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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하는 말 테이(Tei)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눈이 하는 말.mp3 테이(Tei)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사랑에...미치다 (타마키 코지) Tei (테이)

왜 이렇게 되버린 건지 또 여기가 어디쯤 인지 심장이 못쓰게 됐나봐요 고쳐지질 않아요 보고 싶어 눈이 시리고 품고 싶어 팔이 저려도 옷처럼 벗지도 못할 마음 기우고 또 기워도 내겐 아픈 그대라 가슴이 닳아 질까봐 못난 눈물 마저도 삼켜요 내 가슴이 넓지 못해서 그댈 안아 줄 수 없어 내 눈이 또 깊지도 못해서 마주볼 수 없어도

사랑에... 미치다 테이 (Tei)

왜 이렇게 되버린건지 또 여기가 어디쯤인지 심장이 못쓰게 됐나봐요 고쳐지지 않아요 보고 싶어 눈이 시리고 품고 싶어 팔이 저려도 옷처럼 벗지도 못할 마음 기우고 또 기워도 내겐 아픈 그대라 가슴이 닳아질까봐 못난 눈물 마저도 삼켜요 내 가슴이 넓지 못해서 그댈 안아 줄 수 없어 내눈이 또 기침도 못해서 마주볼 수 없어도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Tei)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가봐요 사랑할수 없나요 받아줄수 없나요 하늘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Tei (테이)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작사 강은경 작곡 고성진 노래 테이(tei)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눈이 하는 말 테이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그리운 날에는 테이(Tei)

가슴속에 스며드는 외로움이 나는 힘들어 끝도 없이 밀려오는 허전함이 나를 깨울 땐 후회한단 못하고 그 이별을 끌어 않았던 미련스런 그 날들이 오늘처럼 느껴집니다 사랑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때론 힘없이 무너져도 믿고 싶었던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했던 날을 기억합니다 시간 따라 흩어지는 마음속에 조각들마저 하나하나 맞춰가며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작사 강은경 작곡 고성진 노래 테이(tei)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안녕 테이 (Tei)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잠든 그대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지막이 속삭였네 안녕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지 붙잡지 말아요 사랑해요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 번 속삭였네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너에게 하고픈 말 테이 (Tei)

못 본채로 어떻게 지내나요 바쁘게 살면서 날 잊고 사나요 난 엉망이 된 하루 속에 아프게 살았죠 그대 생각할 때면 눈물이 벌써 아나봐요 미안하다 사랑아 널 지켜주지 못해서 니가 가는 길을 밝혀주지 못해서 버틸 수가 없어 너무나 사랑했던 니가 없어서 바보처럼 웃는다 너를 보낸 그 순간부터 늘 그리워 사랑한다는 그

너에게 하고픈 말 Tei (테이)

그댄 사라져가네요 나를 못 본채로 어떻게 지내나요 바쁘게 살면서 날 잊고 사나요 난 엉망이된 하루속에 바쁘게 살았죠 그대 생각할때면 눈물이 벌써 아나봐요 미안하다 사랑한 널 지켜주지 못해서 네가 가는 길을 밝혀주지 못해서 버틸수가 없어 너무나 사랑했던 니가 없어서 바보처럼 웃는다 너를 보낸 그 순간부터 늘 그리워 사랑한다는 그

Love Is Feeling (duet with 혜령) 테이(Tei)

알 수 없죠 알 수 없죠 내 마음이 왜 이렇게 뛰는지 알 수 없죠 알 수 없죠 나의 맘을 나조차도 모르죠 왜 이러죠 왜 이러죠 그대 생각 멈출 수가 없어요 해가 뜨고 또 달이 져도 하루 종일 그대 생각 나 난 어떡하죠 사랑 하루 온종일 보고싶은 사랑 자꾸만 확인하고 싶은 사랑 또 바보처럼 다 지난 후에 그제야 알게 되는 그런

나는 당신입니다... 테이(Tei)

나 네게 하지 못한 나 가슴 가득 담긴 그 나 용기내어 하고 싶은 나 그대 사랑합니다 너 무심코 내게 한 참 좋은사람이란 그 그 눈부신 미소를 지으며 내 가슴은 또 뜁니다 내 뜨겁고 벅찬 가슴을 들키진 않을지 넌 어떨런지 알 수 없는게 아쉬워 물어도 보고 싶지만 너 미안할까 말하지 못한 내가 미워 다 잊으려고 해봐도 놓으려고

테이-눈이 하는 말 테이

누굴 바라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할까 너의 옆모습을 한참 지켜보곤 해 넌 아마 모르겠지 너의 뒷모습이 아쉬워 니가 돌아 설 때면 두 팔 벌려 너의 등을 안고 싶었어 가지마 잡고 싶어 Don’t know why 내 눈이 왜 너만 찾는지 바라보며 아파하는지 가슴이 왜 미치게 뛰는지 모르겠어 너와 눈을 마주칠 때면 애써 외면하려 해

테이 - 사랑이 변하니 Tei (테이)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하며 잊을까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지

사랑을 한다 테이 (Tei)

아무래도 난 이젠 네게 더 갈수 없나봐 모든 사랑이 다 식어서 걱정스럽게 나를 바라봐주던 눈빛보다 아팠던건 나보다 아프게만 보였던 니 작은 가슴 땜에 사랑을 한다 사랑을 한다 수없이 말하고 주워담아도 여기까지 였다고 사랑을 한다 그 바보처럼 믿었냐고 다시 되내이고 니가 싫어졌다고 이젠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내 가슴

기침 Tei (테이)

물로 씻어봐도 우는건 티가나나봐 애써 웃어봐도 아픈게 쓰여있나봐 무슨일이냐고 묻는 사람들 기침처럼 사랑은 감출 수 없나봐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한다고 한번 만이라도 널 보고싶다고 그 한마디가 목에 걸려서 자꾸만 숨이 가빠서 밤새 끝도 없는 기침만 어느서버린 가슴도 닳고 애질까 햇빛서버린 눈물도 바닥이 날까 굳은살이 박힐때도 됐는데

녹:祿 테이(tei)

그녀에게 그대 이름 불러서 그것도 모르죠 참 밉기만한 그대가 이렇게 내 심장에 너무 깊히도 박혀서 녹이 슬어 꺼내보려 할 수록 아파서 울죠 이별은 아무것도 아니였네요 잊는건 그보다 더 독한 아픔 인걸요 사랑하지마요 지금 그 사람 사랑하지 마요 그와 너무 쉽게 행복하면 그땐 그만큼도 못한 내가 자꾸 더 미워질까봐 그대는 아니죠 눈이

녹(祿) 테이 (Tei)

그녀에게 그대 이름 불러서 그것도 모르죠 참 밉기만한 그대가 이렇게 내 심장에 너무 깊히도 박혀서 녹이 슬어 꺼내보려 할 수록 아파서 울죠 이별은 아무것도 아니였네요 잊는건 그보다 더 독한 아픔 인걸요 사랑하지마요 지금 그 사람 사랑하지 마요 그와 너무 쉽게 행복하면 그땐 그만큼도 못한 내가 자꾸 더 미워질까봐 그대는 아니죠 눈이

기침 Tei (테이)

기침 물로 씻어 봐도 우는 건 티가 나나봐 애써 웃어 봐도 아픈 건 쓰여 있나봐 무슨일 있냐고 묻는 사람들 기침처럼 사랑은 감출 수 없나봐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한다고 한번만이라도 널 보고싶다고 그 한마디가 목에 걸려 자구만 숨이 가빠서 밤새 끝도 없는 기침만 험히 써버리면 가슴도 닳고 해질까 헤피 써버리면 눈물도 바닥이 날까

그리움에 사랑한 가시나무 Tei (테이)

눈이 더 나빠 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 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 하는게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 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Tei (테이)

눈이 더 나빠 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 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 하는게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 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tei)

눈이 더 나빠 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 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 하는게 이렇게도 힘든 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 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내가 있을게 테이(Tei)

몰랐어 이렇게 보고 싶을지 조금씩 내 맘에 물들어 어느새 온통 너만 가득해 좋았어 너와 있던 시간이 행복했어 니가 나를 보고 웃으면 그냥 이렇게 시간이 멈춰서 너와 있고 싶어 내가 있을게 니 옆에서 내가 해줄게 널 사랑하는거 내겐 니가 전부라서 너 하나 보여서 나 어쩔 수 없다고 너였어 내가 기다린 사람 너였어 나를 떨리게 하는

오늘은 가지마 (작년에 왔던 각설이) 테이 (Tei)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눈을 맞춰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봐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 할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내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

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테이 (Tei)

그댄 날 너무나 잘알죠 한시도 날 가만 두질 않고 마음 가득 그대만을 생각하게 만들죠 늘 곁에 있어줘서 날 살게 했단 걸 그댄 아나요 나 눈감고 기도해 그대 나보다 날 더 사랑해 주기를 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내안 가득 그대 번져가죠 간지러워 못했던 그 속삭이죠 사랑해 따스한 그 미소가 날 웃게 한단 걸 말했었나요

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Tei (테이)

그댄 날 너무나 잘알죠 한시도 날 가만 두질않고 마음 가득 그대 만을 생각하게 만들죠 내 곁에 있어줘서 날 살게했단걸 그댄 아나요 나 눈감고 기도해 그댄 나보다 날 더 사랑해주기를 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내 안 가득 그대 번져가죠 간지러워 못했던 그 속삭이죠 사랑을 따스한 그 미소가 날 웃게 한단걸 말했었나요 나 눈감고 약속해

사랑이 변하니 Tei (테이)

알아 이제 두번다시는 술에 취해도 전화는 하지 안을께..걱정마 약속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일도 없을께.. 언제부터인가 바뀐너의 전화..이젠 목소리도 들을수없어..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수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잊어 볼께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

Forgiveness 테이(Tei)

<간주> 볼수 있다면 단하루도 꼭 한번만 볼수 있다면 오늘 떠나야 할 길위에 선 난 거역 할수 없는 운명 앞에 너를 두고서 내일 돌아 갈수 없는 이길을 Forgiveness 하늘이 주신 마지막 내 한숨 거두어 들어 주소서 오늘 하루만 아물지 못한 착각속에 살아 왔던 너의 기도를 매일 길가 위에 나 웃고 있네 너를 용서 하는

사랑이 변하니 테이(tei)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하며 잊을까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지

사?이 빽핍늬 테이(tei)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하며 잊을까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지

사랑이 변하니 Tei (테이)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하며 잊을까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지

사랑이 변하니.. Tei (테이)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하며 잊을까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지

하얀의자 Tei (테이)

벌써야 이런 쉽게도 나올 만큼 무뎌진 내 가슴 하얗게 번지는 한숨이 달래어 봐도 굳어져서 풀리지 않아 나를 흔드는 바람 낡아지고 무거운 내 마음 담을 수 있겠다면 빠짐없이 담아 날아 가줄게 너보다 더 세월은 그저 거칠은 세상과 사람을 어루만져 줬을뿐 나 역시 작은 의자속에 남겨져 영원한 추억을 새기고 있어 날 채운 생각의 길은 열과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Tei (테이)

용감한가봐 날 사랑한 적 없던 것처럼 잘 살아가는데 날 지워 가는데 난 왜 널 못 잊는 거니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U) 온 세상이 취한 것 같아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이렇게 하루 이틀이 가고 눈이

이별 이야기 테이 (Tei)

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 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회상 Tei (테이)

혼자가 더 편하다며 버릇처럼 이별을 말했었지 그런 날 다독이며 사랑을 가르치고 영원을 얘기한 너인데 늦은 밤 내게 찾아와 침묵처럼 힘겹게 꺼낸 어디쯤 행복일지 여기쯤 이별인지 더이상 자신없다며 떠나간다고 불안한 남자로 흔들리는 사랑으로 니 곁에 눈물만 주었던 나였었는데 이젠 너로 채워져 흐르는 눈물 미안하다 이제야 알아서 하늘이

다시...... 안녕 테이(Tei)

헤어질때 하지못한 늘 걸렸던 지금 한것처럼 서운하더라 잘 몰랐었어 이별이란건 무엇하나 끝맺은게 없더라 돌아서던 너에게 의연하지 못하게 나즈막한 소리로 혼자만의 인사로 작은 떨림으로 다시 안녕 나의사랑 다시 안녕

회상 테이 (Tei)

회상 혼자가 더 편하다며 버릇처럼 이별을 말했었지 그런 날 다독이며 사랑을 가르치고 영원을 얘기한 너인데 늦은 밤 내게 찾아와 침묵처럼 힘겹게 꺼낸 어디쯤 행복일지 여기쯤 이별인지 더이상 자신없다며 떠나간다고 불안한 남자로 흔들리는 사랑으로 니 곁에 눈물만 주었던 나였었는데 이젠 너로 채워져 흐르는 눈물 미안하다 이제야 알아서

다시... 안녕 테이(Tei)

헤어질때 하지못한 늘 걸렸던 지금 한것처럼 서운하더라 잘 몰랐었어 이별이란건 무엇하나 끝맺은게 없더라 돌아서던 너에게 의연하지 못하게 나즈막한 소리로 혼자만의 인사로 작은 떨림으로 다시 안녕 나의사랑 다시 안녕

사랑을 한다 Tei (테이)

아무래도 난 이젠 네게 더 갈수 없나봐 모든 사랑이 다 식어서 걱정스럽게 나를 바라봐주던 눈빛보다 아팠던건 나보다 아프게만 보였던 니 작은 가슴 땜에 사랑을 한다 사랑을 한다 수없이 말하고 주워 담아도 여기까지 였다고 사랑을 한다 그 바보처럼 믿었냐고 다시 되내이고 니가 싫어졌다고 이젠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내 가슴 멍들게 해도

테이(Tei)

I wanna stay 그때 그 기억속에서 눈감아도 빛나는 너의 별에서 Don\''t wanna stay 너무 보고싶은 니가없어 살수없는 너없이 사는곳 이별 기억이나요 지쳐있던 맘을 안아주던 그대와 나의 따스했던 낱말들 많이 좋았죠 눈처럼 하얗게 맘이 녹았죠 선명하게 또렷이 기억이 나요 잊어보려 지우려..

울지 말아요 테이(Tei)

다신 울지 말아요 더는 울지 말아요 내가 아닌 다른 품안에서는잊고만 살아요 못하는것만 가슴에 담고 잘 지내야 해요.. 왜 맘을 썩혀요 그대 탓이 아닌데 그대 맘 울리던 그 마음 아프게 한 모두 내 잘못이죠..

사랑은...하나다 테이(tei)

1.마음을 틀어 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 눈물만큼씩 그 사람 내 가슴에 찬다 어제까지 슬픔이 말이었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 대신에 흘러도 저 하늘밖에 모른다 사랑했던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 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 것 같다 이곳에 더 멈춰서

love is feeling 테이&혜령

Tei. 알 수 없죠 알 수없죠 내 마음이 왜 이렇게 뛰는지 알 수 없죠 알 수 없죠 나의 맘을 나조차도 모르죠 혜령. 왜 이러죠 왜 이러죠 그대 생각 멈출 수가 없어요 해가 뜨고 또 달이 져도 하루 종일 그대 생각 나 난 어떡하죠 Duet.

사랑은 하나다 Tei (테이)

마음을 틀어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 눈물 만큼씩 그 사람 내 가슴에 찬다 어제까지 슬픔에 말이 없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단 대신해 흘러도 저 하늘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사람 목소리 같아서...

사랑은...하나다 Tei (테이)

어제까지 슬픔이 말이 었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 대신에 흘러도 저 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 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 같다 이곳에~더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하나듯 사는동안 내~~겐 그 사람은 사랑은 하나다.

같은 베개… 테이 (Tei)

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개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는

같은 베개... Tei (테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 부터 매일 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 치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배고서 잠이 들면 어디서든 함께 있는 거라던 꿈 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 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