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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거지 텅빈브라자

행복한 거지 나는 자유인 거지 그런거지 나는 행복한 거지행복한 거지 세상은 잔인한 거지 그런 거지 나름 행복한 거지~

행복한 거지 텅빈브라자(Empty Brassiere)

너무 고파요 쓰래기통 음식물은 모두 내 것이 되어요 난 시간도 많고 난 할 일도 없죠 내 여자친구는 영등포역 4번출구 에 누워있어요 그녀는 임신중이죠 그아이가 내 아인진 잘 모르겠어요 그녀를 도와 주세요 항상 바쁜 당신들이 그녀를 도와 줄 수 있어요 내 마음이 아파요 거지들은 병원에 갈 자격이 없어요 난 돈도 없고요 난 할일 도 없죠 난 행복한

내가 널 처음 봤을때 텅빈브라자

내가 널 처음 봤을때 - 텅빈브라자 내가 널 처음 봤을 때 너는 쌩 얼굴에 쓸쓸한 소녀 아무 이유도 없이 나는 첫 눈에 네게 반해 버렸네 어릴 적 이 후에 이런 느낌 너를 운명이라 믿고 싶었네 마치 엄마를 만난 것 처럼 너에겐 어린 애 같았네 전화 안받을 땐 하루 종일 자꾸자꾸 나쁜 생각 만하지 의심

Cut My Peanut 텅빈브라자

Cut My Peanut - 텅빈 브라자 Cut My Peanut 난 오늘 어린여자와 잠을 잤어요 그녀는 16살 내나이 36살 이구요 Cut My Peanut 사람들 원조교제라고 말하죠 법으로 금지되있죠 사람들이 알면 날 죽일 거에요 Cut My Peanut 버디버디에서 만났죠 가출한지 3일째래요 배도 너무 고프고 샤워도 하고싶데요...

미쳤거나 혹은 낭만적이거나 텅빈브라자

미쳤거나 혹은 낭만적이거나 - 텅빈브라자 그녀가 결혼 하는 날 하늘은 맑게 개이고 그녀는 성스러운 축복 속에 나는 한 맺힌 슬픔 속에 드레스 입은 그녀는 너무도 아름다워요 어쩌면 그녀는 천사이죠 어쩌면 그녀는 마녀이죠 나만 사랑한다던 그녀였죠 이젠 다른 남자품에 웃고 있네요 행복해 보여요 내 자린 없는 거겠죠

Cut My Peanut 텅빈브라자(Empty Brassiere)

Cut my peanut 난 오늘 어린 여자와 잠을 잤어요 그녀는 16살 내 나이 36살 이고요 Cut my peanut 사람들 원조 교제라고 말하죠 법으로 금지 돼 있죠 사람들이 알면 날 죽일 꺼에요 Cut my peanut 버디버디에서 만낫죠 가출한지 3일 째래요 배도 너무 고프고 샤워도 하고 싶데요 왜 가출 했냐고 물었죠 학원에 가기 싫대요 학원...

미쳤거나 혹은 낭만적이거나 텅빈브라자(Empty Brassiere)

그녀가 결혼 하는 날 하늘은 맑게 개이고 그녀는 성스런 축복 속에 나는 한 맺힌 슬픔 속에 드레스 입은 그녀는 너무도 아름다워요 어쩌면 그녀는 천사이죠 어쩌면 그녀는 마녀이죠 나만 사랑한다던 그녀였죠 이젠 다른 남자품에 웃고 있네요 행복해 보여요 내 자린 없는 거겠죠 그녀에 행복을 빌어줘야 그게 사랑이겠죠 내 눈에 눈물이 흘러요 심장이 갈라지는 듯한 ...

행복한 고백 영조

바라볼 수 있어 좋은 거지 사랑할 수 있어 좋은 거지 지금 내 나이에 무슨 꿈이 있겠어요 당신 하나 뿐이죠 이제 와서 문득 돌아보니 아쉬움이 산처럼 쌓였어요 내려놓는 일과 당신을 아끼는 일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 언젠가 당신 앞에서 하려했던말 가슴에 품고 지금껏 못했던말 이제야 그 말 당신께 해 봅니다 내가 당신 정말 많이 사랑해요 커피

행복한 고백 이상해

바라볼 수 있어 좋은 거지 사랑할 수 있어 좋은 거지 지금 내 나이에 무슨 꿈이 있겠어요 당신 하나 뿐이죠 이제 와서 문득 돌아보니 아쉬움이 산처럼 쌓였어요 내려놓는 일과 당신을 아끼는 일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 언젠가 당신 앞에서 하려 했던 말 가슴에 품고 지금껏 못했던 말 이제야 그 말 당신께 해 봅니다 내가 당신 정말 많이 사랑해요

설거지 영웅 (feat. 늘해랑, 크리쉬) 바우

난 이제 알았네 하나만 잘해도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걸 쓰레기만 잘 버려도 주차만 잘하여도 설거지만 잘하여도 난 이제 알았네 내 재능 알았네 설거지는 짱이라는 걸 성깔은 있어도 요리는 잘못해도 깔끔 떨땐 제일 행복해 설거지 누가 할래 설거지 설거지 네가 할래 설거지 아니야 내가 할게 설거지 행복한 설거지 영웅 영웅이 따로 있나 죄 안

떠난 사람(Good Life) 권C널

떠난 사람 그냥 보네 이제부터 Good Life(행복한 삶) 이 시작되는 거지 하하하 Good Life(행복한 삶)말이야 Good Life(행복한 삶)말이야 하 하 하 미련을 갖지말고 그냥 보네라는거지 훌라 훌라 훌라 예~ 우~ 예~ 아무 소리말고 그냥 보네라 말이야

내 인생의 박수 (2023 Ver.) 남일이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따로 있나요 사는 것은 똑같아요 기죽지 마요 웃으면서 사는 것이 행복한 거지 돈보따리 등에 지고 가는건 아니지 헤이 헤이 헤이 내 모습에 박수를 치자 누구보다 내 인생은 멋지게 산다 헤이 헤이 헤이 우리 모두 박수를 치자 힘든 일들 모두 벗고 웃으며 살자 있으면 얼마나 없으면 얼마나 소중한 건 행복뿐이란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따로 있나요

사랑보다 행복한 IOHBOY (아이오보이)

사랑보다 행복한 게 있다고 해도 너니까 이별보다 불행한 건 없어 그게 바로 나니까 사랑보다 행복한 게 있다고 해도 너니까 이별보다 불행한 건 없어 I need you, 넌 멀리 떠나갔니 벌써부터 행복할 수 있니?

거지 자우림

수상한 사람 건들건들 걸어가는 모습 건들건들 말을 걸어보려 다가가면 알 수 없는 말들 그래 여기 있다. 다 먹고 꺼져줄래 아냐 고맙다는 말은 안해도 돼. 우리 다시 안만나면 좋겠네, 배부르지? 배부르지? 물어본 내가 바보지. 오늘따라 번들번들 두리번대다가도 번들번들 누가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릴 것만 같은 다리밑에서 건들건들 누군가 지나가면 건들건들...

거지 자우림

수상한 사람 건들건들 걸어가는 모습 건들건들 말을 걸어보려 다가가면 알 수 없는 말들 그래 여기 있다 다 먹고 꺼져줄래 아냐 고맙다는 말은 안해도 돼 우리 다시 안만나면 좋겠네 배부르지? 배부르지? 물어본 내가 바보지 오늘 따라 번들번들 두리번 대다가도 번들번들 누가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릴 것만 같은 다리 밑에서 건들건들 누군가 지나가면 건들건들 그...

거지 자우림 5집

수상하나 사람 건들건들 걸어가는 모습 건들건들 말을 걸어보려 다가가면 알 수 없는 말들 그래 여기 있다. 다먹고 꺼져줄래 아냐 고맙다는 말은 안해도 돼 우리 다시 안만나면 좋겠네 배부르지?배부르지? 물어본 내가 바보지 오늘따라 번들번들 두리번대다가도 번들번들 누가 죽어도 아니 눈물흘릴 것만 같은 다리 밑에서 건들건들 누군가 지나가면 건들건들 그래...

거지 Illtong

intro)공CD 검은 연기가 피어올라 우린 실험실의 쥐 그저 시키는데로 사람 냄새가 더이상 않나 눈물로 가득찬 거리 정말 꿈이라면 좋겠어 Verse1)개 그래 난 바람따라 때론 뭉게구름따라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거지 딴따라 내 오래된 친구 낡은 1호선 사람들 햄버거를 쳐먹으며 나를 비웃어 미간을 찌푸리지마 동정은 됐고 어느덧 현실은

거지 자우림

수상한 사람 건들건들 걸어가는 모습 건들건들 말을 걸어보려 다가가면 알수 없는 말들 그래 여기있다 다 먹고 꺼져줄래 아냐 고맙다는 말은 안해도 되. 우리다시 안만나면 좋겠네 배부르지 배부르지 물어본 내가 바보지 오늘따라 번들번들 두리번 대다가도 번들번들 누가 죽어도 아니눈물 흘릴 것만 같은 다리밑에서 건들건들 누군가 지나가면 건들건들 그래...

거지 주청프로젝트(주청 Project)

왼쪽 뺨을 얻어맞고 난 오른쪽 뺨도 들이밀어 겉옷을 달라면 속옷도 줘 영치기영차 나눠쓰자 주택청약이 왠 말이여 난 천국의 땅을 가진 자여 거지로 살다가 가는 거지 거지 아닌 척하는 건 거짓이지 돈 쥐고 태어난 사람 있어? 하늘에 다 두고 왔단거지 돈 들고 천국갈 사람 있어? 뭐여?

거지 허슬라

난 동전 한 닢 넣고 내게 가는 거지 너는 그냥 몸만 내게 와주면 just think 난 동전 한 닢 세며 네게 가는 거지 자 하나 둘 셋을 셀게 Counting one 널 세 나는 always nerdy 세상 물정 모르고 살아 둔하지 내 머린 정신 차리니 바뀐 world covid 19이 바꾼 것들 과 내 기회를 놓친 뒤 비친 파란 방의 dark night

건배 김영애

세상만사 내 뜻대로 살 수 없듯이 용쓴다고 다 되던가요 굽이굽이 가시밭길 사는 거지 뭐 지나고 나면 다 똑같아 슬퍼 말아요 세상만사 좋은 일만 어디 있겠소 때로는 힘들겠지만 맵고 짜고 쓰다지만 술 한잔에 털어내고 친구야 한잔하자 (건배) 웃으면서 사는 거야 행복하게 사는 거야 나는 나는 행복한 사람 웃으면서 사는 거야 행복하게 사는

행복이 있는 사랑 (사랑이 좋다 2) 정훈

우리는 같이 있기를 바래 웃음진 얼굴을 하며 서로를 감싸안으면 우리 사랑 점점 깊숙히 쌓이지 그대와 맛난 음식을 먹고 그대 함께 영화 보며 그대와 드라이브 즐기는 게 나에겐 큰 행복인 거지 한 가지를 알 때마다 벅찬 사랑이 서서히 다가오는 것 같아 이 기분 이 따사로운 기쁨 안에서 포근한 웃음소리가 아 아 아 행복한 행복한 사랑이

To. 애쉬뮤트

지겨워 영원한 게 있을지 사는 게 유행인 건지 너와의 마지막 날이 생각이 났어 혼자가 당연한 거야 내게 남은 건 지독한 밤일뿐이야 너를 보며 맘을 닫는 내가 돼 믿음 끝엔 그저 비극인 거지 영원할 줄 알았다고 그만해 이제서야 보이는 것뿐이야 믿음 끝엔 그저 비극인 거지 이제서야 보이는 것뿐이야 지난 것들은 깨져버리고

사람에게 강우경

햇살 가득 아름다운 풍경들 그것만큼 좋은 건 없지 가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런 날도 그런대로 좋은 거지 그저 가만히 숨을 쉬어도 우리는 다 행복한 사람 그댄 소중한 빛을 담은 사람입니다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사람입니다 그대 듣고 있나요 이 노래가 들리는가요 사랑합니다 보다 나은 곳 찾아 떠나는 우리는 다 행복한 사람 그댄 소중한 빛을 담은 사람입니다 세상에

신경쓰지마 홍철 & 트로트박스

그 누가 뭐라 해도 신경 쓰지 마 더 이상은 신경 쓰지 마 어차피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잊혀질 바람인 것을 인생사 별거 있나 웃으면서 사는 거지 뭐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에요 웃어서 행복한 거야 그렇게 걱정해서 걱정 없다면 걱정이 정말 없겠네 신경 쓰지 마 신경 쓰지 마 신경을 쓰지 마 이 친구야

살아보자 (With RAINBOW99) 정차식

뭐 힘들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고 그런 거지 뭐. 그렇잖아 원래가. 야. 승현아. 근데 너만 힘든 게 아니야. 원래 수능 볼 때도 그러잖아. 문제 어려우면 어렵다고 겁먹지 말라고. 니가 어려우면 다른 애들도 다 어렵다고. 세상이 이런 거 이거 뭐 어쩌겠냐. 우리가 무슨 힘 있냐.

살아보자 정차식

뭐 힘들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고 그런 거지 뭐. 그렇잖아 원래가. 야. 승현아. 근데 너만 힘든 게 아니야. 원래 수능 볼 때도 그러잖아. 문제 어려우면 어렵다고 겁먹지 말라고. 니가 어려우면 다른 애들도 다 어렵다고. 세상이 이런 거 이거 뭐 어쩌겠냐. 우리가 무슨 힘 있냐.

살아보자 (With Rainbow99) Jeong Cha Sik

뭐 힘들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고 그런 거지 뭐. 그렇잖아 원래가. 야. 승현아. 근데 너만 힘든 게 아니야. 원래 수능 볼 때도 그러잖아. 문제 어려우면 어렵다고 겁먹지 말라고. 니가 어려우면 다른 애들도 다 어렵다고. 세상이 이런 거 이거 뭐 어쩌겠냐. 우리가 무슨 힘 있냐.

살아보자 (With 레인보우99) 정차식

여보세요 어 형이야 차식이 형이야 잘 지내고 있어 잘 지내야지 세상이 원래 좀 그렇잖아 다 편하고 그러면 그게 사는 거가 뭐 힘들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고 그런 거지 뭐 원래가 그렇잖아 야 승현아 근데 너만 힘든 거 아니다 원래 수능 볼 때도 그러잖아 문제가 어려우면 어렵다고 겁먹지 말라고 니가 어려우면 다른 애들도 다 어렵다고 세상이 이런 거 이거

행복한 왕자 3부 레몽

“아니, 행복한 왕자의 동상이 왜 저렇게 된 거지?” “이 겨울에 제비는 또 뭐지?” “보기 흉한 동상은 치워 버립시다!” 도시의 시장은 일꾼들을 시켜 동상을 뜨거운 용광로에 넣었어. 그런데 아무리 불을 때도 동상의 납 심장은 녹지 않았어. “거참, 이상하군. 이건 그냥 갖다 버려야겠어.” 일꾼들은 납 심장을 쓰레기장에 버렸단다.

오랜만이네 JINTAE

몇 년이 지났는데 갤러리 속에 숨겨져있던 너를 봤네 이젠 아무렇지 않게 너를 지우게 돼 오나 그렇게 힘들었는데 저 사람들은 그리 어렵지는 않나 봐 맞다 네 향수 냄새 가끔 지하철에서 나면 괜히 주위를 둘러봐 도대체 무슨 일인건데 저멀리니가 보이는데 표정관리 못하는데 잘지내냐는 너의 말에 난 나도 들었어 새로운 사람 만난다는 소식 그래 나도 잘 지내 너도 행복한

널 보내는 하늘 박진호

1.널 보내는 날이 이런 하늘인 줄은 몰랐어 니가 좋아했던 하늘이야 슬퍼하기엔 너무 따스한 무거운 느낌의 사람들 가득해 누워있는 너의 주위엔 행복한 사람들이야 슬퍼할 수 있는 너의 세상에(미안해) 세사에 없는 너 앞에 조차 언제나 난 자격이 없는 거야.

널 보내는 하늘 한국사람

1.널 보내는 날이 이런 하늘인 줄은 몰랐어 니가 좋아했던 하늘이야 슬퍼하기엔 너무 따스한 무거운 느낌의 사람들 가득해 누워있는 너의 주위엔 행복한 사람들이야 슬퍼할 수 있는 너의 세상에(미안해) 세사에 없는 너 앞에 조차 언제나 난 자격이 없는 거야.

첫 눈 김두헌

저기 저 창밖을 봐 네가 좋아하던 눈이 내려 얼마나 기다리고 있었을지 너의 미소가 눈에 보여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맘 항상 말하기가 어려워서 난 길 위에 살며시 쌓인 눈처럼 너에게로 다가갈게 Oh 눈이 내려와 넌 어떻게 생각해 서롤 떠올리는 우린 지금 사랑인 거지?

천상휴가 신비

오늘을 끝으로 다해버렸어 너의 곁에서 그 3일 동안의 내 휴가를 네 곁에서 다 써버렸어 이제 안볼걸 그랬지 둘이 진하게 키스를 할 때 단 한눈에 봐도 그 애 보다는 네가 더 좋아 하는 것 같아 나는 너에겐 오래 전에 이 세상에 없는 거지 이렇게 무슨 말을 또 해보아도 바보처럼 웃기만 해 그렇게 *.

천상휴가 신비

오늘을 끝으로 다해버렸어 너의 곁에서 그 3일 동안의 내 휴가를 네 곁에서 다 써버렸어 이제 안볼걸 그랬지 둘이 진하게 키스를 할 때 단 한눈에 봐도 그 애 보다는 네가 더 좋아 하는 것 같아 나는 너에겐 오래 전에 이 세상에 없는 거지 이렇게 무슨 말을 또 해보아도 바보처럼 웃기만 해 그렇게 *.

내가 행복하길 (Feat. 이기둥, 박소언) 키즈워십

주님은 날 언제나 날 행복한 날 바라시며 내맘의 죄 예수님 피로 모두다씻으셨네 주님은 날 언제나 날 기대 하시며 내가 행복하기를 바라세요.

천상휴가 신비

Composed by 박재완, 전홍준 Lyrics by 박정란 Arranged by 박재완, 전홍준 오늘을 끝으로 다해버렸어 너의 곁에서 그 3일 동안의 내 휴가를 네 곁에서 다 써버렸어 이제 안볼걸 그랬지 둘이 진하게 키스를 할 때 단 한눈에 봐도 그 애 보다는 네가 더 좋아 하는 것 같아 나는 너에겐 오래 전에 이 세상에 없는 거지

거지 같 E2RE

?나는 사랑을 잘 몰라도 그대는 몰라도 가슴이 알아 니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내가 마냥 웃고 있어도 잠잠해 보여도 눈물이 알아 매일 또 흘릴 너란걸 널 위한 내 심장까지 다 줘도 괜찮아 하지만 나 나 니가 아니면 안돼 그대가 사랑을 잘 몰라도 그댄 내 마음을 몰라도 가슴이 알아 내게 어떤 사람이었는지 내가 숨쉬는것도 내가 살아있고 싶은 그 이유도 모두 ...

거지 같 청하신..E2RE

?나는 사랑을 잘 몰라도 그대는 몰라도 가슴이 알아 니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내가 마냥 웃고 있어도 잠잠해 보여도 눈물이 알아 매일 또 흘릴 너란걸 널 위한 내 심장까지 다 줘도 괜찮아 하지만 나 나 니가 아니면 안돼 그대가 사랑을 잘 몰라도 그댄 내 마음을 몰라도 가슴이 알아 내게 어떤 사람이었는지 내가 숨쉬는것도 내가 살아있고 싶은 그 이유도 모두 ...

거지 소녀 선하

혼란스러워진 나는 내 자신을 들여다보았다 그안에는 모진 삶의 바람에 지쳐 쓰러져있는 한 소녀가 있었다 그녀는 어떠한 의욕도 희망도 없는 희망을 구걸하는 거지 소녀였다 보이지 않는 이길의 끝에서 필요한 건 다부진 용기 그리고 믿음 신기루 같은 꿈을 꾼다는 세상의 가시같은 화살도\' 어느덧 가볍게 승화시킬 무모함 그래 보이지 않는

그런 거지 슈퍼키드

사랑이 떠나갔지영원히 내 곁을 지키겠다던사랑이 떠나갔지잡으려 할수록 멀리 멀리날아간 사랑이 떠나갔지그런거지 현실은 현실이지이상할거 없지앞으로 나가려 할때마다매번 발목을 잡았군삶의 그림자 내겐 너무나 벅차감당하긴 힘들어 세상의 손짓들이매일 내게로 와 날 따라와 날 조여와Oh my god 난 다 잃었어하루가 멀다하고 다들 변했어어제까지 우리 같이 불렀던 ...

거지 소녀 박소연

혼란스러워진 나는 내 자신을 들여다보았다 그 안에는 삶의 모진 바람에 지쳐 쓰러져 있는 한 소녀가 있었다 그녀는 어떠한 의욕도 희망도 없는 희망을 구걸하는 거지 소녀였다 보이지 않는 이 길의 끝에서 필요한 건 다부진 용기 그리고 믿음 신기루 같은 꿈을 꾼다는 세상의 가시같은 화살도 어느덧 가볍게 승화시킬 무모함 그래 보이지 않는 이 길의 끝에서 나는 다짐하네

그렇다는 거지 임영순

1절 그렇다는 거지 그렇다는 거야 사람 사는 게 그렇다는 거지 달면 삼키고 쓰면 내뱉고 나도나를 모른다는 거지 다짐하고 받고 맹세한 사람 변치 말자 둘이 약속한 사람 행복하게 해 준다고 뻥 뻥 뻥 뻥을 쳐도 사실처럼 믿고 싶어 모르는 척 눈을 감고 못 들은 척 귀를 막고 그러려니 산다는 거지 그렇다는 거지 인생 다 그런 거야 이리 속고 저리 속고 살아 주는

거지 Blues E Day

너 왜 사니? 너 왜 살어? 너 왜 사니? 너 왜 살어? 너 왜 사니? 너 왜 살어? 너 왜 사니? 너는 왜 살어.

두고도 거지 감자공주

옛날 옛날에 큰 부자가 살았어요. 고래등 같은 기와집에 하인만 수십명이 일하는 정승댁이었지요. 정승대감은 젊어서 아이가 없다가 아주 늦게 아들을 하나 낳았지요. “아이고, 우리 귀한 금동아! 어여쁜 아가로구나, 허허허.”정승대감은 늦둥이 아들을 금이야 옥이야 귀하게 키웠어요. 좋은 음식만 먹이고, 비단옷에 애지중지 길렀지요. 아이는 쑥쑥 자라서 키가 ...

에뜨랑제 최이안

어쩌면 그리 행복한 모습 일수가 있니 그토록 내가 없으면 단 하루만이라도 살수가 없다고 그랬던 니가 *난 참 우슨 일이지 지금 난 니 뒤를 쫓고 있는걸 얼마나 멋진이길래 그 모든걸 잊었는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던 거야 날 너에게 보이고 싶었어 이 모습 그대로 너의 사랑 간직했던 채로 너무 늦었던 거지 마지막으로 너의 보고싶었단 그

에뜨랑제 (Etranger) 최이안

어쩌면 그리 행복한 모습 일수가 있니 그토록 내가 없으면 단 하루만이라도 살수가 없다고 그랬던 니가 난 참 우스운 일이지 지금 난 니 뒤를 쫓고 있는걸 얼마나 멋진 이길래 그 모든걸 잊었는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던 거야 날 너에게 보이고 싶었어 이 모습 그대로 너의 사랑 간직했던 채로 너무 늦었던 거지 마지막을 너의 보고싶었단 그 말

내일은 온다 김성식

내일은 온다 작사 민지영/작곡 우종민 1.오늘도 하루가 이렇게 가는데 무얼 위해 어디를 향해 가는지 아직도 난 알 수 없는 거야 2.어디가 끝인지 모르고 달려도 언젠가는 멈춘다는 걸 알기에 또 그냥 가는 거지 *마음 편히 사는 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 것 보다 더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 그것보다 좋은게 있나 **그냥 사는 게 어쩌면

Fledge Band Westwood

Life is not perfect we ain’t got no 선택 이 선생들은 뭔데 그냥 너나 잘해 난 질려버려 겁에 난 질린 거지 속에 다 시커멓고 노래 내 상처 살이 텄네 흉지고 다시 찢음 나는 길을 잃음 우리 엄마의 젊음 When I was little 난 믿지 않았네 신을, 난 쓰지 않았네 힘을, 내게 주소서 믿음 Party’s over 떠나가줘