마른 날도 있었죠 오늘 그댈 만나기 전에 다시 난 눈물을 담아야겠죠 첨 헤어진 날처럼 첨엔 닮은 사람이라고 그저 스쳐지났었는데 날 부른 그대인사에 걸음을 멈춘 채 돌아볼 없었죠 그대 많이도 변했어요 이렇게 짙어진 화장만큼이나 사라진 웃음만큼 그대 아닌 걸요 내 마음이 기억한 그대가 아니죠 모른 척 지나지 그랬어요

다신 눈물이... 테이 (Tei)

눈물 마른 날도 있었죠 오늘 그댈 만나기 전에 다시 난 눈물을 담아야겠죠 첨 헤어진 날처럼 첨엔 닮은 사람이라고 그저 스쳐지났었는데 날 부른 그대인사에 걸음을 멈춘 채 돌아볼 없었죠 그대 많이도 변했어요 이렇게 짙어진 화장만큼이나 사라진 웃음만큼 그대 아닌 걸요 내 마음이 기억한 그대가 아니죠 모른 척 지나지 그랬어요 겨우

어디부터 어디까지 테이 (Tei)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자연스러운 것뿐이죠 눈을 감고서 생각해 봐요 스쳐가는 바람일 테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잊으려고 했던 상처가 가슴 속에 배어 버렸죠 눈을 떠 봐요 같은 곳에서 어제보다 밝게 빛나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어디부터 어디까지 테이(Tei)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자연스러운 것뿐이죠 눈을 감고서 생각해 봐요 스쳐가는 바람일 테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잊으려고 했던 상처가 가슴 속에 배어 버렸죠 눈을 떠 봐요 같은 곳에서 어제보다 밝게 빛나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넌 할 수 있어 (강산에) 테이 (Tei)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 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면 말할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어디부터 어디까지 (Inst.) 테이 (Tei)

따라 불러보아요~♪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자연스러운 것뿐이죠 눈을 감고서 생각해 봐요 스쳐가는 바람일 테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잊으려고 했던 상처가 가슴 속에 배어 버렸죠 눈을 떠 봐요 같은 곳에서 어제보다 밝게 빛나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그리운 날에는 테이(Tei)

오늘처럼 느껴집니다 사랑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때론 힘없이 무너져도 믿고 싶었던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했던 날을 기억합니다 시간 따라 흩어지는 마음속에 조각들마저 하나하나 맞춰가며 그 날들을 추억합니다 그리움 불러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 행복했었던 마냥 좋았던 철없었던 우리 모습들이 눈물 나도록 또 그리워 머물

닮은사람 테이(tei)

날 사랑하지 말아요 날 사랑하면 안되요 그대 맘을 믿고 싶어하면 그땐 어떡해 혹시라고 그가 돌아온다면 나는 또 어쩌죠 보낼 없다면.... 날 용서해줄 있나요. 그녀와 닮은 그대 때문에 나 역시 쉽사리 빠져들게 된걸요.. 늘 가슴 한구석에 그녀의 자리를 비워둔 채로...

Love Is Feeling (duet with 혜령) 테이(Tei)

없죠 알 없죠 내 마음이 왜 이렇게 뛰는지 알 없죠 알 없죠 나의 맘을 나조차도 모르죠 왜 이러죠 왜 이러죠 그대 생각 멈출 수가 없어요 해가 뜨고 또 달이 져도 하루 종일 그대 생각 나 난 어떡하죠 사랑 하루 온종일 보고싶은 말 사랑 자꾸만 확인하고 싶은 말 사랑 또 바보처럼 다 지난 후에 그제야 알게 되는 그런 말

꿈의 시간들 테이 (Tei)

눈 앞이 흐려져와도 넌 알고 있잖아 그 길을 걸어가 아직은 어떤 기대도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할 없는 시간이 또 다가와 그래도 난 알고 있어 아무도 날 몰라줘도 모두가 눈을 돌려도 나에겐 이제 펼쳐질 달콤한 꿈의 시간들 2.

닮은 사람 Tei (테이)

왜 내게 말하지 않았죠 그대를 떠난 예전사람과 참 많이 닮아서 나를 만난 거라고 내 모습에 숨겨진 그에게 이끌려 머문 거라고 그와 갔던 곳에 갔나요 그 곳에서 날 보면서 그와 함께 했었던 시간을 추억했나요 날 사랑하지 말아요 날 사랑하면 안돼요 그대 맘을 믿고 싶어하면 그땐 어떡해 혹시라도 그가 돌아온다면 나는 또 어쩌죠 보낼

닮은사람 Tei (테이)

왜 내게 말하지 않았죠 그대를 떠난 예전사람과 참 많이 닮아서 나를 만난 거라고 내 모습에 숨겨진 그에게 이끌려 머문 거라고 그와 갔던 곳에 갔나요 그 곳에서 날 보면서 그와 함께 했었던 시간을 추억했나요 날 사랑하지 말아요 날 사랑하면 안돼요 그대 맘을 믿고 싶어하면 그땐 어떡해 혹시라도 그가 돌아온다면 나는 또 어쩌죠 보낼 없다면

닮을 사람 테이(tei)

보낼 없다면... 날 용서해줄 있나요? 그녀와 닮은 그대 때문에 나 역시 쉽사리 빠져들게 된걸요. 늘 가슴 한 구석에 그녀의 자리를 비워둔채로 못 해준게 너무 많아서 울린 일이 맘에 걸려 대신 그대에게 더 잘하고 싶었었나봐 날 사랑하지 말아요.

닮은 사람 테이 (Tei)

왜 내게 말하지 않았죠 그대를 떠난 예전사람과 참 많이 닮아서 나를 만난 거라고 내 모습에 숨겨진 그에게 이끌려 머문 거라고 그와 갔던 곳에 갔나요 그 곳에서 날 보면서 그와 함께 했었던 시간을 추억했나요 날 사랑하지 말아요 날 사랑하면 안돼요 그대 맘을 믿고 싶어하면 그땐 어떡해 혹시라도 그가 돌아온다면 나는 또 어쩌죠 보낼 없다면

그리움을 외치다 Tei (테이)

나지만 이별이 고통인 건 너를 사랑한 내 몫인걸 이제 그만 됐다고 말하는 사람은 몰라 너를 잊어줄 때란 내가 날 잊을 그 순간일 테니깐 누구나 사랑을 하고 누구나 이별을 하고 누구나 추억이 되고 그렇게 잊혀지지만 새살이 돋듯 손톱이 잘라도 자라듯 내가 여기 있는 건 너를 기다리는게 아니야 첨 만났을때도 너를 보냈을때도 지금도 널 사랑할

Falling in love 테이(tei)

난 웃어도 눈물이 고이죠 늘 그댈 볼 때마다 그래요 못다한 말들이 가슴에 넘쳐서 차곡히 눈에 쌓이나봐요 나 먼저 알아볼걸 그랬죠 더 일찍 안아줄걸 그랬죠 그대의 사람이 그대를 울릴 때 또 죽일만큼 미워지니까 falling in love 왜 사랑은 이토록 한곳만 바라보게 만들어 아픈건지 움직일 없어요 내가 아닌 그대처럼 또 나처럼 그대의

사랑이 변하니 테이(tei)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하며 잊을까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지

사?이 빽핍늬 테이(tei)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하며 잊을까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지

사랑이 변하니 Tei (테이)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하며 잊을까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