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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우린 테디보이즈

그 거리엔 내가 있었다 지나가는 골목 속에도 야경이 훤히 들여다 보인 자리에 어두운 밤거리 파전집 안에도 우린 그 거리엔 내가 있었다 밝아오는 새벽녘에도 밤을세워 소리치며 불러보던 지금은 알 수 없는 그 시절 노래속에 우린 있었으니까 나의 몸은 점점 뜨겁다 신음을 내뱉고 뛰고있나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옆에 있어 소중한것들이

그곳엔 우린 테디보이즈(Teddy Boys)

그 거리엔 내가 있었다 지나가는 골목 속에도 야경이 훤히 들여다 보인 자리에 어두운 밤거리 파전집 안에도 우린 그 거리엔 내가 있었다 밝아오는 새벽녘에도 밤을세워 소리치며 불러보던 지금은 알 수 없는 그 시절 노래속에 우린 있었으니까 나의 몸은 점점 뜨겁다 신음을 내뱉고 뛰고있나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옆에 있어 소중한것들이

늑대의 만행 테디보이즈

저 산의 머릿자락이 손에 닿을 듯 말 듯 고요하고 한적한 이 곳에 소리없이 뛰어노는 저 양 떼들을 보며 서늘한 바람을 맞이하네 울타리 너머에 있는 저 거대한 풍차가 쉴새없이 돌아가는데 새를쫓는 아낙네들의 가벼운 발걸음이 오늘도 날 설레게 하네 모두가 잠든 이 밤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낯선 리듬에 어느샌가 날이 밝아 동이 틀 무렵 쥐도새도 모르게 ...

테디스락엔롤 (Teddy\'s Rock N Roll) 테디보이즈

한치 앞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너는 단지 두려울 뿐이야 어떻게 살아가고 또 어떻게 죽는건지 Ah Ah Ah Teddy s Rock n Roll 사람들은 죽어가는 거라고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지만 사는건 사는거고 가는건 가는거지 Ah Ah Ah Teddy s Rock n Roll 미끄럽게 돌아가고 있는 이 세상 헐떡이고 있는 것 도 이젠 더이상 끝날 ...

I`m Your Mother 테디보이즈

찰란한 빛의 세상 속으로 들어섰을 적 나는 모든 것을 다 가진 것만 같았지 겨울에 피는 흰 눈꽃처럼 투명했었지 너는 나의 모든 걸 가지고 있었지 어디에서 무엇을 하건 간에 알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것을 이젠 너에게 말하려고 하네 Don\'t worry because i\'m your mother 한밤에 나와 홀로 거리를 서성거리며 나는 많은 생...

테디보이즈 트위스트 (TeddyBoy`s Twist) 테디보이즈

?Hey Ho Teddyboys come on everybody 새벽이 올 때까지 teddy boy\'s twist 검푸른 하늘을 등진 채 거칠게 달리고 있네 어둡고 밝은 그 곳으로 들어갈 무렵 오늘 밤을 뜨겁게 태워볼래 불타는 그대를 안은 채 뜨겁게 달궈졌을 때 그 황홀함을 내일도 난 느끼고 싶어 오늘 밤을 뜨겁게 태워볼래 검은 코트 입고 흰 신발을...

그곳엔 제이오

그곳엔 내 시린 맘을 달래 주던 날 포근히 감싸주던 그곳엔 날 따스히 비춰 주던 항상 내 편이 돼 주던 그곳엔 내 여린 맘을 보듬어 주던 한없이 바라봐 주던 그곳엔 내 휑한 맘을 채워 주던 언제나 그랬던 내 전부인 너의 마음 그곳에서 난 길을 잃었어 돌아가지 못해 지금에야 깨닫는 너라는 세상에서 살아온 행복했던 나, 참 어리석은 나 그곳엔

그곳엔 일렉펀트

손끝에 느껴지는 차가운 바람 바람이 스며드는 구멍 난 낡은 신발 신발 옆 흥얼거리는 조그만 엔진 소리가 향하는 그곳엔 그토록 찾아 헤매던 애타게 기다리던 너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찬 빗방울 빗방울이 흘러내리는 산발된 머리 머리 아래 드러난 공허한 마른 시선이 향하는 그곳엔 그토록 찾아 헤매던 애타게 기다리던 너는 그곳엔 아무것도 없을 거란 걸 해답을 찾을

테디보이즈 트위스트 (TeddyBoy\'s Twist) 테디보이즈(Teddy Boys)

Hey Ho Teddyboys come on everybody 새벽이 올 때까지 teddy boy\'s twist 검푸른 하늘을 등진 채 거칠게 달리고 있네 어둡고 밝은 그 곳으로 들어갈 무렵 오늘 밤을 뜨겁게 태워볼래 불타는 그대를 안은 채 뜨겁게 달궈졌을 때 그 황홀함을 내일도 난 느끼고 싶어 오늘 밤을 뜨겁게 태워볼래 검은 코트 입고 흰 신발을 ...

테디스락엔롤 (Teddy`s Rock N Roll) 테디보이즈(Teddy Boys)

한치 앞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너는 단지 두려울 뿐이야 어떻게 살아가고 또 어떻게 죽는건지 Ah Ah Ah Teddy\'s Rock n Roll 사람들은 죽어가는 거라고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지만 사는건 사는거고 가는건 가는거지 Ah Ah Ah Teddy\'s Rock n Roll 미끄럽게 돌아가고 있는 이 세상 헐떡이고 있는 것 도 이젠 더이상 끝...

뒤틀린 운명 테디보이즈(Teddy Boys)

눈 앞에 놓인 두 갈래 길 보통은 그 길을 운명과 꿈이라 하네 나라는 존재가 있을 때부터 난 평생을 그들과 함께였지 yeah 운명을 기다리며 손가락만 빨던 그와 낭떠러지도 질주하는 청년 뒤틀려 버린 시간을 걸어가네 아 너와 나 만큼은 이 운명이 뒤틀린 운명이 아니기를 이 길이 그 길이 맞기를 행운의 여신이 내게 미소를 짓는 그 날이 오겠지 운명을 기다...

늑대의 만행 테디보이즈(Teddy Boys)

저 산의 머릿자락이 손에 닿을 듯 말 듯 고요하고 한적한 이 곳에 소리없이 뛰어노는 저 양 떼들을 보며 서늘한 바람을 맞이하네 울타리 너머에 있는 저 거대한 풍차가 쉴새없이 돌아가는데 새를쫓는 아낙네들의 가벼운 발걸음이 오늘도 날 설레게 하네 모두가 잠든 이 밤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낯선 리듬에 어느샌가 날이 밝아 동이 틀 무렵 쥐도새도 모르게 ...

세 남자의 이야기 테디보이즈(Teddy Boys)

창밖에 비치는 그대의 모습에 호흡조차 할수 없었지 yeah yeah 난 단지 그대와 즐기고만 싶어 그대의 눈가에 촉촉한 두눈이 고요한 나를 솟게 하였지 yeah yeah 난 단지 그대와 즐기고만 싶어 조용한 자정에 뚜렷한 종소리 그것마저 나를 깨우네 yeah yeah 난 지금 이대로 있을 순 없어 그대를 찾아서 떠나 가는 길 저 멀리 보이는 희미...

I`m Your Mother 테디보이즈(Teddy Boys)

찰란한 빛의 세상 속으로 들어섰을 적 나는 모든 것을 다 가진 것만 같았지 겨울에 피는 흰 눈꽃처럼 투명했었지 너는 나의 모든 걸 가지고 있었지 어디에서 무엇을 하건 간에 알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것을 이젠 너에게 말하려고 하네 Don\'t worry because i\'m your mother 한밤에 나와 홀로 거리를 서성거리며 나는 많은 생...

I\'m Your Mother 테디보이즈(Teddy Boys)

?찬란한 빛의 세상 속으로 들어섰을 적 나는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았지 겨울에 피는 흰 눈꽃처럼 투명했었어 너는 나의 모든 걸 가지고 있었지 어디에서 무엇을 하건 간에 알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것을 이젠 너에게 말하려고 하네 Don\'t worry because i\'m your mother Don\'t worry because i\'m your ...

I`m Your Mother 테디보이즈(Teddy Boys)

찰란한 빛의 세상 속으로 들어섰을 적 나는 모든 것을 다 가진 것만 같았지 겨울에 피는 흰 눈꽃처럼 투명했었지 너는 나의 모든 걸 가지고 있었지 어디에서 무엇을 하건 간에 알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것을 이젠 너에게 말하려고 하네 Don\'t worry because i\'m your mother 한밤에 나와 홀로 거리를 서성거리며 나는 많은 생...

시티락커스 (City Rockers) 테디보이즈(Teddy Boys)

길게 뻗은 고속도로 위로 떠나려고 하는 나의 모습 내발목을 잡고 있는 너의 모습 보니 떠날 수 가 없지

테디스락엔롤 (Teddy's Rock N Roll) 테디보이즈(Teddy Boys)

한치 앞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너는 단지 두려울 뿐이야 어떻게 살아가고 또 어떻게 죽는건지 Ah Ah Ah Teddy's Rock n Roll 사람들은 죽어가는 거라고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지만 사는건 사는거고 가는건 가는거지 Ah Ah Ah Teddy's Rock n Roll 미끄럽게 돌아가고 있는 이 세상 헐떡이고 있는 것 도 이젠 더이상 끝...

그때 그곳엔 노이즈

너무나 오랜기억들이 어찌보면 그다지 오래전도 아니지만 아~ 다시 찾아온거라 이곳에는 아~ 우리 첨만난 길 모퉁이도 그대로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너는 나의 그 어설픈 연극에 속았나봐 바쁜 듯이 달려와 널 부딪혀 우리 첨만난 길 모퉁이도 그대로 난 그만 너의 안경를 깼지 지금도 (지금도 너는--) 그때 그곳에는(기억하는지--) 우리항상 만나던 그 시계탑...

Day Tripper (Vocal Leo Han) 서울다반사

재미없어 너 없는 서울은 지루한 난 가끔 널 꺼내봐 봄과 여름 사이였을까 우린 그 계절에 만났어 기억나니 이 거리 어딘가 사랑했던 넌 지금 어딜까 가을과 겨울 사이 우리가 헤어졌던 계절이 또 지나가 지금 이 거리에서 너를 만나 남산이 보이는 한강까지 가자 그곳엔 우리의 모습이 있잖아 Bye Bye 우리의 사랑아 지금 이 거리에서 너를 만나 우리 자주 가던 성수까지

걷다 보면 우린 좋은 사람

아무것도 하나 가진 것 없이 무엇이든 다 될 것만 같던 어리고 또 어린 나였기에 두려움 따윈 알지 못했고 하루 종일 길을 걸어봐도 그곳엔 내가 서있질 않네 Oh 난 oh 난 oh 난 ha ha ha 텅빈 거리에 나 혼자 서있네 무엇 하나 이루지 못하고 갈곳 없이 서성이던 우리 느리고 또 느릴진 몰라도 천천히 그 길을 걷는 우리 하루가

Miss You 디홀릭(D.Holic)

너를 만질 수가 없어 lonely 너를 가질 수도 없잖아 I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stay with me 니가 너무 보고 싶어 lonely 하지만 그곳엔 없잖아 I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stay with me 오늘 따라 유난히도 화장이 먹지를 않아 no way 이렇게 고쳐도

Miss You 디홀릭

너를 만질 수가 없어 lonely 너를 가질 수도 없잖아 I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stay with me 니가 너무 보고 싶어 lonely 하지만 그곳엔 없잖아 I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stay with me 오늘 따라 유난히도 화장이 먹지를 않아 no way 이렇게 고쳐도

나의 너에게 (with. HOO) ByssBlue

밤 하늘의 별과 별 사이 작은 틈 사이에 있을 거 같아 낮이라도 밝아온 사이 너는 그새 못 참고 올 거 같아 도시 소음에 나의 편지가 흩날려 사라지지 않았으면 해 도심 속에 가장 높은 곳 그곳엔 내가 항상 기다릴 테니 Cause i 난 네가 필요해 거친 손길들이 지쳐 이젠 내 자린 여기 없는데 네가 있을 곳엔 있을 텐데 바스라진 청춘이 나의 여름 끝자락에 서있는

봄이와 (Feat. 키스모어(KISSMORE)) 이모지

봄이와 너와의 추억이 된 그 순간도 이젠 생각이 안나 기억도 우린 놓을수 밖에 없었던 그때는 행복이었을까 봄이와 너와의 추억이 된 그 순간도 이젠 생각이 안나 기억도 우린 놓을수 밖에 없었던 그때는 행복이었을까 오늘도 나는 핸드폰을 열어봤지 너한테선 한 통의 카톡도 오질 않지 몇번이나 너를 기억속에서 묻어봤지 이젠 혼자 살아가보려고 난 부정했지 우리가 봤을때

Kingdom The Ministry

Unbreakable 언제나 견고한 그의 나라가 Unshakable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나라 Untouchuble 그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Unspeakable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그곳에 언젠가 너와 내가 함께 영원히 살아야 할 그 곳 그곳엔 슬픔도 없고 그곳엔 눈물도 없는 언제나 평화와 기쁨이 충만한 곳 그곳엔 걱정도

연남동 카페 그곳엔 코튼페이퍼

늘 너에게 만나자고 했던 그곳엔 너의 흔적이 있어 오래 전에 함께한 그 카페 그곳엔 너의 모습 우리 추억들만 날 반기고 있어 너를 사랑해 너무 보고 싶어 내 하루 속에서 늘 너의 빈자리만 니가 즐겨 찾던 치즈 케익 왜 좋아했던 자리만 남아 눈에 아른거릴까 나를 보며 해맑게 웃고 있던 니 모습 그리워 너는 알까 이런 내 모습 나만 이런

그곳엔 예배가 있어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

너와 나 발걸음을 이끄는 교회 그곳엔 예배가 있어 우리의 맘이 주께 향하는 교회 그곳엔 예배가 있어 모두가 함께 드리는 예배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너와 나 사랑 넘치는 교회 그곳엔 예배가 있어 너와 나 발걸음을 이끄는 교회 그곳엔 예배가 있어 우리의 맘이 주께 향하는 교회 그곳엔 예배가 있어 모두가 함께 드리는 예배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너와 나

찔레꽃 찻집 조영남

너와내가만나던 그곳은 언제나 바닷가 언덕에 찔레꽃 찻집 그곳엔 약속이 그곳엔내얼굴이 그곳엔 너와나에 내일이있엇지 다리를 건너서 숲길을 따라서 너와내가 속삭이던 찔레꽃 찻집 그곳엔 웃음이 그곳엔 속삭임이 그곳엔 너와나에 내일이있엇지 다리를 건너서 숲길을 따라서 너와내가 속삭이던 찔레꽃 찻집

모스부호 Dragon Pony (드래곤포니)

얼어붙은 하늘에 웃음 짓는 그 애는 빠른 걸음 서툰 농담을   눈치 없는 바람에 헝클어진 머리를 넘기는 그 옆모습을   사람들은 모를 거야 오직 나만 이해할 거야 작은 신호도 알아볼 수 있어   Oh You 너에겐 나만 아는 얘기가 있어 저 태양빛에 가려진 별처럼   Oh You 그곳엔 둘만 아는 소리가 있어 마치 영화처럼 우리만 존재해 It’s our code

장마 유용호

이 비가 내리면 걸음을 떼어가요 서로의 걸음걸이가 들리지 않을 때까지 알아요 오늘이 우리 마지막일 테죠 나는 막 준비됐어요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이제 비가 내리고 우린 마지막 인사도 없이 떠나야겠죠 그래요 당분간은 우린 비를 피해서 또 어디로든 가겠죠 긴 시간이 흘러서 이 비가 그치면 그때는 어떻게든 잊어가겠죠 터덜히 걷다가

우리의 이야기 제시

깊은 숲 속에 숨겨진 성 반짝이는 별빛 아래 작은 문을 열면 그곳엔 우리가 꿈꾸던 세상이 있어 은빛 달빛이 길을 비추고 별들은 춤추며 속삭이네 너와 나만 아는 이 비밀 모두가 잊은 그 이야기 달빛 아래 우리는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끝없는 모험을 떠나네 마법 같은 이 밤에 너와 나, 손을 맞잡고 영원히 함께할 거야 숲의 끝에 닿으면 황금빛 호수가 빛나고 우릴

그곳엔 (Vocal 제이오) With 소란 By Guitar 이태욱 하이힐

그곳엔 내 시린 맘을 달래 주던 날 포근히 감싸주던 그곳엔 날 따스히 비춰 주던 항상 내 편이 돼 주던 그곳엔 내 여린 맘을 보듬어 주던 한없이 바라봐 주던 그곳엔 내 휑한 맘을 채워 주던 언제나 그랬던 내 전부인 너의 마음 그곳에서 난 길을 잃었어 돌아가지 못해 지금에야 깨닫는 너라는 세상에서 살아온 행복했던 나, 참 어리석은 나

하늘섬 멜리사리프

1994년 저녁노을이 물들어 갈 때쯤 넌 내게 말했지 언젠간 이도시를 떠나 갈꺼라고 그곳은 추억에 얽매이지 않는다고 그래 그곳엔 반복되는 날들이 없을꺼라고 우린 계속해 갈꺼야 떨리는 가슴을 느끼며 달빛에 가려 그 누구도 볼수없던 그곳으로 2008년 겨울 어른이 된 너는 내게 말했지 살아가다 결국 이도시를 떠날 수가 없었다고 이제는

하늘섬 멜리사리프(Melissa Leaf)

1994년 저녁노을이 물들어 갈 때쯤 넌 내게 말했지 언젠간 이도시를 떠나 갈꺼라고 그곳은 추억에 얽매이지 않는다고 그래 그곳엔 반복되는 날들이 없을꺼라고 *우린 계속해 갈꺼야 떨리는 가슴을 느끼며 달빛에 가려 그 누구도 볼수없던 그곳으로 2008년 겨울 어른이 된 너는 내게 말했지 살아가다 결국 이도시를 떠날 수가 없었다고 이제는 먼옛날 이야기를

다시한번더 (Feat. 최영) LUKA

저 멀리 바라봐 그곳엔 내가 있잖아 곁에 있지 않더라도 함께인걸 느낄수있어 난 두렵지 않아 내곁엔 니가 있잖아 그 어떤 어려움 우린 이겨 낼수있어 더 높이 높이 날아봐 더 넓은 세상이 보일꺼야 나와함께 (1.2.3.4 Let's Go!) 같이 가는 거야 힘이들고 험난해도(또봇!)

하늘,바다,나무,별의 이야기 조관우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뿐. 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친구이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살 수 없어 떠나버렸어 아무도 살지 않는 나의 하늘이며 너는 나무를 사랑하니 나는 별을 사랑해. * 분명 이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조관우

분명 이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뿐 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친구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살수 없어 떠나버렸어 아무도 살지 않는 나의 하늘이여 너는 나무를 사랑하니!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 조관우

분명 이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뿐 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친구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살수 없어 떠나버렸어 아무도 살지 않는 나의 하늘이여 너는 나무를 사랑하니!

약속 유영석

처음처럼 영원할거라 믿었던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항상 우리만큼은 다르다고 생각해 왔는데 조금만 숨기려해도 이내 모두 알아버리던 우린 그랬죠. 구속마저도 좋은 그렇게 사랑했죠. 곁에 있는데도 그리워질만큼 내겐 다른 삶이 없었기에 마지막이라곤 생각할수 없는걸. 잠시 우리는 다른 곳에 있을뿐.

약속 유영석

처음처럼 영원할거라 믿었던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항상 우리만큼은 다르다고 생각해 왔는데 조금만 숨기려해도 이내 모두 알아버리던 우린 그랬죠. 구속마저도 좋은 그렇게 사랑했죠. 곁에 있는데도 그리워질만큼 내겐 다른 삶이 없었기에 마지막이라곤 생각할수 없는걸. 잠시 우리는 다른 곳에 있을뿐.

원효로 1가 13-25 원효로1가 13-25

동넬향해 들려주는 내 룸메이트에 사랑스런 음악방송 듣는 이는 하나 없어도 그에겐 중요치 않아 매일 아침 꿈으로 깰수 있으니 비온 날엔 윗 창문으로 떨어지는 감성충전 아름다운 빗소리들 메말랐던 내가슴엔 솟아나는 멜로디들 그런 날엔 널 노래 할수 있으니 모든걸 가질 수는 없지만 더크게 꿈꿀 수는 있잖아 행여나 내일 아침 세상이 끝나도 우린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 뿐 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 친구이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하늘 바다 나무 별이야기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 뿐 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언제나 내 친구이던 별을 찾았지 그곳엔 어느 별도

하늘,바다,나무,별 이야기.. 조관우

제목 하늘 바다 나무 별이야기 가수 조관우 어릴적 내가 살던 동네 뒷산엔 언제나 푸른 꿈이 살고 있었지 개울가 물놀이로 하루해가 기울어가고 풀벌레 노래 속에 꿈이 자라난 곳 너는 하늘을 사랑하니 나는 바다를 사랑해 분명 이 땅과 하늘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이지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쓰고 있을 뿐 이제는 창에 앉아 하늘을 보며

OK The Lake

오 내게도 바라는 것이 있어 오 한 순간에 모든 게 바뀌어 버린 지금까지 네게 했던 말 그 모습 잊어 줘 나의 맘을 잡아 준다면 이렇게 난 날아올라 Go away fly again 내게 지금 보여 줘 네 맘을 내게 보여 줘 Run away fly away 우린 미치고 싶어 너와 춤 추고 싶어 오 한 순간에 모든 게 바뀌어 버린 우리만의 불은 비추고 그곳엔 너와

오병이어(五餠二漁) 소리엘

오병이어 한 소년이 드렸던 보리떡 다섯 개 오병이어 한 소년이 드렸던 물고기 두마리 거기에는 완전한 나눔이 거기에는 참된 기쁨이 나누는 사랑에는 자기 것 찢기는 희생과 아픔 있지만 그곳엔 평안과 기쁨이 있어 그곳엔 감격과 확신이 있어 세상의 가치로 매길 수 없는 놀라운 힘이 있어요 우리의 것을 드려요 우리의 오병이어 드려요 작지만 소중한 우리들의

고왕독맥 양현성

잘 알아 홀로 걷는 이 길이 맞든 안 맞든 상관없다 오늘도 내일도 난 혼자 걸어간다 무리를 짓지 않아 난 혼자라는 게 어느새 익숙해졌다 타고난 사주팔자가 원체 외로워 스스로의 손발을 묶어버렸다 내가 나를 잃어버려 시끄러운 소음이 잦아들 때쯤엔 그때 비로소 나는 진정 고독 속에 내 자신을 찾아 눈을 뜬 채로 홀로 잠에 든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 우린

하루 베일(V.E.I.L)

하루 베일 하루 또 하루 지친 내 하루 마치 술에 덜 깬 듯 몽롱한 하루 오늘 또 내일 다가올 하루 감당 못할 만큼 날 흔드는 하루 생각조차 두려워져 숨이 막힐 만큼 내겐 운명처럼 다가온 운명이지만 사랑해서 미안해 남겨진 메아리 내게 남은 건 또 하루 온종일 걸어봤던 거리 그곳엔 무표정한 소리 난 어떻하라고 넌 떠나갔다고 이제 남아있는 내 몫이라고

붉은 등 퍼플웨일 (Purple Whale)

가장 밝은 곳이 보여 그곳엔 뭐든 있을 거야 늘 큰 것만 바라고 작은 건 하나 못하는 너를 난 사랑해 망가져 버려도 우린 꼭 붙어 죽자 내가 기댈 곳은 깨진 너의 마음뿐 찔리고 베어도 욕심뿐인 사랑으로 나를 안아줘 그렇게 숨 멎을 때 우리 꼭 같이 죽자 검게 그을린 내 마음이 사라지게 더 타올라라 더 타올라라 우리가 떠난 그 자리에 남은 것 없이 다 불타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